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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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기원
2. 소속
3. 세분화
4. 진로
4.1. 학사
4.2. 대학원
5. 경영학과를 나오면 도움이 되는가
5.1. 대기업에서 왜 다른 인문사회계열보다 우대하는가
5.2. 실무에서 요구되는 것과 경영학 교육의 차이
5.3. 후진적인 기업 문화의 문제
5.4. 기업 규모의 문제
5.5. 한국 구직자의 문제
5.6. 낮은 진입장벽
5.7. 경영학 전공자의 필요성 감소
5.8. 경영자가 되는데 도움이 되는가
5.9. 주식투자자나 금융전문가가 되는데 도움이 되는가
6. 기타
7. 교육과정
7.1. 학부 과정
7.2. 석사 과정
7.2.2. M.Sc / M.A.
7.3. 박사 과정
7.3.1. Ph.D.
7.3.2. DBA

1. 개요

經營學科

영어: School of Business / Business School / Department of Business Administration / School of Management [1]

경영학을 가르치는 학과[2]. 구체적으로는 인적 자원을 관리하고 조직 운영과 시장 체계를 '과학적으로' 연구하며 부의 생산 및 분배에 관해 연구하는 학문이다. 또한 그러한 의사결정과정에 있어서 효과적인 선택을 하기 위해 경제학의 논리를 차용하고 있는 것이다. 경제학과와는 다른 학과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업, 행정기관 등 조직에 소속되어 직업을 지닌다. 이 조직에는 관리 및 경영 인력을 필요로 한다. 이로 인해 경영학과의 수요가 없어질 수 없다. 또한, 상위권 대학의 경영학과는 일반적으로 다른 학과에 비해 여러 기업과 대학의 지원을 더 많이 받아서 장학ㆍ학회ㆍ동아리 등이 굉장히 잘 발달해있다. 학부 때부터 풍부한 지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시도할 수 있다.

이렇다 보니 각 대학교 문과 입시 결과에서 최상위를 차지한다. 한의대, 특성화 학과, 혹은 국립대학교의 사범대학을 제외한 곳에서는 최강의 모습을 보인다. 법학전문대학원 도입 이후 학부과정에서 법학과가 상당수 사라지면서, 문과에서 최상위권 학생이 몰리는 학과로 등극한 것이다.

취업난 속에서 조금이라도 우수한 학생을 끌어들이기 위해 대한민국 거의 모든 대학들은 경영학과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 전문대학에도 경영학과는 존재하기 때문에[3], 경영학과에서 배출하는 인원은 전국적으로는 포화상태이다. 한 학년에 450명이 넘는 학교가 있을 정도이다.[4] 거기다 복수전공자까지 합치면 경영학을 배우는 학생은 어마어마하다! 심지어 경영학과 전공 과목에는 다전공 전용 분반도 있을 정도.

1980년대까지만 해도 경영학과에는 여학생의 수가 거의 0에 가까웠다. 아예 '여학생 제로'인 학번도 있었을 수준. 1980년대에는 어쩌다 경영학과에 여학생이 1명 들어오면, 그 여학생은 홍일점이 되었다.

그러나 2014~2015년도를 기준으로 하면 4:6~3:7 성비를 보이는 대학까지 있을 정도로 여학생들이 꽤 많아졌다. 실제 학부생들도 여학생들이 많이 늘어났지만, 타과생들이 전과, 복수전공, 부전공 하면서 여학생들이 꽤 많아졌다. 영어영문학과 같은 어문계열은 태생부터 여학생들이 많은데, 이런 어문계열 학생들은 대부분이 경영학 또는 경제학 복전을 시도하기 때문.

카타르 등 아랍 국가에서는 경영학과 수업에서 아랍어 대신 영어를 쓰기도 한다.

1.1. 기원

경영학의 역사는 해당 문서 참조.

경영 기법을 가르친 최초의 독립 기관은 1759년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에 있었던 아울라 두 코메르시우(Aula do Comercio)인데, 여기서는 회계 부기를 가르쳤다고 한다. 최초의 경영 대학은 1819년 프랑스에 설립된 ESCP(École supérieure de commerce de Paris)이다.ESCP유럽은 파리,런던,마드리드 등에 캠퍼스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는 1881년 펜실베니아 대학교에 개설된 와튼 스쿨(Wharton School)이고 이 기관은 미국 최초의 경영 대학이면서 세계 최초로 학부 과정 경영학과를 개설하였다.

2. 소속

과거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학교에서 경영학과는 보통 상경대학 혹은 상과대학, 통칭 '상대'에 속해 있었다. 상대에는 보통 경제학과, 경영학과, 통계학과가 포함되어 있다.[5]

그런데 경영학과의 규모가 큰 대학교에서는 단독으로 경영대학 단과대 1개 전체를 구성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미국의 비즈니스 스쿨의 영향[6]으로 받은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의 경영학과도 대부분 처음에 상과대학 소속으로 설립되어 나중에 경영대학으로 분리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제 대부분의 경영학과는 경영대학에 소속되는 형태가 일반화되었다고 생각해도 무방하다.

경영학과의 규모가 작은 대학교에서는 경영학과는 사회과학대학이나 상경대학의 한 학과로서 속해 있다. 경영대학에 소속되지 않더라도, 보통은 해당 단과대에서 가장 공룡급으로 커다란 것이 경영학과이다.

3. 세분화

경영학과의 세부 분과를 독립시켜 하나의 과로 만든 경우도 많다. 인기 학과이다보니 본래의 경영학과 외에도 마개조(...)된 경영학과가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러한 학과들까지 모두 합치면 생각보다 경영학과의 숫자는 엄청나게 늘어난다. 주로 금융 아니면 경영이 과 이름에 포함된다. 아주 가끔 경제가 포함되기도 한다.이건 뭔가 사기다

경영정보학과의 경우 전국 각 대학에 30여개의 경영정보학과가 있다.

한편 다른 학과와 융합되거나, 구체적인 특정 산업분야와 관련된 학문과 융합된 형태의 경영학과도 있다. 예를 들어 , 세종대학교, 경기대학교경희대학교 등에는 관광학과와 융합하여 탄생한 관광경영학과, 호텔경영학과 등의 학과가 있다. 호텔경영학과는 세종대학교가 관광경영학과는 경기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설치하였다. 의무기록사를 양성하는 의료경영학과도 전국 각지에 있다.

회계학과, 회계세무학과 등의 분류도 있다.

그 외에 금융학과, 국제경영학과 등도 있다. 예컨대 한양대학교 파이낸스경영학과, 국민대학교 Kookmin International School, 인하대학교 글로벌금융학과 등. 아주대학교에서는 수학, 통계학, 컴퓨터공학 등과 경영학이 융합된 금융공학과를 학부과정에[7]만들기도 하였다.[8].

원래 경영학과가 간판이 아니었던 학교에서는 아예 경영학 관련 특성화 학과를 신설하여 작정하고 밀어주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법대가 강했던, 즉 법대가 간판이었던 한양대학교성균관대학교이다. 이들 학교는 각각 파이낸스경영학과 및 글로벌경영학과라는 경영학 계통 특성화 학과를 신설해서 전폭적으로 밀어주고 있다.

4. 진로

취업/문과 문서도 참조.

경제학과와 경영학과의 차이는 경제학은 경제에서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서 공부하는 학문이면 경영학은 그 일어나는 현상을 기업에 끌어 당겨와 이것을 기업이나 기관에 적용시키는 학문이다

4.1. 학사

전체 전공자 취업률 집계 자료에선 의료계열이 1위고 그 다음을 공학 > 자연과학계[9] > 상경계, 법학 > 행정학, 아랍어, 포르투갈어 > 기타 인문사회계열과 예체능 순으로 취업률이 낮아진다. 하지만 전체 취업률 자료는 신뢰성이 떨어지니 믿으면 안된다. 자료에서 집계되는 상경계 전공자들 중 대부분은 허수라고 봐야한다. 명문대부터 지잡대까지 상경계 전공자를 배출한다. 스펙을 갖춘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이들이 취업률 자료에 함께 집산되기 때문에, 개별 대학별로 집계한 자료가 아니라면 믿어선 안 된다. 이렇게 각 학교별로 나눈 자료는 신뢰성이 전체 집계 자료보다 높은 편이다. 자료에서 볼 수 있듯이 명문 경영대 출신이면 적어도 취업률이 60퍼센트 이상이며, 명문대가 아니라면 취업률이 급격히 떨어진다.

  • 만약 자신이 명문대가 아니라 '기타 인서울, 지거국'이라면 냉정하게 취업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일단 금융권 대부분, 재경, 경영지원 (전략기획, 인사 등)에 뽑힐 확률은 지극히 낮다.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경영지원 직무는 명문대 출신만으로도 채울 수 있을 만큼 사람을 적게 뽑고 지원자도 많기 때문이다.
따라서 은행, 영업, 물류[10], 매장관리[11] 등 명문대 출신이 지원하지 않는 직무를 선택해 집중하는 쪽이 뽑힐 확률이 높다. 방향성 없이 이것저것 듣거나 폼나는 전공/직무인 전략기획, 인사, 재무 등에 집중하는 대부분의 경쟁자에 비해 합격 확률이 올라간다.
  • 물류 계열 직무를 지원하기로 결심했다면 인턴 수행하고 엑셀, 원가관리회계 들어놓는 게 좋다. 그리고 제조업 물류 직무면 지원하는 회사에 관련된 이공계 클래스[12]까지 들어놓는 게 좋다. 반대로 대기업 종합물류기업이라면 영어가 필수적이고 중국어 할 수 있으면 좋다. 중견기업 육상운송회사라면 물류관리사, CPIM 등의 자격증을 따놓을 수 있다면 도움이 된다.
  • 영업은 타고 태어난 부분과 학교 밖에서 배우는 부분이 영향을 준다. 따라서 서비스업 계열의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 '인서울, 지거국, 기타 동급 몇 군데' 미만이라면 대부분의 대기업에서 학벌로 필터링을 하니 그에 맞춘 계획을 세워야 한다. 어학연수를 통해 외국계를 고민해볼 수 있다. [13]

4.2. 대학원

  • 명문대 마케팅 석사라면 대기업 마케팅 리서치 직무에 지원할 기회가 생긴다.
  • 그 이외의 경우 학문 탐구 목적이 아니라면 전일제 대학원은 사기업 취업에 불리할 수 있다. 기업에서는 취업 공백기간을 메꾸기 위해 억지로 석사를 딴 것이라고 생각한다.
  • 독학사로 1년만에 학사 학위를 딴 뒤 일반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딴 경우라면 석사 학벌을 학사 학벌로 비슷하게 쳐 줄 수도 있다.[14] 하지만 4년 이상 시간이 걸릴 경우 지방사립대와 동등하게 평가한다.

5. 경영학과를 나오면 도움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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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업무는 기본적으로 팀플레이다. 즉, 경영학적 역량이 요구된다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인사/마케팅/전략/경영정보시스템의 경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기업의 신입사원으로서 쓸모가 없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고, 경영학 관련 직무임에도 경영학과 학사 졸업생을 전혀 우대하지 않기도 한다. 재무 회계 이외의 경영학 분야 지식의 직접적인 활용가치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경영학의 3요소는 재무/회계/파워포인트(......)라고 극단적인 주장을 펼치기도 한다. 경영학도들 역시 경영학을 전공하고 회계/재무/파워포인트를 제외하면 남는게 없다는 말을 자주 한다. 이 문단에선 그 원인을 분석한다.

5.1. 대기업에서 왜 다른 인문사회계열보다 우대하는가

첫째, 경영학과에 진학하는 학생들은 진학 시점부터 취직이나 기업활동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기 때문이다. 우선 반기업 정서가 적다. 인문대학이나 사회과학대학에서 풍기는 일종의 반(反) 기업 정서가 적어도 학문적으로는 소멸된 곳이다.[15] 또 기업활동에 관심을 가지다 보니 자신이 원하는 직무, 산업을 빨리 찾고 다른 전공자보다 그에 대한 준비를 많이 해 간다.

둘째, 1950년대부터 글로벌 기업들은 서구권 MBA를 인사 헤드헌터 비슷하게 이용해왔다. 글로벌 기업 인사 담당자들은 해당 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이 일 잘할 것이고 진취적이고 리더십 있을 거라고 믿는다. 서구권 MBA의 서류전형에서 우수한 직장, 적극성, 리더십 등을 평가하기 때문이다.[16]

셋째, 글로벌 기업들은 경영대생들이 Quantitative한 능력이 검증되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문과에서 경제학과, 경영학과, 통계학과를 제외하면 대학교 수준의 수학을 필수적으로 이수하게 하는 학과는 드물다. 이것은 한국보다는 미국, 유럽 쪽에서 더 많이 본다. 기업의 규모가 일정 수준 이상 커지면 사람의 눈대중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통계학이 필연적으로 중요해진다.

넷째, 대기업의 회계/재무 분야에서는 배우면 배울수록 실무에 쓸모가 있다. 세무사, 대한민국 공인회계사를 외주 맡기면 다 비용으로 잡히고, 보안 유지도 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대기업의 재무팀에서는 가능한 한 전문직의 업무를 일반 경영학과 대졸로 대체하려 든다. 공인회계사 문서에서는 짬밥을 오래 먹은 대기업 재무팀 직원에게 공인회계사도 꼼짝하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적혀 있다. 대기업에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 역시 막대한 금액 차이를 가져오기 때문에 소홀히 할 수 없는 종류의 업무다. 대기업 사원이 CFA level 3나 국제FRM을 따는 이유가 이런 것이다.

현대제철의 경우 영업 구매 전략기획 경영지원(인사 총무 홍보) 등 문과 대부분 직무에 대해 인문계/이공계로 전공제한을 풀어놓은 반면, '재경'은 상경계(경영학, 경제학)로 전공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LG전자 등 다른 제조업 대기업 역시 마찬가지. 재무라도 높은 자리로 올라가서 결정권을 지닐 시기에는 이공계 지식이 필수적이지만, 신입사원 때 재무 부서 일을 하려면 회계 재무 지식이 필요하므로 대기업에서는 타 전공자를 뽑아 주지 않는다.

즉, 정리하자면 기업 환경에 필요한 능력들에 대해 어느정도 검증되었다고 간주하는 것이다. 처세나 취직에 대한 열정 같이 측정 불가능한 능력을 제외하면, 회사생활에 필수적인 숫자감각은 다른 인문사회계열에 비해 커리큘럼과 학점으로 들어난다.

하지만 이것도 이제 옛말에 가까워지고 있다. 1)인문계든 상경계든 취직에 관심을 가지는 경향이 심한 2010년대에는 학과의 반기업 정서 같은건 따지지 않는다.2)해외취업 문서에서도 설명하고 있듯이, 서구권 대기업은 MBA 출신보단 그냥 명문 학부 출신을 뽑아서 내부 교육을 시키는 추세다. 더이상 MBA가 유의미한

지표로서 작용하지 않는다고 보기 때문이다. 3)Quantitative한 능력이 중요한 업무는 처음부터 이공계나 수학과, 금융공학과 출신을 뽑는 현상이 서구든 한국이든 심해지고 있다. 4)기초적인 회계나 재무는 머리좋은 사람은 직무교육만으로도 빠르게 습득하기 때문에 경영학과에서 가르치는 회계/재무 지식의 메리트가 떨어지고 있다.

5.2. 실무에서 요구되는 것과 경영학 교육의 차이

  • 경영학과 전공이 실무로 직결되지 않는 이유, 그리고 기업에서 경영학도들을 별로 우대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경영학도들이 경영학을 못하기 때문이다. 이는 다른 인문학, 사회과학, 교육학 등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예외는 예체능과 공학, 자연과학, 의학 정도다. Scheffler 1967에 따르면 어떤 지식/이론을 안다는 것은 세가지 조건을 만족시킴을 의미한다. 1)진리조건[17], 2)증거조건[18], 3)신념조건[19]이다. 첫번째 진리조건은 이론 자체의 실증적 문제이지만, 두번째와 세번째는 실천자의 능력과 태도 문제다. 즉, 경영학을 제대로 전공했다는 것은 경영학 이론들이 왜 참인지, 경영학을 현실에 맞게 적용할 수 있는지, 경영학이 옳다고 믿는지를 모두 충족시켜야 한다. 이것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경영학을 아는 것이 아니라 시험보면 까먹을 휘발성 지식만 잠시 왜운 것이다. Bruner 1973에 따르면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키는 교육을 위해선 지식의 구조를 이해해야 한다. 지식의 구조란 그 지식이 왜 만들어 졌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만들어졌는지, 어떤 목적으로 만들어졌는지 등을 의미한다. 따라서 현실 문제에 이론을 적용하고 응용해보는 수업이 반드시 요구된다. 마치 공대에서 설계수업을 중요시 여기고, 자연대에서 실험 수업을 중요시 여기고, 의대에서 모의 수술 실습을 중요시 여기고, 예체능에서 실기를 중요시여기듯 말이다. (왜 경영대가 유독 이런 수업을 제공하지 못하는지는 후술한다) 참고로 이 문제는 한국만 해당되는게 아니라 외국에서도 동일하다. 이 때문에 외국계에서는 대졸 신입 채용시 인턴 경력이나 대학 프로젝트 참여 경험 등의 지표가 될 수 있는 실적을 요구한다.
    • 이런 문제 떄문에 기업 입장에서 경영 능력을 평가할만한 마땅한 지표가 없다. 그래서 기업은 그 대안으로 학벌, 평점(학점), 실무와 관련된 대외활동(특히 장기 인턴)을 집중적으로 평가한다. 여기서 기업이 학벌을 보는 이유는 상술했듯 대학에서 실무 역량을 길러주기 때문이 아니다. 학벌이 좋을수록 사회성이 좋고 똑똑해서 일을 잘 배울 것이라 보기 때문이다. 청년실업/원인 문서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니 참고. 학사 수준에선 경영학과든 통계학과든 경제학과든 회계학과든 간에 상경계로 싸잡히고, 문사철이라 하더라도 마케팅이나 인사로 취직에 성공하는 사례가 나오는 이유도 이것이다.
    •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서구 명문대는 실무 중심의 토론형 교육과정과 문제해결 프로그램, 협상 클래스를 제공한다. 미국 명문 경영대는 준법인 컨설팅 서비스 업체를 갖추어 학생들이 경영 지식을 실무에 녹일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으며, 유럽 명문대는 gap-year 제도를 통해 휴학해놓고 일하다 오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서구권에서는 운동부, ROTC 등에서 리더 경험을 쌓은 후에야 중간관리직으로 채용될 수 있다. 서구권에서는 명문대학 출신이라 해도 정말 대체 불가능한 인재가 아닌 이상 이런 실무나 리더십 경험이 없으면 취업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런 시스템은 기업이 학생의 업무능력 향상에 관심을 가져, 대학과 공조 관계를 구축해야 이루어질 수 있다. 하지만 한국 기업은 인턴의 실무능력보단 기업에 대한 충성심과 상명하복, 인내심을 더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이런 시스템이 만들어지기 어렵다.
  • 점점 기업 경쟁과 IT 기술력이 고도화됨에 따라, 기업에서는 전통적인 경영학과 석사 과정에서 배우는 통계 분석 능력과 프로그래밍 능력을 학사 수준에게도 요구하고 있다.
    • 현대 마케팅은 인문적 내러티브 연구나 직관에 근거하는 추측에서 멀어져 '데이터 마이닝'과 '실증연구 논문'으로 수렴하고 있다. 마케팅 업무를 하기 위해선 논문을 읽기 위한 통계학[20]과 데이터를 모으기 위한 프로그래밍을 익혀야 한다. 제조업이나 IT 기업이라면 공업 지식을 익혀야 하는 것은 덤이다. 즉, 기업에서 경영학 전공자에게 마케팅을 맡기려면 세 가지 모두 다시 가르쳐야 하는데, 기업 경영자는 이런 비용을 지출하는 것 보단 공대생을 뽑아서 마케팅을 가르치는 쪽을 선택한다. 따라서 데이터 분석을 위한 마케팅 석사 정도를 제외하면 마케팅 전공자를 뽑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일자리라 해도 통계학과와 소비자심리학과, 응용수학과 등과 경쟁해야 한다. 정말 학생을 취직시킬 마음이 있다면, 경영학과에서 고급 통계와 프로그래밍, 어느정도의 공업지식을 가르쳐야 한다.
    • 정보시스템, 운영관리, 서비스관리의 경우 현장과의 괴리가 상당히 심하다. 일단 제조업에서 다루는 공업 정보에 대한 시스템보단 (한국 산업에서 그리 비중이 크지 않은) 서비스업, 금융업에 치중해 있어 현장과 동떨어져 있다. 이쪽 분야에서 경영학과 졸업자들보다 공학 전공자들을 선호하는 이유는 단순히 수학을 잘하냐 못하냐의 문제보단 근본적인 커리큘럼의 차이도 있다. 특히 어중간하게 코딩 정도만 배우고 정보시스템에 지원하는 경영학 전공자들이 흔하기 때문에 ,기업들은 경영학 전공자를 서류 단계에서 갈아버리고 컴퓨터공학이나 보안학과만 뽑는다.
    • 인사 직무 역시 위 문제와 비슷하다. 사람을 채용하려면 결국 채용 분야에 대한 지식을 어느정도 알아야 한다. 그러나 현 대학 커리큘럼에서 가르치는 건 대학 졸업하면 바로 까먹는 원론적인 리더십 이론, 산업심리학 이론, 사회학 이론 뿐이다. 따라서 대다수 기업에선 이공계 출신 현역을 면접관으로 사용할 뿐, 경영학 학사를 채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공계 출신 면접관들은 인사에 대한 통계기법 등을 배우지 못했으니 인문계는 인문계니까 탈락시키고, 상경계는 면접에서 공학지식이 부족하다 싶으면 탈락시키고, 이공계는 어떻게든 가르치기 편하니 학점만 보고 통과시킨다. 인사 전공자를 뽑더라도 인사평가 설문조사와 인적성 시험 출제가 가능한 석사 이상의 인사 전공자만 뽑는다. 그리고 이런 자리 마저도 산업공학과와 산업심리학과와 경쟁해야 한다.
    • 경영전략/국제경영론의 경우 경영전략 전공자를 우대하지 않는다. 면접을 통과하려면 반드시 경영전략에 대한 배경지식을 갖추어야 하지만, 경영학 전공자인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전략컨설팅의 경우 비전공 합격자에게는 사내 프로그램으로 한달정도 연수를 시킨다. 전략기획의 경우 몇몇 대기업에서는 경영학 전공자는 지원 불가능하다 (이런 곳은 이공계로 한정해서 선발).
    • 회계와 재무관리 전공은 직무 적합성이 가장 높은 분야로 여겨진다. 하지만 기업에선 상경계뿐만 아니라 금융공학 석사, 빅데이터 석사, 기계학습 석사 등 이공계가 지원하는 것을 막지 않고 있다. 정말 경영학과만 할 수 있는 업무가 아니라는 것이다. 최근의 트렌드는 선진화된 기업일수록 내부기밀로 투자 분석 시스템과 데이터 축적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다. 즉 업무에 요구되는 지식이 정통적으로 경영학과에서 가르치던 회계학, 재무관리, 경제학, 엑셀 수준의 IT에서 벗어나 석사 이상의 빅데이터 통계학, 금융공학, 기계학습 분석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기업들 역시 수많은 재무/금융 인력을 대체하고자 투자/재무 인공지능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가까운 미래에 수많은 금융/재무 인력을 대체할 수 있다고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현 경영학과에선 이러한 추세를 반영하지 못하고 휘발성 지식만 암기시키고 있다.
    • 영업/홍보 분야는 예외적이다. 산업마다 대응방식(매뉴얼)이 천차만별이라 원론적인 이론은 쓸모없다. 이보단 언론사와의 관계 구축, 대외이미지 구축, 인맥 네트워킹 능력이 더 중요한데 이러한 것들은 이론으로 만들어 가르치기 어렵다. 특히 금융이나 군수산업 같은 수억 단위의 돈이 오가는 분야는 경영학이 전혀 중요치 않다. 인맥과 정치로 돌아가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매장관리나 유통직 모집에서 경영학과 우대라고 적혀있더라도 사회성이나 영업 실력이 있다고 판단되면 기타 인문계도 뽑히는데 큰 문제가 없다.
  • 대학의 행정 시스템과 재정 상황이 빈약하여 학생들의 능력을 배양시키기 어렵다. 재정적 지원이 부족하니 강의 전담 교수를 많이 뽑을 수 없으며, 행정 인력 역시 확충하기 어려워 교수들에게 행정업무를 떠넘긴다. 또한 강의 평가보단 연구 실적을 중요시 여기는 대학 교육 시스템으로 인해 교수들이 교수법과 강의의 질 향상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프랑스 고등상업학교(HEC) 연간 등록금이 3천만원인데 한국 사립대 경영학과 등록금은 연 7백만원~ 1천만원 정도이다. 이 때문에 해외에서 연 3천만원 장학금 받고 조교를 맡는 박사급 TA와 행정업무만 담당하는 행정직원들로 촘촘하게 짜여진 팀이 교수와 학생을 보조하는 동안, 국내에서는 교수가 시급 6천원 주고 시키면 될 행정업무를 직접 하느라 시간을 낭비하고, 대학원생은 월 20만원 받고 하기 싫은 학부 TA를 맡게 강요당한 끝에 구색을 간신히 맞춘다. 현직 대학원생인 조교 입장에서는 정해진 업무인 채점만 끝내면 더 이상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 이 때문에 어려운 질문을 한국 조교에게 하면 "고등학생이나 다름없는 태도다, 공부는 혼자 하는 것이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하는 훈계를 듣지만, 미국 조교에게 했다가 반응이 그 따위면 TA coordinator에게 찔러서 장학금이 잘리고 그 결과 자퇴하게 만드는 꼴을 보게 만들 수 있다. [21]
    • 발표 수업, 글쓰기 과제, 조별과제 등이 있으나, 인터넷 자료를 복붙하거나 대놓고 프리라이딩해도 징계받지 않으며, 제대로 하더라도 첨삭 등의 피드백이 부족하기에 실력이 나아지지 않는다.
    • 교수들의 권위의식 역시 학생들의 배움을 가로막는다. 발표 수업을 했는데 교수가 이런저런 지적을 했다고 치자. 그러면 외국인 교환학생들은 심한 불만을 품는다. '1) 왜 견본을 주지 않은 다음 잘못을 했다고 점수를 깎나? 2) 수업에서 가르쳐주지도 않은 부분을 언급하지 않았다고 왜 점수를 깎나? 3) 보통 어떤 부분 때문에 점수가 깎이는지 미리 말해주면 되는 것 아닌가?' 이럴 때는 This is Korea라고 답해주자 점수를 왜 깎는지 말해주는 경우는 양반이다. 점수만 깎고 지적은 하지 않는 교수도 많다. 지적이 들어오면 반론하기 귀찮기 때문이다.
    • 한국 대다수의 경영학부는 평가 방식이 엉터리라서 정작 기업에서 요구하는 학생들의 사고력을 배양시키지 못한다.

산업화가 일어나게 된 원인 2가지를 쓰시오. 조직이 필요한 이유 3가지를 쓰시오. 거래비용을 정의하시오.

출처: 조직행동론 국내 대학교 시험문제

단순암기를 요구하는 객관식이나 단답형 주관식은 암기 여부를 확인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런 문제를 잘 풀려면 도서관에서 빡지를 써야 한다. 이 문제에 대한 대답은 오픈 북 테스트를 하면 금새 검색해서 찾아낼 수 있는 지식이다. 이 지식을 잘 암기하는 것은 아래 설명할 문제에 비해 취업, 직장생활, 창업, 경영혁신, 경영학 연구 등 그 어떠한 실용적인 목적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로라비아는 동유럽에 위치한 인구 2천만명의 가상의 국가이다. 로라비아 정부는 교육의 양과 질을 모두 개선시키기를 원한다. 맥킨지가 교육 부문에서 국제적인 지식과 경험으로 유명해서, 로라비아 교육부는 맥킨지에 학교 체계 개혁에 대한 조언을 요청하였다.

질문 1. 로라비아의 현행 학교 시스템의 상황을 진단하기 위해 조사해야 할 이슈가 무엇인가?

출처: 맥킨지 (전략컨설팅)사 입사 면접 예시문제 [22]

반면, 이런 질문은 암기를 많이 한다고 해도 대답이 불가능하다. 이런 질문에 잘 대답하려면 교과외적 현실 경영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해야 하며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이런 질문은 컨설팅사의 교육 부서 실무자는 물론이고 실제 경영자, 관리자, 실무자로서 가져야 할 역량을 평가하는 질문이므로 중요하다. 하지만 한국 대학의 중간 기말고사에서는 묻지 않는다.

  • 경영학과의 학점이 다른 학과와 비교할 때 공평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고려대에서 대부분의 사기업의 서류 커트 조건으로 꼽히는 3.0/4.5를 만족하는 물리학과 학생은 전체의 61%뿐이지만 경영학과에서는 80%가 만족한다. 이를 '학점 인플레'라고도 한다. 이 때문에 어떤 기업에서는 경영대 학점을 볼때와 이공계 학점을 볼 때 차별적인 시선으로 바라본다.
    • 이는 취업 사관학교로 전락한 인문계 대학 시스템의 문제다. 이공계는 쉽게 취업을 하기 때문에 학점 평가를 보다 엄격히 적용할 수 있으나, 인문계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함점을 인플레시켜 조금이라도 취업률을 올리려 한다. 인문계 취업의 수요 공급 불균형에서 발생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절대 해결되지 못한다.

5.3. 후진적인 기업 문화의 문제

  • 권한 부여 (Empowerment)의 문제를 들 수 있다. 한국 조직에서는 막중한 일은 신입에게 맡기지 않으므로, 취직한다고 바로 관리직을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거기다가 사원들 사이에서도 인기있는 일은 능력에 상관없이 선임자만이 담당한다. 말단 사원일 때에는 경영학과 직결된 인사/총무/재무 등의 부서에 가도 복사, 인쇄, 스캔 하고, 커피 타고, 스테이플러 반듯하게 박고, 엑셀 만지고, 부장스마트폰 가르쳐 드리고, 마시는 등의 생활을 하게 된다. 고졸을 앉혀놓아도 막내로서는 별반 차이가 없을 것이다. 그리고 경영학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직무는 직급이 높아진 다음에야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권한을 얻게 된다. 조직행동론 분야에서는 부하의 업무분장을 조절해 볼 수 있는 최소 직급이 차장이며, 채용 절차를 바꾸려면 전무~부사장급은 되어야 한다. 경영전략 수업이 도움이 되는 것도 상무 이상의 고위 임원부터다.
반면, 다국적 기업 한국 지사에서 경영학과 직접 관련된 직무(전략기획, 마케팅 등)를 담당하는 사원들의 경우 6개월 정도면 국내 대리급 이상의 권한을 주며, 삼성경제연구소의 인터뷰 중에는 외국계 기업의 대리 출신들이 '삼성에서는 상무쯤 되어야 결정권을 가질 수 있다, 자신이 이전 기업에서 가지고 있던 결정권은 매우 컸다'라고 자평했을 정도다.[23] 존슨앤 존슨의 경우에도 SCM이나 Management Intern의 경우 경영학 우대라고 명시해놓고 있고, 제조업 회사의 전략기획은 지원자격을 경영대와 공대로 한정해놓는 경우도 많고, 외국계 서비스업인 스타벅스의 대졸자는 부점장 정도로 입사하여 곧바로 중간관리직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대졸 입사시 경영학과를 우대한다. 그리고 씨티은행그룹 등의 다국적 기업에서 간부후보생(Management trainee)을 뽑을 경우 경영학과 전공자를 우대함과 동시에 학사/석사 출신에게 바로 큰 일을 맡기기도 한다.
  •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는 단체에서는 전공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인사의 경우 외국계는 박사급을 따로 채용해서 설문조사와 통계 분석을 통해 인사고과와 승진을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런 일자리는 타 전공 대졸이 대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반면 한국 기업 인사 임원 중에는 관상과 혈액형으로 사람을 뽑는 경우도 있고 이런 회사에서는 인사를 전공한 박사는 필요 없다.
  • 공기업, 공무원, 군대 등 짬이 절대적인 회사에선 아무리 우수한 사람도 능력을 발휘할 수 없다. 이런 직장에선 고졸도 25년차쯤 되면 근속승진으로 과장을 달 수 있는데 근속승진만으로 승진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개발이 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심지어 사기업의 경우에도 대충 짬을 채운 다음 높은 직위에서 직급으로 찍어누르는 경우가 있다. 예시 (참고로, 공정거래법 적용이 맞다.)
  • 해당 기업의 높은 사람들이 서구식 계약 관계 대신 지주-농노처럼 절대 복종하는 관계를 선호할 경우 경영학 지식이 있어봤자 절대 복종관계에서 해야 할 행동과는 합치되지 않기 때문에 쓸모가 없다. 예를 들어 교과서에는 높은 연봉과 복리후생이 근로자의 의욕을 높여주며 고정된 연봉 대신 연봉협상제를 채택하는 기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쓰여 있지만 이런 기업에서는 면접 단계에서 원하는 연봉을 적으면 그 이유 때문에 면접에서 떨어진다. 준다면 주는 대로 받아야 하니 '내규를 따름'이라고 적어야할 지원자가 3500이니 4000이니 회사와 협상을 하려 하다니 건방지다는 이유. 또 광고하고 있는 복리후생에 대해서 쓰게 해달라고 하는 것은 물론 그런 것이 존재하느냐고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업무에는 관심이 없고 복리후생에나 관심있는 인간은 필요없다는 이유로 괴롭힘의 대상이 되기 쉽다.

5.4. 기업 규모의 문제

  • 중소기업의 경리나 인턴들에게는 복잡한 전공 지식을 응용해야 할 만큼 복잡한 업무가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경영학 지식 전반이 쓸모없다. 예를 들어, 개인 사무실의 경리는 인사, 재무, 총무 직무를 자기 혼자 다 맡아서 하는데도 고졸이면 충분하다. 하는 업무는 재무제표 읽고 원가계산하는 수준이 대부분이다. 게다가 설령 고급회계와 재무관리 지식이 요구되더라도 대기업 명예퇴직자가 넘쳐나기 때문에 경력없는 학사는 잘 안뽑는다.
  • 다국적 기업의 한국 지사 역시 초기에는 1명의 사원이 마케팅부터 전략까지 다 커버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규모가 작기 때문이다.

5.5. 한국 구직자의 문제

  • 청년실업/원인 문서의 청년층의 문제 파트 참고.
  • 출처 [24] 저자에 따르면 경영학 전공자들이 전공 수강과목을 야매로 골라서 생기는 문제도 있다. '쉽지만 쓸모없는 과목'으로 대충 학점을 올려놓고 '어렵지만 꼭 필요한 과목'은 기피하다 보니 졸업 후 취직을 해도 자기 전공에 대해서 잘 모른다. 이러니 기업의 인사 담당자 입장에서는 수많은 경영학 전공자들 중에서 뽑을만한 인재가 없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그가 채용 서류를 심사하면 경영학을 전공한 학생들이 반드시 들어야 한다고 생각되는 과목을 듣지 않았을 때에는 자기소개서 등의 부가적인 서류를 보지 않고 휴지통에 버린다고 한다.
그에 따르면, 1~2학년에는 경영학의 전반적인 필수적인 과목들[25]을 다 들어야 한다. 경영학은 종합학문이기 때문에 자신의 전문분야만 파고 전필과목을 무시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한다. 그는 당시 한국생산성본부(로컬 컨설팅펌)의 사원이었는데, 거기서 학부생을 채용할 때는 전문성을 드러내길 원하기보다 경영학 기초 지식 중 구멍이 없는 쪽을 더 선호한다고 한다.3~4학년에는 본인의 적성과 맞는 (맞을 것 같은) 분야를 선정한 다음 그 과목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26] 1~2학년때 일찍부터 전공선택 과목들을 역수강으로 듣는 것은 좋지 않은데, 왜냐하면 기초가 부족한 상태에서 전선을 듣기 시작하면 수업 교과서와 교수 프린트물에만 의지하기 때문이라고 한다.[27] 수업용 교재를 기본으로 하여 자신만의 노트를 정리하여야 한다고 한다. 이것은 대학교 때 시험공부하다 버리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계속 가지고 나간다는 생각으로 정리하여야 한다.
  • 한국 경영학과 구직자들은 산업, 직무, 해당 기업에 대한 전문성이 거의 없는 상태로 한 시즌에 30~40곳씩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관행이 있다. 한 경영학과 구직자의 사례를 보면, 4번의 시즌에 132곳 원서를 내서 4번 합격했다. 2년간의 구직과정 중 2곳의 회사에 합격하였으나, 유통회사 (매일유업, BGF리테일)에 사표를 내고 다시 취업을 준비하였다. 기업 입장에서는 사원 단계에서 퇴사자가 생길 경우 신입연수 비용도 아깝고 유능한 사원들이 동반 퇴사 욕구를 갖게 될까봐 retention rate를 중요한 지표로 잡는다. 한 시즌에 40곳의 원서를 넣으려면 평균 이틀에 하나씩 넣어야 하는데, 자신이 다닐 회사에 대해 평생동안 이틀 찾아보고 온 사람이라면 합격한다 해도 자신이 생각하던 기업과의 괴리 때문에 자진퇴사하기 쉽다. 또, 경영학과 졸이라 하더라도 약품회사 Merck (한국MSD)와 유통회사 다이소, 건설자재업체 아주산업 3종류의 회사에 모두 지원하면서 각각의 회사에 대한 전문성을 가질 수 없음은 분명하다.
    • 해외 경영학과에서 투자은행에 입사하기 위해서는 대학교 2학년 마치자마자 꼬박꼬박 투자은행 인턴만 두어번 한다. 투자은행 인턴에 선발되는 것도 준비 없이는 쉽지 않으므로 실질적으로 대학 입학하자마자 준비를 시작한 셈.
  • 산업이나 직무에 대해 전문성이 없는 이유는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에서 채용이 되길 바라고 정규직이 되길 바라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은 생각이다.
대기업 채용인원의 상당수는 제조업인데 마케팅개론, 전략경영 등의 수업에서 제조업에는 관심이 거의 없고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하는 소비재, 유통 산업에만 관심이 쏠리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나무위키에서 총무, 재무 등 직무에 대한 문서가 거의 수정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는 것 역시 열악한 관심도를 증명한다.
  • 직무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생기는 가장 큰 문제는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자기 힘으로 해결할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인사에서 생기는 큰 문제 중 하나를 들어보면 이공계 신입사원이 입사해도 이공계 현업 사원이 '교육'의 전문가인 경우는 드물다 보니 입사 후에도 OJT라는 말장난 하에 자료만 던져주고 알아서 배우라고 하는 문제가 있다. 이러면 신입사원은 사실상 방치되고, '알아서' 배울 때까지 많은 비용을 낭비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 면접에서 '우리 회사 인사의 문제점을 말하고 대책을 말해보라'라는 질문이 나올 때 저 문제를 제시하면서 "전문성 있는 강사 초빙, 사내 교육 전문가 양성, 기관 설립, 위원회 설립" 정도를 대책으로 제시하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인사 직무를 지원한다는 문과 출신 취준생이 "생산관리직에 지원하는 기계공학과 대졸 사원을 제가 가르치면 1개월만에 현업 수준으로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라고 주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생산관리를 배워도 산업공학과에 밀리고 경영정보시스템을 배워도 컴퓨터공학과에 밀리는 이유 역시 실제 문제를 해결할 능력의 차이에 있다.
  • 우연히 합격한다 하더라도 아는 것이 없는 상황에서 해당 산업/직무에 대해 전문성을 갖춘 채 들어온 동기들과 업무성과에서 비교되고 꾸지람을 들으면 회사 출근하기 싫어진다. 예를 들어 대학원 전공 중에는 회사 일과 완전히 동일한 것을 배우는 전공이 있다. 이런 곳에서 석사를 받은 사람은 타 기업에서 2년 경력 쌓고 온 사람과 동일하다. 비전공 학사가 굉장히 똑똑하고 석사가 평범한 사람이라 둘 사이에 학습 속도가 2배나 차이난다고 해도 둘이 동등해지려면 2~3년은 걸린다. 인사고과로 상대평가를 하는 과정에서 실력 없는 쪽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 대기업의 경우 학사든 석사든 지능 자체는 비등비등한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는데 그러면 석사 출신을 평생 따라잡지 못할 수도 있다.
  • 들어가고 나서도 문제지만, 직무에 대한 관심은 입사 전에도 문제가 된다. 문과 직무 중 경영지원 (재무, 구매, 전략기획, 홍보, 인사, 총무)에는 그리 많은 사람이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그나마 길이 넓은 영업, 물류 쪽의 일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지에 고민하는 사람은 적다.
  • 자기 자신이 뭘 잘 하고 뭘 못 하는지에 대한 관심이 없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유명하고 돈 많이 주는 직장에 들어가고 싶은 것은 동일하지만, 한국에서는 유독 사회적 비교에 대한 욕망이 크기 때문에 자신이 잘하는 일보다는 남이 추켜세워주는 일 쪽을 택한다. 한두달 다니고 관둘 인턴이야 아무렇게 선택해도 되겠지만 정규직을 아무렇게 선택했다가 잘리면 갈 곳이 애매해진다. 이래서야 경영전략 시간에 핵심역량에 대해 배우는 의의가 없다.
  • '분석'이란 통상 문제를 파악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국내 경영학과에서는 과제 시간절약을 위해 줄거리를 정한 뒤 그에 걸맞는 근거를 끼워맞추는 것을 '분석'이라고 포장하는 경우가 종종 나타난다. [28]

5.6. 낮은 진입장벽

  • 경영학과 대졸 수준의 지식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타 전공자가 쉽게 따라잡을 수 있다. [29] 단순히 학점의 수를 기계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입장벽의 차이 때문이다. 비상경 문과는 마케팅 까지는 배워도 재무와 회계에 막히겠지만 이공계에게는 재무와 회계도 신입연수 1달 동안 공부하면 경영학과를 빠르게 따라잡을 수 있다.
  • 반대로 이공계는 수학, 물리학, 화학 등이 높은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문과 출신이 따라잡는 것은 힘들다. 순수 문과가 이공계 출신을 따라가려면 약 70학점에 달하는 벽이 있다. [30]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영학 전공자 대다수가 원서를 제출하는 제조업, 건설업, IT 분야의 경우 영업/마케팅, 구매, 전략기획, 홍보, 인사, 물류 등 문과 전공자들이 지원하는 거의 모든 직무가 이공계 지식을 요구한다. 가령 유통기업의 할인 이벤트 결정 같은 건 고등학생이 보아도 이해할 수 있고 결정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에 듀얼카메라+A10 프로세서를 넣는 게 나을지 싱글 카메라+엑시노스 8895 프로세서를 넣는 게 나을지는 기술적 자료조사 없이는 결정하기 힘든 문제다. 전략기획 직무/전략컨설팅의 자문에선 무슨 기술이 고객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다른 데서 따라할 수 있는 기술인지 보고서를 이해할 수 있어야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데 여기에는 경영전략에 대한 지식과 해당 분야에 대한 기술적 지식이 모두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제조업/IT 분야의 기업들은 문과를 선호하지 않는다. 삼성전자 사장이 경영대생에게 "지금 당장 공학 지식을 쌓을 것"이라고 말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외국계 제조업 기업에서도 순수 문과 출신보다는 엔지니어들이 MBA를 끝내고 최고 경영진으로 가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 단, 위와 같은 차이가 있다고 해서 비전공자가 경영학과 대학원 수준의 지식도 어떠한 직무든 직장생활에서 쉽게 따라잡을 수 있다고 확대해석해서는 안 된다. 마케팅 직무를 예로 들 수 있다. 대기업에서는 시장조사[31] 업무가 꼭 필요한데, 시장조사를 외주 주지 않고 자기 힘으로 하려면 설문 문항 구성, 통계 처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업무는 소비자행동(CB) 마케팅 논문 쓰는 과정과 동일하므로 대졸 마케터가 경력을 쌓아봤자 해낼 수 없다. 따라서 마케팅 석사는 따로 채용하는 경우가 잦다. 마케팅 석사 졸은 약 4,000시간을 특정 분야의 마케팅만 공부하므로 따라잡기 힘든 것이다.
그리고 대기업 부설 경영연구소에서는 경영학/경제학 대학원 졸업자를 따로 채용한다.

5.7. 경영학 전공자의 필요성 감소

경영학 지식 자체의 필요성도 점점 떨어지고 있다. 데이터 처리 시스템이 발전함에 따라 과거 경영학과 출신들이 손으로 계산하던 자료들을 자동으로 처리하기 때문에, 점점 경영학 지식보단 경영학 이론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문과 학생들이야 인문사회 전공보단 상경계 전공이 조금 더 낫기 때문에 상경계 전공한다지만, 경영학과 자체의 경쟁력은 점점 감소하고 있다. 기업과 금융권에서 점점 금융공학, 빅데이터, 프로그래밍 등 뜨는 분야의 석사를 선호하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이다.

5.8. 경영자가 되는데 도움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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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을 전공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 중 경영자가 되는 사람의 수는 극히 적다. 물론 빽 없는 서민이라도 노력하면 대기업 CEO가 될 수도 없는 것은 아니지만, 20년 가까운 세월동안 수천 명 취업 동기 중에서 운, 노력, 재능 모든 것이 따라줘야 하는 데다. 그리고 승진해서 최고경영진에 들어가려면 연구개발, 공장장 등 공대 출신과도 경쟁해야 한다. 그리고 경영학을 전공한 임원이 많은 이유로는 이미 경영진이 될 것이 확실하다고 판단해 처음부터 경영학을 전공하는 기업 후계자들의 탓도 있으므로 실제 서민이 경영학 전공해서 경영진이 되는 비율은 통계수치보다 훨씬 낮다.

경영학을 전공하는 것이 창업하는 데에도 그리 도움을 주지 못한다. [32] 우스갯 소리로 경영학과는 경영하는 법을 가르치는 학과가 아니라 경영당하는 법을 가르치는 학과라고도 한다 경영학과에서 열심히 공부하면 경영자가 아니라 경영학자가 된다 사업 아이템은 이익을 내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 차별화를 위한 첨단 기술이나 디자인 등의 요소가 들어가는데 경영학과 교육과정을 밟으면 첨단기술이나 디자인 지식을 익힐 수 없다. 따라서 앱/웹 서비스 플랫폼, 생활서비스업 (요식업 등), 유통업 등 전문기술이 필요없는 분야에만 아이디어가 넘쳐난다. 이쪽은 피튀기는 레드오션이라 새로운 아이디어로 창업하기가 굉장히 힘들다. 또, 아이템이 있다 한들 리더십이나 자금모집을 가르치지 않아서 실제 기업 운영으로 연결시키기 힘들다.

5.9. 주식투자자나 금융전문가가 되는데 도움이 되는가

주식투자자로 대성하는 데 있어 무엇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지는 의견이 분분하다. 다만, 많은 거래를 하는 헤지펀드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을 뽑는 경향이 있다.

경영학과를 나온다고 주식 투자자로 성공한다는 보장은 못 한다. 회계/재무지식으로는 '누가 봐도 망할 회사'를 거르는 것 이상의 역할은 해주지 못한다. 잘 될 회사를 고르려면 재무관리/회계학 지식보다 산업에 대한 이해가 더 중요하다. 주식 투자 동호회 같은 곳에서 전업투자자들이 내부 정보 없이도 돈을 버는 것은, 똑똑한 사람들이 뭉쳐서 하루종일 산업에 대해 토론하고 있기 때문이다. 거기에 더해 만일 어떤 사람이 그 산업에 대한 내부 정보를 인맥을 통해 갖고 있다면 더할나위가 없을 것이다.

6. 기타

학문 자체는 항상 새로운 과학적 방법론과 기업의 최신 사례들을 연구하기 떄문에 진보적이나, 사회, 정치적 이념은 우익적 스탠스에 가까운 편이다. 학문은 진보인데 이념은 보수적이라는게 언뜻 들으면 모순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럴 수밖에 없는게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이윤을 뽑아내는 것을 지향하는 학문이라 인간미가 떨어지는데다, 현재의 자본주의 시스템에 철저히 영합하여 '살아남는 법'을 연구하도록 구축된 학문이기도 하기 때문. 물론 단물을 뽑아먹을 찬스라는 점에서는 급격한 변화에도 잘 '적응'할 것을 주문하는 학문이기도 하다.[33] 개중 과거 운동권에 몸담았다는 교수도 "설마 내가 자본주의의 첨병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며 자학드립을 하는 사례도 흔하다. 이것이 취업전쟁에서 각 기업의 인사담당들에게 우대(?)받는 하나의 이유. 거기다 경영학 교수 중엔 진보 성향임에도 친미적인 교수가 많다. 아무래도 경영학이란 학문이 미국에서 발생했다보니... 사실 경영학의 역사에 기인한 바도 있겠지만 역시 가장 큰 이유는 그냥 경영학 교수들이 대부분 미국으로 유학을 다녀왔기 때문이다.

영국에서는 경영학과가 상당히 낮게 취급받는다. 여러모로 경영학과가 최상위를 달리는 국내와는 큰 차이. 대신에 이쪽에서는 오히려 경제학과가 세다. 경제학은 학부에서, 경영학MBA에서 배우는 게 정석이라는 문화가 있기 때문이다.

과제가 진짜 없어서 펑펑 논다는 뜬소문이 있는데, 그냥 헛소리. 세부 과목마다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팀플 수행이 많은데다 이를 통해 몸소 공산주의 체제의 폐해를 느낀다 직접 기업을 조사, 취재, 심지어는 그를 바탕으로 향후의 전망까지 도출하는 과제도 있고, 아예 본인이 창업한다는 가정 하에 사업계획서를 만들어 내야 하기도 한다. 게다가 과목에 따라서는 인문계 학과 최대의 아킬레스건인 수학통계학도 동원된다[34]. 물론 문과 수학이 그렇듯이 수학은 문제를 해결할 여러가지 수단 중 하나 일 뿐이고 수학은 과의 핵심 키가 아니라 보조 키일 뿐이다. 하나의 프로그램 일지언정 수학이 컴퓨터 OS는 아니라는 이야기. 물론 당신이 회계 같은 분야로 빠지게 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무엇보다 이런 일을 1학년 때부터 체험하게 된다. 경영대생들이 널럴하게 친목을 다지는 것처럼 비춰지는 모습은 사실 팀플의 일환을 그냥 여러사람이 어울려서 노는 걸로 착각한 경우가 많다(…). 학기 초부터 생판 남과 조를 짜서 팀플을 하고 방학하면 흩어져 대부분 남이 되는 과정을 학기당 몇 과목씩, 몇 학년씩 반복하다 보면 의외로 인간관계에 대한 정신적 데미지가 크다고... 물론 아는 사람들 위주로 조를 짜도 힘들긴 마찬가긴 하다. 더 싸운다.

경영대학이 사용하는 건물은 보통 웅장하고 화려한 편이다. 사회에서 경영학과 출신에 대한 수요가 크기 때문에 대학 측에서도 경영학과 정원을 늘려서 대규모 학과로 편제해놓았기 때문에, 자연스레 경영대 건물도 커지게 된 경우가 많다. 경영대 학생의 등록금은 사회대, 인문대 학생들과 같은 경우가 많은데 인문사회대 건물은 외벽 페인트칠이 벗겨지고 내부 시설보수도 잘 안되어 있는 반면에 경영대 건물은 신축인 경우가 많고 내부 시설도 최고급인 경우가 많아서 인문사회대 학생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준다. 학교측에서는 인문사회대 학생들은 어차피 경영학 복전할 거니까 박탈감을 느낄 이유는 없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중대의 100주년 기념관 등등

AACSB라는 국제적 경영학과 인증이 있다. 한국에서는 2014년 현재 13개 학교가 취득하는데 성공했다.

EQUIS라는 국제적 경영학과 인증이 있다. 여기 한국에서는 2015년 현재 3개 학교가 취득에 성공했다.

  • KAIST, 고려대, 연세대

7. 교육과정

7.1. 학부 과정

석사MBA라 하는 것처럼 학부는 BBA(Bachelor of Business Administration )라고 한다.

경영학 학부 과정에서 가르치는 과목은 지역/학교/세부전공에 따라 최대 100개가 넘을 수 있으므로, 과목 이름만 다루고 자세한 내용은 경영학의 각 세부분야에서 소개하기로 한다.

구분

세부 과목[35]

전공기초

경영학개론(원론), 경제학개론(원론), 경영수학, 경영통계학

재무관리

재무관리 (Financial Management),투자론 (Investments),금융기관론 (Financial Institution),기업재무론 (Corporate Finance),선물옵션시장론 (Option and Future Market),벤처투자론 (Venture Capital and Private Equity),증권시장론 (Securities Markets), 기업가치평가(경영분석)

회계학

회계학원론(회계원리), 중급재무회계(Intermediate Accounting)/연습, 고급재무회계 (Advanced Accounting), 원가회계 (Cost Accounting) , 관리회계 (Managerial Accounting)/고급, 세법개론 (Taxation), 소득세법 (Individual Taxation), 세무회계 (Corporate Taxation)/연습, 회계감사(Auditing), 회계정보론 (Accounting Information Systems), 기업법 (Business Laws)

경영과학-운영관리 영역

경영과학 [36], 생산관리+서비스운영관리 [37], 공급사슬관리(SCM), 품질관리

마케팅

마케팅 (Principles of Marketing), 소비자행동론 (Consumer Behaviour), 마케팅조사론 (Marketing Research),촉진관리 (Promotion Management),마케팅전략 (Marketing Strategy), 유통채널관리 (Marketing Channel Management),제품관리 (Product Management)

인사조직관리

조직구조론/경영조직론(Organization Theory), 조직행동론(Organizational Behavior),인사관리[38],임금관리 (Compensation Management),노사관계론 (Industrial Relations)

Management[39]

경영전략 (Strategic Management), 벤처경영론(Entrepreneurship and Venture Management),사회적 책임과 기업윤리 (Social Responsibility and Business Ethics), 국제경영론

학교에 따라서는 '국제경제학, 무역학, 영어, 경영정보론' 등을 경영학과 전공과목으로 개설하기도 한다. 다른 학교에서는 경제학과, 무역학과, 영어영문학과, 산업공학과 등에서 이런 과목을 개설한다.

구분

세부 과목[40]

영어

Debate in Business,Business Communication, 무역영어(International Trade English)/고급

국제경제학

거시경제학 (Macro Economics), 국제금융론 (International Finance and Economics)+국제무역론 (International Trade Theory)[41]

전자무역 영역

무역학개론 (Introduction to International Trade),국제상학 (International Commerce),사이버무역론 (Global Cyber Trading Practice),무역계약 및 관습론 (International Contract and Mercantile Customs),무역클레임론 (International Business Claims),무역관계법 (International Trade Law),국제운송론 (International Transportation),무역결제론 (International Trade Settlements),해상보험론 (Marine Cargo Insurance),글로벌무역 공급망 관리(Global trade supply chain management) etc

7.2. 석사 과정

경영학 석사에는 크게 MBA와 MA/MS의 두 종류가 있다.

7.2.1. MBA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

MBA 문서 참조. 실용적인 취업을 목적으로 하는 전문대학원의 일종이다. MBA는 대부분 수년간의 직장 경력이 있는 이들이 지원하며 학부를 졸업하고 바로 지원하기는 힘들다. 많은 학비가 요구된다.

강의, 사례연구 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학부 수업과 유사하다.[42] [43]특정 세부전공에 치우치지 않고 경영학의 제반 분야를 모두 배운다. 졸업 논문을 쓰지 않고 졸업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7.2.2. M.Sc / M.A.

Master of Science/Master of Art

똑같은 이름이라도 크게 두 종류가 있다. 첫번째는 한 과목에 대해 논문을 쓰기 위한 학문에 대한 학술 석사이다. 두 번째는 사실상 취업 목적으로 운영하되 한 부분에 특화시킨 석사이다.

학문 연구를 위한 학술 석사

경영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학술적인 연구를 하고 박사과정에 진학하기 위한 공부를 하는 일반 석사과정이다. 교과서를 가지고 공부하는 학부나 MBA와 달리 거의 모든 수업이 일정한 교과서 없이 논문 중심으로 돌아간다. 당연히 졸업논문이 필수적이다. 경영학 제분야를 모두 배우는 MBA와 달리 한과목만 배우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 경영대학에는 이 부류의 M.Sc./M.A. 과정이 없고 MBA, 경영학 박사(PhD)과정만 있는 경우가 많다. 애초에 MS/MA 과정 자체가 최종적으로 박사학위 취득을 목표로 하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이쪽 석사는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회계학(Accounting), 재무(Finance), 매니지먼트(Management), 마케팅(Marketing), 생산운영관리(Operations Management), 정보시스템(Information Sytems), 국제경영론(International Management), 조직관리 등의 세부전공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공부하게 된다.

MBA를 변형해 취업에 특화된 석사

최근 미국 경영대학에서는 MBA의 실용적인 목적을 유지하면서 세부 전공에 특화시킨 형태의 석사(Master) 학위과정이 개설되고 있다. 이런 과정은 1년짜리 단기 석사과정으로도 많이 개설되고 있다. 다만, 'M.Sc. in Business'와 'Master of Business Administration'은 전혀 다른 것이므로 구별에 주의를 요한다.

  • 기타
    • 기업가정신 Entrepreneurship, Enterprise (학과명에 혁신 Innovation 등의 단어가 들어가기도 한다)
    • 보험계리학 Actuarial Science
    • 분야별: 의료산업 Health management, 자원 재무 Metals and Energy Finance

7.3. 박사 과정

7.3.1. Ph.D.

Doctor of Philosophy

경영학 PhD 과정은 경영학에 대한 학문적 연구를 하기 위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과정이다. 분야에 따라 요구되는 베이스가 다르지만, 대개의 경우 영어, 통계학, 해당 분야에 대한 학부 지식이 필수적이다. [44]

일반인들이 '경영학'이라 생각하는 것과는 너무나 다른 것을 공부한다. 경영학 박사과정을 Super MBA로 생각하고 있던 지원자는 애초에 대학에서 뽑아주지도 않는다. SOP랑 writing sample에서 티가 다 난다.

명문대 회계학 박사의 경우 회계사를 하다가 회계법인에서 몇 년 일하다 다시 학계로 돌아오는 케이스가 종종 있다. [45]

카이스트 경영대학 박사과정의 경우 전문연구요원으로 갈 수 있다. 해당 문서 참조

교수 임용의 경우, 회계학대한민국 공인회계사 소지자가 유리하다. 그리고 MBA가 점점 증가하면서 직장생활, 연구원 경력이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 추세다. 해외 대학 교수 경험자(조교, 포닥 제외)도 강력한 스펙이다.

전략-국제경영, 인사조직 쪽 분야는 박사 졸업자가 SSCI 없이 졸업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수한 신입 박사는

AOM proceeding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으며, 논문 없이 AOM proceeding 실적 가지고 해외에 자리잡는 경우도 종종 있다. 주저자로 탑저널을 들고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문데 이런 경우 대개 미국에 남는다.

한국에 임용되려면 우수한 저널 1편만으로는 안 되고, 정량평가 점수 자체가 다른 지원자들과 경쟁될 정도는 맞춰 놓은 상태에서야 우수 논문이 의미가 있다. 반대로, 우수한 저널 없이 KCI만 무더기로 들고 있는 것도 임용에서 거리가 멀다.

해외 대학에서는 다른 대륙 학자와 협동해서 논문을 쓰는 것도 임용에 반영한다.

7.3.2. DBA

Doctor of Business Administration

"학술적 목적의 경영학과 박사를 부르는 다른 표현"과 "실용적 목적의 별도의 경영학과 박사를 부르는 표현"의 두 가지 의미로 쓰인다.

첫번째 뜻으로 쓰이는 곳이 하버드 대학교이다. 입학과정에서 학사 졸업 무경력자도 지원할 수 있다. 다른 대학의 Ph.D와 동등한 의미를 가진다.

두번째 뜻으로 쓰이는 곳은 많은 미국 대학들이다. 지원자격이 아래와 같이 되어서 학사 졸업 무경력자는 지원 불가능하다.

  • 5~6년 이상의 직업 경력 필수 (석사 전이든 후든 상관없음)
  • 경영학 분야의 석사 학위 소지 필수. (MBA-MA/MSc 무방)


  1. [1] 학교에 따라 영어 표기가 모두 다르다. 일부 학교는 Administration이라는 단어가 수동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부정적 의견을 표하며 School of Business 등을 선호한다. (Harvard Business School 등) 그 외에 Commerce도 쓴다. 다만, 'Management'라 할 때는 경영학 중에서도 인사/조직, 전략, 기업가정신 등만을 묶어서 가리킨다.
  2. [2] 혹은 학부, 더 커질 경우 단과대학으로 분리되는 경우도 있다
  3. [3] 전문대학에서는 '경영과'라고 부른다.
  4. [4] 중앙대학교의 경우는 한 학년에 450명이 넘는다. 4년동안 알았던 동기보다 졸업식 때 처음 보는 동기가 더 많다
  5. [5] 무역학과가 독립하여 상대에 포함된 경우도 있다. 과거 고려대, 부산대 등. 현재 무역학과는 경영학과에 흡수통합되는 추세다.
  6. [6] 미국의 경영학과는 학부에 설치된 경우가 드물며 주로 MBA 교육에 중점을 두는 독립된 단과대학으로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
  7. [7] 보통의 경우 금융공학전공은 대학원 과정에 개설된 경우가 많다
  8. [8] 다만 e-비즈니스학과와 다르게 금융공학과는 국책사업학과이다
  9. [9] 일부 전공을 제외하면 자연과학계열은 공학 복수전공이 수월하니 실질적으로 공학 취업률보다 조금 떨어지고 상경계보다는 높다. 특히 물리학과나 화학과 같은경우는 일반인이 생각하는거보다 잘된다.
  10. [10] 기타 전자제품 직영점, 마트나 편의점 직영점, 물류 센터 관리 등 비슷한 역량을 필요로 하는
  11. [11] 프랜차이즈나 직영점 요식업계의 점장/부점장
  12. [12] 예: 제약이나 화학계 회사면 화학공학 관련 과목을 수강해두고, 전자제품계 회사라면 전자공학 관련 과목을 수강해두면 좋다.
  13. [13] 공무원 시험, 공공기관은 필기시험을 통과해야 하므로 쉽지 않다.
  14. [14] 사례 추가바람
  15. [15] 문예선동이나 노래패같이 운동권 냄새가 나는 동아리에서 경영학과 학생을 만나기는 꽤 힘들다. 상위 대학일수록 운동권이 많이 쇠락한 상황에서 위의 반기업 정서가 과연 의미가 있는지 의문을 가질 사람도 있겠지만, 사회학과 전공자는 추상적 사회정의에 대한 이야기를 대학에서 접하게 된다.
  16. [16] 다른 인문사회계열 대학원에는 똑똑한 학생들이 들어오는 건 맞지만, '우수한 직장 적극성 리더십' 같은 부분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기에 이 학생들이 학계 밖에서도 유용할지에 대해서는 기업에서 확신하지 못한다.
  17. [17] 지식의 진리조건이란 인식주체가 알고 있는 지식이 참이어여 한다는 것이다.
  18. [18] 인식주체가 P를 안다고 할 경우, 그는 P가 왜 참인지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댈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이 능력이 증거조건이다.
  19. [19] 인식주체가 P를 안다고 할 때, 인식주체가 P가 참이라고 믿는 것이 신념조건이다.
  20. [20] 통계학 개론 정도로는 전혀 커버되지 않는다. 계량경제학 정도는 되어야 패널분석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다.
  21. [21] 비전임 시간강사의 강의에는 TA가 지원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시간강사 스스로도 바쁘기 때문에 학생들이 충분히 교육받기 힘들다.
  22. [22] 예시 답안은 교육의 양적 면에서 3가지, 질적 면에서 6가지. 그 9가지 중 두 가지 예를 들면, '로라비아에서 유망한 산업과 그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은 무엇인가? 현행 교육 체계에서는 이런 기술을 잘 교육하고 있는가?' 같은 것이 있다,
  23. [23] 삼성경제연구소, '경력입사자의 전략적 관리방안' 보고서 참조.
  24. [24] 한국생산성본부 백상민 브랜드경영팀장이 젊었던 시절(2003) 쓴 글.
  25. [25] 경영학원론, 경제학원론, 회계원리, 통계학, 재무관리, 인적자원관리, 조직행동론, 생산관리, 마케팅원론, 경영정보시스템, 컴퓨터응용
  26. [26] 마케팅의 경우 마케팅관리, 유통관리, 소비자심리학, 중급통계학 및 통계 패키지 (SPSS/SAS), 마케팅조사방법론, 광고학, 브랜드 마케팅 관련과목 등을 추천했다.
  27. [27] 투자론을 듣는다면 통계학, 재무관리 기초를 숙지하여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수업용 교재 외에 다른 교수들이 집필한 책을 2권 이상 읽고 노트로 정리해야 한다고 한다.
  28. [28] 해외에서도 그런지 추가바람.
  29. [29] 경영전략에서 말하는 '경쟁우위'의 개념 참조.
  30. [30] 학점의 수만으로 따지자면 문과도 제조업 기술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을듯이 보인다. 예를 들어 기계공학과 교육과정에서 음향, 파동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과목은 6학점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런 과목들은 4학년 전공선택과목이고 음향에 대해 이해하려면 미적분학, 공업수학, 고체역학, 기계진동학 등이 선수과목으로 이수되어야 한다. 따라서 화학공학과 학생 등 적절한 기계과 기초가 없는 이공계를 데려와서 6학점만큼 공부를 시킨다 해도 음향, 파동에 대해 기계공학과 출신을 따라잡지 못한다. 화공과가 음향 회사에서 기계과만큼의 성과를 내려면 적어도 1,500시간 이상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31. [31] market research
  32. [32] 대표적으로 삼성의 이병철, 현대의 정주영부터가 경영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다.
  33. [33] 이 분야에서 노동 조건 개선의 계기로 잘 알려진 호손공장 실험도 절대 노동자의 권익 증진 따위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능률적으로 노동자의 생산량을 최대 효율로 늘릴까에 초점이 있었다.
  34. [34] 경영대생들은 어디까지나 문과인데다 수학 외에도 심리학, 인문학, 사회학, 광고학 등 다방면의 멀티플레이어여야 한다는 점을 생각하자. 생산운영관리나 MIS 같은 과목은 공학과 결합되기도 한다.
  35. [35] 참조: https://www.cau.ac.kr/02_univ/university/economy/business01.php
  36. [36] Management Science 또는 Operation Research
  37. [37] 생산관리와 서비스운영관리를 합쳐 운영관리 (Operation Management)로 개설되기도 함.
  38. [38] 인적자원관리. Human Resource Management
  39. [39] '경영일반'. 경영전략국제경영론을 포함하는 분야.
  40. [40] 참조: https://www.cau.ac.kr/02_univ/university/economy/business01.php
  41. [41] 국제금융론과 국제무역론을 합쳐 국제경제학으로 개설하기도 함
  42. [42] 사실 미국에서는 경영학과 자체가 MBA로 시작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아이비리그 등 전통있는 학교에는 학부에 경영학과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 MBA 커리큘럼을 학부로 가져와 경영학과로 만든 것이 우리나라다. 우리나라 경영학과에서 쓰이는 교재들 상당수가 MBA용으로 제작된 것이다.
  43. [43] 실제로 MBA 수업과 학부 수업에서 사용하는 교재의 차이가 없는 경우도 많다. 특히 원서 종류.
  44. [44] 그 외에 자기 분야 지식이 요구된다. 예를 들어 회계학, 재무관리 분야는 수학이 많이 필요하다.
  45. [45] 실무 경험도 없고 회계사도 아닌 사람이 지원에서 이런 지원자와 맞부딪히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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