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관

  자문에 응해 의견을 말하는 직책에 대한 내용은 고문 문서를, 한국전쟁 당시 미국군 파견단에 대한 내용은 군사 고문단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
2. 어원
3. 유형
3.1. 사람 잡는 경우
3.2. 군법 및 규칙 위반
3.2.1. 후임에게 똥군기 부리기
3.3. 사회성이 없다고 평가받는 경우
3.3.1. 노력, 사회상식에 대한 이해
3.3.2. 병영부조리에 대한 이해
3.4. 군대 안에서 해결 안 되는 문제가 있는 경우
4. 계급을 막론한 고문관
5. 고문관 캐릭터
6. 관련 문서

1. 개요

顧問官

기본적인 의미는 자문(諮問)에 응하여 의견을 말하는 직책을 맡은 관리를 뜻하지만, 여기서 파생되어 군 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 하는 장병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이 문서에서는 후자를 설명하며, 전자는 보다 포괄적인 단어인 고문에서 다루고 있다.

군대 용어지만 성인 남성 대부분이 군대에 갔다오는 대한민국 사회구조상 군대가 아닌 조직에서도 쓰이기도 한다. 군대 같이 한 명 잘못하면 다같이 망하는 사회에서 고문관은 때때로 웃지 못할 비극을 초래하기도 한다.

2. 어원

한국전쟁 당시 미국의 군사 고문단이 한국어를 잘 못하고 어수룩한 데서 유래되었다.네이버 국어사전

병사들 사이에서의 은어로는 폐급이 있는데, 거의 비슷한 의미지만 고문관은 적응불가, 폐급은 무능함에 중점을 두는 단어라 뉘앙스가 약간 다르다. 일밤 진짜 사나이에서는 구멍병사로 지칭. 대체로 고문관은 관심병사로 지정되는 경우가 많으나 꼭 고문관=관심병사는 아니다.[1]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고문관은 병사의 행동에 대한 비유적 은어이고 관심병사는 그런 병사를 포함하여, 일반적인 병사에 비해 조직 차원에서 관리가 필요한 병사들을 분류,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만든 제도이다. 물론 관심병사라는 단어 자체가 고문관과 비슷한 용도의 은어로써 쓰이는 부분도 없진 않지만.

영어로는 Buddy Fucker이며 이 단어는 쓸 사람들은 쓰지만 공개적으로는 금기시된 단어라서 Blue Falcon으로 순화(?)되어 미군 사이에 사용된다.

3. 유형

편견적으로 고문관으로 찍힌 사람이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아래 일부 항목처럼 생명이 위험한 행동을 하거나 규율 위반 일부는 가혹행위 등 범죄적인 성향의 고문관도 존재하지만 상당수의 고문관은 그저 가혹행위 가해자가 합리화를 위해 씌운 누명이거나 혹은 군대의 특수성(비인권성) 때문에 발생하는 피해자가 더 많다.

3.1. 사람 잡는 경우

여기 해당하면 고문관의 레벨을 넘어서 진짜로 위험한 수준으로 사람 목숨을 오가게 만든다. 목숨이 오가는 상황에서 상황을 급박하게 만들면 큰일난다. 빼도 박도 못하고 욕먹는 케이스. 어쩌면 어지간한 고문기술자보다 더더욱 무섭다.

  • 휴가기간을 포함한 범죄행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범죄행위 그 자체가 사람잡는 경우다.
  • 총구를 아군한테 겨눈다: 혹시라도 실탄이 들어 있다면 약한 충격 하나만으로 살인을 저지를 수 있다. 총을 들고 서 있을 때는 총구를 하늘을 향해 올리고 있어야 한다. (아래를 겨누는 경우도 있다.)
    • 실탄 사격훈련 중에 총구를 아군한테 겨눈다: 사격 훈련 등지에서 옆에 조교가 붙는 이유 중 하나가 병의 돌발 행동에 따른 사고를 막는거다. 그렇기 때문에 사수가 자리 잡을 때까지 총 놓고 있게 하고, 사로에서 총구가 어긋나는 사태가 나면 즉각 총신 찍어 밟고 팔 꺾으라고 가르친다. 조종간 연발에 놓고 말그대로 갈겨대는 사고가 나면 반동으로 총구가 튀어오를수 있기 때문에 이런 교육을 하는 것. 병영 생활 행동 강령으로 인해 어떠한 경우에도 신체적인 구타를 할 수 없게 되었지만, 사격훈련장에서만큼은 위험상황 발생 우려가 있을 시, 상식선의 신체적인 수단을 동원하여 상황을 알리거나, 위급시에는 물리력을 동원하여 제지할 수 있다.[2][3] 어떤 사격 훈련이든 실탄을 쓰는 사격 훈련은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에, 받는 사람도 통제 간부들도 모두 신경을 곤두세우는 훈련이다. 어쨌거나 사격장에서는 이유를 불문하고 절대로 이와 같은 이상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 페인트칠하다 담배를 피우거나 라이터를 키는 등 불장난을 한다. [4]
  • 탄약고나 유류 저장고에서 담배를 피운다: 불나면 대형화재로 커지며,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한다.
  • 헬기 안에서 총구를 하늘 방향으로 한다: 총구를 하늘 방향으로 하고 헬기에 탑승했다가 격발되기라도 한다면 헬기가 추락하면서 전원 사망. 총구를 하늘로 향하라고 하는건 헬기 안에서는 해당이 없다. 참고로 헬기의 로터 블레이드(회전익)는 생명줄이나 다름없는 부위라 통짜 쇳덩어리나 신소재 덩어리로 만들어서 동체보다도 튼튼한게 보통이라 5.56mm 몇대 맞는다고 추락할 일은 없다. 하지만 헬기 실내 천장 위에 UH-1H는 구동축이, 수리온은 엔진이 있다. 이런 민감한 부분에 총알이 박히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 수류탄을 더블 클릭한다: 수류탄 항목을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안전핀을 뺀 상태에서 안전손잡이를 한번만 놓쳐도 수류탄은 바로 발화한다. 이걸 모르고 손아귀 힘을 잠깐 풀었다가 다시 쥐는 경우, 수초 후에 자살에다 덤으로 주변의 동료들까지 대규모로 팀킬한다.
  • 폭발물을 가지고 장난을 친다: 폭발물은 정상적으로 장전되거나 설치될 경우에만 안전이 보장되는 물건이지 외부에서 상정되지 않은 충격 등에는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물건이다. 탄약을 가지고 팽이를 친다든지, 155mm 포탄을 가지고 오함마로 찍어도 안 터진다고 시범을 보인다든지[5] 혹은 수류탄으로 캐치볼을 하는 사례도 있다.

다만 이런 본인 인생을 거는 고문관은 드물다. 각 사령부 등에서 매월 발행되었던 사건사고 사례집 같은 데서 종종 볼 수 있다.

3.2. 군법 및 규칙 위반

  • 암구호를 공책등에 써두기 - 유출 위험이 있어서 하면 안 되는 행동이다.
  • 전자장비 무단반입 및 부대 사진 촬영 및 유출[6]
  • 탄약고 열쇠 등 중요 물자 분실
  • 초소 경계 중 배달음식 시켜먹기[7]
  • 행군 훈련때 가짜 군장 싸기
  • 탄피 은닉[8]

3.2.1. 후임에게 똥군기 부리기

1. 자신이 군 생활을 엉망으로 했어도 대체로 자신이 짬이 차면 후임에게 선임 대접을 받고 싶어한다. 개중에는 말년까지 쭉 투명인간 취급 당하더라도 별 신경 안 쓰고 군생활 버텼다는 것 만으로 만족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꼭 그런 건 아니다. 예를 들어, 남들이 훈련받고 작업할 때 혼자 열외하고 아무 것도 할 줄 모르고 근무수칙도 잘 모른다면 후임병에게 존경받기 힘들다. 다만 기본적으로 할 거는 다 하는 고문관이 선임대접 받고 싶어하는 수준이라면 그것까지 뭐라 할수는 없다. 물론 짬밥만 좀 먹으면 어지간해서는 고문관이어도 무시당하진 않는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그 때쯤이면 이미 고문관 딱지 뗀지 오래지만.

2. 학군단의 거의 전부. 안 그런 인원도 있긴 있지만 후보생 시절 들인 못된 습관으로 인해 자대 가서도 학사장교에게 아무 이유없이 구타와 가혹행위를 저지른다. 학군단은 다른 출신 장교들과는 달리 일반대학교에 재학중인 상태에서 훈련을 받기 때문에 군기가 들어가지 않는다고 지레짐작해서 4학년 후보생이 3학년 후보생에게 일부러 군기주입을 시키는데 이걸 임관하고 나서도 그대로 유지하는 또라이가 있다. 이런 인원은 당연히 장기복무에 합격하는 게 거의 불가능하고[9] 전역 후 고소크리를 먹는 경우도 상당수 존재한다.

3.3. 사회성이 없다고 평가받는 경우

대화하고 있으면 기분 나쁜 자. 고참들로부터 아래와 같은 식의 소리를 듣는 경우이다 라고는 하지만 인간사회에서 서로 대화하기 싫다면 서로 그냥저냥 대하면 되고 현실 군대에서도 그런 선임들이 생각보다 많다.[10] 이런 사람이 고문관으로 불리는 이유는 단 한가지로 가혹행위 범죄자가 자기 행동을 합리화하기 위해 누명을 씌우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가혹행위 범죄자들이 고문관으로 지적할때는 보통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개념없네, 센스없네

상태가 안 좋아, 빠져 가지고, 답답하네

말귀 못 알아듣네. 이해를 못 하네.

군대에서 고난도의 지적 능력이 요구되는 일은 별로 없다. 인간을 초월한 능력을 요구할때는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비슷한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그런데 유독 한 사람의 실수를 지적한다면 지적 들은 후임이 정말로 일을 못할 정도로 문제가 있든지 아니면 지적 들은 사람이 아주 밉살스러워서 일부러 깎아내리는 거든지 중 하나이다. 크게 해가 되지 않는 실수는 그냥 웃어 넘길 만한 농담거리가 되지만, 남한테 피해를 주기 시작하면 아주 큰 문제거리가 된다.

이렇게 깎아내리는 갈굼을 대놓고 듣는다면 정말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조용히 사는 편이 자신에게도 물론 남에게도 이롭다. 다른 사람도 실수를 저지르지 않냐고 항변해봤자 무시당하기 십상이다. 특히 후임한테까지 사회성 문제뒷담화로 돌 정도가 되면, 일을 잘 하더라도[11] 대우를 받거나 존경받을 가능성은 없다. 그나마 후임들이 악질만 아니면 기본 고참 대우는 받겠지만 그래봐야 말년에 다른 고참들처럼 기본적인 처우 정도나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니 그걸로 만족하도록 하자.[12][13]

군대라는 곳은 사회의 다른 곳보다도 스트레스와 위계질서가 상당히 심한 편이다.[14] 덕분에 체육대학 학생처럼 다소 거칠고 위계질서가 엄격한 곳에서 온 사람들은 잘 적응하는 경우가 많다.

반대로 군대 밖에서 이미 그런 스트레스와 위계질서에 100% 익숙하지 못한 사람의 경우 높은 확률로 고문관으로 찍힌다. 군인들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지만 군대에서의 고문관도 사회 나가면 멀쩡하게 잘 사는 사람들 많다. 이 경우에는 그냥 군대라는 조직이 안 맞는 거다.

객관적으로 보면 딱히 잘못할 것도 없는데 찍히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예를 들어 고참이 단무지 타입일 경우 부하들을 열심히 찍고 깎아 내려서 기를 못펴게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부대원들이 "저 녀석은 맨날 혼나는 걸 보니 고문관인 게 분명하군" 이라면서 알아서 고문관 취급(…)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걸 믿고 까불었다가 역관광 타는 경우도 있으니 결국엔 사람 나름이다.

3.3.1. 노력, 사회상식에 대한 이해

  1. 제대로 시선을 못 맞추는 등 사교성이 극심하게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게 잘못된 건 아니지만 제대로 대접받기는 힘들다.
  2. 보통 게으르다. 힘든 훈련, 작업 같은 게 있으면 하기 싫은 티를 팍팍 낸다. 열외를 시켜 주면 엄청 얌전해진다.
  3. 씻는 것을 싫어하거나, 제대로 씻는 법 조차도 모르는 등의 이유로 위생상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혹은 자신이 안 씻으면 남이 싫어한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도 있다. 이 때 고참이 이를 지적하면 부당한 간섭이나 인격 모독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다.
  4. 체력이 약해서 낙오하거나 열외하는 일이 많다. 이 때문에 누군가 군장을 들어주는 등 피해를 보는 일이 많다. 이 역시 본인 잘못은 아니지만 군대에서 적합하지만은 않은게 사실이다.
  5. 배우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없다. 한 5번은 반복해서 말해줘야 겨우 따라서 한다. 무슨 말을 해도 이해력이 심하게 떨어지고 금방 잊어버려서 다시 가르쳐야 한다. 가르쳐 줄 때 열심히 안 듣는 경우도 있다.
  6. 자신 때문에 단체기합을 받는 일이 많다. 그리고 고쳐지지 않는다.

3.3.2. 병영부조리에 대한 이해

  1. 사회상식을 잘 모른다. 사회상식을 모르는 것이 자기 자신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고치려는 노력도 안 하는 경우가 많다.[15] 성장기에서 지나치게 과보호를 받고 성장한 경우가 많다. 남이 싫어할만한 행동을 하더라도 부모님이 대신 남에게 사과하고, 오냐오냐 하면서 투정을 다 받아주면서 키우고 그래도 괜찮다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2. 자기 계급이 낮을 때는 선임들이랑 척지고 투명인간이 된다 해도 군 생활 접는 것에 만족한다. 선임에게 선임 대접을 하지 않으면서 선임에게 터치를 받기 싫어한다.
  3. 자기 부대(분대)가 잘못되었으며, 다른 부대로 전출할 기회가 있으면 잘 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대부분의 타 부대 아저씨들과 고참들은 자기 부대 일만 아니면 상관없는데다 괜히 귀찮아질 일이 많으니 잘해주는 것인데, 이걸 가지고 우리 분대만 문제가 있고 우리 분대 선임들만 부당한 터치를 하는 것으로 받아들인다.[16] 이 때문에 실제로 다른 부대로 전출해도 별로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한다. 그쪽 부대에서는 난데없이 등장해서 짬대접 받으려는 선임이 못마땅하기 때문이다.[17]
  4. 자기가 낮은 계급이라도 자존심을 굽히지 않아서, 남이 자신에게 모욕, 피해, 불이익을 약간만 주려고 터치하해도 심하게 기분이 나쁜 티를 낸다.[18] 계급이 낮을 때에도 모두들 자기의 생각과 행동을 인정하고 존중해주기를 바란다.[19]
  5. 사실 사회성이 없어도 계급 사회 속에서 뭔가 실권이 있는 사람이라면[20] 함부로 무시받기 힘들지만, 아무런 실권도 없는 사람이 계급 사회에서 불만을 표출하는 건 사회적 자살과 같다. 앞에서 한마디도 지지 않으려 드는 하급자나 앞에서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하급자가 아무리 자존심을 지키려고 생각하고 그렇게 대우해 주길 기대하더라도 그걸 받아 줄 사람은 없다. 오히려 그런 기대 때문에 웃음거리가 되고 무시당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분명히 그게 민주주의 사회에서 옳은 일이고, 군대는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존재하는 집단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원래 군대는 조직 특성과 목적상 민주주의로부터 일부러 멀어지는 집단이다. 군대에서 민주주의 찾는 건 우물에서 숭늉 찾는 행위.

이러한 것들은 군대 문화가 존재하지 않는 나라에서는 문제가 안되는 편. 수준이 아니라 이런게 상식이라고 하면 기겁할꺼다 근데 1번과 2번은 군대 문화가 없는 나라라도 문제 그리고 정상적인 군대라면 물론 계급에 의한 작전 상황에서의 상명하복은 존재하지만 그것이 '"상사의 말은 무조건 진리'"라는 식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군대의 계급은 훈련 및 작전 상황에서의 원활한 지휘를 위해 존재하지 사람을 찍어누르려고 존재하는 게 아니다.

3.4. 군대 안에서 해결 안 되는 문제가 있는 경우

사실 진정한 의미의 고문관은 이쪽. 노골적으로 게으름을 피우거나 할 경우 지시불이행으로 잡아넣을 수 있는데, 간부들이 그러지 않는다는 건 실제로 답이 없어서 진짜로 고문관인 것임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 안 아파 보이는 데 아픈 경우: 몸이 허약하든지, 허리 디스크나 무릎 연골 탈출증, … 등 겉으로 명확하게 구별이 안 가는데 의무대에 가서 자주 누워 있으면 까는 경우도 생긴다. 다른 사람들이 저놈은 우리가 바쁘게 일하고 있는 도중에 쉬고 있다니, 개념 없네 라고 말한다. 다만 가끔씩 이걸 빙자한 간신배들도 존재하는지라 난감하긴 하다. 실제로 다 나았음에도 불구하고 꾀병으로 아픈 척을 하여 거의 1년간 의무실 붙박이로 있다가 휴가 때 행보관이 미행해서 들통난 사례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대다수의 고문관은 눈치고 사회성이고 없기 때문에 그런 요령도 피우기 힘들다.
  • IQ, 집중력, 암기력 등이 낮아서 교육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 다만 지능지수 체크는 철저하게 하기에 IQ 문제는 드물고 주로 다른 데서 문제가 터진다. 복무신조를 더럽게 못외운다든가 하는 경우(…).

뒷감당을 하기 힘든 대사건은 자신에게든 타인에게든 잃을 것을 생각하지도 않고 반응하는 경우에 터질 수 있다.

장애등록을 하면 군면제가 되는데, 부모가 그 장애등록을 하기 싫어서 지적장애나 자폐성 장애 경증의 자식을 군대다녀오면 나아질것 이라는 무책임하고도 헛된 기대로 입대시키는 경우도 많았다. 경증의 지적, 자폐성 장애인은 등록장애인 등급에 해당하더라도 입대 가능한 정도로 위장은 가능하기 때문.

2년간 혹독하게 고문관으로 복무하고, 혹독하게 주변 병사들도 고문했던 사람이 알고보면 장애인일 수도 있다. 직업재활시설의 많은 성인남성지적장애인이 선천성 장애임에도 의외로 군필이 꽤 된다. 특히나 청년인구가 줄어들고 각종 병력비리가 터져나오며, 병역판정검사가 빡빡해졌기 때문에 과거에는 대번에 면제가 되었을 군대에 가서는 안 되는 인원이 그대로 현역 판정을 받고 입대해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 범죄자나 그에 준하는 경우: 조폭들은 적응을 잘 하는 것 같으면서도 의외로 적응을 못하는 면이 있는데, 시키는 걸 잘 알아 듣는 면은 있지만, 반면, 성질 죽이기 어렵다는 점도 있고 그 특성상 현역병보다 사회복무요원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는 훈련소나 신교대에서 다른 훈련병이나 분대장들한테까지 폭력을 행사하다가 영창가는 경우도 간혹 가다 있다고 한다. 신교대에서 조교들이 "이번에 보충역 중대에 전과 7범 들어온다면서?" 라고 모여서 웃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근데 정작 조폭류는 자기 성질은 있지만 원래 이해타산적이고 상명하복에 익숙한 비겁한 인성이 있다보니 아주 큰 사고는 잘 나지 않는다. 다만 동료들 앞에서는 마치 중학생들 마냥 가오를 잡는 경우가 많고 만만해 보이는 분대장들에게 슬슬 개기는 경우는 있다.[21] 다만 이런 경우는 사회복무요원으로 판정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군대 내에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22] 참고로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조폭들도 진짜 답이 없는 악질은 별로 없다. 왜냐면 징역 1년 6월 이상을 받은 조폭은 아예 제2국민역으로 빠지기 때문이다. 악질에다 사회에서 나쁜 짓 다 하면서도 전과는 없는 악당도 있는데 그만큼 영리한 놈이기 때문에 군대에서도 사회 경력은 숨기고 조용히 지낼 가능성이 높다. 조폭 출신은 기본적으로 신체 능력이 뛰어나므로 몸 쓰는 보직의 경우 심지어 우수 병사로 뽑힐 만큼 군 생활을 잘 하기도 한다. 다만 진짜 중요한 문제는 후술할 악마같은 선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4. 계급을 막론한 고문관

그리고, 장교나 부사관도 고문관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장교, 부사관도 사실상 병역 의무이기 때문.[23] 주로 소위, 하사처럼 해당 계급을 막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만 더 위로 올라가자면 상·원사급, 영관급, 심지어는 장군급에도 고문관이 있다는 것이 큰 문제이다. 간부층에 존재하는 고문관의 경우 매우 중대한 결과를 가져오는데, 간부들이 명령 잘못 내릴 경우 한 두명이 고생하는게 아닐 뿐더러 재수 없으면 정말 사람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경우도 생긴다. 예를 들면, 훈련이나 임무중에 심각한 부상을 당한 병사가 생겼는데,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냥 죽던 말던 방치하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 당연히 이런 경우에는 사망사고 등 큰 사고가 생기기 마련이다. 일본군만 보아도 알겠지만 수뇌부가 고문관일수록 그 피해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말단 공무원이나 슈퍼 주인이 부패했거나 멍청한 것과, 기획재정부 장관이나 삼성그룹 회장이 부패했거나 멍청한 것과 비교해보라.

5. 고문관 캐릭터

6. 관련 문서


  1. [1] 부대에 따라서 이등병은 무조건 관심병사이기도 하고, 여자친구랑 헤어지거나, 직계가족의 사망, 심지어는 사회학 전공인 병사가 반입한 사회학 책에 "마르크스""레닌" 이 나왔다고 관심병사로 지정되는 경우도 있다.
  2. [2] 설명하자면, 사격중엔 소리가 잘 안 들리기 때문에 가벼운 이상상황 감지 시에는 방탄헬멧을 툭툭 쳐서 주의를 주거나 할 수도 있다. 심각한 이상 상황일 경우에는 일단 사람은 살고 봐야 하므로 부사수 입장에서는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사수의 이상행동을 저지해야만 한다. 사실 사격훈련장이 가장 대표적인 경우라서 예를 든 것이지 중대한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면 일단 제지부터 하고, 상황을 따지는 것이 당연하다.
  3. [3] 예비군에서도 사격장에서는 조교들이 상황시에 물리적으로 예비군을 제압할 수 있다고 당부한다. 이후에 조교가 어떻게 될지는 상상에 맡긴다
  4. [4] 밑에서 말년병장이 불붙은 페인트를 뒤집어 쓰고 전신 화상, 기형으로 인해 장애인이 된 실제 사례가 있다.
  5. [5] 둘 다 실제 사례로 사망 다윈상 안주나?
  6. [6] 현재는 휴대폰 사용이 허용되기는 했지만 중요 시설의 사진을 찍어 유출한다거나 게임기, 공기계 등을 반입했다 걸리면 얄짤없다.
  7. [7] 해안 초소에서 몰래 가져온 휴대폰으로 배달 음식을 시켜먹고 그걸 또 찍어서 SNS에 올렸다가 걸려 뉴스까지 탄 사례가 있다.
  8. [8] 잃어버린 게 아니라 고의적으로 숨긴 것을 말한다. 물론 잃어버려도 고문관 취급받지만 그래도 잃어버린것은 욕먹고 끝나기라도 하지만 일부 신병들이 고의로 기념품 삼아 은닉하는 경우 있는데 걸리면 지옥에 시달린다. 예를 들어 사격장이나 훈련장소가 아닌 내무실 의 개인 사물함에 발견된다? 그대로 영창이고 영창 후 복귀해서도 죽도록 갈굼당한다.
  9. [9] 장교로서의 군복무의 생명이 인간관계다. 왜냐 하면 장교는 계속 눌러앉게 되는 부사관과는 달리 누가 어떤 보직에 들어갈 지 알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행여 자신과 사이가 나쁜 인원이 진급심사위원이 되어버릴 경우 매우 골치가 아파지게 된다. 때문에 영관급 장교들은 거의 목숨걸다시피 하면서 대인관계에 엄청나게 신경을 쓴다.
  10. [10] 애시당초 간부도 아닌데 병사관리를 해야하는 부당함과 범죄 유발 등 문제를 인식한 선임병도 상당수 된다. 다만 눈에 잘 띄지 않을 뿐.
  11. [11] 사실 지적이 나오더라도 부대보직을 그대로 유지한 뒤 이거 저거 일을 시킬 정도면 고문관이라 해도 기본적인 업무능력은 갖고 있다고 봐야 한다. 그렇지 않은 병사면 진작에 보직을 옮기거나 지휘관이 직접 관리했을 것이다.
  12. [12] 사실 이전부터 하극상을 일삼거나 능력은 없으면서 횡포만 부리는 악질 오브 악질이 아닌 평범한 고문관이나 폐급이라면 후임들도 그냥 일 좀 못하는 선임인가보다 생각하고 말지 고참을 대놓고 무시하거나 괴롭히는 일은 생각보다는 적은 편이다.
  13. [13] 개혁되기 이전 전의경의 경우 내부고발자와 일반 고문관의 대우가 많이 달랐는데 고문관들은 수시로 패긴 해도 짬은 대충 인정해주는 편이었지만, 내부고발자는 아예 이경 이하의 취급을 받았다. 이유가 걸작인데 적응 못하는 건 그냥 바보니까 대접 좀 안해주는 걸로 충분하지만 내부고발자는 부대의 질서를 무너뜨린 범죄자라는 것이다. 물론 사회에서 이걸 인정할 리 없으니 발각되는 족족 해체 처분을 받는다.
  14. [14] 특히 우리나라 군대는 입대기간이 이르다는 이유(보통 20대 초반에 입대하는 경우가 상당수이다.)만으로 사병들간에도 위계질서를 만들고 상명하복을 강조하는 등 부조리가 심한 편이라 더 그렇다.
  15. [15] 사실 세상물정 모르는 게 나쁜 것이라곤 보기 힘들다. 우리나라 군대가 저런걸 용납하지 못할 뿐. 그리고 상당수의 자칭 사회상식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꼰대질, 똥군기문화인 경우도 많고 특히 군대의 기괴한 병사간 서열문화는 사회에서도 용인되기 어려운 문화다.
  16. [16] 물론 다같이 잘못된 관행을 행한다고 해서 그 일에 정당성이 생기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17. [17] 전의경의 경우 이 때 기수는 인정해주고 역할은 한두 등급 내리는 방법을 썼다고 한다. 노병가에도 관련 등장인물이 나오고, 네이버 웹툰 뷰티풀 군바리의 등장인물 이웅란의 경우 기수는 845K 그대로 인정받지만 받데기 일을 한다.
  18. [18] 주로 나이가 많은데 현역으로 나중에 들어온 경우, 고지능자, 고시낭인으로 오랜 기간 공부만 한 경우, 외국에서 장기간 거주한 네이티브 등이 이런 가능성이 많다.
  19. [19] 물론 자신에게 부당한 권력을 행사하려는 것에 대하여 저항을 하거나 자신의 의사가 존중받기를 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 하지만 군대라는 극단적으로 폐쇄되고 계급을 중시하는 사회에서 이런 걸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20. [20] 고시(특히 경제부처 근무예정자), 판사, 검사, 변호사 등 조만간 자신을 확실하게 조질 수 있는 사람. 혹은 가족이나 친척중에 해당 부대에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자가 있는 경우.
  21. [21] 제대로 대놓고 개기다가는 분대장들에게 짓밟히고 영창행이다. 실제 논산훈련소 모 기수때 분대장에게 개기다가 횡문근융해증이 올때까지 얼차려를 받다가 실려간 케이스도 있었다.
  22. [22] 꼭 그런 건 아니다. 과거 상근예비역에 해당되는 방위병 / 단기사병이 있을 때, 범죄 경력이 있어 그리 빠진 자원은 주로 군 부대, 그 중에서도 기동타격대 등의 빡센 부서, 무기 관리병 등 타 병사나 외부인과 접촉이 적은 보직에 넣었다. 동사무소 등의 대민 업무에 배치했더니 제 버릇 못 버리고 근무이탈, 음주, 절도, 폭력, 강간 등 사고를 치는 자가 많아서 아예 그럴 기회를 차단한 것.
  23. [23] 장교, 부사관은 지원제지만 불합격하면 병으로 끌려와야 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인권이 보장되는 장교, 부사관으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24. [24] 이 녀석은 스피리츠 10분대 내에서도 유서 깊은 군바리출신.현역 시절에도 한 고문관했을 듯
  25. [25] 임무 따윈 망각한 채 건프라에만 집착한다. 단 이는 본래 인격이 봉인되어 있는 통상 상태 한정. 본래 인격의 봉인이 풀려 그 시절의 케로로가 되면 전투력과 두뇌, 지략 모두 슈퍼 엘리트가 된다.
  26. [26] 엘린이 가장 정도가 심하다. 하지만 예비역 복학생과의 접촉도 없이 연습과 공연만 하던 신인 연예인 여자들이 군대 용어를 못 알아듣는 건 당연한 일이다. 초아는 4년제 남녀공학을 다녔지만 당시는 1-2년 다니고 휴학중이었고, 웨이는 여대에 다녔으며, 엘린은 2년제 출신이라 제대 복학생이 드문 환경이었다.
  27. [27] 무려 우주괴수를 깨워(!!) 1년전쟁에서 지온의 패배를 확실시켰다(………)이정도면 역적급인데...
  28. [28] 동작그만 출연진의 대다수가 개그맨의 실명을 그대로 쓰지만 이봉원은 예외다.
  29. [29] 이 경우는 행정병으로만 근무하다가 실전, 즉 야전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여러 고뇌를 보여준 경우.
  30. [30] 자학개그가 빈번한 작품 특성상 전경 소재 에피소드에서는 무조건(…) 고문관으로 나온다.
  31. [31] 최근 모 화 베댓에 "곧 입대하는데 마음의 소리로 군생활 배워갑니다"라고 올라가자 다음 베댓이 저분 빨리 말리라고 한 적도 있다
  32. [32] 군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33. [33] 실제 역사에서는 칠천량 해전으로 인해 PTSD가 오고 탈영을 하였지만 영화에서는 이순신의 암살을 시도하고, 거북선마저 불태우고 탈영을 하는 대역죄를 저지른다.
  34. [34] 전투 도중에 뒤로 물러나고 합류를 하지 않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실제 역사에서도고문관이었다. 선조실록 임진년의 왜란 발발 이후 기사들 중 김억추를 경질하라는 기사들이 많다. 전쟁터진지 얼마 안되어 군 지휘자가 모자라 조금이라도 의병스러운 사람만 있으면 벼슬내리고 했던 때임을 감안하면 심각했던 듯.
  35. [35] 자신의 동료들의 시체를 보고 PTSD에 빠져 탈영을 시도하였다. 하지만 결국엔 붙잡혀 이순신에게 목이 날아갔다.
  36. [36] 백병전에서 아군이 숫적으로 밀리는 광경을 보고 패배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자폭을 시도한다.
  37. [37] 자신의 동료인 수봉은 백병전을 지원하러 적극적으로 먼저 합류하는데 자신은 가장 늦게 합류한다.
  38. [38] 이순신에게 크게 패배했던 전적 때문인지 전투에서 뒤에서 계속 기다리기만 하는 모습을 보인다.
  39. [39] 이건 한/일 공통으로 보는 사람마다 사람 빡치게 할 정도로 악평이 자자하다.
  40. [40] 다른 장르였다면 그냥 잘 웃는 '주인공의 동료 1'로 나왔겠지만 군대가 배경이라 군필자들에게 상당한 고문관으로 통하고 있다.
  41. [41] 뷰군 역사상 역대 최악의 고문관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현봄이와 마리아는 물론 육근옥과 66기 폐급 트리오 조차도 이 멍청이에 비하면 모범 병사로 보일 정도니 말 다했다. 또다른 고문관인 고효원을 만나면 센 척하면서 허세를 부린다.
  42. [42] 어찌 보면 현실에 흔한 고문관이다. 선임들이 대접 안 해주고 후임들에게 대접 못 받지만 그렇다고 짬 자체를 부정하는 건 또 아니고, 그래서 받데기 같은 일도 짬에 맞춰 하도록 시키는 식이다. 물론 수경이 된 뒤 열외도 정상적으로 탄다.
  43. [43] 반복 선택시의 대사중에 "난 고문한 적 없는데 왜 날 고문관이라고 부르지?"라는 대사가 있다. 이걸로 고문관 확정.(…) 설정상으로도 해병 중에서도 아주 지독하게 꼴통들만 골라 뽑아놓은 게 사신이라 한다.
  44. [44] 잡담을 하다가 외부인인 코드브레이커에게 기밀 정보를 흘려버리게 되고 그 결과 동료들이 떼죽음을 당하게 됬다. 그 이외에도 여러가지 추태를 보면 군인으로써의 자질이라곤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다.
  45. [45] 비츨란트 소위의 지시로 휴전선고를 하면서 잠시나마 평화를 유지하는데 지혼자 열폭하더니 총을 발사하고 결국 양측 모두 총알을 퍼붓는다. 잘못되면 소대장을 잃을뻔한 큰 사고였는데도 저쪽에서 먼저 쐈다며 미친 헛소리를 하고 결국 자업자득으로 영화 중후반부에 떼삼사 포탄에 일격으로 맞아 사망한다.
  46. [46] 단, 얘는 정지혁 병장에게 맨날 맞아서 고문관으로 보일 뿐, 사실 별 다른 잘못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47. [47] 이 쪽은 고문관이라기 보다는 진짜 신체가 허약하고 유리몸이어서 고문관으로 보이는 케이스... 인데 호국의 무대 행사에서 휴가가 걸린 댄스 배틀에서 각성하여 브레이크 댄스를 춘 이 후에는 군 생활 편하게 하려고 뺑기를 부렸다고 다른 부대원들에게 찍히게 된다(...).정지혁 병장과 동기들의 찰진 욕과 구타는 덤.
  48. [48] 이쪽은 분대장인데 전투력이 대원들중 가장 약한건 둘째치고 군기 및 통솔력도 영 좋지 않다. 한번은 괜한 장난에 유우 포함한 부대원들을 집합에 지각하게 만드는 바람에 구렌에게 혼나는것은 물론 다른 부대의 대원들에게도 욕먹어 망신을 사게 만들었다.
  49. [49] 다만 샘 해밍턴은 외국인이라서 말을 종종 알아듣지 못하거나 한국식 군대에 익숙하지 않아서이기 때문이다. 일꺾 이후로는 익숙해져서 고문관 캐릭터는 거의 사라졌다. 취소선을 그은 이유도 이 때문.
  50. [50] 사실, 헨리가 하는 행동을 보면 고문관보다는 관심병사의 행동에 더 가깝다.
  51. [51] 다만 김영철은 나이가 많고 무엇보다 체력이 많이 약해져서 훈련을 잘 따라오지 못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김영철은 1기의 서경석마냥 정신적인 지주로 톡톡히 잘 활동하고 있고 멤버들을 위해서 따뜻한 모습을 보인다. 취소선을 그은 이유도 이 때문.
  52. [52] 역대 시리즈내 최고의 고문관이라고 평가받는다. 뭘해도 잘 안풀리고 그와중에 운까지 없고 성격도 맞지않은 최악인 케이스…물론 본인 인격과는 상관없이 군대와 너무 맞지않은 탓이 크지만
  53. [53] 헨리와 마찬가지로 관심병사에 더 가깝다.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이나 태도문제, 돌발행동등 본인은 자신있다했지만 군대와는 절대 맞지않는 사람. 단 본 프로의 여군특집이 시리즈를 거듭하며 분위기가 약해진 것도 있고 언어의 장벽또한 초반에 스트레스로 크게 작용했기 때문에 어느정도 감안할 필요는 있다.
  54. [54] 초반 3화까지 WAAAGH!의 전도사
  55. [55] 대다수의 작품에서 능력이 안좋은건 아니지만 상관에 대한 충성심이 1도 없어서 늘 배신을 때리려 하는지라 아군에게 여러모로 민폐를 끼치는 걸로 묘사된다.
  56. [56] 전투 중 명령불복종이나 탈주 중 큰 손실을 끼친 것은 고문관 짓이지만, PTSD로 보아야 한다.
  57. [57] 2분부터 보면 된다. 실제 전투영상으로, 2016년 3월에 촬영된 IS대원의 액션캠에 찍힌 영상이다. 물론 여기 나온 테러범들은 쿠르드군에게 사살되었다. 보면 알겠지만 아주 훌륭한 고문관감 수준이다(…). 4chan에선 업햄 이후 최고의 고문관이라며 아부 하자르 드립치고 난리났다
  58. [58] 메인 악역이 시모츠키의 뒷목 잡게 하는 행동 덕에 묻혀 버릴 정도.
  59. [59] 사실 이 양반이 그냥 고문관이었다면 차라리 다행이었을 것이다. 최소한 동료와 부하들은 유능했으니까. 이쪽은 '우리의 주적은 간부'에 가까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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