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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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Testicles, testis, Testes[1], scrotum, Balls, Nuts, Nuggets

한자: 睾丸

1. 개요
2. 해부학적 특징
3. 고통
3.1. 고문 수단
5. 질병
6. 매체에서
7. 기타
8. 관련 문서

1. 개요

고환은 포유류 수컷의 음낭 속에 있는 정소[2]로, 뒷다리 사이에 외부로 노출되어 있다. 음낭정소부정소, 겉의 피부까지 다 합쳐서 부르는 명칭이다.

불알, 낭심[3] 등으로 부르기도 하며 남성의 주 생식기관 중 하나로 정자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정확히는 고환 내부의 세정관(정세관)에서 생산된다. 또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분비하는 기관이기도 하며, 고환내부 정세관(세정관) 사이의 간질세포에서 분비한다. 생물학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한 기관이어서 그런지 이 곳을 잃어버리는 것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죽는 것에 버금가는 일로 여겨졌다.

2차 성징과 관계 없이 아프기 때문에 초등학생부터 노인까지 만국공통 남자라면 요람에서 무덤까지 고통을 보장해주는 곳이다. 그리고 남자라면 맞는 장면만으로도 그 고통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부위. 실제로 의자에 앉거나 꽉끼는 바지를 입고 그곳을 위로 올릴 때 조금만 눌려도 엄청 아프다. 여자들도 급소라는 것을 다 알고 있는 치명적 급소로서 남자를 제압해야 한다면 여길 치라고 할 정도로 유명한 곳.여자의 급소는? 딱밤으로 톡 때리기만 해도 아랫배의 상당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아니 거길 딱밤으로 왜…)

2. 해부학적 특징

고환의 표면

고환의 단면

인간 남성의 고환은 2개의 타원형 구조로[4] 지름 약 3.5cm~6.5cm 정도의 크기이고[5] 용적은 한쪽당 약 18 ± 3cc이며 이는 메추리알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큰 정도다.

양쪽이 미묘하게 사이즈가 다른 경우가 많다. 특히 남성의 85%는 왼쪽 고환이 더 늘어져 있는데, 일부 학자들은 인간의 고환이 짝짝이가 된 이유로 보행이나 착석시 좌우가 평행한 것보단 한쪽이 더 클 때 2개가 자연스레 교차하여 허벅지에 끼이거나 온도가 높아지는 것을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는 것을 들기도 한다. 즉, 고환의 인대가 비대칭으로 이루어지면서 위치가 조금씩 다르게 되어 고환을 보호하는 차원의 회피기능을 하는 것이다. 다만 늘어져 있는 것은 왼쪽이 더 많지만, 크기와 무게는 오른쪽이 더 크고 무겁다고 한다.[6] 반대로 오른쪽 고환이 더 늘어져 있는 사람들은 왼쪽 고환이 실제로 좀더 크고 무겁다. 다만 그 크기 차이는 10%도 되지 않아 눈으로 크기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날 정도면 질병이 있을 가능성이 더 크니 병원을 방문하자.

사고나 질병 등으로 고환을 하나 잃었거나 태어날 때부터 1개일 경우 그 한 쪽에 문제만 없다면 정상적으로 성기능이 발휘된다. 단 2차 성징 이전에 그리 된 경우엔 고환 하나가 두개의 기능을 해야해서 남은 정말 고환이 원래 크기의 2~3배 정도로 커진다. 2차 성징 이후라면 크기 변화가 없으므로 대개 빈 자리에 보형물을 넣는 성형수술을 동반한다.

명심해야 할 것은 고환이 하나 없다고 남자가 아니거나 하진 않는다는 것이다. 누군가에겐 큰 트라우마로 작용할 수 있어서 되도록이면 그것에 관해 놀리면 안 된다. 만약 한 쪽 고환이 없거나, 질병 등으로 인해 양쪽 고환 크기 차이가 50% 이상 날 경우, 징병검사에서 면제 판정을 받는다. 만일 양쪽 고환을 다 잃는다면 고자가 되며, 마찬가지로 면제 판정을 받는다. 3개 이상이면 사회복무요원 판정인데, 미관상 혹은 일상의 불편함을 좀 감내할 수 있다면 신검 때까지 참았다 보충역 판정 후 2개만 남기고 제거하는 수도 있다.

태아의 고환은 원래 뱃속에 있다가 출생 3개월 전부터 서혜관을 따라 복강에서 음낭으로 서서히 아래로 내려오는데, 내려오면서 복막에 싸인 채로 내려온다. 즉 피부를 지나치면 바로 복막이 드러날 정도로 가깝고 신경은 예민하다.

이러한 구조 때문에 실제로 탈장이 잘 일어나는 곳도 고환의 부위이며 이 경우에는 장이 고환 주머니까지 내려와 커진다.[7] 반대로 고환이 뱃속에서 안 내려오고 걸리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현상을 의학적 용어로 '정류고환'이라고 하였다. 현재는 의학용어를 쉬운 단어로 바꾸자는 흐름에 의해 '잠복고환'이라는 좀더 직관적인 이름으로 바뀌었다. 한쪽만 내려오면 '편측성정류고환', 양측이 모두 내려오지 못하면 '양측성정류고환'이라고 불리며, 이러한 사람은 대부분 불임이다. 이렇게 가끔씩 고환이 아래로 내려오지 않고 복강에 남아 있는 질환인 잠복고환을 가진 사람이 있는데, 잠복고환에서는 정자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못해 불임이 되며 합병증으로 탈장이나 고환암이 동반되기도 한다.

중요한 곳이라면 몸 깊은 곳에 있는 게 더 안전한데도 불구하고 좀처럼 이해할 수 없게 몸 밖으로 노출되어 있는 이유는 고환이 만드는 정자가 열에 약하기 때문이다. 정자 생성의 최적 온도는 32~34℃로, 그보다 높거나 낮을수록 생존성은 줄어든다. 그런데 우리의 체온은 36.5℃이기 때문에 고환을 몸 밖에서 식힐 필요가 생긴 것이다. 참고로 장시간 앉아 있으면 허벅지에 의해 고환의 온도가 올라간다. 더욱이 랩탑 컴퓨터를 이름 그대로 다리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면 노트북에서 발생하는 열이 고환을 덥혀서 남성불임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다만 이 경우 랩탑을 다리에 얹고 사용하는 것을 중단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회복된다고. 참고로 높은 방사선에 노출되면 일시적으로 남성불임증에 걸릴 수 있다. 뜨거운 물로 목욕이나 샤워를 하는 것도 정자 생존성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씻고 난 뒤에 마무리로 적당히 시원한 물을 뿌려서 식혀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정력팬티도 이 고환을 차갑게 만들어서 정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만들어져 있다.

음낭이 밖으로 늘어져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즉, 주름이 많은 주머니로 고환을 싸서 충돌을 보호하고 정자의 원활한 생산을 위하여 고환의 온도를 체온보다 1~2℃ 낮게 유지하여 온도조절을 하는 것이다. 또한, 외부 온도에 대한 온도 조절을 용이하게 하기위해 음낭의 중앙에 달림줄이 있어 추울 때는 수축하여 고환을 몸 쪽으로 당기고, 더울 때는 이완한다. 심지어 고환에 주름이 잡혀있는 것도 주름 때문에 표면적이 증대하여 열을 발산하기 유리하기 때문이다. 즉, 방열판인 셈. 그래서 냉각을 위해 수시로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심지어는 몸은 가만히 있어도 고환은 숨쉬는 것처럼 미묘한 수축과 팽창을 반복한다.

물론 외부에 있을때가 내부에 있을때보다 위험성이 높을 수도 있다. 내부에 있을경우 큰 충격을 받아도 외부에서 막아주지 바깥에 있을때 큰 충격을 받으면...답이 없다.

그런데 고환, 정확히 말하면 음낭에도 인대가 있어서 인대의 헐렁한 정도는 사람마다 달라 음경 바로 아래에 거의 항상 밀착해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축 늘어져있어서 몸을 흔들거나 점프할 때마다 주변에 마구 부딪히며 덜렁덜렁거리는 사람도 있어 개인차가 크다고 한다. 온도와는 상관없다. 많이 늘어진 사람은 더울 때도 남들보다 더 많이 늘어지고 추울 때는 남들보다 덜 오그라든다. 절대적으로 인대가 헐렁해 더 쳐지는 것으로 구글에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 혹여 많이 늘어져있는 사람은 어디 끼이거나 꼬이지 않게 조심하자. 늘어진 정도가 어쨌건 개인차이므로 지극히 정상이다. 혹시 단순히 그냥 걷거나 뛸 때도 심하게 축 늘어져 있어 덜렁덜렁거려서(...) 일상생활에 불편한 정도라면 비뇨기과에서 상담을 받아보자. 어디 병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좀 심하게 늘어진 사람은 집에서 헐렁한 속옷을 입고 있으면 걸어다닐 때 픽 푝 소리가 난다

고릴라의 고환은 그 거대한 덩치에도 불구하고 2개의 무게가 30g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침팬지는 인간보다 덩치가 작지만 120g. 인간은 40~50g이다. 이렇게 같은 유인원인데도 체중 대비 고환 크기가 차이나는 이유는 이들의 생식 양상이 다르기 때문이다.

고릴라는 알파 메일 하나가 여러 암컷을 거느리고 전부 자기 자식만 얻는다. 반면에 침팬지는 무리 사이에서 난교하 듯 한 번에 여러 수컷이 여러 암컷과 교접하는데, 이렇게 여러 다른 수컷들의 정자가 경쟁하는 상황에서 한정된 난자에게 자신의 씨가 수정될 확률을 올리려면 1회 사정에 많은 수의 정자를 넣어야 하고, 그 때문에 고환 기능을 향상시켜 크게 발달한 것. 반면 고릴라는 경쟁이 전혀 없이 그냥 자기의 정자만을 여러 암컷에게 마구 주입할 수 있으므로, 자궁과 나팔관을 헤쳐서 수정이 가능할 정도의 정자만을 한번에 내보낼 수 있으면 된다. 고환은 사실 생식 능력 이외에는 여러모로 약점 같은 곳이며 어느 장기든 크기가 커야 할 필요가 없다면 작은 것이 안전성이나 에너지 소모 등에서도 유리하므로 작아진 것. 인간은 일부일처가 대세이므로 이들의 중간이다.

사실 영장류뿐 아니라 , 혹은 곤충까지 암수가 교미하는 동물들의 생식기관(특히 정소) 크기는 이렇게 교미 형태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고래의 경우, 고환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꼬리쪽에 내장 된 형태로 존재하는데, 수컷이 암컷을 두고 싸울경우, 육지의 다른동물과는 달리, 서로의 고환이 위치한 곳을 꼬리로 가격해 대를 잇지 못하게끔 만드려고 한다.

그리고 4000명중 1명꼴로 고환이 발달하는 시기인 만 11세~만18세 정도일 때나 성적 흥분상태일때 고환과 몸을 이어주는 정삭이 꼬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게 270도정도 꼬여있는 경우 하반신이 마비되는 것 같은 통증과 함께 심한 복통을 느낄수 있으며 고환이 평소크기의 3배정도로 붓는데 이것을 고환염전이라 한다. 만약 이게 의심된다면 6시간 이내에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해야 한다. 6시간 이내에 못 간다면 고환이 괴사하여 불임이 될 수도 있다. 경우에 따라 최대 48시간까지 어느정도의 괴사를 감수하며 버틸수 있기도 하지만 그 전에 통증이 극심해서 병원 안가곤 못베기니 일단 시간 따지지 말고 그곳이 극심하게 아프다면 병원부터 가자.

3. 고통

통증은 손발가락이 잘린 정도와는 차원이 다른데 (사실상 살짝 힘을 주고 톡톡 쳐대도 다른 부위 기준으로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 든다.), 고환이 그렇게 아픈 이유는 원래 고환이 장의 일종이기 때문이다. 장 자체는 신경이 없지만 장을 둘러싸고 있는 복막은 인체에서 가장 감각 신경이 발달한 곳 중 하나이다. 피부를 지나치면 바로 복막이 드러날 정도로 가깝고 신경은 예민하기에 맹장염이나 장천공에 준하는 통증이 나타난다. 심지어 아프기만 한 것이 아니다. 심하면 죽는다. 옛날에 이탈리아에서 2차 성징이 오기 전의 노래를 잘 부르는 남자아이들의 변성기를 막기 위해서 거세(카스트라토)를 많이 했는데 요즘과 달리 의학기술이 모자라 고환에 상처를 내서 양잿물에 담그거나 손으로 그곳을 손상시키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죽는 아이들이 많았다고.[8]

어느 군사 잡지에서 다룬 '총상이 가져오는 신체적 피해'에 의하면 여기가 총에 맞으면 '''하복부의 장기에도 아주 심각한 피해를 가져와서 심하면 죽을 수도 있다. 통각이나 출혈이 심각하고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은 만큼 갑옷이나 방탄복으로 지키는것은 당연하다. 이 때문에 현대의 방탄복뿐만이 아니라 옛날의 갑옷들은 보통 이곳에 방어용으로 철판을 덧대놓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격렬한 전투를 하면 노리지 않아도 얻어맞을 수 있다. 스포츠중에도 가끔 사고가 발생해서 데굴데굴 구르게 되는 원인. 고통을 모를 여성에게 설명하자면 아주 극도로 예민한 눈알을 손가락으로 두개골 안쪽을 향해 집어넣으려는 듯이 꾸욱 눌렀을 때의 감각이 비슷하며 이것의 몇배의 고통이라고 보면 된다. 생리처럼 아랫배를 넘어서 고통을 광대역통신한다는건 덤.

그리고 이곳을 손톱으로 긁어서 피부가 까질경우 매우 쓰라리며, 며칠이 지나고 다시 확인해보면 딱지가 얇게 져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습기 등으로 인한 사타구니 가려움과 함께 이곳의 가려움도 심해질 때가 많은데 참지 못할 정도로 가려움이 심해지므로 남의 눈을 피해 바지 위로 꼬집꼬집 하기도 한다.

여성들 중에는 고환(알)이 아닌 음경(기둥)을 '남성의 급소'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고환 만큼은 아니더라도, 음경 역시 혈관과 신경이 모여 있는 곳이기 때문에 맞을 경우 다른 곳보다는 2~3배 아프다. 여성도 역시 사타구니사이에 음경과 대등하게 신경이 많이 모여있는 음문이라는 기관 존재하기 때문에 고간을 맞으면 다른 곳보다 2~3배 아프다. 그래서여성 역시 고간을 맞으면 아프다며, 엄살부리지 말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있는데, 위를 읽으면 알겠지만, 고환은 엄연히 내장이며 신경쪽이 더욱 예민하기에 고환은 이것보다 더 심각하게 고통스럽다.

덕분에 남성은 본능적으로 이곳을 보호하려는 특성이 있다는 말이 있다. 팔의 길이가 마침 손으로 이곳을 보호하기 딱 좋을 정도로 되어있다는 말도 있지만... 마취과 의사들이 환자가 깨어날 때 즈음 가장 신중하게 방어하는 부위이기도 하다. 가끔 환자가 술을 마신 듯 행동하는데 하필이면 환자의 위치가 딱 자기의 고간의 위치와 비슷한 높이다. 어깨만 조금 돌리면 바로 잡힌다고.

종류를 막론한 격투 종목에선 급소 부위 중 하나이기 때문에 공격은 물론 조그마한 자극조차도 반칙으로 규정한다. 이곳과 사타구니 일대를 공격하는 것을 로우 블로(low blow)라고 하며, 이걸 제대로 맞을 경우 말 그대로 치명상. 방탄복에 괜히 성기 보호 부위가 있는 게 아니다. 여기 총 맞으면 성불구가 문제가 아니라 그 이후 전투 수행 자체가 불가능하게 된다. 통증이니까 어느 정도는 훈련으로 참을 수 있게 되지만 과 이곳만은 단련이 힘들다. 하지만 외국의 어느 무도가가 이것을 단련했고 또한 방송에서 인증을 했다. 충공깽. UFC 초창기의 한국계 미국인 출신 파이터 조 선이 아주 유명한데 붙잡힌 상태에서 여기를 십수 방을 맞고도 KO 당하지 않았다!

2017년 6월에는 중국의 격투선수 아오르꺼러 가 이곳을 제대로 맞아 고통에 몸서리치며 울부짖는 장면을 보여주어 많은 남성들이 보기만 해도 몸서리를 치게 만들었다.

엔터테인먼트성이 강조되는 프로레슬링에서는 로우 블로뿐 아니라 아예 불알을 움켜쥐는 테스티큘러 클로까지 반칙으로 사용되어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주기도 한다. 이 분야의 전설로 'the Dirtiest Player of the Game'으로 유명한 릭 플레어 옹이 있다.

위에서도 설명되었듯이 격투 종목에서 이곳을 가격하는 건 금지되어 있지만 생존/호신에 중점을 둔 크라브 마가에서도 (특히 여자들에게) 적극 권장하는 공격법이다. 아니, 특정 무술만이 아닌 호신을 다룬 거의 모든 무술에서 이곳을 공격한다. 기본이나 다름없다. 여성이 익히기 좋은 호신술로 널리 알려진 크라브 마가의 경우 이곳을 걷어차는 기술이 매우 많다.

3.1. 고문 수단

곶통주의

고환을 고문하는 것은 뭉개고 터뜨리고 으깨고 발라[9]내는 등 다양하고 끔찍하게 존재한다.옷을 입으면 겉으로는 티가 안 나고 터트릴 수 있는 게 2개나 있어서 그렇다. 일제강점기 일본 경찰은 연행된 사람[10]의 불알을 뺀찌나 바늘을 꽂아 고문[11]했으며 피노체트 치하 칠레에서는 심문을 시작하기 전 이유불문하고 연행 당한 사람의 불알을 가격한 다음 심문을 시작했다고 한다. 불알 한쪽에 가해진 엄청난 격통과 충격, 그리고 남은 한쪽 불알에 추가로 가해지는 고통과 영원히 거세될 수 있다는 공포 때문에 효과가 매우 좋았다고 하며, 그로 인해 DINA(칠레 보안군)은 음낭을 진실을 담은 주머니(Bolsillos de la verdad)라고 불렀을 정도. 없는 사실도 만들어 내겠다.

실제 고환은 단순히 통증 큰 부위가 아니다. 부피에 대비해서 혈관밀도가 매우 큰 곳이고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지혈도 안 되기 때문에 일단 터지거나 찌부러진 상태가 된 상태에서 빠른 시간 안에 응급처치, 수혈, 수술 등의 의료적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계속 가격해서 죽게 시키지 않더라도 과다출혈로 죽는다.[12][13][14] 위의 고문 사례에서도 죽는 경우가 대다수였고, 일단 그 이전의 조선시대나 중국 환관들만 봐도 거세 과정에서의 죽음만 있었던 게 아니라 모든 과정이 끝난 이후에도 지혈이 안 되어 출혈이 멈추지 않아 죽는 사례가 많았다. 환관이 선발되었던 문명권에서는 나름대로 거세의 후유증을 완화시키기 위한 절차를 이것저것 도입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대 의학기술 및 위생관념의 한계로 감염 때문에 죽는 사람들도 많이 나왔다. 제대로 치료를 받는다 해도 생존에 지장을 줄 정도로 치명상을 주지만, 당장 죽지는 않기 때문에 상술된 상황에서 부랄이 터지는 고문을 당한 사람도 석방 후에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주면 반정부 인사가 제거됐으니 독재정권으로써 이득이고 "우리가 죽였냐? 석방될 때는 살아 있었잖아? 석방된 후에 아파서 죽었는데 그것도 우리 책임이니?" 라는 식으로 책임회피하기도 좋다.

그렇기 때문에 개그물 등에서 고통을 강조한다고 해서 단순히 통증만 심하고 고자만 되면 끝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 출혈량이 어마어마하여 죽을 수 있고, 고환 손상이나 파열 직후 빠른 조치가 없으면 내부에 감염도 빨리 일어나서 여러 신경계 및 근육조직 내 감염으로 주요 조직 손상까지 올 수 있어서 치료 이후에도 여러 장애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 고환 부상 후 제대로 조치하지 못하여 허벅지 쪽까지 문제가 생겨 평생 후유증으로 똑바로 걷지 못하고 지팡이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4. 성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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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민감한 부위들과 마찬가지로 강도만 조절하면 강한 쾌감을 느낄 수도 있다. AV를 보다보면 펠라치오를 하면서 여기를 손으로 만져주거나 입으로 애무하는 장면이 보이기도 한다.[15] 다 그런 건 아니고 개인차가 크다고 한다. 민감한 남자는 약간만 흡입(?)당해도 바로 이상야릇한 신음이 흘러나온다. 조금 하드코어하고 마이너한 플레이로 질내 음낭 삽입(?!)도 있으며 음경을 포함해 외성기 전체를 삽입하기도 한다. 다만 음모가 방해될 수 있으므로 제모 후 하는 것을 권장.

여담으로, 고환애무는 비타민 섭취처럼 잘 챙기면 커플의 성생활에 활력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단, 이걸 다루는 경험이 적은 여성이 시도하면 고통이 수반되는 경우도 많다. 소중한 부위니까 관리에 주의하라고 파트너에게 항상 상기시켜주자. 사실 기분 자체는 둘째치고 여자가 거길 흡입해준다는 상황에 더 흥분이 되는 경향도 있다.

사실 AV에 나오는 것처럼 빨아대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성기를 빨듯이 빨아대면 상당한 고통이 전해진다. 다만 그정도로 민감한 부위라 조금씩 서로 맞춰가면서 개발하면 엄청난 희열을 느낄 수 있다. 대개 부부생활을 하는 경우에는 부드럽게 입술과 혀로 열기를 전해주기만 하는 것이 테크닉의 포인트다.

여자에 따라서 이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어쩐지 재미있다나. 아무래도 신체적으로 훨씬 강자인 남자가 급소를 훌렁 드러내놓고 여성앞에 무력하게 누워서 쥐락펴락 당하는 게 재미있는 듯. 거기다 특유의 말랑말랑함과 개 발바닥같은 부드러운 감촉 때문에 좋아하는 사람도 많다고.[16]

그래서 모에속성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만지는 느낌이 좋다는 것도 있고 모양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성관계시 피스톤 운동 때마다 자신의 몸을 덜렁거리는 고환이 툭툭 치는 느낌이 좋다고 하기도 한다고... 어떻게 보면 남성 입장에서는 여성에게 정말 치명적인 약점 부위를 순순히 노출하고 있는 셈[17] 이 되니 여성 입장에선 생물학적으로 훨씬 힘이 센 남자를 언제든지 불구로 만들어 버릴 수도 있으므로(...) 상당한 우월감에 서기도 한다는 듯 하다. [18]

물론, 따지고 보면 남성의 입장에서도 여성이 자신에게 가슴이나 성기를 드러내는 것은 여성이 치명적인 약점을 내주었다고 봐도 될 것이다. 실제로 약한 부위이기도 하고...

성관계자위행위사정을 하기 직전에는 고환이 올라와서 몸에 밀착된다.야하다 정자와 정액 배출을 돕기 위한 장치다.

정확히는 음부주위의 피부중 음낭 피부가 성감대인 것이지, 고환 자체에서는 성감을 느끼지 않는다. 당연히 핥아주거나 쓰다듬는 정도로는 아플 리가 없다. 이걸 싫어하는 사람은 단순히 성감대가 아니라서 그런거. 성감대는 개인차가 크다. 그외에는 정신적인 흥분감이며 역시 이때에도 고환 자체의 감각과는 상관없다.

5. 질병

비교적 희귀한 질병으로 고환이 아닌 음낭 자체에 암이 걸리는 음낭암이 있다. 산업혁명영국에서 굴뚝 속의 그을음과 검댕에 피부를 문대가며 일하던 굴뚝청소부 소년들이 음낭암에 많이 걸린다는 사실이 1775년 영국의 의사 포트에 의해 보고되면서 발암물질직업병의 존재가 의학계에서 주목받게 되었다.

6. 매체에서

남성기의 일부로 간주되기 때문에, 성기를 노출시킬 수 없거나 모자이크 처리 등을 해야 하는 국가에선 대부분 음경과 함께 이런 처리를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드물게 남태평양의 일부 섬 원주민들은 남성들이 음경에만 볏짚으로 만든 가리개를 씌우고 음낭은 노출하고 다닌다.

왠지 미디어에선 남자보다 여자한테 많이 걷어차인다. 남자라면 살면서 한두 번은 맞아봤기 때문에 피해자가 '으아아아!' 하며 굴러다니는 걸 보고 있으면 엄청난 공감이 돼서 괜히 고통이 싱크로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사실 남에게 직접 타격을 당하는 일보단 축구, 야구, 배드민턴, 피구 같은 구기 종목 경기 중에 공에 맞는 경우가 많다. 아마 남자들 중 상당수가 한 번쯤은 축구공에 그곳을 맞고 눈 앞에 나타난 별을 보며 뒹굴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충격은 금딸의 일수에 비례한다는 말이 있으나 고통의 근원은 복막이므로 그렇지않다. 대개 여자아이에게 짓궂게 농담하고 장난치거나 희롱하다가 차이거나 이별을 통보하거나 다른 여자와 바람피우다 들통이 나서 여자에게 말 그대로 고간을 확 차이는 장면들이 나온다. 어째 여자가 남자 어깨를 두 손으로 잡고 니킥으로 고간을 퍽(!!!) 하고 후려갈겨서 남자가 여자 코앞에서 고간을 붙잡고 굴욕적으로 쓰러지는건 클리셰인거 같다. 예능 프로그램의 경우 몸개그의 소재로 사용하거나 웃음을 주기 위해서 반칙기술로 사용 한다던지 장난삼아 때리거나 하는 장면이 나온다. 물론 이 문서를 보고있는 여성은 재미있다고 절대 따라하지 말 것. please don't try this 장난이 아닌 폭행이며 범죄다. 만화처럼 딱콩하고 넘어갈 일이 아니라는 뜻. 정말 심하면 급사할 수도 있는 부위이니 방송에서도 되도록 자제했으면 싶다.

후타나리 캐릭터에 한해서 모에속성으로 작용하기도 하며 창작자의 취향에 따라서 부착된다. 형태는 보통 남성의 것과 같은 생김새이지만 간혹 여성기가 가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약간 다른 형태로 그려지는 경우도 있으며 크기는 일반적인 사이즈부터 후타나리에 심취하지 않았다면 정력이 강하다는 것을 묘사하기 위해 거대하게 그려지기도 하는 등 다양하게 표현된다.

물론 이것에 충격이 가해질 때는 남성들과 비슷한 고통을 받는 것으로 묘사되므로..

일본에서는 방울이라고도 불리고 코끼리가 되기도 한다(코는 그것...). 일본어로는 킨타마(金玉)라고 불리며 심심하면 시모네타의 소재가 된다. 은혼의 독음 긴타마도 발음하나 잘못하면 이게 된다는게 개그 소재로 지겹게 등장. 애초에 여고생들이 긴타마라는 단어를 입에 담게 하기위해서 지었다고 작가가 밝혔다.

포켓몬스터에서도 금구슬이 일본어로 (きんのたま/킨노타마)인데, の만 빠진다면 위와 같이 된다. 게임 플레이 도중 이것은 아저씨의 금구슬!(それは おじさんの きんのたま!) 혹은 아저씨의 금구슬이니깐!(おじさんの きんのたま だからね!) 라면서 중년 아저씨가 뜬금없이 이 아이템을 건네준다. 역시 검은 닌텐도. 아저씨의 fire의 egg이니까!!! 부랄 탁

모 가상의 권법에서는 여기를 아작내버리는 오의도 존재한다. 어떤 무도가는 이것을 뱃속에 집어넣는 방법으로 치명타를 피하는 비기를 가지고 있다. 아니면 아예 잘라버린다던가.

고환의 순화용어로 '영 좋지 않은 곳'이 자주 쓰인다. 유래는 위의 의사양반의 극중 대사.

FPS 게임에서 죽은 시체의 얼굴 위에 엉덩이를 위치시키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도발 행위를 '데드맨 크라우칭' 내지는 'Tea bagging'이라고 한다. 이 말의 어원은 홍차 같은 것의 티백을 잘 우려내기 위해 위아래로 넣다뺐다 하는 그런 동작에서 나온 것인데 '축 늘어진 무언가를 넣었다 뺐다 하는 것이 마치 티백 같다'고 하여 나온 영 좋지 않은 의미. 가끔 가다 FPS 중에서 적의 이 곳을 맞추면 헤드샷처럼 특수 판정을 띄워주는 게임도 있었다. 컴뱃암즈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 등.

TPS 슈팅 게임인 스나이퍼 엘리트 V2에서는 원거리의 적을 저격할 경우 슬로우모션 킬캠을 볼 수 있는데, 이 킬캠이 엑스레이처럼 맞는 부분과 그 주변의 뼈와 장기를 보여준다. 문제는 고환을 맞추면 고환이 터지는 것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당장 유튜브에 Sniper Elite V2 kill cams를 치면 헤드샷이나 저격전뿐만 아니라 고환 까부수는 영상도 다수 나오며, 나무 위키의 해당 게임 항목에도 Robbaz가 이 곳을 노리는 영상이 링크되어 있다. 이 고환 사격은 독일군이고 소련군이고 암살 목표고 공평하게 당할 수 있다. 심지어 DLC에서는 실력만 좋으면 히틀러의 그곳을 저격할 수도 있다.[19] 여담이지만 난이도를 높여서 풍향, 중력 등이 적용되면 맞추기 은근히 어렵다. 너무 높이 쐈다가 심심하게 복부에 맞거나, 중력 때문에 다리에 맞아서 한 방이 안 뜬다. 심지어 후속작인 스나이퍼 엘리트 3에서도 더 화려한 그래픽으로 구현되었다. 게임 자체는 그래픽만은 괜찮은 평작 수준이라는 소리를 듣는데, 이상하게 이 고환 사격 요소는 유명하다. 심지어 이 게임, 스나이퍼 엘리트 4까지 나오며, "Testicle Shot"을 헤드샷처럼 추가 점수 요소로 취급한다.

그리고 카스 글옵 에서는 이곳을 맞추면 대미지가 더 들어간다.

어떤 냄새나는 호모 비디오에 등장하여 합성 소재로 애용되는 쓰레기의 움직이는 고환 또한 '사과'로 불리며 종종 합성된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에서 많이 (...).

7. 기타

  • 고려 인종때 김부식과 정지상은 사이가 안 좋았고 이후 김부식이 묘청의 난을 빌미로 정지상을 숙청하게 된다. 그 후 어느 날, 김부식이 변소에서 큰 일을 보다가 그 밑에서 정지상의 귀신이 튀어나와 김부식의 고환을 잡고 터트려 죽였다는 야사가 있다. 빨간 휴지 파란 휴지 귀신? 왼쪽 불알 터트릴까 오른쪽 불알 터트릴까?

  • 종전내각을 이끈 스즈키 간타로2.26 사건 당시 암살시도에서 음낭부에 피탄 당하고도 고환이 무사해서 총알도 무서워하는 고환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 과거 병역판정검사에서는 고환검사를 했었다. 고환결손은 1개만 있을 경우 방위병 판정이었고 2개가 모두 없으면 병역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 일본의 어느 무도가는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에 한 방을 먹이면 제 아무리 건장한 남자라도 꼼짝없이 때려눕힐 수 있다"라고 했는데 그 "발가락과 발가락"이란 바로 "엄지발가락과 엄지발가락"이다. 어느 무술책에서 취객이 추태를 부릴 때 여길 좀 강하게 잡으면 취객의 추태가 멈추는데 아주 특효약.
  • 비슷한 예로 경호원들을 대동하는 고급 술집의 경우 난동을 부리는 손님을 제압할 때 쓰는 방법이 고환 쥐기. 힘을 많이 주지 않아도 제압이 가능하고, 설령 세게 쥐어 멍이 든다 해도 경찰에게 그 부위를 당당히 공개하기는 껄끄럽기 때문에 고소를 당할 위험도 적다.
  • 카스트라토가 되기 위해서는 거세를 해야 했지만 이것을 잘라내는 물리적 거세는 아니고 양잿물을 이용한 화학적 거세를 했다고 한다.
  •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모양에 비유해 땅콩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 남성 첼로연주자의 경우 연주중 이곳의 고통을 느끼는 질환이 존재한다.
  • 루리웹의 운영자인 이 사람은 이것의 크기로 유명한데, 개그를 넘어 숭배와 찬양의 대상이 되었다. 뭐 이런 숭배가 있나 싶겠지만, 후술할 유럽 복식사에는 진짜로 전 유럽이 옷에 고환 윤곽을 드러내 큰 고환을 자랑하던 시기가 있었다.
  • 옛날 이스라엘인들과 로마인들은 맹세의 표시로 서로의 고환을 잡고 맹세했다고 한다(무려 성경에도 나온다! 아브라함의 샅에 손을 넣었다라는 항목이 바로 이러한 행동).
  • 우주전대 큐레인저에서는 아예 대놓고 타마타마(쌍방울)이라는 글자가 나온다. 일본에서도 논란이 많았던 모양.
  • 2014년 7월에 개봉한 레이드 2: 반격의 시작중2병틱한 망치걸이 등장하는데, 양 손에 망치를 들고 사람을 그냥 때려눕히는 인물인데 레이드2의 미공개 영상에서는 망치걸을 소개하는 영상이 나온다. 그 영상 첫 장면에서는 망치걸이 들고 있는 망치의 장도리에 남자 고환이 그대고 찍혀있는 장면이 나온다. 게다가 더욱 멘붕인 건 그 곳을 돌려 찢어버린다. 밑으로 떨어지는 고환 형체가 참 비극적이다.
  • 한 재판 결과에 대해 한국에서는 한짝당 300만원이라는 비판이 있었다. 사실 이건 형법 및 형사소송법 상 남의 몸을 상하게 한 죄, 과실치상죄에 대한 벌금이고 피해자가 자신의 몸을 손상시킨 배상을 하라고 요구하는 민법 및 민사소송법에 따른 배상이 아니다. 피해자가 고소미를 시전하면 저 가해자는 높은 확률로 피해자에게 배상금을 내야할 것이다. 물론 영구적으로 사람을 장애인 만들어놓고 형법상 처벌 내역이 고작 300만 원인 것에 대해 비판은 가능하다.
  • 개그맨 이정수는 이곳이 매우 건강하다고 하여 고환왕으로 불리기도 했다.
  • 디씨, 루리웹, 배틀페이지 등의 인터넷 커뮤니티의 유머게시판 등지에서 철 지난 유머나 허무개그 등이 올라오는 경우 리플에 "하하! 작성자님의 유우머에 작성.자님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라는 댓글이 달리기도 한다. 사실 이건 오래된 개그에 아저씨 개그라고 빈정대기 위해 아저씨스러운 말투로 하하! 작성자님의 유우머에 무릎(또는 이마)을 탁! 치고 갑니다 라는 댓글을 단 것이 어느 새 무릎을 부랄이라고 변용해서 사용하게 된 것이 유래. 이 드립은 점점 변형되서 하하! 작성자님의 부랄에 유머를 탁! 치고 갑니다\^^, 작성자님의 부랄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탁! 하하의 부랄에 작성자님을 유우머 치고 갑니다 등등 다양한 변용이 보이기도 한다.[20] 메갈리아-워마드는 여기서 따와서 '브라끈을 탁 치고 갑니다'라는 표현을 자주 쓴다.
  • 식재료로 쓰이기도 한다.
    • 국내에서는 돼지의 고환을 '돈낭'이라 부르며 구워 먹는다. 소의 고환은 '우랑'이라 부르며 보통 탕(우랑탕)이나 수육으로 먹는다. 소의 고환은 '미자'라고도 부르는데 이건 소의 음경과 고환을 합쳐 부르는 명칭이다.
    • 미국에서는 '록키 마운틴 오이스터'라는, 소 고환을 이용하여 만든 음식들이 존재한다. 대부분 조리 후 먹으나, 미국의 어느 한 프로그램에선 이것을 생으로 먹었다.
    • 생존왕은 유목민에게 받은 염소고환을 먹은 적이 있으며, 사막에서 낙타의 고환을 생으로 먹기도 했다. 물론 먹고나서 죄다 토했다...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끔찍한 맛이라는 듯.
    • SBS의 최후의 툰드라라는 방송에서는 아직 살아 바둥거리는 순록의 고환을 그대로 뜯어먹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혐오스러울 수 있으니 주의
  • 토리코팔왕인 원왕의 신체의 일부라는 아카시아의 식재료 페어의 정체는 원왕의 고환이다.
  • 땀이 차면 냄새가 엄청나다. 샅내 항목 참조.
  • 온라인 게임 클로저스의 한 보스 몬스터는 "검은 오오라에 싸인 구슬''이라는 인기 재료 아이템을 드랍하기 때문에, 부랄폐하, 부랄사장님, 부랄아재 등으로 불린다.
  • 혹시 냄새나 기타 등등을 이유로 손소독제를 뿌리지 말자. 불에 굽는 강한 고통과 씻어도 얼얼한 후폭풍을 맛볼 수 있다!
  • 터키에서는 인명으로 쓰인다.. 대표적으로 現 터키 축구선수 구라이 부랄. 사실 부랄이 이름으로 쓰인게 이상할 것도 없는게 자지나 보지도 해외에서는 얼마든지 사람 이름으로 쓰이기도 하고, 당연히 거기선 이상할 것도 없는 평범한 이름일 뿐. 이런 이름을 가진 현지인을 만나더라도 이름으로 농을 거는 일은 삼가도록 하자.
  • 히틀러는 한 쪽 고환이 없다고 한다. 보기 대령 행진곡에 가사를 넣은 히틀러는 고환 한 쪽이 없어에서 언급되는데 최근 연구로 실제로 히틀러의 고환이 한 쪽밖에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 16세기 유럽의 남성 의복에는 코드피스(Codpiece)라는 부분을 강조하는 유행이 있었는데, 여기에서 코드(Cod)가 옛 영어로 이 곳이라는 뜻이다. 그러니까 코드피스는 직역하자면 불알 가리개라는 쌈빡한 이름이다. 잉글랜드의 왕 헨리 8세의 초상화를 보면 대부분이 코드피스를 찬 모습이며, 심지어 그의 갑옷에도 큼직한 코드피스를 단 것이 있다. 이 유행이 지난 뒤에도 현대의 본디지 복장이나 빤쓰처럼 보이는 가리개들을 지칭하는 말로도 코드피스가 쓰인다.
  •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 김대우의 좋은 팬서비스를 "X랄에 싸인해달라고 해도 해줄 선수"라고 비유한다. 하지만 진짜 X랄에 싸인하는건 불가능하다.
  • 일부 커뮤니티에선 VR을 '부랄'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이 놈은 로봇인데도 크고 아름다운 쇠구슬을 달고 있으며, 작중인물인 시몬스가 이걸 언급하기도 했다. 물론 진짜로 고환 역할을 하는건 아니고 크레인에 달아서 사용하는 건물철거용 철구가 절묘한 위치에 있어서 그렇게 보일 뿐이다.
  • 듀크 뉴켐의 트레이드 마크중 하나는 "강철 불알(Balls of Steel)"이다. 과거에 3D렐름이 유통시켰던 핀볼 게임 이름이 Balls of steel이어서 이걸로 언어 유희를 한 것.

8. 관련 문서

  • 음경
  • 정소
  • 킨타마: 일본어로는 정소를 せいそう(精巣)라고 하고, 고환은 こうがん(睾丸)이라고 하는데, きんたま가 이 단어의 속칭이다.
  • 내가 고자라니


  1. [1] testis는 단수, testes는 복수
  2. [2] 즉 포유류 이외의 다른 동물의 정소는 고환으로 부르지 않는다. 포유류만 해당. 포유류 외에는 음낭이 없다. 예를 들어 이리는 정소이지만 고환은 아니다.
  3. [3] 주머니와 심지라는 매우 직관적인 이름이다. 보통 고환만을 칭하지 않고 음낭과 음경 전부를 포함해 남성기 전반을 이르는 말로 사용된다. 스포츠에서 착용하는 낭심보호대 등의 명칭이 그 예이다.
  4. [4] 원에 가까운 사람들도 있지만 완벽한 원형으로 된 고환은 존재하지 않기에 타원으로 서술.
  5. [5] 참고로 고환 크기는 2차 성징이 일단 시작하기만 했다면 성인이든 청소년이든 모조리 개인차다. 막 발육이 시작된 중딩이 혈기왕성한 20대 대학생보다 고환이 클 수 있다는 사실. 정력과도 상관 관계가 어느정도는 있다.
  6. [6] 1960년대 미국의 한 과학자가 시체 해부해서 연구한 결과물이다. 참고로 고대인들은 왼쪽이 내려가 있다는 것만 확인하고 왼쪽 고환을 더 크게 조각했다는 것이 또 다른 연구에서 밝혀졌고, 이 연구는 이그노벨상을 수상했다.
  7. [7] 의학적 용어로 '서혜부 탈장'이라 한다.
  8. [8] 단 마약을 먹여 고통을 줄여주기는 했단다. 안그러면 죽을 가능성도 있으니...
  9. [9] 1965년 인도네시아 수하르토 정권 하에서는 공산주의자로 몰려 납치된 사람의 자백을 받을 때 나이프로 음낭의 표피를 살짝 절개한 뒤 손으로 소의 젖을 짜듯이 음낭을 쥐어짜며 절개된 작은 상처를 통해 점점 내용물이 밖으로 튀어나오게 하면서 질문하는 고문을 했다. 처음에는 작은 상처지만 쥐어짤수록 압력에 의해 내용물이 그 상처를 통해 나오면서 상처가 점점 찢어지고 마침내 내용물이 다 튀어나오게 된다.
  10. [10] 시대가 시대인 만큼, 주로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가들을 고문하였다.
  11. [11] 이러한 고문은 신체적 고통과 동시에 자신의 불알에 바늘이 무수히 꽂혀있다는 것을 본인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정신적인 고통이 굉장이 심했다고 한다. 불알이 남성에게 굉장히 중요한 부위로 여겨지는 만큼 효과 역시 굉장했다고 한다.
  12. [12] 덕분에 아프리카의 야생동물을 찍은 다큐멘터리에서는 사자가 과다출혈을 노리고 누의 고환을 공격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13. [13] 이는 이나 신장같은 장기가 외상으로 파열되었을 때에도 마찬가지다.
  14. [14] 심영이 깨어나자 의사양반이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이거 하마터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라고 말하는 건 괜히 그러는 게 아니다.
  15. [15] 여기서 파생된 영어 욕이 Suck my balls. 내볼알을 빨아
  16. [16] 이 경우 대부분 남자는 누워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 남자의 가장 큰 급소를 여성에게 맡기고 있으므로 바라보는 여성의 입장에서는 상당한 만족감과 우월감이 느껴지는 자세다.
  17. [17] 고환은 여성이 손으로 살짝 감싸고 쥐기만 해도 해당 남성을 제압할 수 있는 굉장한 급소이다. 그 상태에서 쥐고 있는 사람이 힘을 조금만 더 줘도 극통이 몰려오고, 마음먹고 힘껏 잡아당겨버리면 뽑혀버려서(...) 평생 수복 불가 상태가 되어 사람 하나를 장애인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18. [18] 의도적으로 남성의 고환을 치거나 누르는 행위는 엄연히 폭행이며 범죄이니 유의바람.
  19. [19] 여담이지만 히틀러 고환 킬캠을 보면 히틀러의 알이 1개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20. [20] 줄여서 회유불탁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한자성어인 줄 알고 검색했다가 기분이 영 좋지 않아진 사람들이 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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