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증오류

  관련 문서: 드라마 관련 정보, 문예 관련 정보, 고증덕후, 설정오류

1. 개요
2. 트리비아
3. 예시
3.1. 기타 고증오류들
3.2. 고증오류가 아닌 것
4. 작품별 고증오류
5. 관련 문서

1. 개요

영상이든 문학이든 게임이든 어느 작품에서 역사고증이 잘못된 것.

보통 스토리 담당자의 배경 지식 부족이나 착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나 사건을 제대로 고증할 제반 사정이 안 되거나 아예 재미, 제작자의 주제 전달을 위해 고의적으로 고증을 무시하는 경우도 있다. 그 외에도 촬영 과정에서 우연히 현대의 물건이 카메라에 찍히는 경우도 여기에 포함한다. 이건 엄밀히 따지면 촬영 실수이나 역덕들한테는 그런 건 상관 없다 실사 작품에선 고증에 맞는 소품이나 의상 등을 제작하는 비용 문제도 무시할 수 없는 탓에 장금이의 꿈이나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태풍을 부르는 장엄한 전설의 전투 같은 물리적 제한 없이 애니메이터가 영상을 그려내는 애니메이션 종류는 고증 오류가 훨씬 적다.

배경 지식 부족이나 착각으로 발생하는 경우나 촬영 중 실수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전자의 경우는 비판의 대상이 되어 제작사에서 정정과 사과까지 가는 경우도 있다. 반면에 후자는 개그 소재로 까이는 정도로 그치며 동 방송사 프로그램에서도 재미 삼아 까기도 하는 등 비교적 관대하게 넘어가는 편이다. 물론 관련 업계 사람에게는 죽어라 까인다.

알면서 한 고증 무시의 경우는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리나 기본적으로 오류 자체에 의도가 담겨있기 때문에 내용에 따라 이해받는 경우도 많다. 제반 사정이 안 되었던 경우론 리들리 스콧의 영화 글래디에이터에서 전투장면에서 로마군 기병이 등자를 하고 나오는 것이 있다. 등자가 유럽에 보급되려면 그때보다 약 600년 정도 기다려야 한다는 점에서 고증오류이나, 실제로 등자 없이 기병 전투씬을 찍는 것은 낙마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그래서 스턴트맨들이 촬영을 거부할 정도였고 어쩔 수 없이 말안장에 등자를 매달았다고 한다. 또한 이 외에 배경이나 복식 등에서 글라디에이터는 애초에 고증을 신경쓰지 않고 현대인의 로마에 대한 판타지를 구현한 작품에 가깝다. 반면 같은 감독의 킹덤 오브 헤븐은 굉장히 뛰어난 고증을 보여주어 대비가 되고 있다.

주로 역덕후밀덕후, 과학덕후들이 많이 따진다는 선입견이 있지만, 응답하라 1994 같은 경우와 같이 교통수단이 많이 드러나는 경우에는 버덕, 철덕, 항덕이 고증오류를 따지기도 하는 등 어지간한 분야에서는 다 나온다. 덕후들이 있기 어려운 분야이어서 따지고 드는 사람이 적기는 하지만, 법적인 고증오류도 있다. 특히 한국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여타 분야 고증이 어쩌다 오류가 보이는 것과 달리, 법적인 고증은 오류가 없으면 그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로 오류가 넘쳐난다. 물론 개중에는 주변에서 까니까 같이 까는 사람들도 있으니 적절히 걸러 들을 필요가 있다. 수십 년 전의 풍경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는 엄청난 돈이 들어가고 업계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풀이 필요하다.

은혼이나 감수성같은 역사물의 탈을 뒤집어쓴 개그물에서 고증을 따지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이런 작품은 일단 웃기고 보는게 우선인 작품들인지라 이런 경우에는 우스갯거리로 짚고 넘어갈 지언정 진지하게 따지면 욕을 먹는다. 은혼은 에도 막부시절에 쿠로후네가 아닌 외계인이 왔다면 어떨까? 라는 설정에서 시작된 작품이고독자: 무츠는 토사벤 안써요 / 작가: 그 이전에 막부말엔 외계인이 없습니다., 감수성은 실제론 존재하지도 않았던 성과 인물들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뮬란처럼 미국에서 만든 동양풍 작품이니 고증오류가 많을 것이라는 편견에 매도당한 사례도 있다.

게임 및 스포츠 관련 작품의 경우에도 고증오류가 있을 수 있다. 이 경우에는 그런 플레이가 그 스포츠 규칙에 어긋나는 지를 따지는 거다.

재연 드라마나 시트콤 등 예산이 부족한 경우에도 고증오류가 생길 수 있다.

다만 대체역사를 무대로 했다거나 현실세계하고의 차이를 분명히 두는 작품의 경우에는 과학적 사실 같은 점이 아닌 이상 고증오류라 보긴 어렵다. 그래서 이런 작품들의 경우 고증오류의 비판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한편 판타지나 SF 등에서 작품에 등장하는 과학기술이 말이 안 되거나 이상한 경우에는 설정오류라고 부른다. 고증이라는 건 과거의 역사적 사실에 얼마나 충실했느냐를 따지는 것이지 가상의 시대에 대해 따질 수는 없기 때문. 설정오류가 가상 매체 내부에서의 설정 관계의 오류라고 하면 고증오류는 현실과 매체 사이의 사실 관계의 오류인 경우. 이런 걸 밝히는 설정덕후는 수학자, 고증덕후과학자

2. 트리비아

작중 배경이 불과 20년 전을 다루고 있는 작품에도 고증오류가 넘쳐나는 마당에, 어떤 작품이건 어느 정도의 고증오류는 나타날 수 밖에 없다. 예를 들어, 15세기의 사극을 만드는데 있어 아무리 외형적인 고증을 잘 지켰다고 하더라도, 그 언어나 행동습식까지 완벽하게 일치시킬 수는 없다. 당장 15세기의 언어만 하더라도 초기, 중기, 후기로 나눠지는 판국에 당연히 현대의 관객을 대상으로는 현재인 2010년 이후의 언어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데, 이렇게 한다면 복식이나 관습, 예절, 문화, 외형 등을 완벽히 따라한다고 하더라도 비판 받을 곳은 얼마든지 있다. 즉, 어느정도 과거를 다루는 매체에서 고증오류가 없다는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설정오류와 마찬가지로 당대의 시점을 배경으로 입장에서는 모든면에서 고증을 완벽히, 100%로 지킨다는 것은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사소한 오류만을 트집 잡아 까는 것이나 아마추어의 입장에서 어설프게 잘못아는 지식으로 까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것은 지양해야 할 일이며, 애초에 논픽션이라고 주장하지 않는 창작물의 내용은 현실을 참고해서 만든 가상 세계의 이야기지 현실의 이야기가 아니다. 그러니 제작진은 현실을 참고로 한 허구의 이야기를 만든다고 했지 이 작품에 나오는 것이야말로 사실이라고 주장한 적도 없는데 사실을 왜곡한다 운운하는 것은 그저 내가 원하는만큼 작품 속에서 현실을 그대로 재현해주지 않았다고 비난을 하는 것일 뿐이지 마땅한 비판이 아니다. 그러한 그릇된 고증덕후고증을 중요시하는 나무위키에도 수없이 존재하며, 오히려 작품성은 좋은데 고증오류가 일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창작물들이 수없이 존재한다.

3. 예시

한반도에 살지도 않았던 공룡들이 한반도에서 돌아다니고 심하게 왜곡된 모습으로 나오는 예가 있다. 중세나 고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작품에서 "구축함" 이나 "브리지" 같은 근현대 용어가 등장한다든지.[1] 한반도에 살지 않았던 신생대 고생물이 나오고 잘못된 복원도로 나온다든가…

국가 표준영정에도 고증오류가 나온다. 왼쪽은 문무왕의 표준영정, 오른쪽은 어린이용 위인전에 나온 신문왕인데, 무열왕이 당나라와 조공책봉관계를 맺을때 당나라에서 왕과 관리들이 입을 관복을 사여받아 와서 관복제도를 개편했기 때문에 무열왕의 아들인 문무왕은 오른쪽 신문왕처럼 당나라식 사모단령 차림으로 그려져야 한다. 의외로 통일신라시대를 다룬 미디어에서 자주 실수하는 부분.

병자호란 당시 청나라에는 이런 옷도 있었다. 붐마이크가 더 신경쓰인다 다른 건 그렇게 고증 잘 했으면서 이건 왜 이렇게 했는지 의문.

신라시대에 웬 서역식 드레스가 등장하기도 한다. 이 경우는 죽음을 앞둔 인물의 꿈 속 장면이고, 코디가 극구 말렸지만 배우 홍수아 측에서 똥고집을 부렸다는 뒷사정이 있기는 하다. 역시 이쪽도 홍수아만 아니었으면 고증은 괜찮은 수준이다.

고증(왼) VS 고증오류(오). 벽화(가운데)에 나온 찰갑은 어디다 버렸는지 RPG 게임에서나 나올 법한 갑옷을 입었다.

후삼국시대의 패딩. 짤방화되어 돌아다니고 있다. 다만 이건 태조 왕건 제작진 입장에선 좀 억울할 수 있다. 항목 참고. 애초에 이 당시로서는 최선의 고증을 한 것을 갖고 지금 와서 고증오류라고 욕하는 건 자제할 필요가 있다.지들은 모든 걸 다 알고 있나

조선 후기에 가체가 폐지된 후에 왕실 여인들은 당의 차림일 때 머리에 첩지를 두른 후 그 위에 반드시 족두리화관을 썼으나 한국 사극에서는 왕실 여인들이 그냥 첩지만 매고 다닌다. 사실 첩지 자체가 화관이나 족두리를 고정하는 고정도구이기도 한데, 첩지 위에 모자 없이 다니는 것은 마치 왕이 상투관만 쓰고 익선관은 안쓰고 다니는 것과 마찬가지 수준의 고증 오류.[2]

타임슬립하여 6.25 한국전에 출현한 UH-1 휴이[3]

서울 번호판인데도 지역 번호가 15인 점과 0으로 시작하거나 영업 차량인데도 아바사자가 아닌 번호판[4]. 광주의 로마자 표기 Gwang Ju는 당시에는 Kwang Ju였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고증오류로 지적하는 경우도 있으나, Kwang Ju는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을 따른 것인데 주로 해외에서 사용했고, 당시 한국은 한글의 로마자 표기법을 채택하고 있었기 때문에 1980년의 한국에서는 Gwang Ju가 옳은 표기가 되는 것이다.(관련 기사) 한편 한국에서 Kwang Ju라는 표기를 쓰는 것은 1984년 고시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의 채택 이후의 일이다.

또한 극비수사도 고증오류가 있는데 1978년인데 1980년대나오는 봉고 코치 밴이 있다던가 사건 두 달 뒤에 출시된 현대 그라나다가 버젓이 길가에 다닌다.

또한 박물관에서도 고증오류가 발견되는데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참조.

중국 드라마에서도 예외없이 등장하는 경우가 있다. 온주일가인(한국 방영명: 온주일가) 제6화에서 주아우가 바르(한글 자막판에서는 바알)[5]의 지시에 따라 심부름을 하러 갔을 때 왼쪽으로 유럽 연합 번호판을 단 푸조 407SW(2004년 출시)가 지나갔다. 참고로, 이 작품의 시대적 배경은 1980년대이니 명백한 고증오류이자 옥의 티이고 촬영 과정에서 이 부분을 신경썼어도 이런 상황은 나오지 않을 수 있었다. 이 장면 말고도 이탈리아프랑스에서 촬영한 장면들을 보면 고증에 맞지 않게 유럽 연합 번호판을 단 자동차와 시대적 배경에 맞지 않는 자동차가 보이는 경우가 있었다. 11화에서는 샤크 안테나가 달린 사브 경찰차가, 19화에서는 2002년에 나온 르노 메간 II 경찰차도 나왔다. 24화에서는 극 중 배경보다 1년 뒤에 나온 오펠 코르사 B와 함께 2003년등장한 여성용 기성복 브랜드 간판이 등장하였다. 이 정도면 제작진이 고증에 어떠한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항일 액션 드라마는 배달의 기수가 명작으로 보일 정도로 고증이 처참하다. AK-47이나 CS/LR3 저격소총을 들고 일본군과 싸우는 국민혁명군로켓 런처를 들고 쏴대는 일본군 등등 밀덕들이 보면 뒷목 잡는 걸 넘어서 우주를 느낄 지경까지 정신을 안드로메다 순회관광 시키는 정도. 1 2 3 이쯤 되면 이미 오류 정도가 아닌것 같다. 그냥 대놓고 현대, 판타지, 무협 등 다양한 장르들을 중일전쟁이라는 시대에 무리하게 우겨넣은 것으로 보인다.

1960, 1970년대 시대극에서 총기를 사용하는 장면에서 베레타 92 권총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 부분이 왜 문제인가 하면 베레타 92는 1972년에 처음 공개된 모델이고 1985년에 미군이 채용한 것이라 당시엔 이 권총이 발매되기 이전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사극에서 나오는 가톨릭 미사 재현 역시 고증오류이다. 당시만 해도 트리엔트 미사가 미사 양식이었지만, 대부분의 사극에서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 후 만들어진 새 미사가 진행된다.

야인시대, 각시탈, 암살 같은 드라마나 영화에서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할 때, 자동차 핸들이 우측통행에 좌핸들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일제강점기 당시에는 일본과 조선 둘다 좌측통행이었다. 당시 일본은 좌핸들인 미제차량을 수입하기는 했어도, 자체적으로도 자동차를 생산했으며, 1930년대 일본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차들이 대부분 우핸들임일 알 수 있다.

  • 기타 고증오류: #1, #2

3.1. 기타 고증오류들

드라마 중에 현대극에서도 주인공의 아역 시절이나 젊은 시절부터 시작하는 드라마들이 있는데 이 쯤이면 20년 전 쯤으로 나오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 경우도 있고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경우도 많다. 근데 드라마에서 주요 등장인물들의 아역 시절의 의상들이 잘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김순옥 작가의 작품으로 크게 인기를 끈 왔다! 장보리내 딸 금사월에서 주요 인물들의 아역 시절에서 주요인물들의 아역들이 첨이첨이 잠옷을 입고 있는데 잠옷의 생산년도로 치자면 고증오류에 해당할 수 밖에 없다.(...) 왔다! 장보리내 딸 금사월에서 아역들이 입은 첨이첨이 잠옷이 제작된 때는 2010년대에 해당되는데 고증오류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 당시 아역시절이던 90년대의 잠옷들이 2010년대 즈음에 거의 실제로 없어졌기 때문에[6] 어쩔 수 없는 고증오류라고 이해할 수 있다.

근데 이런 고증오류는 여기에서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2010년의 KBS의 대작이던 제빵왕 김탁구에서도 서인숙으로 분한 전인화가 입은 러브어필 잠옷도 역시 2010년대에 제작되었는데 이것도 고증오류라고 볼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중장년충들도 많이 입는 옷이고 70년대 풍이 나기 때문에 이해를 해줄 수가 있다. 그 뿐만 아니라 2010년 당시에 SBS에서 최고의 시청률을 끌어냈던 자이언트에서도 잠옷 고증 오류가 발견되었는데 황정음이 연기한 이미주의 아들 강우주로 연기한 아역이 입은 잠옷도 역시 2010년대에 제작되었다. 이것도 고증오류라고 볼 수 밖에 없지만 어쩔 수 없다고 이해해줄 수 있다.[7]

근데 더 이보다 심각한 고증오류가 있는데 자이언트에서 4공과 5공 시절 선거구가 6공 이후의 소선거구제처럼 치뤄진 것은 아주 크나큰 고증오류라고 할 수 있다.[8] 그 뿐 아니라 에덴의 동쪽에서도 고증오류가 제법 많았는데 60년대 철도 차량에 80년대 구도색을 씌우는 것은 고증오류이기는 했지만 오히려 철도 동호인들에게 사랑받았으므로 이해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에덴의 동쪽에서의 더 큰 고증오류 문제가 있는데 80년대 중후반 이후의 전화 고증이 엉망이었다. 그 당시 고증대로라면 실제로 전화기들은 이미 다이얼식 전화기에서 버튼식 전화기로 이미 바꿨는데 에덴의 동쪽에서는 80년대 후반에도 여전히 다이얼식 전화기를 사용하고 있었다.[9][10][11] 심각한 고증오류가 아니라고 할 수 없다. 그 뿐 아니라 에덴의 동쪽에서의 또 다른 고증 오류는 김영삼 정권 시절의 차량들이 모두 신형 승용차나 각이 없는 국산차로 나오고 경찰차도 90년대 후반 경찰차들로 나오고 현재의 경찰차로 등장한 경우까지 있으며 각종 수사차량들이 신형 중형차나 신형 승용차로 나오는데 심각한 고증오류라고 할 수 있다. 번호판만 70년대 초반~90년대 중반에 사용한 번호판으로 달고 나왔을 뿐이다.[12][13] 그리고 1980년대 후반 당시 극히 일부 차량에 카폰이 설치되어 있었는데[14] 에덴의 동쪽에서는 차량들의 카폰 고증 자체는 없었고 90년대에는 휴대폰이 점차 일상화되고 있었는데 에덴의 동쪽에서는 휴대폰도 들고 다니지 않았다. 심각한 고증오류라고 할 수 밖에 없다.

3.2. 고증오류가 아닌 것

이하 사례는 고증오류가 아니다. 제작자는 이를 내보낼 생각이 전혀 없었으며, 원래는 영상에 나오지 말았어야 하는 것이 전혀 의도치 않게 방송에 나간 경우이다. 여기는 고증오류보다는 오히려 방송사고라고 보는 게 합당하다. 틀린 걸 맞다고 우기거나 잘못된 걸 의도적으로 내보내야 고증오류라고 할 수 있기 때문.

제빵왕 김탁구: 우주식량 밀가루

불멸의 이순신: 불멸의 크리넥스

대장금 6화: 가스버너

주몽: 고구려 시대 배수구

80년대 네비게이션: 이쪽은 세트장이 아니라 직접 광주광역시로 가서 찍은거라 생긴 옥에 티. 이거 말고도 광주항쟁편에서 수많은 옥에 티가 나온다. 참고로 '내비게이션' 이 맞는 표기이다.

4. 작품별 고증오류

개별 문서가 만들어질 정도로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인 것들.

판도라는 없냐

응답하라 시리즈가 3관왕을 차지했다. tvN해냈다 해냈어!

5. 관련 문서

  • 오파츠
  • 영상매체 속 공중전 장면의 오류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의 한국의 전투 마차: 이 시리즈에서 각 문명이나 국가가 보유하는 특수유닛들은 게임상의 각색은 있을지언정 실제로 있었던 병과나 무기를 기반으로 하는데, 유독 이것만큼은 역사적으로 존재한 적이 없는 무기이다. 검차나 화차처럼 '전투용 마차'라고 부를법한 무기가 없는 건 아닌데, 게임에서 구현된 형태하고는 완전히 딴판이다. 캠페인도 결말부분에서 고증오류 있는 것이 많으니 뭐(...)...


  1. [1] 판타지 배경을 무조건 중세로 동일시 하는 건 곤란하다. 판타지는 판타지 일 뿐이다.
  2. [2] 족두리와 화관의 그림, 사진 자료는 많이 남아 있으며 근세까지도 혼례에서 사용하던 것이니 그걸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족두리나 화관을 쓰면 매우 무겁고 구입 비용이 더 들어가며 분장 시간도 오래 걸리기고, 특히 상반신 앵글 잡는 것이 불편해지기에 초창기 영화, TV드라마에서는 생략했고, 그냥 그대로 이어져 온 것.
  3. [3] 6.25 전쟁은 1950년에 벌어졌으며, 휴이의 첫배치은 1962년이다. 사실 이건 제작진 쪽에서도 고증에 맞지 않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고증에 맞출려면 시콜스키 H-19같은 기체를 구해와야 되는데 현재 남아있는 기종이 없다보니 휴이로 대체된 것이다.
  4. [4] 1995년부터 2003년까지 발행한 번호판인데, 15번은 서울 차적에 부여한 번호가 아닌 광주광역시경상북도 등지에서 등록한 자동차에 부여한 번호이다. 그리고, 0으로 시작하는 대한민국의 자동차 등록 번호는 2015년에 처음 등장했는데, 이는 가용 번호의 고갈에 따른 조치이다(관련 기사). 영화가 개봉되었을 당시에는 당연히 존재하지 않은 번호였기에 작가가 의도한 대로 정했을 것이 확실하다. 차량 번호판 문서 참조. 애초에 휴대폰 번호나 차량번호 같은 건 실제로 해당 번호를 소유한 사람이 해프닝에 휘말리거나 하는 일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 없는 번호나 불가능한 번호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5. [5] 중국어로 巴爾라고 쓰는데, 바르(Ba(a)r)의 음차 표기를 오역한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 말고도 한글 자막판에서 중국어 고유명사를 전부 통용표기대로 표기하는 것은 물론 서양인들의 이름까지 외래어 표기법을 어겨가면서 표기하였다. 한글 자막판은 외래어 표기법 위반 이외에 중반 이후에서 불필요한 화면처리가 삽입되는 등 막장 편집이 상당히 이루어진 바 있다.
  6. [6] 실제로 그 당시 잠옷들은 제법 문양이 있었지만 지금에 비하면 약간 그림의 색이 짙지는 않았다.
  7. [7] 1980년대 잠옷들을 구해오기는 쉽지가 않다. 이미 거의 폐기처분되었으므로......
  8. [8] 4공과 5공 시절은 중선거구제였다.
  9. [9] 이미 아직 다이얼 전화기가 대세이던 70년대 중반부터 버튼식 전화기가 차츰 도입되기 시작했는데 80년대 중후반 쯤에 모두 버튼식 전화기로 교체한 것이다.
  10. [10] 버튼식 전화기는 70년대 중반부터 도입되기 시작했다.
  11. [11] 잘 사는 집의 장식용 전화기는 다이얼식을 오래 유지하긴 했는데, 그것마저 전화교환기가 완전 자동화되며 발신음이 드르르륵 하는 다이얼식이 아닌 삐삐삐삑 하는 음높이로 구분하게 되면서 완전히 사라졌다.
  12. [12] 그래도 에덴의 동쪽 전반부는 차량 고증이 잘 된 편이었지만 후반부는 차량 고증이 엉망이었다.
  13. [13] 사실 김영삼 정권 때만 해도 실제로 각 있는 승용차들이 대다수였고 각종 수사차량에는 각 있는 승용차나 지프차들이 주류였다. 그 뿐 아니라 경찰차도 그 때까지만 해도 각 있는 승용경찰차들이 많았다. 고증대로라면 그렇게 해야했다.
  14. [14] 연간 유지 비용이 수백만 원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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