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도 이사오

막부

천도중/나락

도쿠가와
시게시게

롯텐 마이조

소요 공주

도쿠가와
사다사다

도쿠가와
노부노부

오보로

우츠로

무쿠로

히츠기

어정번중

경찰기구장관

견회조

핫토리 젠조

사루토비
아야메

와키 카오루

지라이아

마츠다이라
가타쿠리코

사사키
이사부로

이마이
노부메

사사키
이사부로

이마이
노부메

진선조

총리대신

국장

부장

감찰

보좌

참모

1번대 대장

3번대 대장

10번대 대장

1대 총리

곤도 이사오

히지카타
토시로

야마자키
사가루

사사키
테츠노스케

이토
카모타로

오키타 소고

사이토
시마루

하라다
우노스케

도날드
즈란프

이름

콘도 이사오(近藤勲)

나이

28세->30세 [1]

생일

9월 4일

신장

184cm

체중

82kg

출신지

부슈

혈액형

A형

가족관계

쇼죠(猩猩)별[2] 제3왕녀 버블스(아내)[3], 자식 1명(이름, 성별 불명)[4]

통칭

콘도 씨[5], 고릴라[6][7], 국장님[8]

1. 소개

은혼 안본사람은 이 움짤때문에 오해하겠다

은혼의 등장인물. 모티브가 된 인물은 신센구미의 2대 국장 곤도 이사미애니메이션성우치바 스스무[9]/코쿠류 사치(少)[10], 타카하시 치아키[11][12]. 투니버스판은 안장혁이 맡아 묘한 간지가 있다.(..)[13] 실사판 배우는 나카무라 칸쿠로.

에도경찰 진선조의 국장으로, 인망이 있고 결단력도 가지고 있으며 꺾이지 않는 의지를 가진 쾌남, 리더이다. 진선조의 모든 대원이 그를 진심으로 따르고 있다는 점에서 그의 인간됨을 알 수 있다. 특히 오키타 소고히지카타 토시로와는 진선조 결성 전부터 절친한 사이로 서로서로 바로잡아주고 방패가 되어주는 관계이다. 사람이 지나칠 정도로 좋으며 다양한 개성을 가진 진선조의 멤버들을 모두 받아들일 만큼 포용력이 큰 남자. 심지어 자신을 죽이려고 든 이토 카모타로도 감싸려고 했다. 이 사람이 있기에 진선조도 존재할 수 있는 거다. 그 고릴라 등으로 폄하 받는 외모와는 다르게 경의를 담은 순수하다 라는 평을 자주 듣는다. 그 사람 좋음 때문에 고생도 많이 하지만 결국 그러한 모습 덕분에 모든 진선조 멤버들은 그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라오는 것.

※주의※ 이 그림에 속으면 안 됩니다.[14]

하지만 그의 본질이 고릴라 스토커로 항문에 털이 북슬북슬 나서 실의에 빠져있다가 시무라 타에의 영업용 멘트 '(내가 사랑하는 남자라면) 똥꼬 털까지 사랑하겠어요' 에 반해서 스토킹에 여념이 없다. 덕분에 시작부터 고릴라 스토커로 낙인찍혀 막장의 한계선이라고 평가되었으나, 14권에 이르러 고릴라 똥꼬로 추락하여 '언제나 더 밑이 있을 수 있다'를 보여주었다. (물론 타에의 말투는 어디까지나 영업용이지 진심이 아니다.) 때문에 이런 그의 순수한 마음과 인망이 빛을 보는 날은 없다. 본편에서의 취급은 영장류 이하. 스토커에 30줄 먹어서 똥을 싸서 흘리기도 하는 등 바보들만 가득한 은혼 내에서도 최고 수준의 바보이자 가장 밑바닥의 막장에 이래저래 운길도 막혀서 출세도 못하는 상태. 눈물만 흐른다.

2. 전투력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강하다.[15] 작중 전투신 묘사로 보면 상당히 묵직하고 강하게 묘사된다. 그러나 독자들에게 약한 캐릭터로 인식되는데 이는 장군암살편 이전까지는 시리어스 장편에서 제대로된 전투를 맡은 적이 없었기 때문. 그나마 동란편이나 원숭이 소년편에서 잡졸은 베긴 했으나 그런걸로 강하다는 느낌을 주기엔 부족했다.

야규편에서는 사포로 항문이 피떡이 된 상태라는, 말하자면 겁나 무시무시한 핸디캡[16]을 갖고서도 야규가의 사천왕 중에서도 최강이라는 토죠 아유무를 단 일격에 쓰러뜨렸다. 히지카타 토시로가 사천왕 중 한 명에게 고전하다 힘겹게 이겼을 정도니[17] 곤도의 실력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진선조 동란편 애니판에서도 무시무시하게 강력한 베기를 보여준 적이 있다. 강력한 일격이 특기인 듯. 톳시편에선 가구라와 거의 맞먹는 주력(走力)을 보여줬다. 그리고 원숭이 소년편에서도 어릴 때부터 강했다는 게 밝혀졌다. 문제는 워낙 본편에서 막장 취급이라 그의 강함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 다만 장군 암살편을 기점으로 작중에서도 강하다는 점이 강조된다.[18][19]애니메이션 87화에서는 오키타 소고를 주먹질만으로 멀리 바닥에 쳐박는 근력을 보여줬다. 뭐, 장군 암살편 전까진 야규 편과 원숭이 소년편 빼고 싸우는 신이 사실상 전무하니 몰라도 상관없긴 하다.[20] 애초에 마츠다이라가 등장만 하면 권총을 쏴대는데도 살아남는 걸 보면 신체 능력은 확실히 괴물급이다. 물론 반쯤 장난이긴 하지만...

요약하면 설정상 오키타, 히지카타, 곤도의 실력은 엇비슷하지만 오키타는 방어력이 약하고, 히지카타는 성격상 카운터를 자주 당하는 등 상성면에서 불리하지만, 곤도는 상황에 따른 컨디션 조절, 흐름을 보는 통찰력에서 기인하여 상성을 타는 일 없이 어느 상황에서도 잘 싸울수 있는 무상성 올라운더 타입이라는 것이다.

3. 인간 관계

시무라 타에의 스토커. 절대 타에의 집에 대문으로 들어오는 법이 없고 어느 순간 이미 들어와 있는 상태. 초기엔 본인이 스토커임을 시인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저 발언을 번복하고, 연애에 서툴고 끈질겨서 그런 거지 진심어린 사랑을 하고 있는 거라 주장한다. 그래서 본인 말대로 그곳이 불끈불끈하나 보다 오타에가 아네와 매상 대결을 할때 도와주기 위해 찾아오기도 한다.(46화) 초기엔 타에가 설치한 함정에 자주 걸렸지만 어느 순간 개의치 않게 되었다. 그래도 사랑은 진심인지 야규 편에서는 타에의 사진으로 항문을 닦느니 차라리 사포로 항문을 닦는 눈물과 고통의 길을 택하고 장렬하게 산화한 적이 있다.[21] 이래저래 표현 방법이 꼬여서 그렇지 진심이다 이 남자. 물론 타에가 일하는 캬바쿠라 '스마이루'에도 계속 출입하고 있다. 타에도 일단 가게에서는 쫓아내거나 하지는 않지만… 철저하게 봉으로 삼아서 지갑의 먼지까지 탈탈 털어내고 있다. 심지어 "가게 점원 수 만큼 OWEE사오지 않으면 눈알에 딱밤놓는다"라는 식으로 대놓고 뜯기는 중. 하지만 안녕 진선조편에선 관계가 대폭 변화됐다. 정이대장군이란 권력을 앞세우며 온갖 막장짓거리를 저지르는 노부노부와 여기에 충성하는 견회조를 본 타에는 '''"그 사람은 절대 이런 짓 할 사람이 아니라며 곤도의 편을 들어주었고 흑승도에서의 대전투를 끝내고 여전히 자신을 감시하는 곤도를 두들겨패기는 커녕 감기걸린다며 우산을 씌워주기까지 했다. 게다가 끝부분에서 "다음엔 정문으로 당당하게 걸어들어오라"라고 말한것으로 보아 발전할 가능성이 조금은 열렸다.

그러나 그것도 이제 그른 듯. 하단에 있는 최종장에서의 행적 참조.

시무라 신파치는 처음에는 안경꼬마라고 비꼬며 막대했지만 갈수록 상냥하게 대한다. 왜냐하면 미래의 처남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그래서 진선조 국중법도에도 '해결사를 적대하라. 다만 신파치에게는 상냥하게 대하라. 어기면 할복(...)라는 새로운 법도를 추가했을 정도(펜팔편 참고) 하지만 신파치는 누나와 마찬가지로 철저하게 그를 고릴라 스토커로 대하고 있으며 그의 입에서 처남 소리가 나올떄마다 누구 마음대로 처남이라며 매우 싫어한다. 그러다 안녕 진선조편에서 항상 자기집을 훔쳐보던 그가 정말로 사라지게 됐을때는 누구보다도 그를 그리워했고 흑승도에서 돌아왔을땐 손수 과자와 차까지 내줄정도로 평소와는 전혀 다르게 대한다.

사카타 긴토키와는 이래저래 엮이면서 친구이자 적인 기묘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긴토키와 싸울 때는 긴토키가 속임수를 쳐서 졌고, 정정당당하게 겨룬 적은 아직 없다. 인터넷에선 주로 '후르츠 친포(...) 사무라이G' [22] 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며 '후르츠 펀치 사무라이' 라는 닉을 사용하는 가츠라 고타로와 자주 대립한다. 그렇지만 의외로 죽이 잘 맞는 사이. 둘 다 바보의 극치를 보여준다. 만약 둘의 입장이 양이지사와 경찰이라는 상극되는 것이 아니였다면 매우 훌륭한 정줄놓 콤비를 만들 수 있었을 거다.(실제로 두 사람이 기억 상실에 걸렸을 때 훌륭한 콤비를 보여주었다.)

사루토비 아야메와는 '스토커'란 비슷한 입장에 있어서 자주 한 패가 되어 표적을 노리지만 둘의 관계는 최악이다. 보통 곤도가 삿짱의 삽질에 휘말려 처절하게 당하고 리타이어하는 것이 일반적인 패턴.

마츠다이라 가타쿠리코를 깊이 따르며 그를 '선생님'이라 부른다. 기본적으로 마츠다이라가 시키는 일은 거절을 못하고 다 하는 편. 하지만 마츠다이라가 자꾸 이상한 중매를 물어와서 고생한다. 그래도 장군의 호위를 맡게하는 등 매우 신뢰하는 관계이다.

마츠다이라 쿠리코에게도 내심 관심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연애 쪽의 관심이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봐온 소꿉친구인 이웃집 여동생 정도의 관심인 듯.

진선조 부하들에겐 죄다 잘 대해주고 있으며, 덕분에 긴토키 일당과 얽힐 때의 막장스러운 모습에도 불구하고 진선조로부터는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모든 사람에게 까칠한 S 오키타가 누나 오키타 미츠바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제대로 따르는 사람이며, 애초에 진선조는 곤도에 대한 충성심 하나로만 굴러가는 조직이다. "진선조의 대장은 곤도 씨가 아니면 안된다."라는 발언도 서슴없이 하며 곤도가 처형당할 뻔했던 극장판에서는 곧바로 양이지사로 전향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안녕 진선조편에서는 곤도를 구하기 위해 적이었던 가츠라 일파와 손을 잡고 막부를 적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4. 과거

과거엔 부슈 지방에서 살았으며 대대로 하는 도장을 물려받아 운영했었다. 이때 갈 곳 없이 돌아다니던 동네 꼬마 오키타 소고와 청년 히지카타 토시로를 받아들여 그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준 적이 있다.

그리고 자신만의 꿈을 펼치기 위해 에도로 상경해서 현재의 진선조를 만들었다. 현재의 진선조 멤버의 상당수는 이미 곤도가 도장을 운영하던 시절부터 함께하던 자들이다. 이후로도 이토 등 신입을 받기도 하지만.

54권(애니메이션 293화)에서 그의 어린 시절이 좀 더 자세히 나오는데 어릴 적 원숭이 신을 모시는 서당에서 가르침을 받았다고 한다[23]. 하지만 그때 스승[24]이 빚 때문에 땅문서를 빼앗기고 곤도와 아이들은 도둑질을 해서라도 그걸 찾아오는데 성공하나 결국 서당은 불타버리고 곤도는 이때 강해지겠다는 일념을 가지고 꾸준히 수련하여 진선조가 되었다... 하여튼 곤도가 굉장히 간지나게 나오는 화이니 곤도 팬이라면 꼭 구입할 것.

이 때의 에피소드로 곤도는 그 서당에 다시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고, 여전히 동급생 중 한 명[25]이 그 의지를 잇고 있는 것을 보면서 감동한다.

5. 사실 능력자

개그 캐릭터로 전락하고는 있지만, 진선조에서는 결국 모두가 지지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아버지 혹은 큰형이나 다름없는 사람. 매번 그를 무시하는 것 같은 히지카타나 소고도 사실상 진지한 장면에서는 그를 위해 목숨을 버릴 수도 있다는 것은 몇 번이고 나온다.

참고로 곤도를 잘못 건들면 두 사람에게 끝장난다. 애니 14화에서 진선조가 우주해적 하루사메의 말단조직 두목 킨야를 경호하게 되는데 킨야는 진선조를 원숭이 취급하며 철저하게 무시했고 웬만한 소리는 그냥 듣고 넘겨버리는 낙천가 타입이었던 그는 듣다가 열받아서 한소리 했을 정도였다. 그러다 킨야를 노리고 있던 저격수를 발견하고는 곧바로 경호본능을 발동해 킨야 대신 총을 맞는다. 하지만 킨야는 자기 대신 총을 맞아준 경호원한테 고마워하기는 커녕 "원숭이도 방패노릇 하난 쓸모있군 그래"라며 끝까지 비아냥거렸다. 이를 들은 오키타는 눈이 뒤집혀 바로 칼부터 뽑아들었지만 히지카타가 눈 제대로 뒤집혔다며 말렸다.

그대로 끝인가 싶었지만 그날밤, 오키타는 결국 킨야를 나무 십자가에 묶어서 매달아놓고 그 밑에 모닥불까지 피워놓는 행각을 벌였다. 하지만 히지카타 역시 말리기는커녕 모닥불 좀 더피워보라며 같이 동조한다.

게다가 때에 따라선 개그끼를 싹 감추기도 한다. 미츠바편(애니 86~87화)에선 삐뚤어지는 오키타에게 주먹을 날리면서 혼을 내는가 하면 일국경성편에선 무고한 시민의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겠다는 경찰의 사명감을 지키기 위해 그렇게 적대시하던 견회조와 암묵적인 동맹을 맺기까지 했다. 또한 안녕 진선조편에선 진선조 해체와 참수형이라는 최악의 위기가 닥쳤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안위보다는 대원들의 반발을 더 걱정하여 모든 대원들에게 장군의 장례식 경비임무를 맡긴다음 일체의 저항없이 잡혀간다.

그리고 온갖 바보짓 + 스토커짓을 일삼는데도 부하들은 이 분 밑에서 별 더러운 짓 하다 죽어도 상관 없다며 따른다. [26] 게다가 위에 좀 이상한 상관도 믿고 일을 맡기는 걸 보면 제법 인정받고 있고 사실상 마츠다이라 가타쿠리코 장관의 최측근이다. 거기에 정이대장군 도쿠가와 시게시게와도 면식이 있다. 게다가 진선조라는 무장조직을 인망만으로 무리 없이 굴리고 있으니 어찌보면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현재 직위도 월급 빵빵한 고위 공무원, 돈 많이 번다는 묘사는 수시로 나온다! 검 실력 또한 굉장히 강하고,[27] 맨날 고릴라라 놀림당해도 추남은 아니다. 좋게 보자면 남자답게 선이 굵은 편. 세세히 따지면 이런 고릴라가 무슨 축복을 이리 받았는 지 모를 지경이다.

여담으로 시무라 타에 역의 유키노 사츠키은혼의 남성 캐릭터 중 남편감을 고른다면 당연 곤도 이사오라고 말하기도. 사실 딱히 추남인 것도 아니고, 오타에 일편단심에 직업도 빵빵한 엘리트라 결혼 상대로 손색이 없다. 이 때문인지 직장 상사가 주선해주는 중매를 보면 공주와의 중매도 들어온다. 하지만 진선조가 워낙 위험한 일들 투성이라 결혼한다고 해도 잘 살 수 있을 지는 의문. 실제로 히지카타는 이런 이유로 연애를 꺼렸고 그 때문에 오키타 미츠바와의 관계가 비극적으로 끝나버렸다.

6. 주요 행적

6.1. 진선조 동란편

이토 카모타로를 참모로 두고 있다는 것이 나오며, 그를 이토 선생이라고 부르며 상당히 신뢰하고 있다.

다만 그래서인지 이토의 야심을 유일하게 눈치챈[28] 히지카타가 이토를 경계할 것을 충고했으나, 히지카타와 이토의 사이가 좋지않아서 히지카타가 감정적으로 판단한다고 하며 받아들이지 않는다.

게다가 히지카타가 요검 무라마샤의 저주를 받아 톳시의 인격이 강해져 자기가 직접 만든 국중법도를 연달아 어기는 일을 목격하자, 히지카타에게 실망하고 히지카타를 근신처분하자는 이토의 주장을 받아들이게 된다.

이후 부슈[29]로 가던 열차 안에서 이토와 같은 좌석에 앉아 담소를 나누다가 이토가 자신을 따르는 진선조 무리들을 거느린 채 곤도를 제거하고 진선조를 장악하겠다고 본색을 드러내자, 당황하지 않고 호탕하게 웃는다. 그리고 자신을 가리켜 어떠한 색도 받아들이는 하얀 천으로 된 깃발이라고 표현한 이토의 말에 이렇게 대답한다.

하하하하하하! 역시 선생이오! 재미있는 말씀을 하시는구려? 우리들이 시커멓게 물들었다고요? 그렇군요...내가 하얀 천이라면 그럴지도 모르겠소이다! 하지만...나로 말하자면 털이 덕지덕지 붙은 팬티라고 해야 할까요? 하얀 깃발? 그런 고만고만한 것들이 아니올시다.

선생 주변에 있는 놈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녀석들은 다릅니다. 녀석들은 색깔이라고 부를 만한 놈들이 아니외다! 비유를 하자면, 땟국물이겠죠? 빨아도 빠지질 않는 찌든 때! 빨아도 빨아도 도무지 빠지질 않으니...나중에는 애정까지 생기더군요... 참 난감한 놈들입니다...

하지만, 그 때도 모이고 모여 세월이 지나니...제법 봐 줄만 합디다? 어느새 멋진 깃발이 되어 있더군요. 촌스러운 데다가 사상도 없는...이치를 따지기 전에 감정이 앞서는 놈들이에요.

무슨 생각을 하는지 종잡을 수가 없는 놈들입죠. 선생...당신은 고녀석들을 휘어잡지 못해요. 녀석들은 어떤 색으로도 덮어 칠할 수도 없고, 어떤 색에도 물들지 않아요![30]

이후 이토를 따르는 척 하면서 역이용한 소고에 의해 구출된다. 하지만 열차에는 곤도와 소고 이외에 모두 이토와 그의 추종자들뿐이었고, 서서히 추격당한다. 곤도는 일이 이렇게 된 것은 모두 자신의 탓이라며 히지카타와 소고를 비롯한 대원들에게 뭐라고 사죄하면 되는 거냐고 자책한다.

그리고 자신을 지키고 배신한 대원들을 혼자 상대하려는 소고[31]에 의해 따로 분리된 열차 한 차량에 혼자 남겨진다.

그리고 자신을 지키러 쫓아온 히지카타와 해결사들을 보고 자신이 이토의 말에 따라 그렇게 홀대한 자신을 지키러 따라온 히지카타를 보고 왜 온 거냐며 오열한다. 근데 다음 순간 바로 해결사들이 자기가 탄 열차 칸에 바주카포를 쐈다. 토시! 으허어어어엉...에? 꺄울! 그 열차에 곤도가 있나 구멍을 내서 찾아보려고 했던 해결사들의 뜻밖의 만행으로 진짜로 죽을 뻔 했다. 긴토키: 너 이전에 암살당할 뻔 했다며? 곤도: 방금 당할 뻔 했어! 바로 지금!

그리고 히지카타를 데리고 오고 진선조를 지키려는 해결사들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요검의 저주에 혼을 먹혀가던 히지카타가 인격이 사라지기 직전 마지막 힘을 쥐어짜내 해결사들에게 진선조를 지켜달라고 자존심을 버려가며 부탁했다는 긴토키의 설명을 듣고 히지카타가 그동안 보여온 이상 행동들의 내막을 모두 알아차린다.

자신들의 역할은 끝났고 그 다음은 알아서 하라며 보수를 요구하는 긴토키에게 자신의 적금 모두를 주겠다고 하고, 그 대신 자신도 의뢰를 하겠다며 히지카타를 데리고 이대로 전장에서 도망쳐달라고 한다. 무능한 오타쿠 톳시가 되어 싸우고 싶지도 않아하는 히지카타를 끌어들이고 싶지 않다고.

이 모든 것은 이토를 경계하라는 히지카타의 조언을 무시하고, 요검의 저주로 바보짓을 하는 히지카타의 상황을 모르고 오히려 그런 히지카타를 이토의 말대로 처벌하고, 히지카타가 저주에 먹히면서도 진선조를 지키려고 자존심을 굽혀 해결사들에게 부탁을 한 것도 모른 자신의 책임이라고 한다. 그리고 히지카타와 다른 진선조 대원들에게 미안했다며 자신은 바보천치라며 한탄한다.

그리고 배신자들에게 맞서 자신을 도우러 온 다른 진선조 대원들도 전선을 이탈하라고 곤도 이사오는 전사했다고 전해달라고 한다. 더이상 동료들끼리 싸우는 걸 더 볼 수가 없다고도 한다. 배신한 이토파 대원들까지도 아직 동료라고 여기는 듯.

그리고 자신의 의지로 톳시에서 인격이 돌아온 히지카타에게 자신들은 곤도를 위해 목숨을 걸었으며, 그대신 곤도에게는 어떠한 치욕을 당하고 많은 대원들이 쓰러져가는 것을 보더라도 살아남아야 할 의무가 있다는 일갈을 듣는다.[32] 근데 바보인 주제 어려운 생각하지 말라는 얘기도 들었다

히지카타의 일갈을 듣고 정신을 차린 곤도는 히지카타만 두고 자신만 도망치라는 거냐고 열차와 경찰차 사이에 끼인 히지카타를 밟은 채로 긴토키에게 묻는데, 꾸물거리지 마라는 얘기를 듣는다. 긴토키: 꾸물거리지 마! 곤도에게 밟힌 채인 히지카타: 거기서 꾸물대지 마!

이토가 귀병대의 배신으로 폭파된 선로에서 열차와 함께 강에 추락하려고 하자 소고, 카구라, 신파치와 함께 붙잡고 구했다. 배신자인 자신을 왜 구한거냐고 하는 이토에게 반란이 일어난 것은 모두 대장의 죄라며 자신은 이토를 벨 자격이 없으며 자신은 이토 위에 서기 부족한 대장이라고 한다. 오히려 대장에는 이토가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또한 자신은 대원이 죽어가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고, 죽은 병사를 버릴 수 없다고도 한다. 그리고 자신은 이토가 자신의 참모가 아니고 어깨를 맞대고 함께 술 한잔 걸칠 수 있는 친구이길 바랬다고. 그리고 이토에게 아직 좀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말한다.

그리고 열차 안에서 귀병대와 싸우다가 귀병대의 헬기가 쏜 기관총의 총격을 자신과 히지카타 대신 전부 맞고 벌집이 된 이토를 보고 절규한다.

상황이 모두 정리된 후에는 이토를 끌고 가려는 진선조 대원들에게 이토를 데려가라고 지시한다. 이에 신파치가 따지려고 할 때 곤도의 눈에서는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있었다.

이후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이토를 배신자가 아닌 진선조의 일원으로서 죽게 해주려는 히지카타와의 결투를 소고 등 다른 진선조 대원들과 함께 지켜본다. 그리고 히지카타에게 베어져 죽기 직전인 이토가 자신과 소고, 히지카타를 비롯한 모든 진선조 대원들과 함께 서로가 인연의 실로 이어져있는 듯한 환상을 보고 만족하며 죽게 해준다.

모든 일이 끝난 후에는 야마자키의 장례식을 가장한 마츠다이라의 애견 '푸스케'의 장례식에도 참가한다. 그뒤 장례식의 어수선한 분위기를 꾸짖고 톳시에서 귀신 부장으로 돌아온 히지카타를 보고 진선조 대원들이 반기는 모습을 보고 소고와 함께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본다.

그것을 보며 히지카타가 진선조의 영혼은 자신이라고 말했지만 자신은 진선조의 진정한 혼은 히지카타라고 독백하고 동란편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6.2. 바라가키편

사사키 테츠노스케에 대해 히지카타와 소고에게 소개한다. 그러면서 잡일이나 시키면 사사키 가문에 눈치가 보일까봐 그에게 어떤 일을 맡길지 고민하다가 테츠노스케에게 공석이던 히지카타의 보좌 일을 맡기는 것을 제안한다.

진선조 대원들의 검술 훈련을 지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대원들의 검술 자세를 바로잡거나 기합을 넣으라고 소리치며 오랜만에 진선조 국장으로서의 위엄이 드러나나 했는데...사사키 테츠노스케와 그의 친구들이 농구하다가 날린 농구공에 얼굴을 맞아 순식간에 위엄이 빠졌다. 헤이~고릴! 컴온! 결국 테츠노스케의 비위를 맞춰주고자 검술훈련을 때려치우고 진선조 대원 전원이 농구 연습을 하는 것을 주도한다(...). 마침 대사도 전설의왼손은 거들뿐! 이다.

테츠노스케에게서 순찰중 히지카타와 사사키 이사부로 사이에 있었던 트러블에 대해 전해들은 듯. 참고로 이때는 아주 빨간색, 하얀색으로 각각 팀별 농구 유니폼까지 입고 농구 시합까지 하고 있었다. 빨간 팀복을 입은 게 이 만화 생각난다 마침 여기도 고릴라가 있고

그러자 히지카타가 또 저질렀다고 호탕하게 웃으며 예전부터 히지카타는 일을 하는 건지 싸움을 하는 건지 구분이 안 갔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포기하면 거기서 시합종료다! 라고도 한다 이런 곤도의 태평한 태도에 이사부로의 심기를 건드리면 진선조도 없어질 수도 있다며 테츠노스케는 이사부로의 말대로 자신을 쫓아냈어야 했다고 자책한다.

그러자 곤도는 테츠노스케에게 가시아귀[33]의 뜻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자신의 고향에서 제일 가는 가시아귀가 바로 히지카타였으며, 매일 각 도장 근처에서 사람을 베고 패는 일을 반복하며 스스로 가시밭길로 들어가 걷는 삶을 살고 있었다고 한다. 악귀가 든 가시아귀라는 말도 있었을 정도라고.

하지만 그런 소문과 달리 히지카타도 테츠노스케처럼 첩의 자식이었으며, 자신에게 잘 대해주던 이복형의 눈을 멀게 한 괴한들을 도륙한 이후로 자신이 있을 곳[34]을 찾던 외톨이였을 뿐이라고 말한다. 또한 소중한 형을 지키지 못한 자신이 분해 강해지고 싶었을 거라고도 한다. 그래서 히지카타는 더욱 가시밭길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자신들 진선조도 히지카타와 테츠노스케처럼 별볼일 없고 소외된 자들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밑바닥에서부터 모인 것이라고도 얘기한다. 가시밭길에 뛰어드는 것을 멈추지 않고, 그 가시밭길을 개척하다 보면 그 개척한 길이 다른 누군가의 것과 겹쳐 큰 길이 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테츠노스케에게 있을 곳이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다면 멈추지 말 것을 조언한다. 언제나 가시밭길을 걷는 가시아귀가 되라고.

그리고 테츠노스케에게 히지카타가 편지 부치는 일을 시키고 나서 히지카타와 테츠노스케에 대해 얘기하며 테츠노스케가 분명 편지를 잘 부쳤을 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때 테츠노스케는 힙합 양이지사 패거리 체키라웃당에게 습격당하고 납치되고 있었다.

테츠노스케가 체키라웃당에게 납치당한 것을 알고는 진선조와 함께 구하러 가지만, 이사부로와 견회조에게 가로막힌다. 견회조가 인질을 다치게 하거나 죽이는 것도 불사할 것을 알고 히지카타와 이사부로, 소고와 노부메를 비롯한 진선조와 견회조 간의 충돌의 조짐이 보이자 이를 말리려고 한다.

그리고 히지카타를 비롯한 진선조 대원들이 이사부로와 견회조 대원들을 붙잡고 있는 동안 야마자키, 소고 등과 함께 눈짓을 주고받고 테츠노스케를 구출할 별동대로서 슬쩍 빠진다. 하지만 견회조에서 노부메가 별동대로 빠져나왔고, 체키라웃당을 닥치는 대로 베자 별동대의 존재가 발각될 것을 걱정한다.

인질도 죽이려는 노부메를 소고가 상대하는 틈에 야마자키와 함께 먼저 갔다. 그리고 긴토키가 테츠노스케를 발로 차서 떨어뜨릴 때 바로 밑층에서 야마자키와 함께 대기하고 있었고, 추락하는 테츠노스케를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바주카포를 쏘면서 위층의 가시아귀들에게 참느라 수고했다며 이제 마음껏 날뛰라고 한다.

진선조와 견회조의 충돌로 인한 혼란과 연기를 틈타 아래층으로 도망치던 체키라웃당을 소고, 노부메, 야마자키와 함께 제압한다. 근데 이때, 몸이 고릴라가 된 채 철봉을 타고 오르 내리면서 그때 생기는 신감각(...)을 통해 쾌감을 얻고 있었다... 이 고릴라는 기둥에 뭔짓을 하는 거야

이후 연기가 생겼을 때 제압한 견회조와 제복을 몰래 바꿔입고 히지카타, 야마자키와 함께 이사부로를 속이는데 성공하고, 진선조와 견회조의 충돌을 불문으로 붙이는 것을 제안해 동의하게 만든다.

6.3. 극장판 은혼 완결편 해결사여 영원하라

소고:잊을래야 못 잊죠

곤도:그래, 만에 하나 지옥의 끝이라 해도 시공의 끝이라 해도.

히지카타(세 명 전부):반드시 네놈을 찾으러 가주마!!

불끈불끈합니다(...).

골목길에 세워진 켄터키 할아버지마네킹으로 변장하고 타에를 스토킹하다가 지나가던 할아버지에 의해 수신 선더 라이거의 마스크가 씌워지고, 양손이 대포로 개조당했으며 지나가던 양이지사에 의해 누군가의 복장으로 갈아입혀졌는데 입에 문 곰방대의 불씨가 양손의 대포에 떨어져서 발사되는 바람에 상점가를 폭발시킨 죄로 붙잡힌다.[35] 처음에는 참수형을 당하기 위해 우리에 갇힌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곤도가 체포된 뒤 양이지사로 변한 진선조가 가츠라 일당과 손잡고 들이닥친 덕분에 같이 처형되길 기다리던 가츠라와 함께 구출된다. 이후 한편을 먹은 가츠라 코타로와 서로 그토록 싫어하는 별명(고릴라, 즈라)으로 불러도 된다고 허락할 정도로 친한 사이가 된다.

6.4. 장군 암살편

맷집 단단한 건... 너네만의 전매특허가 아니라고!!!

초반에는 시게시게 에도 탈출 작전을 큰 소리로 떠벌리는(...) 마츠다이라를 의아해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그리고 의외로 작전이 시작됐을 때는 분개(...)하는 히지카타보다 조용히 있다가 후지바야시 일당의 습격에 모두와 같이 맞선다. 모모치의 비호로 한숨 돌리나 했더니 닌자 마을까지 찾아온 귀병대와 하루사메 7사단 때문에 또다시 장군과 함께 도망길에 오르며 상술된 전투력을 한껏 보여준다.

너희들 밖에 없다고, 해결사. 이것이 진선조 명의로 처음이자 마지막 의뢰다. 장군님을.. 부탁한다.

닌자 마을 출구로의 마지막 외다리에서 임팩트 있게 해결사 일행에게 의뢰를 하고 결국 모모치 쪽으로 갈라진다. 그리고 히지카타와 보수는 땡까먹자고 작당시체는 인형술로 잘 챙겨주겠다는 모모치의 말에 아연실색하며 퇴장. 이후부터는 계속 긴토키와 신스케의 독무대라 비중이 많지 않았다.

6.5. 안녕 진선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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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가 아니면 언제 진선조 국장과 전설의 양이지사가 같이 술을 나누겠냐고. 어이, 이리와. 한 잔 들자고. 백야차.

장군 암살편이 끝나고 긴토키를 진선조 둔영으로 불러 술잔을 나누다 견회조에게 체포된다. 마츠다이라와 같이 역사대로 곤도 이사오에게 참수형이 내려졌는데 자신이 잡혀간다는 것을 진선조 대원들이 알게 된다면 엄청난 반발이 있을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일부러 대원들을 모두 장군의 장례식의 경비로 보내고 저항없이 잡혀간다. 체포되기 직전 긴토키에게 히지카타와 대원들에게 에도에는 진선조가 필요하다는걸 전해달라고 하는데 이 장면이 쇼요 선생이 잡히면서 긴토키에게 마지막으로 부탁하던 장면이 매우 흡사하다.

그리고 526화에서 목이 잘린 상태로 나와 은혼 팬들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저 장면 자체는 히지카타의 꿈이였지만, 곤도가 아직 살아있는데 히지카타가 곤도가 죽는 악몽을 꾼건지 아님 실제로 일어나버린 곤도의 죽음이라는 끔찍한 기억이 히지카타의 꿈속에 나타난건지 확실하지 않아 은혼 팬덤에서 계속 토론이 이어졌고, 다행히도 다음 화에서 곤도가 아직 살아있음이 밝혀진다. 웬만해서는 레귤러 캐릭터를 쉽사리 죽이지 않는 은혼이지만 하필 바로 이전화에 장군이 빼도박도 못하게 사망했던 것과 은혼이 본격적으로 결말을 향해 가는 시리어스 분위기였던 터라 ...

고릴라가 아니라 고릴라 고릴라 고릴라거든!

가츠라가 곤도를 구하기 위해 일부러 잡혀들어가 곤도에게 나라를 바꾸기 위해 협력할 것을 제의하지만 자신의 탈옥으로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게 될까 봐 거부한다. 하지만 바깥에 남겨둔 사람들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사실에 결국 탈옥을 결심한다. 교도관으로 위장하여 감옥을 빠져나온 후 자신들이 갇혀 있던 곳이 섬이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 마중하러 오는 양이당 및 진선조와의 접선 장소로 가던 도중 나락이 따라붙자 마츠다이라를 먼저 보내고 가츠라와 둘이서 상대하다가 견회조와 맞닥뜨리고, 가츠라가 자신을 감싸려다 사사키의 총탄을 맞게 된다. 자신을 놔두고 가라는 가츠라를 부축하고 '함께 술을 한잔 마시고 싶은 동료가 또 생겼다'며 함께 도망친다.

대장에게 모두를 굴복시키는 힘은 필요하지 않아. 모두를 지킬 수 있는 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해.

이때 사사키의 회상에서 과거 낭사조였을 당시의 모습이 나오는데, 낭사조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유파간의 싸움으로 난장판이 된 가운데 태연하게 나타나 쓰러진 남자에게 한 대도 때리지 않다니 보통 남자가 아니라며 치료해주고 기세등등한 마운틴 자키에게 동료를 때린 네가 저 남자보다 못하다며 대장에게 모두를 굴복시키는 강함은 필요없다고 말한다. 이때 곤도의 유파의 포스에 눌려 결국 곤도의 아래로 들어가게된 마운틴 자키는 바로...[36] 사사키는 그런 곤도와 낭사조를 보며 서로 제각각을 향해 짖던 어수선한 들개 떼들이 한 마리의 늑대에 의해 하늘을 향해 짖는 사나운 무리가 되었다며 강철같은 의지와 어떤 자라도 포용하는 물같은 마음을 가졌다고 평한다.

죽을 힘을 다해 도망치지만 수적 열세가 너무 심해 죽을 위기에 처하고 마츠다이라도 쓰러진 최악의 상황에서, 때마침 온 히지카타와 진선조 대원들과 드디어 조우한다. 이후 견회조와 대치하다 폭격에 휘말려 잠시 행방불명 상태였으나 피투성이가 된 사사키를 구해주며 다시 재등장한다. 사사키를 구해준 후 자신을 기다리는 사람이 있음을 포기하지 말라고 독려하며 같이 상황을 타개해 나가려고 한다.

그러나 긴토키와 진선조 일행과 다시 만났을 때 사사키는 등에 검상을 크게 입고 쓰러졌고 곤도는 얼굴에 크게 검상을 입은 채로 천도중에게 붙들려 있다. 죽었는지 살았는지조차 애매한 상황. 하지만 547화에서 생존이 확인되었다!

548화에서 사사키에 의해 얼굴에 검상을 입은 후[37], 감옥에서 가츠라가 줬던 가사상태에 빠지는 약을 먹고 죽은 척하고 있다가 일어나서 히지카타와 함께 오보로를 베어버렸다. 이로 인해 오보로는 왼쪽 팔이 잘린다.

550화에서 결국엔 살아남긴 했지만 얼굴에 큰 흉터가 남았고, 반란세력으로 몰려서 에도에 있기는 힘들어졌다. 그 와중 타에 집 근처 쓰레기통에 숨어 스토킹 짓을 하다 걸리지만, 타에는 두들겨 패던 평소의 모습은 싹 감추고 감기 걸린다며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런 그녀를 본 그는 이러면 헤어지기 힘들다고 씁쓸하게 웃어보인다. 551화에서 타에의 집에서 작별인사를 하게 되는데, 이 때 타에와 신파치는 만화 사상 처음으로 그를 고릴라가 아닌 인간 곤도 이사오로 대해주었다. 또한 피신을 겸해 반 막부 세력의 결집을 위해 진선조 일행과 같이 에도를 떠나는 것이 확정되었다.

학력도 없고, 신분도 없다. 믿는 건 자신의 검 뿐. 그것만으로 우리는 깃발을 들었고, 그렇게 우리는 에도에 모였다. 우리는 오늘 그런 에도를 떠나야 하지만..

우리의 꿈은 끝나지 않는다. 반드시 돌아오자. 진선조의 고향으로. 몇 번이고 맹세해주마. 우리는 에도에서 사무라이가 될 거라고.

6.6. 최종장 -은빛 영혼편-

그리고 605화에서 핀치에 몰린 해결사 일행의 앞에 탱크를 몰고 나타나서 구해주며 마요라사디스틱 왕자와 함께 재등장했다. 얼굴의 상처 탓인지 은근히 멋있어졌다.

606화에서 해결사와 함께 잘 싸우나 싶더니 머리에 두른 띠를 벗으며 또 나체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바로 다음 화에선 자기 자신을 벗어던지고 고릴라가 되어버렸고 그걸로도 모자라서 자기 자신이 잘려나가고 아호다스에게 육체를 빼앗겨버렸다.

660화에서는, 시야를 잃었음에도 주변 적의 기색을 전부 파악하며 무쌍을 찍는 우츠로에게 한방 먹이는 쾌거를 이룬다! 눈치채지 못한 것이 왜냐는 질문에, '악을 베는 것이 진선조이기 때문이다' 라는 간지나는 대답은 덤. 그러나 그 직후 우츠로에게 베여 쓰러지고 만다.

2년이 지난후, 670화에서는 진선조 국장을 그만두고 오타에의 집에서 앞치마를 입은 차림으로 등장했다. 오타에의 영양섭취를 걱정하며 요리를 가져다주고, 오타에의 배가 임신한 것처럼 나와있어 두 사람이 서로 합체하여 고릴라의 꿈이 이루어진 듯 했으나...... 사실 곤도는 웬 고릴라와 결혼을 했으며[38] 이미 그 고릴라와 아기도 본 듯 하다.(...)[39] 신파치의 말로는 정략 결혼이라는데 무엇을 위한 결혼인지는 불명.[40] 오타에의 집에서 지내는 건 스토킹 겸 주부의 일이었으며, 오타에의 배가 나온 건 단순히 살찐 것이었다. 덕분에 곤도 팬들은 모두 충공깽으로 뒤집어지는 중오타에 팬들은 안도했다. 671화 내용으로 보면 현재 정권을 잡은 가츠라에 의해 실질적으로 숙청이 되어서 그 꼴이 된 모양.

7. 그 외

연재 전에 기각된 설정에서는 그냥 생긴 거나 설정이나 몽땅 하세가와 다이조였다. 그 영향이 남아서 현재의 완폐아와 자웅을 겨루는 인간실격 곤도가 완성된 것 같다. 자꾸 중매만 보는 설정은 이때부터 있었다고 한다.

운이 정말 없다. 불운한 걸로 따지면 이분이나 이분하고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수준. 대체로 원인은 이 인간이 제공한다.(...)

카레를 좋아하는 것 같다. 식당에서 카레를 고르고 타에에게 카레가 좋다고도 했다.결국 계란 요리를 먹었지만.

사실은 숨은 능덕으로 미연시의 달인. 어떤 미연시 게임의 히로인이라도 한 번 본 순간 공략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시무라 타에의 발언으로는 "2차원에 태어나는 게 좋았을 남자." …하지만 가츠라에게 OWEE의 우득뿌득 메모리얼에서는 관광당했다. 왜냐면, 우득뿌득 메모리얼의 장르는 미연시가 아니라 서스펜스(…)였기 때문.

참고로 저 에피소드에서 소니파임이 밝혀졌다. 히지카타 토시로닌빠, 오키타 소고세가빠이니 진선조 간부들의 취향은 다양한 셈.

몽키 헌터에서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후르츠 친포 사무라이G' 라는 닉네임을 사용했으며 활 유저였다. 그리고 퇴치해서 하반신을 갈무리 하면 '지저분한 촉수' 란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다.

좋아하는 스튜디오 지브리 작품 히로인은 이웃집 토토로의 쿠사카베 사츠키라고 한다. 동생을 돌봐주는 모습이 오타에 같아서 좋다나.[41]

상관인 마츠다이라 가타쿠리코와 함께 마츠다이라 쿠리코의 데이트를 방해할 땐 킬러 고릴라13(고르고13 패러디)가 되기도. 마지막 순간에 반대항인 사랑의 전사 마요라13(히지카타 토시로)에 의해 옆에 같이 있던 장관&오키타와 셋트로 날아간다.

평소에 거시기를 쪼물딱거리기 때문인지 알균 에피소드에서 알균에 잠식당해 알균의 코어가 되기도…

그나마 거시기는 큰 것 같다. 한 번 화장실 개혁을 했을 때 거시기가 판자 구멍에 끼이기도 했으며 긴토키도 '거시기 하나는 장군감' 이라고 했다. 하지만 목욕탕 편에서는 '쪼그라든 경단 삼형제'로 비유하여 거시기의 진실(...)은 무지개 저 너머로... [42] 그 외에도 거시기를 모자이크 처리하고 알몸으로 등장하는 경우가 상당히 잦다. 하도 평소에도 알몸으로 다녔기 때문인지 인기투표에서 그의 인기순위를 깎아내리기 위해 가구라가 바지를 내렸으나 인기 순위에 변동이 없었다.

일본 게이들이 뽑은 애니메이션 등장인물 중 이상형 10위에 링크되었다.

곤도 이사오의 트레이드 마크인 불끈불끈 합니다 라는 대사는 애니 126화~128화에서 처음 나왔다.

은혼 애니 183화에서 가구라의 코스프레를 해서 엄청난 시각테러를 보여주었다. 그러다 결국 타에에게 흡수당하지만, 오히려 그게 역으로 작용해서 곤도가 추는 춤에 다이아몬드 퍼퓸이 올렸던 순위가 오히려 내려가는 결과를 낳았다. 거기다 아주 바지를 내리는것도 모자라서 전라를 보여주었다.OME!!!

190화에서는 진짜로 고릴라가 되어 버렸다. 위화감이라곤 찾아볼 수 없다…그리고 고릴라 상태에서 타에에게 귀엽다는 소리를 듣는다!

참고로 190화에 나오는 대사 중에 하나인 '고릴라의 학명을 알고 있냐? 고릴라 고릴라 고릴라이라고!'는 개그로 지어낸게 아니라 진짜다. 서부 저지대 고릴라의 학명이 'Gorilla gorilla gorilla'이다. 이에 성우인 치바 스스무는 공부가 되었다고…

194화에서는 난데없이 코딱지가 흘러나와 히지카타 토시로가 고생아닌 고생을 했는데 알고보니 코딱지가 본인이었다. 어느 별에서 온 코딱지형의 이성인은 인간을 알아보기 위해 인간이 되었는데 이 과정들을 거친 결과 탄생한 게 현재의 곤도 이사오였던 것.[43] 이 사실을 알게 된 히지카타는 휴지로 곤도를 건져 휴지통에 넣으려다…내쳐버렸다. 그로 인해 히지카타를 묶은 뒤 지퍼를 올린 다음 코속에 들어가는 촉수능욕을 찍었다. ....다행히 그 상황은 꿈이었다.(만화책에선 패대기치는 시점에서 깼다.)

2년 후의 세계편에서는 염원하던 타에와 결혼에 골인! 하지만 늘 다크매터 요리에 시달리고 있는데다가, 타에와의 결혼을 위해 진선조는 그만두고 도장 사범이 되어버렸다. 대신 신파치가 진선조에 입대(…). 그 때문에 진선조는 엉망이 되어버렸는데…. 거기에다 타에와 히지카타의 불륜에 충격을 받고 바에서 상심해 있던 중, 거시기를 떼어낸 즈라코에게 위로(…)받고 고리코를 탄생(…)시켰다. 하지만 결국 페이크 모든 게 사마귀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다!! 거기다 사마귀들이 변한 곤도와 타에이긴 했지만, 막장 드라마의 모습을 연출하는 등 웃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44]

연하장 편에서는 타에와 결혼해서 신파치를 낳았다는(…) 가짜 연하장을 보냈다가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애니 216화의 대사를 보면 이제는 아예 스토커를 제2의 직업으로 인식하는 모양이다.(…)

바라가키편에서는 SM에 당하고 단팥빵에 당한 체키라웃당에게 기둥에 대고 자위해대면서 시각테러를 일으켜 체키라웃당을 패닉으로 몰아넣었다.

은혼/성전환편에서의 모습

438화에서는 다른 의미로 충격과 공포의 여체화를 보여줬다. 쭉쭉빵빵한 금발미녀로 변한 것! 고릴라 주제에 글래머 미인으로 변했다는 이유로 타에에게 폭행당한다(…).[45][46]

482화에서 어릴 적 모습이 나왔다. 의외로 멀쩡하게 생겼다. 변태 기질은 어릴 적부터 충만했던 듯.[47]

엑스칼리버편에서 본인은 M이라고 말했다. 확실히 타에한테 걸릴 때마다 엄청나게 폭행 당하는데 M이 아니었다면 견디기 힘들었을 것이다.

영혼교체편에서의 모습

히지카타 몸에 들어간 긴토키가 들어간 소매를 잘라줘서 자유를 얻었다며 한없이 폭주족스러운 경찰이 된다.


  1. [1] 은혼에서 2년이 지남
  2. [2] 별 이름부터가 그냥 고릴라별이다(..)
  3. [3] 야규편에서 마츠다이라의 주선으로 결혼까지 갈뻔했던 그 고릴라다(..) 덕분에 오타에랑 이어질것이라 생각했던 팬들은 충격 그 자체. 제발 꿈이라고 말해줘.
  4. [4] 빼도박도 못하는 그냥 고릴라다(...) 아무래도 고릴라 천인 쪽 유전자가 지구인에 비해 우성인 모양인 모양.
  5. [5] 히지카타, 오키타, 시무라 남매
  6. [6] 긴토키,타에.
  7. [7] 타에는 야규편 이후로는 동생과 같이 이름으로 부름.
  8. [8] 야마자키를 비롯한 진선조 대원들
  9. [9] 해당 성우는 2017년 타임보칸 24에서 모티브가 된 인물의 성우도 맡게 된다.
  10. [10] 고릴라와 맞선을 보게 된 에피소드에서 나온 고릴라 소리도 스스무가 애드리브로 낸 것. 결론은 한일 성우 모두 고릴라 연기를 한 적이 있다는 이야기.
  11. [11] 은혼/성전환편에서 여성화한 곤도의 성우.
  12. [12] 여담으로 타카하시 치아키는 오소마츠 상에서 이야미의 성전환 버전을 연기하기도 했다.
  13. [13] 여담이지만 안장혁은 진짜 고릴라 연기를 한 적이 있었다. 조인성과 고릴라가 찍은 광고에서 고릴라 소리를 낸 것이 바로 이 분이다.
  14. [14] 그림의 칼은 곤도 이사미가 사용했다는 나가소네 코테츠이다.
  15. [15] 네임드는 아니지만 우주 최강이라는 야토족 전사들을 상대로 상당한 킬 수를 올린다. 튼튼한 게 종특인 야토족 전투원을 상대로 "튼튼한 건 너희들의 전매특허가 아니야!!"라는 말을 한다.
  16. [16] 토죠와의 대결이 끝난 직후 항문으로 푸확 피를 내뿜으며 쓰러졌다.
  17. [17] 다만 이건 히지카타가 가뜩이나 페이크에 약한 면도 있거와니 엄청나게 큰 접시를 매고 있던걸 감안해야 한다.
  18. [18] 511화에서는 야토족의 일격을 머리에 정통으로 허용하고도 '몸 튼튼한 건 네놈들의 전매특허가 아니라고' 외치며 공중에 떠있는 야토의 발목을 잡고 다른 야토에게 던지더니 그대로 2명을 검으로 꿰뚫는다.
  19. [19] 긴토키나 히지카타가 야토족에게 1대 맞고 무릎 꿇거나 앞으로 구른 것을 생각해보면 정말 몸 하나는 튼튼한 것 같다.
  20. [20] 하지만 장군 암살편에서 보여주는 포스는 왜 그가 진선조 국장인지 깨닫게 해줄 정도.
  21. [21] 반면 같은 스토커(?)인 토죠 아유무는 큐베의 사진으로 닦고도 곤도에게 패배. 이 장면을 보고 레알 상남자라고 평하는 사람들도 다수 있다.
  22. [22] 친포 = 남자의 거시기.(…) 번역하자면 '후르츠 자지 사무라이G'가 되어버린다. 가츠라의 닉네임 후르츠 펀치 'フル-ツポンチ'에서 チ와 ポ의 위치를 바꿔서 친포로 만들어 버린 닉네임. 무슨 정신으로 이런 닉네임을 사용하는 것일까. 정식 발매판에선 말장난을 살리고 싶었는지 심의를 우려한 건지는 모르겠으나 '후르츠 빤쭈 사무라이'로 번역했다. 원작만큼의 포스는 없지만, 상당한 센스의 번역.
  23. [23] 이 에피소드에서 곤도의 아버지도 등장한다. 성우는 타하라 마사하루.
  24. [24] 이름은 에테키치. 성우는 이시즈미 아키히코.
  25. [25] 이름은 타카우라 하나코. 성우는 이토 미야코. 이상하게도 폭삭 늙어 할머니가 되었다.(...)
  26. [26] 이런 모습은 동란편, 안녕 진선조편에서 부각된다.
  27. [27] 야규 편에서 사천왕 중 하나인 토죠 아유무를 사포로 뒤를 닦아 패널티를 안은 상태에서 격파했다. 장군 암살편안녕 진선조편에서도 굉장한 전투능력을 보여준다.
  28. [28] 소고와 야마자키도 눈치챘었지만 어디까지나 소고는 언젠가 야심을 드러낼 거라고 짐작만 했지 이토쪽에서 먼저 포섭하고자 접선해왔을 때 확신했고, 야마자키는 이토 본인이 진선조 내의 자신의 파벌과 진선조를 장악하겠다는 속셈에 대해 말하는 것을 엿들어서 알았다.
  29. [29] 곤도, 히지카타, 소고가 미츠바와 함께 살던 고향이다.
  30. [30]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오랜 시간 검만 믿고 동거동락하며 생긴 곤도와 진선조 대원들의 신뢰감과 유대감을 엿볼 수 있는 대사. 이는 안녕 진선조편에서 부슈에서 상경하고 나서부터 야마자키를 비롯한 몇몇 양이지사들과 함께 구색만 갖춘 양이조로서 활동하다가 곤도와 함께 에도의 치안을 지키는 어엿한 경찰조직 진선조가 되는 장면에서 더 확실하게 드러난다.
  31. [31] 소고가 말하길 곤도의 단점은 누구라도 믿고 의심하려 하지 않는 것이라며 그때문에 이토까지 맡아버렸지만, 그런 곤도기에 자신을 비롯한 진선조 대원들이 모여들었고 목숨을 걸 가치가 있는 거라고 한다.
  32. [32] 히지카타가 말하길 곤도는 진선조의 혼이고 자신들은 그 혼을 지키는 검이라고.
  33. [33] 일본어로는 바라가키이며, 다가가 손을 대면 찔리는 가시처럼 손을 댈 수 없을 정도로 날뛰는 망나니라고 한다.
  34. [34] 이복형은 크게 신경쓰지 않았으나, 다른 가족들과 마을 사람들은 히지카타를 두려워했고 무엇보다 히지카타 본인이 이복형을 볼 체면이 없다고 생각해서 찾아가지 않게 되었다.
  35. [35] 이를 들은 긴토키는 바보들의 기적의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평했다.
  36. [36] 야마자키의 야마=山=마운틴
  37. [37] 오보로와 나락으로 하여금 곤도가 죽은 것으로 착각하게 하기 위해 일부러 그런 것.
  38. [38] 이전에 마츠다이라가 중매를 섰던 고릴라 별 바부르스 공주로 추정된다.(TVA 75화)
  39. [39] 결혼한 지 2년이 안 된 걸 감안하면 거의 다이렉트인데, 야규편에서 묘사되었듯, 쇼죠 별은 다산을 중시하여 결혼식에서부터 부부가 공개 합체쇼를 선보이는 풍습까지 있을 정도였으니(...) 이렇게 된 게 당연하다. 참고로 둘 사이에서 난 자식은 그냥 고릴라. 지구인의 유전자는 고릴라 성인에 비해 열성인 듯 하다(...).
  40. [40] 현재 막부가 처한 개판 오분 전의 상황을 보면 고릴라의 별(쇼죠 별)로부터 경제 원조를 얻기 위한 정략결혼일 가능성이 높다.
  41. [41] 여담이지만 오타에 안쪽의 사람의 이름도 사츠키다. 노린 걸까...
  42. [42] 하지만 그 단편에서는 단체로 냉탕에 들어가 있었다. 쪼그라들 수 밖에 없다(...).
  43. [43] 참고로 이 상황을 설명할 때 나오는 장면은 기동전사 건담 ZZ의 오프닝을 패러디한 것이다.
  44. [44] 다만 안녕 진선조편을 봤다면 알 수 있듯이 앞으로의 복선이었을 확률이 높다. 실제 언젠가부터 타에에게 암고릴라(...)라는 이명까지 붙은걸로 봐서는 복선 확정.
  45. [45] 여자가 되긴 했지만 축적된 고릴라가 터져서 겉은 아름다워도 똥꼬털은 수북하다고...
  46. [46] 왜 쭉쭉빵빵이냐면 불끈불끈해서일지도...
  47. [47] 어려서도 불끈불끈해서 무를 뽑아 감상하고 다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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