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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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군공군기능사령부급 부대

공군공중전투사령부

공군공중기동정찰사령부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

공군방공관제사령부

1. 개요
2. 역사
3. 사령부 생활
4. 장단점
5. 예하 부대
5.1. 직할대
5.2. 제1방공유도탄여단
5.3. 제2방공유도탄여단
5.4. 제3방공유도탄여단
6. 편제 장비
6.1. 대공포
6.2. 단거리 유도무기
6.3. 중거리 유도무기
6.4. 장거리 유도무기
6.5. 탄도탄 감시체계

#!folding [ 유도탄사 부대가 보기 ]
>〈방공유도탄사령부가〉
>동방의 금수강산 곳곳의 '''산마루'''에
>영공수호 사명 띠고 우뚝 선 철매용사
>부릅 뜬 눈망울 치솟는 방공의 투혼
>조국이여 안심하라 천하제일 방포가 있다
>
>방공은 국방대사 우리의 좌우명 우리의 소망
>우리는 결전용사 필사즉생은 우리의 신념
>우리는 한 마음 우리는 하나 영원한 방포전우
>----
>동해 태양 서해 낙조 은하수는 나의 친구
>'''풀벌레 새소리 산바람 있는 곳'''  
>이곳은 나의 삶터 방공투혼 서린 곳
>코리아여 평안하라 세계제일 방포가 있다
>
>방공은 국방대사 우리의 좌우명 우리의 소망
>우리는 결전용사 필사즉생은 우리의 신념
>우리는 한 마음 우리는 하나 영원한 방포전우

1. 개요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령

제1조(설치와 임무) ① 영공 및 군사 주요 시설에 대한 지대공(地對空) 방어임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공군에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이하 "사령부"라 한다)를 둔다.

② 사령부는 예속부대(隸屬部隊) 또는 배속부대(配屬部隊)에 대한 작전·훈련과 군 행정에 관한 사항을 관장한다.

대한민국 공군의 본부 송탄에 위치한 작전사령부 예하 유도탄 통제부대(이것은 옆의 방공관제사도 마찬가지). 방어제공시 지상에서의 방공임무가 주임무이다.

본래 육군 소속의 육군방공포병사령부가 1991년 7월 1일에 공군으로 전군(轉軍)해 온 것이기 때문에 공군 속의 육군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다. 실제로 부대 창설 이후 20여년 동안 육사 출신들이 사령관 등 주류로 자리잡고 있었다. 조종특기자가 행정계통으로 들어왔다가 문화적 충격을 겪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한다[1]. 2012년 11월 단행된 하반기 장성 인사에서 공사 출신의 방공포병여단장진급과 동시에 사령관에 취임했다. 2014년에는 공군기술고등학교[2] - 공군2사 출신의 김진홍 사령관이 취임했다.참고자료

2013년 6월, 창설 41년만에 명칭을 "방공포병사령부"에서 "공군방공유도탄사령부"로 변경하였다. SBS 뉴스기사. 동시에 공식적인 약칭은 '방포사'에서 '방공유도탄사'로 바뀌었다가, 최종적으로 '유도탄사'로 정하였다.

2. 역사

  • 1950년 6월 29일 - 미국 제507고사포대대 1개소대(M55 4문) 수원비행장 배치/최초 임무수행
  • 1954년 1월 11일 - 한국군 최초 고사포대대 창설(제505자동화기 고사포대대)
  • 1955년 5월 12일 - 육군 고사포병대대들을 편입시켜 제1고사포병여단 창설.
  • 1964년~1965년 - 2개 호크 유도탄 부대, 1개 나이키 유도탄 부대 창설.
    • 1964년 6월 - 호크대대 창설.
    • 1965년 5월 - 나이키대대 창설.
  • 1966년 6월 14일 - 육군 제1방공포병여단으로 개편
  • 1972년 12월 1일 - 제2방공포병여단 창설. 육군 방공포병사령부 창설. 예하 2개 여단 편입.
  • 1986년 12월 1일 - 육군 제3방공포병여단 창설
  • 1988년 11월 1일 - 공군작전사령부 예하 제88방공포전대 창설.
  • 1991년 7월 1일 - 육군 방공포병사령부, 공군으로 전군. 제88전대 해체.
  • 2008년 11월 28일 - 공군 패트리어트(PAC-2) 도입
  • 2013년 6월 - 방공유도탄사령부로 개칭.

3. 사령부 생활

사령부 본부는 상당한 인기부대이다. 우선 오산 공군기지 내에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으며(송탄역이 근처에 있어 복귀 시 지하철타고 오는 것도 가능하다) 넓은 기지 내에 다양한 복지시설이 있어 좋다. 물론 수영장이 있거나 한 비행단과는 비교가 안 되지만.

본부에 배속된다면 일단 감사하자. 본부에서 근무하는 전 인원은 사무실에서 근무한다. 추운 날 밖에서 서있거나 각종 장비를 사용하느라 고생할 필요가 없다는 소리.사실 고생할 수도 있다. 여름에 춥고 겨울에 더워서... 헌급방의 일원인 방공포병들의 가장 높은 부대인만큼 방공포 특기도 상당히 배속되어 일발역전을 가능케 한다. 경우에 따라 방공포병 특기를 받은 사람이 전투비행단 일선 대대에 떨어진 총무를 비웃는 경우도 있다. [3]

게다가 비행단 단본부와 달리 기지 전체의 일은 작사에서 처리하고, 전국에 선재한 포대는 예하 여단에서 직접적으로 맡으니 일이 그렇게 많진 않은편. 게다가 각종 지원업무(수송, 급양 경계근무 등)는 작근단이 해주고 있으니 본부에 배속되는 인원은 정말 사무실에서 업무만 하면 된다. 운전병도, 방공포병도, 헌병도 본부에 오면 모두 사무실이다. 끝까지 구원받지 못하는 급양 그러나 그런만큼 사무실당 티오가 적다.

모두 한 부대의 일원이지만 생활은 청사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인원과 이웃 방공관제사의 31전대(1MCRC)내 작전부서에서 근무하는 인원으로 나누어진다. 작전부서는 24시간 교대근무를 하며 MCRC내 위치한 미군 시설도 간부와 함께 가거나 할 수 있다.

4. 장단점

그나마 사령부나 여단급 부대에 산다면 간부는 일과후 밖에 쏘다니는 것도 가능하고 BX에 물건떨어질 일도 거의 없지만 당신이 포대에 산다면 이야기가 다르다(1여단 본부를 제외하면 BX는 포대나 여단이나 별차이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포대는 유도탄을 쏴야 하니 당연히 주변은 허허벌판인 경우가 많고, 높은 산, 심지어는 섬에 있기도 하다. 따라서 비행단과 비교하면 시설도 불편하고 교통편도 불편하다. 다만 내부 시설은 리모델링을 통해 많이 개선되었으나 교통불편 문제는 쉽게 해결이 되지 않는 부분이라 몇몇 특기를 제외하면 대부분 방공포대를 기피한다. 아, 혹시나 해서 덧붙이는 말인데, 방공포대는 방공포병만 오는 곳이 아니다. 신의 특기라는 별명을 가진 총무도 여기 오면 얄짤없다.

하지만 좋은 것도 있다. 부대인원이 많아야 100명 내외라서 군기를 강하게 잡지 않는 부대도 있고, 높으신 분들이 방문하기 불편한 위치에 있기 때문에 검열이 적다. 또한 격오지 판정을 받아 휴가를 더 주는 곳도 있다. 헌병의 경우 방문자와 간부가 적어 초병 업무가 비행단보다 쉽다는 장점도 있다. 더군다나 포대 특성상 비행단보다 프리해지기 마련인데 격오지로 간다면 헌급방이 3d라는건 없고 굉장히 편하다!...인 것은 비행단과 비교할 때 이야기이다. 확실히 헌급방이 비행단보다 포대가 편하지만, 포대 내에서 비교한다면 다른 특기보다 가장 힘든 특기인 건 비행단과 마찬가지이다. 헌급방이 편하다면 다른 특기는 훨씬 편하다. 뿐만 아니라 비행단보다 규모가 작기 때문에 일부 특기의 경우 업무가 줄어들기 때문에 비행단보다 더욱 선호되기도 한다. 헌병이라던가, 아니면 급양이라던가... 물론 수도권에서 저 멀리 떨어진 높은 산 위의 포대는 인기가 별로 없을 수밖에... 패트리어트 부대는 비행단에도 있다. 패트리어트 부대를 노려라.

그리고 의외로 부대 위치가 굉장히 좋은 부대가 많다. 산꼭대기에 있다는 소문만 듣고 두려워하지 마라. 몇몇 광역시 시내에 있는 뒷산에 있는 포대가 상당히 많다. 그 외에도 수도권에는 부대가 여기저기 많기 때문에 수도권 거주자라면 의외로 집에서 가까운 곳에 포대가 있을 수도 있으니 이곳을 노려보는 것도 괜찮다. 부대에서 서울 시내까지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포대도 꽤 많고, 집 위치에 따라서는 오히려 수도권 비행단보다 집 가는 시간이 덜 걸리는 경우도 있다. 다만 운이 엄청나게 따라주어야 한다. 오후 8시까지 휴가 복귀할때 서울 집에서 7시쯤에 차로 출발해도 30분도 안되어서 도착하는 포대도 있다.

대개 방공포대는 국통사 병사(통칭 마이크로웨이브병. 단말이라고 시설째 싸잡아 부르기도 한다)들과 같이 산다. 과거에는 M/W병끼리만 통신소에 딸려있는 생활관을 썼지만 지금은 공군과 같이 생활관을 쓴다. 물론 밥은 공군 식당에서 먹고 총기는 공군 측에서 위탁 관리한다. 공군과 같이 살다보니 육군에서는 허가되지 않는 MP3, PMP도 이용 가능하며, 생활관에서 사무실로 출퇴근하는 공군 문화를 그대로 향유하는, 육군 최정상급의 꿀보직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공군에게 가장 좆뺑이 치는 것은 육군이나 하는 일이며, 육군에게 가장 꿀보직은 공군일이다 공군과 육군이 같은 부대에 살다 보니 벌어지는 에피소드도 다양한데, 구름이 수시로 부대 아래로 깔리고 번개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치고 평균기온이 0도에 수렴한다는 모 포대에 눈이 쌓인 가운데 부식이 전부 떨어져 장병들이 굶을 수밖에 없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때 국군통신사령부 병사들은 육군 헬리콥터로 부식을 받고 있었다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 험한 부대의 경우 BX 물품 보급이 끊기는 건 자주 보고되고 있다.[4] 국군복지단 : 황금마차보다 포대 물품공급이 힘들어요 살려주세요

포대에 근무하는 방공포병 장교의 경우 장비운용, 교리 공부 이외에 각종 행정업무, 시설 유지 관리[5]에도 통달하지 않으면 상부로부터 쪼이기 십상이다. 부대 자체가 소규모이다 보니 인사행정이나 지원 등 부대 각 분야를 담당하는 부서가 따로 없고 운영계라는 이름으로 각종 인사, 행정, 회계, 보안, 교육훈련 등의 업무를 모두 처리한다. 보통 포대장의 계급이 소령이고 운영계장은 왕고 혹은 투고 장교가 맡게 되는데(중위, 운 좋으면 대위, 가끔 소위아 망했어요), 대부분의 경우 그 밑에 후임 장교가 없고 부사관 실무자들과 병사들만 있다보니 초급장교임에도 운영계장의 책임은 굉장히 크다.야근도 밥먹듯이 그래서인지 소령 이상 진급하는 장기 방공포병 장교의 경우 거의 반드시 포대 운영계장을 거치기 때문에 자신의 전문 특기인 방공포 이외에도 다른 특기의 업무를 기본적으로 경험하게 되는 편이다. 여담이지만 포대 군의관이 그렇게 꿀이라 카더라 군의관이 뭐 그렇지

신무기인 천궁이 개발되면서 미래의 포대 소속 장병분들의 더 바빠질 듯하다. 포대를 죄다 부수고 천궁 시설에 맞춰 재공사를 하게 되기 때문. 패트리어트 대대 창설 때 처럼 천궁도 새로운 대대를 창설할테니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단, 이것은 시설/통신특기 한정의 이야기로, 운용요원 입장에서는 호크운용하다 천궁 운용하면 신세계다.

원래 육군이었다 전군된 부대들이다보니 옛날에는 병영부조리가 공군 평균 이상인 경우가 많았다. 그나마 세월이 지나면서 많이 공군화 되긴 했지만 이웃해 있는 방공관제사 휘하의 관제부대들과 비교하면 차이가 심하기도 했으며, 오죽했으면 병영부조리 때문에 참모총장 직권으로 대대 하나가 그냥 사라지고, 간부건 병이건 싹 흩어지고 부대명까지 갈려나간 적이 있을 정도. 전설로 전해지는 전기고문사건이 바로 여기서 일어났다 가짜일거 같지? 진짜다. 이런 소규모 부대일 수록 고참 성질에 따라 케바케다. 그래서 한동안 훈련소에서의 평이 매우 좋지 않았다. 그러나 공군 병 기준 710기 중반대부터[6] 구타 및 가혹행위는 전부 갈려나갔다. 폭언 역시 마찬가지. 후임에게 입 잘못 놀렸다간 바로 영창 및 군기교육대로 직행하는 게 요새 포대의 분위기다. 물론 포대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비행단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후임이 잘못을 해서 혼내는 경우라도 그저 인상쓰면서 말하는 게 고작일 정도. 병영부조리를 행하다 걸리면 피해자 생활관원과 가해자 생활관원도 싹 다 갈려나가기 때문에 요즘 공군 포대에서 육군 문화를 찾아보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아니, 포대에 살고 있는 육군들이 공군 문화인데, 포대 공군이 육군 문화일 리 없잖아? 게다가 육사 및 육군 간부과정 출신의 간부들이 하나둘씩 퇴역하고 양성과정부터 공군 물을 먹은 간부들로 바뀌어나가고 있어 (일단 사령관부터 공사출신이다) 행군 개념을 제외한[7] 모든 부분에서 공군화될 날은 멀지 않았다.

그나마 잔존하는 육군 문화로는 보급 전투모를 '빵모'라고 부르고 군장점의 뻣뻣하고 각진 전투모를 '각모'라 부르며 선호하거나 화려(...)한 전역모를 가끔 만들기도 하고, 부대 여기저기에 간혹 육군 시절 아이템들이 굴러다니는 정도가 있다. 그리고 공군에서 시행되는 지뢰제거의 상당수가 바로 방공유도탄사령부 예하부대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공군으로 전군된 후 새로 배치된 부대가 아니라 육군 시절부터 배치된 부대의 경우 지뢰가 매설되어 있는데 전량 회수하지 못하고 유실된 경우가 있다. 실제로 2010년대에도 방공포대에서 벌목하다 지뢰를 건드려 폭발하는 사고가 사고사례로 나왔다.

위에서 말했듯이 포대들은 대체로 규모가 작은 편인데다 접근성도 좋지 않기 때문에 높으신 분의 얼굴을 볼 확률이 거의 없다. 때문에 가끔 외부에서 대령급만 떠도 부대 전체가 벌벌 떤다.(...) 아주 가끔 이 내릴 때가 있는데, 그럴 경우 거기 근무하는 병사들은 이미 죽어 있다.[8] 다만 접근성이 좋고 고도가 낮은 일부 포대나 헬기 등 공로로 이동이 용이한 몇몇 포대는 예외. 요즘은 특히 격오지 근무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해야한다는 분위기도 많은데다가 최신 무기인 패트리어트가 많은 이목을 받으면서 꽤 많은 장성급 인사들이 포대를 방문하고 있다. 반대로 너무 높아도 제일 높은데서 일하는 애들 한 번 만나야지 하면서 올 때도 있으니 주의. 적당한 높이를 노리자. 자기들이 가면 애들 고생하는 거 알면서 오는 거 맞지?? 모르면 더 무서운데... [9]

5. 예하 부대

5.1. 직할대

예하 여단에 속하지 않는 직할부대로는 우선 사격지원대가 있다.[10] 공군 유도탄 사격대회를 지원하는 부대이다. 언론에서 자주 나오는 유도탄 사격 장면이 대부분 이 곳에서 촬영된 사진들이다. 지금이야 육군 대공사격장이 있지만 그 전까지 육군 소속대의 실사격도 지원했으며 홍보자료에도 육군에 대한 사격지원임무가 명시되어있다. 사격대회에서 사용되는 장비는 모두 사격대회 대상부대에서 징발하여 이동 및 설치를 진행하기 때문에 사격지원대에서는 사격장 일대의 시설관리를 하는 정도이다. 참고로, 이름부터가 낯선 해수욕장관리병이 있다. 물론 정식보직은 아니고, 피서철에 해변가 돌아다니면서 쓰레기를 줍는다...

지금도 육군 발칸이나 오리콘사격 인원이 사지대에서 사격연습을 하는 경우도 왕왕 있으며, 비행단이나 포/관제대의 미스트랄, 발칸 운용반도 여기서 실사격 연습을 하게된다. 중장거리 대공방어무기체계인 패트리어트와 호크, 천궁의 실사격 훈련은 유도탄의 가격이 가격인지라 사격대회를 제외하면 그렇게 자주 이루어지는 편은 아니다.

참고로 해안 정화작업이 일대 시설관리에 포함된다. 즉, 정기적으로 일대 해안의 정화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바닷속까지. 따라서 이 업무를 위한 '항해병'이 존재하고, 이 업무를 위한 선박으로 '철매호'도 있다. 항해 업무가 있는 달에는 함정수당까지 받는다. 공군도 배 탄다! 공군공감 기사

또 다른 사령부 직할대로는 탄도탄감시대가 있는데,[11] 북한의 실제 미사일이나 탄도탄이 발사되는것을 24시간감시레이더를 통해 감시하는 것을 주임무로 삼는 부대이다.

부대 자체는 크지 않고, 여단소속부대가 아니기 때문에 상급부대 검열도 적은 편이지만, 설립되거나 전력화 된지 얼마 안된, 많은 관심을 받는 부대라 부대 규모에 비해 고위인사 방문이 매우 많은 편에 속한다. 작게는 방포 특기 중/대령인사 부터 시작해서 사령부급 부대의 장성급 인사나 참모총장이 직접 현장점검 하는일도 잦고, 육군 미사일사령부 소속의 고위인사나 해군 이지스함 관련된 고위인사까지. 방공유도탄사령부 방문의 관광명소필수코스화가 이루어진 상태. 2주에 한번은 높으신 분이 오는걸 준비해야한다고 보면 된다. 국방부나 합참에서도 사람들이 정말 시도떄도 없이 자주 오는 편이다. 그런데 감시대의 지휘관인 감시대장의 계급은 포대장과 마찬가지로 고작 소령.

그래서 재수가 없으면 주 임무보다 높으신분 오시는거 준비하는걸 더 많이하고 전역할 수도 있다. 한 감시대 병사는 전역하기까지 모 국회의원, 국방부 장관, 합참의장, 공군참모총장(여기까지 대장급 장성), 공군작전사령관, 합참전력기획본부장, 해군작전사령관, 육군미사일사령관(여기까지 중장급 장성), 공군방공유도탄사령관, 공중기동정찰사령관(여기까지 소장급 장성)의 방문을 모두 경험하기도 했다. -지못미-

5.2. 제1방공유도탄여단

본부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있다. 특이하게도 본부가 공군방공포병학교과 같은 부대를 쓴다. 후방에 위치하고 있는지라 중거리 특기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다. 이걸 알고 집에서 멀어도 일부러 여길 오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러시아나 중국기가 나타난다면 실상황을 겪는다.

  • 예하 포대 정비대

5.3. 제2방공유도탄여단

본부가 평택인듯 평택아닌 평택같은 천안[12]에 있다. 번화가로 나가려면 천안보다 평택이 더 오가기 편하다. 대한민국 중북부 방위를 맡고 있어 예하부대는 충남 서해안부터 강원도 동해안까지 배치되어 있다. 전국 군부대 중에서 가장 고도가 높은, 겨울철 체감온도가 영하 60도 이하까지 떨어지는(과장이 아니다), 거기에 최전방이기까지 한 예하부대가 2여단 소속으로 있다. 2010~11년도 즈음까지는 병영부조리가 좀 있었으나인명사고도 최근들어 선진병영 제도가 도입되어 매우 편한 꿀부대가 되었다. 하지만 방공여단의 높으신 분들께서 아..별빛이 더 높으신 되기 위한 주요 부대라 매년 사람이 물갈이 되어 부대분위기가 그 때마다 바뀐다. 지금은 좋지않다

16~ 18년 기준 많은 사람들이 바뀌었고 현재는 매우 힘든 시기에 있다.

장기를 노리는 하사들의 무덤이라고 한다
  • 예하 포대 정비대

5.4. 제3방공유도탄여단

수도권전방 부대. 본부서울특별시 금천구에 있다. 걸어서 15분 거리 이내에 1호선 독산역금천구청역이, 부대 앞에서 버스 타고 좀만 올라가면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나오는 등, 서울 중심부 접근성 하나는 10비, 15비 따위는 쌈싸먹는 전군 최상위 클래스를 자랑한다. 예하부대는 서울(!)[13]과 경기도 중북부에 밀집되어 있다.터렛도배 수도권 부대답게 선진적인 병영문화를 갖고 있으며 뛰어난 접근성으로 인해 수도권 출신 신병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 서울 안에 있거나 가까운 부대는 특기학교에서 성적 1~2위를 해야 올 수 있는 극악의 경쟁률을 자랑한다. 그래서 그런지 간부와 병사의 대다수는 SKY(대학교)인서울 대학교 출신이다.[14] 다만 전방에 위치한지라 심심하면 실상황이 걸린다. 중거리특기가 3여단 예하포대로 떨어진다면 그냥 죽었다고 보면 된다(...). 물론 방포특기가 아니라면 실상황이 걸리든 말든 알 바 아니다.

  • 예하 포대 정비대

6. 편제 장비

6.1. 대공포

6.2. 단거리 유도무기

6.3. 중거리 유도무기

6.4. 장거리 유도무기

6.5. 탄도탄 감시체계


  1. [1] 과거에는 F-4 팬텀의 후방석 특기 장교들이 진급을 위하여 방공 특기로 전환하는 경우가 많았다.
  2. [2] 기고 졸업 후 하사생활을 약간 하다가 2사에 입학했다.
  3. [3] 다만 방공유도탄사령부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방공포병의 TO는 그리 많지 않은편이다. 오히려 총무특기 및 타 특기가 배속받을 가능성이 높을정도. 750기 기준 방공포병 TO가 두배가까이 늘었으나 그래도 적다(...)
  4. [4] 기압차로 인한 문제가 또 하나 발생하는데, BX에 있는 과자봉지가 전부 빵빵하게 변해 질소과자화되기도 한다.
  5. [5] 의외로 방공포병 장교와 시설반과의 컨택이 많은 편인데, 상부에서 진지보수나 건물신축, 시설현황등을 지겹도록 지시하고 물어보기 때문이다.
  6. [6] 시간대로는 대략 2012년 후반기부터. 710기대는 대부분 2012년에 입대했다.
  7. [7] 이 행군 개념도 육군처럼 걸어서 가는 게 아니라 장비 등을 실어야 하기 때문에 차량이나 비행기로 이동해야한다. 그래서 공군 포대 및 정비대에서 하는 행군훈련도 기지방호훈련에 포함되며, 훈련 내용은 차량 준비 및 관련 행정처리 (동원차량 관련 등) 연습이 전부이다.
  8. [8] 3여단 예하 모 나이키포대에 참모총장이 방문한 적이 있는데 당시 뜬 별의 총합이 17개였다.은하수를 여행하는 공군장병을 위한 안내서
  9. [9] 조종특기 출신의 장성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특히 방공포병 출신은 소위때부터 포대에서 병사들과 같이 구르면서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알긴 안다. 일반 병으로 복무한 뒤 파일럿으로 재입대했으면 조종특기도 알 법 하지만 병사로 만기전역이면 학군, 학사로만 재입대할 수 있고 아직까지 학군, 학사출신 조종특기 장성은 없으므로.. 다만 그런 지휘방문도 중요 일 중에 하나기 때문에...
  10. [10] 공군 장병들은 축약어인 '사지대'라고 칭하는 경우가 많다.
  11. [11] 사격지원대와 마찬가지로 이쪽도 축약해서 '감시대'라고 칭하는 경우가 많다.
  12. [12]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에 있다. 천안시의 북쪽 끝자락. 천안연암대학교 바로 앞에 있다.
  13. [13] 주소는 좀 애매하지만 하나 있다. 패트리어트를 운용하며 산 아래에 국립대학교(?)가 하나 있다.
  14. [14] 가끔 가다 로스쿨고시 출신 병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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