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밑줄은 도청 소재지 / 별표는 특례시.

충청남도 기초자치단체

자치시

천안시*

공주시

보령시

아산시

서산시

논산시

계룡시

당진시

자치군

금산군

부여군

서천군

청양군

홍성군

예산군

태안군

 

公州市 / Gongju City/ 고마나루(고유어/지명)

무령왕릉과 공주 시가지(작가: 차상훈)

을 기준으로 아래쪽이 구시가지, 위쪽이 신시가지다

공주시
公州市 / Gongju Ci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864.19㎢

광역시도

충청남도

하위 행정구역

1 9 6

시간대

UTC+9

인구

107,839명
(2018년 4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125.10명/㎢

시장

공석 (권한대행 박용권)[1]

시의회

자유한국당 5석

더불어민주당 4석

바른미래당 1석

무소속 1석

도의원

공주시1: 윤석우 (더불어민주당)
공주시2: 조길행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공주시·부여군·청양군:
정진석 (자유한국당)
4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공산성(산성동, 금성동)

공주시청

본관, 구)제1별관 및 구)봉황동별관 : 충청남도 공주시 봉황로 1(舊 봉황동 319번지)


구)교동별관 : 충청남도 공주시 봉황로 125(舊 교동 120번지)


구)중동별관 : 충청남도 공주시 국고개길 20(舊 중동 279번지)

공주시 구형 로고

공주시 구형 브랜드[2]

공주시 구형 마스코트[3]

공주시 로고

공주시 브랜드

공주시 마스코트[4]

1. 개요
2. 역사
3. 교통
4. 관광
5. 경제
5.1. 산업
5.2. 상권
6. 생활문화
6.1. 보수적인 도시 문화
6.2. 교육
6.3. 치안
7. 정치
8. 하위 행정구역
9. 기타
10. 출신 인물
11. 관련 문서

1. 개요

충청남도 중동부에 위치한 . 동으로는 세종특별자치시, 동남으로는 대전광역시계룡시, 서로는 청양군, 남으로는 논산시부여군, 북으로는 천안시아산시, 예산군에 접한다.

1995년 1월 행정구역 개편 때 공주군을 통합하여 도농복합시가 되었다. 인구는 2016년 기준 11만여 명으로 인구가 계속 줄고 있는 상황이다. 면적은 940.58㎢으로 충청남도에서 가장 면적이 넓은 시(市). 2012년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할 때 공주시 장기면을 편입(편입과 함께 장군면으로 개칭. 편입 후 잔여지역은 송선동으로 개편)하여, 면적이 다소 줄어들었다.

대동강을 낀 평양직할시, 한강을 낀 서울특별시 등은 모두 굴지의 대도시들로 성장했지만, 정작 이 공주시의 경우에는 충청도 최대의 금강을 끼고도 오히려 주저앉아 버렸다.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충청감영이 설치된 도내 최고의 고을 중 하나였지만,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주저앉아 버렸다. 구한말 일본경부선을 건설할 때 공주를 경유하도록 돌아가려고 했으나, 양반 및 유생들의 반대로 무산되었고 호남선마저 피해갔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 일본이 유생들의 반대를 그리 신경쓰지는 않았다. 다른 곳에서도 유생의 반대는 있었으나 일본은 밀어붙였다.[5][6] 사실 유생 반대라는 게 진짜 있었는지도 확실치 않다. 진짜 문제는 러일전쟁을 눈앞에 둔 일본 군부의 요구였다.

또한 공주가 중심 대도시로 발달하지 못한게 경부선 철도가 비켜갔기 때문이라고만 생각할 수는 없는게, 공주시는 평지가 부족해 대도시가 성장하기 힘든 조건이었고[7] 어차피 경부선을 공주 경유로 부설했더라도 지형적으로 대전광역시-옥천군-영동군을 거쳐 백두대간의 가장 낮은 고개인 추풍령으로 넘어가는 것이 최적의 경로였음은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철도가 대전을 경유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었기에 평지가 넓은 대전에 중심 대도시가 형성되고 공주는 빨대효과로 쇠락하기만 했을 것임은 예견된 사실이었다.

호남선의 사례를 들어보자. 전근대 전남지역의 중심지로 기능했던 나주에는 호남선이 경유한다. 그에 반해 광주는 호남선이 10km 이상 떨어진 송정리로 빗겨 나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주는 호남 중심지의 지위를 광주에 뺏기고 쇠락하고 말았다. 이런 면에서 볼 때, 경부선이 공주를 경유했다면 공주가 지금보다 발전할 수 있었으리라 가정하고 현재 그렇지 못하다는 사실에 피해의식을 가지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경부축에는 경부선 철도가 빗겨 나갔음에도 대도시로 성장한 성남시, 용인시 ,청주시, 포항시, 울산광역시도 있고 경부선 철도가 경유했음에도 철도에서 멀리 떨어진 옆 지역보다 발전하지 못한 조치원, 밀양시 등도 있다. 철도가 경유하든 경유하지 않았든 공주시가 근대화 과정에서 중심지의 지위를 잃고 쇠락한 건 근현대 도시의 입지로 적절하지 못했다는 근본적인 이유로 어쩔 수 없는 숙명이었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다.

비슷한 특징을 가진 도시로는 전라남도 나주시, 경상북도 상주시가 있다. 역시 전통적인 도내 주요 도시였지만(전라도의 '라'가 바로 나주, 경상도의 '상'이 바로 상주), 바로 옆에 일제강점기 동안 새로운 도청소재지(광주광역시) 또는 신흥 교통요지·산업도시(김천시·구미시)가 성장하여 쇠퇴한 케이스.

그래도 공주시가 나주시보다 사정이 약간 낫긴 하다. 공주시는 시가지(동 지역) 인구가 시 승격 기준인 5만 명 이상은 유지하고 있는 데 반해(2013년 기준 65,091명), 나주시는 시가지 인구가 5만 명, 아니 4만 명 이하[8]로까지 떨어졌다(2013년 기준 36,229명)! 심지어 나주는 호남선 철도가 지나감에도 공주보다 더 심하게 쇠퇴하였다.

하지만 나주빛가람혁신도시 사업으로 인구가 다시 증가하고 있다. 기사. 반대로 공주시는 세종특별자치시의 영향으로 인구가 꾸준히 감소 중(...). 기사. 거기다가 나주는 LG화학 같은 괜찮은 산업기반도 있는데 공주는 그런 것도 없다. 사실은 남양유업 공장이 장기면 봉안리에 위치했었지만 세종시에 편입되어 현재는 장군면 봉안리에 위치하고 있다.

2. 역사

백제 문주왕 때 처음 백제의 수도가 되어 성왕에 의해 천도할 때까지 짧은 기간 동안 백제의 중심지가 되었다. 신라의 통일 이전에는 웅진(熊津)이라 불리었고[9](그래서 위의 마스코트도 이다), 고유어로는 고마나루, 즉 곰나루로써 불려졌다. 통일신라의 통일과 행정지역 개편으로 인해 웅천주로 개칭되었다가,[10] 조선시대 이후로는 쭉 공주라 불렸다. 공주의 '公'은 '곰'을 한자로 음차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 조선시대에는 충청도 전체를 관할하는 충청감영과 관찰사가 주재하던 곳으로 명실상부한 충청도의 중심도시였다. 고려 시대에는 인접한 일부 군현(대표적으로 지금의 대전 유성 및 둔산신도시 지역)을 흡수 편입하여 영역을 넓히기도 했다. 그래서 한때는 충청도 지역을 공청도,[11] 공홍도[12]라고 한 적도 있었다.

1914년 지금의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지역이 연기군에 흡수되었다. 1931년 충남도청의 대전 이전이 결정된 직후 공주면이 공주읍으로 승격되었다. 병주고 약주네 1986년 공주읍이 공주시로 승격되었다. 1995년 공주시와 공주군이 다시 공주시로 통합되었다. 2012년 7월 1일 장기면 일부, 의당면 일부, 반포면 일부 지역이 세종특별자치시에 편입되었다.

곰나루에 얽힌 전설이 있다. 전설에 따르면 암컷 곰이 인간 남자를 좋아해서 그를 쮸쀼쮸쀼납치해서 다리를 부러뜨리고는 감금한다.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았으나 몇 년 후 남자를 가두어두었던 동굴 입구를 막고 있던 바위를 다시 굴려 동굴 입구를 폐쇄하는 것을 잊어버렸다.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은 남자가 도망을 가는 바람에 곰이 쫓아 나와 아이들을 강물에 하나하나 빠뜨리는 식으로 돌아오라 호소하나 남자가 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가니 매우 슬퍼하여 나루에 몸을 던져 자살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곳이 곰나루로 불리었고 나중에는 한자로 웅진이 되었다고 한다.

어린이에게는 차마 저걸 그대로 표현하기 뭐했는지 여우처럼 둔갑해서 같이 살다가 본 모습이 들켜서 남자가 도망갔고 그 남자를 쫓다가 강에 빠져 죽었다고 소개한 바 있다. 시간이 지난 요새는 아동용에도 곰나루 원전 내용 그대로 기술하는 경향이 많아졌다. 흠좀무

한편, 조선시대에 공주목은 유성-둔산-은행동으로 이어지는 현재의 대전 중심가에 해당하는 자리들까지도 직접 관할했다. 원래는 비풍군이었다가 고려 시대에 공주로 편입되었기 때문. 비전형적인 땅거스러미의 예시. 이 지역은 1906년 대대적으로 월경지, 땅거스러미를 정리할 때 회덕군으로 상당수 넘어갔으나, 유성 지역은 계속 공주에 잔류하다 결국 1914년 부군면 통폐합 때 옆의 진잠군, 회덕군과 통합되어 생긴 대전군에 편입되어 현재의 대전광역시 시역을 형성한다.

현재는 세종특별자치시로 편입되어 장군면이 된 옛 장기면은 1970년대 후반 유신체제 시절 행정수도 후보지로 선정했던 곳이기도 하다. 개발계획 최종안까지 완성했으나, 1970년대 말 경제위기10.26 사건으로 결국 백지화되었다. 지금의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보다 좀 더 공주시내에 인접한 곳인데다가 행정수도 시가지의 서쪽 지역(현 신관동 일대)이 공주시내와 연담되는 위치였기에, 행정수도 이전이 실제로 이루어졌다면 공주시의 모습도 지금과는 많이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당시 말단 실무자로 참여했던 김진애 의원의 포스팅. 박정희의 수도이전 계획과 현 행정도시의 입지 비교

3. 교통

4. 관광

명승고적으로 공산성, 송산리고분군, 무령왕릉[13] 등 백제의 여러 유적지가 있고, 대표적인 시설로는 국립공주박물관, 휴양지로는 계룡산국립공원 등이 있다. 다만 지리적 위치에 비해 개발이 더딘 경향이 있다. 공주는 다른 충청남도의 시군에 비해 유독 개발이 덜 된 모습이 눈에 띄는데 이게 다 개발만 하려 하면 향로가 나오고 무덤이 나오고 금관이 나온 터라 그렇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불행히도 상술했듯이 관리소홀과 지자체의 무관심에 관광 산업으로도 성장하지 못하여서 현재 '시' 딱지는 붙이고 있으나 주변 시군에 비해 발전도가 확연히 떨어지고 있다. 심지어 군 딱지 붙이고 있는 부여군이나 청양군보다도 더 떨어지는 거 아니냔 우스갯소리 푸념도 나온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 유홍준의 말에 의하면, '괜찮은 유적지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유적발굴과 관리를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문화적 관광도시로 발전하지 못한 도시' 라고 했다.

발로 한 발굴로 유명한 무령왕릉과 현재도 발굴이 진행 중인 공산성[14], 시가지에서 참 멀리도 떨어져있는 변두리의 국립공주박물관[15] 등, 유적지 관리 실태를 보면 맞는 말이지만 공주시에 거주하는 사람이 듣기에는 참 씁쓸한 말일 것이다.

비슷한 문화재가 많은 경주시와 비교해보면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렇지만 경주하고 비교하기에 공주는 일단 역사적인 중심지였던 기간부터 시작해서천년수도 vs 60년 수도? 정부 및 학계 차원에서의 지원, 세간의 관심까지 워낙 차이가 많이 나는지라...게다가 대한민국 수립 시까지 남아있거나 일제에 의해 조사라도 된 유적의 절대량부터가 넘사벽이다. 유적지 발굴이나 관리가 잘 되었다고 다 관광도시 되는 것도 아니고. 까놓고 서울의 백제 관련 유적이나 부여는 그렇게 잘 되어있나? 그래도 공주보단 낫다 사실 애초부터 공주에 관광도시로 발전할 만큼의 괜찮은 유적지가 있었는지도 의문이다. 부여처럼 국보급 석탑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익산처럼 넓직한 절터와 왕궁터, 멋진 석탑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 공산성도 연지 정도를 제외하면 성곽과 문루가 대부분 조선시대의 것이고, 모처럼 발굴한 백제시대 목곽고 발견지역은 다시 흙으로 덮었고, 모처럼 복원한 백제누각 임류각은 초라하게 복원되었다 송산리 고분군은 발굴 유물의 가치야 높지만 '적석총'도 아니고 고분 자체에 구경거리는 없기 때문. 경주는 종합관광계발 이전부터 수많은 불상과 석탑이 남아있던 곳이었지만, 공주에는 그런게 전무하다. 청량사지에 백제계열의 고려석탑은 있지만... 백제에서 눈을 돌리면, 석장리 고분군이나 마곡사, 갑사, 동학사등의 사찰, 충청감영 등의 관아시설이 있긴하다. 우금치와 고마나루도 있고... 그러나 딱히 역사도시의 위엄에 맞는 타이틀 유적은 아니라는게 문제.

오죽하면 "경주는 수학여행에서 유적지를 보고 자고 가는 곳, 공주는 수학여행에서 유적지를 보고 지나가는 곳"이란 말도 있을까. 그래도 2015년 백제역사유적지구로 송산리 고분군과 공산성이 세계유산으로 지정됨에 따라 이전보다는 나은 상황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적어도 이 동네 꼬라지는 면하게 생겼다

그래도 1박2일 손님이 많은지 박물관 근처에 고마아트센터, 한옥마을 등 여러가지 체험거리를 놓아두었다.

이 외에도 사립 박물관도 있으며, 지당자연사박물관 등이 있다. 이외에 마곡사, 동학사, 갑사, 신원사 등 유명 사찰이 있다.

5. 경제

5.1. 산업

농업과 양잠‧낙농‧양돈 등의 농업이 성하다. 이 특산물이다.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는 정안면의 정안 밤이 등록되어 있다. 다만 많은 유적지가 있음에도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지 못해 관광쪽으로는 큰 수익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아쉬움이다.[16] 1년에 단 9일 정도밖에 열리지 않는 백제문화제에서만 간신히 체면치레를 할 정도.

한편, 공주시의 주된 부가가치 창출은 단연 '원룸업'에서 이루어진다. 강북의 공주대학교를 중심으로는 수많은 원룸과 여러 상권이 발달해 있으며, 강남의 공주교육대학교를 중심으로도 수많은 원룸이 자리하고 있다. 원룸과 별개로 이들 두 대학교는 공주의 경제를 지지해주는 엄청난 기반으로, 2011년 두 대학교가 통폐합되어 세종시로 이전하려 하자 인근 상인들이 대학교 본부에 난입해서 총장과 면담을 하는 등 물리적 충돌도 있었다. 특히, 공주교육대학교에 있는 강남 지역의 경우 총장을 면담한 상인들이 학교 바로 옆에 있는 시청에도 난입하여 시장 면담을 요구하였고, 시장 면담이 불발되자 바로 옆에 있는 시의회 의장실에 들이닥쳐 시의회 의장과 면담을 하기도 하였다.

두 대학교의 실질 재학생을 단순히 공주대는 1만여 명이고 공주교대는 2천여 명이라고 한다면 (실제로도 공교대의 학생수는 학부생 1,500명에 대학원생 4,00명 수준이니까 동일하다) 1인당 하루에 쓰는 금액을 최소 1만 원씩만 잡아도 일일 최소 1억 원의 돈이 공주시에 풀리는 것이다. 방학을 고려한다면 1년 동안 이 두 대학교로 하여금 공주에 풀리는 돈은 최소한 120억 원 정도인 것이다. 또 이러한 수입의 대부분은 시민들의 실질적인 소득으로 돌아가므로, 웬만한 기업체나 공장이 들어와 있는 것보다도 도시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역으로 말하자면 그만큼 공주시의 경제적 기반이 매우 취약하다는 반증이 된다. 공주대 정도 규모의 대학이라면 어느 도시가 되었건 간에 지역 상권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없지만, 일부 타격 정도가 아니라 아예 도시 경제의 흥망을 좌우할 정도면 문제가 좀 심각하다. 하다못해 안성시도 이 정도로 대학 상권에 목숨 걸 정도는 아니다. 게다가 똑같은 1만 명이라고 해도 공장이나 기업 등 일자리로 인해 유입된 1만 명과 대학생 1만 명은 구매력부터가 완전히 다르다.

사실 공주는 역사적으로 중심지라는 인상이 강해서 그렇지, 당장 백제가 공주에 도읍을 둔 것부터가 일종의 임시수도 성격이 컸다. 전근대에 무려 배수임산으로 도시를 건설하지 않나, 수도 존속 기간이 고작 63년밖에 안 되지를 않나... 게다가 충남의 정중앙에 위치해 있다고는 하지만 사방이 산줄기로 막혀서 교통로 개설도 상대적으로 어려운 문제도 있다.[17] 정 안 되면 주거지야 어떻게 언덕 위로 올라갈 수 있다고 해도 산업시설 등의 일자리는 그게 안 된다. 당장 부산이나 대구 등의 대도시들이 점점 생산기능을 인근도시에 빼앗기고 소비도시로 변해가는 이유도 심각한 부지난 탓도 일정 부분은 있다.

결국 2000년대 들어서 무려 5방향 고속도로망이 건설된 지금도 현실은 안습. 서산시백제 멸망 이래 가장 활기가 도는데... 하다못해 연기산업단지가 공주에 있는 어느 산업단지보다도 큰 실정이다. 그러다 보니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대학생 소비에 그야말로 목숨을 거는 이상한 경제구조가 만들어졌는데, 이러면 해당 주민들의 수입은 어느 정도 보장될지 모르지만 세금 걷어서 써야 하는 시청 입장에서는 죽을 맛이 된다.애초에 생산성이 제조업에 비해 낮은 업종이 서비스업인데, 그나마도 기업은 고사하고 해봐야 원룸업이나 식당 같은 저차원 영세 서비스업으로만 도배되니 충분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재정을 확보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게다가 장기면이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으로 편입되면서 지역에 얼마 안 되는 큰 공장 중 하나였던 남양유업 공주공장까지 함께 세종시로 편입되어버려서 안 그래도 안 좋은 공주시의 재정상황에 엎친 데 덮친 격인 상황이다.

5.2. 상권

금강을 기준으로 남서(아래)쪽의 구 시내는 롯데리아가 패스트푸드 상권을 독점하고 있다. 또한, 이 롯데리아는 패스트푸드를 넘어 시민들의 전형적인 외식 장소로도 자리잡았다. 이러한 롯데리아의 위상은 중구난방으로 나 있는 강남의 교통망에서 접근성이 매우 좋은 입지에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롯데리아가 있는 장소는 공주 시내 전 지역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역이다. 반면, 강북의 신관 쪽은 나름 계획 도시로서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고 도로망도 잘 갖추어져 있어 이러한 입지 조건이 큰 영향을 발휘하지 못해 딱히 한 업체나 한 업종이 독점하는 형태를 보이지 않고 있다.

참고로, 2001년 말 중동에 맥도날드가 입점하였으나 롯데리아 햄버거에 익숙한 사람들의 외면으로 인해서인지 1년여 만에 롯데리아와의 경쟁에서 패퇴하여 다시 롯데리아가 독점 중이다. 공주 맥도날드 햄버거에서 이물질이 발견되어 망했다는 소문이 있다 카더라 2010년 하반기, 신관동에서 롯데리아를 유일하게 견제하던 패스트푸드점, 파파이스문을 닫았다. 대신, 롯데리아 근처에 맘스터치가 있다.

2010년에는 시내에 던킨도너츠가 입점, 대학교 근방에 까페가 성업하면서 엔제리너스, 까페베네, 탐앤탐스 등이 입점했다. 하지만 배산임수의 지형의 이점을 많이 본다.

공주 요식업 중 가장 성업하는 것은 카페로, 투썸플레이스의 대단한 성업에 이어 마침내 스타벅스가 입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로써 공주의 카페 산업은 정점을 맞게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신관초등학교 주변 4차로 이상의 도로와 연결도로 등을 다니다보면 다 보인다. 물론 대학로 방면이 해당되는 거지, 아파트 단지나 법원 일대는 없다.

대형마트의 입점을 제한하는 시 당국의 규제로 인하여 롯데마트이마트 등과 같은 대형 할인 마트는 없다. 사실 공주시에 대형 할인마트가 없는 이유는 공주시의 독특한 정책 때문이다. 현재 시 당국은 ‘5도 2촌’이라는 도시와 농촌을 조화시키려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이 정책의 일환 중 하나가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전통시장에 위해를 줄 수 있는 대형 할인마트의 입점을 원천 봉쇄하는 것이다. 실제로 신관 신도시가 개발될 때 롯데마트나 이마트[18]의 입점 시도가 있었지만 시에서 허가하지 않아 무산되었다. 공주터미널의 금흥동 이전 추진에도 대형마트 입점을 요구하여 협상이 결렬된 것도 그런 이유다.

이러한 시의 규제로 대기업들이 약간의 트릭을 써서 입점을 하고 있는데, GS슈퍼마켓은 법정업종 상 대형 할인마트가 아니라는 점을 들어 입점을 시도하였다. 시에서 이러한 입점을 막으려 했지만 조례 상으로는 막기가 어렵기 때문에 기존의 농협 하나로마트 앞에 두어 전통시장에 대한 영향력을 떨어뜨리는 조건을 내세우는 식으로 타협을 보았다. 대신 GS슈퍼마켓 신관점은 이런 점을 이용해서 규모를 더욱 줄인 끝에 신관동 아파트촌 근처에 입점 성공했으며, 신관동의 유일한 대기업 마트로 자리잡았다. 자연대 방향으로 내려와서 아파트촌까지 가야해서 공주대학교 학생들은 대부분 모르는 실정.

또 다른 트릭은, 기존에 존재하는 중소형 마트를 이용하는 것이다. 최근에 시내에 새로 생긴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원래 중동마트라는 공주시민이 운영하는 중소형마트 자리에 입점하였다. 이러한 입점은 이마트 자체자본으로 입점한 것이 아니라 이마트와 중동마트가 합동 투자하는 형태로 입점한 것이다. 이에 따라 점포의 소유와 운영은 중동마트가 하고 상품의 공급은 이마트가 담당한다고 한다. 문의 결과 시의 조례 및 규제는 없다고 한다.

그러나 이 기사에 따르면 이러한 공주시의 정책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바로 월송동에 들어서는 복합쇼핑센터 계획에 대형마트가 들어가 있으며 시에서 이 계획을 승인한 것이다. 예전 같았으면 어차피 주변에 별 다른 대도시가 없어서 세종, 대전이나 천안혹은 조치원까지 가지 않는 한 답이 없으니 어느 정도 정책이 들어먹혔기 때문에 분명 시에서 반려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신관동에서 차 타고 20분 거리에 이마트와 홈플러스[19]가 생겼으니 끝까지 대형마트 안 짓는다고 고집부려서 얻을 수 있는 결과는 안그래도 심각한 세종으로의 시부 유출이 가속화 될 뿐인 것이다.

고등학생들을 타겟으로 한 상권은 강남 중동부근, 공주고등학교에서 시작해서 웅진로를 따라 쭉 뻗어있는 거리에 대부분 형성되어 있다. 이곳은 공주사대부고, 공주고, 영명고 등 공주 내 주요 인문계 고등학교가 사이좋게 거의 정삼각형의 구도로 마주보고 있는 곳이고, 도로가 중구난방으로 뻗어있는 강남 중에서그 그나마 직선형으로 뻗어있는 큰 도로이기 때문에 큰 가게들이 들어서기 쉽기 때문이다. 이 도로를 중심으로 값싸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음식점이 여럿 있고, 학생들이 자주 찾는 서점, PC방, 노래방, 약국 등의 가게도 밀집해 있는 편.

농담 삼아서 공주에서 가지 말아야 할 곳이 세 군데가 있는데 그게 바로 사진관, 미용실, 병원이라고 한다. 우선 사진관의 경우 강북 기준으로 단 2군데이며, 학교 후문 근처가 아닌 다른 사진관의 경우 임용고시를 치는 사범대생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임용고시 응시용으로 원서 사진을 찍고, 임용고시 원서를 넣고 보니 원서 사진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연락이 올 정도로 일처리가 미숙하다. 그래서 사범대생들은 보통 학교 후문 근처의 사진관만 이용하거나, 대전 혹은 출신 지역에서 찍어온다. 미용실도 상권인 대학교 밀집지역 외에는 매우 적다. 터미널 인근의 미용실도 대학 근처의 다숲아파트 후문 쪽에 위치한 미용실 하나뿐. 그리고 깎는 속도도 느리다 --아니야 그렇게 길진 않아

공주에 산적이 있어서 그런데 여기 진짜 천 번 넘게 가봤어 그리고 엄청 잘 잘라 줘. 또한 병원이 극심하게 적은데, 강북에는 유일하게 응급실을 운영하는 공주현대병원이 있는데, 이 건물은 과거 예식장과 뷔폐로 활용되던 곳이다. 그래서 의외로 건물 자체는 오래된 곳이며, 강남 역시 유일하게 응급실을 운영하는 공주의료원이 있다. 하지만 24시간 응급실은 공주의료원만 유일한데, 현대병원은 22시에 닫는다. 매일 22시면 끝!!!-- 공주에는 종합병원이나 응급실을 운영하는 병원은 별로 없고 외과나 치과,피부과 같은 전문병원이 많다.

6. 생활문화

6.1. 보수적인 도시 문화

대규모 주택지역으로 재개발이 이루어진 강북지역과 달리, 강남지역은 일제시대에 지어졌던 도시 구획이 거의 바뀌지 않고 그대로 있다.

이런 보수적인(?) 풍조는 공주시의 식당에서도 볼 수 있는데, 공주시민들은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평소에 가던 식당을 일평생 가기 때문에 주인과 주인의 가족까지도 그 사람과 친한 경우가 많다. 때문에 외지인이 공주 지역의 식당에 가면 홀대받기 쉽다. 한 사례로, 강남 지역의 한 유명한 중식당에서는 주인이 맛객 블로거로 보이는 사람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주문을 무시하고 아예 받지 않은 적도 있다. 이건 보수적인 게 아니라 걍 기본예의가 없는 거 아닌가

대학교 근처의 식당들도 주인들이 학생들의 얼굴을 익혀두고 자주오는 사람에게는 음료수를 서비스로 주거나 식대를 할인해 주기도 한다. 이는 공주시의 사회가 좁기 때문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즉, 자주 가는 사람에게 못 해주면 지역사회에 안 좋은 소문이 나기 때문이다.(...) 세상 살기 쉽지가 않구만 [20]

6.2. 교육

대학교는 초등교사를 배출하는 공주교육대학교, 사범대학으로 유명한 공주대학교가 있다.

충남에서는 천안과 함께 최고의 고등학교 라인을 자랑한다. 인구수에 비하면 놀라운 일.

  • 별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특수목적 고등학교인 충남과학고등학교는 전통적인 강호이며,
  • 2000년대 들어 전국 TOP급으로 성장한 자율형 사립고[21]한일고등학교가 있다. 한 학년이 160명 정도인 비교적 작은 학교이며,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한다. 교복이 없이 전교생이 사복 생활을 한다. 2000년대 초반에 거창고 등과 함께 농어촌 자율학교로 선정되었으며 농어촌특별전형의 혜택을 받아오던 학교였다. 엄밀히 따지면 이명박정부 때 대두되었던 자율형사립고와는 다른 학교분류에 속하며, 기존에 존재하던 상산고, 해운대고, 민사고 등이 자립형사립고에서 자율형사립고로 전환된 것과도 무관하다고 볼 수 있다. 종종 언론에 나오는 서울대 입시 상위 100교나 수능성적 상위 학교 분석자료 등에는 자사고가 아닌 일반고로 분류되고 있다.농어촌특별전형의 브로커
  • 충남 일반계 최고등급인 공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공주사대부고)가 있다.
  • 거기에 공주고등학교. 이름만 놓고 보면 다른 시 같으면 동네 학교 포지션에 불과한데, 공주고는 결코 무시 못할 급이다. 옆 지역의 청양고와 비교해보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중 근래 특별히 강세를 보이는 두 학교가 한일고와 공주사대부고이다.[22] 한일고는 특목고는 아니지만 모집단위가 한일고는 개교 당시(1987년)부터 '전국 단위'였고, 사대부고는 '충남 전체'였다가 2010학년도부터 전국모집으로 전환했다. 다들 중학교 때 공부 좀 해 봤다는(전교 1~10등) 놈들을 닥닥 굴려대는 통에, 두 학교 모두 진학 현황은 이미 지방권 외고 정도는 아득히 뛰어 넘는 수준이다. 사대부고는 은근히 한일고에게 경쟁심을 불태우고 있지만, 한일고는 2000년대 중반 이후 특목고, 민사고를 포함해도 진학률 전국 TOP 5~10 안에 들어갈 정도로 막강한 전력을 과시하는 중으로 사대부고를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23]

헌데 문제는 정작 공주시 자체에서 위의 학교들에 들어가는 진학률이 상당히 떨어진다는 것. 충남과학고 같은 경우 몇 되지도 않는 중학교에서 1년에 2~3명 가기 일쑤이다. 한술 더 떠 한일고등학교는 역대 공주 지역에서 진학한 학생 수가 손으로 꼽힐 정도이다. 그나마 공주 학생들이 좀 가던 공주사대부고도 모집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공주시 중학생의 진학자 수가 현격히 떨어졌다.

아무래도 전국단위로 뽑는 학교들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문제이다. 오히려 공주시 학생들을 편중해서 뽑으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 공주시 출신 학생들이 주로 진학하는 학교는 인문계의 경우 공주고등학교, 공주영명고등학교, 공주여자고등학교, 공주금성여자고등학교가 있고 전문계 고등학교의 경우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구 농고), 공주정보고등학교(구 상고)가 있다. 인문계 고등학교는 남학교, 여학교가 깔끔하게 2대2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 남학생 한정으로 인문계 고등학교인 사(S)대부고, 공(K)주고, 영(Y)명고를 묶어 SKY 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한 공주고는 천안북일고나 대전고만큼은 아니지만 충청팜의 야구. 명문으로 손꼽히며 텍사스 레전드 박찬호, 시카고 레전드 안승민, 조동찬, 조동화, 오재필, 김광림, 신경식, 김경문 등의 프로야구 선수를 배출하기도 하였다.

금강을 기준으로 구시가지인 강남에 봉황중학교, 생명과학고등학교, 정보고등학교를 제외한 중/고등학교가 몰려있는 반면 신관동을 비롯한 강북쪽엔 아파트 단지만 조성되고 중,고등학교는 설립되지 않은 탓에 매일 아침 출근 및 등교가 매우 빡세다. 금강을 가로질러 놓여 있는 다리 중 가장 넓은 다리인 백제큰다리는 약간 돌아가는 길이기 때문에 대게 공주대교와 금강교 두 곳을 이용하게 되는데, 두 다리를 합해도 3차선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자가용과 버스가 다리를 꽉꽉 메운다. 특히 비가 오는 날엔 자식들 걱정에 자가용을 끌고 등교시켜주는 부모님들이 늘어나 어지간한 도심 못지않게 자동차들이 정체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6.3. 치안

과거엔 치안이 안좋았던 시기가 있었다. 공주 연쇄살인 사건 문서를 보면 알 것이다.

그래도 약 30년이 흐른 2017년 기준 아직까지 공주에서 위 사건보다 심각한 사건/사고가 발생했다는 기록은 타 지역에 비해 적거나 없는지 기사로도 잘 나오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일부 번화가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문서 참조.

7. 정치

19대 대선 공주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25,036
(37.58%)

18,449
(27.69%)

15,814
(23.73%)

2,948
(4.42%)

3,852
(5.78%)

+ 6,587
(△9.89)

71.71%

구 공주시

중학동[24]

36.24%

28.54%

26.11%

4.49%

4.13%

△7.70

67.24

웅진동[25]

35.01%

30.20%

25.04%

4.01%

5.11%

△4.81

69.76

금학동

41.19%

24.43%

22.23%

4.65%

6.73%

△16.76

71.42

옥룡동

36.54%

29.12%

24.50%

3.89%

5.14%

△7.42

66.87

신관동[26]

44.38%

22.06%

20.37%

5.52%

7.17%

△22.32

72.12

월송동

45.87%

20.74%

21.22%

4.65%

6.95%

△24.65

75.26

구 공주군

유구읍

27.01%

38.49%

26.22%

2.87%

4.54%

▼11.48

66.39

이인면

31.27%

34.22%

26.07%

3.85%

3.65%

▼2.95

65.50

탄천면

29.41%

33.31%

27.88%

2.66%

5.43%

▼3.90

65.13

계룡면

29.75%

35.13%

26.76%

4.07%

3.50%

▼5.38

67.20

반포면

33.12%

32.54%

23.74%

4.69%

4.26%

△0.58

69.19

의당면

35.80%

26.85%

27.46%

3.68%

5.47%

△8.34

67.95

정안면

27.62%

37.91%

26.48%

2.95%

4.01%

▼10.29

67.07

우성면

32.55%

33.95%

24.92%

2.87%

4.82%

▼1.40

67.60

사곡면

31.12%

35.51%

25.20%

2.65%

4.45%

▼4.39

67.91

신풍면

27.84%

35.27%

28.12%

2.77%

4.77%

▼7.43

67.37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거소·선상투표

35.75%

24.02%

29.05%

6.70%

1.68%

△6.70

관외사전투표

48.06%

15.70%

19.90%

6.99%

8.70%

△28.16

재외투표

57.91%

9.43%

16.84%

5.05%

10.44%

△41.07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공주·부여
·청양
[27]

34.35%

30.20%

24.56%

4.34%

5.61%

△4.15

71.56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동 지역[28]

40.82%

25.09%

22.63%

4.70%

6.15%

△15.73

70.78

읍·면 지역[29]

30.45%

34.52%

26.22%

3.33%

4.46%

▼4.07

67.15

2012년 18대 대선/2016년 20대 총선(비례)/2017년 19대 대선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선거

18대 대선

20대 총선

19대 대선

증감율 (대선/대선)

증감율 (총선/대선)

18대 대선

20대 총선

19대 대선

증감율 (대선/대선)

증감율 (총선/대선)

공주시

42.80%

29.64%

37.58%

▼5.22 (-12.2%)

△7.94 (+26.8%)

56.63%

39.55%

27.69%

▼28.94 (-51.1%)

▼11.86 (-30.0%)

공주시-공주군

공주시

공주시-연기군

공주시

공주시-
부여군-청양군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윤재기/초선
신민주공화당

이상재/재선
무소속

정석모/6선
자유민주연합

정진석/초선
자유민주연합

오시덕/초선[30]
열린우리당

심대평/재선
자유선진당

박수현/초선
민주통합당

정진석/4선
새누리당

정진석/재선[31]
무소속

공주시는 기본적으로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이었다. 그러나 정세에 따라 다양한 정당에 지지를 몰아주는 스윙보터의 성향을 강하게 지니고 있었다. 대표적으로 충청권을 기반으로 한 제3당이 있을 때에는 제3당인 신민주공화당 - 자유민주연합 - 자유선진당을 지지하는 성향이 강했고, DJP연합 및 수도이전 공약으로 충청권을 공략했던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에는 민주당계 정당을 지지하는 성격이 강했다. 또한 공주를 기반으로 한 거물 의원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인구에 비해 정치적 영향력이 강했던 특징이 있다. 쉬운 예로 과거에 정석모가 6선을 한 지역이었으며, 은퇴 후 아들에게 지역구를 물려주었는데 그 인물이 현 국회의원인 정진석이다. 또한 18대에는 충청권의 맹주를 꿈꾸던 심대평이 당선되었다. 하지만 심대평은 19대 선거에서 세종시에 출마하였고 이해찬에게 발린다.(...) 그리고 무주공산이 된 공주시는 박수현 후보가 당선되면서 다시 민주당 계열 당선자가 나오게 되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는 공주시, 청양군, 부여군 3개 시군이 인구 부족에 의해 하나의 선거구로 합병되었다. 그리고 새누리당으로 출마한 정진석 후보가 현임이었던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후보를 48.1%:45%, 3.1%차로 간신히 누르고 지역구를 탈환하게 된다. 공주에선 박수현 후보가 3천여표 앞섰으나, 부여와 청양에서 각각 3~4천여 표 부족해서 정진석 당선자가 역전한 것. 참고로 정진석 의원은 18대 당시 한나라당 소속으로 비례대표 의원을 역임하였기에 20대에 당선되면서 총 4선 의원이 되었다.[32]

대선에서는 민주화가 이루어진 13대 대선 이후로 꾸준히 당선인을 뽑아주는 스윙보터의 성향을 보였다. 그러나 단 두 번의 예외가 있었는데, 민주화 직후 처음으로 치뤄진 13대 대선 때 충청도를 기반으로 했던 김종필 전 총재에게 58%의 득표율을 몰아주었고, 17대 대선 때에는 양당 모두에게 강한 실망감을 보이며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이회창에게 39.5%의 표를 몰아주었다. 나머지 대선인 14대 김영삼 (40%), 15대 김대중 (48%), 16대 노무현 (55%), 18대 박근혜 (57%), 19대 문재인 (38%) 후보들이 각각 1위를 차지했고, 공교롭게도 거제도 출신인 김영삼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만 전국 평균보다 낮은 득표율을 얻었다.

박근혜 탄핵 이후 치뤄진 2017년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37.6%의 득표율로 2위 홍준표를 약 10% 차이로 따돌렸다.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후 공주 기반인 박수현 전 의원이 청와대 대변인으로 임명될 만큼 지역에서 지지 기반이 탄탄했으나, 정작 대선에서는 40% 이하로 예상치를 밑도는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러한 이유로는 대선 경선 당시 안희정 충남도지사에 대한 막강한 지지세를 보내줬던 것에 있다. 두 예비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치열하게 맞붙으며 두 후보 지지자들간에 감정의 골이 깊어졌으며, 이 때문에 문재인이 최종 후보로 선출되었음에도 컨벤션 효과를 거의 누리지 못하고 기존에 안희정을 지지하던 유권자 상당수가 홍준표, 안철수 등 다른 후보로 이탈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주시의 경우 충청권 안에서도 지역주의가 강한 편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충남 주변지역보다 이런 경향이 강했으리라 짐작된다.

세부적으로는 도농간의 격차가 매우 심했다. 공주시내에서는 6개동 전역과 의당면에서 문재인 후보가 승리를 거둔 반면, 반포면은 보수세로 인해 간신히 문재인이 1% 격차로 이겼으며, 그 외의 시골 지역[33]은 홍준표가 이겼다. 특히 공주대학교를 낀 신시가지 지역인 신관동, 월송동, 공주교육대학교를 낀 금학동에서 문재인 후보는 40%를 훌쩍 넘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들 대학교의 재학생 대부분이 20대 젊은층 외지인이므로, 대학생 유권자들이 문재인 후보의 득표율을 크게 끌어올렸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정작 공주시의 원주민들이 문재인 후보에 대해 큰 지지를 보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홍준표에게 막강한 지지를 보내줬냐 하냐면 그것도 아니었다. 홍준표가 승리한 시골 지역 중 그 어느 곳에서도 40%를 넘은 곳이 없었다. 최고 득표율을 기록한 유구읍도 38.5%에 그쳤고, 다른 충남의 시골 지역보다 세 후보간에 적은 표차를 보였다[34]. 심지어 의당면의 경우 전혀 개발이 안 된 완벽한 시골 지역임에도 홍준표 후보가 3위를 기록했다![35] 반면에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문재인 후보가 40%를 넘은 신관동, 월송동, 금학동에서만 평균치에 미달했고 나머지 모든 곳에서 20%대 중반~후반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를 보면 기존의 양당 체제에 대한 반감으로 대안세력인 제3당에 표를 주는 충청권 특유의 민심을 어느 정도 간직한 것으로 보인다.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안철수, 홍준표 후보가 앞선 지역은 다음과 같다.

공주시 : 문재인 25,036(37.58%) > 홍준표 18,449(27.69%) > 안철수 15,814(23.73%)

1위 - 문재인 : 월송동(45.9%), 신관동(44.4%), 금학동(41.2%), 옥룡동(36.5%), 중학동(36.2%), 의당면(35.8%), 웅진동(35.0%), 반포면(33.1%), 거소/선상투표(35.8%), 관외사전투표(48.1%), 재외투표(57.9%) (6개동 + 2개면 + 관외투표)

1위 - 홍준표 : 유구읍 (38.5%), 정안면(37.9%), 사곡면(35.5%), 신풍면(35.3%), 계룡면(35.1%), 이인면(34.2%), 우성면(34.0%), 탄천면 (33.3%) (1개읍 + 7개면)

1위 - 안철수 : 없음

2위 - 문재인 : 유구읍, 이인면, 탄천면, 계룡면, 정안면, 우성면, 사곡면 (1개읍 + 6개면)

2위 - 홍준표 : 중학동, 웅진동, 금학동, 옥룡동, 신관동, 반포면 (5개동 + 1개면)

2위 - 안철수 : 월송동, 의당면, 신풍면, 관외사전투표, 재외투표 (1개동 + 2개면 + 관외투표)

8. 하위 행정구역

9. 기타

세종특별자치시의 출범, 그리고 이로 인해 쇠락이 가속화 되고 있는 도시.

충청남도 지역의 향토방위를 담당하는 육군 제32보병사단이 위치한 곳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 지역 일대가 세종특별자치시로 합쳐졌다.

세종특별자치시 문제 때문에 연기군과 마찬가지로 주민들의 원성이 하늘을 찔렀다. 사실 이 문제는 오랫동안 공주시를 지켜오던 분들에게는 충청남도청이 다른 곳으로 뺏겨버린 탓에 다른 행정수도로서의 기능이 온다는 소식으로 일개 도시에서 다시 한 번 도약 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 갑자기 나온 수...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또한 이에 대한 여러 삽질를 저지르게 되고 결국에는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때 완벽하게 발라버리게 된다. 여기에 대해서는 혹자들은 절반의 성공이라고 평가했다.

아무튼, 세종특별자치시는 공주시민들로서는 마냥 웃을 수 있는 이득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의 출범이 수도권 인구 분산의 효과가 아닌 세종특별자치시가 망하느냐 아니면 인근 충청 도시들이 망하느냐를 결정하는 단두대 매치로 변질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전광역시는 세종특별자치시로의 인구유출로 인하여 인구가 계속 줄어들고 있는 관계로 150만대 인구는 유지가 불가능해 보였고 실제로로 2018년 들어서 149만으로 감소하였는데 인접 도시 중 인구가 제일 적은 공주시의 경우는 더욱 타격이 커서 상생 위기라는 기사도 나왔고, 통합 떡밥도 나왔으며, 도지사까지 개입하기 시작했다.

어찌보면 당연한 현상이기도 하다. 공주시에 인구 증가를 위해서는 젋은 층의 이동이 필요한데, 공주대학교에 다니기 위해서 아닌 이상 공주시에 들어올만한 메리트가 전혀없다. 우선 젊은 층이 먹고 살만한 마땅한 직장도없는 관계로 당장 공주대학교 졸업해도 극소수가 공주시에서 교사나 공무원이 되는게 아닌 이상 공주에 남아서 직장 가지고 일하는 사람은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직장이 거의 없는 수준이다. 게다가 젊은 층이 쇼핑할 만한 곳이 없고, 대형마트도 없기 때문에 시장보다는 대형마트를 주로 선호하는 젋은층에 입장에서는 굳이 공주에 올 이유가 없는 것이다. 또한 서울이나 기타 수도권에 대한 교통도 버스뿐(물론 KTX도 있지만....) 이기 때문에 자가용이 없는 사람은 불편하다. 심지어 바로 옆 세종시에는 새 아파트, 새 시설이 즐비하고 도시의 평균연령이 전국에서 가장 낮기 때문에 기존에 공주에 사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유입인구가 적은 관계로 인구 감소는 불가피해보인다.

여담으로 분지지형과 금강의 영향인지 확실친 않으나 가끔씩 미스트(영화)에 버금가는 짙은 안개가 낀다.

10. 출신 인물

11. 관련 문서


  1. [1] 오시덕 공주시장이 공주시장 출마를 위해 2018년 4월 16일에 사임하였다.
  2. [2] 2000년대 초에 유행하던 영어를 이용한 브랜드를 제작하여 사용했으나 최근 로고를 변경하면서 함께 변경
  3. [3] 효돌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4. [4] 이름은 고마와 공주(...). 곰 캐릭터가 고마, 조그만 여자애 캐릭터가 공주.
  5. [5] 애초에 1987년 6월 민주 항쟁으로 민주화를 쟁취하기 이전까지, 한국에서 지역민들이 철도와 같은 국가시설 건설에 대해 반대를 표한다는 것은 씨알도 먹히지 않는 일이었으며, 만약 시도한다고 해도 무자비한 탄압만이 뒤따를 뿐이었다.
  6. [6] 심지어 다른 철도 건설지역에서는 대놓고 철도 건설을 사보타주하는 활빈당 사건까지 있었다. 점잖은 유생들 반대 정도는 일본에게는 그다지 큰 문제가 아니었다. 3년 후 국채보상운동의 중심지가 된 대구 같은 도시에서도 철도는 잘만 놓았다.
  7. [7] 총인구가 10만명에 불과한 소도시 주제에 시내도로에 공주터널이라는 터널이 있는 것만 보아도 얼마나 평지가 부족하고 지형이 열악한지 알 수 있다. 저상버스가 없는 것도 이 때문이다.
  8. [8] 심지어 두 읍을 합쳐 시로 승격시켰는데도 말이다! 나주읍성이 있던 나주읍(2만 5천여명), 항구가 있었던 영산포읍(1만 2천여 명)을 합하여 금성시(이후 나주시로 개칭)로 승격시켰는데, 그만큼 쇠퇴속도가 지나치게 빨랐다는 증거이다. 1995년 도농통합 당시만 해도 5만 명 정도였으나, 수도권 및 광주, 목포, 등 큰 도시들로의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면서 이미 2000년대 중반에 4만 명대가 무너졌다. 혁신도시가 들어서면서 추가로 인구가 유출될 것인지, 아니면 혁신도시의 인프라를 등에 업고 반전이 일어날 지는 지켜볼 일이다.
  9. [9] 대한민국의 재벌그룹인 웅진그룹이 여기서 따와서 이름을 지었다.
  10. [10] 이 시기 최대의 난이었던 김헌창의 난이 바로 웅주를 중심으로 일어났다.
  11. [11] 공주와 청주의 머릿글자를 따서.
  12. [12] 공주와 홍성(당시엔 홍주)의 머릿글자를 따서.
  13. [13] 정확히는 송산리고분군 중 하나
  14. [14] 공산성 발굴은 1980년부터 시작됐으며, 현재도 공주대학교 박물관에서 조사 진행 중. 최근 화제가 된 백제의 옻칠된 갑옷이 이 과정에서 발견되었다.
  15. [15] 거기다 박물관과 공주시내를 오가는 시내버스(108번)는 평일60분/주말120분(!!!) 간격이다. 본래는 강남의 비교적 시내에 있었으나, 이전시 멀리 가버렸다. 그나마 배차간격이 짧은 101번이나 125번을 타고 와도 되는데... 고개를 넘어야한다. 거리는 약 600m. 예전에 국립공주박물관이 있던 자리에는 현재 충남역사박물관이 들어서 있다.
  16. [16] 특히 이웃한 부여와 비교하면 공주는 수도로서의 역사는 짧았음에도 불구하고 공산성이나 무령왕릉 등 쓸만한 유적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관광지로서의 기능은 그게 그거라....
  17. [17] 철도 문서에서도 언급했지만 보령선의 전신인 조치원-보령 철도는 공주 서쪽이 워낙 첩첩산중이라 때려쳤을 정도다. 소백산맥이나 태백산맥도 아니지만 만만하게 볼 지역이 아니다.
  18. [18] 당시 지역민들 사이에서 구 시외버스터미널 건물에 입점을 한다는 소문이 있었다.
  19. [19] 심지어 여기는 공주시까지 배달을 해준다.
  20. [20] 이 같은 현상은 지역사회가 좁은 다른지역에서도 종종 있는 일이다. 부모님까지 다 알고 있는 식당인데 다른 식당 가는것도 눈치 보여 그냥 그집만 주구장창 가는 경우도 매우 많다.
  21. [21] 자립형 사립고가 생겨나기 이전에 이미 자율학교라는 분류로 인가를 받았고 2010년에 자율형 사립고로 전환. 언뜻 그게 그거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전혀 다르다. 기사 참조.
  22. [22] 다만 사대부고는 옛날부터 전국적으로 강세였다. 한일고가 사대부고를 넘어선 건 2000년도 이후의 일이다.
  23. [23] 공주는 고등학교 비평준화 지역인 데다가 고등학교 수가 매우 적어 같은 인문계 고등학교라고 해도 학교 간의 수준이 공공연하게 순위가 매겨져 있는 상황이다. 재밌는 것은 상대적으로 수준이 낮은 고등학교가 한 단계 높은 고등학교를 상대로 경쟁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 정리하자면 영명고는 공주고를, 공주고는 사대부고를, 사대부고는 한일고를 경쟁상대로 여기고 있다. 경쟁이 되는데를 경쟁 상대로 삼아야지.. 서로 급간 차이가 크잖아
  24. [24] 공주시청 및 공주교육대학교가 있는 공주의 중심지
  25. [25] 공산성, 무령왕릉 및 산성시장, 공주시내버스터미널이 있는 공주의 중심지
  26. [26] 공주대학교공주터미널이 있는 공주의 신도심
  27. [27] 지역구 국회의원 : 정진석 (새누리당 → 자유한국당, 4선)
  28. [28] 중학동, 웅진동, 금학동, 옥룡동, 신관동, 월송동 (구 공주시)
  29. [29] 유구읍, 이인면, 탄천면, 계룡면, 반포면, 의당면, 정안면, 우성면, 사곡면, 신풍면 (구 공주군)
  30. [30] 05.1.27 의원직 상실(선거법 위반)
  31. [31] 05.4.30 재보궐선거
  32. [32] 2012년 19대 총선 땐 서울 중구 선거구로 나가 잠시 수도권 진출을 꿈꾸기도 했으나 장렬히 낙선했고(...), 2014년엔 충남도지사 선거에 출마했으나 토론회에서의 뻘짓(...) 끝에 안희정 도지사에게 패하며 연이은 낙선으로 곤욕을 치루기도 했다. 그러다 4선이 된 2016년엔 새누리당 원내대표에 당선되며 인지도를 넓히게 된다.
  33. [33] 유구읍, 이인면, 탄천면, 계룡면, 정안면, 우성면, 사곡면, 신풍면
  34. [34] 이것은 충남 서해안권 시골 단위와 비교하면 격차가 더 두드러진다. 충남 서해안권의 면 단위에서는 기본적으로 40% 이상의 유권자가 홍준표를 선택했기 때문이다. 즉 공주 원주민들의 자유한국당 홍준표 지지세는 근처의 다른 지역들보다는 상대적으로 약했다는 것을 뜻한다.
  35. [35] 여기는 민주당 강세인 세종시와 인접해 있어서 그럴 가능성이 있다.
  36. [36] 정확한 출신지는 인천으로 초중학교는 대구옥산초와 부산 동성중 등 대구와 부산에서 다녔다가 고교부터 이곳 공주의 공주고를 다녔다. 분류:인천광역시 출신 인물 문서에도 김경문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다.
  37. [37] 정확한 출생지는 대전으로 초중학교는 유성초, 갈마중 등 대전에서 다녔다가 고교부터 이 곳 공주의 금성여고를 다녔다. 대전광역시 문서에도 박세리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다.
  38. [38] 모두의 유채꽃 10화 소개에서 밝혀졌다.
  39. [39] 기업명을 공주의 옛 지명인 웅진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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