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스타크래프트 시리즈)

1. 개요

골리앗(Goliath)

역할

전위 돌격용 장갑체(Forward assault strike armor)

무장

2연장 30mm 자동포(2 smoothbore autocannons) / 지옥불 대공 미사일(Anti-air Hellfire missiles)

라스코프[1]에 의해 개발된 골리앗은 원래 켈모리아 조합에 의해 보병 지원용으로 개발되었다. 그러나 산업 스파이들이 골리앗의 설계도를 훔쳐낸 후 연합에 팔았고, 덕분에 오늘에 이르기까지 골리앗은 테란 거주지 거의 모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표준 장비가 되었다.

어떤 지형에서도 탁월한 기동성을 발휘하는 중무장 시스템인 골리앗은 대지전투와 대공 지원 양면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골리앗은 2연장 30mm 기관포와 지옥불 대공 미사일로 무장하고 있다. 켈 모리안 광산 지역의 반란에서 골리앗은 시가전에서 특히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증명한 바 있다.

Goliath.[2] 스타크래프트테란 유닛.

2.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 테란의 유닛, 건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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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대사

영문판(빌 로퍼)

더빙판(성완경)

등장

* Goliath online -

선택

명령

* Go ahead, TACCOM
* Comm-link online.
* Channel open
* Systems functional.

* Acknowledged H.Q.[3]
* Nav-comm locked.
* Confirmed.
* Target designated.

반복 선택

* Mil. Spec E.D.209 on.
* Checklist protocol, initiated.
* Running level one diagnostic.
* U.S.D.A. selected.
* F.D.I.C approved.
* Checklist completed.. S.O.B.

- 등장

"골리앗 가동."

- 선택

"말하라, 본부." / "무선 교신기 가동." / "통신 개시." / "시스템 작동 중."

- 이동

"확인했다, 본부." / "수신 완료." / "확인 완료." / "목표 확인 완료."

- 반복 선택

"군 규격 ED-209." / "점검 프로세스 개시." / "1단계 진단 시작."

"U.S.D.A. 선택 완료.[4]" / "F. D. I. C. 승인 완료.[5]" / "점검 프로세서 완료. S. O. B.[6](...)

2.2. 성능

생산 비용

단축키

G

생산 건물

팩토리

요구사항

아머리

생명력

125

방어력

1 (+1)

크기

대형

특성

지상, 기계

무기 이름

2연장 자동포(Twin Autocannons)

공격 대상

지상

공격력

12 (+1)

피해 유형

일반형

공격 주기

22

사거리

6

무기 이름

지옥불 미사일(Hellfire Missile Pack)

공격 대상

공중

공격력

10 (+2) × 2

피해 유형

폭발형

공격 주기

22

사거리

5 → 8

이동 속도

2.2

시야

8

수송 칸

2

스타크래프트 초상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초상화

스타1 최강 지대공 유닛.

뜬금없는 설정이지만 영어 원문의 계급은 First Sergeant로 행정보급관에 해당하는 계급이다. 왜 뜬금없이 행정보급관이 골리앗이라는 로봇을 타고 있냐고 생각할 수 있으나, 스타크래프트 1의 설정을 담당한 사람이 미 육군 계급을 잘 모른다는 증거 중 하나이다. First Sergeant는 특수성을 가진 직위인데 일반 계급 중 하나로 착각한 모양.[7] 거기에 First Sergeant(선임 상사)는 시즈탱크의 계급인 Master Sergeant(상사)보다 더 높은 계급에도 불구하고 부대지정을 했을 때 탱크보다 낮은 계급 취급을 받는다. 때문에 리마스터에서는 중사로 강등당했다(...). 골리앗: 젠장

리마스터 이전만 해도 유닛 초상화을 보면 노란 줄무늬 모자를 쓴 것으로 보였지만, 자세히 보면 검은 줄은 방독면에 붙어있는 끈이고 조종사는 사실 대머리임을 확인할 수 있다.[8] 스타크래프트2에도 재등장하는데 멀티 플레이 업적 보상에 나오는 초상화를 보면 대머리가 확실하다. 이미지 원형은 영화 로보캅 시리즈ED-209. 이런 착각이 일어난 이유는 리마스터 이전에는 유닛 초상화 화질이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어서 그랬던 것으로 여겨진다.[9]

테란의 메카닉 3형제 중 하나. 포지션 상 현대병기에 비유하자면 자주대공포[10]에 해당한다.

미네랄 100/가스 50, 팩토리에서 만들고 아머리가 필요한 대형 유닛이다.[11] 비교적 값싼 가격에 팩토리만 지으면 생산되고[12] 그 생산시간(25초)이 짧아서 중후반 자원 상황이 좋아 팩토리가 많이 돌아가면 떡가래 뽑아내듯이 나온다는 장점이 있다. 한때 범람했던 스타크래프트 가이드북들 중 하나에 따르면 '마린의 2배 가격에 4배의 효율'. 사실 가스 1을 미네랄 2로 치니까 미네랄 200 가격인데 그러면 마린의 4배 가격에 4배 효율이다. 하지만 인구수가 2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마린에 비해 2배 가격이며, 동자원대를 기준으로 할 시에 골리앗은 미네랄 100에 가스 50을 합쳐 150이라는 자원을 먹기에 최소한 마린보다 3배의 가격이 든다고 할 수 있다.

골리앗의 최대 강점은 스타크래프트의 지상 유닛들 중 최강을 자랑하는 대공 능력. 기본 지대공 공격력 20, 업그레이드할 때마다 +4가 올라 3단계가 끝나면 32까지 올라간다. 이만하면 배틀크루저캐리어 같은 강력한 고급 유닛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 생산비용이 훨씬 더 싸고 양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골리앗과 정면 대결을 해서 이기는 공중 유닛은 없다. 그래서 프로토스가 캐리어로 골리앗을 상대할 때는 언덕 지형을 활용한 치고 빠지기가 기본이며 배틀크루저는 탱크의 엄호를 받는다.

또한 부속건물인 머신 샵에서 카론 부스터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대공 사거리가 3이 올라가 8이 되는데, 이는 공성 전차의 시즈 모드를 제외하면 사거리를 가장 많이 올려주는 업그레이드며[13] 공대지 최고 사정거리를 가진 저그가디언과 같다. 따라서 유일하게 제자리에서 가디언을 잡는 지상 유닛이기도 하다.

헬파이어 대공 미사일은 폭발형이다. 하지만 공중 유닛은 70% 정도가 대형이며 원체 지대공 위력이 세서 큰 상관은 없다. 특히 공대지가 가능한 유닛 중 대형이 아닌 것은 뮤탈리스크인터셉터가 고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형인 뮤탈리스크는 사정거리 업그레이드까지 완료한 골리앗 다수를 제대로 상대할 수 없다. DPS부터 폭발형으로 절반 깎였다 해도 골리앗이 압도적으로 높고, 체력도 마린, 메딕처럼 물몸이 아닌 125의 준수한 체력을 보유했다. 업그레이드 된 골리앗의 대공공격 사거리는 무려 8이나 되고 뮤탈리스크의 사정거리가 3으로 매우 짧으니 뮤탈리스크의 장점인 뮤짤을 거의 못한다. 말 그대로 골리앗이 다수 있다? 뮤짤은 봉인이다, 얍!인 꼴이다. 인터셉터라면 뮤탈리스크보다도 더 절망적인 게 체력과 보호막을 합쳐도 뮤탈리스크 체력보다 낮은 데다 상대가 작정하고 다수 캐리어를 모았는데 골리앗만 제대로 모으고 인터셉터가 날아다닐 때 어택땅만 찍으면 펑펑 터져 나간다. 인터셉터 1기당 25의 미네랄을 쓰니 작정하고 인터셉터만 때려잡으면 프로토스는 미네랄이 말라서 진다. 이영호업테란 안티 캐리어 작전의 핵심. 다수 대 다수 전으로 들어가면 캐리어는 아무리 업그레이드를 잘해도 답이 없다. 만약 골리앗이 지상에 이어 공중공격도 노멀형이었으면 테저전 밸런스는 진작 박살났을 것이다. 저그가 뮤짤을 쓰려 하면 테란은 무조건 골리앗만 양산해서 녹여버리면 그만이며 대테란전 전략 중 하나인 뮤짤 대신에 다른 전략들이 강제되기 때문이다.

즉 저 둘은 정면승부하면 가격 대 성능비 캐리어로 골리앗에 밀리는 데다, 골리앗은 평소에 작정하고 3군수공장 이상에서 다수 만들어서 쓰기에 각개 격파할 일도 없다. 따라서 상대가 테란의 마인밭 + 탱크 라인을 뚫게 공중 유닛 빌드로 가도 공중 유닛들을 골리앗이 가볍게 잡으니, 3조합이 끝난 테란은 가히 난공불락이다. 하다못해 골탱테란(탱크+골리앗 조합)만 잘 갖춰놔도 상대 입장에서는 저거 어캐 뚫냐 소리가 절로 나올 수밖에 없다. 지상은 탱크가, 공중은 골리앗이 처리하면 그만이기 때문. 그래서 상대 종족은 골리앗을 상대할 때는 조합을 갖춰 꼴아박는게 필요, 플토는 캐리어에 드라군을, 저그는 뮤탈에 히드라를 섞어줄수 있으면 좋겠지만 테란이 이걸 보고 골탱 조합으로 가면 상대 히드라와 드라군은 천적인 탱크에 신나게 녹아내린다.

지대공이 강해서 지상전 능력은 다소 약해보이며 인구수와 소모 자원에 비하면 별로 좋은 편은 아니어 보이지만, 못 쓸 정도는 전혀 아니다. 브루드 워 이후 지상 공격의 사정거리와 공격력이 늘어서 더 좋아졌다. 사정거리가 긴 일반형 공격이고 공격방식이 인스턴트 방식이라 즉시 피해를 주니 다수가 모이면, 특히 저글링해병, 벌처와 싸우면 골리앗의 위력이 장난이 아니다. 물론 저글링 상대로는 컨트롤해야만 가능한 이야기. 그러나 이것도 소수일 경우에나 해당되는 이야기이고 다수가 모이면 컨트롤할 필요 없이 알아서 저글링을 잘만 잡는다. 그리고 해병 이상으로 저글링을 잘 녹이는데다가 무빙 샷도 어렵지 않다. 드라군이나 탱크 같은 대형 유닛에게 약해서 그렇지 지상전 호구는 아니다. 사실 기본 공격력인 12 정도면 약간 무난한 수치이다. 저그의 주력 유닛인 히드라보다도 2 높은 수치인 데다가[14] 마린보다도 한방 공격력이 강하기 때문에 방업 잘된 유닛 상대로는 오히려 마린보다 골리앗이 더욱 효율적이다. 때문에 골리앗이 마린보다 울트라를 잘 상대하는 편이다.[15] 둘 다 풀업을 하고, 울트라가 기본 방어력 1에 울트라 전용 방업을 하면 방어력이 3이나 되어서 마린의 경우 공격력[16]이 반으로 줄지만, 골리앗 쪽은 마린이 공3업한 효과를 볼수가 있다(...)[17] 괜히 테저전에서 울트라리스크가 나올때 시즈탱크를 섞은 바카닉 체제가 강제되는게 아니다.

단점이라면 충돌 크기가 커서 드라군과 쌍벽을 이루는 수준으로 심하게 떨어지는 인공지능이다. 컨트롤 한번 잘못하면 구제불능이라 몇 번의 패치로 완화되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나쁘다. 사정거리도 닿지 않을꺼면서 괜히 쓸데 없이 탐지거리만 드럽게 넒어서 일단 주의에 어떤 유닛을 공격 대상으로 잡으면 그걸 죽어라고 막 따라간다. 카론 부스터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멀리 떨어진 대군주관측선 등을 자동으로 공격할 때가 있는데, 이들을 못 죽이고 놓친 상태에서 따로 컨트롤을 해주지 않으면 다른 적들을 일절 신경 안 쓰고 쫓아가다가 끔살되는 일이 잦으며 특히 싱글에선 우리가 안보고 있는사이 이것들이 막 누구한테 유인당해서 공격당하고 있는 꼴보면 진짜 빡친다. 그래서 골리앗은 되도록이면 반드시 홀드를 꼭 눌러줘야 한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스타크래프트1의 골리앗이 상체와 하체가 따로 노는 유닛이기 때문이다. 총을 쏘는 상체 부분이 적을 포착해서 따라가야 하지만 하체는 홀드나 정지가 눌릴 경우, 상체 부분에서는 계속해서 공격을 가야 한다는 명령을 내리지만, 하체부분은 멈춰버리니, 이미 조준한 적이 죽지 않는 이상 인공지능이 꼬여버려서 노려만 본다.[18] 충돌 크기 때문에 버벅대기도 해서 테테전 극후반에 레이스 개떼에게 밀리게 된다. 물론 정면으로 싸우면 레이스가 지지만 은폐 레이스 편대가 이리저리 치면서 정신줄을 빼면 우왕좌왕하면서 죽는다. 그러니 레이스 부대가 치고 빠질 때는 따라가지 말고 홀드를 하는 것이 훨씬 낫다. 그리고 대공 공격이 방어력의 영향을 크게 받아서 제대로 쓰려면 공격력 업그레이드는 필수다. 그래도 워낙 대공 공격력에 사정거리가 사기라서 못잡을리는 없겠지만...

오리지널 시절에는 지상 공격력 10에 대지 사거리와 대공 사거리가 모두 5인 별 볼일 없는 유닛이었다.[19] 설상가상으로 전 유닛 중 최고로 인공지능이 떨어졌기에 다룰 수조차 없었고, 끝내 테란에서 벌처 이상 가는 최고의 쓰레기 유닛으로 찍혔다. 당시 골리앗을 쓰면 엽기 소리를 들을 만했다. 오죽하면 블리자드 자체적으로 조사한 '게임에서 가장 쓰이지 않는 유닛'에서 울트라리스크, 캐리어와 더불어 1, 2, 3위를 차지했었을 정도였으니...[20]

그 덕분에 블리자드는 패치 때마다 골리앗을 자주 상향시켰다. 먼저 브루드 워로 들어와서 대공 사거리 업그레이드인 카론 부스터가 추가되었다. 이 업그레이드는 골리앗의 대공 사거리를 8으로 무려 3이나 늘려주는데, 이는 가디언, 캐리어와 같아서 골리앗은 오리지널의 쓰레기 유닛에서 초월적인 대공 유닛으로 환골탈태했다. 카론 부스터를 업그레이드하면 시각적으로 대공 미사일 후방의 연기 색깔이 바뀌는데,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21]#

그러나 여전히 지상전에는 애매한 쩌리 신세였는데, 패치로 대지 공격력이 12가 되었으며 테사기 소리가 들리게 된 원흉인 1.08패치에서 지상 사거리가 5에서 6으로 늘려서 뭘 해도 쓰레기였던 유닛이 만능 유닛으로 재탄생했다.

물론 골리앗만으로 게임을 다 쓸어버리는 생각은 좋지 않다. 메카닉 테란의 지상전을 책임지는 것은 언제나 고효율의 탱크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어디까지나 지상전은 부록이고 주 용도는 공중 유닛 격추다. 지상은 쫌... 물론 골탱테란도 화력은 상당히 괜찮지만, 질럿+드라군 조합을 상대하는 데 가스도 적게 들고, 마인밭으로 접근 허용도 어렵게 하고, 상대적으로 더 많이 생산할 수 있어서 시즈탱크 보호가 수월한 벌처+탱크 쪽이 훨씬 효율적이라는 것. 골리앗이라는 유닛 자체가 올 라운드형이라고는 하나 대공에 더 적합하여서 공중 유닛이면 몰라도 소수를 지상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비효율적이다.[22] 한마디로 골리앗 지상용은 좋긴 하지만 벌쳐가 사기고 대공이 사기란 뜻이다. 그러나 반 부대(6기)도 못 모이면 순식간에 저글링들의 밥이니 흘리지 않도록 주의. 제아무리 잘싸우는 유닛이라도 어느정도 물량이 모여야 힘을 발휘하는 법이다.

지대공 특화 유닛 주제에 은근히 지대지 공격 능력도 강력한 편이다. 골리앗이 1부대만 모여도 토라스크 한 마리도 잡으며, 2부대 이상 모이면 동인구수 발업 질럿도 이긴다. 골리앗이라는 공격 타입 자체가 인스턴트 방식이라 공격이 바로바로 들어가며, 결정적으로 일반형이라 타유닛 판정 가리지 않고 백프로 데미지가 들어간다. 특히 마린과 질럿과 저글링 등의 소형유닛 상대로는 드라군보다 한 수 위의 효율을 발휘, 양학이 따로 없다. 다만 12라는 애매한 수치 때문에 대형유닛 상대로는 다소 별로지만, 어디까지나 드라군에 비하면 별로라는 것이지 12라는 높은 한방 공격력 때문에 마린보다도 떡장갑 유닛들을 잘 잡는다.[23]

위에서도 언급됐듯이 골리앗+시즈탱크 조합도 결코 나쁜편은 아니지만, 벌쳐+시즈탱크 조합보다는 다소 별로인 편이다. 그이유는, 일단 벌쳐는 가스를 안먹는다. 골리앗 뽑을 돈으로 벌쳐 뽑아서 질럿 상대하는 편이 훨씬 효율적이다. 그리고 마인을 심을 수 있다. 플토가 테란전에서 옵저버를 꼭 뽑아야 하는이유이다. 날빌이 아닌 이상 옵저버 없이 테란을 상대하는 바보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 게다가 기동성이 훨씬 우월하다. 인공지능도 별로인 골리앗과 달리 벌쳐는 가뜩이나 빠른 속도에다가 속업까지 하면 스타 유닛들 중 최고의 이동속도를 가지게 되기 때문에 기동성을 바탕으로 일꾼을 끊어주는등 게릴라에 매우 적합하다.

다만 이건 상대적으로 벌쳐+탱크 조합이 낫다는 것이지, 골리앗이 잉여라는 소리는 물론 아니다. 골리앗도 작정하고 많이 뽑는다고 해도 좋으면 좋았지, 계륵으로 전락하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리 비싸지 않기 때문에 다른거 필요없이 그냥 탱크 골리앗만 개때로 주구장창 막 뽑아도 거의 웬만한 모든 적 유닛들은 그냥 어렵지 않게 다 상대할수 있다. 참고로 골리앗+시즈탱크 조합의 장점을 설명하자면 아래와 같다.

1. 질럿으로 부터 시즈 탱크 호위를 잘하는 편이다. 벌쳐는 물몸이라 사이오닉 스톰 잘못 맞으면 한방에 다 터져버리지만,[24]골리앗은 체력이 높아 질드라의 공격을 맞아주고 탱크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골리앗은 2부대 이상이 모이면 동인구수로 질럿을 이기며, 마인을 깔지 않을 시 정면대결로는 골리앗이 벌쳐보다도 질럿을 잘 잡는다![25]

2. 벌쳐보다 드라군을 잘 상대하는 편이다. 아무리 골리앗이 드라군하고 정면으로 대결하면 진다지만, 오히려 벌쳐로 드라군과 맞짱뜨는 것보단 이쪽이 더 낫다. 어차피 테프전 특성상 벌쳐로 드라군과 정면대결하는 경우는 충분히 생겨날 수 있는데, 진동형인 벌쳐로는 드라군을 쉽게 못 이긴다. 물론 마인을 매설하면서 상대한다면 벌쳐 쓰는쪽이 이기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탱크 관리하랴 배슬 관리하랴 하는 상황에서 교전 시에 일일히 마인을 박아줄수는 없는 노릇이라서. 그러나 골리앗이 아무리 바보같은 인공지능에 대형 판정이라 전투력이 드라군보다 떨어진다지만, 벌쳐가 드라군한테 발릴때처럼 일방적이지도 않다. 일단 체력 자체는 벌쳐보다 높고, 더욱이 공격 방식이 노멀형 이라 어중간한 드라군의 물량으로는 오히려 골리앗한테 털려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다.[26] 물론 골리앗으로 드라군을 이기려면 1.5배 많아야 한다.

3. 가장 결정적인 이유이자 장점. 공중유닛을 잘 상대한다. 앞에 서술되었듯이 골리앗과 정면대결해서 이기는 공중유닛은 없다. 지상공격이 안 되는 커세어야 백날 디스럽션 웹을 뿌린다 한들 마무리할 힘이 없으니 생략하고[27], 뮤탈/레이스보다 훨씬 튼튼한 스카웃도 우수수 터져나간다. 골리앗+시즈탱크 조합의 최대 장점은, 플토가 캐리어를 쓰지 못하도록 만들어 버린다는 점이다. 벌쳐+탱크 조합보다 훨씬 쉽고 빠르게 공중유닛을 공략할 수 있기 때문에 플토 입장에서는 "이 게임 캐리어 뽑기 글렀구나" 생각이 절로 들 수밖에 없다. 물론 캐리어로 지형을 타면서 무빙샷을 한다면 그나마 낫겠지만, 골리앗들이 가만히 놀고만 있을까? 골리앗들이 인터셉터만 작정하고 잡아버리면 물몸인 인터셉터는 마린이 인터셉터 잡을때보다 심각하게 펑펑 터져나간다. 배틀크루저야 돈 안드는 야마토 포라도 쏴대면서 대항할 수 있겠지만 캐리어는 훨씬 심각하다. 인터셉터만 없어지면 깡통뿐인 캐리어는 잉여로 전락하게 되고, 인터셉터를 계속 생산하려면 미네랄이 다수 필요한데 이러면 나중에는 미네랄이 말라서 지상전에 쓸 질럿-드라군을 뽑을 미네랄이 없게 되고, 결국 지상 힘싸움에서 밀려 깡통 캐리어만 들고 다니다가 지게 된다. 때문에 골리앗에 그나마 강한 드라군을 붙여 다닌다면 좋을 것 같지만, 이러면 드라군의 천적인 탱크에 신나게 녹는다.[28] 아비터라고 안전할 수 없는 것이, 골리앗의 공중 사정거리가 워낙 사기인지라 컨트롤 잘못하면 눈깜짝할 사이에 아비터가 날라간다. 하이템플러 같이 가스 많이 먹는 유닛을 뽑아야 하는 플토의 특성상 가스를 350이나 먹는 아비터를 긴 시간을 들여(...)[29] 힘들게 뽑아놓고는 잘못 컨트롤해서 골리앗에 쉽게 잃는다면 그 경기 때려치고 싶을 것이다(...).

이와 같은 여러 이유 때문에, 플토전 바카닉이나 벙커링 등의 초반 찌르기 같은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플토전에서 골리앗 안 뽑는 유저는 거의 없다. 벌쳐와 시즈탱크의 최대 약점이 공중공격을 못한다는 것인데, 그 약점을 골리앗이 커버해버리기 때문. 때문에 이론상 벌쳐+탱크나 골리앗+탱크 조합보다는 벌쳐+탱크+골리앗 세 조합이 다 갖추어진 메카닉 조합이 가장 강력하다. 허나 실질적으로 프로게이머는 이것저것 관리할게 많기때문에 그나마 다루기 쉬운 벌쳐+탱크 조합을 쓰는거지... 위에서도 이야기했다시피 골리앗+탱크 조합도 결코 나쁘지 않다. 질럿을 골리앗으로 잡아버리고 드라군을 탱크로 녹여버리면서 아비터도 골리앗으로 말끔히 격추시키면 플토 입장에서는 진짜 답도 없어진다.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골탱 조합이 플토전에서 효율이 좋다는 것을 모르는 유저나 프로게이머는 거의 없다. 다만 벌쳐+탱크 조합이 상대적으로 약간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알면서도 그다지 안쓰이는 것이지...[30] 사실 현실적으로도 캐리어+지상군 체제를 잘 공략하기 위해서는 골리앗+탱크 조합이 훨씬 낫다.

한편 공중 유닛과의 대결에서도 아주 다수의 물량전으로 가면 안 쏘고 노려만 보다가 끔살당하는 경우가 있다.[31] 발키리 다음으로 대공 물량전을 가면 눈물 나는 유닛이다. 극 후반의 테테전에서 레이스 떼거지가 일반적으로 유리한 이유 중 하나.[32]

위에도 나오듯이 멍청한 인공지능 탓에 종종 컨트롤하는 사람의 손을 꼬이게 만들어서, 임요환은 군대 가기 전날 마재윤과의 시합에서 이것 때문에 졌다. 그 때 임요환은 "골리앗들이 합체를 하던데?"라며 엘레강스하게 표현하였다.

그러나 적 유닛을 인식하는 속도가 지상 원거리 유닛 중에서는 시즈 탱크와 함께 가장 빠르니 컨트롤하면 근접 공격 유닛에게는 극한의 효율을 보인다.[33] 일명 테크노 골리앗 컨트롤. 공격하면 드라군, 벌처 등의 유닛처럼 포탄이 날아가지 않고 바로바로 맞아 스파이더 마인을 제거할 때 가장 높은 효율을 보인다. 공격 속도 22인 인스턴트 공격 2방 박아 넣으면 터지니 마인과 반응해도 골리앗 코앞에서 사라지기 일쑤. 엄청나게 빽빽하게 박은 게 아닌 이상 팩토리 2번 정도 돌린 골리앗이 어택땅만 찍어도 알아서 마인밭을 다 철거한다. 근데 빽빽하게 박혔다는건 그만큼 총알받이용 유닛 하나 보내서 처리하기에 매우 편리하다는 소리인데?(...)[34] 물론 마인을 한방에 터뜨리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두방이면 되는데다 그것도 인스턴트라서 효율이 극대화되는 것이다. 대형이라 벌처도 얼마만큼 상대하기 좋아서 테테전 벌처 싸움 직후에도 자주 나타나 마인을 지우고 상대의 벌처와 맞서며 활로를 뚫는다. 탱크와 더불어 테테전에서 벌쳐 사용이 봉쇄된 이유. 다만 시즈 모드인 탱크에게는 2방에 산화하니 주의하자. 벌쳐를 상대로는 드라군의 상위 호환이다. 드라군보다 튼튼하고, 드라군보다 DPS가 높으며(드라군은 15, 골리앗은 12인데 골리앗이 4번 쏠 때 드라군은 3번 쏜다), 드라군보다 마인을 훨씬 잘 제거한다.

방송 경기에서 유닛 초상화가 거의 안 나온다. 그러자 그 안나온다는 초상화도 대략 20번 중의 한 번은 정상적으로 출력되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다. 틴버전에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데 청소년들에게 혐오감을 주는 소재이기 때문에 안나오게 만들었다는 말도 있고 그냥 단순 버그라는 말도 있다.

베틀넷 게시판에서는 골리앗 초상화가 싫다는 의견들이 존재한다.#

지상군 유닛이 수송선에 소형은 8기, 중형은 4기, 대형은 2기가 타지만, 예외적으로 이 원칙을 거스르는 5대 유닛(질럿, 하이 템플러, 다크 템플러, 골리앗, 러커 )중 하나이다. 판정은 대형 유닛인데 드랍쉽 탑승 시에는 중형 유닛(2칸)이다. 그래서 반섬맵에서 테란이 프로토스전에 꽤 세다. 수송전 양상으로 흘러가면 더 그렇다. 이는 프테전 상성이 프저전, 테저전보다 약하다는 데 한 몫 한다. 때문에 드랍으로 일꾼 견제 할때에도 탱크 2기 실은것보다 골리앗 4기 실은게 더욱 효율적인 것이다.[35]

CPU와 테테전을 하면 이유는 몰라도, CPU의 고스트가 가장 최우선으로 봉쇄시키는 유닛.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리마스터로 오면서 유닛 그래픽이 상대적으로 다소 못생겨진 것처럼 보인다(...).

여담으로 종족 전쟁 매뉴얼이나 아래 사진의 출처인 UED 엔딩을 보면 UED가 소유한 골리앗은 테란의 골리앗과는 전혀 다르게 생겼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뒤에서 설명할 스파르타 중대의 골리앗이 이 모델과 많이 닮았는데 개발팀이 이 설정을 잊지 않고 제대로 써먹은 것으로 보인다.

오리지널 발매 이전(베타)때만 해도 골리앗은 양 팔의 기관포로 대공, 대지를 모두 커버하는 유닛이었다. 즉 쫌 쌘 메카닉 버전의 마린 같은 유닛. 그런데 이렇게 해놓으니 즉발식에 일반형인 골리앗의 대공공격은 저그 공군의 주력, 아니 사실상 전부인 뮤탈리스크와 스커지에 너무 강했고, 이를 막으려고 대공 공격력을 약화시키자니 다른 대형 공중 유닛에게도 너무 약해지는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뒤늦게 미사일을 추가하기로 했지만 메뉴얼에 실릴 유닛 일러스트나 게임 내 구현된 유닛 스프라이트에는 반영될 시간이 없었기에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된 것. 사실 그때처럼 지금의 골리앗이 공중공격 할때에도 인스턴트 방식이었으면 워낙 인스턴트가 사기여서 공중유닛들(특히 스커지) 입장에서는 다소 더욱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켈모리아 조합이 좋아하는 유닛이다.

베타버전 시절만 해도 시즈 탱크와 마찬가지로 무빙샷이 가능했지만 밸런스 문제로 삭제되었다. 만약 골리앗이 무빙샷까지 가능했으면 타종족 근접유닛들은 그야말로 피눈물 흘릴 지경이 됐을 것이다.

다만 EUD를 활용하면 충분히 재현할 수 있다.

골리앗의 영웅 유닛 버전으로는 앨런 셰자르가 있다.

2.3. 상성

대 지상 유닛 상성은 먹는 자원이 비슷한 드라군과는 달리 울트라리스크같은 중장갑 계열(대형) 유닛들에게 약한 반면 질럿이나 저글링 같은 경장갑 계열(소형) 유닛들에게는 제법 싸운다.[36]허나 탱크를 제외하면 중장갑 계열 유닛에게도 그리 밀리지는 않는 편. 그러나 무엇보다 골리앗의 진정한 의미는 바로 대공에 있어서 얘한테 우위를 점하는 공중유닛은 사실상 아무도 없다.

  • 골리앗 > 마린
골리앗은 체력이 마린의 3배를 넘고, 공격력도 2배이며, 일반형 공격이라 소형 유닛인 마린을 손쉽게 상대할 수 있다. 골리앗이 좀 모인다면 웬만하면 지지 않는다. 사거리도 마린이 우라늄탄 개발을 해도 골리앗 쪽이 여전히 1이나 길어서 동인구수 기준으로는 골리앗이 당연히 이긴다. 체력이 체력인지라 골리앗쪽이 쉽게 털리는 편은 아니겠지만 초반 날빌로 마린이 온다면 벌쳐를 쓰도록 하자. 어차피 골리앗을 뽑으려면 아머리 건물까지 개발이 필요해서 그만큼 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이다. 마린은 체력이 약하기 때문에 수가 쌓일수록 유리한건 체력이 좋은 골리앗이다. 전체적으로는 가성비(자원)는 마린이 좋고 인성비(인구수)는 골리앗이 좋아서 힘 싸움은 골리앗이 이기고, 자원상으로는 마린쪽이 덜 든다. 참고로 컴터 상대로는 발컨에 최적화만 느려터지게 않는다면 골리앗 만으로도 백이면 백 다 막는다.[37] 메카닉 3형제 중 마린 입장에서 그나마 쉬운 게 골리앗이라지만, 벌쳐가 속업을 해놓지 않는 이상 생존성은 오히려 골리앗이 나으며, 시즈 탱크의 경우에도 시즈모드 상태에서는 마린이 가까이 붙으면 스플래쉬 때문에 자기편도 피해 입히거나 때릴 수 없기 때문에, 골리앗으로 시즈 탱크 앞에 몸빵용이나 마린 접근 방지용으로라도 몇마리나마 붙여주는 게 좋다.
  • 골리앗 ≫≫ 파이어뱃
대형 원거리 유닛을 상대로 효율이 크게 떨어지는 근접+진동형 공격 때문에 마린보다 더욱 골리앗을 잡지 못한다. 고스트는 락다운이라도 있지 파이어뱃은 스팀팩 밖에 없다. 때문에 컴퓨터 상대로 초반 바이오닉을 막을 때 시즈모드를 개발한 탱크만 뽑아서는 안 되고, 파뱃을 몸빵해 줄 골리앗도 소수 붙여줘야 한다. 물론 마린부터 잡아준뒤에 탱크모드로 전환해서 파뱃을 잡는것도 충분히 가능하겠지만[38]
  • 골리앗 ≫ 고스트
파이어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유리한 점이 있다면 긴 사거리와 락다운 정도. 그러나 긴 사거리는 그놈의 진동형 공격 때문에 의미가 없고[39], 골리앗이 적게 뽑는 유닛은 아니므로[40] 락다운도 효용성이 별로 없다. 락다운은 상대 베슬이나 배틀크루저에게 거는 게 더 효율적이다. 대신 멀티 견제 드랍을 오는 골리앗을 손쉽게 락다운으로 막아주는 데는 좀 낫기는 하다. 물론 골리앗을 태우고 오는 드랍쉽을 봉쇄하는 게 제일 효율적이다.
  • 골리앗 ≫ 벌처
골리앗의 드라군 못지않은 멍청한 인공지능 때문에 벌처를 따라가서 잡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벌처도 사거리가 긴 편이 아닌데다 또 그놈의 진동형 공격 때문에 골리앗을 손쉽게 상대하지는 못한다.[41] 정면승부는 당연히 골리앗이 압승한다. 골리앗의 인공지능이 떨어진다고는 하나 그것은 공중 유닛 상대로 추격전을 할 때 이야기고 지상 유닛 상대로는 반응속도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벌쳐가 달려와서 골리앗 옆에 마인을 심으려는 경우라면 모를까(이 경우라도 드라군보다야 훨씬 낫지만) 마인밭을 제거할 때는 마인이 어지간히 빽빽히 매설된 게 아닌 이상 어택땅만 찍어도 튀어 나오는 마인을 다 제거해버린다. 허구헌날 마인 밟고 터져나가는 드라군이나 히드라리스크를 쓰다가 골리앗을 써보면 신세계를 구경할 수 있다.(...) 즉 벌쳐나 소형유닛 입장에서는 골리앗이 드라군의 상위호환 버전이다. 이래저래 벌처는 드라군이나 히드라리스크가 하는 것처럼 골리앗 앞에선 기를 펴기 힘들다. 역시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에서도 입증된 병장 <<< 행정보급관
  • 골리앗 << 시즈 탱크
골리앗은 체력 125로 그리 높은 편이 아닌데다 대형 유닛이라 시즈 모드의 탱크에게 두 방만 맞아도 폭사한다. 게다가 버벅대는 것 때문에 접근도 잘 못하며, 결정적으로 대지 공격력이 떨어지는 편이라 탱크 전용 아이스크림이라 불리는 드라군보다 더욱 탱크를 못 잡는다. [42] 때문에 골리앗은 시즈탱크끼리의 싸움에서 몸빵과 보조화력 용도로만 써주는 것이 테테전의 정석. 자고로 테테전에서 골리앗의 카운터는 탱크 뿐이다. 동인구수 기준으로 퉁퉁포로도 골리앗은 바른다. 그래도 배틀 등의 공중유닛을 막기 위해선 탱크에 골리앗 조합이 필요하겠지만... 때문에 배틀크루저로 골리앗을 상대할 때에는 탱크의 엄호가 반드시 필요하다. 물론 뻘짓하다가 탱크 소수만 있을때 골리앗 다수에 털리는 광경을 본다면 기분이 그다지 유쾌할 리가 없다. 더욱이 시즈모드 상태에서는 근접한 유닛을 못 때리기 때문에 골리앗이 붙어서 공격하면 그냥 퉁퉁포로 싸우는 게 오히려 좋다. 어찌되었든 벌쳐가 빨리 달라붙어 마인 깔고 싸우지 않는 이상 정면 대결 시 골리앗이 벌쳐보다는 탱크 등의 대형 유닛 상대로 잘 싸우는 편이다.
  • 골리앗 > 저글링
체력이 워낙 유리몸에 근접 공격을 하는 저글링은 골리앗에 접근하기도 전에 피떡이 되기 쉽다. 골리앗은 드라군과는 달리 일반형+즉발 공격이라 저글링을 잘 잡는다. 결정적으로 선두의 저글링 소수에 대부분의 공격이 집중되는 드라군에 비해, 골리앗은 공격이 여러 저글링에 분산해서 때리는 편이다. 이 때문에 마인과 저글링 등의 소형 유닛 한정으로는 드라군 << 골리앗이 성립이 되며, 중형 유닛 상대로는 드라군이 약간 더 좋은 편이다. 저글링을 녹이는 마린과 비교해도 스팀팩을 안 쓴 마린이면 DPS에서 오히려 우위이며, 스팀팩 쓴 마린보다 조금 떨어질 뿐이다.[43] 물론 마린에 비해 덩치가 커서 밀집화력은 부족하지만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어느 정도 커버되는데다, 결정적으로 마린보다 훨씬 체력이 높아 저글링에게 잘 안죽는다. 적은 숫자라면 둘러싸일 위험이 있기는 하지만, 한 부대 가량 모이면 저글링을 보이는대로 녹이기 시작하며, 때문에 저글링도 골리앗을 잘 둘러싸지 못한다. 하지만 의외로 동 자원상으로는 진다. 골리앗이 많이 모인다면 골리앗 쪽이 우위를 두기는 한다. 단, 골리앗으로 동자원대의 아드레날린 저글링을 잡으려면 최소한 60마리가 필요하다. 자원상으로도 현실상 SCV나 탱크 만들 것을 고려하면 저글링을 상대로 이득을 취하기에는 불가능 하고 결정적으로 생산성도 저글링이 좋다. 단, 인성비는 골리앗이 우위이고 저글링은 맵핵을 쓰지 않는 이상 수가 많아질 수록 컨트롤 하기 힘들기 때문에 초반에 자원싸움할때는 저글링이, 후반에 힘싸움할때는 골리앗이 우위인 셈.
  • 골리앗 ≤ 히드라리스크
히드라는 초중반 저그 유닛 중에서 그나마 골리앗 상대를 가장 잘 한다.[44] 폭발형 공격+높은 DPS로 골리앗의 피가 금방 깎이며, 무엇보다 생산력과 인구수 대비 지상 화력에서 골리앗이 밀리므로 땡골리앗으로 땡히드라리스크 상대는 무리수이다. 하지만 대규모 싸움에서 중요한 체력과 사정거리[45]를 비롯해 유닛의 스펙 자체는 히드라리스크보다 높으므로 비슷한 숫자로 싸우면 당연히 골리앗이 이기기 때문에 히드라리스크를 대량생산하지 않고 배를 짼 저그에게 골리앗으로 타이밍 러시를 걸기도 한다. 참고로 히드라가 속업과 사업을 하지 않는다면 다수의 골리앗이 동자원대의 히드라를 이기게 되는 꼴을 볼 수 있으니 속업과 사업은 필수이다. 뭣하면 사업만 해줘도 우위에 선다. 만약 골리앗이 수송선 탑승 시의 크기처럼 중형 판정을 받았다면 저그는 지금보다 상황이 훨씬 암울했을 것이다. 드라군이야 그래도 원래 체력과 공격력이 좋아서 위안이겠지만 물몸인 히드라는 그런거 없으니 안습할 뿐...
  • 골리앗 = 러커
체력과 방어력, 사거리가 서로 같고, 러커가 공격력이 더 높은 대신 공격 속도는 골리앗이 더 빠르며, 둘다 일반형 공격을 한다. 말 그대로 능력치로 비교하면 우위를 단정지을 수가 없다. 저그 입장에서는 러커가 자원을 더 많이 먹고, 스캔 때문에 버로우 공격의 이점도 사라지며, 러커의 스플래시 공격도 덩치가 큰 골리앗을 상대로는 효율이 제대로 안 나오고, 버로우 안한 상태에서는 땅파고 들어갈려다가 얻어맞기 일쑤고(...), 반대로 테란 입장에서는 골리앗 특유의 인공지능 때문에 자기들끼리 뭉쳐서 러커의 사거리 안 쪽으로 기어들어가서 괜히 더 쳐맞아서 녹을 수도 있고, 멀쩡한 탱크 놔두고 굳이 골리앗을 쓰고 싶지도 않다. 게다가 유닛 판정도 큰 편이어서 마린 다루듯이 피하면서 컨트롤 하기도 힘들고... 피차간에 상대하기 싫은 관계. 물론 위에서 말한대로 저그가 자원을 다소 더 먹기 때문에 땡유닛은 소수라면 골리앗이 유리하고, 한 부대 이상이라면 동 자원대의 골리앗을 이기는 러커가 유리하다. 물론 동인구수라면 당연히 러커가 압승. 단, 실전에서는 조합이 더 중요한데, 조합을 하면 골리앗 쪽은 시즈 탱크와 베슬을 꺼내 오며, 러커쪽은 히드라와 디파일러를 들고 오기 때문에 거의 대등하다고 볼 수 있다. 어찌되었든 골리앗이 마린보다는 러커 상대를 잘 하는 편이며, 저그 입장에서도 러커는 탱크 때문에라도 레이트 메카닉 때보다는 바카닉이나 SK테란일 때 뽑는게 그나마 좀 속이 편하다. 러커로 골리앗이랑 붙다가 마린을 상대해보면 마린 녹는 것을 보면서 엄청나게 속이 시원해짐을 느끼게 된다(...)
  • 골리앗 ≤ 울트라리스크
골리앗의 애매한 대지 능력은 울트라의 떡장갑에 효율이 떨어진다. 그러나 테저전의 레이트 메카닉에서 탱크와 함께 골리앗을 쓰는 이유가 있는데, 아무리 울트라를 상대로 공격 효율이 낮아도 벌쳐나 마린보다는 훨씬 상황이 낫다. 벌쳐는 진동형이고(그래도 마인 매설용으로 써먹을 만하겠지만), 마린보다 체력도 높고, 한방 공격력도 높기에, 결정적으로 탱크는 가까이 접근한 울트라리스크를 못 때리는데다 다른 탱크가 팀킬을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마인+포격+방사선으로 피가 뭉텅 깎인 울트라리스크를 골리앗이 마무리해야 한다. 물론 골리앗이 울트라리스크나 지상병력을 태우고 오는 오버로드를 끊어주는게 제일 돈값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골리앗도 수가 쌓이면 울트라 쪽도 쉽게 접근하기 힘들다. 때문에 울트라로 골리앗을 상대하려면 다크 스윔의 지원은 필수이다. 다만 골리앗 혼자서는 울트라를 쉽게 이길 수 없다. 물론 땡골리앗만 쓰는 사람은 있을 리 없겠지만, 반대로 골리앗이 숫자만 쌓이면 마린 떼보다도 위력이 훨씬 강하기에 사실 숫자만 많이 쌓였다면 땡골리앗으로 울트라를 잡는것도 그렇게 불가능하지만은 않다. 하지만 평지에서 울트라를 이기려면 최소한 3배수의 골리앗이 필요하므로[46], 좁은 입구 쪽에서 농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울트라의 영웅 유닛인 토라스크상대하는 미션의 경우에도 물몸에 공격력이 허접인 마린으로는 죽었다 깨도 토라스크를 막을 수 없으니 차라리 골리앗 쓰는 게 나을 정도. 탱크와 배틀크루저처럼은 아니어도 은근 잘싸우는 편이다.[47]
  • 골리앗 ≤ 질럿
골리앗의 대지 능력은 소형 유닛 상대에 특화되었듯이 초반이 지나면 질럿에게도 은근히 강하다. 하지만 질럿의 체력과 공격력이 더 높으니 1대 1이나 적은 수로 싸우면 당연히 골리앗이 진다.[48] 질럿을 상대하는 것에는 땡골리앗이나 땡탱크 보단 골탱이 낫다. 물론 질럿 상대하는 데는 벌처만한 게 없으므로 캐리어가 아니라면 다수 벌처가 낫긴 하겠지만. 하지만 위에서 보았듯이 골리앗은 벌쳐보다도 체력이 높고 기본 방어력도 1 있어서 벌쳐보다도 더욱 안 죽는다.[49][50] 골리앗은 드라군으로 잡는게 더욱 속 편하다.[51] 초반에는 질럿 상대로 유리하다고 할 수 없는데, 자원상으로는 가스를 안 먹는 질럿이 우위이며, 초반에는 한 부대 이하면 질럿으로 골리앗을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컴까기할 때 골리앗으로도 하드코어 질럿 러쉬를 막을 수 있기는 한데 심시티가 되어있는 곳에서 붙어야 해서... 그렇기에 골리앗은 동인구수로나 동자원대로나 동생산시간대로나 질럿을 그렇게 잘 상대하지는 못한다. 가스 1을 미네랄 1로 계산해도, 동자원대인 골리앗 66기와 질럿 100기가 싸우면 질럿이 이긴다. 골리앗은 가스를 퍼 먹는데도 말이다.[52] 허나 현실적으로 양쪽 모두 자원이 남아돌아 100vs100 대결을 벌이면 골리앗이 좀 더 유리해지긴 하다. 특히 언덕에서 싸우면 골리앗이 이기기도 한다. 하지만 인성비 하나 가지고 골리앗이 질럿에게 우위라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다. 인성비로는 골리앗이 우위지만 그건 히드라도 마찬가지며, 질럿은 원래 가성비가 좋기에 인성비가 좋다고 하기 어려운 유닛이다. 인성비로 따지면 탱크가 질럿보다 우위여야 한다. 결국 상성을 따지면, 골리앗이 인성비론 유리하지만 가성비론 드라군,히드라만도 못하다. '원거리vs근거리 대결의 특성상' 골리앗 쪽이 견제력으로는 우위이며, 다만 공격력이 벌쳐보다는 별로이기에 이동속도가 빠른 질럿 입장에서는 그만큼 땡벌쳐를 상대할 때보다는 더 오래 버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어찌되었든 골리앗이 마린과 시즈탱크보다는 질럿 상대를 잘 하는 편이다. 다만 저글링에 비해 질럿의 체력이 튼튼해서 골리앗이 위력 발휘를 그다지 못해보이는 것 뿐...
  • 골리앗 < 드라군
캐리어 체제로 간다 해도 드라군을 꾸준히 뽑아줘야 하는 이유. 사거리는 똑같지만[53] 드라군의 체력과 공격력이 더 높아서 동자원, 인구수의 골리앗으로는 드라군을 못 이긴다. 지상전 능력이 일단 드라군에 열세이고, 골리앗이 또 대형이라서 6~7번의 공격을 맞고 사망한다. 게다가 골리앗은 드라군보다 발이 살짝 느린 편이라 무빙 컨트롤도 불가능하다. 버벅거리는 것도 똑같아서 인공지능에서 앞서는 것도 불가능.[54] 그래도 골리앗이 드라군보다 미네랄을 25 덜먹는지라 애매한 물량으로 땡드라군을 보냈다가는 골리앗에 털리는 참극이 생길 수 있으니(...) 방심은 금물이다...[55] 어쨌든 마인을 깔지 않는 이상 골리앗이 벌쳐보다는 드라군을 잘 상대하는 편이다.[56] 때문에 사실 현실상으로도 교전할 때에도 벌쳐+탱크 조합보다 골리앗+탱크 조합을 쓰는 것이 질럿도 나름 잡아주면서 드라군+공중유닛 상대를 더 잘해주는 데에 이득인 것이다.
  • 골리앗 < 하이 템플러
드라군 못지않은 멍청한 인공지능 때문에 스톰을 제대로 피하지 못하고 다 맞기 쉽다. 스톰의 데미지가 패치로 줄어서 한방에 죽지는 않아도 빨피가 된 골리앗은 뒤이어 몰려오는 질럿+드라군에 단체로 밟힌다. 프테전 캐리어 운용의 핵심 유닛이 하이 템플러인 이유다.[57] 게다가 골리앗의 둔한 이동속도 때문에 스톰 피하기도 쉽지는 않다. 그러나 반대로 하템도 이동속도가 워낙 느려터져서(...) 스톰 뿌려놓고 멍하니 놔뒀다가 하템이 죽으면 아까운 가스만 날아가게 된다. 셔틀에 태우면 그나마 피하기 쉽겠지만, 대신에 이러면 하템 태운 셔틀이 그만큼 쉽게 격추될 수 때문에 생각 없이 하템 태우고 셔틀 끌고 다녔다가 골리앗 떼에 걸리면 얄짤없이 사망 확정이고, 게다가 양산해서 뽑아서 잃어도 별 아까울 것 없는 골리앗과 달리[58] 하템도 은근 가스를 많이 먹는 비싼 유닛이어서 여러 기를 잃으면 꽤 머리 아프다. 물론 베타버전 시절처럼 하템하고 골리앗이 스톰 없이 정면대결 했다면 당연히 골리앗 쪽이 압승이지만...
  • 골리앗 = 다크 템플러
공격력이 강력해서(40) 체력이 그리 높지 않은 골리앗은 금방 터지지만, 질럿보다도 체력이 약한 다크는 탐지기에 딱 걸리면 골리앗에게 쉽게 죽는다. 하지만 다크는 초반에 소수로 뽑는데 소수 대 소수로 싸우면 다크가 이긴다. 그러나 골리앗도 숫자가 꽤 쌓이면 어느 순간부터는 질럿에 비해 기동성이 별로인 닥템으로는 상대하기가 어려워진다. 당연하겠지만 골리앗은 마린의 상위호환 버전이라 공격력도 좀 더 준수한데다 체력도 3배 더 많기 때문. 벌쳐보다 공격력은 좀 약해도 2방에 죽는 유리몸 벌쳐와 달리 골리앗은 4방 맞아야 터지며, 플토 입장에서도 차라리 비싼 닥템 뽑을바엔 그냥 드라군 뽑거나 닥템 뽑았다면 상대 일꾼이나 탱크 터는 게 더욱 낫다.
  • 골리앗 = 아콘
골리앗의 대지 능력 자체는 벌쳐나 탱크, 드라군에 비해 밀리지만 그리 나쁜 편도 아니고, 대형 유닛이라 아칸의 스플래시의 영향을 덜 받는다. 게다가 원거리 공격을 하기 때문에 숫자가 쌓일수록 값싼 골리앗이 유리하다. 하지만 아칸의 미친 체력과 공격력은 절대 무시할 수 없으며, 스플래쉬 범위가 넓어서 마린처럼은 아니어도 아콘의 범위 공격을 제법 받는 편이다. 골리앗 입장에서도 적군 사이에 아콘이 1~2기 씩만 끼어있어도 약간 기분이 안 좋아진다. 고로 1대1이나 소수끼리 싸워보면 집정관이 이기고 동인구수라면 200 대 200 이어도 아칸이 필승이다. 때문에 골리앗으로 아칸을 상대하려면 베슬의 EMP 지원은 필수에다, 상대 입장에서도 골리앗은 그냥 하템으로 상대하는 게 현실상 더 효율적이다.[59] 어차피 경기에서 골리앗vs아칸 대결을 볼 일도 별로 없다시피 하고. 그리고 아칸을 많이 뽑으면 그만큼 가스를 더욱 많이 먹게 되므로 자원 투자상으로도 비효율적이다.
  • 골리앗 ≤ 리버
리버의 스캐럽은 골리앗에게도 절대 무시 못할 치명타다. 방어력 1 덕분에 업글 스캐럽에도 한 방은 버티지만 바로 빨피가 되는 것은 똑같으니 리버와 같이 오는 프로토스 지상군에게 금방 쓸려나간다. 단 골리앗이 마린에 비해 체력과 공격력 모두 우수하므로 스플래쉬가 강점이라는[60] 리버 입장에서도 그만큼 더 껄끄러워지는 데다가, 셔틀과 같이 놀다가 긴 사거리에 셔틀이 죽어버린다면 리버는 곧 테란 병력의 밥... 더욱 심각한 상황은 리버 2기 실었을때 셔틀이 드랍갔다가 골리앗에 격추되었을 경우 어떤 기분이 들게 되는지는 설명할 필요가 없다. 플토 입장에서도 멀티에 골리앗이 2~3기 정도 두눈 부릅뜨고 감시를 하고 있으면 그냥 되도록 골리앗 없는 다른 멀티 털러가는 게 나은 편이다.
  • 골리앗 ≫ 다크 아칸
마법 유닛이 아니라서 피드백이 안통하고 생체 유닛이 아니라서 메일 스트롬도 안걸리며 많이 나오는 골리앗을 마인드 컨트롤로 뺏겨도 별 손해가 없다. 차라리 드라군을 쓰자. 골리앗을 마컨해서 상대 배슬을 격추시키는 변태 플레이가 가능하긴 하겠지만(...) 그냥 피드백 쓰는게 더 효율적이다 때문에 메카닉 한정으로는 아비터 > 다크아칸 상성이 성립된다. 다크 아칸은 그냥 상대 베슬 태우는 데 사용하는 게 효율적이다.
  • 골리앗 < 디파일러
디파일러의 다크 스윔은 원거리 공격을 하는 골리앗에 위협적이라 다크 스윔이 펼쳐지면 골리앗 쪽은 그냥 후방으로 물리는 수밖에 없다. 물론 시즈탱크하고 같이 다니는 레이트 메카닉의 특성상 전혀 못 뚫을리는 없겠지만... 플레이그 또한 골리앗에 매우 위협적인데다 애초에 메카닉 체제로 갔다는 것부터가 바이오닉 유닛인 메딕을 뽑을 확률이 거의 없기 때문에 리스토레이션으로 회복시키기도 더욱 난감한 편... 그래도 마린보다는 워낙 체력이 높은지라 그나마 잘 안죽기는 하겠지만 빨피 되는 것은 마찬가지라 곤란하기는 마찬가지다. 골리앗은 반드시 사거리가 긴 탱크와 방사능으로 디파일러를 잡아줄 베슬을 붙여다녀야 한다. 그리고 저그 입장에서도 디파일러를 뽑을려면 하이브 체제까지 가야 하는데 그렇다고 병력 충원에 소홀하면 디파일러 뽑기 전에 경기가 끝나버릴 수도 있다(...).[61] 때문에 디파일러 뽑을 때까지 지상군 충원에 게을러져서는 안 되며, 하이브 체제를 완성했다면 대테란전 후반이야말로 디파일러의 존재는 반드시 필요해야만 한다. 일단 디파일러 뽑아서 잘만 굴려준다면 레메 상대로도 상당히 버텨줄 수 있다. 애초에 디파일러 없이 테란을 상대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자살시도나 다름없다(...). 사실 베타버전 시절처럼 디파일러가 베놈이란 무기로 골리앗하고 맞짱붙었다면 베놈의 공격력은 5밖에 안되는데다 공격유형이 진동형이라서 골리앗이 필승이기는 하겠지만(...).[62]
  • 골리앗 ≫ 레이스
레이스는 대형이라 골리앗의 대공포의 피해를 온전히 받으며, 골리앗보다 체력도 더 낮고, 공격력도 8 밖에 안 되는 레이스는 골리앗에게 간지러운 수준이다. 골리앗에게 레이스란 뮤탈리스크의 하위호환이다. 자원도 미네랄 50을 더 먹는다. 레이스가 뮤탈보다 낫다는건 클로킹이 있다는 것 뿐. 때문에 테란전 투스타 레이스 전략을 썼을때 골리앗이 나오기 전에 피해를 크게 못 입히거나 막히면 오히려 레이스 쓰는 쪽이 무조건 손해다.
  • 골리앗 > 가디언
카론 부스터 골리앗은 사거리가 8이라 가디언은 속수무책이다. 하다못해 무빙샷을 이용한 컨트롤을 선보이는 캐리어조차 골리앗 상대로 상성이 처지는데, 속도가 왕창 느려터진 가디언으로 대공 최강의 유닛인 골리앗을 이길 수 있을리가 없다. 물론 1 대 1이나 동인구수로는 가디언이 이기기는 하겠지만, 골리앗이 가스 50을 먹을 때 가디언은 가스 200의 자원을 소비하기 때문에 가디언으로 골리앗을 상대하는 것은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데다가, 골리앗이 마린에 비해 체력과 공격력, 사정거리 모두 한수 위라서 가디언 입장에서도 더욱 상대하기에 난이도가 어려워진다. 그리고 레이트 메카닉이 러커 때문에라도 베슬 안 끼우고 다닐 리가 없다.[63] 그나마 다행인건 레이스나 스카웃보단 차라리 가디언이 골리앗 상대로 그나마 낫다.
  • 골리앗 ≫≫ 스카웃
웬만해선 스카웃을 볼 일이 없지만 당연히 골리앗이 우위이다. 1 대 1도 골리앗이 이기며, 스카웃을 골리앗과 싸우게 하는게 가성비에 안 맞는 짓이다. 사거리도 4밖에 안 되서 골리앗에게 피해를 입히려다 다 죽는다. 스카웃은 다른 종족의 골리앗의 밥인 레이스나 가디언보다도 못하다. 굳이 어찌해서 스카웃 한 부대 정도를 모았다면 그냥 상대 일꾼을 견제하는게 좋겠지만 원체 상대 드랍의 대비에도 최적화되어 있는 골리앗이 멀티에 한두 마리만 있어도 노업 기준 스카웃 떼로 기본방어력 1을 가진 골리앗을 원샷원킬 하려면 18마리나 필요하다(...)
  • 골리앗 > 뮤탈리스크
뮤탈리스크는 그나마 판정이 소형이라 레이스나 스카웃처럼 심하게 터져나가는 편은 아니며 공격력도 그 둘보다 1많은 9여서 그나마 골리앗 상대를 잘하는 편이지만, 워낙 골리앗의 사정거리가 사기적이고 골리앗의 체력이 125라 마린보다 생존성이 높고, 기본 방어력도 1 있어서 뮤탈이 열세인건 뻔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골리앗은 뮤탈보다 가스도 50이나 적게 먹는 주제에 1대 1로 붙으면 사정거리가 스카웃보다도 1 짧은 뮤탈(3)이 무조건 털린다. 무엇보다도 사정거리 때문에 뮤탈은 골리앗 상대로 뮤짤도 할 수 없다. 그래서 뮤탈로 골리앗을 상대할려면 물량으로 붙어야 하는 것[64]이다. 의외로 몇마리만 우위에 서면 골리앗을 이기기는 한다. 다만 그만큼 자원이 든다는게 흠. 때문에 골리앗 쓰는 쪽이 상대가 뮤탈 더뽑을 자원 투자해서 이레데잇 개발된 배슬 끼고 다니면 가뜩이나 불리한 뮤탈 쪽은 꼼짝없이 이빨 빠진 종이호랑이가 되어버리는 셈... 만약 뮤탈이 커세어처럼 최소 중형 판정이었거나 체력이 같은 레이스처럼 대형이었으면 테저전 밸런스가 어떻게 되었을지는 안봐도 너무 뻔하다.
  • 골리앗 ≫ 퀸
퀸의 브루들링 사정거리가 제법 길고 인스네어로 가뜩이나 둔한 골리앗의 움직임을 봉쇄할 수는 있지만, 골리앗도 사정거리가 워낙 길어서 퀸이 브루들링 쓰기 전에 격추시키면 브루들링도 걸리지 못하며(...) 그 브루들링도 마나가 150이나 소모되어서 자주 쓰기 힘들다. 인스네어도 골리앗 특유의 속성 때문에 공격속도까지 늦추는 편은 아닌데다[65] 메딕이 회복 스킬을 쓰면 아까운 마나만 100 날려버리는 셈... 그 마나에 50 추가해서 탱크에 브루들링 쓰는게 더 효율적이기 때문이며,[66] 레이트 메카닉 상대로 대응책으로 퀸이 거론되기도 했지만 골리앗의 사기적인 지대공 위력 때문에 제대로 써먹지도 못하고 격추만 되면 오히려 돈낭비나 다름없다. 그리고 브루들링 자체를 골리앗에게 쓸 일조차 없는데다, 골리앗은 그냥 히드라나 디파일러로 상대하는 게 그나마 속 편하다.
  • 골리앗 > 커세어
커세어의 디스렙션 웹은 골리앗에게도 은근 골치아픈 편이다. 때문에 골리앗이 캐리어를 상대할 때를 노려 커세어와 드라군 조합으로 밀어붙이는 웹드라 전술이 존재한다. 하지만 디스렙션 웹의 지속 시간이 패치를 통해 40초에서 20초로 줄어 별 괜찮은 지속시간은 아닌데다가 마나도 125인지라 조금 많이 드는 편이며 웹의 범위도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고,[67] 결정적으로 골리앗 사정거리가 워낙 긴지라 히드라를 상대할 때보다도 커세어가 격추될 위험성이 그만큼 더 큰 편이고, 커세어 가격이 시즈탱크 한 기 가격인지라 커세어에 지나치게 비용을 투자하면 그만큼 지상군 비율이 줄어들어서 골탱 메카닉 조합에 뚫리고 게임을 내주게 된다. 괜히 웹드라가 입스타 소리를 듣는게 아니다
  • 골리앗 = 아비터
아비터가 스킬 안쓰고 싸우면 당연히 골리앗이 그냥 관광까지 해가면서 신나게 털겠지만(...),[68] 현실적으로 그럴 리는 없고, 아비터의 스테이시스 필드는 골리앗에게도 꽤 위협적이다. 골리앗에 스테이시스 필드를 걸고 캐리어+지상군으로 각개격파 하면 플토 쪽이 유리해진다. 그러나 골리앗의 워낙 긴 사정거리 때문에 벌쳐+탱크 조합 때보다도 격추될 위험성이 훨씬 큰 데다, 그 긴 사정거리 때문에 멀티에 골리앗이 반부대 정도만 모여있어도 리콜 따위는 꿈조차 못꾼다. 아비터 체제를 갖추고 있을 무렵이 지상군 숫자도 그만큼 불안불안한 편이기 때문에 이때 상대 메카닉에 뚫리면 그 경기 무조건 지는 것이며, 괜히 아비터 체제로 전환할 때 타이밍을 잘 재야 하는 것이 아니다. 캐리어도 마찬가지겠지만 아비터는 골탱 조합 상대보다는 벌쳐+탱크 조합 상대로 쓰는 게 훨씬 나으며, 아비터의 스테이시스 필드 범위가 넓다고 해도 캐리어+아비터 조합으로 갈 게 아닌 이상 지상군 체제의 경우 그냥 상대 베슬이나 탱크를 얼리는 게 더욱 낫다. 하지만 상대방의 베슬이 아비터와 대면하지 못했다면 상성은 아비터 쪽이 유리해지는데 골리앗이 격추시키는 것이 인스턴트가 아닌 투사체이며, 아비터가 얼리는 속도가 즉발형이라 더 빠르고 사거리도 더 길면서, 이동속도도 아비터가 더 빠르기 때문에 선공권도 아비터에게 있다. 베슬이 없다면 골리앗이 우위에 설 수 없다. 골리앗이 아비터에게 유리할 때는 베슬이 아비터 곁에 있거나 베슬이 골리앗 곁에 있고 아비터가 그 쪽을 반드시 지나가야만 할 때 뿐이다.
  • 골리앗 ≥ 캐리어
테프전에서 골리앗이 반드시 등장하는 이유. 다만 딱히 골리앗이 압도한다고 하기에는 애매하다. 물론 허허벌판에서 컨트롤 없이 힘싸움으로 붙으면 골리앗이 캐리어를 개발살낸다. 그런데 현실에서 이런 바보짓을 하는 프로토스 유저는 드물다. 결국 대부분의 상황에서 골리앗과 캐리어가 싸우는 경우는 무빙샷 컨트롤이 동반되며, 캐리어가 지형지물을 이용하게 된다. 물론 골리앗의 사거리와 공격력은 뛰어난 수준을 넘어 우주를 꿰뚫는 수준이지만, 캐리어의 사거리도 만만치 않고, 지형을 이용한 무빙샷은 골리앗 유저들의 짜증을 은근 유발하며 요격기를 잡아내기도 쉽지 않다.[69] 게다가 캐리어가 조합에 탄력을 매우 잘 받는 유닛이라 무턱대고 골리앗을 뽑다가 드라군에게 엿먹을 수도 있으니 난감하다. 물론 상대가 캐리어 올인 체제로 갔다는건 그만큼 드라군 비율도 꽤 줄어든다는 소리인지라 골리앗 올인을 막을 정도까지는 아니지만.[70] 특히 요격기 일점사에 꽤나 취약해 캐리어가 하늘을 덮을 만큼 모인 경우 대공능력만 믿고 날뛰다가 대공 최강 유닛이 오히려 역관광당하는 답이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기에, 레이스와 터렛(캐리어 지상호위를 고려하면 시즈 탱크도) 등의 지원군을 조합하면서 지형을 잘 파악해서 상대하자. 괜히 땡골리앗 대신 골탱 조합을 쓰는게 아니다. 캐리어가 공중 유닛이고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많으면 많을수록 캐리어가 숨통이 트인다. 허나 골리앗의 대공 공업 효율도 매우 좋은지라 풀업끼리 붙으면 골리앗 쪽이 유리해진다. 레이스 다음으로 테란 유닛 중에서 캐리어를 잘 잡는 게 골리앗이다.[71][72] 물론 이 모든 조건에도 불구하고, 골리앗이 우주모함보다 상성상 다소 유리하다는데는 큰 이견이 없는 편이지만, 골리앗 앞에서 종이비행기마냥 추락하는 다른 공중 유닛들과는 달리, 우주모함은 '해볼만한 싸움'을 골리앗에게 요구할 수 있다는 게 중요하다.
  • 골리앗 ≥ 배틀크루저
캐리어와 마찬가지로 1대1은 가볍게 배틀크루저가 이기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골리앗이 유리하고, 숫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공중유닛인 배틀크루저가 유리하니, 골리앗 쪽은 너무 많은 시간을 줘서는 안 된다. 야마토 포를 잘 이용한다면 동인구수로 배틀크루저가 이긴다. 200 대 200이라면 야마토포 없이 배틀크루저가 이기기는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이런 싸움이 일어날 리가 없다는 게 문제다. 배틀 1기 뽑을 시간과 자원이면 골리앗은 4기 정도가 떡가래 뽑듯이 쏟아져 나오니 물량에서 압도당한다. 게다가 골리앗과 사정거리가 비등한 캐리어와 달리 배틀은 사정거리가 2나 후달리기 때문에 공중유닛의 이점인 화력집중과 지형지물 이용도 힘들다. 야마토 포가 있기는 하지만 마나 150을 먹는 필살기를 자주 쓰기도 힘들고 스1 인터페이스의 한계로 대규모 교전이 될 수록 일일히 찍어주기도 힘들다. 안쏘는 것보다야 당연히 낫기는 하다만... 상대도 배틀 꺼내드는게 아닌 이상 웬만하면 야마토 쓰자. 질 경기도 이기게 하는게 야마토포이다.

3. 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II 테란의 유닛, 건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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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대사

영문판

더빙판(성완경)

  • 유닛 대사

- 등장

"골리앗 가동."

- 선택

"계속하라, 작전 사령부." / "무선 교신기 가동." / "통신 개시." / "시스템 작동 중."

- 이동

"확인했다, 본부." / "탐색 완료." / "확인 완료." / "목표 지정." / "알겠다." / "데이터를 수신했다, 작전 사령부."

- 공격

"장전 완료." / "목표 자동 추적." / "전투 개시." / "위치 고수 중."

- 반복 선택

"군형 ED-209 가동." / "점검 프로토콜 개시." / "진단 1단계." / "KS 인증 획득."[73] / "ISO 90001 획득."[74] / "점검 완료. B.A.B.O."[75] . "경고. 골리앗에서 물러나십시오."

"투스타는 VIP이니까 OP에서 내려오면 BOQ 청소하고 PX도 다녀오는 게 좋겠어. 괜히 CP에 나쁜 소리 들어가면 연대 TTT 때 PT 받을걸."[76]

"에이! 깜빡이 오일 부족."

- 교전

"지원 바란다."

- 사망

"중지. 재시도…실패."

문서 상단의 스타크래프트1 시절 대사와 비교해 보면 알겠지만 미국 실정에 맞춘 영어판의 대사를 한국에 맞게 적절히 현지화한 블리자드코리아 번역 팀의 센스가 돋보인다.

3.2. 성능

비용

150 50 3 40

생산 단축키

T

생명력

150[77]

방어력

1[78]

특성

중장갑/기계

시야

11

공격력

지상 : 18[79]
공중 : 8(중장갑 16)[80]×2[81]

공격 가능

지상/공중

사정거리

지상 : 6→7
공중 : 6→9[82]

공격 속도

지상 : 1.5
공중 : 1.5

이동 속도

2.69

생산 건물

군수공장

요구사항

부착된 기술실
무기고

수송 칸

2

능력

다중 조준 무기 시스템[83]

위에서 말한 대로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멀티 플레이에서는 없고 캠페인 모드에서만 나온다.(물론 맵 에디터용으로도 쓸 수 있다.) 망령과 발키리, 골리앗의 단점을 보강한 바이킹의 등장으로 생산이 중단되었다는 설정. 다만 레이너 특공대 및 수많은 테란 세력, 심지어 노바의 그리핀 특수부대, 인류의 수호자 등에서는 아직도 운용하는듯 하다. 일단 전작의 방독면을 벗었다. 그런데 초상화가 더 뚱뚱해지고 전작에 비해 목소리 간지가 떨어진다. 국내, 해외 안가리고 '1편의 간지남은 어디가고 뚱땡이 아저씨가 되었냐'며 유저들이 매우 실망한 점 중 하나로 뽑았다.[84] 게다가 대머리인지라 미묘하게 연예인 을 닮았다. 실제 모델은 블리자드 직원인 브라이언 소사의 얼굴이다. 마찬가지로 스파르탄 중대는 더스틴 브로더의 얼굴을 모델로 했다.

생산 비용이 150/50/3으로 꽤 많이 늘었지만 그 대신 이동속도가 미세하게 빨라지고 체력도 150으로 늘었으며[85] 화력이 대단히 세다. 대지 공격력이 12에서 18로, 대공 공격도 20에서 32로 올랐다. 여기에 대지 공격과 대공 공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가 있다! 이것을 붙이고 대공도 얻어맞는 거신에게 공격하면 기관포와 미사일을 같이 거신에게 먹일 수 있다. 단 지상공격까지 먹이기 위해선 지상 사거리보다 긴 대공 사거리를 포기하고 지상 사거리 안까지 근접해야만 한다. 거신, 공성 전차와 토르를 뺀 모든 지상 유닛들은 골리앗보다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크게 상관없겠지만, 지상과 공중에서 함께 적이 와도 동시에 대응할 수 있으니 자원과 인구가 전혀 아깝지 않은 상당히 좋은 유닛이다.

재미있게도 또 하나 눈여겨 볼 것은, 나오는 기체마다 각기 도색이 다르다!

기본 도색(문양 없음)(위 이미지에서 가운데), 구 테란 연합 깃발 도색(위 이미지에서 맨 오른쪽), 휘날리는 불꽃 도색(위 이미지에서 맨 왼쪽), 하얀 날개 도색(위 이미지에서 세 번째), 상어 이빨 도색(위 이미지에서 두 번째)까지 총 5가지가 있다.

이는 골리앗 조종사들이 자신의 기체를 매우 아끼며 군대에서도 이러한 파일럿들의 골리앗 사랑을 이해하여 각종 도색 커스터마이징을 허가한다는 설정을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다. 저렇게 로봇처럼 말하시는 분들이 이런 취향이 있으실 줄이야.

용병 골리앗인 스파르타 중대. 위 스샷에서는 문양이 발켄크로이츠(Balkenkreuz)[86]이지만 캠페인 상에서는 레이너 특공대 문양이 새겨져서 나온다.

UED의 골리앗으로, 구 UED 원정대의 실패후 남은 잔당이다. 이 골리앗은 UED가 독자적으로 개량한 기종으로 코프룰루 구역 안에서 나오는 일반적인 골리앗과는 성능만 다른 게 아니라 생김새도 다르다. 다른 용병 버전 유닛들도 모습은 약간 다르지만(악마의 개 대원들은 테란 연합 출신 화염방사병 용병단이며, "잭슨의 복수단" 호 역시 구 테란 연합의 전투순양함이다.) 그 중에서도 스파르타 중대의 골리앗은 쓰는 무기 명칭도 다른 등 완전히 다른 기종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 덕분에 UED와 코프룰루의 테란 세력들의 다른 무기 체계를 증명하는 좋은 예로 꼽힌다.

이 유닛의 첫출연은 생각보다 오래되었는데, 바로 브루드워 테란 미션UED 에피소드 클리어시 등장하는 시네마틱이다. [87]

전작과 달리 대공공격시 목표물을 바라보지 않고 미사일을 쏜다. 아마 기관포와 미사일을 동시에 쏠 때 한 곳만 바라보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모션을 생략한듯.

3.3. 자유의 날개 캠페인

상당히 좋은 편이다. 해병+불곰+의료선이나 해병+의무관 조합이 많이 사용되지만, 일단 제대로 갖추기만 하면 골리앗+시즈탱크+과학선 조합의 파괴력이 더 강하다. 캠페인에서 많이 쓰이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 일단 써 보면 강력한 유닛.

언급했듯이 스타크래프트 1에서의 골리앗 역할은 자유의 날개에서 토르가 다 한다.(...) 특히나 '정글의 법칙'과 '정문 돌파'를 뺀다면 거신은 바이킹이라든가 밴시라든가 골리앗보다 효율적으로 보이는 유닛들이 많아서 손이 잘 가지는 않는다...[88] 캠페인에서 비슷한 취급을 받는 화염차가 래더 테저전에서 보이는 위엄에 비하면...[89] 사실 가장 큰 이유는 테크로 인해 양산이 어렵고 귀찮으며 배럭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는 해병 & 의무관 조합으로도 캠페인 클리어가 수월한 점이 한몫한다. 골리앗은 한번 모으기도 힘들고 모은다고 한들 한두기 잃는 것만으로도 뼈아픈데 메카닉 유닛이다보니 전투 후에 수리를 해야되는데 건설 로봇 몇 기를 붙여줘도 의무관의 효율성을 따라잡기 힘들다[90]. 결국 양산성, 유지력이 바이오닉에 비해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 심지어는 골리앗이 등장하는 정글의 법칙 캠페인조차 밴시가 있으면 밴시를 선호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일단 쓰기로 마음먹고 무기 연구 두 가지를 다 마치고 골리앗을 받쳐줄 연구와 유닛이 갖춰지면 굉장한 유닛이라는 게 실감갈 정도로 강한 것은 사실이다. 기술 반응로로 양산 체제까지 갖추고 공성전차를 좀 섞으면 지상과 공중을 완벽히 점거한 최강의 조합이다. 여기에 과학선으로 치료까지 보강하면 무적의 포스를 뿜는다. 기동성이나 화력 면에서 토르 이상의 전투력을 과시하는 골리앗의 강력함은 해병 + 불곰도 들이대기 힘들 정도. 특히 업그레이드를 통해 지상과 공중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게 만들어 놓으면 그야말로 든든하다.

게다가 위에서 언급한대로 잘 안쓰이는 것은 어디까지나 빠르게 갖추어지는 병영 체제와 비교했을 때의 경우이고, 병영 체제가 아닐 경우 골리앗만큼 양산할 유닛이 많지도 않다. 바이킹은 반응로만으로 나오지만 사실 골리앗보다 화력이 많이 떨어진다. 지상화력면에서도 공성 전차보다 시기적으로 빨리 입수할 수 있고 어차피 골리앗 외에는 쓸만한 유닛이 없는 점도 한몫하기 때문에, 군수공장에서 공성전차가 합류하기 전까지 가장 쉽게 쓸 수 있는 유닛이다. 별도의 기술추가를 하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지상화력 자체가 나쁘지않으며 해병과 의무관을 방패막이 삼으면 왠만해서 피해를 입지않는다. 게다가 위에서 라이벌로 언급된 유닛들의 대다수가 합류가 늦는 편인데 특히 대공화력을 담당하는 특히 바이킹은 공성 전차보다 더 한참뒤다! 그렇기 때문에 대공 화력이 강력한 [91] 골리앗을 필수적으로 소수 정도는 뽑게 되며, 용병인 스파르타 중대만 뽑아도 밥값은 다 한다. 게다가 위의 공성전차와 바이킹이 합류해야 되는 캠페인에서 중장갑의 대공 유닛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군수공장에서도 어느 정도 찍어내면 큰 도움이 된다. 한마디로 주력으로 쓰일 때는 제약이 있지만, 받쳐줄 유닛만 있다면 해병+의무관과 차별화된 능력을 발휘하며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쓰기도 편하고 강력해지는 유닛.

또한 스타크래프트 2에서 수송효율이 가장 좋다. 의료선에 저 성능으로 4기나 탄다!

다만 등장하는 임무에서 쓰기 약간 애매하다.[92] 골리앗에 투자할 인구수를 해병 + 의무관 + 불곰으로 만들 경우, 당연히 병사 확보도 훨씬 빠르고 무엇보다 해당 임무에서 프로토스가 주력으로 쓰는 추적자공허 포격기가 해병 + 불곰에게 버틸 수가 없다. 설상가상으로 인공지능상 가만히 놔두면 해병보다 앞서 프로토스 병력의 공격을 다 맞아준다. 쉽게 말해 불곰 때문에 사장당한 유닛, 골리앗은 착했습니다.다만 캠페인의 불곰은 스팀팩이 없기에 생각만큼은 좋은 유닛이 아니며, 소수의 골리앗으로 컨트롤을 신경 써주면 꽤 쓸만해진다. 특히 써먹을때는 전투직전 Ctrl+클릭으로 골리앗들만 재빨리 선택해서 뒤로 약간 빼준 다음에 적 공중 유닛들을 저격해 주는 게 좋다. 나중에 캠페인에서 사거리 업을 하면 좀 더 낫다.

적 기지 전멸을 통해 위업을 노리거나, 난이도가 높아서 프로토스가 거신을 다수 끌고 나오면히 골리앗을 섞는 게 바이오닉보다 효율이 훨씬 좋다. 해병 조합은 해병이 거신에게 조기에 증발해버릴 경우, 전 군의 목숨을 공허 포격기에 바치는 수가 있다.

3.4. 군단의 심장 캠페인, 공허의 유산 캠페인

에필로그를 제외하면 우군이나 적으로만 등장하며 감염충이나 암흑 집정관으로 빼앗을 수 있다. 군단의 심장에서는 자치령 친위대 소속 불워크 중대라는 강화 골리앗이 등장하며 공허의 유산 영겁의 정수에서는 간만에 레이너 특공대로 골리앗과 스파르타 중대를 직접 생산해 볼 수 있다.

3.5. 노바 비밀 작전 캠페인

• 참고 항목: 스타크래프트 2: 노바 비밀 작전/유닛 기술

대공무기 사거리가 3만큼, 지상 무기 사거리가 1만큼 증가하는 '레이저 조준 시스템'과 언덕을 오르내릴 수 있는 '도약추진기' 업그레이드를 착용시킬 수 있다. 이 중에서 도약 추진기 업그레이드는 공성전차에 많이 쓰이는 관계로 쓰이지 않으며 레이저 조준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유닛 중에서 공중을 공격할 수 있다는 이유로 많이 사용된다.[93]

노바 비밀 작전의 두번째 임무 팩의 첫 번째 임무에서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자유의 날개의 무기고 업그레이드인 다중 조준 무기 시스템이 업그레이드 되어 있기 떄문에 탈다림 죽음의 함대를 상대로 양호한 성능을 보여준다. 아주 어려움에서도 땡 골리앗만으로 임무가 클리어 가능한 정도. 스타크래프트 1 시절의 댈람 프로토스 상대로 시전했으면 꿈도 못 꿨을 플레이다. 두번째 임무팩의 나머지 미션들도 레이저 조준 시스템을 장착한 땡골리앗으로 밀어붙이면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하다.

3.6. 협동전

협동전 임무에서는 적 테란 및 스완노바가 사용 가능하다.

스완의 골리앗은 기술실이 없어도 생산가능하며, 보급품은 3에서 2로 감소하고, 7레벨이 되면 기술실(10레벨부터는 기술 반응로)에서 캠페인처럼 지상과 공중 유닛 동시 공격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지며, 기본 사거리 업그레이드와 함께 모든 전투 유닛 사거리가 +1 된다. 또한 15레벨 달성시 체력이 20% 증가한다. 자원만 충분하면 양산이 가능해 중반부터는 공성 전차 앞에서 방패막이가 되어주는 주력 병력이 된다.

노바는 그리핀 부대 스킨의 타격 골리앗을 사용할 수 있다. 항목 참조

4.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는 핵탄두 격전지브락시스 항전에서 스파르타 중대 모델링의 골리앗이 투사 캠프 용병으로 나오며 D.Va의 스킨 중 골리앗 컨셉의 스킨이 있다.

5. 기타

말가니스 같은 경우와 마찬가지로, 골리앗 역시 다른 취소된 게임의 산물이다. 원래는 블리자드의 차세대 SF RTS 게임일 예정이었던 "Shattered Nations"#에 나오는 유닛이었다.[94] 신기하게, 당시에도 몇 점밖에 공개됐던 shattered nations 판 골리앗 삽화를 게임챔프에서 테란 유닛 소개에 썼다.(...) 이런 배경인지라 스타크래프트 1을 만들 때도 가장 처음 만들어진 유닛이었다고 한다.

시즈 탱크와 마찬가지로 기획 초기에는 무빙샷이 가능했었다. 하지만 밸런스 문제로 삭제되었다. 지금도 골리앗이 교전 중 이동하면 적 방향으로 포구를 돌린 채 이동하는게 그 흔적.

짐 레이너가 입대하게 된 계기가 된다. 레이너의 부모는 아들이 가족 농장을 이어가길 바랐지만 레이너는 입대를 하고 싶어했다. 그러면서도 레이너는 본인이 정말 입대를 원하는지 확신하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찾아온 모병관이 짐 레이너에게 골리앗에 타 볼 기회를 줘서 골리앗을 잠시 타게 됬는데 골리앗에 완전히 반해버려 입대하기로 마음을 굳힌다. 결국 짐 레이너의 부모는 입대를 허락한다. 정작 입대하고 나서는 골리앗은 뒷전이고 시체매만 탄다.[95] 그 모병관은 세계를 구했다.

골리앗의 자리를 대신하는 토르의 대공능력이 애매한 탓에 테란 유저들 사이에서 메카닉 상향안에 대한 떡밥이 나오면 '골리앗을 경장갑으로 추가시키는 게 어떠냐'가 자주 언급된다.공허의 유산 테프전에서는 바이오닉이 사장되어 메카닉을 써야하는데 우주모함이 있어 테란에게는 우주모함 카운터를 칠 유닛이 없어 반드시 나와야 하는 유닛이다.[96] 그런데 공허의 유산이 출시됐잖아? 틀렸어 이제 꿈이고 희망이고 없어 다만 스타크래프트 1의 골리앗을 대체할만한 유닛이 스타크래프트 2에는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토르는 워낙 비싼데다가 단일개체 공격력이 높을 뿐이다. 투견이 그나마 골리앗을 대체할만 했으나 메카닉 추가 데미지떄문에 삭제됐다. 사이클론이 새롭게 나왔지만 목표물 고정을 써야 대공이고 [97], 수동 조작인데다가 20초 동안 주는 피해가 총 160 이라.....더욱이 메카테란 전략이 많이 사장된 상황이라 메카유닛 2대 정도 추가해야하는 데 골리앗같은 유닛이 절실히 필요하다... 였지만 3.8.0 패치 이후 조합만 갖춘다면 메카닉을 쓸 수 있게 되었다. 그래도 쓰기 드럽게 힘든건 똑같다.

아머드 코어 3에 나오는 약한 MT중 이 골리앗을 빼다박은 기체가 등장하는데 원거리나 공중 공격시 미사일을, 근접전시 기관총을 갈기는 특성마저 닮았다.


  1. [1] LarsCorp. 여기서 Corp는 Corporation의 준말이다. 그 때문에 라스 사라고 불러야지 라스코프 사라고 부르면 역전 앞이라고 부르는 게 아닌가 싶지만 - 회사 이름 뒤에 '코프'가 붙으면 고유명사로 친다. 즉 라스코프 사라고 불러도 괜찮고, 그냥 라스 코프라 불러도 좋다. 자회사나 회사 이름에 (이 회사의 사업영역인) 산업 명이 붙으면 더 명확한데 그 한 예로 들 수 있는 것이 오스코프 인더스트리. 어디까지나 '오스 산업'이나 '오스 사 산업'이 아닌 '오스코프 산업'이다.
  2. [2] 영어 발음을 따라 적으면 '걸라이엇'이지만 원어의 유래를 따라 히드라리스크처럼 그냥 골리앗으로 알려져 있다. 스타 오리지널~브루드 워 초창기 시절에는 일부 공략본이나 2차 창작물 등에서는 '골리아쓰'라고도 했다.
  3. [3] Headquarter(본부)의 약자이다.
  4. [4] U.S.D.A.는 미국 농무부(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의 약자로(...), USDA 인증은 주로 쇠고기 같은 축산물이나 오렌지 같은 농산물에 붙는다...
  5. [5] F. D. I. C.는 Federal Deposit Insurance Corporation. 연방 예금 보험 공사의 약자이다.
  6. [6] Son Of a Bitch의 약자
  7. [7] 마찬가지로 고스트도 'Specialist'인데 일등병으로 번역되었지만 한국군에 대응되는 계급은 상등병이다. Specialist라는 어감 때문에 착각한 듯하다. 현재 고스트의 직위는 병장으로 수정되었다.
  8. [8] 아직 이 사실을 모르는 이들이 많았는지 골리앗 리마스터 일러스트 공개하자마자 골리앗이 모자를 쓴게 아니였다는 것과 대머리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9. [9] 이건 리마스터 이전 화질이 별로였던지라 다른 유닛들의 초상화도 마찬가지일 수밖에 없다. 알다시피 스타크래프트가 처음 출시될 당시의 그래픽은 무려 1998년 시절이었으니...
  10. [10] 현실의 대공포도 지상 공격을 한다.
  11. [11] 대형 판정을 받음에도 수송선에는 4기씩이나 태울 수 있다. 2기씩만 태울 경우 벌쳐에 비해 일꾼 견제 효율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도 벌쳐가 더욱 잘 쓰이는 점은 넘어가자 만약 골리앗이 수송선 탑승 시처럼 중형 판정을 받았다면 벌쳐+시즈탱크 조합을 주로 쓰는 테프전은 둘째치고(가뜩이나 벌쳐보다 골리앗이 드라군 상대를 잘해주는데 판정도 벌쳐처럼 중형이면 드라군 쪽은 더욱 난감해진다), 테저전의 경우 다른 저그 유닛들에 비해 골리앗 상대를 그나마 해주는 히드라도 공격타입이 폭발형이라 중형인 골리앗에 75프로의 데미지밖에 못주고 밀리기 때문에 테저전 밸런스는 진작 붕괴되었을 것이다.
  12. [12] 부속건물은 카론 부스터 업그레이드를 하는 용도로만 지으면 된다.
  13. [13] 지상 공격을 포함 시 용기병의 특이점 장전이 2를 올려준다.
  14. [14] 다만 히드라보다 DPS는 쳐진다. 골리앗의 DPS도 느린편은 아니지만.
  15. [15] 마린의 한방 공격력은 생각보다 부실해서 방업 잘된 울트라 상대로는 스팀 써도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다. 게다가 같은 생체유닛이라 울트라에 이레데잇을 걸면 마린도 지워지지만, 기계 유닛인 골리앗은 그런 거 없고 한방 공격력에, 체력에, 게다가 사정거리도 우위이다. 사실 솔직히 따지면 골리앗으로 울트라와 싸움 붙이는 쪽이 더 이득이기는 하다. 다만 현실상 마린은 가격에 인구수도 저렴해서 중공군 뽑듯이 할수있어서 그런거지... 때문에 마린으로 울트라 상대하다가 골리앗을 써보면 사이다를 맛볼 수 있다(...).
  16. [16] 6+3=9인데 저그의 방3업으로 다시 6으로 줄고, 울트라 추가 방어력 1+2에 마린 공격력이 다시 3으로 줄어든다
  17. [17] 골리앗이 풀업 공업을 하고 울트라가 방업을 한 경우 12+3-3-1-2=9가 된다. 다만 한가지 약점이라면, 골리앗은 여러 유닛에 분산해서 때리는 편인데 체력이 매우 많은 울트라를 상대로는 이게 오히려 단점이 될 수도 있다. 때문에 골리앗으로 울트라를 상대하려면 강제어택으로 일점사를 차근차근 해주는 게 더 좋은 편이다.
  18. [18] 시즈탱크도 마찬가지로 포탑과 몸통이 서로 유닛 취급이지만, 시즈 모드시에 움직일 수 없으니 잘만 쏜다.
  19. [19] 이 때문인지 오리지널 시절 등록된 알란 세자르 영웅은 대지 사거리가 여전히 5이다.
  20. [20] 당시 울트라리스크의 스펙은 인구 6에 전용 업그레이드도 없었으며 캐리어는 한술 더 떠서 자원 350/300, 인구8. 인터셉터 공격력 5, 가격 30에 맷집도 지금의 절반으로 그냥 쓰레기였다.
  21. [21] 업그레이드이전에는 황색, 업그레이드 후에는 청색이다
  22. [22] 사실 다들 알다시피, 골리앗+시즈탱크 조합도 플토전에서 그리 나쁜편은 아니다. 벌쳐+시즈탱크 조합이 더욱 효율적이어서 그런거지... 때문에 골탱을 입스타라고 하는 일은 별로 없는 편이다.
  23. [23] 때문에 소형에 강력한 골리앗+대형에 강력한 드라군 조합은 이론상 강력한 편...이지만 물론 이론상으로만. 둘 다 버벅거리는 멍청한 인공지능 때문에 딱히 사기적인 수준까지는 아니다.
  24. [24] 물론 벌쳐 쪽이 발컨이 아닌이상 다 피할 수 있다.
  25. [25] 의외로 벌쳐는 2부대가 모여도 동인구수로는 발업 질럿에게 진다! 하지만 골리앗은 발업질럿도 동인구수로 이긴다. 근데 노발업 질럿만 뽑을 바보가 어디 있을까?
  26. [26] 이유는 골리앗 한마리가 드라군 한마리보다 미네랄을 25 적게 먹기 때문.
  27. [27] 그래서 커세어를 쓸 때는 마무리를 할 수 있는 드라군과 조합해서 들이받는 웹드라 전략을 사용한다.
  28. [28] 때문에 테란도 캐리어를 상대할 때는 땡골리앗만 뽑기보다는 드라군을 막아줄 탱크도 조금씩이나마 추가해주는게 좋다. 그래도 골리앗이 벌쳐보다는 드라군을 잘 상대하기는 하지만...
  29. [29] 스타의 모든 유닛들 중 생산시간이 가장 길다.
  30. [30] 냉정히 말해서 벌쳐가 골리앗보다 나은 점은 값싼 가격에 기동성이 좋다는 것과 소형유닛에 강하다는 것뿐이다. 가격의 경우 가스를 안 먹기에 저렴한 것은 분명 맞지만 탱크와 마찬가지로 인구수가 2라는 점을 생각하면 드라군을 상대할 때는 아무래도 마린보다는 효율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기동성은 스타 유닛들 중 최고로 이속이 빠르기는 하지만 그 이동방식이 소위 가속이 붙는 방식이라서 빠르게 이동하다가 적과 붙으면 그대로 들이박으면서(...) 공격을 날린다. 진동형 공격의 경우 소형유닛인 질럿 상대로도 워낙 유리몸이어서 생존성에서는 골리앗보다 오히려 떨어지고, 그 진동형이라는 점 때문에 드라군에 매우 취약하다.
  31. [31] 고놈의 버그! 발사한 미사일의 연기덩이 하나하나를 계산하기 때문. 뮤탈리스크와 레이스가 비슷한 물량으로 싸우면 서로 비슷하게 공격이 안 나가지만 골리앗은 그 비율이 매우 높다. 왜냐하면 레이스는 미사일이 두 발이지만 연기덩이는 하나씩 남기며 날아간다. 반면 골리앗은 미사일 두 발이 각각 연기덩이를 남기며 따로따로 대상을 추적하여 날아가기 때문에 골리앗이 더 피해가 심하다.
  32. [32] 단 어중간한 물량으로는 효과를 보기 힘들다. 적어도 몇 부대 정도는 필요하다. 배틀크루저는 동인구수 전투 효율이 떨어지고, 발키리는 버그 때문에 말 다했으며, 미사일 터렛은 골리앗에 비해 사거리가 짧고 차지하는 면적이 넓기에 공중 유닛의 물량에는 버틸 수가 없다.
  33. [33] 물론 골리앗을 잡으려고 질럿이나 저글링만 생산할 리가 없기는 하다. 하지만 스타를 하다보면 땡질럿이나 땡저글링을 상대할 경우가 생기는데, 그런 유닛들 상대로 골리앗은 의외로 효율을 잘 보여준다.
  34. [34] 이건 마인의 공격유형이 소위 원방형 스플래쉬, 즉 자기편 유닛에게도 데미지를 입히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일방형은 리버나 러커처럼 동맹이나 적 유닛에게 스플래쉬를 입히는 방식이다.
  35. [35] 골리앗이 대형 판정을 받는 것이나, 공중공격이 폭발형인건 밸런스를 위해 그렇게 만들었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만약 골리앗이 중형 판정에 공중공격도 노멀형이었다면, 저그의 경우 그나마 골리앗에 선전하는 히드라로도 진짜 답이 없어지고, 뮤탈 가지고는 죽었다 깨어도 멀티 테러를 하지를 못하는데다 스커지가 격추될 위험성도 훨씬 커진다. 플토의 경우 그나마 드라군 공격력이 워낙 준수해서 버틸만 하지만 중형인 히드라 상대로 상성이 밀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골리앗을 상대로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고, 테란 멀티 여기저기를 탐색해 줘야할 옵저버도 더욱 잘 잡혀버리기 때문에 정보 수집까지 꽤나 불리해진다. 테란의 경우 탱크가 중형인 히드라에도 꽤 강하지만 아무래도 폭발형이라는 점이 좀 불안하다. 대신 고스트의 진동형 공격에는 조금 취약해지겠지만, 어차피 골리앗 스펙이 매우 튼튼해서 상성은 거기서 거기였을 것이다. 때문에 만약 골리앗이 중형에 노멀형 공격 유닛이었으면 어찌보면 골리앗이야말로 스타1 최강 유닛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 가뜩이나 저렴한 가격에 준수한 인구수에 저런 스펙을 가졌으니... 마찬가지로 뮤탈리스크도 크기만 놓고보면 아무리 봐줘도 최소 중형이 어울려 보이지만, 밸런스를 위해 소형 판정을 줬다고 보는 게 맞을 것이다.
  36. [36] 반대로 드라군은 울트라리스크같은 중장갑 계열 유닛들에게 강한 반면 저글링이나 질럿같은 경장갑 계열 유닛들에게 약하다. 마린과는 대충 비등비등하게 싸우는 편. 의적?(...)
  37. [37] 근데 아머리 체제로 빨리 넘어가려면 자원 못지않게 시간도 필요하므로, 일반맵의 경우에서는 되도록이면 시즈 탱크로 시즈모드 해서 막는 걸 추천하며 땡골리앗은 빨무에서 쓰는 게 꽤 좋은 편이다.
  38. [38] 가끔 컴터는 파뱃 없이 마린메딕 조합으로 러쉬를 올때도 있다.
  39. [39] 설령 일반형이라 해도 골리앗의 공격력이 2 높고, 사정거리도 1밖에 차이 안 나고, 게다가 골리앗은 체력도 높아서 히드라보다도 더욱 잡기 힘들다.
  40. [40] 테테전은 테프전과 다르기 때문에 골리앗을 벌쳐보다 많이 뽑는다. 골리앗을 많이 뽑는 이유는 드랍쉽 견제와 배틀크루저 때문.
  41. [41] 골리앗은 쉴드가 없기 때문에 진동형 공격 한정으로는 드라군보다 잘 버틴다.
  42. [42] 기동성, 화력, 체력 모두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43. [43] 공격 주기와는 다르다. 공격 주기는 노업 마린이 15이지만 골리앗은 22라 노업 마린이 골리앗보다 약간 공속이 빠르다.
  44. [44] 저글링은 수가 쌓일수록 위력이 강해지는 원거리 유닛에 약하고, 뮤탈은 사거리 차이가 심하게 나기 때문에 상대가 안되며, 그나마 후반부 쯤에야 등장하는 울트라도 마린보다 체력이 높은 골리앗 상대로 압도할 수준까지는 되지 못한다.
  45. [45] 사업을 완료한 히드라의 사정거리가 골리앗보다 약간 떨어진다. 히드라가 사업을 하기에 그나마 골리앗 상대로 근소하게나마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것이라서.
  46. [46] 골리앗은 여러 유닛에 분산해서 때리는 편이라서 오히려 대형유닛 상대로는 이 점이 좋은 편은 아니다. 때문에 강제어택을 통한 일점사로 울트라를 하나씩 끊어주는게 더욱 좋다.
  47. [47] 마린은 스팀팩 써도 49마리가 토라스크 한마리한테 발리지만(!) 골리앗은 한부대만 모여도 토라스크 한마리를 잡는다.
  48. [48] 질럿과 골리앗 모두 인구수를 2 먹고, 질럿은 골리앗과 달리 가스도 안먹고, 결정적으로 생산건물인 게이트웨이가 팩토리보다 훨씬 저렴하다.
  49. [49] 벌쳐는 방어력이 0이라서 칼질 5방에 죽지만, 골리앗은 9방 맞아야 겨우 터진다...
  50. [50] 그리고 벌쳐나 탱크만 많이 뽑고 골리앗 생산을 소홀히 하면 그만큼 공중유닛을 저격할 방법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후반에 가서 땡캐리어에 밀리고 게임을 내주게 된다.
  51. [51] 골리앗은 드라군이 좀만 쌓여도 펑펑 터져나간다. 보통 질럿 vs 골리앗이 펼쳐지는 구도는 프로토스가 캐리어를 가서 가스가 부족할때 꿩 대신 닭으로 질럿을 섞는 경우가 많다. 애초 캐리어의 보조 유닛으로 질럿을 섞는 것은 캐리어 대신 맞아달라는 것이라...
  52. [52] 근데 이건 골리앗보다 미네랄 더 먹는 드라군도 마찬가지다. 애초에 골리앗이 가스를 먹도록 한건 공중유닛을 잡도록 개발하는데 별도의 비용이 든다는 설정이라고 보는 게 나은 듯하며 드라군은 도리어 골리앗보다 미네랄을 25 더 먹는 주제에 저글링 상대는 더럽게 더욱 못한다.
  53. [53] 드라군이 사업했을 때의 결과이다. 물론 드라군이 사업을 안할 리는 없겠지만...
  54. [54] 용기병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인공지능은 체감상일 뿐이다.
  55. [55] 골리앗이 대형이라지만 체력 자체가 마린보다 높은지라 상대적으로 잘 안죽는 데다가, 기본 사거리가 마린이 사업했을 때의 사거리보다 길기에 생기는 당연한 결과이다. 하지만 이 경우 골리앗이 1.5 배수 이상 많아야 한다.
  56. [56] 마인의 경우도 조심해야 할 것이, 벌쳐+탱크 조합으로 힘들게 라인 잡아놓고 마인 어정쩡하게 박아서 역마인으로 인한 팀킬 나오면(...) 오히려 마인 안 깔고 그냥 붙거나 골리앗 쓰는 것보다도 훨씬 손해이다.
  57. [57] 캐리어만으로는 양산되는 골리앗을 상대할 수 없고, 캐리어를 뽑으면서 지상 병력까지 마음껏 뽑기에는 자원이 빡빡하기 때문에(특히 미네랄), 미네랄이 저렴한 하이 템플러의 스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58. [58] 마린처럼은 아니지만 골리앗도 은근 양산이 쉬운 편인데다가, 높은 체력+약한 스플래쉬 영향 때문에 오히려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골리앗 쪽이 더욱 이득을 본다.
  59. [59] 대신 스톰이 없어서 쳐들어오는 상대를 막을 때는 대응책으로나마 하템을 합체시켜 아칸으로라도 시간을 벌어주는 게 좀 괜찮기는 하다.
  60. [60] 골리앗이 높은 체력 때문에 마린과 달리 한방에 안 죽는 데다가 유닛 크기가 크다는 점이 장점이 되어 마린처럼 떼로 터져나가는 일 따위는 전혀 없다.
  61. [61] 저그가 메카닉 체제 상대로 대등하게 겨뤄볼 수 있는 이유는 수적 우위를 바탕으로 한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병력 때문이다. 당연히 메카닉 상대로 저그 숫자가 비등비등해지면 곧바로 헬게이트 오픈 확정이 되어버린다...
  62. [62] 근데 베놈도 아군 스플래쉬, 즉 일종의 스플래쉬이기 때문에 스윔 치고 싸우면 골리앗 쪽이 아주 조금씩 체력이 빠지기는 한다. 문제는 그놈의 진동형이라 다크스윔 풀리기 전에 골리앗을 잡을리가 없다는게 문제지...
  63. [63] 애초 테저전에서 베슬은 무조건 나오며 베슬은 가디언 최악의 천적이다.
  64. [64] 테란이 탱크 뽑느라 골리앗 생산에 소홀하다는 것을 이용해서 수적으로 우위에 서는 것
  65. [65] 골리앗은 시즈 탱크와 마찬가지로 본체와 공격용 터렛이 구분되어 있다. 공격용 터렛은 일종의 무적 상태이기 때문에 인스네어에도 면역인 셈.
  66. [66] 근데 효율적이라고 하기엔 조금 별로인 게, 메카닉 체제에서의 테란이 탱크를 바카닉 마냥 소수만 뽑을 리는 없기 때문. 굳이 테란전에서 퀸을 쓰려면 차라리 바카닉 상대로 소수 뽑아 탱크만 날려주는 플레이를 권장하며, SK테란 상대로는 브루들링도 마구 쏟아져 나오는 마린 상대로는 쓰나마나이며 인스네어도 메딕의 리스토네이션 때문에 플레이그에 비하면 효과는 약한 편이다.
  67. [67] 골리앗 떼에 웹 뿌려졌으면 그냥 그 안의 골리앗들 웹 바깥으로 꺼내면 그만이다. 물론 한눈팔다가 웹 안의 골리앗들이 공격도 못하고 전부 죽지 않게 신경써 줄 상황 또한 필요하다.
  68. [68] 만약 땡아비터와 땡골리앗이 서로 붙는일이 생긴다 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불보듯 뻔하다. 스카웃보다도 더욱 창렬스런 가격에다 무지막지하게 긴 생산시간 및 스카웃보다도 약해빠진 DPS 등등... 중재자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아비터 무기는 냉정히 말해 장식용이다.
  69. [69] 때문에 차라리 이영호 하던대로 홀드 눌러놓고 요격기부터 차근차근 잡아주는게 더 이득일 수도 있다.
  70. [70] 캐리어 체제에서 드라군을 뽑는건 골리앗이 캐리어 잘 못잡도록 방해한다는 성격이 더 강한 편이다.
  71. [71] 레이스는 공중유닛이라 지형 제약 같은것도 없는데다 이속도 빨라 캐리어 이상의 기동성으로 캐리어를 갖고 놀 수 있다. 허나 물론 맷집이 영 별로인데다 상대가 커세어 꺼내오면 그만인지라 웬만하면 골리앗을 잘 뽑는 편이다.
  72. [72] 배틀크루저는 정면으로 붙어도 캐리어와 이기며 상대가 무빙샷을 할 시에 야마토로 잡아버리면 되기는 하지만, 대신 이러면 마법유닛인 아비터와 다크 아콘 상대로 워낙 취약해지며 드라군 상대로도 좋은 편이 아니다. 결정적으로 공중유닛이라 뭉쳐다니는 성향이 강해서 하템의 스톰에도 꽤 타격이 크다.
  73. [73] Korean Industrial Standards. 한국 공업 인증(...).
  74. [74] International Standardization Organization. 국제 표준화 기구(...). 90001은 품질체계의 규격 번호이다(...).
  75. [75] 위에도 나와 있지만 원문은 S.O.B.(Son Of Bitch)
  76. [76] 해석하자면 소장은 중요 인사니까 관측지(OP)에서 내려오면 독신자 사관 숙소(BOQ) 청소하고, 매점(PX)에도 다녀오는 게 좋겠어. 괜히 지휘소(CP)에 나쁜 소리 들어가면 연대 전술 훈련 평가(TTT) 때 PT 체조 받을걸. PT 체조는 대부분의 위키러들이 알고 있는 유격훈련의 PT 체조. 원문은 "Since the V.P. is such a V.I.P., shouldn't we keep the P.C. on the Q.T.? Because if it leaks to the V.C., he could end up M.I.A. Then we'd all all be put on K.P." 월남전을 소재로 한 영화 굿모닝 베트남과 관련된 대사로 이쪽도 군대 용어가 가득하다.(…) 해석하자면 Vice President(의미가 넓으므로 해석하지 않았음)는 중요인사니 경비정에서 정숙해야 돼. 안 그럼 베트콩에게 들켜서 저 양반은 실종되고 우린 취사병으로 떨어질 거야.
  77. [77] 캠페인에서는 125. 맵 에디터 상에서는 150으로 나온다.
  78. [78] 차량 장갑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4
  79. [79] 차량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21
  80. [80] 차량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2 → 최대 14(중장갑 22)
  81. [81] 유형: 폭발. 즉, 골리앗에게 죽은 유닛은 터져 죽는다. 단 일반형 무기에 의해 죽는 모션과 폭발형 무기에 의해 죽는 모션은 대개 딱 봐도 티나는 정도로 잘 구분되지는 않는다.
  82. [82] 무기고 업그레이드에서 '아레스급 목표 설정 시스템' 구입 이후. 자금 80,000 필요.
  83. [83] 지상 유닛과 공중 유닛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다. 무기고 업그레이드에서 '다중 조준 무기 시스템' 구입 이후. 자금 50,000 필요.
  84. [84]
    그래서 'sc2mapster'에서 한 팬이 스타크래프트 1 버전의 골리앗 초상화를 만들었다.
  85. [85] 켐페인상에서는 125지만 기본능력치는 150이다.
  86. [86] 저 문양은 친선전 & 순위전으로 테란 750승을 달성하면 보상으로 주는 테란 최대라는 문양이다.
  87. [87] 디자인과의 유사성과 그런 스파르타 중대에 UED 소속으로 설정했다는 점을 봤을 때 제작진들이 영상을 참고하였을 가능성이 높다.
  88. [88] 특히 바이킹은 반응로만 있으면 골리앗보다 훨씬 많이 만든다. 기술 반응로를 선택했다면.... 게다가 공중 유닛이라서 지형에 별 영향이 없다.
  89. [89] 물론 래더에 넣으면 테프전에서는 프로토스가 불멸자로 가든 지형을 잘 이용해서 폭풍함으로 짤짤이 해주면 해결되나 테저전에서는 밸런스가 무너진다. 일단 무리 군주한테는 사거리도 꿀리지 않고 중장갑 추가 피해를 주는 데다 공생충도 동시에 공격할 수 있어서 그야말로 완벽한 천적이며하지만 공허의 유산에서는 사거리가 늘어나는데... 메카닉치고 바퀴에게도 그다지 꿀리지 않는다. 오히려 골리앗, 토르를 앞세우고 뒤에서 공성 전차로 포격을 하면 안티 메카닉 유닛인 바퀴는 데꿀멍해야 하고 저그는 메카닉 테란을 상대로 답이 없어진다. 게다가 광물:가스 비율도 3:1이라서 가스를 많이 쓰는 토르나 공성 전차와도 조합이 쉽고 타락귀에게도 세다. 군단숙주로 토르, 골리앗을 제압할 수 있다곤 하지만 그때는 스카이 테란과 더불어 공성전차가 쌓여있을 것이다...
  90. [90] 절대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대열차강도 미션은 아예 코브라와 수리용 건설 로봇을 동반하며 운영하라고 설계해둔 미션이다. 그런데 이 미션에서 마저도 해병+의무관+불곰이 효율이 더 좋다. 사실상 공성전차를 빼고 메카닉은 홀대받으며 스카이 테란과 바이오닉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캠페인 미션상 필연적으로 무시받게 되는 유닛인것.
  91. [91] 캠페인에서 바이킹의 대공은 기술연구를 통해 광역 데미지와 사거리를 확보하기는 하지만, 순수 화력은 골리앗보다 꽤 떨어지는 편이다.
  92. [92] 오히려 이후 임무에서 재미를 볼 수 있다. 안식처 헤이븐/헤이븐의 몰락을 최대한 뒤로 미룰 경우 무기고 업그레이드를 한 골리앗이 대공을 담당하며 초신성같이 적 공중 유닛이 애매한 경우는 바이킹보다 효율이 더 좋다.
  93. [93] 사실 공중을 공격하는 유일한 유닛은 아니고 해병이 있다. 하지만 해병은 치유가 자동시전으로 되는 '초 전투 자극제'를 장착시키는 것이 대부분이라 우선 순위가 골리앗으로 올 수 밖에 없는 것.
  94. [94] 게임의 주요 요소는 이후 스타크래프트에 흡수되었지만 배경설정은 다소 다르다.
  95. [95] 정확하게는 골리앗의 성능이 마음에 들었다기보다는 골리앗 내부에서 나는 전쟁터 향기 물씬나는썩은 냄새와 분위기를 보고 입대하기로 마음 먹었다.
  96. [96] 골리앗이 나온다면 더 난감한 것은 저그. 사거리가 긴 것은 물론, 지상과 공중을 동시에 공격하는 업그레이드가 있으면 뮤링링 전략은 완벽히 차단당하며, 궤멸충마저도 무색해질 것이다.
  97. [97] 3.8패치 이후부터, 그 전에는 성능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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