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강원도)

  상위 문서: 강원도

밑줄은 도청 소재지.

강원도 기초자치단체

자치시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동해시

태백시

속초시

삼척시

자치군

홍천군

횡성군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고성군

양양군

고성군(강원도)

간성읍

거진읍

현내면

죽왕면

토성면

수동면

강원 고성군청사. 주소는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고성중앙길 9(舊 하리 12번지).

고성군
高城郡 / Goseong Coun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664.29㎢

광역시도

강원도

하위 행정구역

2 4

시간대

UTC+9

인구

28,739명
(2018년 4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43.71명/㎢

군수

윤승근 (자유한국당)
초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의회

자유한국당 5석

더불어민주당 1석

도의원

고성군: 김용복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속초시·고성군·양양군:
이양수 (자유한국당)
초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홈페이지

1. 개요
2. 역사
3. 지리
4. 교통
5. 관광
6. 먹거리
7. 치안
8. 정치
9. 군사
10. 하위 행정구역
11. 기타
12. 출신 인물

1. 개요

강원도 북부에 위치한 . 대한민국이 실효지배하는 휴전선 이남 영토에서 최북단에 위치한 행정구역이다.[1] 영동 북부지방에 있으며 동쪽으로는 동해안과 접하고 서쪽으로는 미시령 사이로 인제군, 남쪽으로는 속초시와 접하고 북쪽으로는 휴전선을 경계로 북한 고성군과 접한다.

옹진군, 철원군과 함께 남북한에 모두 존재하는 군이며, 남한이 대부분을 차지한 철원군과 달리 고성군은 남(664.55㎢)과 북(518.56㎢)이 절반 정도를 각각 나눠 가졌다. 옛 간성군 전역(간성면, 거진면, 현내면, 죽왕면, 토성면)과 옛 고성군 고성읍 남부 4개리[2], 수동면 동부 8개리[3]를 남한이 차지했고, 나머지 지역(고성읍 북부, 장전읍, 외금강면, 서면, 수동면 서부)를 북한이 차지하고 있다. 면적으로만 보면 남쪽의 원래 고성군 영역이 더 넓지만, 고성읍, 장전읍 등 분단 이전 주요 행정, 경제 중심지는 북쪽에 있다. 6.25 전쟁 이후 군청소재지였던 고성읍 일부가 남한으로 넘어갈 정도로 경계선이 북쪽으로 올라오자 북한은 군청을 최북단이었던 장전읍으로 옮기고 통천군 임남면 일대를 고성군에 편입하여 현재는 북한의 고성군 면적이 조금 더 넓은 편이다. 쉽게 생각해, 부군면 통폐합 이전의 간성군 영역은 남한이, 고성군 영역은 북한이 가져갔다고 보면 된다[4]

휴전선으로 인해 군역(郡域)이 분단된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 군청 소재지인 간성읍을 따라 흔히 간성이라고 부른다.[5]

이래저래 고성군의 대표성에서 경남 고성군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대표적으로 군청 홈페이지 주소부터 주로 자치단체가 쓰는 도메인(.go.kr)인 "http://www.goseong.go.kr"은 경남 고성군청이 차지하고 있고, 강원도 고성군은 비영리기관 도메인(.org)인 "http://www.goseong.org"를 쓰고 있었으나 주소가 "http://www.gwgs.go.kr"로 바뀌었다.

과거의 사례로 네이버에서 '고성군청'을 검색하면 우측 바로가기 버튼에 경남 고성군청 주소가 뜬다. 본 고성군의 군청 홈페이지에 접속하려면 엔터키를 쳐서 검색결과가 뜬 다음에 경남 고성군청 아랫줄에 있는 사이트 주소를 클릭하거나, 바로가기를 원한다면 '강원(도) 고성군청'으로 타이핑해야 한다.[6] 또한 홈페이지 메인 배너도 '강원 고성군'으로 되어 있다.

2010년, 설악권 3개 시군(속초·양양·인제)과 함께 통합하여 '설악시'를 출범하자는 떡밥이 돌고 있지만, 고성 측은 이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앞서 말한 남북 분단 문제가 있기 때문에, 통합을 하려면 설악권 3개 시군과 통합을 할 게 아니라 통일 후 북한의 고성군과 통합을 해야 한다는 것.[7]

이 지역은 영북 지방영서 북부 지방 아님, 영동 북부 지방임이지만 대체적으로 텃세가 심한 편. 영동 지역 답게 외지인 비율이 극히 낮으며, 특히 서울 출신 사람들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아울러 이 지역은 북강원도 및 함경남북도에서 내려온 실향민들의 사투리를 쉽게 들을 수 있는 지역이며, 통천, 회양, 원산 등지의 북강원도 출신들도 대체적으로 많다. 서울이나 경기권 사람들이 들으면 기가 막힐 정도로 반말을 쓰거나 불친절하거나 싸우는 말투로 들릴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2. 역사

일제강점기 이전에는 고성군과 간성군이라는 두 개의 독립된 군이었다.

1914년에 고성군과 간성군을 간성군으로 통합하고 군청을 간성에 두었다가, 1919년 고성군으로 개칭되고 군청 소재지를 고성으로 바꾸면서 토성면, 죽왕면이 양양군에 넘어갔다. 1935년 오대면을 거진면으로 개칭하였다.

1945년삼팔선이 그어지면서 전부 북한으로 넘어갔다가, 한국전쟁 휴전으로 남부 지역(대부분 옛 간성군 영역)을 수복하였다. 1963년 토성면과 죽왕면이 고성군으로 환원되었으며 1973년 고성군 토성면의 장천리와 사진리가 속초시에 편입되어 장사동으로 바뀌고 거진면이 거진읍으로 승격되었다. 1979년 간성면이 간성읍으로 승격되었다.

3. 지리

동쪽으로는 동해안과 인접하고 서쪽으로는 인제군, 남쪽으로는 속초시, 북쪽으로는 휴전선 및 북한 고성군과 경계를 하고 있다.

분단 이전까지는 통천군, 회양군과도 인접하였던 곳이었지만 분단과 6.25 전쟁을 거쳐 일부가 남한으로 편입되면서 지금의 지리로 형성되었으며 북쪽 일부지역의 경우 미수복 지역으로 남게 되어서 현재는 북한에 속해있다.

유일하게 수동면은 전지역이 군사 지역으로 지정되어있어 사람이 살지 못하거나 갈 수 없는 곳이다. 현지 주민 중에서도 수동면을 알면서도 그 지역을 가봤던 적이 없었을 정도.

4. 교통

철도교통의 경우, 한때 원산시부터 부산광역시까지를 잇는 꿈과 희망의 계획의 일환인 동해북부선이 일제시대 말에 지어지기도 했지만, 한국전쟁으로 대부분의 구간이 소실된 상황. 분단되고 남은 건 제진역 정도이다. 항목 참조. 그마저도 북쪽으로만 선로가 놓여 있다.

도로는 7번 국도, 46번 국도가 있다. 7번 국도의 경우 간성읍-현내면 구간의 확장 공사가 진행중이나 진척이 느리다.

남쪽에 속초시가 인접해서 속초시 시내버스 일부가 다니기 때문에 교통망은 어느 정도 좀 좋은 편이지만 그것도 속초시 부근이나 7번 국도 도로변 또는 해수욕장 등을 제외하고는 대중교통이 열악한 편. 그리고 거리비례요금제가 적용되며 수도권처럼 환승할인 제도가 없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 비용이 많이 든다.[8]

그래도 고성군의 시내버스는 교통카드로 이용가능하다 (인근 속초시의 경우는 수도권처럼 환승할인제도가 가능하다 )

버스 교통으로는 간성읍에 간성시외버스터미널, 거진읍에 거진종합버스터미널, 이렇게 두 터미널이 대표적이다. 동서울 방향과 동해안을 따라서 강릉, 부산, 대구 방면으로 내려가는 버스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다른 방면은 없거나 운행횟수가 극히 적다. 그리고 고성 출발 후 중간에 원통을 거쳐 가는 경우가 많다.

5. 관광

동해안 관광지인 영향으로 곳곳에 콘도와 호텔 등 숙박시설이 많다. 특히 해변가 지역은 이미 대기업 콘도와 호텔 등이 들어서서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나머지는 펜션이나 민박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바가지요금이 심하다.

통일전망대가 있는 곳. 근처에 남북출입사무소가 있으며 여기를 통해 금강산으로 갈 수 있지만, 현재는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었으며 언제 재개될지 알 수 없는 상황. 이 때문에 금강산 관광객들로 먹고 살던 7번 국도 주위의 고성 상권들은 망했어요. 사실 금강산 관광보단 주변 군부대와 여름철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권이 이루어져 있다. 특히 간성이 더더욱 그렇다.

뭐 제대로 되어 있는 게 없는 동네라 살기는 좋지 않지만 경치 하나는 좋다. 강원도 다른 데도 다 좋지 않냐 해도 그래도 산골짝은 아니라 평지이며 바다와 너른 호수가 있는 것이 장점이며 무엇보다 하늘이 좋다. 이건 어떻게 말로 설명하기 어렵고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직접 가서 봐야 알 수 있는데, 다른 동네의 하늘과는 그 빛깔이 차원이 다르다. 심지어 구름조차도 그 하늘빛과 어울려 왠지 아름답고 신비하게 보인다. 호수나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하늘과 땅을 번갈아 쳐다보면 극히 평화로운 기분에 젖어들고 이곳에서 평생 살아도 괜찮겠다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하지만 전쟁터라니까 어차피 군바리 시절의 감상이었습니다.

사실 역대 대통령 및 부통령 별장에다 심지어 김일성 혹부리우스 별장까지 있던 곳이니 경치라는 면에서는 다른 말이 필요없을 정도다. 화진포 송지호의 경치만 봐도 감탄이 나오는 곳. 송지효를 홍보대사로 임명하면 어떨까 다만 관광하기가 아주 편하지는 않다. 그리고 생각 보다 고성군이 큰 탓도 있고. 그래도 화진포와 송지호는 고성에 들렀다면 반드시 가보는 것이 좋다. 청간정이나 다소 덜 알려진 천학정 정자에서 바라보는 풍광도 아름답다. 거진항에 가보면 고깃배 사이에 최신 군함이 정박해 있는 재밌는 광경도 볼 수 있다. 거진항 근처에 거진시장도 나름 재미있다. 기존 시장을 리모델링해 풍물시장 같은 느낌을 준다.

송지호 부근에 왕곡마을이라고 하는 옛 가옥들이 모여 있는 마을도 있고, 송지호해수욕장도 있다. 해수욕장은 길을 따라 가다 보면 부지기수로 나오는데 사실 크기도 작고 파도도 세고 늦여름 같은 경우는 해파리도 많기 때문에 고성군 관광은 바캉스 여행보단 봄가을 풍광을 즐기는 것이 더 적합하다. 사람도 별로 없고 한적한 길을 따라 끝없이 아름다운 풍광을 만끽할 수 있다. 그리고 아무래도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젊은 남녀보다는 가족이 많이 오는 편이다. 비키니 구경하려면 다른 곳에 가는 것이 좋다.

군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은 송지호 바로 옆에 있다. 시설도 깨끗하고 편의시설도 잘되어 있으나 캠핑장이 해수욕장을 가지고 있고 개장도 성수기에만 하기 때문에 성수기 예약은 예약 시작 몇 분 안에 다 끝나 버린다고 한다. 화진포 쪽이나 속초 쪽에 시설 좋은 리조트도 많고 모텔도 많기 때문에 숙박도 의외로 편리하다.

여담으로 2035년 9월 2일 한국에서 개기일식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지역이기도 하다. 북한 상당수 지역에서는 이때 개기일식을 볼 수 있지만 남한에서는 여기 뿐이다. 이때까지 통일이 된다면 그것만큼 좋은 게 없겠지만

거진읍 안쪽에는 건봉사라는 절이 있다. 사명대사가 의병을 모았던 절이고 조선시대까지 엄청나게 큰 절이었다. 주의할 점은 화진포 방향에서는 민통선이 안 걸리나 거진읍 방향은 민통선에 걸린다! 군인들이 검문을 하고[9] 30분 안에 민통선 해제구역까지 내려와야 한다. 특히 절대로 차를 세우지 말고, 사진촬영도 되도록 안 하는 게 좋다.

6. 먹거리

강원도 고성군은 남쪽의 속초 방문객도 잘 오지 않을 정도로 인지도가 밑바닥이지만, 은근히 특산물이 있는 지역이다.

대표적으로 한류성 어종이 매우 풍부한 지역인데, 속초가 더 유명한 홍게가 이곳에서 더 많이 잡히고[10], 겨울이 되면 명태, 도치[11], 양미리, 도루묵[12] 그리고 늦봄에서 초여름에는 가리비, 성게가 많이 잡힌다. 그 외에도 문어, 오징어를 비롯한 해산물이 많이 잡힌다.

그리고 그나마 하나라도 있는게 다행인 고성의 별미로는 동치미 물막국수가 있다. 남쪽 속초를 비롯해 강원도 각지에서도 먹을 수 있지만 고성의 막국수는 매우 투박하고 서민적인 심플한 맛을 자랑한다. 물론(?), 가격은 서민적이지 않다. 레알. 양념이 강하지 않고 깨와 김을 고명으로 넣어 순메밀의 향과 동치미의 쩡한 맛을 유달리 강조한 것이 특징.

7. 치안

영동 북부지역 중 유일하게 독립 경찰서를 두고 있어서 고성경찰서에서 고성군 치안을 담당하고 있으며 동시에 미시령 일부지역도 이 곳 경찰서에서 관할한다. 미시령 옛길 휴게소까지 관할하며 나머지는 인제군 관할로 인제경찰서에서 담당한다.

또한 군사적인 이유로 방문제한이 있는 지역이 많다.

  • 수동면 전체 : 현재 수동면은 인구 수 0명이며 민간인 출입이 금지된 지역으로 접근이 절대 금지되어있다.
  • 현내면 명파리 내륙 지역 : 신분증 지참 요망. 현재는 원주민 한정으로 갈 수 있으며 이 지역을 외지인이 가기 위해서는 검문소에서 출입절차를 밟아야 한다.
  • 현내면 최북단 지역 : 북한 및 휴전선 접경지역으로 출입 및 방문이 제한되어있다.
  • 통일전망대 및 DMZ박물관 : 평상시에는 제한이 없으나 북한의 국지도발이 터진 경우 방문이 일시적으로 제한된다.
  • 건봉사-거진읍 구간 : 민통선이다. 우선 검문을 하고 주의사항을 알려준 다음 30분안에 통과하라고 알려준다. 통행에는 문제가 없으나 차를 세우지 말아야 한다.

8. 정치

19대 대선 고성군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5,664
(30.58%)

6,511
(35.15%)

3,964
(21.40%)

1,239
(6.68%)

979
(5.28%)

- 847
(▼4.57)

72.91%

간성읍

33.10%

33.20%

19.40%

7.31%

5.87%

▼0.10

72.27

거진읍

27.63%

40.50%

21.91%

5.75%

3.32%

▼12.87

68.04

현내면[13]

29.86%

40.85%

20.83%

4.36%

2.97%

▼10.99

72.22

죽왕면

26.84%

41.31%

20.55%

5.76%

4.58%

▼14.47

70.21

토성면[14]

25.50%

38.39%

24.32%

6.25%

4.90%

▼12.89

68.37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거소·선상투표

35.50%

18.32%

22.14%

18.32%

4.96%

△13.36

관외사전투표

43.51%

16.03%

19.92%

9.22%

10.62%

△23.59

재외투표

61.36%

11.36%

18.18%

4.55%

4.55%

△43.18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속초·고성
·양양
[15]

30.98%

32.61%

22.71%

6.87%

6.11%

▼1.63

71.41

2012년 18대 대선/2016년 20대 총선(비례)/2017년 19대 대선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선거

18대 대선

20대 총선

19대 대선

증감율 (대선/대선)

증감율 (총선/대선)

18대 대선

20대 총선

19대 대선

증감율 (대선/대선)

증감율 (총선/대선)

고성군

32.92%

20.88%

30.58%

▼2.34 (-7.1%)

△9.70 (+46.5%)

66.47%

52.84%

35.15%

▼31.32 (-47.1%)

▼17.69 (-33.5%)

속초시-고성군

속초시-고성군-양양군-인제군

속초시-고성군-양양군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최정식/초선
통일민주당

정재철/3선
민주자유당

송훈석/초선
신한국당

송훈석/재선
새천년민주당

정문헌/초선
한나라당

송훈석/3선
무소속

정문헌/재선
새누리당

이양수/초선
새누리당

2008년 재보궐선거 당시, 엄청난 사건으로 잠시 이슈화가 되기도 했다.

이 한 장의 사진으로 우리가 왜 투표를 해야하는지 충분히 설명된다(…)[16] 위 짤방은 선거철만 되면 인터넷 등지에서 투표독려짤로 많이 사용된다.

참고로 투표지 한 장 차이로 패배한 저 후보는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한나라당 버프 공천을 등에 업고 복수를 꿈꿨으나, 18,000여 명이 투표하는 와중에 208표 차이로 다시 패배하고 말았다. 알고 보니 너프 이 두 번의 석패로 인해 한동안 불면증과 두통에 시달리기도 했다고.

참고로 왼쪽의 故 황종국 고성군수는 2013년 9월 17일 임기 도중 별세했다. 당시 다음 선거까지 1년도 남지 않은 상황이라 그 동안의 행정 업무는 부군수가 직무대행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한편 윤승근 후보는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새누리당 버프 공천을 받아 세 번째로 도전, 득표율 41.7%로 무난하게 당선되었다. 콩라인 탈출! 3수만에 당선. 한 풀었다.

그 외의 전반적인 정치 성향은 대체로 새누리당이 강세이다. 인구가 적으므로 국회의원은 항상 이웃 도시와 함께 선출한다.

9. 군사

제22보병사단이 방위와 지역상인들의 매출를 맡고 있다. 북한과 근방에 있는 최북단 지역이라 군부대가 많은 편으로 군 검문소가 존재한다. 하지만 실제 22사단 군인들은 외출이나 외박을 나오면 좀 더 놀거리가 있는 속초로 많이 간다는 사실...

SEC연구소가 용촌리에 위치해있다.

10. 하위 행정구역

고성군(강원도)/행정 문서를 참조 바람.

11. 기타

http://dmost.scout.or.kr/BoaFileUtil.do?action=displayImage&filepath=boardsolution/notice/56/4429/20120805180725.jpg

설악산 주변에는 '강원도 세계잼버리수련장'이 있는데, 보통 고성 잼버리장으로 더 많이 불린다. 학창시절 보이스카우트걸스카우트로 활동했던 위키니트들이라면 잼버리 대회에 참가차 한 번쯤은 가 보았을 곳이다. 1991년 개최된 제17회 세계잼버리 대회의 수련장으로 1990년에 최초 건립되었고, 1990년 제8회 한국잼버리대회가 여기서 최초로 개최되었다. 1993년 5월에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고, 이후 세 차례의 아시아·태평양 잼버리 (1996년 17회, 2000년 21회, 2004년 24회) 등 수차례의 국제 행사와 국내 행사를 개최하는 국내 잼버리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7년 8월 9일 고성군청 전체 공무원의 20%[17]가 사무용품 업자와 짜고 예산 횡령을 해온 것이 적발되었다.

포켓몬 고 플레이가 가능한 지역이다.[18]

12. 출신 인물


  1. [1] 고성군과 같은 위도 상에 황해북도 한복판사리원시(현내면 대진리 일대), 남포특별시 바로 아래은률군이나 은천군 등(휴전선 인근)이 있다.
  2. [2] 송현·명호·송도진·대강리
  3. [3] 신대·덕산·외면·사비·고미성·사천·신탄·상원리
  4. [4] 실제로 관동팔경 중 고성의 삼일포는 북한에, 간성의 청간정은 남한에 있다.
  5. [5] 그래서 도로표지판에 표기할 때 항상 "고성(간성)"이라고 표기한다. 그리고 역사 항목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원래 간성군이었고 군청 소재지도 간성이었다가 1919년 군청이 고성으로 이전하면서 고성군으로 개칭된 것이며, 휴전 이후 남한령이 된 현재의 고성군 영역은 사실상 1914년 고성군 병합 이전의 순수한 간성군 영역이기도 하다.
  6. [6] 같은 케이스인 광주시광주광역시의 경우, 광주광역시청을 '광주시청'으로 검색하면 아무것도 연결해 놓지 않았다. 전국 광역시들이 대부분 공통적으로 자치구로 두고 있는 동구, 서구, 남구, 북구, 중구청 등도 마찬가지인데, 유독 고성군청은 경남 고성군청을 기본으로 연결해 놓았다.
  7. [7] 그런데 북한 고성군 지역은 명목상으로는 이미 고성군에 해당된다(이북 5도).
  8. [8] 다만 승차할때만 찍고 하차할때는 찍지 않아도 되기에 이점은 편하다. 고성군에 들릴일이 있다면 버스비를 충분히 챙겨가자.
  9. [9] 원칙상 민간인 출입통제이나 건봉사 방문 한정, 단순 통과는 그 여부를 묻고 주의할 점을 알려 준다.
  10. [10] 뭐... 항구 갯수라던가 해안선 길이 차이라던가 엄청난 차이인데 당연한 일이지만.
  11. [11] 아는사람이 많지 않은 생선인데, 11월경부터 잡히기 시작해 음력 설까지만 먹을 수 있다. 이 시기의 도치는 뼈가 매우 물렁해 통째로 썰어먹으며, 알을 많이 품고 있어 염장하여 두부모양의 별미를 만들거나 찌개로 끓여먹어도 맛있고, 숙회로 만든다음 무쳐먹어도 별미이다.
  12. [12] 양미리와 도루묵은 속초에도 유명하며, 속초에서 축제가 열리긴 한다. 하지만 좀 더 자세히 관찰해보면 고성 주민들이 열심히 양미리를 잡아다가 속초로 운반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고, 또한 해안가로 가보면 도루묵이 낳은 알들이 파도에 휩쓸려와서 그야말로 지천에 널려있다는 표현이 뭔가 알 수 있을 정도로 많이 잡힌다.
  13. [13] 제진역 및 통일전망대가 있는 국내 최북단
  14. [14] 제22보병사단경동대학교 고성캠퍼스가 있는 동네
  15. [15] 지역구 국회의원 : 이양수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초선)
  16. [16] 개표 결과 둘 다 4,597표로 집계 → 재검표 결과 윤승근 후보의 표 중 하나가 무효표로 판명되어 최종적으로 황종국 후보 당선. 하긴 동표였어도 연장자 당선 규정에 따라 당시 만 53세의 윤승근 후보가 또 낙선했을 것이다.(故 황종국 후보는 당시 만 71세). 참고로 저 날은 故 황종국 군수의 71번째 생일이였다.
  17. [17] 총 98명
  18. [18] 물론... 지금은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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