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교육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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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
학군단

한서대
학군단

한국교통대
학군단

공군교육사령부

空軍敎育司令部

ROKAF Education & Training Command

1. 개요
2. 역사
3. 예하부대
4. 생활
4.1. 본부중대 병들의 생활
4.2. 교육부대 병들의 생활
4.3. 그 외 기간장병들의 생활
4.4. 진주기지 외부 병들의 생활
4.5. 교육사 병사들의 애로사항
4.5.1. 복지시설이 없어요
4.5.2. 제설 천국, 제초/빙판 지옥
4.5.3. 잦은 행사
5. 찾아가는 길
5.1. 진주역에서 오는 경우
5.2. 버스터미널에서 오는 경우
5.2.1. 진주고속버스터미널
5.2.2. 진주시외버스터미널
5.2.3. 진주혁신도시행 버스가 있는 경우
5.3.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5.4. 항공기(...)를 이용할 경우

1. 개요

〈공군교육사령부가〉

대한의 젊은이가 한 데 모여서

실질과 능률을 배우고 익혀

높 푸른 하늘에다 정열을 바치는

신념의 보라매는 조국의 방패

뛰면서 익히면서 단련된 역군

공군 관문이다 교육사령부

겨레의 염원 아래 뭉친 건아들

무도와 기술을 배우고 익혀

찬연한 내 조국에 생명을 바치는

사명찬 독수리는 조국의 방패

뛰면서 익히면서 단련된 역군

공군 관문이다 교육사령부

경상남도 진주시에 있는 대한민국 공군교육사령부공군사관학교를 제외한 공군의 양성교육을 담당하며, 일부 특기 교육을 제외한 초기 보수교육의 대부분을 담당한다. 사령관중장[1]이며 참모장준장이다. 기훈단 단장은 준장이며 27예비단 단장과 특기학교 교장들은 대령이다.

공군교육사 홈페이지. 보통은 교육사나 공교사라고 줄여서 말한다. 공군 내부에선 교육사라고 하며 언론이나 타군 등에선 공교사라고 하는 편. 부대의 별칭은 비성대(飛星臺)다.

비행단은 아니지만 부대는 꽤 크다. 덕분에 제초할 거리가 많다. 야 신난다

또한 교육사는 해가 바뀌면 바뀔수록 건물이 새로 생긴다…

2. 역사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
장교 및 부사관 임관식은 여기서 한다.[2]
부대 바로 앞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풍경이 많이 바뀌었다.

2012년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

1951년 8월 6.25 전쟁 당시, 대구광역시에 주둔하던 항공교육대가 모체다. 공군의 창군은 1949년에 이뤄졌지만 규모도 작았던지라 교육 과정 등을 전문적으로 꾸리기가 어려웠다. 그러다가 1956년공군본부 직할로 기술교육단이 되고 1973년 4월 10일에 제3훈련비행단이 예하부대로 들어오면서 규모가 커져 사령부급으로 승격된다. 당시에는 대전에 있었다.[3] 1975년부터 진주 이전 전까지는 공군제2사관학교를 두어 장교 양성교육을 담당하기도 했다. 1988년 10월에 진주시[4]로 부대를 이전했다. 1991년 육군 소속인 방공포병이 공군으로 전군[5]되면서 대구에 있던 방공포병학교 역시 교육사로 예속되었다. 2004년에는 공군본부 직속이던 공군대학도 예속되었지만 지금은 3군대학 통폐합으로 합동군사대학으로 넘어갔다.

부사관 양성 코스인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는 1969년부터 교육사의 전신과 함께 했고 진주에 올 때 함께 내려왔다. 부대 내에 있는 고등학교라 어딘가 묘하다.

3. 예하부대

본부에는 참모부서들과 정훈공보실, 법무실, 군종실 등이 있다.

  • 공군기본군사훈련단 : 단장은 준장이며 직속으로 군사훈련전대와 군사학교육대대가 있다. 이격부대로는 항공대, 한서대, 교통대 학군단이 있다. 지휘관은 모두 대령. 단, 교육사의 훈육조교들이 보직을 변경하면 대개 기동정찰사 예하 3훈비 소속으로 보내곤 한다. 예전에는 병사들은 부대 내 다른 부대로 보냈었지만.
    • 공군군사훈련전대 : 2014년 1월 창설되어 예하대대로 신병1,2,3,4 교육대대와 장교교육대대, 부사관교육대대를 두고있다.
      • 장교교육대대 : 1년에 두 차례 있는 공군 학사 장교와 학군 장교의 계절 훈련, 한 차례 있는 준사관 교육과 특수장교[6]의 공군화 교육을 담당한다.
      • 부사관교육대대 : 공군 부사관후보생을 1년에 3기수씩 교육하며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학생들도 졸업 전에 8주간 교육시킨다. 다만 이 때도 부사후들이 있기 때문에 장교교육대대의 빈 건물을 빌려 쓴다. 당직사관실이 두 개가 돌아가기 때문에 업무 부담이 큰 편. 그 외에 전문하사도 교육한다.
      • 신병훈련대대 : 4개의 신병훈련대대가 있다. 1대대와 3대대는 홀수 기수, 2대대와 4대대는 짝수 기수를 담당한다. 양성교육 인원은 장교나 부사관 과정보다 몇 배나 많다. 1년에 1만5천명 이상이 훈련받는다.
      • 학군단 : 항공대, 한서대, 한국교통대에 있고 평상시 학군 사관을 양성하고, 매 방학에는 4주간 위에 서술된 장교교육대대로 후보생들을 파견보내 군사훈련을 받도록 한다.
  •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 항목 참조
  • 특기학교 : 후반기교육을 하는 곳이다. 특기학교장들은 대령이다.
    • 공군군수1학교 : 과거의 기술학교. 각종 정비 특기들은 여기서 특기교육을 받는다.
    • 공군군수2학교 : 과거의 군수학교.
    • 공군정보통신학교 : 정통교 또는 꿀통교 라고 한다. 정보통신(전산), 항공관제, 항공통제, 기상 등 병과의 특기교육을 담당한다.
      • 공군행정학교 : 인사행정(총무), 회계, 헌병 병과의 특기교육을 담당한다. 항공정보 병과의 특기교육은 행정학교 소속으로 공군사관학교에 인접한 정보교육대대에서 담당.
    • 공군방공포병학교 : 다른 특기학교와는 달리 대구광역시에 있다. 수료 특박 후 교육생들이 각자 알아서 그 쪽으로 가게 되어 있다.
    • 공지합동작전학교[7]
  • 제27예비단 : 예비군이나 모병 업무 등을 담당하는 곳. 수원기지에 제2교육대가 신설되었다.
  • 보라매리더십센터 : 청주시에 있어서 교육사 출신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으나, 편제상 교육사 소속.
  • 기지지원전대: 비행단과 달리 기지전대에 흩어져있는 예하대대들이 이 이름으로 모여있다. 의장대군악대도 기전 소속.
  • 항공의무전대 : 다른 곳과 달리 여기는 항의전대가 전대급으로 독립되어있다.[8] 단 전대장은 대령보다 중령이 맡는 일이 흔하다.
  • 교육자원정보실 : 각종 교보재나 CBT 등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곳으로, 심지어는 행사용 현수막(…)[9]까지 만든다.

4. 생활

사령부답게 예하부대도 많지만 본 항목은 본부가 있는 진주기지 위주로 설명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여기에도 병사들은 있다. 아니, 많다. 어느 공군부대나 부대 지원을 위한 기지대대, 기지지원전대, 근무지원단 등이 있기 때문. 기본적으로 동기, 근기수 생활관이다. 수송, 시설, 헌병, 급양특기는 당연하고 활주로도 없는 비전투부대라 총무, 보급특기도 다수이다. 그 외에 기훈단과 각 특기학교에 조교들이 있으며, 조교는 아니더라도 특기학교 소속 기간병사들 중에는 교육사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유니크한 특기를 가진 경우도 종종 있다. 군종실의 경우에도 사령부 예하이기 때문에 군종병 또한 사령부 예하 소속.

공군 병의 경우에는 자신이 복무할 자대를 선택할 기회가 있기 때문에, 공군교육사령부를 고민하는 병사도 여럿있다. 대부분 교육사에서 1~2시간 정도면 집에 도착할 수 있는 남부지역 출신 병사들이 대부분[10] 몇몇 특기학교 교관과 조교들의 경우 병사들에게 교육사에서 지속 복무할 것을 권장하기도 하는데, 이유는 다음과 같다. 먼저 교육부대이므로 작전사 예하 부대들이 받는 여러가지 훈련과 태세검열을 받지 않아도 된다. 가끔씩(2년 주기) 하는 공군본부 주체 검열도 교육사의 경우에는 매우 강도가 낮다.[11] 그리고 교육부대의 특성상 훈련단 등 몇몇 부대를 제외하고는 병사의 불합리한 군기 잡기와 병영부조리가 모두 박멸된 지 오래. 그리고 대부분의 부대장들이 이미 작전부대를 한 번 거치고 온, 퇴역을 앞둔 장성 혹은 영관급 장교들이 많아 병사를 굴리지 않기로 유명하다.[12] 따라서 경상권/전라권에서 거주하는 공군 병들은 교육사에서 근무할 것을 고민해봄 직하다. 비슷한 곳에 있는 대구/광주/사천비행단보다 병사의 근무환경이 훨씬 좋다.

다만 서울과 수도권 출신의 병사들에게는 비추천되는 부대. 일단 더럽게 멀다. 서울의 경우에는 (작성자 경험상) 아침 점호 시작하자마자 정문을 나서서 집에 도착하면 12시 내외에 집에 도착하며, 진주로 돌아갈때에는 아무리 늦어도 오후 2시에는 고속버스에 탑승해야한다. 그래도 오산이나 평택 등 가까운 곳에 어차피 못 갈 특기학교 성적을 받았다면 꿀을 빨기위해 버티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강원도출신 병사들에게는 절대 비추천한다. 왜냐면 진주에서 강원도로 직행하는 버스가 매우 드물기 때문에 서울 쪽으로 먼저 들른 뒤에 환승해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아침 7시에 부대에서 출발해서 저녁 먹을 시간에 집에 도착하는 경우가 매우 잦다.

본래 교육사가 병사들에게 추천되었던 이유 중 하나에 외출 제도가 있었다. 1달에 1번씩 휴무일에 무조건 외출을 나갈 수 있던 제도였다.[13] 육군이나 지방 부대 출신자들은 "외출 나가서 뭐하느냐"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진주는 경상도에서도 제법 큰 도시이고 부대에서 30분만 차를 타고 나가면 꽤나 큰 시내가 있기 때문에 나가서 하루 종일 영화도 보고, 외식도 하고, 화장품이나 읽을 책 따위를 사오기에 아주 적절한 시간이기에 많은 병사들이 환호했다. 그러나 2015년 사령관이 바뀌면서 너무 자주 나가는 것 같다며 2달에 한 번으로 축소시켰고, 심지어 2달 동안 아침 구보를 한 번도 빼지 않는 병사에게만 허가하는 제도로 바꾸어 병사들이 볼멘 소리를 많이 내었다. 그러던 중 2017년 사령관이 다시 바뀌었는데, 모 병사가 사령관에게 "2달에 한 번 나가는 것이 너무 적으니, 1달에 한 번씩 나가도록 다시 바꾸어달라"는 정신나간 이메일을 작성하였고 취임한 지 얼마 안되어 본 제도가 있는지도 몰랐던 신임 사령관이 격노하여 "다른 부대에는 없는 제도가 왜 교육사에는 있느냐, 전부 폐지하라"라고 지시하여 외출 제도가 폐지되었다고 한다.

4.1. 본부중대 병들의 생활

한 줄로 줄이자면 주식회사 공군 급사.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행정병 업무는 다 한다고 보면 된다. 일반적으로 병사들은 사령부 예하의 각 부처마다 1-2명 정도 배속되기 때문에 그 병사들을 한 번에 묶어서 본부중대로 관리한다. 이 경우 일반적인 직속 선-후임은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병사들이 되며, 조금 더 확대하면 같은 부에 소속되는 병사들끼리 가까운 선-후임 관계를 구성한다.[14]

특이사항이라면 보좌관실[15]은 총무특기 병사선발에 인사처의 전폭적인 협조를 받는다. 사령부본부는 기본적으로 인적자원(다른 말로는 학벌)이 좋은 편이다. 왜냐하면 특기교육을 마치고 교육사령부로 배속된 병사들은 전부 사령부 본부 인사처에서 배속하게 되는데 본부에서 필요한 인원을 먼저 뽑고 나머지 인원을 교육사 내 예하부대에 배속을 시키기 때문이다. 여기서 보좌관실은 병사 1순위 드래프트권을 인사처의 협조하에 받게 되기 때문이다.[16] 교육사로 배속되는 총무특기 병사를 대상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1:10일 때도 있고 심한 경우 1:2 경쟁으로 선발할 때도 있다. 선발권자는 보좌관실 보좌관일때도 있고 보좌관실 선임장교일 때도 있다. 선발권자의 안목에 따라 기준은 다르지만, 학벌 위주의 선발은 하지 않는 편이다. 왜냐하면 좋은 학벌이 높은 업무성과와 직결되지 않음을 몸소 체험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차라리 보통 체격에 무난한 학벌에 평범한 가정의 병사를 선발하는 편이다. 특이학 점은 외국대학 출신[17]은 선호하지 않는다. 이렇게 선발된 병사들이 특별한 일을 하는 것은 아니다. 주로 전화 응대, 커피 타기, 집무실 청소, 피복 관리이다. 따라서 똑똑함보다는 성실성과 세심함이 요구된다. 예를 들면 사령관이 운동 후 장교회관(목욕탕)에서 입을 피복세트에 벨트나 양말이 빠져 있다면? 부관의 갈굼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일단 본부중대 병사의 대부분은 사령부 본부 청사에서 근무하며, 이 건물 2층에 사령관과 참모장이 있다. 가끔은 참모장이 2층 사무실들을 왔다갔다하는 경우도 있다. 그 때마다, 병사들은 매우 신나는 이호지간 경례를 해야 했다. 그런데, 이걸 전 공군참모총장이였던 성일환 대장이 교육사령관 시절 공식 행사가 아니라면 모두 일호지간으로 통일하라고, 사령관 지시사항으로 바꿔버렸다. 특별히 지시사항이 없으면 크게 하는 게 좋다.

사령부 청사가 아닌 곳에서 근무하는 병사들이 몇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군종실이 있다. 이들은 일반 기간장병과는 달리 꿀을 빤다고 "보일 수" 있다.[18] [19]물론 군종실의 경우에는 군종 행사가 있는[20] 날을 제외하고는 생활관도 각 종교시설 직감실에서 거주하기 때문에 얼굴도 보기 힘든 경우가 많다. 자주 찾아가 주면 군종병들에게 큰 위로가 되니까 교우 관계를 다지는 것도 좋다.[21]

4.2. 교육부대 병들의 생활

교육생들에게 주로 근무자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특기학교 병사들의 경우, 본부중대 병사들과 마찬가지로 통합생활관을 이용한다. 단 기훈단과 군수2학교, 경비소대, 본관이 아닌 훈육조교 등등의 병사들은 자기들끼리 따로 산다. 너무 멀어서(…). 기훈단 병사들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항목 참조. 직감실에서 생활하는 기간병들이 한 때 사지방이 없어서 각종 시험접수나 수강신청에 애로사항을 겪었던 적도 있었다.

행정병들의 생활은 본부중대 병사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 다만 본중 병사들의 2호지간경례가 장성들에게만 한정된다면 예하 교육부대들의 경우 대령 혹은 중령까지만.

한편 각 학교 학생대대 병사들은 기훈단처럼 교육생용 생활관에 대부분 같이 생활하고 있다. 특히 군수1학교와 행정학교의 경우 신축된 생활관이라 한때는 통합생활관 병사들의 부러움을 산 적도 있었다. 다만 통합생활관에 거주하는 같은 특기학교 장병들과는 달리 편의시설 등을 사용하는 데는 애로사항이 꽃핀다.

교육부대 병사들에게는 그들을 구별하는 고유의 색깔이 있다. 훈육조교들의 경우 모자로 구별할 수 있고, 혹서기의 경우 조교 외 행정병들이나 간부들도 가끔 고유의 색으로 된 티셔츠를 입는 경우가 많다. 이들 티셔츠는 혹서기 훈육관 및 조교들의 정식 상의나 작업용(…), 혹은 비성리그[22] 등에 입고가는 유니폼 등으로 쓰인다. 단 예비단은 색셔츠가 없다.

  • 기본군사훈련단 : 빨간색[23]
  • 항공과학고등학교 : 주황색[24]
  • 군수1학교 : 청록색[25]
  • 정보통신학교 : 검정색
  • 군수2학교 : 파란색
  • 행정학교 : 초록색
  • 27예비단 : 자주색[26]

4.3. 그 외 기간장병들의 생활

헌병 - 행사를 담당하는 병의 경우 이 곳은 지옥. 매월마다 최소 2차례 이상의 수천 명이 몰리는 입대, 수료 행사와 3개월에서 6개월에 한 번씩 찾아오는 임관행사, 거기에 소소한 VIP들의 부대방문까지 하면 정말 많은 행사에 차출된다. 특히나 참모총장을 비롯한 장성이 방문하는 행사의 경우 그 압박감은 두 배. 거기에 행사병은 부대 정후문의 출입관리통제까지 맡기 때문에 그 고충은 플러스 알파가 된다.[27]

기지방호전대작전지원전대 - 각 대대마다 차이는 있지만 비행단에 비해 장단점이 있는 편이다.

수송 - 비행단도 아니고 포대도 아니다보니 방차[28], 특차는 거의 없다. 나머지는 크게 차이는 없고, 사령관차량을 포함해서 비행단에 비해 지휘관 차량이 많은 편이다.[29]

보급 - 대표적으로 거의 매달 훈련단 초도보급이 있기 때문에 간간히 상당한 피로를 맛보게 된다.

시설 - 활주로가 없으니 피해복구훈련은 없다. 대부분 시설보수를 하거나, 변전실 급수장 등의 직감을 보고, 그마저도 외주업체 업자들이 하는 편이다. 별로 TO도 없음. 화학특기가 간간히 화생방훈련때 지원을 가는정도. 소방특기는 비행과 관련된 훈련은 크게 없다. 대부분 소화기 점검, 벌집제거, 헬기장 대기, 그리고 정말 가끔씩 일어나는 실제 화재.

지원 - 교육사 부대 내에 총 8개의 식당이 있으며 공군 단일부대 급으로는 최다의 식당 수를 자랑한다... 훈련단 식당[30]이 아마 공군 전부대에서 식사인원이 제일 많을 걸 다른 의미로 삽질을 많이하게 되는 편. 식당마다 장단점이 있는데, 헬로 대표되는 훈련단 식당의 경우 교대 근무가 가능하다. 군수 1학교 식당의 경우에는 15년 4월부터 교대 근무가 시행되었으나, 인원 문제로 자주 깨진다. 장교식당 급양병은 타 급양병들과는 달리 주말은 쉴 수 있어 상대적으로 좋지만 교육사 특성상 부대 내 장교, 부사관, 군무원 뿐만 교육과정에 입과한 타 군 간부들 까지 고려를 해야 하기에 식수가 유동적이다. 또한 골프장[31], 세탁소, 면회실, 목욕탕, 이발소등 부대 내 편의시설 관리 병력도 지원대대 소속이다. 공군 유일의 부식물 분배소도 지원대대 소속인데 공군교육사 뿐만 아니라 인근의 3훈련비행단, 육군 특공대대, 사격훈련장 병력의 급양 보급을 담당하고 있다.

항공의무전대 - 헬게이트 그 자체. 정말 고되다. 하루에 상대할 인원만 수백 명. 거의 매달 입대장병의 신체검사와 예방접종, 훈련병 진료 등 의무 특기가 피해야 할 곳 중 하나이다.게다가 입대 장병들의 '요도'를 하루에도 수천 번씩 들어 보아야 하는 극한직업이다. 2013년부터 요도 검사가 사라졌다! 심지어 대한민국 해양경찰청 쪽 수경도 들어온 적이 있다.

나머지 부대는 서술바람.

4.4. 진주기지 외부 병들의 생활

27예비단 2교육대, 항공대, 한서대, 한국교통대 ROTC 기간장병들은 각각 수원 제10전투비행단과 각 학교 캠퍼스에 세 들어서 살며, 각 학교 캠퍼스 내에 기간병 생활관이 따로 있다. 일단 군대 밥을 안 먹는다.

다만, 얘네들도 고충은 있는데, 항공대 병사는 종교참석이 가깝지만, 한서대는 종교참석까지 가는 시간이 멀디 멀다(...)

4.5. 교육사 병사들의 애로사항

4.5.1. 복지시설이 없어요

다른 비행단과 달리 복지시설이 매우 열악한 편에 속한다. 교육 위주인데다 공군의 최후방에 해당하기도 해서 복지시설이 엄청나게 부실하다. 포대, 싸이트, 국직, 타군 파견병 : 뭐???[32] 가끔 게임기나 DVD 플레이어 등을 '기부' 형식으로 들여와 이용하기도 한다. 당연히 나갈 때는 두고 전역해야 한다.

병사가 기본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복지는

BX

피자/치킨가게

헬스장

도서관

주말 예약제 삼겹살 식당

주 1회 영화 상영

풋살장

사천 체육 시설

목욕탕[33]

노래방

파리바게트

정도가 있다.

BX[34]와 종교타운이 교육사 정중앙에 있어 모두가 모이기 쉬우나, 교육사가 워낙에 넓은 관계로 가는 사람만 가고 안 가는 사람은 또 잘 안 간다.[35] BX의 물품을 구매할 때 한꺼번에 우르르 몰려가기보다는 몇 명을 시켜서 한꺼번에 구매하게 하거나[36] 일과 후 X밴드를 차고 문닫기 전에 찾아가는 경우가 간혹 있다. 또한 간부들이 워낙에 많기 때문에 비행단처럼 점심을 쌩까고 BX에 가는 경우는 드문 편. 그리고 이건 말년 병장도 예외가 아니라서 아무리 집에 갈 날이 얼마 안 남아도 대놓고 불취식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37][38][39] 실제로 다른 비행단의 경우에는 면회실 안에 있는 매점에서 피자, 치킨까지 다 살 수 있는데 여기는 다 시켜야 한다. 물론 시키면 값은 평상시보다 훨씬 비싸다. 하지만 그래도 손님이야 많으니까.[40]

사령부 병사들은 개인 바코드를 이용하여[41] 항공과학고등학교의 도서관[42]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43] 큰 도서관이 아니지만 군 생활에 어느 정도의 낙은 된다. 생활관 DVD가 USB로 돌아가는 것을 이용해서, USB에 영화를 받아오거나 CD로 구워서 오는 경우도 꽤 되었다. 물론 이럴 경우에는 미리 보안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은 기본.[44]

2017년에 복지회관 옆으로 도서관이 확장이전했다. 규모가 상당히 커졌고 내부 인테리어도 예쁜 편이다.

도서가 연체될 경우 연체된 일수만큼 대여를 제한하므로 연체는 되지 않도록 하자. 사실 반납 안 하면 공교사 규정상 전역을 못 한다. 잘 안 지켜져서 구멍이 쑹쑹 뚫려있는 시리즈도 있지만.

2013년 ~ 2015년에는 독서 마라톤으로 병사들에게 휴가를 준 적이 있다. 읽은 책 페이지 수를 계산해 독후감을 제출하면 포상휴가 1일에서 최대 3일까지 부여했다.

2018년 현재까지도 독서 마라톤으로 포상휴가를 받을 수 있다. 1만페이지 1일, 2만페이지 2일, 4만페이지 3일이다.

2015년부터 장교식당에서 주말에 병사 삼겹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어 그나마 병사들의 낙이 되었다. 그것도 사제 삼겹살로.[45] 2018년 현재 주말 양일 하던 삼겹살 서비스가 토요일만으로 축소되었다.

보라매관에서는 주중 1회, 주말 1회로 영화를 상영한다. 병사도 간부도 이용가능하다. 화질은 포기하자.[46] 인트라넷에 그 주의 상영 영화를 소개하는 글을 올리기에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대기하는 병사에 따라 자막을 찾을 수 없다거나 그래서 다른 영화 틀거나 하기도 하지만, 큰 화면에서 보는 재미는 있다. 신작은 보기 힘들고 보통 나온지 어느정도 된 영화가 상영된다.

주말에는 간부 인솔하에 버스로 인근 부대인 사천에 가서 수영장, 헬스장 등의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그나마도 가려는 사람이 적어 불발이 되는 경우가 잦다. 교육사 병사들은 타 비행단의 수영장[47]이나 헬스장, 기타 각종 복지시설 이야기를 들으면 입이 떡 벌어진다. 심지어 이건 간부들도 마찬가지다.

관사지역에 있는 상가를 이용할 수도 있다.[48] 실제로 면회객들에게는 관사 식당이 개방되어 면회객들에 한해 셔틀버스를 통해 이동할 수 있다. 그러나 병사들에게는 사령관 성향에 따라, 혹은 기타 모종의 이유로 막혔다가 뚫렸다가를 반복하는 중이다. 병사들의 관사 출입이 막혔을 경우라도 간부 동반시 이용 가능하다. 2013년 기준 관사 2층 식당에는 한식(고기, 찌개류 등)과 중식을 파는 식당이, 1층에는 돈가스를 파는 호프집이 있고, '리치 마트'라는 슈퍼마켓이 있다. 교육사 전 지역 금연조치 이후 BX에서 구할 수 없는 담배를 구입할 유일한 장소여서, 병사들은 간부 동반 관사지역 출입 시 주머니 마다 담배를 가득 채우곤 했다. 2018년 4월 기준 2층 식당, 리치마트는 폐점하였고 1층에는 모 치킨 프랜차이즈, GS25 편의점이 입점하였다. 2층의 경우 고깃집이 들어올 예정.

사령부 쪽에 연락을 미리 해야 하지만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사령부 앞의 잔디에서 축구를 할 수 있다.[49][50] 잔디구장에서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참고해도 좋다. 전투체육의 날에는 사령부 청사의 장교들이 여기에서 축구를 하는 경우가 왕왕 나온다. 또 2010년에는 풋살장이 곳곳에 건설되면서 전투체육의 날에는 왕왕 이용되고 있다.

4.5.2. 제설 천국, 제초/빙판 지옥

남부지방의 분지지역에 있는 진주답게 눈은 잘 내리지 않는다.

또한 활주로가 없다는 점 때문인지 '제설작전 그게 뭔가요?' 수준이다. 실제로 제설을 단 한번도 안하고 집에 가는 병들이 수두룩하다. (697기 전역 직전인 2012년 12월 초, 몇십 년만에 경남 지방에 폭설이 내렸는데 말년병장들이 신난다고 자발적으로 제설하러 나갔다가 눈싸움으로 번졌다.) 이 동네는 60여 년만의 폭설이라고 해봐야 그 날 오후로 다 녹아버린다.[51][52] 바로 옆 사천공항 보다 낫다. 다만, 눈이 아예 안 내리는 건 아니고, 2009년 겨울에는 눈이 내리긴 했다.[53]

대신에 상습 결빙지역에 얼음을 깨는 일이나 모래를 뿌리는 일 정도는 한다. 차가 미끄러지면 안 되니까.

그러나 1997년과 2009년부터 2010년경에는 기상이변인지 진주에 폭설이 내렸다. 이로 인해 교육생들의 훈련일정이 변경되었던 적이 있으며, 교육사 곳곳에 숨어있는 부서들에 밥차가 올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2015년에는 3월 1일 밤에 때아닌[54] 폭설이 내려 때아닌 제설을 하기도 했다. 사실 눈이 내리면 바쁜 건 시설대대 뿐이긴 하지만, 일단 절대로 제설 걱정은 없다.[55]

반면 남부지방의 분지지역에 있는 진주답게 풀은 더럽게 잘 자란다.

거기다가 봄에는 벚꽃나무, 여름에는 각종 잡초, 가을에는 각종 낙엽들로 비성대로 및 각 제초구역들이 아름답게 옷을 갈아입기 때문에 청소와 제초는 비성대의 대표적 사역이라 할 수 있다. 주요 제초 기간이 3월~10월이다. 운 나쁘면 11월에도 마무리로 한다. 교육사의 면적에 비해서 부서인원(특히 병)이 많지 않은 부서가 많기 때문에 제초시즌에는 제초를 시키려는 자와 제초를 피하려는 자간의 추격전(?)이 벌어지고, 어쩌다가 순번이 되어 제초를 한번 하고오면 그야말로 녹초가 되기 십상. 때문에 부사관 뿐만 아니라 장교도 제초하러 나오기도 한다.

애당초 소위 남는 병사가 별로 없는데, 훈련단, 특기학교 조교들은 투입되기 쉽지 않고, 기지전대쪽 병사들도 인원은 적은데 교육사 특성상 제초 말고도 할일이 많다. 제초차량도 전 부대 안에 한 대밖에 없기 때문에사용할 줄 아는 사람도 별로 없다. 일일이 등에 매고 빗자루질 해야 한다.

헬기장 바로 옆에 있는 정통대대는 병사가 40명 내외다. 말년병장도 얄짤없고 대대장님을 제외한 전 인원이 제초에 투입된다. 그마저도 휴가, 근무자[56]를 뺀 소수인원으로 광활한 헬기장을 책임지고 제초를 해야 한다.[57]

항공과학고의 경우 주간 감점 초과자가 주말외출 제한을 통해 제초 및 낙엽을 쓰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각 식당 및 분배소의 병사들 또한 식당 주변의 미친듯이 넓은 면적의 무성한 풀을 제초하기 위해서, 급양 업무 때문에 가뜩이나 부족한 인원 중에서 병사들과 간부들까지 동원해서 예초기를 돌려댄다. 쌀자루도 나르고, 밥도 만들면서 예초기까지 돌리려는 병사들은 정말 죽을 맛이다. 병사만으로 도저히 못 할 만큼 무시무시해서 상사급 간부님부터 주임원사님까지 직접 팔걷고 나서시는 상황까지 연출된다...

이외에도 교육사에는 산이 많은데 심지 않은 것은 모두 잡초이므로 산의 수목을 정리하러 가는 경우도 있다. 뭐 이것은 작전상 매우 중요한 일이긴 하지만.시계 확보 작업이라는 명목으로 몇 되지도 않는 헌병특기병사들이 또한 개고생한다.[58] 특히 2월 말에서 3월 초에 이 일이 집중된다. 오죽하면 제초반이 따로 있을까.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힘든 사역은 연못청소. BX 옆에 있는 거대 연못이나 행정학교 앞 한반도연못이 대표적. 제초야 낫이나 예초기 들고 돌아다니면 되지만, 여기는 물옷을 입고 장화를 신고…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가을에는 낙엽 지옥이 펼쳐진다. 쓸어도 쓸어도 그대로다 그래서, 아예 교육사 모 병사는 보통의 빗질로는 안 되니까, 비를 옆으로 뉘어서 한 번에 쓸어내는 노하우를 전수했을 정도(...)

여담이지만 산과 들이 무성해서 그런지, 고라니와 노루, 멧돼지 등이 산다. 가끔 부대내 맷돼지 조심하라고 인트라넷으로 날라온다. 노루는 이른 아침이면 도로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고, 사람과 차량을 그리 두려워하지 않는지라 위협을 느낄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시크하게 지나가기도 한다...[59] 멧돼지는 야간에 영내 인원의 외출을 자제시킨 뒤 날을 잡아 총으로 포획을 한다.[60] 이런 작전에도 불구하고 시기가 되면 일과 중에도 새 생명을 위한 울부짖음이 들려오는 걸 보면 적당히 수를 조절하는 듯하다.

2012년 경 사령관 부관 중위가 밤에 자전거를 타고 가다 사슴이랑 부딪혀 다치는 바람에 부관이 교체되기도...

항과고 근무라면 체육이나 제초나 기타 등등의 활동 중 운동장을 가로지르는 짐승의 무리를 자주 볼 수 있을 것이다.

4.5.3. 잦은 행사

매년 장교 2차례, 준사관 1차례, 부사관 4차례의 임관식 등등의 행사가 거행되다보니, 이로 인한 병력차출이 흔하다.[61] 일과를 빼먹을 수 있다는 이유로 짬 안 되는 병사들이 좋아한다. 그런데 이에 부응하듯 선임들이 짬 안되는 병사들을 내보내려고 하는데, 여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수료식 연습해봤을때도 다들 느꼈겠지만, 그 짓거리를 자대 와서도 또 해야한다. 가끔 지휘자의 성에 안차면 가차 없는 질책이 들어오며, 임관식을 15분 한다면 임관식 연습은 그에 제곱, 세제곱에 비례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지친다. 특히 한참 날씨가 더워지는 여름이라면… 차려와 열중쉬어가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가끔 쓰러지는 병사들도 있다!!! 게다가 부동자세로 새까만 단화 위에 내리쬐는 직사광선을 그대로 받다보면... 정말이지 발이 타들어간다!![62]

그리고, 본부중대는 말년 나간 선임들 제외하고 군종실 병사까지 끌려온다(...) 본부중대장은 연습 때 사령관 역할. 행정처장은 진행 담당. 기타 예하 행정병들은 안내 담당.

특히 인원 수가 모자란 교육부대의 경우 차수 없는 조교들까지 끌려오는 것은 물론이요, 애당초 제대구성에 간부들도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간부들도 끌려온다. 장교/부사관은 물론이고 군무원도 예외는 없다. 거기다가 임관식에 VIP라도 오시는 날엔… 임관식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바로 위 제초 및 청소까지 한꺼번에 이루어진다. 그래서 임관식을 교육사 전 장병들은 다 싫어한다. 임관식 예정일에 비오는 것을 전 장병 및 군무원들이 기원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도 가장 큰 피해자들은 헬기장 옆 교도반 근무자들일 것이다. 실컷 밤새며 야간 근무 했더니 생활관 옆에서 참모총장이 타고온 헬기 굉음에 잠 다 깨기 일쑤거나 잠 못자고 행사에 불려나가기 십상이다.

또한 임관일이나 병 입대일의 경우 부대 전체가 Field Close에 가까운 상황이 된다.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차량으로 인해 비성대로가 꽉꽉 막히는 날이기 때문이다.(헌병특기 염라대왕 면접보는 날) 자동차로 이동하는 것보다 도보나 자전거가 훨씬 빠른 날이 될 것이다. 조인성이 입대하던 2009년 7월 어느 날, 그날은 기훈단이 아닌 각 학교에서도 입대행사 지원을 나갔다.

일반적인 부사관, 장교 임관식에는 행사의 마지막으로 인근 3훈비에서 에어쇼 지원을 나와 준다. 보통은 T-50 같은 훈련기가 오는데, 어쩌다 한 번 씩은 블랙이글스에어쇼가 임관식과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 이 때는 비행기 구경하겠다고 서로 나가려 한다. 다만 활주로가 없어 단련 되어 있지 않은 당신의 청력에 유의하여야 할 것이다. 에어쇼 마지막에 항상 사령부 청사쪽에서 저공비행으로 날아오는 훈련기 굉음에 깜짝 놀라는 사람들을 보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다.

5. 찾아가는 길

병사들 입장에서는 정문이 엄청 멀고, 입대장병 입장에서는 가깝다.

타 도시에서 자가용으로 오는 경우 문산IC에서 3분만 나가면 제1정문이다(물론 입대일이면 차량이 많으니 더 걸리겠지만). 진주시내에서 올 경우는 1정문이나 2정문이나 비슷한 거리인데, 시외버스터미널 기준 약 20분정도 걸린다.

정문이 두 개 있으나 아마 입대를 하든, 면회를 가든 주로 제1정문을 이용하게 될 것이다. 단 예비군 인도인접은 제2정문에서 주로 받는다.

지리를 모를 경우, 택시를 이용하는데 공군 부대까지 시내요금이다.[63] 그러나 외지인들이 진주 지리를 잘 모르는 점을 이용해서, 먼 길로 돌아서 간다거나, 미터기 끄고 터무니없는 요금을 요구하는 인간들도 있다.[64][65] 주의하자. 바가지가 없다는 전제하에서 시내에서 1정문까지 6~7천원 안팎이다. 공군교육사령부 홈페이지 메인에 이 택시 부당 요금 사례 공지가 있다. 갈전초등학교라고 이야기하면 동 지역이라 확실히 시내요금이며 현지인인 것처럼 위장해서(...) 바가지 요금 가능성을 확 줄여준다. 거기서 도보 5분 거리.

나갈 때

부대쪽으로 오는 시내버스가 없다시피하고, 1분 1초라도 빠르게 부대 밖으로 나가고 싶어하기 때문에, 대부분은 콜택시를 타고 나간다.[66] 휴가 보고를 하고 각자 가까운 정문으로 나가는 편인데 보고가 대부분 생략되는 주말의 경우는 대부분의 병사생활관이 2정문과 가깝기 때문에 2정문쪽으로 많이 나간다.[67][68] 복귀할 때에는 시간에 맞춰서 오면 부대 버스가 시외터미널 한 쪽 구석에서 대기중이니까 그걸 타면 된다.

1정문은 문에서 조금 더 걸어야 버스 정류장이 있지만, 2정문은 문이 정류장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조금 덜 피곤하게 도착할 수 있다.

5.1. 진주역에서 오는 경우

구 역사 시절 진주역은 시외터미널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었지만, 새 역사로 이전된 이후, 엄청나게 멀어지는 바람에 어지간하면 기차를 안 타는 것을 추천한다.[69]

진주역에서는 160번(구 333번)이 유일했으나, 2017년 6월 버스 개편 이후로 사라졌다.

5.2. 버스터미널에서 오는 경우

강원도 쪽에서 오는 경우, 대전에서 갈아타면 된다.

5.2.1. 진주고속버스터미널

가장 추천하지 않는 루트

일단, 진주로 운행하는 고속버스 노선이 별로 없는 데다, 부대로 바로 오는 버스가 없다(...) 500m 거리에 있는 진양교를 건너서 법원 앞 정류장에서 361번(구 188번,구 364번), 161번(구 160번)을 타면 된다. 다만 배차가...

는 이제 옛말. 교육사 바로 앞에 경남혁신도시가 완공되면서 296번 버스를 타면 주택공사 앞에 내려준다. 거기서 10분만 걸어가면 1정문이 나온다.

5.2.2. 진주시외버스터미널

가장 최상의 루트

서울은 남부에서 타면 되고, 부산은 사상에서 타면 된다. 대전은 물론이고, 마산, 전주, 서대구에서도 버스가 자주 있는 편.

260번(구 70-2번,구 261번), 361번( 구188,364번 )을 이용해서 1정문 앞까지 갈 수 있다. 기다리는 데만 30분이 기본인 진주 버스 중에선 그나마 자주 오는 편. 하지만 이둘도 배차가 만만치않다 한편 개양에서는 200번(구 50번,구 289번)을 이용할 수 있다.

혹은 시외버스정류장 앞에서 161번( 구160번 )이나 361번( 구188,364번 )을 타고 가도 되는데, 이들은 제2정문에서 내려준다.

공군 입대일만 되면 부산교통 이용객에 한해 진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공군교육사령부까지 무료로 수송해 준다. 기사에게 요청하면 된다. 요새는 남부발만 이렇게 하는 듯.

5.2.3. 진주혁신도시행 버스가 있는 경우

서울경부 06:20(우등 23000원), 서울남부 10:00, 부산사상 12:15(김해공항 12:15) 발 버스를 이용하면 한국남동발전 정류소에서 세워준다. 그 후 15분 정도 걸어가면 된다(!) 다만 서울남부 10:00, 부산사상 12:25의 경우 점심을 먹을 수 없으므로 혼자 입대하는 사람에게만 추천한다.

가족 복귀편은 혁신도시에서 서울남부행 16:40, 부산사상행 18:20 차량 이용 가능.

5.3.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진주IC 보다는 문산IC가 훨씬 가깝다. 그러나 남해고속도로 진주~부산 구간이 상습정체구간이므로, 부산이나 대구 쪽에서 오는 경우 진성IC에서 나와 월아산을 거쳐 제2정문으로 오는 것이 훨씬 편하다. 이 걸 알기 때문에 부팸이 산청부터 국도를 탄다 입대장병들에게도 이 길을 안내하기도 하므로 동남권에서 오는 경우에는 이 루트를 알아두도록 하자.

5.4. 항공기(...)를 이용할 경우

사천공항에서 택시로 15,000원(?? 수정바람) 정도. 김포국제공항에서 첫 비행기로 내려가야 한다. 제주국제공항의 경우 일요일 비행기로 와서 진주혁신도시에서 1박을 하거나, 김해국제공항으로 가서 거기서 진주행 버스를 타는 것이 좋다.


  1. [1] 본래 해·공군의 교육사령관은 소장 보직이었으나, 육군에 맞추어 중장 보직으로 전환되었다. 그러나 소수군(少數軍)의 특성 상 인사가 꼬여서(대개 합참의 본부장을 공군에서 하나쯤 더 배출할 경우 이렇게 된다) 중장 자리가 하나 안 나면 소장이 보임되기도 한다. 공군의 2인자 역할을 해야 하는 참모차장이나 전투부대를 총지휘할 작전사령관의 계급을 깔 수는 없는 노릇이고, 사관학교는 장교 양성의 핵심과 같은 곳인지라 상대적으로 꿀리기 때문(즉, 이 자리는 소장과 중장을 가르는 경계라고 할 수 있다). 어쨌건 중장 보직인만큼, 소장 달고 교육사령관이 되었다면 중장 진급은 확정된 것이나 다름없다. <--- 아닌데, 지난 교육사령관이었던 허창회 소장은 그 보직을 끝으로 승진 실패 후 전역함. 물론 과거 김지훈 일병 자살 사건이 걸림돌이 되었을 수도 있지만..
  2. [2] 준사관 임관식은 예외. 준사관은 기지강당에서 하는데, 임관 준사관 옆에 가족 대표가 (배우자인 경우가 많다) 옆에서 함께 축하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개인적인 기념촬영은 연병장에서 주로 한다.
  3. [3] 제32보병사단과 함께 지금의 둔산신도시 자리에 있었다.
  4. [4] 당시 진양군. 1988년 당시 진주시는 진주시내 동 지구 (충무공동 일부 제외)였고 인근 읍면 지역은 진양군이었다.
  5. [5] 이 때문에 방공포병 특기에는 아직도 육군 출신들이 가끔 남아 있다. 합쳐지던 당시에 육군 선임에 공군 후임이 들어와 처음엔 문화적 충격이 상당했다. 당시 육군 출신 병사들은 육군 전역일 + 공군휴가가 보장되어 환호성을 내질렀다.
  6. [6] 군종이나 법무, 의무
  7. [7] 공지합동작전학교는 교육사가 아닌 공군작전사령부 예하부대다.
  8. [8] 비행단대대급이다. 단 공군군수사령부, 공중전투사령부가 자리한 제11전투비행단도 전대급 의무전대.
  9. [9] 플로터실이라고 교육사 근속 30년에 빛나는 인자하신 주사님께서 맡고 있다. 2017년 현재는 어떤지 모르겠다.
  10. [10] 남부지방의 대도시들인 대구, 부산, 광주 모두 부대에서 출발해 1시간 30분 정도로 도착 가능하다.
  11. [11] 모 교관의 말에 따르면 교육사의 훈련 강도가 낮은 이유는 "최후방 진주에 있는 교육사가 전투태세를 갖춰야 할 경우는 사실상 남한이 패배했다고 봐도 좋기 때문"이라고. 생각해보자. 진주랑 비슷하거나 그 보다 아랫 지방에는 전투비행단이 없다. 즉 교육사까지 적군이 내려왔으면 공군은 끝났단 이야기다.
  12. [12] 특히 교육사령관을 제외한 장성급 장교가 교육사에 배정받을 경우 더 이상의 진급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진급이 유력한 장성들은 작전사령부나 공군본부, 국방부의 요직으로 가기 때문. 따라서 예하 병사들에게 복지 시스템을 갖춰주고 군기 풀어주기로 유명하다.
  13. [13] 7시에 부대에서 출발하여 20시까지 복귀.
  14. [14] 비행단 등의 자대에서는 참모부서에서 근무하는 병끼리 모아서 단본부라는 대대가 만들어지는데, 이들이 모여 선후임 관계를 형성한다. 그리고 사격이나 기지방호 등 각종 훈련도 이들끼리 같이 한다.
  15. [15] 권위주의요소 타파의 일환으로 공군참모총장 비서실 이외에는 '보좌관실'로 바뀌었다.
  16. [16] 인사처에서 선발해서 보내줬는데 일을 못한다고 사령관이 '누가 뽑은거야?'하고 한마디 한다면? 이런 케이스를 피하고 싶어서 인사처에서 협조를 하는지도 모른다.
  17. [17] 대체로 자유로운 영혼을 가졌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기 때문.
  18. [18] 점호의 개념이 없다. 하지만 종교행사 때는 수천 명이 몰려오는(...) 헬게이트가 열린다. 그리고 새벽 종교행사 준비로 새벽 4~5시에 기상해야 할 때가 있다.
  19. [19] 점호의 개념이 없다는 말은 다시 말하면 근무시간의 처음과 끝이 불분명하다는 말이다. 군종병 둘이서 거의 모든 일을 처리하다보니 일이 남으면 정해진 근무시간(8시 30분 ~ 17시 30분)을 초과하여 일해야 할 때도 있고, 저녁에 종교행사가 있는 경우도 많아 일반 기간장병처럼 개인정비 시간 따위는 없는 경우가 많다. 군 가족과 군 신자들의 공적과 사적 사이를 오묘하게 넘나드는 지시 또한 덤. 근데 군종장교들도 너무 힘들어한다... 다른 부대 군종실과는 다르게 육군 논산훈련소나 공군 교육사령부처럼 교육부대 소속 종교시설은 헬에 가깝다.
  20. [20] 교회, 성당, 법당 공통 종교행사는 화요일 저녁(항과고), 수요일 저녁(병 특기교육생 및 후보생), 일요일 오전 두 번. 이외에도 종교별로 종교행사가 많다.
  21. [21] 이 외에도 몇몇 부처가 사령부 청사를 쓰지 않으나 예하 부처를 다 적으면 좋지 못한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생략한다. 다만 이런 부처들의 경우에는 대부분 사무실로 출퇴근한다.
  22. [22] 결승전을 병사의 날 때 한다.
  23. [23] 흔히 아는 그 색깔 맞다.
  24. [24] 모자의 챙 부분은 검은색, 나머지 부분 주황색. 원래 항과고 병사는 모자가 없었다. 여름에 너무 더워서 14년인가 15년에 지급한 것.
  25. [25] 이전에는 노란색이었다. 엄밀히 말하자면 모자의 챙 부분만 파란색, 나머지 부분은 노란색으로 되어있다.
  26. [26] 이 모자가 처음 입대해서 긴장타고 있는 사람들에겐 기훈단 조교의 빨간색과 다르지 않게 보여서 다들 예비단 사람들을 훈육조교로 알고 쫀다.
  27. [27] 훈련단 수료 후 복귀하는 훈련병들이 어디로 들어오는지 생각해보자.
  28. [28] 헌병대대쪽에는 좀 있다. 경장갑차도...
  29. [29] 참모장, 훈련단장, 27예비단장 등...
  30. [30] 1700~4000명. 2위인 군수 1학교 식당이 350~1200명(교육생 수에 따라 식수가 오락가락 한다) 정도이니 압도적이다.
  31. [31] 공관병 사태 이후로 병 TO를 다 빼버렸다.
  32. [32] 이들이 근무하는 곳의 복지시설과 주변 환경은 비행단이나 교육사령부보다 열악하다. 민영업체? 그런 거 없다. 설령 편의시설이 있다 해도 병사는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대다수. 예전에는 없었는데, 휴가나 외출 때 목욕탕, 이발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따로 수당이 나온다. 고참들이 그 수당 언제 나오냐고 닦달한다
  33. [33] 정해진 시간만 이용가능
  34. [34] 기본군사훈련단 부지에도 BX가 있었으나, 2014년 후반기에 폐쇄했다.
  35. [35] 훈련병들이 종교행사 30분 전부터 준비했던 걸 기억하길 바란다. 일반 장병이야 그냥 걸어오면 된다지만 그래도 시간이 걸린다.
  36. [36] 이 때 체송병이 많이 이용된다. 현재는 BX 조차 가는 사람도 별로 없다.
  37. [37] 사령부청사 인근에 헌병대가 있다. 불취식은 잘못 걸리면, 영창까지 맞을 수 있다. 그래서 사령부청사 근처에 있는 병사들은 식당에서 간단히 먹고, 본격적인 식사(...)를 하기 위해 BX를 가는 경우가 있다. 저녁에 흔히 있는 일인데, 원인은 대개 그날 저녁 식단이 매우 부실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녁 때가 점심 때보다 불취식 단속이 널널한 것도 있으므로.
  38. [38] 불취식을 자제하게 만드는 이유 중 하나로 BX가 식당 바로 옆이라서 그렇다. 장교들도 군인인지라 짬(...)은 별로 안 좋아하기 때문에 간부들의 식사 장소로 애용되는 장소이고, 그 식당 바로 앞이 BX에서 나온 일반 병사들이 취식하는 장소인지라... 사실 이것도 하사나 중위 1년차까지 해당되는 얘기고, 장교식당은 말이 장교식당이지 중사 셀프라 국을 제외한 반찬은 마음대로 퍼다 먹는 뷔페라서...
  39. [39] 예하부대마다 다른데 아침은 불취식이 기본이었고, 점심 저녁도 자연스럽게 불취식을 했다. 때로는 간부를 꼬셔서 관사식당에서 밥을 먹는 것을 즐겼다.
  40. [40] 물론 일반적으로는 시킬 수 없다. 간부의 승인이 있어야 하는데, 이유는 헌병이 입구에서 막아서 그렇다. 간부가 가져가는 거면 상관 안 하지만, 병사는 얄짤없다.
  41. [41] 불취식자 검거용 개인 바코드를 지급해줬다.
  42. [42] 타 비행단과 달리 군무원 신분의 사서가 있다.
  43. [43] 대출을 하지 않을거면 안 만들어도 읽을 수 있다.
  44. [44] 병사는 규정상 통신 또는 네트워크기능이 불가능하며 SD카드와 같은 외부저장매체이용이 불가능한 학습목적의 PMP/MP3만 인가가 난다. 기간장병에게는 CD나 USB와 같은 내부정보유출 가능성이 있는 저장장치를 애초에 인가 시도조차 할 수 없다. 만약 소지 중 복귀 또는 부대 내에서 발각 된다면 보안사고로 처리한다. 주의하자 -14군번 교육사 출신 예비역-
  45. [45] 밥과 김치는 공군군수1학교식당에서 가져옴.
  46. [46] 4.7GB짜리 DVD 파일을 몇백인치짜리 스크린에 쏴버리니 화질이 다 뭉개진다. 원래 그정도 스크린이라면 최소 2K정도의 화질 파일을 사용해야하지만 군대 내 특성상 DVD를 사용하기 때문.
  47. [47] 원래는 있었다. 군종실 옆에 있는 풋살장이 예전엔 수영장이었다. 풋살장으로 변형된 것이 2009년이지만 그 전에도 수영장으로 사용한 적은 없었다. 아예 쓰질 않아서 풋살장으로 변형해 버린 것.
  48. [48] 한때 모 사령관은 전역하는 병사가 건의했던 배달서비스에 대해서 진지하게 얘기했다고 전해진다. 통합생활관으로 관사식당 배달이 가능하게끔 하는 것을 말이다.
  49. [49] 물론 병사들끼리 하려면 숫자를 많이 데리고 가야 하거나, 밀리는 경우가 많다. 특히 사령부 쪽에서
  50. [50] 사령부 사람들이 아무래도 데스크 워크가 잦다 보니까 축구를 정말, 정말, 정말 좋아한다. 행정병을 축구 실력 보고 뽑는 걸 보면 여기도 천상 군인.
  51. [51] 교육사 715기로 근무한 혹자는 2012년 겨울, 진주 지역 60여 년만의 폭설이라길래 잔뜩 긴장했더니, 그 날 오후 중으로 녹아버렸다. 게다가 60년만에 폭설이란 게, 서울 지역에서 매년 일반적으로 내리는 딱 그 정도가 온 게 그만이였다.
  52. [52] 당시 699기는 군생할 22개월 차에 제설작업을 해야 했다. (최고참 기수였던 698기는 전역 전 교육으로 사실상 제설작업에서 제외)
  53. [53] 662기 기준으로 그 눈이 진주에서 본 유일한 눈이었다. 다만 의외로 꽤 많이 내려서 각 부대별로 자체제설 + 사령부 전체를 시설대대가 제설할 정도로 내렸다.
  54. [54] 교육사는 3월 중순이면 벚꽃이 만개한다.
  55. [55] 하지만 교육사의 시설대대는 인원이 별로 없다. 2011년 중반 편제가 바뀌면서 대부분 시설특기 병사는 비행단 등으로 이동했고 비전투부대 편제가 최소인원으로 감소되었다.
  56. [56] 인트라넷 서버가 있는 전산실등의 24시간 부서의 경우 최소한의 인원은 사무실에 남아있어야 한다.
  57. [57] 정말로 인원이 적은 부대의 경우는 여자 군무원까지 나서서 낫 들고 풀베기를 한다. 그러나 대개가 사무직이기에 가끔 병사 중에도 제초를 즐거워하기도 한다. 밖에 나오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다. 어디까지나 가끔이고 대부분은 누구를 내보낼지 서로 눈치를 본다.
  58. [58] 이 경우에는 산 곳곳에 있는 참호 정비도 같이 겸하는 경우가 많다.
  59. [59] 당연하지만 이들을 위협하거나 절대 함부로 건드리면 안된다. 뒷발에 맞기라도 하면 남은 군생활을 함평에서 보내게 될 것이다...
  60. [60] 다만 군사무기를 동원해 임의로 소탕하는 것은 아니고, 외부 엽사를 부르고 헌병대가 이를 지원해 주는 듯하다. 군사무기를 이용한 소탕시 실탄에 있는 납 성분으로 인해 당장 사냥한 그 멧돼지를 구워먹을 수 없는 문제도 있고.
  61. [61] 임관하는 사람들 뒤에서 열중쉬어 하는게 주 역할이다(...)
  62. [62] 그렇다 정말 발이 타들어간다. 학사장교 임관식에 곡예비행까지 와서 구두 위에 다리미를 올려둔 것 같았다.
  63. [63] 진주시 택시요금은 시내지역 요금과 시외지역 요금이 다르다. 읍면지역은 할증요율이 33%나 붙고, 호출시 1000원이 추가로 붙는다. 교육사는 읍면지역이지만 택시요금체계상 시외지역에 해당하지 않는다.
  64. [64] 2012년 당시 산대에서 1정문까지의 거리를 지름길 숙지+진주사투리로 5800원으로 온 사람도 있었지만, 어리버리하는 틈에 1만원까지 뜯긴 사람도 있었다.
  65. [65] 진주에 팔천콜이라는 유명한 콜택시가 있는데, 사실 한 두번 와보면, 얼마나 비싼 지 알 것이다.
  66. [66] 한때 수송대대에서주말의 경우 시외버스터미널까지 배차를 해줬는데, 지금도 있는지 확인바람.
  67. [67] 통합생활관에서는 1정문과 2정문 거리 차이가 별로 없다.
  68. [68] 병사생활관이나 훈련단에서 1정문으로 나가려면 비성대로를 정말 한참 걸어가야 한다.
  69. [69] 서울 기준으로 KTX를 타면 돈도 비싸고 소요시간도 아무리 빨라봤자, 3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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