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젝스키스

블랙키스

화이트키스

전 멤버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장수원

고지용

고지용

이름

고지용(高志鎔)

출생

1980년 7월 1일 (39세)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체

180cm[1], 66kg, O형, 28인치
발 사이즈: 275mm[2]

가족

부모님, 누나[3]

배우자

허양임(2013년 결혼 - 현재)

자녀

아들 고승재(2014년생)

학력

서울신용산초등학교 (졸업)
서울 용강중학교[4] (졸업)
중경고등학교 (전학) →

안양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 (졸업)[5]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전문학사)

데뷔

1997년 젝스키스 1집 앨범 '학원별곡'

1. 소개
2. 활동
2.2. 연예계 은퇴
2.2.1. 은퇴 이유에 관한 추측
2.3. 은퇴 후
2.5. 토토가 이후
3. 논란
3.1. 젝스키스 브랜드 무단 사용
3.2. 젝스키스 프로필에서 삭제
4. 여담

1. 소개

현재 연예계를 떠나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사업가이며,[6] 보이그룹 젝스키스의 전 멤버이자 아이돌계 원조 비주얼을 담당하였다.[7]

2. 활동

2.1. 젝스키스

1997년 4월 15일 젝스키스 1집 <학원별곡>으로 정식 데뷔하였다. 같은 젝스키스의 멤버 강성훈과는 동부이촌동에서 살며 이미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친구 사이였다고 하는데, 젝스키스 멤버로 발탁된 강성훈을 공항까지 마중 나갔다가 그 자리에서 바로 캐스팅되었다는 일화가 있다. 은지원의 말에 의하면, 강성훈이 아는 얼짱이 있다며 소속사에 소개한 것이 고지용. 현장 즉석 캐스팅이 아니라 고의적으로 강성훈이 불러서 마주치게 한 것으로 보인다. 라디오스타에서 강성훈이 밝히기로는 원래 다른 멤버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고지용이 강성훈에게 "가수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당시 강성훈은 원래 젝스키스 데뷔 전 은지원과 듀엣으로 데뷔할 예정이었다가 H.O.T.의 대박으로 갑자기 그룹으로 노선이 변경되어서 당시 사장에게 "하기 싫다"고 말했더니 "네가 OK한 사람으로 뽑겠다"고 설득했고 실제로 이재진, 장수원의 젝키 합류는 강성훈이 밀었다고 밝혔다. 다만 기존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이재진은 김재덕과 은지원이 사장과 매니저를 설득해서 최종 합류할 수 있었다.처음에 캐스팅 제안을 받았을 때에는 '학생의 본분은 공부'라며 거절했으나 강성훈과는 모친끼리도 잘 아는 사이였어서 강성훈의 어머님이 고지용의 부모님을 설득했다고 한다.

당시에 그룹 내에서 은지원강성훈이라는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하는 멤버들이 있긴 했으나, 고지용도 위의 사진을 보다시피 귀공자스러운 미모의 소유자인데다가 멤버들 중 유일하게 신장이 큰 축에 속하며(178cm) 신체 비율도 상당히 좋은 편이다 보니 역시 인기가 많았다. 젝스키스에 합류하기 전부터 이미 학교 내에서 얼짱으로 꽤 유명했다고. 특히, 당시에 젝스키스는 멤버들이 모두 잘 생기다 보니 비주얼 그룹으로 유명했는데 고지용은 그 중에서도 돋보이는 외모였다. 그러다보니 소속사였던 대성기획3대 미남1대 미남으로 불린다. 카더라에 의하면 회사에 들어온 날 전직원 회식을 했었다고. 또한 기립 박수를 쳤다는 이야기도 있다.

활동 당시에는 미소년 이미지의 화이트 키스에 속해 있었다. 주로 서브 보컬을 맡았고 3집부터는 서브 랩퍼를 함께 맡기도 했다. 또한 4집 활동 때 수록곡 '적'[8]을 직접 작곡, 작사[9]를 하기도 했다.

보컬에 있어서는 가창력이 출중하지는 않으나[11] 비성이 섞인 음색이 굉장히 독특하다고 평가받는다.[12] 창법은 정말 기교없이 생목으로 지르는 창법인데 단 한번도 라이브에서 음이탈이 난 적이 없고 고음도 잘 낸다.[13][14] 들어보자 한 네티즌은 이를 두고 '매 음이 한계점인 것 같은데 계속해서 음이 올라간다' 라고 평가했다. 또한 3집 수록곡 'Flying Love(천상비애)' 에서 오직 가성만으로 부르는 파트도 성공적으로 소화해냈다. 성량이 크고 음역대가 넓으며 허스키한 목소리와 맑은 목소리를 노래 장르에 따라 다르게 구사하기도 하는 것으로 보아 보컬 트레이닝을 제대로 받았더라면 굉장히 뛰어난 보컬이 되었을 것이라고 많이들 추측한다.

랩 파트에서는 90년대 랩의 특성상 스킬을 쓰거나 하지는 않고 그냥 멜로디가 없는 가사를 전달한다 정도이지만 음색이 특이한 고지용에게는 이게 득이 되었다.[15] 거기다가 Fake-G's(절대자)' 2절에서는 단순히 읊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목을 긁어내는 소리를 사용하기도 했다.본인은 아무생각 없이 그냥 한 거겠지만노래와 마찬가지로 랩을 할 때에 있어서도 자유자재로 곡 스타일에 따라 목소리와 발성을 바꾼다. 고지용 랩 스페셜 모음1 모음2 모음3 모음4

이래저래 보면 트레이닝 하나 없이 저 정도 역량을 보여줬던 건 원래부터 음감에 타고난 부분이 있는 듯. 일례로 주영훈젝스키스 3집에 작곡가로서 참여 당시 가장 정확한 음을 내는 멤버는 고지용으로, 절대음감이라고 평한 바가 있다. 랩은 은지원에게 배웠다고 하는데 배운 기간이 한달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한다. 무반주 랩 영상을 보면 배운 기간 치고는 상당히 잘하는 편이다. 본인의 말에 의하면 자신의 음악적 능력은 외할머니로 부터 받았다고 한다.

음색 모음

음색 모음2

음색 모음3

파트 모음

2.2. 연예계 은퇴

해체 후, 솔로 또는 그룹으로 활동을 이어나간 멤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젝스키스가 해체되고 ITV 경인방송에서 10대들의 이메일이라는 인터넷 방송 진행자를 맡았었다. 이후 연기자로서의 데뷔를 준비하던 과정에서 드라마 '쿨'에 캐스팅 되었다 번복되었고, 그 후에도 다른 몇 편의 영화에 캐스팅 될 뻔 했다가 취소된 것을 마지막으로[16] 그 후로는 전혀 연예 활동을 한 적이 없다.

다만 2003년도에 이병헌, 이정재, 신은경. 진구등이 소속된 플레이어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연기자 복귀를 의욕적으로 준비하고 있었고, 이 시기 남성지 에스콰이어 모델로 잠시 얼굴을 비추기는 했었다.

2001년의 Mnet과의 TV 인터뷰에서는[17] 스스로가 만족할 때까지 연기 연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4년에는 계명대 연극영화과에 수시 특별전형에 수석 입학하기도 했다. 그러나 2004년 8월 31일 군복무 당시 팬페이지에 "연기자를 하지 않기로 마음을 바꾸었다, 앞으로 공부를 더 하고 사업을 해보려 한다" 고 밝히고 사실상 은퇴했으며, 군복무를 마치고 2006년 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으며 2008년 즈음 귀국하였다. 이후의 사생활 역시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까지 그가 매체와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한 것은 2006년 군 제대 후 한 신문사와 가진 전화 인터뷰인데, 그 자리에서 고지용은 "제대를 했다. 이제 연예계 활동은 접고 미국에서 유학 생활을 하려 한다" 라고 밝히며 "난 연예인과는 적성이 안 맞나보다" 라고 밝혔다. 이는 2016년 이전까지 매체와 한 마지막 인터뷰이다.

2.2.1. 은퇴 이유에 관한 추측

젝스키스 해체 후의 상황을 간단하게 정리한 영상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젝스키스 해체 후 바로 연예계를 은퇴하기로 마음 먹은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이때는 의욕적으로 연기자 활동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다. 생일파티 행사에서도 "연기자 고지용이라는 타이틀이 자연스러워질 날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본인이 직접 말하기도 했고, 다른 멤버들의 생일 파티 이벤트를 위해 축하 메세지 영상을 남기기도 하고, 미디어와의 인터뷰에도 꽤 적극적인 편이었다. 해체 직후 고지용의 스캔들 관련 기사가 하나 나오자 섹션TV 연예통신의 취재에 응해서 기사를 부정하는 인터뷰를 직접 하기도 했었고, 연기자 활동을 준비하면서 엠넷에서도 독점 인터뷰를 했었다. 학교 수업과 개인 교습을 통해 연기 공부를 착실히 하고 있다고 밝혀가며, 엠넷의 셀프카메라 출연에도 응해 사생활을 공개할 정도로 적극적이었다.

그러나 2001년 드라마 쿨의 캐스팅 취소, 이후 이병헌, 이정재, 신은경, 진구등이 소속되어 있었던 플레이어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고 나서 진행된 영화 관련 캐스팅도 취소되면서[18] 앞으로의 인생 설계에 대한 고민이 컸던 것으로 보인다. 물론 그 사이 남성지 에스콰이어의 모델로 잠시 얼굴을 비춘다던지 하면서 이런저런 연예계 활동을 하긴 했지만, 본격적인 복귀라고 보기는 어려웠다. 다만 계속된 드라마와 영화의 캐스팅 취소와 관련한 이유는 지금까지 뚜렷하게 밝혀진 바가 없는데, 어쨌든 본인은 이 상황이 활동하는데 타격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또, 이 시기 나이가 슬슬 2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시기였고, 무엇보다 2000년도 젝스키스 해체 후 만 3~4년간 10대들의 이메일 진행을 제외하면 공식적인 방송이나 스크린 활동은 없었기 때문에, 복귀에 대한 부담감도 제법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19]

  • 팬들 사이에서는 DSP 사장(이호연)이 고지용의 활동을 방해한다는 루머가 있었고, 2016년 젝키 재결합 이후 이 루머를 각 사이트나 댓글에 퍼뜨리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어 이런 식 ####. 심지어 해외 케이팝팬들한테도 이런 짓을 저지르고 다녔다.# 유튜브 댓글에도 작성해서 최다 추천으로 만들어놨다.# 그러나 아무 근거가 없는 말이다. 2000년대 초반 당시 DSP의 기획사 파워가 SM에 버금갈 정도로 컸던 것은 사실이지만, 캐스팅에 대한 결정적인 권한은 어디까지나 방송국의 PD와 제작진에게 있다. 과거로 갈수록 연예기획사 파워는 떨어지고 방송국 PD의 권한이 절대적이었기 때문에 (이때는 케이블 종편도 없음) 방송계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이호연 사장이 고지용 캐스팅을 쥐락펴락할 위치가 전혀 아님을 알 수있다. 상식적으로도 연기 경험이 전무한[20] 아이돌이 공중파 황금시간대의 드라마에 캐스팅 되는 것이 쉬운 일인가. 2001년 당시 상황을 보면, 아이돌 그룹 출신의 신인 배우가 공중파 황금시간대의 드라마에 캐스팅 됐던 전례는 없다시피 하다. 게다가 젝스키스가 해체된 상태였다. 그리고 그 자리에 들어간 배우가 오지호다. 당시 정황상 캐스팅이 취소되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 이걸 가지고 전 소속사가 방해한 거라고 몰아가는 것은 비합리적이다. 이외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에 캐스팅 되었었다는 말은 아무 출처가 없는 소문일 뿐이다. 아래 의견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렇게 근거가 없고 불확실하면 함부로 말하지 않아야 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젝키 팬덤은 고지용이 방해받아 은퇴했다는 루머를 수없이 퍼뜨렸다. 이는 분명 잘못된 행동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는 일이다.

한편 이 루머에 대해 젝스키스의 오랜 팬으로 추정되는 한 트위터 유저는 그 내용을 부인하는 트윗들을 남겼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고지용은 과거 DSP 대표와 그럭저럭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고, 캐스팅이 취소된 것은 배역이 그와 맞지 않았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

  • 이에 대해 트위터는 별도의 본인 확인 및 추가적인 인증 절차 없이 이메일 주소만 있다면 누구나 가입을 해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글을 쓸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이기에, 작성자가 누구인지 명확히 알 수 없는 트윗들을 10년도 더 된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고 뒷받침하는 결정적인 증거 자료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는 입장이 있다. 댓글란을 살펴보면 몇몇 팬들은 말투를 근거로 해당 유저가 누구인지 알 것 같다며, 그가 예전부터 고지용과 그의 가족들에게 악의적으로 접근했었고 그를 이용해 얻어낸 친분으로 이런 저런 사실들을 퍼뜨렸던 악성 개인팬이었다는 증언을 덧붙이기도 한다. 늘 그렇듯 연예 커뮤니티나 SNS에 퍼져있는 썰들이 어느 정도로 사실 관계와 부합하는 자료들인지는 논란의 소지가 있으므로 읽는 이의 냉철한 판단이 요구된다. 설령 해당 트윗의 작성자가 정말로 고지용의 오랜 팬이라 하더라도, 고지용이 가족이나 직접적인 회사 관계자가 아닌 일개 팬에게 본인의 커리어가 이제껏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전 소속사와의 관계가 현재 어떠한지에 대한 속사정을 낱낱이 자세하게 밝혔을 것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 반면 위 입장에 반대하는 의견은 다음과 같다. 그렇게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태도라면, 아무런 증거 없이 DSP가 고지용을 방해하고 은퇴시켰다고 퍼뜨리는 루머야 말로 신빙성이 없는 것 아닌가. 그리고 위 사이트 다른 글이나 댓글을 보면 DSP가 고지용을 방해하고 은퇴시켰다는 루머부터, 미성년자인 젝키 멤버들을 술자리나 밤무대 뺑뺑이를 돌렸다거나, 젝키로 300억을 벌었는데 고작 12억을 배분했다는 등 사실로 볼 근거가 없는 루머들이 많이 올라와 있다. 저렇게 루머가 허위라는 내용이 올라오면 트집을 잡으며 부인하는 댓글이 올라올 수 밖에 없는 곳이다. 물론 저 트윗 내용을 100% 사실로 볼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DSP가 방해해서 은퇴시켰다는 루머 글보다는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저 팬이 상당히 유명하고 고지용과 나름 가까운 위치였다는 것은 댓글을 봐도 알 수 있다.

고지용 본인이 토토가2 방송에서 얘기한 바에 따르면, 방송 활동을 하지 않기로 결심한 것에는 따로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자신이 끼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물론 개인적으로 필요 이상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았거나, 방송 분위기상 에둘러 표현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이것이 현재까진 본인이 유일하게 직접 언급한 은퇴 이유이다.

2.3. 은퇴 후

이처럼 고지용은 연예계를 완전히 떠났기 때문에 그 이후의 근황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었다. 심지어 같은 젝스키스 멤버인 은지원도 2008년 놀러와 원조아이돌 특집 방송 당시에, 젝스키스 해체 이후 단 한 번도 그를 만나지 못했다고 했을 정도였다. 해당 방송에서 은지원이 고지용에게 진심을 담아 영상 편지를 보냈고, 이를 본 고지용이 장수원에게 연락을 해 멤버들과 연락이 되었다고 하는데, 연락이 닿았어도 만나진 못했던 것인지 2016년 4월 16일 토토가2 - 젝스키스 방영분에서 은지원이재진은 여전히 고지용을 16년째 만나지 못했다고 밝혔다.[21] 그 때문인지 항간에 멤버 간 불화설도 있었으나, 그룹 해체 이후에도 초등학교때부터 절친인 강성훈, 그리고 동갑 친구인 멤버 장수원과는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고 종종 만나기도 한 것으로 보인다. 고지용의 결혼식 직전, 장수원김재덕이 제이워크로 활동하며 인터뷰를 가졌는데 둘 다 "결혼식 갈 거지? 그럼~ 결혼식에서 보자~" 이런 대화를 주고받기도 하였으며, 게다가 그동안 방송에서 다른 멤버들의 대화에 따르면 멤버들은 대체로 사이가 좋았다고 언급했고, 오히려 젝스키스는 멤버들끼리 가끔 투닥거리긴 해도 감정의 골이 깊어질만큼 큰 불화설과는 거리가 먼 그룹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멤버간 불화설은 루머인 것으로 보인다. 또한 멤버들이 각자 활발한 개인 활동을 하던 2000년대 초반에는 서로 피처링을 해주거나 생일 축하 이벤트에 꼬박 꼬박 영상 편지를 보내주는등 서로 교류가 활발했었다. 심지어 은지원 앨범에 젝스키스 멤버 전원이 피처링을 해준 적도 있었다.

2009년, 케이블의 모 연예 중계프로에서 잊혀진 연예인들의 근황을 알아보는 테마로 고지용을 찾아간 적이 있는데, 해당 프로그램 제작진에서 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끈질기게 추적을 한 끝에 결국 고지용과 접촉을 하는 데에는 성공하긴 했으나[22], 고지용은 제작진이 방송국에서 나왔다며 급작스럽게 인사를 건네자마자 이런 거 안 한다며 단칼에 인터뷰를 거절하고, 지금 일 때문에 사람을 만나러 가야한다는 말만 남긴 뒤 순식간에 모습을 감춰버렸다. 게다가 10년 만에 방송 카메라에 포착된 모습이라고는, 본인의 자동차를 운전하여 제작진의 차량 옆을 스쳐지나가는 그 찰나의 흐릿한 실루엣이 전부였다. 1년 동안 고생하며 간신히 고지용을 찾아낸 제작진조차도 단호한 그의 태도에 바로 의중을 읽어내고는 인터뷰 요청을 접었다고 할 정도. 결국 이 방송에서 고지용은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사업가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만 확인되었다.[23]

2013년 12월 13일에 인제대학교 부속 서울백병원 허양임 교수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4년 10월 6일 득남하여 슬하에 아들 승재 군을 두게 되었고, 2017년 시점에서 젝스키스 멤버들 중 유일한 유부남이다.

2014년 10월 젝스키스 재결합설이 불거졌다는 기사가 떴으나 12월 은지원과 고지용의 반대로 무산되었다고 한다. 허나 강성훈은 애초에 재결합 얘긴 나오지 않았다며 황당해하는 입장. 뭐지?

2015년 1월 썰전에 출연한 장수원은 고지용이 젝키 재결합의 핵심이라는 이야기를 하며 지금은 고지용이 방송계를 완전히 떠났고 다시 돌아오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장수원의 이야기에 따르면 고지용이 "내가 에너지 사업을 하든 손가락을 빨아 먹든 뭐 한다고 이야기하지 마!"라고 했다는 것으로 보아 어떤 식으로든 방송에서 언급되는 것에 대해 매우 불편해하는 듯하다.

어쨌든 현재 고지용은 2가지 사업을 하고 있는데, 앞서 장수원이 썰전에서 간략하게 언급했던 2차 전지 사업(에너지 사업)과, 광고 디렉터 사업이 그것이라고 한다. 광고 디렉터 사업을 하는 오피스는 무한도전 토토가2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소개 되었으니 참조할 것.

2.4. 토토가2 - 젝스키스 출연

2016년 3월 젝스키스의 재결합 계획에 마지막으로 합류, 무한도전 토토가 시즌 2에 출연한다고 기사가 떴으나 무한도전 측의 공식입장에 의하면 아직 고지용과 접촉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2016년 4월 14일, 16년만에 다시 모인 젝스키스의 무대에 드디어 그 모습을 드러냈다.

무한도전 제작진이 이미 2015년부터 여러 차례 고지용과 접촉한 바 있고, 고지용 쪽 지인들의 도움도 받아가며 각고의 노력으로 그를 설득한 끝에 어렵게 섭외에 성공했다고 한다. 무한도전 방송분에서 인터뷰한 내용에 따르면, 고지용은 젝스키스 재결합에 함께 하는 것에 현실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다고 한다. 지금 따로 하는 일이 있는 입장에서 재결합을 강행하는 것은, 다른 젝스키스 멤버들은 물론 같이 업무를 하는 사람들 양측 모두에게 실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며,[24] 굉장히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인 바 있다. 그런 이유로 고심한 끝에 함께 출연하는 것으로 결정하여 무대에 섰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6인의 젝스키스 완전체로서 <기억해 줄래>와 <커플> 등의 공연을 하는데 함께하여 수많은 팬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았다. 본인 또한 무려 16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나 팬들 앞에 선 것에 대해 가슴이 벅차서인지 무대에서 눈물을 흘리며 쉽게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토토가2에 합류한 것은 일시 출연일 뿐 이제까지의 그의 행보를 봤을 때 연예계 활동을 재개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다른 5명의 멤버들이 함께 모여서 콘서트 준비를 하는 과정에도 전혀 참여하지 않았고, 무대 위에서도 다른 멤버들과 달리 혼자 무대 의상이 아닌 정장을 입고 있었다. 방송 내용에 따르면 그 날도 평상시처럼 일을 했고, 조금 일찍 퇴근해서 온 것 뿐이라고. 또한 '자신에게는 해당이 안 되는 이야기'겠지만, 자신의 출연을 계기로 '다른 멤버들이 방송에서 더 활발하게 활동했으면 하는 마음이 분명히 있다'고 언급하면서 연예계 활동을 하지는 않을 것임을 암시했다. 공연장 직캠영상을 보면 무대에서 한 인터뷰에서도 같은 취지의 말을 했다. 멤버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자신은 팬의 입장으로 지켜보겠다고 말했다.[25]

그래도 16년만에 6인이 모인 완전체 젝스키스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고지용도 몸이 기억하는지 별다른 연습 없이도 안무를 기억하는 모습을 보여 충분한 팬서비스가 되었다는 평. 자세한 내용은 토토가2 - 젝스키스 문서 참조.

2.5. 토토가 이후

2016년 6월 27일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설립한다는 기사가 떴다. 아직 본인으로부터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기존의 사업과 병행할 예정이라는 듯. 그런데 기사가 죄다 확실치 않은 추측성이었고, 다음 날 직접 인터뷰한 기사가 떴다. 기존에 진행중인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며, 연예 사업은 제안만 받았다고 한다. 젝키 활동은 참여할 수 있는 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팬들은 오픈죵 기념의 날로 지정

오랜만에 멤버들과 팬들을 만난 후 그에게도 심경에 변화가 있었던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멤버들이나 고지용의 피셜을 통해 보면 방송과 연관되는 것을 상당히 꺼리던 예전에 비해 상당히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는 건 사실인 듯하다. 본업을 따로 가지고 있어 팀 활동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어렵지만 젝키 멤버로서 부분적인 참여는 가능할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멤버들과 자주 만나고 연락한다는 젝키 멤버들의 소식이 여러 번 있었고, 고지용 자신이 참여할 수 있는 영역 안에서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으며, 실제로 2차례 이행한 것, 젝키로 무대에 설 가능성을 열어둔 것 등을 보면, 무한도전 촬영 때보다 더 열린 분위기임을 알 수 있다. 멤버들과 일 이야기는 잘 하지 않는다고 하며, 멤버들은 가수 활동이 힘든 상황인[26] 고지용을 많이 배려하며 조심스러워하는 분위기다. 수익성을 띄지 않는 행사에 한해 팬들과 만나는 자리를 만들기도 한다. 재결합 후에는 2차례 있었다. 2번 모두 사비로 팬들에게 역조공을 했다. 2번째 행사에서는 팬들을 일일이 만나며 엽서와 선물을 전달하고 악수도 해줬는데, 올라온 후기 영상 중 하나에서는 팬이 세 단어를 선창하자 이어 부르기도 했다.#[27]

2016년 말에 아들 승재 군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이 결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관련기사 이에 팬들은 고지용이 했던 약속을 떠올리며 고마워하거나, 방송 복귀에 부정적이던 이전과 비교하면 기적과도 같다며 놀랍고도 반가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그런데 일부 네티즌들은 개인 사정을 이유로 젝스키스의 재결합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면서 왜 슈돌에는 출연하기로 결정했느냐며 실망한 기색을 드러냈다. 하지만 애초에 할 수 있는 활동은 하겠다고 한 만큼, 주말에만 촬영하는지라 업무에 지장을 주지 않아 방송 출연을 결정했을 확률이 높다. 주말에만 찍는 것과 온전히 젝스키스 활동에 몰두하는 것은 엄연히 차이가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주말에만 촬영하는 슈돌에 비해 기존의 커리어나 일상 생활을 완전히 바꾸다시피 해야하는 그룹 활동은 엄연히 경중이 다를 수밖에 없다. 실제로 젝키 멤버들은 재결합 이후로는 시간을 온전히 젝키에 쏟다시피 하는 상황이다.[28]

2017년 1월, 예정대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을 시작하며 방송 활동에 복귀하였다.

3. 논란

3.1. 젝스키스 브랜드 무단 사용

젝스키스 팬 연합 “고지용 프로필서 제외해달라”

2018년 5월 28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젝스키스 갤러리’ 옐로우온 다음 꽃길단 등 팬 연합은 ‘각종 포털 사이트 젝스키스 프로필 정리를 위한 성명서’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리며, 각종 포털 사이트의 젝스키스 프로필에서 전 멤버 고지용을 제외해달라고 YG엔터테인먼트에 요청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팬 연합은 고지용이 재직 중인 광고대행 회사와 사업 관계자들이 젝스키스 브랜드를 부당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팬 연합은 고지용 프로필 제외 이유에 대해 ▶팬 동원한 다수의 기업 행사에서 모욕적 언사 ▶‘젝스키스’ 브랜드와 팬덤을 이용한 투자자 모집 광고 ▶‘젝스키스’의 상표권을 도용한 바이럴 마케팅 ▶해외 팬덤으로 확대된 바이럴 마케팅 등을 꼽았다.

이들은 “젝스키스 팬들은 재결합 초기 고지용을 전 멤버로 예우했는데 고지용의 측근은 이를 이용해 최대 팬 커뮤니티 운영자에게 접근, 회사 측에서 기획하는 다수의 기업 홍보 행사에 팬들의 현장 참여와 SNS 홍보, 행사비용 지원 등을 바란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팬들이 버스까지 대절, 참여했고 인건비 100만원 등도 후원했지만 현장에서는 일반 참가자처럼 행동하라는 주의를 받았다. 해당 측근은 팬들에게 모욕적 언사를 수차례 했고, 옆에 있던 고지용은 사과는커녕 제지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 어느 그룹에서도 전 멤버가 현재 활동 중인 그룹의 프로필에 포함된 경우는 없으며, 그 그룹명을 도용하며 개인 사업에 활용하는 경우는 더욱이 없다. YG엔터테인먼트는 조속히 프로필을 정리하여 젝스키스 상표권을 보호해달라”라고 요청했다.

3.2. 젝스키스 프로필에서 삭제

위 논란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측은 "이미 재결합한 지 2년이 됐고 앞으로 고지용씨의 재결합 확률이 적으니 팬들의 요청에 전 포털 프로필 수정을 공식 요청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하여 고지용을 2018년 6월 1일 젝스키스 프로필에서 삭제하였다.

고지용 측 &quot;젝스키스 브랜드 사용無, 팬 성명서 오해있다&quot;

고지용이 운영하고 있는 회사 애디티브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젝스키스 팬 커뮤니티 연합 측이 발표한 성명서 내용에 다소 오해가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4. 여담

  • 취미는 스키, 농구, 축구, 향수 모으기, 특기는 스키, 스케이트[29], 당구[30]이다. 웬만한 운동은 다 잘한다고 직접 말했을 정도. 성격이 활발한 편이어서 가만히 있는 것 외에는 다 잘 한다고 자서전에서 밝혔다. 학업 또한 우수했다.
  • 제일 좋아하는 향수는 Tommy, 기 라로쉬 드라카라고 한다. 그 외에도 캘빈 클라인 이스케이프 포 맨, 폴로 사파리 포 맨 등 향수 모으기가 취미인 것 답게 많은 향수를 썼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 아이보리, 파스텔이며 싫어하는 색은 보라색이다.
  • 자신있는 신체 부위는 짙은 눈썹과 긴 목이라고 한다. 본인 얼굴 중 눈썹을 제일 좋아하고, 신체 부위 중에서는 쌍꺼풀, 손, 목 선을 싫어한다고 한다. 남자답게 쌍꺼풀 없이 길게 찢어진 눈을 갖고 싶었다고 하며, 쌍꺼풀 없애는 수술을 하고 싶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또한 손은 너무 크기 때문이라고 한다.
  • 신체, 외모적 특이사항으로는 목이 가늘고 굉장히 길다는 것과 허리가 가늘다는 점. 그리고 각각 은지원이재진이 집착하는 것이다. 이재진은 솔로 활동 중 모방송에서 본인을 제외한 젝키 멤버가 여자가 된다면 누구를 선택하겠냐는 질문에 고지용이라고 답한 적이 있다. 이유는 잘록한 허리 때문에. 또한 얼굴형이 굉장히 갸름한데 방송에서 김생민이 고지용의 턱선을 만지며 '거의 여자 턱 아니냐'고 하자 자신은 남자라며 발끈한적도 있다.
  • 18살 데뷔 당시 선이 곱고 예쁜 미소년의 이미지가 강했는데, 3년을 조금 넘는 활동기간 동안 이목구비도 남성스러워지고 키도 자라서 활동 중 가장 변화가 컸던 멤버로 꼽힌다.
  • '마법의 성'을 부른 백동우와 안양예고 연극영화과 동창인데, 재학 당시 짝도 했다고 한다. 다른 동창으로는 고호경 등이 있다.
  • 가수 데뷔 이전의 장래희망이 현재 직업인 사업가였다고 한다.[31] 젝스키스 때에도 꿈이 연예계 일과 자기 사업을 병행하는 것이라고 4집 활동 당시 인터뷰에서 언급했었다.
  • 많은 사람들이 처음부터 부잣집에서 태어난 금수저로 알고 있지만, <이홍렬쇼>에 출연했을 때의 말에 따르면 처음부터 집이 부자였던 것은 아니고,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본인은 주로 외할머니가 키워주셨다고 한다. 그러다가 점점 부모님 하시는 일이 잘 되어서 넉넉해진 것 같다.[32] 김재덕이 2015년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을 때 밝힌 바에 의하면 고지용의 부모님은 금은방을 했다고 한다.[33]
  • 어릴 때부터 천식이 있다.
  • 어릴 때 2번이나 유괴를 당할 뻔한 적이 있다.
  • 2000년 3월, 젝스키스 활동 당시 80년생 동갑 하이틴 스타였던 김소연과의 열애설이 불거졌는데, 양측 모두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며 입장을 밝혔다.[34][35]
  • 연예계에서 은퇴한 이후였던 2000년대 초중반 경, 배우 이수경과 사귀었다가 결별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두 사람이 다정한 모습으로 찍힌 사진들이 인터넷에 떠돌며 이슈가 되자, 한창 배우로 활동하던 이수경 본인이 과거의 열애 사실을 시인했던 것. 물론 고지용은 이 무렵 방송 활동을 전혀 하지 않고 있었기에 이 사실에 대해 아무런 언급도 없었다.
  • 성격이 쎈 편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view 잡지 김현자 기자가 쓴 글에 따르면 가장 살갑고 다정한 멤버라고 한다. 멤버들, 코디, 매니저, 작가 등 30명이 뽑은 순위에서도 눈물이 가장 많은 멤버, 여린 멤버 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었다.[36] 어릴 때 좋아하는 여자아이를 괴롭힌 것이라던가 팬들에게 쓴 글들을 보면 은지원과 마찬가지로 츤데레인듯.
  • 외모와 관련된 유명한 일화[37][38]가 있는데 가장 일반적으로 언급되는 버전을 이야기하자면, 때는 바야흐로 젝스키스H.O.T.의 경쟁구도가 가장 뚜렷했던 시절, 팬들 간 대립도 심하다 못해 격할 때였다. 이 시기 젝스키스 팬이 토니 안에게 토마토를 투척했는데 이에 분노한 H.O.T. 팬이 "그러면 우린 수박을 던지자!"하고 수박을 사들고 음악 방송이 있는 날 방송국에 찾아갔다고 한다. 그러던 중 고지용과 마주쳤는데 보는 순간 본분을 망각한 채(?) 수박에 싸인을 받아오고, 그 수박을 들고 고지용이 저 만치 멀어질 때까지 "고지용! 고지용!"을 연호했다는 것. 그리고 이후 가장 기억에 남는 팬으로 고지용 본인은 수박을 가져온 팬이라고 언급했다고 한다. 적군도 아군으로 만드는 얼굴 미인계? 이 와중에 토니안 의문의 1패(...)
  • 카카오프렌즈라이언을 닮았다.덕분에 목이언 혹은 죵이언이라는 별명도 생겼으며 지팡이를 든 라이언 인형이 판매 되고 있어 팬들 사이에서는 라이언=고지용으로 통하는 중. 팬들이 만든 라이언 짤도 굉장히 많다.
  • 2018 KBS 연예대상에서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과 아들이 받는 수상을 통해 인기상을 획득하였다.
  • 흡연자이다. 어린 아들이 있으면서 흡연을 한다고 안티들에게 까이기도 한다.


  1. [1] 젝스키스의 다른 멤버들과 키를 어느정도 맞추기 위해 활동 당시에는 178cm로 낮춰 적었다고 한다. 178cm였다가 활동하면서 현재의 키로 자랐다는 말도 있다.
  2. [2] 출처
  3. [3] 물론 매형과 조카도 있다.
  4. [4] 강성훈과 god 손호영과 동창. 단, 강성훈은 재학 중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졸업은 못 했다.
  5. [5] 학부모들의 투서로 중경고등학교에서 전학했다.
  6. [6] 젝스키스 재결합 이후에는 젝키 활동은 함께 하지 않고 단독으로 방송활동을 했다.
  7. [7] 아래 후술할 젝스키스 브랜드 무단 사용 논란으로 인해 젝스키스 프로필에서 삭제당했다.
  8. [8] 자살한 친구를 기리면서 만든 곡이라고 처음에 알려졌으나 고지용 본인의 의도와는 다르다는 소문이 있다.
  9. [9] 타 멤버들의 자작곡도 수록되어 있는데, 당시 은지원이 본인의 곡도 수록되어 있지만 고지용의 곡이 제일 좋다고 말했다.
  10. [김재덕과] 10.1 같이 캐스팅 되었지만 코가 크다는 이유로(...) 퇴짜맞았다가, 김재덕과 은지원의 설득으로 최종 합류했다.
  11. [11] 멤버 중 가장 마지막으로 합류해 약 1년간 연습생 시절을 거친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별다른 보컬트레이닝 없이 안무연습만 받고 바로 데뷔했다. 참고로 젝키 합류 순서는 은지원, 강성훈 - 장수원 - 김재덕 - 이재진[김재덕과] - 고지용 순서대로다.
  12. [12] 음색이 튀는 편이라 그런지 팬들이 꼽는, 소위 말하는 노래의 '킬링파트'가 고지용 파트로 많이 꼽힌다.
  13. [13] 폼생폼사나 예감 등의 노래에서는 2옥 솔을 생목으로 내기도(...)
  14. [14] 2옥 솔은 생목으로 내면 못 내거나 망한다.
  15. [15] 특유의 목소리 때문에 랩 파트도 덕후가 많다. 단적인 예로 3집 'Come to me baby', '지금이야', 4집 '비', '그대로 멈춰' 등이 있다.
  16. [16] 참고로 드라마 '쿨'에서 그가 맡기로 되어 있던 배역은 탤런트 오지호에게 돌아갔다고.
  17. [17] 해당 인터뷰는 tvn의 결정적 한방이라는 방송에서 그의 근황을 취재했을 때 자료화면으로 쓰였다. 영상에는 2003년이라 나오지만 2001년 영상이 맞다.
  18. [18] 카더라로는 이병헌 주연의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관련 캐스팅이었다는 말이 있지만 시기상으로는 좀 맞지 않는다. 그렇지만 어쨌든 고지용 본인이 직접 팬 사이트에 좋은 영화 작품 하나를 준비중이라고 직접 글을 남기긴 했었다. 또 다른 카더라로는 드라마 궁의 이신 역할을 맡기로 되어있었다는 설이 있는데, 이 역시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던 바는 없다.
  19. [19] 병역은 산업체에서 마쳤다.
  20. [20] 영화 세븐틴이 있다지만 연기력이나 흥행 측면에선 감추고 싶은 흑역사다.
  21. [21] 그런데 이재진과는 해체 후 강성훈 1집 녹음 참여, 첫방 축하차 만난 적이 있기는 하다. 아마 길게 만나지 못했거나 워낙 오랫동안 보지 못해서 잘 기억하지 못한 듯.
  22. [22] 은지원이 놀러와에서 고지용을 찾는 메세지를 보낸 것을 바탕으로 한 식당에서 고지용이 한 여자와 같이 있었다는 걸 파악했고, 그걸 토대로 고지용이 살고 있다고 팬들이 주장하는 아파트와 주변 근처에서 7시간에 걸쳐 잠복해 있다가 고지용을 찾아냈고, 고지용이 차를 타고 어디론가 움직이자 같이 움직인 뒤 고지용이 차에서 내리자 인터뷰를 시도했다.
  23. [23] 이재진 역시 2005년 이후로 연예 활동을 완전히 접고 스쿨푸드의 CEO로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지만, 해당 기간 동안 여성동아 http://woman.donga.com/3/all/12/145507/1와 eNews https://youtu.be/AZN9Uw9TsL0와의 인터뷰에 응하는 등 매체와의 접촉에는 큰 거부감을 보이지 않았다는 점에서 다르다.
  24. [24] 지금 하고있는 사업에서 다른 거래처와 만남을 자주 가져야하는데 이때 진중한 이미지가 중요하기때문에 연예계로 돌아갈경우 자칫 잘못하면 자신의 이미지가 가볍게 변하는걸 우려했다.
  25. [25] 사실, 일반인으로서 결혼도 하고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하는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복귀한다는 결정은 쉽지 않은 일이다.
  26. [26] 그냥 녹음하고 앨범내면 다가 아니다. 자신의 생활을 온전히 포기하다시피 해야 한다. 댄스 그룹 특성상 연습에 참석하지 못하면 상당한 민폐일 수밖에 없고, 콘서트나 곡 작업, 이외의 여러 스케줄 등은 회사 생활과 병행하기 힘들다.
  27. [27] 팬: 지금, 여기, 우리 / 고지용: 세 단어면 돼요
  28. [28] 실제로 과거 슈돌에 출연했거나 현재 출연하고 있는 아빠 연예인들도 각자 업무나 스케줄이 워낙 바빠서, 촬영 때가 아니라면 자녀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기가 어렵다고 한다. 당장 고지용도 슈돌 첫 촬영 때부터 회사에 갑자기 급한 일이 생기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아들 승재 군을 데리고 회의에 참석하는 모습이 나왔다.
  29. [29] 둘 다 초등학교 때부터 했다.
  30. [30] 120.
  31. [31] 가수가 되기 전까지 외향적인 성격에 리더쉽이 좋아 전교회장과 반장 경험이 많았고 공부도 상당히 잘 했다. 그래서 연예계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공부에 소홀해지긴 했어도 대입 당시 원하는 대학교에 붙을 거라는 자신감이 컸다고 한다.
  32. [32] <홍진경의 스타 따라잡기>에서 젝스키스 멤버들을 픽업하는 것을 찍은 적이 있는데, 집 내부 인테리어가 상당히 고급스러웠다.
  33. [33] 실제론 부모님 두 분 다 금은방을 하신 게 아니고 어머니만 금은방을 운영했고 아버지는 무역업을 하셨다.
  34. [34] 고지용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면서 직접 섹션TV와 인터뷰한 영상도 있다.
  35. [35] 김소연 측도 전화인터뷰를 통해 "근거가 없는 것들만 기사화 돼서 답변할 이유도 없다"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36. [36] 둘 다 1위는 김재덕.
  37. [37] 네이버 검색창에 '고지용 ㅅ'이라고만 쳐도 고지용 수박이 뜬다.
  38. [38] 아무런 사건사고도 없었지만 고지용을 검색하면 고지용 사건이 뜨는 것은 수박 사건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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