게일 킴

본명

Gail Kim (김계일)[1]

생년월일

1977년 2월 20일

신장

163cm

체중

57kg

출생지

캐나다 온타리오토론토

피니시

잇 디핏 (Eat Defeat)[2]

플라잉 드래곤[3]

주요 커리어

FC 위민스 챔피언 1회

WWE 위민스 챔피언 1회

TNA 넉아웃 챔피언 / 임팩트 넉아웃 챔피언 7회[4]

TNA 넉아웃 태그팀 챔피언 1회

IWR 다이아몬드 챔피언 1회

ABC 위민스 챔피언 1회

테마곡

International Woman (2003-2004 / WWE)

Unstoppable (2005–2008, 2011 / TNA)

Strong and Sexy (2009-2011 / WWE)

Puppet on a String (2011- / TNA)

1. 소개
2. 프로레슬링 커리어
3. 여담
4. 둘러보기

1. 소개

지미 왕 양과 함께 한국계 레슬러로 유명한 여성 레슬러. 캐나다 교포이며, 한국 이름은 김계일이다. TNA 넉아웃 디비전의 전성기를 이끈 주역이자 TNA 명예의 전당 헌액자. 초대, 최다[5], 통산 최장 기간 TNA 넉아웃 챔피언[6]이며, WWE에서도 1회의 WWE 위민스 챔피언 경험이 있다.

WWE가 WWF였던 시절 타이거 청 리로 활동했던 김덕, WCW에선 본명으로 활동했고 WWE에선 아키오/지미 왕 양으로 활동했던 양윤, WCW에서 나이트로 걸로 활동했던 채, WCW에서 정 드래곤즈의 매니저로 활동했던 레이아 메오우와 더불어 북미에서 활동한 한국계 레슬러 중 한명이다.

2. 프로레슬링 커리어

인디단체에서 '고양이들의 여왕'이라는 뜻인 라 펠리나 (La Felina)라는 링네임으로 활동하던 시절[7] 몰리 할리가 그녀의 WWE 입단을 권유, 몰리가 게일 킴의 훈련 비디오를 WWE 측에 전달해주어 계약이 이루어졌다고 한다.[8]

몇 주 동안 프로모가 방송된 뒤, 2003년 6월 30일 RAW에서 열린 배틀로얄에서 데뷔해 데뷔전에서 WWE 위민스 챔피언십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북미 메이저 단체의 여성 레슬러들 중 지금까지도 드물게 루차 기반의 화려한 공중기와 테크니컬한 서브미션이 가능했던 선수라 WWE에서도 나름대로 기대를 했던 듯 하지만, 급푸쉬로 챔피언에 오른지라 선역으로선 큰 반응을 얻지 못한 뒤 악역이 되어 몰리 할리의 사이드킥 역할로 활용됐다. 결국 2004년 말 WWE의 방출 러쉬에 휘말려서 1년 만에 쫓겨났고 다음 해에 TNA로 적을 옮겼다.[9]

2007년 초대 TNA 넉아웃 챔피언에 등극하면서 WWE 위민스 챔피언십과 TNA 넉아웃 타이틀을 모두 차지한 최초의 여성 레슬러가 되었다.[10] 이 무렵 어썸 콩과의 대립은 여성 레슬링 역사상 최고의 대립 중 하나로 손꼽힌다.

TNA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덕인지 2009년 레슬매니아 25를 앞두고 WWE로 돌아왔다.[11] 하지만 복귀 극초기에만 반짝 밀어줬을 뿐 항상 예쁜 디바들을 위한 경기력 셔틀로만 활용됐으며, 아이캔디형 선수들이 로스터의 주류를 이뤘던지라 게일 킴의 기술을 제대로 소화해낼 선수가 거의 없어 많은 기술들을 봉인당한 채 활동했다. 제대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게 불가능했던 상황.

결국 2011년 TNA로 돌아왔다. WWE에서의 마지막 경기는 배틀로얄이었는데, 당시 WWE 수뇌부가 디바 디비전에 무관심하다는 것에 불만을 품고 스스로 굴러나가 탈락했다. 헌데 역시나 백스테이지에서 게일 킴이 스스로 탈락한 것에 대해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이에 염증을 느껴 퇴사를 했다고 한다.

2011년 10월 TNA에 복귀하자마자 벨벳 스카이에게서 넉아웃 타이틀을 획득, 매디슨 레인과 넉아웃 태그팀 타이틀도 획득하며 최초이자 최후의 넉아웃 디비전 더블 타이틀 홀더가 되었다. 태그팀 타이틀은 ODB & 에릭 영에게 내줬고, 넉아웃 타이틀은 2012년 6월까지 긴 기간 동안 보유하다 브룩 테스마커에게 뺏겼다. 이후로는 1년 동안 지지부진한 활약을 보이다 2013년 10월 레이디 타파를 보디가드로 맞이하며 세번째 넉아웃 타이틀을 획득했다. 몇달 뒤 매디슨 레인에게 타이틀을 내주면서 레이디 타파와 결별한다. 2014년 봄 안젤리나 러브가 악역으로 컴백하자 선역으로 전환, 6월 PPV 슬래미버서리에서 통산 4번째 넉아웃 타이틀을 획득했다.

2015년 9월, 브룩, 레이디 타파, 어썸 콩과의 4인 매치에서 승리하며 통산 5번째 넉아웃 챔피언에 등극한다. 그 후 제이드와 북미 레슬링 최초로 한국인vs한국인 타이틀 매치를 벌여 성공적으로 방어해내기도 했다. TNA 월드 타이틀 시리즈에 참가하기도 했는데, 넉아웃 그룹에서 1위로 상위 라운드로 진출했으나 임팩트 X 디비전 챔피언 티그레 우노에게 패하며 탈락.

2016년 들어서는 메디슨 레인, 벨벳 스카이와 함께 돌하우스 멤버들을 상대했는데 돌하우스의 수장이었던 어썸 콩이 백스테이지에서 매트 하디의 아내 레비 스카이를 폭행를 하려고 했던 것 때문에 스토리가 붕 뜨고 말았다. 이후 2016년 3월 18일 있었던 TNA 테이핑에서 또 다른 한국계 레슬러 제이드에게 패해 타이틀을 내주었다.

10월 2일 마리아 카넬리스가 가지고 있던 넉아웃 타이틀을 획득하여 6회 챔피언에 등극하지만, 얼마 안 가 부상으로 반납한다.

결국 2017년 7월 3일 임팩트 레슬링 녹화 현장에서 올해가 레슬러로서 마지막 해다. 은퇴하기기 전 등 부상을 회복해 마지막 모습을 선보이도록 하겠다고 은퇴소식을 전했다.

2017년 11월 5일, 고향이자 임팩트의 새 둥지가 된 캐나다에서 열린 바운드 포 글로리 2017에서 챔피언 시에나와 앨리를 상대로 승리해, 10년 전인 2007년의 바운드 포 글로리에서 첫 넉아웃 챔피언이 됐던 것처럼 통산 7회 넉아웃 챔피언이란 기록을 세우며 명예로운 은퇴를 했다.

2019년 4월, 막장으로 치달은 테사 블랜처드의 횡포를 막기 위해 나섰으나 오히려 폭행을 당했고, 이에 은퇴 철회 선언과 함께 테사 블랜처드를 상대한다. 좋은 경기 끝에 패배했으나 테사와 포옹을 나누었고, 테사는 이 경기로 인해 단체 최고의 자리에 조금씩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3. 여담

  • 레슬러로서 기술만 따지면 북미 여성 디비젼 통틀어서도 최상위권에 들정도로 탁월하다. 화려한 공중기와 정교한 서브미션 구사가 일품. 그닥 뛰어나지 못했던 마이크웍과 동양인 여성이란 한계로 갖추지 못했던 링 위에서의 표독스런 카리스마도 TNA 재입단 이후 급성장했단 평가를 얻고있다.
  • 2005년엔 우리나라에 방문했었는데 MBC 화제집중에서 그녀의 방한을 방영했다. 친척들과 가족사진을 찍고, 동대문에서 쇼핑을 하고, 이왕표의 도장에서 여자 프로레슬러인 최소라와 훈련을 갖는 등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 때 몸매관리를 위해 고기만을 먹는 그녀를 위해 취재진들이 부랴부랴 삼겹살을 공수해 먹였다는 후문이 있다. 또 이 시절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누드 화보를 찍기도 했다.
  • 2007년엔 포브스에서 선정한 '결혼 상대로 좋은 미국의 독신 여성 40인'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2012년 8월 18일 유명 요리사인 로버트 어바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 2009년에 영화 닌자 크리드에서 암살자 역으로 출연하였다.
  • 크리스티 헤미가 2018년에 출산한 사둥이의 대모라고 한다.
  • WWE.COM에서 시행된 'WWE 에볼루션에서 다시 보고 싶은 여성 선수' 투표의 후보에 들어가 있었지만, 정작 본인은 이 소식을 접한 뒤 자신은 이미 은퇴를 한 상태이고 복귀하더라도 WWE가 아닌 임팩트 레슬링에서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에도 "WWE의 여성 선수들을 존중하고 그들이 내가 WWE에서 이루지 못한 성과들을 모두 올리길 바라지만, 스테파니 맥마흔이 위민스 레볼루션의 대표로 구는 행동은 도저히 못 봐주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게일 킴이 WWE에서 받았던 푸대접들을 생각하면 이해가 될 수 밖에 없다.
  • 2019년 4월 리벨리온에서 입었던 경기복을 경매에 올렸다. 해당 경매로부터의 수익금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전 WWE 프로레슬러 애슐리 마사로의 딸 교육비 지원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라고 한다.

4. 둘러보기

2016년 TNA 명예의 전당 헌액자

PWI 100인 선정 올해의 여성 레슬러

메디슨 이글스
(2011)

게일 킴
(2012)

치어리더 멜리사
(2013)


  1. [1] 농담이 아니라 진짜 한국 이름이 김계일이다. TNA 활동 당시 타이탄트론에 한글로 김계일이라는 이름을 표시하기도 했다.
  2. [2] 인버티드 스톰프 페이스 브레이커.
  3. [3] 틸트-어-월 헤드 시저스 암바.
  4. [4] 초대 챔피언
  5. [5] 7회 챔피언이자 1위.
  6. [6] 단일 최장 기록은 게일의 라이벌들 중 한 명이기도 한 태린 테럴이 갖고 있었으나 현재는 타야 발키리가 경신랬다.
  7. [7] 마스크를 착용한 복면레슬러였는데, 트레이시 브룩스와의 '마스크 Vs. 헤어 매치'에서 패한 이후론 마스크를 벗고 활동하게 되었다.
  8. [8] 게일은 2014년 퀸스 트리뷴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레슬러로 레이 미스테리오, 크리스 벤와와 함께 몰리 할리를 꼽았다.
  9. [9] 당시 WWE트리쉬 스트래터스의 성공 사례를 본따 뛰어난 미모를 가진 여성들을 뽑아 뛰어난 디바로 키운다는 정책을 내세웠던 지라 리타, 트리쉬 스트래터스 같은 탑 디바나 스테이시 키블러 같은 얼굴마담이 아닌 디바들을 방출시켰다.
  10. [10] 다만 이 기록은 2008년 WWE에 디바스 타이틀이 생겨 유명무실해졌다. 세 타이틀을 모두 획득한 유일한 선수는 미키 제임스.
  11. [11] WWE로 다시 복귀한 이유는 TNA보다 연봉이 높다는 것이 그 이유였는데, 당시 TNA 선수들은 TNA에서의 경제사정을 잘 알기에 회사를 떠난 게일을 이해해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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