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한국어

과자/까까

문화어

튀기과자

한자

菓子[1][2]

일본어

お菓子(おかし)

영어

Cake, Sweets, Snack[3], Cookie, Chips[4], Crisp, Candy

에스페란토

Kuko

1. 개요

과자라는 이름은, 옛날에 과일 없이 제사를 지내야 할 때 밀가루로 과일 모양 비슷하게 빚어서 제사상에 올리던 것을 과자라 부른데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자세한 이야기는 한과 문서를 참조할 것.

어원은 이렇지만 현대 한국어에서는 과자라고 하면 공산품 시판 과자만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엄밀히 말해 과자류에 속하는 케이크, 카스텔라 등을 과자라고 하는 대한민국 출생인은 없다. 시판 공산품 과자에 대해서는 별도 문단으로.

2. 특징

과자는 남녀노소의 가지각색인 미각적 기호를 만족시키며, 시대를 거듭하며 사라지거나 이어져오는 과자들은 그 당시를 대표하는 역사적 아이템으로써 먼 옛날의 추억을 되살려주기도 한다.

과자하면 서양 과자(양과)만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예전부터 서양만이 아닌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에도 여러 과자들이 만들어져 전해왔다. 한국의 경우 약과강정을 비롯한 온갖 과자들이 있다. 그러나 예전에는 명절 때나 먹을 수 있기에 지금처럼 수시로 먹는 간식거리가 아니었다.

식객에 나온 한과 제조방법을 보면 손이 정말 많이 간다. 기계 및 공장 체제로 많이 간소화된 요즘에도 힘든데, 모든 걸 손으로 일일이 만들던 예전엔 오죽했을까. 정성도 정성이지만 값도 싼 편이 아니라, 왕족들조차도 명절 아니면 먹어보기 어려웠다고 한다(승정원일기). 물론 현재는 만들 필요 없이 슈퍼마켓 또는 대형 할인마트의 식품 코너에 가면 구매할 수 있다. 비스킷, 쿠키, 칩스, 크래커 등등 종류도 다양하다.

3. 관련 문서

4. 과자의 종류

4.1. 한과

4.2. 화과자

4.3. 서양 과자

5. 공산품 과자

5.1. 가격

물가에 따르면, 과자 값이 고기 100g(1인분)을 추월했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모두의 건강을 위해 과자를 비싸게 만들고 그것도 부족해서 다량의 질소껴준다. 과자 내 과도한 질소 충전이나 가격 상승에 반발해 벌크포장된 kg단위의 인간사료라고 불리는 대용량 과자가 인터넷 몰 등지에서 팔리기도 한다. 애초에 국산과자는 비싸기만 하고 가격에 비해 양은 형편없이 적으므로, 가격은 저렴하면서 양은 몇배나 많은 수입과자를 사는게 현명하다.[5]

5.2. 건강

부피에 비해 고열량 식품이기 때문에 바쁜 이들의 식사 대용으로, 군인, 등산 등 체력 소모가 많은 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열량 보충용으로 유용하다. 한편 '당분+심리적인 만족감'이 스트레스 해소를 도와 정신 건강에 이로운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마트에서 시판되는 모든 과자들은 주성분이 설탕, 물엿 등의 정제당과 식물성 유지(식용유)로, 여기에 모양새와 맛, 식감을 더 향상시키기 위해 많은 첨가물이 포함되어 있다. 과도한 탄수화물포화지방에 비해 다른 영양소는 매우 적어 영양적으로 불균형하며, 높은 열량에 포만감은 적어 무심코 집어먹다가 과도한 칼로리를 섭취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일반적인 시판 과자를 먹는 것은 설탕을 퍼먹고 식용유를 들이키는 것과 사실 별 차이가 없다. 비만의 주범 중 하나이자 다이어트에 절대 먹어서는 안 될 대표적인 음식.

영양적인 측면에서는 식사 대신 과자만 먹지 않는 이상 딱히 문제는 없다. 과자라면 까무러치게 좋아하는 어린이들은 식사 전에 먹다가 입맛이 흐트러진 채 먹으라는 밥은 안 먹고 계속 과자만 먹어 영양 밸런스를 망가뜨리고 부모님과의 밥상 씨름을 겪곤 한다. 빈민국가 아이들의 경우, 어른들에게 지나가는 외국인들이 준 과자로 배를 채운 결과 충치에서부터 영양 결핍 및 심지어 영양실조 상태까지 건강 상태가 극히 엉망인 경우가 꽤 많이 보고되기도 했다.

과자에 들어가는 첨가물 중에는 각 과자마다 갖고있는 고유의 자극적인 맛을 위해 다량의 화학조미료가 포함되어 있다. 과자를 즐기다보면 음식물들이 혀에 닿았다 목으로 넘어가기를 반복하고, 치아로 으깨진 음식물의 일부가 혀에 잔류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미신경이 지속적인 자극을 받게되고, 미각이 둔해진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어지간한 단 맛엔 큰 자극을 못 느끼게 되어 더 자극적인 맛을 찾게 되는 것.[6]

일부 과자의 경우, 회복력이 느리거나 교정 중일 경우 먹지 말아야 한다. 재수 없으면 입 천장 다 까지거나 교정기가 작살난다.

살아생전 과자를 많이 먹은 시체는 방부제 덕분에 안썩는다는 것은 그냥 낭설이다. 과자에 든 방부제는 소화기관을 거친 후 대부분 체외로 빠져 나오고, 몸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그 중 극소량 침투한 방부제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다.

예전에는 여러가지 모양의 엽기과자들도 많이 있었지만, 2009년 식약청에서 어린이에게 혐오감이나 사행심 또는 성적 호기심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모양·문구·그림을 제품의 형태나 포장 등에 사용을 금지하는 '정서저해식품 등의 판매 등 금지에 관한 규정'을 제정한 이후, 현재는 한국에서 거의 자취를 감춘 상태다.[7] 쉽게 말해서 아이스크림을 남자의 성기 모양으로 만들어서 그냥 자기가 먹는 것까진 봐 줘도, 그걸 상품화해서 아이들에게 팔면 당연히 행정처분을 받는다.

참고로 공신력 있는 분류는 아니지만, 포장 형태에 따라 곽과자/봉지과자로 나누기도 한다.

5.3. 형태

5.4. 주요 제조사

5.5. 나무위키에 등록된 과자들

5.5.1. 국내 현역/대기업 및 중견기업

동명이의어 항목이 몇군데 존재하는데, 과자 관련 설명이 있는 항목은 # 표시를, 해외 라이센스로 로고가 한글일 경우 @표시를 해둔다.

5.5.2. 국내 현역/중소기업

5.5.3. 수입 현역

5.5.4. 국내 단종

5.5.5. 국내 미시판

6. 관련 문서

7. 동음이의어

7.1. 컴퓨터 관련 은어

보통 날짜제한이 있는 데모버전이나, 설치할 때 시리얼 번호가 필요한 프로그램의 복사방지 기능을 무력화 시키는 프로그램을 가리키는 은어. 왜 과자인고 하니 크랙프로그램의 애칭으로 크래커를 쓰다가 대놓고 쓰기 뭐해서 과자로 대체되었다.


  1. [1] 어원적으로 과자 과(菓) + 접미사 자(子)로 이뤄졌다. 과자(菓)를 뜻하는 한자에 열매 과(果)자를 쓰는건 제사에 올리는 과일을 대신하여 과일을 본뜬 대용품을 만든 데서 비롯되었던 것이다. 원래는 果로만 썼으나, 과일이 '식물'인 것을 강조하기 위해 풀 초(艸)를 써서 菓라는 글자를 또 만들었는데, 한국과 일본에서는 이것이 '과자'를 뜻하는 전용자가 되었다.
  2. [2] 그런데, 대만 고유의 탄산음료 蘋果西打(사과 소다)는 겉에 打西菓蘋이라고 거꾸로 세로쓰기로 적어놓았다. 여기서는 '과자'의 뜻이 아닌, 菓의 본뜻인 '과일'이라는 뜻이 살아있는 셈.
  3. [3] '과자'라는 뜻을 가진 단어는 Sweets지만 Snack은 과자를 포함한 간식거리를 일컫는다.
  4. [4] 영국식 영어에서는 프렌치 프라이를 일컫는다. ex) 피시 앤드 칩스.
  5. [5] 단, 창렬한 제품이 불매해서 매출이 떨어지면 바로 개선해야 한다.
  6. [6] 그래서 애들이 밥을 자주 거르게 되는 이유가 바로 그것.
  7. [7] 일례로, 2000년대 초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서 담배모양 초콜릿을 팔았었다. 논란이 심했던지 얼마 안 가 단종 나는 초콜릿을 먹는데 부모님이랑 선생님은 기겁
  8. [8] 초코바 등.
  9. [9] L, 멜로 등 단것을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나오며 한 번은 라이토가 감자칩을 먹기도 했다.
  10. [10] 과자를 엄청나게 좋아하며 과자를 위해서라면 섬까지도 부숴버리는 무서운 캐릭터이다.
  11. [11] 과자를 좋아하는 캐릭터중 하나이며 특히 매운과자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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