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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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상세
3. 종류
4. 고통의 순위?
5. 완화법
5.1. 정신적 고통의 완화법
6. 특정 성별 쪽에서만 느끼는 고통
7. 고통이 없는 가상의 인물
8. 어록

1. 개요

고통은 피부, 근육, 뼈 등 신체의 일부에 생기는 피해로 인해 느끼는 육체적 고통과 불쾌감과 우울함 등의 부정적 감정으로 '괴롭다'고 여기는 정신적 고통이 있다. 이 정신적인 고통은 고뇌로 표현한다.

2. 상세

신경이 어느 정도 발달한 동물의 대표적 방어기제로 고통을 느낄 수 있는 거의 모든 동물은 고통을 강하게 회피한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고통이 심하면 움직이지도 못한다. 아프다, 아프다 하고 아픈 걸 싫어하지만 바로 그렇게 아픈 것을 피하려는 본능이 생명을 지켜 주는 것이다.[1] 신체에 해가 올 정도의 손상이 임박했음을 알려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촉각/압각/냉온각/시각(빛의 자극)/미각(화학물질의 자극)/청각(고막의 진동) 등 다른 감각도 어느 수준을 넘어서면 신경 말단을 자극해 고통으로 변한다. 역치값이 매우 작아 미세한 변화도 쉽게 느낄 수 있으며, 일정 시간 이상 자극받으면 순응하는 다른 감각[2]과 달리 순응이 없다. 같은 강도로 통증을 가해도 통증에 무뎌지진 않는다는 뜻. 당장은 고통도 점점 무디게 느껴지는 게 좋을 것 같지만 만일 고통에 순응이 적용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진다면 생명체는 심각하게 생존을 위협받을 것이다. 어떠한 생명체가 심한 상처를 입었거나 과 같은 치명적인 질병에 걸렸는데 고통이 무뎌져서 그에 따른 대처를 하지 않는다면 그 생명체의 평균 수명은 뚝 떨어질 것이다. 하지만 작은 상처에도 신경을 너무 날카롭게 만들어 판단력을 흐리고 몸에 박힌 작은 이물질의 제거조차 어렵게 하며 빠른 수술이 필요한 상황에서 일단 마취부터 해야 하는 등등의 문제도 상당히 많다.[3]

오히려 통증의 경우 통증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통증을 수용하는 감각기가 순응과는 반대되는, 같은 강도의 자극에 대해서 역치가 낮아져서 더 크게 통증을 느끼거나 자극이 없음에도 자발적인 활동전압이 나타나 통증전도가 증가하는 감작(sensitization)현상이 발생한다. 이는 염증부위로 부터 나오는 통증유발물질(substance P, prostaglandin, bradykinin 등)에 의하여 발생하거나 통증을 전달하는 신경의 가소적변화로 인해 발생한다. 전자의 경우는 염증대사산물인 통증유발물질이 통각감수기를 감작시킴으로서 나타난다. 후자의 경우 신경손상으로 인하여 발생하며, 이런경우에는 자극이 없이도 활동전압이 유발되어 자발적인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신경병증성 통증이라고 한다. 신경병증성 통증의 대표적인 질병으로 삼차신경통이 있다.

통증은 주로 척수시상로(spinothalamic tract)을 통하여 전도된다. 통증을 전도하는 구심성뉴런은 A-delta fiber 혹은 C fiber 이다. A-delta 신경섬유는 유수신경으로 직경이 C 신경섬유에 비해 두껍고 도약전도를 통해 전도속도가 빠르며, 날카롭고 빠른 통증(sharp pain)을 전달한다. 반면에 C 신경섬유는 무수신경으로 직경이 얇아 전도속도가 느리며, 둔한 통증(dull pain)을 전달한다. 이 구심성 신경섬유들은 척수 회색질의 후각(dorsal horn)에서 시냅스를 한다. 척수 후각의 시냅스 후 뉴런인 투사세포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는데, 주로 광역동범위신경세포(wide dynamic range neuron, WDR)와 통각수용특이신경세포(Nociceptive specific neuron, NS)가 있다. WDR은 주로 척수 후각의 심부에 위치하여 체성감각과 통증에 모두 반응하며, NS는 주로 척수 후각의 표층에 위치하여 통증을 주로 전달한다. 체성감각을 동시에 전달하는 WDR의 경우, 체성감각과 통증이 동시에 전달되면 두 자극이 서로 경쟁하여 통증을 억제하는 현상을 나타내기 때문에 물리치료에서 온찜질같은 온각요법이나 냉찜질 같은 냉각 요법에서 통증완화의 원리로 이용된다(관문조절이론). 이 투사세포들은 척수에서 교차한 후에 시상의 복후외측핵(ventral posterolateral nucleus)에서 3번째로 시냅스를 이룬다. 이후 이 통증 신호는 대뇌피질로 투사되면서 우리가 통증을 인지하게 된다.

사회적 고통도 신체적 고통과 같다. 물론 완전히 똑같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뇌의 관점에서는 같다.[4]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다는 말은 단순한 비유가 아닐수도 있다.

고통은 전염된다. 누군가의 아픔을 보면 비유적인 의미가 아니라 실제로 고통을 느끼는데, 이를 공감고통(Sympathy pains)이라 한다. 무언가를 보면 지각한 것을 실제로 자기가 행동하는 듯 시뮬레이트해 보는 대뇌의 '거울신경'이 잠시 활성화된다. 이 세포들은 건물 기둥 사이로 사람이 지나갈 때 기둥 뒤를 걸어가 반대편에서 다시 나오리라 예측하는 등의 고급 추리가 가능한데, 고통받는 광경에 대해서도 똑같이 작동한다. 예컨대 팔이 잘린 광경을 목격했다면 내 팔이 그렇게 잘린 상황을 모의실험하는데, 이 과정에서 팔이 잘렸을 때의 고통을 실제로 느낀다. 물론 절단상과 같은 정도의 아픔을 체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랬을 때의 전류는 발생한다.

이런 거울신경의 작용은 의지와 무관하므로 정상인이라면 누구나 타인의 아픔에 어느 정도씩 공감하는 능력을 지닌다. 육체적 고통은 말할 나위 없으며 정신적 고통에도 적용된다. 다만, 육체적 고통이라도 거울신경이 암만 시뮬레이트해 봤자 제대로 알 수 없는 고통, 예를 들어 고환 피격 시의 통증이나 생리통은 상대 성별이 공감하기 어렵다. 이 문단에서도 공감이 쉬운 끔찍한 고통의 예로 든 것들이지만 정작 인류의 만이 공감 가능하다는 것은 아이러니한 점. 관찰자가 생소하다 느끼거나 별것 아니라고 여기는 일에 대한 정신적 고통도 마찬가지 이유로 공감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생리통이나 PMS가 심한 여성의 경우 '대자연', '주기' 등이라고 하면 조용히 묵념해주고, 남성의 경우 고환을 가격당하는 장면을 목격하면 반사적으로 오만상을 찌푸리게 된다. 하지만 서로서로 그게 고통스럽단 걸 알아도 여성이 남성의 고환을 가격당하는 장면을 본다고 해서 반사적으로 인상을 찌푸리는 일은 없고, 남성이 여성의 주기라는 말을 들어도 공감해주지 못한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남성의 고간에 니킥을 꽂는 횟수가 상대적으로 압도적으로 많고, 남성이 상대방이 예민하면 "너 생리하냐?" 하고 몹쓸 드립을 치는 이유도 서로의 고통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덧붙이자면 이 세포의 작용에 문제가 생기면 남에게 공감할 수 없는 자, 즉 사이코패스가 된다.

무통증 환자는 픽션에서 묘사하는 바와 달리 정말 고어 수준의 험한 꼴을 많이 본다고 한다. 볼펜으로 볼 살을 뚫고 논다거나…. 몸을 돌보지 않는 생물이 얼마나 위험에 빠지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예다.[5] 반면 신체 손상을 경계할 필요가 적은 식물은 상당히 고도로 진화한 다세포 생물임에도 불구하고 고통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잘린 가지 등이 다른 개체로 자라날 수도 있으니까. 어류갑각류가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고 대부분 알려져 있으며 고통을 느낀다는 연구도 있고 못 느낀다는 연구도 있어 아직 의견이 분분하여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은 상태다. 다만 위협 회피 기작은 어류와 갑각류 모두 가지고 있다. 문제는 해당 생물들은 인간과 달리 통점이 없어서 통각의 발생만을 고통으로 보냐 통각은 물론 위협 회피 기작을 일으키는 모든 감각을 고통으로 보냐에 따라 고통을 느끼는지 느끼지 못하는지가 달라진다.

철학적으로 접근하자면 인간의 기술 발전과 창조의 원동력이기도 하다. 누구도 살아가면서 고통스럽지 않았다면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기술을 발전시키고 예술을 창조할 일은 없었을 것이다. 삶의 부정적인 면을 논할 때 십중팔구로 고통이 지목되는 것만 봐도 인류의 발전사는 그야말로 고통과의 투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여전히 여러가지 고통에 시달리는 상태라 반출생주의 사상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총알개미, 통풍, 과민성 대장 증후군, 요로결석, 내성발톱, 구내염, 사랑니 발치, 항문주위낭종, 레고 밟기, 여드름 압출 등은 화상처럼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현상이 아님에도 정말 끔찍하고 엄청난 고통을 느끼게 한다.

'영원한 고통을 받는다'라는 개념으로 영고라는 말이 있다.히틀러가 그에 해당한다 심영도 이에 해당한다병 같은 곳에 주로 쓰이는 단어는 아니고, 주로 게임이나 서브컬쳐 쪽에서 많이 쓰인다.[6]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고통 순위 중 '뼈 n개가 한 번에 부러지는 고통'으로 나열해놓은 것은 믿지 않는 게 좋다. 골절의 고통은 부러진 뼈의 개수에 비례하지 않는다.

신체기관 중에서 눈, 이빨, 항문, 생식기가 다른 부위에 비해 고통에 훨씬 민감하다.

3. 종류

  • 구강안면통증
    • 구심로차단동통증후군
    • 구강작열감증후군
    • 매운맛
    • 삼차신경통
- 세수를 하거나 음식을 먹을때 얼굴에 전기가 오르는 것처럼 아픈 증상이다. 치료는...노답.

추가바람

4. 고통의 순위?

인터넷에 보면 '인간이 느끼는 고통 순위' 등의 이름으로 10~16가지 정도의 고통 순위가 나열되어 있는 사진 자료를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자료는 어디에도 명확한 출처가 없는 헛소문이다. 실제로 구글링을 해 보면 그 어디에도 출처가 없다. 그런데 이 허위자료가 MBC 방송을 탄 적도 있다. 방송에서도 출처 따위는 명시하지 않고 내보냈다.

자료가 크게 두 부류로 존재하는데, 1위부터 10위까지로 나뉘어 있고 4위에 '고환 마찰'이 들어가 있는 자료, 그리고 1위부터 16위까지로 나뉘어 있고 출산의 고통을 3단계로 세분화하여 설명하는 자료가 있다. 둘 다 1위는 소위 '작열통'이라며 불에 타는 통증, 2위는 절단을 들고 있지만 3위 이후부터는 내용이 꽤 다르다.

후자는 영어 버전도 돌아다닌다. 맥길(McGill) 통증지수랍시고 그럴싸한 이름이 붙어 있는 경우도 있는데, 사실 맥길이라는 건 환자의 주관적인 통증을 측정하기 위한 설문지(Questionnaire)의 이름이지, 이런저런 통증의 절대적인 수치를 나타내는 자료가 아니다.

이 자료는 한쪽에는 출산(3~5위)과 만성요통(6위. 생리통을 포함하는 개념으로 보임)가 상위권에 포진하고 있는 반면 다른 자료에서는 4위에 웬 뜬금없는 고환 마찰이 들어가 있고, 생리통은 타박상보다도 낮은 9위에 들어가 있다. 애초에 생리통이란 건 개인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이렇게 단편적으로 나타낼 수 없다. 더군다나 어디서는 상위권인데 어디서는 하위권인 것으로 보아 젠더 이슈를 타고 여성이 겪는 고통을 어필하려는 측과 여성의 고통을 무시하려는 측이 각각 만들어낸 (혹은 그런 용도로 써먹고 있는) 자료로 보인다.

고통의 크기를 객관적, 수치적으로 엄밀하게 비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옳다.

5. 완화법

  • 신체적 고통의 완화법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의견을 교환하는 게 좋다. 어설픈 민간요법으로는 증상을 완화시키기는커녕 악화시킬 수 있으니, 전문가의 조언에 맞게 진통제를 투여받거나 하는 식으로 조치를 취하면 된다.
  • 고통의 증상만 줄이는 것을 소위 대증요법이라고 한다.

5.1. 정신적 고통의 완화법

통각신경과는 별개인 정신적 고통도 있다. 고뇌, 번민, 스트레스 등으로도 부르며, 그 원인은 당연히 천차만별이다. 남이 보기에는 어디서 피가 나는 것도 멍이 든 것도 아니므로 공감되지 않는 문제를 두고 정신적으로 괴로워하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할 수 있지만, 뇌과학적 관점에서 이러한 고통은 신체적 고통과 같은 것이다.[7] 극적으로 강하고 만성적인 정신적 고통은 정신질환의 원인이 되고 자살에까지 이를 수 있으므로 결코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된다. 공포는 신체의 고통과 비슷하게 개체의 생존과 종의 보존이라는 목적을 지닌 일종의 정신적 고통으로, 매우 원초적인 정신작용이다.

  1. 독서. 마음을 다스리는 데에는 책만 한 게 없다.
  2. 일광욕과 운동. 햇빛을 쬐며 하는 산책만으로도 정신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많다.
  3. 웃을 일 많이 만들기. 일단 내 기분을 좋게 만들어야 만사가 좋게 보이기 마련이다.
  4. 긍정적 사고. 부정적인 사념은 피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자.
  5.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열심히 임하기. 집중과 성취감은 당신의 삶에 좋은 약이다.
  6. 목놓아 울기. 고통을 완전히 없애주지는 못한다고 해도, 어느 정도는 덜어줄 것이다.
  7. 사람 만나기. 가벼워도 좋으니, 고통의 원인과 관계없는 분야에서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다. 실제로 외로움은 신체적 고통과 같은 효과를 가진다.[8]
  8. 자연 속에 들어가 자신을 쉬게하며 명상을 하는 것도 좋다.

다만 이상의 방법들은 본인의 정신적 고통이 정신질환 정도까지 악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한 예방 목적으로나 효과가 있을 방법들이다. 정신질환까지 얻게 된 사람들에게 이상의 방법을 추천해주면서 알아서 다스리라고 하는 건 무책임한 일이다. 그런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전문의에게 소개시켜주자. 특히 우울증이 심한 상태에서는 책을 읽을 집중력도, 산책할 기력도 없다. 우울증으로 괴로워하는 사람에게 무턱대고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일에 집중해라 라고 해봐야 역효과만 나는 경우가 있으니 어설프게 정신론이나 근성론으로 조언하기 보다는 전문의에게 상담받게 하는 것이 좋다.(물론 전문가 역시 치료와 더불어 결국엔 비슷한 조언을 할 것이기는 하다. 그래도 전문가를 만나 보는 것이 좋은 것은 확실하다.)

이외에도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이 하나 있다. 잠깐뿐이더라도 긍정적인 기분과 생각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것. 세상일이 당신에게 고통을 주더라도, 그게 당신이 고독해져야 하거나 망가져야 하는 이유는 아니다. 그리고 혼자만 안고 가려고 하지 말 것. 익명의 상담이라도 좋으니 어딘가에는 꼭 털어놓자.

6. 특정 성별 쪽에서만 느끼는 고통

특정 성별에서만 느끼는 고통이라는 것도 존재한다. 특히 육체적 고통이라면 보통 생식기 부분의 문제에서 느끼는 고통인 게 대부분. 이것과 관련된 내용을 중국어권(특히 홍콩)에서 예를 들어 남자의 고통이라면 남인최통(男人最痛)[9]이라는 단어로 표현할 때도 있다.

  • 남자만이 느끼는 고통: 곶통음경 부위의 염증이나 음경 개조를 원하거나 원치않게 받는 수술(할례, 음경확대 등), 전립선 부위의 염증과 그것 때문에 받는 수술.
  • 여자만이 느끼는 고통: 출산, 자궁 부위의 염증과 그것 때문에 받는 수술, 음문 또는 질 부위의 염증이나 음문 또는 질 부위의 개조를 원해서 받는 수술, 월경 관련 통증(생리통).

여자는 난소가 몸속에 있지만 남자는 고환이 밖으로 나와있어서 생식기 부분의 수술 후 마취가 풀려서 생기는 고통, 성기 절단으로 생기는 고통 등 낭심부의 충격에 더 약하다.

7. 고통이 없는 가상의 인물

8. 어록

Nature has placed mankind under the governance of two sovereign masters, pain and pleasure.

(자연은 인류를 절대 권력을 가진 두 주인의 통치하에 두었으니, 고통과 쾌락이 그것이다.)

제러미 벤담, 《도덕과 입법의 원칙에 대한 서론》 제1장 맨 첫 문장이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줄 뿐이다. (Whatever pain that doesn't kill you simply makes you stronger.)

프리드리히 니체가 한 말...은 정확하게는 저것이 아니고,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더 강해지게 한다."(Was mich nicht umbringt, macht mich stärker.)이다(《우상의 황혼》(Götzen-Dämmerung)에 나오는 경구).

고통은 죽음보다 더 무서운 인류의 지배자다.

슈바이처

Pain is weakness leaving the body.

(고통은 약함이 육체를 떠나는 것이다.)

미 해병대

No pain, no gain.

(고생을 안 하면, 얻는 것도 없다.)피이이이이나는 고생을 해야 된다고. 노력도 안 하고~ 고생도 안 하고~

Suffer from pain of discipline or suffer from pain of regret.

(훈련의 수고로움을 감수하거나 후회를 해라.)


  1. [1] 고통을 느끼는 모든 생명체들은 고통으로 인한 위급시의 비이성적 판단으로 공포처럼 오히려 해가 된다는 주장도 있다.
  2. [2] 온탕에 들어가 있거나 겨울에 실외를 돌아다닐 때, 조금 시간이 지나면 온도에 대해 처음보다 많이 무감각해진다.
  3. [3] 일반적인 경우가 아닌 특수한 경우지만 몸을 날려 누군가를 보호해야 하는 상황인데 보호 대상을 버리고 도주하는 것이나 독립운동가나 사상가 등이 모진 고문에 굴복해 대의를 저버리는 것도 암만 정신을 갈고 닦아 봐야 고통을 버텨내기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4. [4] Eisenberger, N. I., Lieberman, M. D., & Williams, K. D. (2003). Does rejection hurt? An fMRI study of social exclusion. Science, 302(5643), 290-292
  5. [5] 다만 무통증은 단순히 고통만을 느끼지 못하는 질병이 아니라 뜨거움과 차가움도 느끼지 못하고 환자의 절반 이상이 선천적인 지적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는 희귀병이란 사실을 감안해야 하므로 고통만 느끼지 못하고 나머지는 전부 정상인 경우에 대해선 불확실하다.
  6. [6] 예를 들어 게임 던전 앤 파이터에는 에픽등급 방어구 5세트를 모아야 화력이 수직상승하는데, 4세트만 모이고 나머지 1부위가 나오지 않아서 영원히 고통받는다. 라든가.
  7. [7] Eisenberger, N. I., Lieberman, M. D., & Williams, K. D. (2003). Does rejection hurt? An fMRI study of social exclusion. Science, 302(5643), 290-292
  8. [8] DeWall, C. N., MacDonald, G., Webster, G. D., Masten, C. L., Baumeister, R. F., Powell, C., ... & Eisenberger, N. I. (2010). Acetaminophen reduces social pain: Behavioral and neural evidence. Psychological science, 21(7), 931-937.
  9. [9] 원래는 허지안이라는 홍콩가수가 부른 노래로 성적인 내용은 전혀없다. 유튜브에서 '男人最痛'이라고 검색해보면 남자가 중요 부위에 축구공으로 맞아 고통을 느끼는 내용등의 동영상이 있으며 반댓말로 여인최통(女人最痛)이라는 단어도 있다.
  10. [10] 공격을 당해 부상을 입어도 고통스러워 하지 않고 잘 죽지도 않는 것이 특징이다.
  11. [11] 다만 본인은 이것을 오히려 매우 괴로워하고 싫어했으며, 마법이 풀려 고통을 느끼자 오히려 기뻐했다.
  12. [12] 기생부위는 물론 지배당하는 숙주인 인간의 신체 역시 통각을 상실한 상태가 되어 신체적인 통증은 느끼지 않는다. 이 때문인지 두려움도 잘 느끼지 못하며, 인간과 달리 부상을 입거나 해도 더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
  13. [13] 길은 대머리이기 때문에 무술인이라는 컨셉을 잡고 고통을 참는거고 노홍철은 긍정의 힘으로 고통이 없는 척 한다. 고통이 없는 척 발악과 괴성을 지르는 노홍철의 모습이 가히 압권이다.
  14. [14] 이는 본인 루트에서 굉장히 중요한 요소가 된다.
  15. [15] 터미네이터 2에서 T-800이 직접 인간들이 느끼는 것과 같은 고통은 느끼지 못한다고 말했다.T-800이 담배빵을 당하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것도 고통을 못 느껴서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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