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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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미니어처 원더랜드"(Miniatur Wunderland) 프로젝트의 일부로 만들어진 항덕을 위한 공항 미니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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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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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공항 목록
3. 특이한 공항들
4. IATA코드가 있지만 공항이 아닌 경우
5. 공항 이름
6. 가상의 공항들
7. 공항의 구성요소
8. 공항의 이용순서
8.1. 국내선
8.2. 국제선
8.2.1. 요약 리스트
8.2.2. 상세 리스트
9. 관련 문서

1. 개요

현대 문명의 상징

화물이나 여객의 운송이 가능하며, 여객이나 화물 항공기의 이·착륙이 가능한 비행장을 말한다. 당연하지만 활주로가 있어야 하며, 여객시설을 갖추기 위해선 터미널 또한 필요하다. 또한 국제공항은 출·입국관리의 3대 업무(세관, 출입국관리, 검역)를 위한 시설이 갖춰져야 한다.

초창기에는 활주로라고 해봐야 잔디밭에 행거, 정말이지 간단한 터미널을 만들어 놓고도 공항이라고 우길 수 있었다. 허나 항공기가 무거워지고 여객과 화물 취급량이 증가하면서 공항이라고 불리는 곳들은 아스팔트콘크리트로 포장된 긴 활주로와 제대로 된 화물 처리시설, 넉넉한 터미널 공간을 갖추고 있다. 보기 힘들지만 어쨌든 일정 규모 이하의 공항은 공항이라고 하지 않고 비행장이라고 부른다.

영국의 컨설팅 기업 스카이트랙스에서 매년 전세계 공항과 항공사 랭킹을 발표하는데 2000년대 이후로는 인천, 홍콩, 싱가포르 세군데가 1~3위를 순서만 바꿔서 차지하고 있다.

건축적으로 봤을 때, 공항은 마천루와 더불어 그 시대 최고의 기술과 기능성 그리고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현대 사회의 상징 중 하나다. 대규모의 인원과 비행기의 수용을 감당할 것이 요구되며, 외국인이 방문하는 해당 국가의 첫 장소이기 때문. 과거의 궁전성당, 과 같은 종교시설이 가지고 있던 위치를 현대에서는 공항이 대신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셈.

많은 경우 여러층으로 된 상당한 규모의 공항 터미널은 출발층이 위쪽에 있고 1층이 도착층이다. 그리고 차량을 가지고 출발층으로 접근하려면 고가도로를 타고 올라가고 그 아래 도착층 하차장이 있는 식. 그리고 이렇게 출입구가 고가도로로 나뉘어 있지 않더라도 공항 터미널이 여러층인 경우에는 출발 게이트는 윗층에 위치하거나 아에 출발 수속 자체를 윗층에 올라가서 진행하게 된다.

국내에는 대다수의 공항이 군사기지 주둔으로 인해 민간공항과 군공항을 겸하는 곳이 많은 편이다. 그런 이유로 7~80년대까지만 해도 광주공항 등 군공항을 겸하는 공항에서 출발/도착하는 여객기의 경우에는 이, 착륙 시 창문의 셔터를 닫아 군사시설의 촬영을 막아 보안 유출을 막았다. 그러나 오늘날의 경우 이착륙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기내에서 바깥 상황을 빨리 파악하여 대응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이착륙시에는 반드시 창문 셔터를 열도록 한다. 승무원들이 돌아다니며 의자 등받이 세우고 트레이 접고 창문 셔터 올리라고 강조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는 광주공항을 포함한 원주공항, 군산공항 역시 군공항임에도 창문을 닫지 않지만, 활주로 이동 시 외부 촬영을 금지하고는 있다.#

2. 공항 목록

대한민국의 공항 목록세계의 공항 목록 문서로.

3. 특이한 공항들

히스토리 채널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10대 공항의 랭킹을 매긴 적이 있다. # 영예의(?) 1위를 차지한 공항은 네팔에 위치한 텐징-힐러리 공항 (Tenzing-Hillary Airport)[1]. 그 유명한 에베레스트산 가는 길에 위치한 공항인데, 그 고도가 대략 1만 피트 근처라고... 이착륙영상 콕핏뷰 이 정신나간 공항은 기본적으로 활주로가 가파르게 경사진 데다,[2] 활주로 입지 특성상 착륙 직전에 카이탁 선회를 해야 하며, 착륙시의 오버런은 히말라야 산맥을 깎아 만든 절벽에 부닥치게 되고, 이륙시의 오버런은 2,000ft 나 되는 깎아지른 낭떠러지 밑으로 떨어지게 된다.[3]산 속에 위치했기 때문에 그나마도 아침나절 잠깐을 제외하면 내내 자욱한 구름이 끼어서 이착륙이 불가능하다.[4]

비행장이나 군용 활주로를 제외하고, 상업 공항 중에서 가장 자그마한 곳으로 흔히 언급되는 곳이 바로 후안초 E. 이라우스킨(Juancho E.Yrausquin) 공항이다. 네덜란드령 카리브의 사바(Saba)라는 작은 섬에 있기 때문에 그냥 "사바 공항" 이라고도 불린다. 문제는, 활주로의 길이가 불과 400m도 못 미칠 만큼 작달막하다는 것. 이착륙 영상 물론 이보다 더 짧은 활주로 자체는 많지만, 문제는 이 녀석은 달랑 이거 하나만 있는 "상업 공항" 이라는 거... 마라도에 저런 공항을 만든다고 생각해보자..

반대로 가장 크고 복잡하고 정신없이 바쁜 공항은 다름아닌 애틀랜타 국제공항. 연간 이용객 수 9천만 명, 연간 항공편 수 97만 편. 다만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 내지는 중국의 다른 공항들에게 1위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그쪽 동네에는 생바르텔레미 섬의 구스타프 3세(Gustaf III) 공항도 있는데, 이 공항은 또 다른 의미로 유명하다. 말도 안 되게 가파른 착륙각도에다, 위의 사바 공항만큼은 아니지만 극도로 짧은 활주로(650m), 활주로 끝의 해변과 바다라는 최악의 3박자로 인해, 이 공항에 착륙하는 것은 거의 묘기나 곡예에 가까울 정도다. 착륙 영상 어찌나 착륙이 힘든지, 위의 히스토리 채널에서 만든 랭킹에서 3위에 올랐다.

하지만 착륙각도 때문에 큰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공항은 따로 있다. 바로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의 톤콘틴(Toncontin) 공항. 명색이 수도에 위치한 국내 허브 공항이면서 활주로 앞에 언덕이 있고 카이탁 선회까지 겹쳐 있다. 카이탁 공항이 오른쪽으로 180도 회전해서 착륙한다면 여기는 왼쪽으로 180도 회전해서 착륙하는데 조금 과장을 보태서 착륙시 지면과의 높이가 10m가 안되는 높이로 활주로에 접근한다. 직접 보시라. 착륙 영상 180도로 좌회전하는데 여기서 너무 늦게 돌다가는 오른쪽에 있는 산에 들이 받게 된다. 고도를 낮추지 못해서 오른쪽에 있는 산보다 높게 돌면 착륙 각도가 너무 가파르게 되므로 복항해야 한다. 어찌나 낮게 접근하는지 활주로 바로 앞에 있는 도로에서는 비행기가 착륙할 때 빨간 신호등이 켜져서 차량의 통행을 막는다. 영상, 항공기 시점의 착륙 영상도 참고할 것.

마찬가지로 히스토리 채널의 랭킹에도 소개된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 역시 바로 그쪽 동네에 있다. 꽤 규모있는 공항이라 대형 점보 여객기들이 꾸준히 들락거리는 곳인데, 바다 해변가 백사장과 활주로 끝부분이 지나치게 가까이 있다. 심하게 말하면 달랑 철조망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쪽에서는 일광욕을 하고 저쪽에서는 여객기가 발진해 이륙하는 것. 그래서 이곳에서는 일광욕을 즐기는 바로 머리 위로 여객기가 착륙해 내려가며 지나가는 진기한 광경을 볼 수 있다. 그러니까 이런 거. 사진들을 찾아보면 이/착륙하는 비행기의 제트 엔진의 강력한 배기 가스를 이용해 날고 있는 사람도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연결된 링크를 참고할 것. 사실 이 분야에 있어서라면 그리스도 할 말이 있는데, 그리스에 소재한 스키아소스 공항(Skiathos Airport) 역시 똑같은 특징을 갖고 있기 때문. 프린세스 줄리아나 국제공항이 보잉 747급인 반면 이쪽은 주로 보잉 737 정도의 여객기가 뜨고 내린다. 영문 위키피디아 유튜브 착륙영상

위험하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영국 웨스트 요크셔에 위치한 리즈 브래드포드 국제공항(Leeds Bradford Intl. Airport)은 활주로 밑으로 도로가 지나간다. 14/32 활주로를 증축할 일이 생겼으나 인근의 도로 A658 "빅토리아 애비뉴" 가 골칫거리였는데, 활주로가 다소간 고지대에 위치했다는 점에 착안하여 활주로 밑으로 터널을 뚫었다고... 위키피디아 사진자료 사실 그런 공항은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시드니 국제공항, 도쿄 국제공항, 한국항공대학교여기는 심지어 도로 두개 지하보도 두개를 비롯해 제법 있다. 한편, 흔히 독일의 라이프치히/할레 공항(Leipzig/Halle Airport)이 고속도로 위를 지나가는 활주로로 유명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활주로가 아닌 유도로(taxiway)다. 위키피디아 사진자료 심지어 도로와 활주로가 교차하는 공항도 있는데, 지브롤터 공항[5]필리핀 노던 사마르주에 위치한 카타르만(Catarman) 공항[6]이 그 사례다.

티베트참도 밤다(Qamdo Bamda) 공항은 2013년까지 두 가지 면에서 기록을 세우고 있었는데, 우선 가장 높은 곳에 있고 활주로의 고도는 무려 해발 14,219ft에 달한다. 미터법으로는 해발 4,334m.[7] 승객들이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고산병을 겪기 때문에, 착륙 전에 별도의 고산병 관련 안내가 이루어지고 있다. 다음으로, 2018년 현재까지 가장 긴 활주로를 갖고 있다. 하나밖에 없는 활주로지만 그 길이는 무려 5.5km에 달한다. 이는 높은 고도에서는 희박한 공기로 인해 엔진이 충분한 추력을 내지 못하고, 또한 날개가 이륙에 필요한 충분한 양력을 만들어 내려면 낮은 고도에서보다 더 빠른 속도로, 그리고 결과적으로 멀리 활주해야 하기 때문이다. 도시에서 이 공항까지 가려면 구불구불한 산길을 두 시간 반 넘도록 달려야 한다고 한다.

해발 675m에 위치한 중국의 허츠 공항(Hechi airport, 河池机场)은 2014년 8월 개항했는데, 산꼭대기를 깎아서 평평하게 만들고 거기에다 공항을 지어 버렸다. # 허츠 시 인근 지역은 대부분 기암괴석 절벽과 산뿐이라 공항을 지을 만한 땅이 도무지 나오질 않았고, 단어 그대로 입추의 여지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생각을 뒤집어서 "그럼 산꼭대기 잘라내고 지으면 되겠네" 라는 결론이 나왔고 그걸 또 실행에 옮긴 것. 아무튼 이 공항의 개항으로 인해 인근 광저우, 충칭, 하이난 일대의 교통이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스코틀랜드의 웨스트레이 공항(Westray Airport)과 파파 웨스트레이 공항(Papa Westray Airport)은 세상에서 가장 짧은 상업 항로를 연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두 공항은 여름철에 로건에어(LoganAir) 라는 항공사에서 달랑 10명만 탈 수 있는 프롭 여객기를 굴리는데, 택싱에서 비행까지 모든 시간을 합쳐도 고작 2분에 불과하다. 두 공항간의 직선거리는 불과 2.8km(1.7mi)에 불과하다고. 유튜브 비행 영상, 기사

반대로 세계에서 가장 긴 상업 항로는 카타르 항공도하-오클랜드노선이다. 노선 길이는 총 14,535km. 물론 중간 경유까지 포함한다면 당장 대한항공부터 브라질 상파울루 구아룰류스 국제공항까지 777-200ER을 갈아넣고 있으며, 이 초장거리 항공기로도 LA에 한번 들렀다 가기까지 하면서 열심히 굴리고 있는 중이다. 순수 비행시간은 24시간에 육박한다.

단일 항로가 아닌, 세상에서 지리학적으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두 개의 공항, 즉 서로 지구대척점(antipode)에 가까운 위치에 입지한 두 공항은 각각 모로코의 탕헤르 이븐 바투타 공항(Tangier Ibn Battouta Airport)과 뉴질랜드의 황가레이 공항(Whangarei Airport)이다. 두 공항은 서로 거의 정확하게 20,000km의 거리에 입지하고 있으며, 심하게 말하면 (현실성은 없겠지만) 탕헤르의 이븐 바투타 공항에서 수직으로 땅을 파고 들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 황가레이 공항 바로 근처에서 뚫고 나오게 된다고 봐도 될 정도다. 그러나 이 두 공항을 한 번에 잇는 여객기는 취항할 일이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수요도 수요고 항공기도 항공기지만, 황가레이 공항 쪽의 규모가 터무니없이 작기 때문.

또한 스코틀랜드의 바라(Barra) 공항은 별도의 활주로 없이 해변가 백사장을 활주로로 쓰는 유일한 공항이다. 실제로 보면 마치 잘 포장된 듯 다져진 희고 넓은 모래사장(sand)을 활주로로 굴리고 있다. 백사장이 잘게 부서지기 어려운 규질 모래로 이루어져 매우 단단하게 다져져 있기 때문에 항공기의 이/착륙이 가능한 것이다.[8] 야간에는 아무런 이정표도 없는 저 희멀건 해변을 어찌 찾지 싶지만, 공항 자동차들이 모여서 헤드라이트를 켜고 접근등을 대신한다고 한다. 이착륙 영상 그리고 비행기 시점의 착륙 영상도 참고할 것.

세상은 넓고 기이한 공항은 더 있다. 스코틀랜드에서는 다져진 모래를 활주로로 쓴다면, 남극맥머도 기지(McMurdo Station)[9] 인근에 위치한 비행장 페가서스 필드(Pegasus Field)는 얼음을 사시사철 활주로로 쓰고 있다. 그러니까, 대략 이런 생김새.[10] 구글맵으로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어떻게 이런 미끌미끌한 얼음이 활주로로 쓰이나 싶겠지만 저 엄청난 C-17조차도 아무 문제없이 잘 뜨고 잘 내린다. C-17 착륙 영상.

엄밀히 말해 우리가 아는 공항은 아니지만,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의 번즈빌(Burnsville) 인근 산골짜기에는 마운틴 에어 컨트리클럽 이라는 곳에서 사적으로 운영하는 비행장이 있다.[11] 마치 위의 루클라 공항 내지는 국내의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를 연상시키는 입지조건에, 특이하게도 활주로 양옆으로는 골프장이 있다. 구글 지도가 모든 것을 설명한다. 유튜브 영상

마찬가지로 공항이라기보다는 군용 비행장이긴 하지만, 독일의 젬바흐 공군기지(Sembach Kaserne)는 IATA 코드가 다름아닌 "SEX" 다. 영문 위키피디아 군기문란

그 외에도 지금은 폐쇄된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도 역시 유명하고, 교량의 형태로 활주로가 만들어진 마데이라 섬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공항[12](또는 마데이라 공항이나 푼샬 (Funchal) 공항), 착륙을 위해 S자 커브를 그리며 골짜기 사이로 하강해야 하며 착륙 10초 전에야 활주로가 보인다는 부탄파로 국제공항# 등이 지금도 그 악명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하는 공항에 관련된 각종 잡다한 세계 기록들.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현재까지 영업 중인 상업 공항: 독일 함부르크 공항(Flughafen Hamburg), 1911년 개항
    • 상업 공항이 아닐 경우 1909년 8월 개항한 미국 메릴랜드의 College Park 공항. 라이트 형제의 비행을 지원했던 역사가 있는 유서깊은 곳이라고 한다. 현재는 민간 비행훈련장으로만 활용 중.
  • 세계에서 가장 큰 면세점이 있는 공항: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공항, 면세구역만 60,000제곱미터 이상
  • 세계에서 가장 이용량이 많은 항로[13]
    • 연간 승객 수 기준 (2014년): 서울 - 제주 노선으로 연간 승객 수 10,500,000명. 2위는 도쿄 - 후쿠오카 노선으로 동년 기준 연간 승객 수 8,300,000명. 국제선만 보면 홍콩 - 타이베이 노선이 5,100,000명으로 압도적 1위이며 전체 노선 기준으로는 8위.
    • 연간 항공편 기준 (2015년): 상파울루 - 리우데자네이루 노선으로 하루 284편. 이번에도 서울 - 제주 노선은 하루 209편으로 2위를 차지했다. 국제선만 보면 런던 - 더블린 노선이 하루 91편으로 1위이며 전체 노선 중에선 16위.
    • 좌석 공급량 기준 (2015년): 서울 - 제주 노선으로 연간 약 6.8백만 석. 2위는 도쿄 - 삿포로 노선으로 연간 약 6.2백만 석. 국제선만 보면 홍콩 - 타이베이 노선이 연간 약 4.2백만 석으로 1위이며 전체 노선 중에선 5위. 10위 안에 드는 국제선은 이 노선밖에 없다.

4. IATA코드가 있지만 공항이 아닌 경우

공항에 부여하는 IATA코드가 일부 철도역과 버스 터미널에도 부여되어 있다. Rail&Fly나 도심공항터미널체크인 기능 때문에 부여. 하지만 국제선 열차를 취급하지 않는데도 IATA코드가 부여된 역들이 유럽엔 많다.

5. 공항 이름

공항은 일반적으로 이름을 도시 이름이나 장소 이름으로 짓는다. 인천국제공항, 도쿄 국제공항처럼 말이다. 하지만 해외의 여러 공항은 공항 이름에 유명인의 이름을 사용하기도 한다. 미국 뉴욕 JFK 공항이나, 워싱턴 레이건 공항처럼 말이다. 정치인이거나 항공인, 그리고 예술가 이름이 많이 사용되는 편이다.

유명인의 이름을 딴 공항은 어디 어디?

하지만 위 공항이 전부 정식 명칭으로 불리는건 아니다. JFK처럼 굳어진 동네도 있지만, 파리에서는 CDG 혹은 샤를 드 골 공항보다는 지역명인 Roissy(르와씨)라고 많이 부른다. 공항에서 파리 시내까지 운행하는 공항버스 중에 Roissy bus가 있다.

인천국제공항은 원래 세종국제공항으로 명명될 예정이었지만, 인천광역시의 반대로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현재는? 이미 세종특별자치시가 있기에 글쎄.

6. 가상의 공항들

7. 공항의 구성요소

8. 공항의 이용순서

8.1. 국내선

국제선과 달리 간편하다. 들어가서 수속하고 보안검색 하는것은 똑같지만 여기는 출국심사가 없어서 더 빠르다. 보안검색 후 바로 타면 된다. 면세점을 이용할 수가 없는데, 제주국제공항은 예외다. 공항 입장-수속-보안검색-대기-탑승으로 하면 된다.

8.2. 국제선

아래 '환승' 문단은 국제선↔국제선 환승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국제선↔국내선 환승은 공항별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8.2.1. 요약 리스트

A. 출국

1. 공항 도착: 공항 리무진 또는 공항철도에서 하차시 터미널 및 티케팅부스 위치에 가장 가까이 하차해야 유리함.2. 체크인: 주로 러시아워의 이코노미 클래스 카운터 줄은 근 20분 이상을 대기해야 하며, 이를 아끼기 위해서는 셀프 체크인을 추천.3. 수하물 탁송: 국적기의 경우 이코노미 기준으로 미주외 구간 23kg 1개, 미주 구간 23kg 2개의 기준을 적용하나, LCC의 경우 운임과 항공사 정책에 따라서 수하물 위탁의 기준이 다르거나 불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주의.4. 보안검색: 사람은 문형 또는 전신 탐지기로, 휴대품은 별도의 스크리닝 기계로 통과한다. 이 때 노트북 등 전자기기는 다른 수하물과 분리하여 단독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한 공항에 따라 촉수검사, 신발검사등을 추가로 하는 경우도 있다5. 출국심사: 특별한 결격사항이 없는 경우, 출국심사는 기다리는 시간이 무색할 정도로 굉장히 빨리 이뤄지는게 보통이다.6. 면세점 이용 및 터미널간 이동: 공항이 큰 경우 이곳에서 이동 시간이 매우 길어지므로 주의 필요7. 게이트 도착 후 대기: 간혹 체크인 이후에 게이트가 변경되는 경우가 있음으로, 20~30분 전 도착하여 상황을 살피는것이 바람직함.8. 탑승: 간혹 이 시점에서 보안검사를 다시 하는 경우도 있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티켓과 여권만 보여주고 좌석에 안착하면 된다.

B. 입국

1. 착륙 및 하차: 기내에서 미리 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를 작성하며, 실질적으로 해당국의 영토에 입국하게 되는 첫번째 장소이다2. 입국심사: 미리 작성한 입국신고서와 여권을 제출하며, 무사증 여행객의 경우는 대부분 그냥 통과하나, 국가와 사증에 따라서 까다로운 질문이 오가는 경우도 있음으로, 자신이 대상자라고 생각되면 미리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러시아워의 시민/영주권자 외의 입국심사 카운터 줄은 정말 토나올정도로 길다. 대표적으로 영국이 그런데, 입국심사에 2시간이 걸린다고 할 정도.3. 짐 찾기 및 세관 게이트 통과: 컨베이어 벨트에서 자신의 짐을 찾는다, 아무리 기다려도 짐이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항공사 카운터에 문의해야한다, 국가에 따라서 위험물이 들어있다고 판단되는 수하물은 벨트로 나오지 않고 세관에 바로 유치된다.4. 세관신고: 본인 짐에 자물쇠나 특정 표식이 되어있는 경우 이미 다 봤다는 것이니 세관신고서를 면세로 써놨다면 바로 찢어버리고 다시 쓰는것이 좋다, 보통 면세로 신고하고 통과해도 별 문제는 없다.[17]5. 입국 완료: 출국과 다르게 입국은 별도의 보안 검사도 없음으로, 수하물 수취 구역을 나오면 바로 입국이다

C. 환승

1. 착륙 및 하차: 하차 후 입국심사대가 아니라 환승구역으로 가야한다, 보통 승무원이 나와서 대기하거나 큼직하게 안내판이 있어서 헷갈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2. 체크인: 출국과 거의 동일하게 이뤄진다,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하고 티켓을 받는다. 수하물은 자동으로 인계된다3. 환승 심사대: 엄연히 한 국가의 영토내에 입국한 것이라, 환승 심사를 받아야 한다. 보통 입국보다 유연하게 심사를 처리하나, 미국같은 국가의 경우는 환승심사를 입국심사에 준하여 진행한다. 또한 일부 국가는 환승시 출발지 국가에서 구매한 액체 면세품을[18] 압류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4. 게이트 도착 후 대기: 출국과 동일하다, 20~30분 전에는 게이트에 도착하는것이 바람직하다.

8.2.2. 상세 리스트

A. 출국

1. 공항 내부로 진입

  1. 1. 보딩타임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는 것을 권장
  2. 2. 국가에 따라 공항 건물 자체 진입 시 여권확인을 요구하기도 함(배웅 종료[19])
  3. 3. 테러 대비 등으로 입장 컨트롤 시 줄을 길게 서기도 하므로 주의 필요[20]
  4. 4. 공항이 매우 길거나 터미널이 여러개로 나뉜 경우, 잘못 내리면 추가이동해야하니 주의[21]
  5. 5. 공항이 큰 경우 이용할 항공사 티켓 부스 위치를 알아두고 맞추어서 내리는 요령이 중요함
  6. 6. 너무 늦은 경우 공항 직원이나 경찰에게 도움을 청해볼 필요가 있음[22]

2. 티케팅 및 짐 부치기

  1. 1. 티켓부스 앞에도 줄을 서게 되며, 비싼 티켓은 별도의 빠른 줄이 제공됨
  2. 2. 줄을 서면서 마지막으로 의복, 큰짐, 여권 등을 점검정리할 것
  3. 3. 금속, 커터 종류, 라이터 및 액체는 애초에 부치는 짐으로 넣어야 함[23]
    1. 3.1 배터리류(노트북, 전기면도기, 휴대폰 등)는 절대 부치지 말고 반드시 백팩, 핸드백 등에 넣어 휴대할 것
  4. 4. 수하물 짐(가지고 탈 짐)에 도착 직후 입을 옷이나 충전기 등을 챙겨 두면 유용함[24]
  5. 5. 사전에 웹체크인을 진행해 홈 프린트 보딩 패스[25]를 출력해 가는 것이 유리하며, 셀프 체크인을 활용하면 진행이 빠름[26]
  6. 6. 마일리지 적립은 티케팅에서 하는 것이 편함. 맴버십 번호를 알면 됨
  7. 7. 티켓부스가 항상 열려있지 않는 공항에서는 보딩 타임 -2시간에 맞춰 방문[27]
  8. 8. 늦은 시간에 부스를 닫기도 하므로, 트랜스퍼 지각 등의 상황에는 달려야 함[28]

3. 짐 부치기

  1. 1. 티케팅 직후 티케팅 부스에서 큰 짐을 부치게 됨. 이때 셀프백드롭[29] 기기를 이용하거나 셀프백태그 서비스[30]를 이용하면 빠른 수속이 가능하다.
  2. 2. 부치는 짐의 갯수 및 무게 제한은 항공사 상황 및 티켓 종류에 따라 다름[31]
  3. 3. 부치는 짐, 기내 수하물의 크기(길이) 제한이 있으므로 주의 필요[32]
  4. 4. 기준 초과 짐에 대해 추가과금을 하게 됨 (비싸니 주의)
  5. 5. 부치는 짐이 마지막 사전 점검을 마치고 묶여 들어가는 것을 기다리기도 함
  6. 6. 테러 방지가 심해지면, 이쯤 어디에서 뭔가 걸려들어 핸폰 연락을 받게도 됨[33]
  7. 7. 티켓 부스 이후에 남는 시간에 급한 환전 및 이동통신 로밍을 받게 되기도 함[34]
  8. 8. 필요시, 시내 면세품 구입 서류 처리 부스 방문 가능[35]

4. 출국심사

  1. 1. 지금 이후 모든 과정에서 여권과 티켓은 손쉽게 닿는 곳에 둬야함[36]
  2. 2. 탑승자 전용 통로로 들어가면서 여권과 티켓을 검사받음 (배웅 종료[37])
  3. 3. 기내수하물을 엑스레이 검사 받으며, 컴퓨터 / 모바일 및 베터리 따로 꺼냄[38]
  4. 4. 테러대비가 심할 때에는 외투, 벨트와 신발까지 벗어야 하는 경우도 있음
  5. 5. 깜빡하고 지녔던 생수, 튜브, 라이터 등을 모두 이곳 쓰레기통에 버리게 됨
  6. 6. 엑스레이에 걸린 물건들에 대해 해명하거나 버리고 통과해야 함. [39]
  7. 7. 출국심사대를 지나면 면세 공간으로 진입하게 됨 단, 미국과 영국에서는 공항에서의 출국심사라는 개념 자체가 없기 때문에 출국시에는 따로 심사가 없다.[40]
  8. 8. 전자 자동출입국심사 시스템이 있는 공항에서는 줄 안서고 통과 가능[41]

5. 면세공간을 경유하거나 버스 및 트램에 승차

  1. 1. 처음에 항공편 별 게이트 안내 장치가 있으므로 반드시 다시 확인할 것
  2. 2. 요즘 드문 일이나 티켓에 쓰인 게이트가 다른 곳으로 변경되기도 하니 주의[42]
  3. 3. 대부분의 국가에서 이곳에 면세점 쇼핑 공간이 위치함[43]
  4. 4. 공항이 매우 거대한 경우, 게이트까지 가는 길이 매우 멀 수도 있으니 주의[44]
  5. 5. 공항 내 경전철이나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파악 필요[45]
  6. 6. 이 즈음에서 미리 화장실에 가 두는 것을 권장함
  7. 7. 프라이어리티 권한에 따라 각종 라운지에서 휴식하는 것도 가능함[46]

6. 게이트 앞에서 대기

  1. 1. 보딩타임 30분 전에는 해당 게이트 앞에 가는 것을 권장함
  2. 2. 외국 (특히 시스템이 덜 발달한) 공항의 경우 게이트가 바뀌기도 하니 주의
  3. 3. 게이트가 바뀌거나 혼선이 있는 경우 방송으로 알려주니 잘 들어야 함[47]
  4. 4. 게이트에는 편명 안내판이 게재되며, 같이 탈 사람들이 모여 있게 됨
  5. 5. 편명 확인이 불가능하거나 사람들이 없는 경우 게이트 정보를 다시 확인
  6. 6. 비행기에 타기 전에 화장실을 갈 마지막 찬스임
  7. 7. 보딩 타임이 되면 비싼 티켓 순서대로 먼저 탑승도록 줄을 서게 됨
  8. 8. 게이트 통과시 여권을 확인하고 티켓에서 보딩패스를 절취해 줌

7. 게이트 통과, 항공기로 연결, 내 좌석 찾아 안착

  1. 1. 게이트가 항공기와 연결되기도 하나, 버스를 타고 따로 이동하기도 함
  2. 2. 항공기 문짝을 지날 때에 마지막으로 보딩패스를 확인 받음
  3. 3. 스튜어디스 안내에 따라 해당하는 복도를 통해 줄서서 들어감
  4. 4. 자신의 자리에 도착하면 가까운 수납공간에 수하물을 넣음
  5. 5. 자리에 앉아서 대기함. 간혹 승객 충돌로 자리확인 필요하니 티켓 소지 권장
  6. 6. 이륙 택싱이 시작되면 벨트를 매고 전자기기 가동을 중단함
  7. 7. 이륙함. 안정 후 그린 사인이 뜨면 벨트를 끄르거나 전자기기 사용 가능[48]
  8. 8. 갯수가 적거나 인기 품목인 기내 면세품은 일찍 사두어야 확보가 가능

B. 입국

1. 착륙 및 하차

  1. 1. 착륙 전에 나눠주는 입국 신고서 등을 작성할 것 (숙박처 주소 포함)[49]
  2. 2. 착륙 택싱이 끝나고 그린 사인이 뜨면 짐을 꺼내고 하차 행렬에 줄을 섬[50]
  3. 3. 비행기에서 나오면 게이트로 이어지기도 하나, 공항에 따라 버스를 타고 이동하기도 함
  4. 4. 공항 내로 들어오면 이미그레이션 부스[입국심사 부스] 방향으로 향하도록 안내가 이뤄짐
  5. 5. 빨리 갈 수록 줄서는 대기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서두르는 것이 좋음[51]
  6. 6. 국가에 따라 이곳에 마지막 면세점이 있기도 함. (가격은 상식적으로 동일)
  7. 7. 공항에 따라 무료 개인정보 등록 후 WiFi 사용이 가능함[52]

2. 입국/상륙심사

  1. 1. 출입국 카드 등을 미리 작성했으면 줄을 덜 설 수도 있음
  2. 2. 이곳도 공항에 따라 무료 개인정보 등록 후 WiFi 사용이 가능함
  3. 3. 공항에 따라 도착비자 결제 및 질병(체온) 검역 등을 거치게 됨
  4. 4. 전자 입국 자동심사 시스템이 있으면 쾌속 진행이 가능함.[53]
  5. 5. 패스포트 컨트롤에서 내국인/외국인[54]/통상국 등의 줄에 서서 심사를 거침.
  6. 6. 심사원과 간단한 몇가지 대화를 거치게 되며 예리한 확인 질문을 하기도 함
  7. 7. 도착 국가에서 묶게될 숙소 주소를 심사원이 명확히 확인 하므로, 미리 잘 적어둘 것. 실제로는 아무 나라에나 있을법한 유명 호텔 이름(그랜드, 인터내셔날 등)을 대충 적고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미국같이 입국심사가 엄격한 나라에서는 입국거부의 사유가 될 수 있으니 번거롭더라도 정확한 주소를 적자. 이때 숙박바우처를 제시하면 더욱 확실한 입증이 가능하다.

3. 짐 찾기 및 세관 게이트 통과

  1. 1. 콘트롤 부스를 지나서 부친 짐이 나오는 컨베이어 벨트로 가게 됨
  2. 2. 항공편명에 따라 어느 벨트 열에서 짐이 나오는지 안내판에서 확인
  3. 3. 짐도 줄을 서서 나오므로 얼마나 빨리 받게될 지는 복불복임[55]
  4. 4. 수령 후 만약 파손된 부분이 있으면 옆에 항공사 부스에 클레임 제출 가능. 이때 수하물 태그가 꼭 필요하므로 잃어버리지 않게 조심하자.
  5. 5. 짐이 나오지 않은 경우 분실물 부스에서 신고 및 받을 곳 기재[56]
  6. 6. 짐을 찾으면 현지 상황에 맞추어 복장을 개비하고 나오면 됨
  7. 7. 마지막 게이트인 세관 부스에서 눈을 마주치지 말고 종이만 내고 탈출. 그러나 일본 같이 세관검사가 엄격하기로 유명한 나라들은 그런거 없고 무조건 세관검사대에서 검사관이 가방을 열어 일일이 검사하니 신고할게 있으면 숨기지 말고 세관신고서에 모두 기재해두자.

4. 입국 완료

  1. 1. 입국자 마중 게이트로 나오면 입국 완료
  2. 2. 국가에 따라 가능한 경우 이동통신 SIM을 구입하여 바로 사용 가능[57]
  3. 3. 택시/버스/전철/마중차량으로 이동. 택시의 경우 선네고를 마친 후 탑승하는 것을 권장[58]
  4. 4. 여행 종료 귀국인 경우, 핸드폰 로밍 해제 및 미적립 마일리지 처리 업무를 공항에서 종결하는 것이 편리함[59]

C. 환승

1. 착륙 및 하차

  1. 1. 경유 공항에 도착할 경우 스탑 오버를 할 게 아니면 나누어 주는 입국 신고서를 쓰지 않아도 됨.[60]
  2. 2. 착륙 택싱이 끝나고 그린 사인이 뜨면 짐을 꺼내고 하차 행렬에 줄을 섬[61]
  3. 3. 비행기에서 나오면 게이트로 이어지기도 하나, 공항에 따라 버스를 타고 이동하기도 함

2. 트랜스퍼 콘트롤

  1. 1. 비행기에서 내린 후 트랜짓/트랜스퍼로 표시된 쪽으로 이동해야 함[62]
  2. 2. 공항에 따라, 미그레이션과는 다른 방향에 있기도 하므로 주의
  3. 3. 참고로 공항의 하차게이트와 탑승게이트는 서로 완전 분리된 공간임
  4. 4. 둘 사이를 이어주는 트랜짓 게이트에는 티켓부스와 엑스레이 등이 있음

3. 티케팅

  1. 1. 첫 공항에서 연결편 티켓을 받지 못했다면 비행기에서 내린 후 해당 항공사 티켓 부스에서 받을 것.
  2. 2. 공항 내에 트랜스퍼 티켓 부스가 따로 있음. 수하물 엑스레이 근처에 존재
  3. 3. 진짜 티켓을 발권하면서 일정 변경 및 추가 과금이 일어나기도 하니 주의[63]
  4. 4. 항공사간 연계 처리가 잘 안된 경우 부친 짐의 용량 문제로 과금되기도 함[64]

4. 패스포트 컨트롤

  1. 1. 티켓 발권 직후, 수하물 엑스레이 검사만 통과하고 끝나기도 함
  2. 2. 공항에 따라서 트랜스퍼의 경우도 엄격한 패스포트 컨트롤이 있기도 함. 심지어는 비자나 ESTA를 요구하기도 하니 사전에 해당국 외교공관에 문의하자.
  3. 3. 공항의 구성에 따라서 트랜짓하는 사람도 공항건물을 나간 후 재진입하게도 함. 주로 중국에서 환승하는 승객들이 이런 경우로, 중국에서는 중국 내 공항에서 환승하여 다른 나라로 가는 승객들에게 일정 시간의 환승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고 있다.
  4. 4. 부친 짐의 경우도 항공사 사정에 따라 되찾았다가 다시 부치게 되기도 함.[65]
  5. 5. 트랜스퍼 과정에 공항에서 밤을 새는 경우, 공항 내 라운지/호텔 이용 가능.

5. 면세공간을 경유하거나 버스 및 트램에 승차

  1. 1. 처음에 항공편 별 게이트 안내 장치가 있으므로 반드시 다시 확인할 것
  2. 2. 요즘 드문 일이나 티켓에 쓰인 게이트가 다른 곳으로 변경되기도 하니 주의[66]
  3. 3. 대부분의 국가에서 이곳에 면세점 쇼핑 공간이 위치함[67]
  4. 4. 공항이 매우 거대한 경우, 게이트까지 가는 길이 매우 멀 수도 있으니 주의[68]
  5. 5. 공항 내 경전철이나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파악 필요[69]
  6. 6. 이 즈음에서 미리 화장실에 가 두는 것을 권장함
  7. 7. 프라이어리티 권한에 따라 각종 라운지에서 휴식하는 것도 가능함[70]

6. 게이트 앞에서 대기

  1. 1. 보딩타임 30분 전에는 해당 게이트 앞에 가는 것을 권장함
  2. 2. 외국 (특히 시스템이 덜 발달한) 공항의 경우 게이트가 바뀌기도 하니 주의
  3. 3. 게이트가 바뀌거나 혼선이 있는 경우 방송으로 알려주니 잘 들어야 함[71]
  4. 4. 게이트에는 편명 안내판이 게재되며, 같이 탈 사람들이 모여 있게 됨
  5. 5. 편명 확인이 불가능하거나 사람들이 없는 경우 게이트 정보를 다시 확인
  6. 6. 비행기에 타기 전에 화장실을 갈 마지막 찬스임
  7. 7. 보딩 타임이 되면 비싼 티켓 순서대로 먼저 탑승도록 줄을 서게 됨
  8. 8. 게이트 통과시 여권을 확인하고 티켓에서 보딩패스를 절취해 줌

7. 게이트 통과, 항공기로 연결, 내 좌석 찾아 안착

  1. 1. 게이트가 항공기와 연결되기도 하나, 버스를 타고 따로 이동하기도 함
  2. 2. 항공기 문짝을 지날 때에 마지막으로 보딩패스를 확인 받음
  3. 3. 스튜어디스 안내에 따라 해당하는 복도를 통해 줄서서 들어감
  4. 4. 자신의 자리에 도착하면 가까운 수납공간에 수하물을 넣음
  5. 5. 자리에 앉아서 대기함. 간혹 승객 충돌로 자리확인 필요하니 티켓 소지 권장
  6. 6. 이륙 택싱이 시작되면 벨트를 매고 전자기기 가동을 중단함
  7. 7. 이륙함. 안정 후 그린 사인이 뜨면 벨트를 끄르거나 전자기기 사용 가능[72]
  8. 8. 갯수가 적거나 인기 품목인 기내 면세품은 일찍 사두어야 확보가 가능

만약, 상황이 꼬여서 트랜스퍼할 비행기를 놓치게 된 경우, 어떻게든 티켓부스에 가서 새 비행기표를 끊어야 하며, 저렴한 교환티켓 가격에 해결되는 경우도 있으나 아예 비싸게 편도표를 따로 구입하게 되기도 함. 24시간 운영하는 티켓 부스가 없는 공항에서는 공항에서 밤을 묶게 될 수도 있음.

9. 관련 문서


  1. [1] 원래 이름은 루클라 공항이었으나 2008년도에 개명했다. 에베레스트를 최초로 등정했던 에드먼드 힐러리 경과 그와 함께한 전설의 셰르파 텐징 노르가이의 이름을 붙였다.
  2. [2] 착륙하는 비행기의 입장에서는 오르막의 형태고, 이륙하는 비행기에게는 내리막이다. 어느 쪽이건 비행기에게는 악조건. 특히 착륙 시에는 비행기의 현재고도가 실제보다 더 높아 보이는 착시를 유발시킨다. 그 결과 비행기는 위험할 정도로 고도를 낮추게 된다.
  3. [3] 물론 부시 플라잉 같은 경우는 이보다도 더한 지형적 조건에서 이착륙을 하는 기예를 선보이기도 한다. 이 경우는 "공항에서 이착륙한다" 는 개념보다는 "특정 지형적 위치에서 이착륙한다" 고 말하는 게 더 가깝다.
  4. [4] 유사하게 활주로가 경사진 예로는 프랑스 알프스 지역의 쿠르셰벨 공항(사진)이 있는데 일반 민항편이 없다. 최대 경사도만 무려 18.5도에 달하는 급경사.
  5. [5]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착륙하기가 무서운 공항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6. [6] 작은 도시인 카타르만을 활주로 하나가 양분하고 있다. 당연히 그 활주로 사이로 도로가 나 있다.
  7. [7] 단, 2013년에 쓰촨 성에 있는 다오쳉 야딩(Daocheng Yading) 공항이 개항하자 이 리스트에서는 콩라인으로 밀려났다. 그쪽의 해발고도는 14,472ft, 4,411m. 활주로 길이는 4,200m이다.
  8. [8] 과거에 활주로로 사용되던 백사장은 우리나라에도 있다. 백령도의 사곶 해수욕장이 그것인데, 사곶 해수욕장은 현재 활주로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자동차를 타고 달릴 수 있을 정도로 단단한 모래를 자랑한다.
  9. [9] 미국이 관리하고 있으며, 남극 최대 규모의 과학기지다.
  10. [10] 출처는 이곳.
  11. [11] ICAO(?)가 2CN0으로 나오는데 숫자로 시작할 수도 있는지 확인바람.
  12. [12] 이쪽이 고향이다.
  13. [13] 집계 기관에 따라 해당 순위가 바뀌기도 한다. 본 통계의 출처는 아마데우스 항공 시스템. #
  14. [14] 에티하드 항공을 이용하여 두바이에 가는 승객을 위해 만들어진 공항이 아닌 에티하드 두바이 지점 인근의 버스 정류장으로, 아부다비에서 버스를 이용하여 두바이까지 갈 경우 설정되는 목적지이다.
  15. [15] 해당 항목으로. FPS 사상 최악의 참사가 벌어졌다.
  16. [16] 레포데 켐페인 중 Dead Air(죽음의 공항) 챕터 등장.
  17. [17] 단! 특정표식이 없으면 제발 써라!. 안그러면 상상을 초월하는 벌금을 물 수도 있다!
  18. [18] STEB에 들어가 있어도 인정하지 않는다!
  19. [19] 여권 없는 동행자가 배웅 중이었다면 이 시점에서 배웅이 끝나게 된다.
  20. [20] 제3국가에서 연말연시 및 성수기 때에 테러 이슈가 겹치면, 여기에서 지체되어 전체 탑승 과정이 생지옥 러시로 변하게도 됨.
  21. [21] 공항 내 무료 셔틀이 없거나 배차시간이 안 맞으면 쌩돈 들여 택시를 타기도 함.
  22. [22] 어쩔 수 없다며 무시당할 수도 있으나 공항시스템이 좋고 친절한 경우 도움을 받게 되기도 함.
  23. [23] 평소에 쓰던 가방을 수하물 백으로 선택한 경우, 나도 모르게 오랫동안 들어있던 금속/커터류나 라이터 등으로 엑스레이에서 고생하기도 함. 뭐 대부분은 '이거 금지물품이라 압수염ㅇㅇ'로 끝나긴 하지만
  24. [24] 도착지 기온이 매우 다른 경우 간단히 갈아입거나 덧입을 수 있음.
  25. [25] 말 그대로 체크인시 받는 보딩패스를 집에서 미리 뽑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26. [26] 심지어 도심공항터미널 등을 이용하면 발권 및 짐부치기까지 한번에 해결 스킵 가능.
  27. [27] 소규모 공항에는 항공사별 티켓부스가 따로 있지 않고 한 부스가 시간대별로 바뀌어가며 운영됨.
  28. [28] 특히 해외에서 여행 도중 밤에 티케팅을 하거나 트랜스퍼할 때에 부스가 열리지 않았으면 고생길이 전개됨.
  29. [29] 승객이 무인 키오스크를 이용해 직접 수하물 수속을 하는 것을 말한다.
  30. [30] 단, 국내 항공사중에는 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없다.
  31. [31] 같은 항공사의 같은 티켓이라 해도 그 기간에 프로모션 행사가 걸려 한도 및 갯수가 늘어나기도 함.
  32. [32] 티켓 부스 한쪽에 길이/무게 측정을 위한 저울형 도구가 마련되어 있기도 하므로 미리 이용 점검 가능함.
  33. [33] 부치는 짐 역시 엑스레이 검사를 하는데, 보안위배 품목이 보이면 어느 게이트에선가 가방 주인을 연락 호출함. 안내요원과 직원 통로를 뛰어나니게 되며, 가방에 도착하여 물건을 꺼내 버리게 됨.
  34. [34] 특히 혼자 여행하는 사람은 티켓 발권 이전까지는 모든 게 불확실하고 시간 압박 스트레스가 많으므로, 티케팅 완료 후에 부수적인 작업을 하게 됨. 한국은 이동통신사에서 목적지 국가 전기콘센트 변환기를 대여해주기도 하는 등 쏠쏠한 서비스들이 있으니 잘 찾아볼 것.
  35. [35] 방문국을 떠나는 departure 이용시, 방문국 시내 상점에서 면세품을 구입한 서류를 처리하는 세관 부스를 찾아 들러야 함. 세관부스 위치가 공항마다 다름.
  36. [36] 여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꺼내어 제시하게 되므로 그냥 주머니에 두는 것이 편하며, 어차피 엑스레이 검사시 모든 주머니를 비우는게 편하기 때문에 주머니에 여권 티켓 이외의 모든 물건을 비워서 수하물 백에 넣어 버리는 것이 편함.
  37. [37] 일반적인 경우 동행자 배웅이 여기에서 끝나게 됨.
  38. [38] 수하물 가방과 별도의 버킷에 서로 겹치지 않게 넣어서 검사하게 됨.
  39. [39] 이런 물건들은 액체류가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귀찮더라도 수하물로 보내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40. [40] 항공사에서 해당 승객의 항공편 이용정보를 해당국 출입국관할관공서에 송부하기 때문.
  41. [41] 자동출입국 심사는 사전에 등록해야 사용이 가능함. 단, 만 17세 이상 국민의 경우에는 2017년부터 등록이 필요없다.
  42. [42] 시스템이 구식인 공항에서는 보딩타임이 가까워져야 게이트 확인이 가능해지는 경우도 있음.
  43. [43] 면세품 구매자들은 이제부터 바빠지며 뛰어다니기 시작.
  44. [44] 5분이면 가겠지 하면서 쇼핑을 즐기다가 방송에 거론되고 패트롤 카트를 타게 되기도 함.
  45. [45] 자신의 탑승 게이트에 대한 물리적 위치를 미리 확인하여 감을 잡아둬야 함.
  46. [46] 통칭 PP카드 등을 소지하고 있으면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며, 별도 과금 결제하여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나 비싼 편임.
  47. [47] 하지만 유창한 영어 발음이 아닌 경우도 많으며, 공항이 시끄러운 경우 방송이 잘 안 들림. 그럴 경우에는 항공사 직원에게 물어보자.
  48. [48] 비행기 모드를 켜야 함.
  49. [49] 세무신고표(고가품 구매 및 대규모 현금 반입 신고 등), 질병방역표 등을 함께 작성하는 경우도 있음.
  50. [50] 핸드폰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 비행기 이코노미석에서 줄서있는게 가장 지루한 순간이기도 함.
  51. [51] 대기 시간을 줄여도 결국 큰짐을 찾을 때에 벨트 위치 운빨에 의해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함. 대기 시간도 줄였는데 큰짐도 첫빠따로 나와준 경우 매우 럭키 케이스.
  52. [52] 로그인 웹페이지에서 이름/연락처/여권번호 등을 입력함. 보통 무료 제한시간이 걸려 있으며, 동일 정보로 연속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도 많음.
  53. [53] 통상적으로 해당국에 장기체류비자를 가진 사람 또는 자국민만 이용이 가능하나 미국의 경우에는 APC(Automatic Passport Control)라는 시스템을 이용하기 때문에 단순관광객도 이용가능하다. APC는 여권 정보와 생체인식, 간단한 질문 등의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정보만 우선 수집하고 나머지 수속은 APC 전용 입국심사대에서 진행하기 때문.
  54. [54] 외국인 중에서도 단순관광객/장기체류자/특별영주자로 또 구분되기도 한다.
  55. [55] 애초에 티케팅을 먼저한 짐이 대체적으로 여기서도 FIFO로 먼저 나온다는 미신이 있으나, 적재 카트 작업 구조상 FILO라는 소리도 있고, 결국 과정에서 다시 섞일 수도 있어서 복불복임.
  56. [56] 마지막 짐이 나오고 벨트 가동이 중단될 때까지 기다리게 되므로 그야말로 최악의 케이스. 배웅자에게 전화도 못하는 사황이면 서로 개지옥.
  57. [57] 한국 이동통신사는 폭넓고 저렴한 해외로밍 서비스를 제공하나, 가격구조로 보자면 대개 현지 SIM이 훨씬 저렴함. 그래도 한국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자동 포워딩하여 받는 기능이 편리하므로 결국 한국인은 그냥 로밍서비스를 쓰게 되기도 함. 해외여행에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듀얼심 탑재폰이 짱인걸지도
  58. [58] 외국인 대상 택시비 사기 방지책.
  59. [59] 이동통신사에서 대여한 전원변환잭 같은거 반납 안하면 과금 먹게 되기도 함. 공항에서 반납하는 걸 깜빡했다면 해당 통신사 지점에 찾아가서 반납하도록 하자.
  60. [60] 경유지에 입국할 게 아니므로 쓰지 않아도 됨. 하지만 목적지 공항에선 써야 함. 입국 신고서는 국가별로 양식이 다르니 인터넷을 참고할 것.
  61. [61] 핸드폰 이용이 불가능한 경우, 비행기 이코노미석에서 줄서있는게 가장 지루한 순간이기도 함.
  62. [62] 외국 공항에서 잘 모르겠으면 고생말고 꼭 직원 붙잡고 물어봐야함.
  63. [63] 티켓 변경 규모가 심한 경우 추가 과금이 나오기도 하는데, 시간상 당장 발권처나 여행사에 문의하여 해결하는게 불가능하다면 선결제 해결 후 추후 클레임으로 해결해야 함.
  64. [64] 특히 부친 짐의 무게나 갯수의 경우, 출발한 항공사의 프로모션으로 무료 처리된 것이 트랜스퍼 대상 항공사의 기준에서 과금에 걸리는 경우가 있음.
  65. [65] 거의 일어나지 않음. 매우 복잡한 극악의 케이스.
  66. [66] 시스템이 구식인 공항에서는 보딩타임이 가까워져야 게이트 확인이 가능해지는 경우도 있음.
  67. [67] 면세품 구매자들은 이제부터 바빠지며 뛰어다니기 시작.
  68. [68] 5분이면 가겠지 하면서 쇼핑을 즐기다가 방송에 거론되고 패트롤 카트를 타게 되기도 함.
  69. [69] 자신의 탑승 게이트에 대한 물리적 위치를 미리 확인하여 감을 잡아둬야 함.
  70. [70] 통칭 PP카드 등을 소지하고 있으면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며, 별도 과금 결제하여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나 비싼편임.
  71. [71] 당연하지만 공항이 속한 국가가 영미권이 아닌 이상 유창한 영어 발음을 기대할 수는 없으며, 공항이 시끄러운 경우 방송이 잘 안 들림.
  72. [72] 비행기 모드를 켜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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