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

1. 개요
2. 과학자들간의 논쟁과 대립 (과학자들의 연구방법)
3. 각종 오해와 통념들
4. 만화, 영화, 게임 속에서의 과학자상
5. 나무위키에 등록된 실존 과학자 일람
6. 나무위키에 등록된 가상의 과학자 일람
7. 관련 문서

1. 개요

/ Scientist

과학을 연구하는 사람.[1] 일반적으로 자연과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의 총칭으로 사용되지만 사회과학이나 응용과학을 연구하는 사람들도 과학자이다.

'직업'이라고는 하지만, 정말로 '과학자'라고 일컫는 직업을 지닌 사람은 사실상 없다. 이들에게 직업을 물어보면 어느 연구소연구원이라거나 어떤 대학교수라고 하는, 조금 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명칭의 대답이 돌아오는 것이 보통이다. 과학자라는 말이 그만큼 넓은 범주에 드는 개념이란 것이다. 물론 그중에는 정말로 "과학자입니다!"라고 대답하는 괴짜(?)들도 있긴 하다. 이 설명에도 굳이 분류를 하자면, 대학에서 공부하고 연구하는 대학원생[2], 정부출연연구소 및 기업에서 근무하는 연구원, 대학에서 강의 및 연구를 하는 교수 정도의 범위를 합치면 대략 우리가 생각하는 '과학자'의 범주와 비슷해진다.

2. 과학자들간의 논쟁과 대립 (과학자들의 연구방법)

과학자들의 논쟁과 대립은 그들을 우리가 더욱 신뢰할 수 있게 만든다. 이런 끝없는 토론을 통해 수많은 이론을 수도없이 검증하여 더더욱 진실에 근접한 이론을 만든다. 이런 과학 공동체(science community)의 역할은 현대과학의 지적 성실성과 신뢰성을 담보하는 데 지대한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일부 식자들은 과학 공동체의 활동을 과학적 방법의 일부로서 넓게 정의하는 경우도 있다. 즉 어떤 실험이 방법론적으로 철두철미하게 진행되었다 하더라도 동료에 의해 그것이 재현되고 평가되지 않으면 모르는 일이다. 이런 과정에서 나온 게 바로 동료평가(peer review),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 같은 용어들이다.

과학자들 사이의 문제제기는 가장 일반적인 경우 방법론적인 측면을 공격한다. 사회과학 분야의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한 과학자가 자신의 이론에 기초한 새로운 금연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을 이수한 사람들을 1주 후 조사해 보았더니 70%가 금연에 성공했다!

▶ 그러자 대번에 반박이 들어왔다. 고작 1주만큼의 금연은 누구에게나 그리 어렵지 않다는 것. 물론 동의하지 못하는 위키러 분들도 있을 수는 있겠다.

이 과학자는 1년 전에 프로그램을 이수한 사람들을 조사했더니 60%가 금연에 성공했다고 자신의 이론을 방어했다.

▶ 곧 다시 문제제기가 들어왔다. 프로그램 비참석자들도 이 정도쯤은 할 수 있다는 것.[3]

이 과학자는 이런 프로그램을 이수한 경험이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5%만이 금연에 성공했다고 다시 방어했다.

▶ 또 다른 이의가 제기되었다. 어차피 금연 프로그램에 참석했다는 것은 곧 그 사람들이 동기부여가 되어 있다는 뜻이므로 금연 성공 가능성도 더 높다는 것.[4]

이 과학자는 대조군으로서 기존에 시행중인 금연 프로그램과 비교해 보았다. 통제집단의 금연 성공률이 15%로 나타났음을 들어 그는 다시 자신의 이론을 방어했다.

▶ 그러나 또 누가 태클을 걸었다. 애초에 금연이라는 개념에 대한 정의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것. 그는 통제집단에서 흡연 담배 수를 현저하게 줄인 사람들이 금연 성공집단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5]

▶ 학계의 다른 연구자는 금연 성공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 자기보고(self-report)에 의존한다고 비판하며, 참가자가 거짓말을 했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 다른 연구자는 통계의 맹점에 의거해 비판을 가했다. 기존 시행중인 금연 프로그램의 참가자와 해당 과학자가 제시한 금연 프로그램의 참가자의 구성이 적어도 상당한 유사점을 가지냐는 것이다. 이를테면 해당 과학자가 제시한 금연 프로그램을 A 프로그램이라 하고, 다른 금연 프로그램을 B 프로그램이라고 가정하자. 그런데 A 프로그램에는 '기관지 확장증', '천식', '폐암'등의 호흡기 질환자가 많이 참석한 반면 B 프로그램에는 신체가 건강하나 흡연을 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이럴 경우 상식적으로 보면 호흡기 질환자들이 생활의 불편, 심지어 생명의 위협을 느끼기 때문에 A 프로그램이 B 프로그램보다 성공적이지 못해도 금연 성공률은 더 높게 나오게 된다.

그리하여 이 과학자는 자신의 연구에서 먼저 금연에 대해 엄밀하게 조작적 정의를 시도하고, 자신의 이론이 반영된 금연 프로그램이 효과가 있는지 검증하기 위해 질문지 외에도 주위 사람들의 증언이나 일정 기간의 관찰, 사전 검진 소견과 사후 검진 소견에서의 생리적 수치의 변화 등 다각적인 방법[6]을 사용했고 통계적으로도 표본을 신뢰도 있게 설정하였다.

▶ 그러나 저널 에디터가 또 트집을 잡았다. ......(이하 생략)

실제 과학자들이 현장에서 일하는 과정(=실험을 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과정)은 거의 대부분 이와 같은 양상을 띠게 된다. 이 과정에서 상호간의 인신공격, 이메일 교류, 소포 교환, 데이터 공개, 연구윤리위원회 심사 등등 각종 활동들이 포함된다. 이 바닥도 알고 보면 뭐 하나 업적 쌓기엔 이래저래 어지간히 스트레스 쌓인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논문을 발표하려는 과학자는 마치 청문회에 불려나가는 정치인이 그렇듯이(…) 있는 힘을 다해 자신의 논문을 방어할 준비를 하느라 여념이 없다.

과학자들의 논쟁과 대립에서 통계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고, 이 통계는 과학 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학문에도 이용되고 중요시되는데다가 통계의 해석이나 표본 추출 등에서 얼마든지 장난질이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과학이 아니라도 이런 대립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가령 예를 들어 한국에서 "40대 미만 인구에게 세금을 부과해 걷어 40대 이상 인구에게 월 10만원씩을 지급한다면 사회적으로 행복해진다고 느껴지시나요?"라는 설문을 만들어 통계를 낸다고 가정하자.

사실 이 설문 문항의 경우 공정하지 않기 때문에 적절한 문항은 아니며, 정상적인 학자라면 당연히 말도 안 되는 설문 문항이라고 할 것이다. 왜냐하면 40대 이상 인구에게 월 10만원을 준다고 정직하게 말한 반면, 40대 미만 인구에게 걷을 세금을 수치적으로 명확히 밝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40대 이상의 인구에게 월 10만원씩을 지급하기 위해서, 실제 40대 이상의 인구가 더 많기도 하기에 40대 미만 인구에게 월 50만원 이상 세금을 부과해야 할 수도 있다. 이럴 경우 수혜층이며 40대 미만의 세금 부과에 찬성하던 40대 이상의 설문 대상자라도 '너무 잔인하다.'며 충분히 반대할 수 있다. 하지만 예시의 편의를 위해 이렇게 설정하도록 하자. 여기선 설문 질문의 공정성 문제가 아니라 표본 설정의 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여튼 한국의 40대 이상의 인구가 40대 미만의 인구보다 많기 때문에 답은 사실 뻔하다. 하지만 통계의 표본을 40대 미만 70%, 40대 이상 30%으로 설정해 설문조사대상 1000명 중 40대 미만이 700명, 40대 이상이 300명으로 설정한다면? 그러면 당연히 설문 결과에서 '불행해진다'라는 반응이 주를 이룰 것이다. 40대 이상의 인구가 더 많은데도 말이다. 하지만 표본을 고려하지 않으면 이 통계의 결과를 통해 저 명제가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생각해버리기 쉽다. 때문에 공정하고 보편적인 표본의 수집이 중요한 것이다.

3. 각종 오해와 통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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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7]

과학자를 만나기 전

과학자를 만난 후

"저는 이 과학자가 그의 일에 매우 헌신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는 좀 미쳐 있고, 언제나 빠른 속도로 말하죠. 그는 계속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얻어요. 그는 항상 질문을 던지고 이건 좀 짜증스러울 수 있죠. 그는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를 듣고, 그것에 대해 질문해요." - 에이미

"저는 과학자들이 그다지 평범하진 않은 일을 하는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걸 알아요. 그들은 과학자라는 것 외에도 평범한 삶을 살아가요. 그들은 댄스와 도자기 굽기, 조깅, 심지어 라켓볼에도 관심이 있고요. 과학자로 살아간다는 건 더욱 신나는 삶을 살 수 있는 또 다른 직업을 갖는 거라고 생각해요." - 에이미

미국 어린이가 과학 연구소에 방문하기 이전에 과학자에 대해 그린 그림과 설명, 그리고 연구소 방문 후에 과학자에 대해 다시 그린 그림과 설명을 나란히 비교한 것. 실제 과학자들을 만난 후, 이 아이가 과학자에 대해 갖고 있던 편견 및 고정관념이 깨졌다는 점에 주목해 보자.[8]

  • 과학자는 시험관 속 액체들을 섞으며 음침하게 낄낄거리거나, 실험이 잘 안 되어 폭발한 재를 뒤집어쓴 모습. (대중매체에서 등장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에 의한 고정관념)
    • 직업상 잘 차려입어야만 하는 경우, 훌륭한 외모가 직업상 중요한 경우에는 사실이다.
    • 나머지 경우에는 자기 마음이다. 프리랜서는 복장 규정이 없기 때문에 자유롭게 입고 다닐 자유가 주어지는 건 맞는데 그 자유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는 자기 마음이다. 예를 들어 물리학자들 같은 경우에는 실험복을 착용했다든가 시약 범벅이라든가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만약 여러분이 기회가 되어 CERN에 갈 일이 생긴다면[9], 그 곳 레스토랑에서 수많은 물리학자들을 볼 수 있을텐데, 실험복은커녕 전부, 그것도 전혀 특이하지 않은 평범한 옷들을 입고 다닌다. 아니면 하다 못해 빅뱅 이론에 나오는 물리학자들을 보자. 후술하겠지만 이 사람들은 다른 편견을 반영하고 있다 사실 실험복은 시약 같은 걸 평상복으로부터 보호한다든가 시약이 의도치 않게 유출된 걸 보다 빠르게 파악하기 위해 입는 간단한 보호복 기능으로, 시약 만질 일 없는 과학자라면 입을 일이 별로 없고, 의외로 많은 과학자들에게 실험복을 입을 일이 별로 없다. 일례로, 네이버파워블로거로 유명한 한 생물학자생물정보학을 연구하는 사람이라서 생물학자하면 떠올릴 시약 몇 방울 떨어뜨릴 일 자체가 없다보니[10], 가운 한 번 입어보는 게 소원이라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 그리고 폭발한 재를 뒤집어 쓴 과학자가 있다면 못해도 병원 응급실에서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니면 영안실이라든가... 단순한 만화적 연출일 뿐이지 폭발 사고는 절대 작은 게 아니다! 이공계 대학원생이라면 한 번 쯤 받아 봤을 안전사고 교육 같은 걸 보면 폭발 관련 사고들을 접할 수 있을텐데, 이게 절대로 농담 삼아 말할 사안이 아니라는 것을 제대로 배우게 된다.
  • 과학자들은 눈치라고는 지지리도 없는 사회 부적응자일 것이다.
    • 빅뱅 이론 같은 드라마에서 나온 너드 이미지와 과학자 이미지가 결합된 사례. 붙임성 좋고 친절하고 눈치 빠른 사람들도 많이 있다. 아니, 오히려 쉘던 같은 눈치 없고 사회성 없는 너드를 찾기가 더 어렵다.
    • 아예 이걸 넘어서는 과학자들도 많다. 슈뢰딩거가 대표적인 예인데, 이 사람은 세계 대전 전만 하더라도 각 국가에 내연녀가 있을 정도였다. 그야말로 유럽구로 노는 남자 그 유명한 슈뢰딩거 방정식을 고안해 낼 당시에 그는 알프스 별장에서 내연녀랑 같이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고.(...) 의외로 아인슈타인도 그 명성으로부터 오는 영향은 별개로 치더라도 여자 스캔들을 달고 살았다. 거기에 리처드 파인만까지 포함하면... 물론 폴 디랙 같은 괴짜(...)도 있긴 하지만 이상하게도 양자역학 초창기를 일궈낸 수많은 물리학자들 중에서 괴짜 기믹을 달았던 사람은 디랙 정도 뿐이었다.
    • 리처드 파인만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오히려 과학자를 할 정도의 지적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 능력으로 자기 전공 이외의 다양한 지식을 섭렵하는 게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고[11], 그래서인지 말빨도 꽤나 좋은 편이라고 한다. 아니, 애초부터 동료 평가나 세부 전공 지식 교류, 토론 같은 걸 제대로 하려면 말도 잘 해야 하거니와 상당한 사회성을 갖춰야 한다.
    • 좀 더 현대로 오자면 스티븐 호킹은 과학계의 대표적인 인기남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람은 '과학자들은 사회 부적응자'라는 편견과 '장애인은 사교성이 없고 음침하게 산다'는 편견을 동시에 부수는 사람이다.
    • 다만 여기서 물리학자들만 서술되었는데, 다른 분야의 과학자들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어차피 별반 다르진 않겠지만.
  • 과학자들은 초능력자나 유사과학자, 돌팔이들을 잘 잡아낼 수 있는 이성과 합리의 수호자다.
    •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게, 전직 마술사였던 제임스 랜디에 따르면 이런 건 오히려 마술사들이 잘 한다고. 정작 과학자들은 몇 번 초능력자들에게 속아넘어간 흑역사도 있고[12], 또 그런 사람들을 만났을 때 자신이 잘 모를지도 모른다는 "특유의 신중한 태도"에 발목잡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건 진짜 전문가와 좆문가가 대면했을 때 적지 않게 발견되기도 하는 상황이다. 진짜는 조심스럽게 주장하는데, 가짜는 오히려 기세등등한, 그런 상황.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빈수레가 요란하다
  • 과학자들은 대중매체에서의 고증오류만 보면 게거품을 물거나 해당 작품을 비난한다.
    • 과학자도 취향이 있다. 그렇기에 해당 작품의 팬이 있을수도 있고, 무엇보다 해당 소재에 이미 빠삭한(...) 전문가들은 그렇게까지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대신 해당 소재를 연구하는 학계의 현실을 대중에 알리는 쪽에 더 신경을 쓴다. 물 들어올 때 노 젓자... 펀딩좀 굽신굽신

4. 만화, 영화, 게임 속에서의 과학자상

  • 가짜 초능력자에게 속는 등 황당한 면을 보이기도 한다. (가짜 초능력자들은 제임스 랜디가 잡아냈다. 랜디의 말에 따르면 이런 속임수는 과학자보다 프로 마술사가 더 잘 잡아낸다고(..)[13]. 그전에는 CIA프로젝트 시그마등의 흑역사가 있다.)
  • 연구결과는 알기쉽게 논문이나 그래프, 통계로 알려준다. (통계의 경우는 '괴짜통계학'이나 '통계가 전하는 거짓말'에서 가라나 거짓으로 만든 통계 몇 개가 밝혀지긴 했다...)

  • 현대문명의 발전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 고마운 사람들이나, 보통 만화, 영화, 게임에서 나오는 과학자의 이미지는 이렇다.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경우 ★ 표시, 실제로는 엔지니어에 더 가까운 모습일 경우 ◆ 표시.
    • 언제나 흰 가운을 입고 다닌다.
    • 지구인이 아니라 외계에서 온 과학자일 경우 지구에는 없는 외계의 첨단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 순수 지구인이지만 외계 기술에 가깝거나 그 이상 기술력을 보여주는 경우.
    •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면 "좋아, 이 정도 데이터면 충분해" 라고 중얼거리며 미소짓는다.
    • 이들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것은 "아직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해" 라는 대사 한 마디. 어떤 경우에든 이들은 데이터에 유독 미쳐있다.(…) 근데 현실도 별로 다르지 않다(...)
    • 시험관을 들고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이상한 액체를 떨어뜨린 후 폭발을 일으킨다. ★
    • 이상한 로봇이나 수상한 생물을 제작한다. ★
    • 위 두 상황을 합친 경우 높은 확률로 칠판에는 물리학 공식이 써 있으며 책상엔 화학 실험 도구가 널려 있고 결과물로는 알 수 없는 생명체가 탄생하게 된다.
    • 악당일 경우 그 로봇이나 생물로 세계정복을 하려고 든다. ★
    • 여성일 경우 높은 확률로 미인이다.
    •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서의 미인 여성 과학자의 경우 대부분 안경을 쓰며 정장을 입고 하이힐(혹은 플랫)을 신는다.
    •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서는, 로리형일 경우 높은 확률로 아군의 매드 사이언티스트이며, 누님일 경우 그나마 정상이거나 아니면 악역 매드 사이언티스트이다. ★
    • 중년 남성일 경우 대머리일 확률이 높다. 스트레스성 탈모로 추정된다.
    • 소모품으로 취급받는다
    • 정부가 주도하거나 어느 회사가 주도한 비밀 실험을 성공하면 제대로된 성공 파티도 못해보고 보안 문제란 이유로 전원 사살 당한다.
    • 중년 남성인데 대머리가 아니고 안경을 써서 이 보이지 않을 경우 악역이다. 그 중에서도 광란하는 스타일보다는 냉정한 스타일.
    • 좋은 과학자일 경우 자신의 발명이 잘못 쓰이는 것을 보며 가슴아파한다. ◆
    • 물론 그 상황을 막을 수 있는 복안 자체는 또 따로 있다. 보통 비밀 지하실에 숨겨진 프로토타입이며 스펙상으로는 악역의 그것만은 다소 못한 경우가 많지만 어쨌든 주인공이 쓴다. 걱정할 필요가 없다.
    • 겉모습이 어쨌건 대부분 타고난 천재들이다.
    • 안경을 쓰지 않을경우 뺀질뺀질하다.
    • 음험하거나 혹은 제 정신이 아니다. ★
    • 모든 게 과학자들 때문이다. 취소선을 그어놨지만 사실 이들의 실험이나 발명품으로 작중사건이 터지는 경우가 매우 많아 틀린 것은 아니다.
    • (이론물리학자의 경우) 빠루로 외계인을 박살내어 20년동안 수백만 반군이 해내지 못한일을 3일만에 해낸다.
    • (의료학자의 경우) 아예 고칠 수 없는 희귀병이나 고칠 수 없는 심각한 상처를 일반 의료기술로 단 몇초만에 치료를 가능하게 만든다(...)
    • (천문학자의 경우) 천문대를 개조, 망원경을 이온 캐논으로 만들어서 세계정복을 하려고 한다.(믿으면 좀 곤란하다)
    • (원자물리학자의 경우) 신이 되어서 다른 은하계로 이사간 다음 인간을 창조한다.
    • 자기 몸을 기계로 개조 해버리거나 아니면 이미 개조한 상태일때가 있다. (대표적인 예로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매드 해터가 있다, 다른 방식이지만 록맨 제로 시리즈Dr. 바일형벌로 개조당했다) ★ ◆
    • 미국 만화의 경우 실험중 생기는 사고로 초능력을 얻는 경우도 종종 있다. 방사선과 많이 엮인다.
    • 백인의 비율이 많고, 그 다음은 황인이며 흑인은 보기 드물다...
    • 고릴라일 수도 있다. 음??
    • SF에서는(특히 하드SF) 작품을 더 그럴듯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등장하는 인물들.
    • SF에서는 과학 3원칙 때문에 늙은 과학자가 젋은 과학자보다 덜 믿음직한 경우가 많다.
    • Nerd계열 과학자의 경우 과학만 잘 하지 사람들 마음은 정말로 못 읽는 것은 아예 클리셰적. 해리 쉘든을 생각하자. 그러나 노파심에서 강조하자면, 과학자는 초능력자가 아니라 엄연한 인간이며 그들도 종종 실수한다는 사실을 기억해두자.

5. 나무위키에 등록된 실존 과학자 일람

6. 나무위키에 등록된 가상의 과학자 일람

7. 관련 문서


  1. [1] 유명한 과학철학자인 토마스 쿤은 인문사회과학이라고 불리어지는 학문들은 사실 과학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과학의 중요한 특징은 패러다임의 존재인데, 인문사회과학에서는 패러다임이라고 할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인문사회과학은 그냥 인문사회학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장한다.
  2. [2] 학부생은 다소 미묘하다.
  3. [3] 어렵게 말하면 대조군으로서 통제 집단을 정하지 않았다는 얘기다. 이런 실수는 하도 초보적이라 사실상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과학자들이 대략 어떻게 서로 태클을 거는지 보여주기 위해, 여기서는 그냥 그렇다고 치자.
  4. [4] 다시 말하면 외생변인 통제의 문제. 이건 실제로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 중에 가장 애쓰는 부분이다. 변인 항목 참고.
  5. [5] 이 때문에 주요 개념, 단어에 대해 적어도 실험 내부에서의 명확히 범위를 규정하고 정의를 내려야 한다. 이를 '조작적 정의'라고 한다. 이런 조작적 정의는 과학 이론이나 실험 뿐 아니라 '토론' 같은 곳에서도 중요하게 사용된다. 이를테면 학교폭력이라는 단어에 대해 '법적 정의'를 따라 토론할 것인지, 아니면 신체적 폭력만을 다루어 토론할 것인지(협의적) 아니면 학생이 원하지 않는 모든 상황에 강제적으로 빠지게 되는 상황도 학교폭력으로 취급해 토론할 것인지(포괄적)를 설정하여야 한다. 보통 인터넷상의 토론 병림픽은 이게 안 되어서 섀도우 복싱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다. 논리적 오류/비형식적 오류에서 '언어적 오류'를 참조해 보면 좋겠다.
  6. [6] 학계에서 삼각검증이라고 불리는 방법이다. 보듯이 대충 준비해서는 학계의 까다로운 평가를 통과하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과학 분야의 대학원생들이 제일 먼저 배우는 것이 바로 연구방법론이다.
  7. [7] 링크는 미국 7학년생들이 페르미랩(Fermilab)에 방문하기 전과 방문한 후에, 그들에게 과학자에 대해 각각 두 장의 그림을 그리도록 한 결과이다. 많은 아이들의 그림에서 흰 가운 + 안경 + 대머리 속성이 얼마나 빈번하게 관찰되는지 살펴보라!
  8. [8] 이는 미국에서 50년 넘게 시행중인 Draw-a-Scientist test와 같은 것이다. #관련 포스트
  9. [9] 구경으로 한정한다면 의외로 어렵지 않다. 제네바에 가서 CERN까지 잘 찾아 간 다음 visitor card를 발부받으면 하루 한정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닐 수 있다. 일단 제네바 가는 것부터가 비용 면에서 쉽지 않지만
  10. [10] 생물정보학DNA의 염기서열을 컴퓨터를 이용해서 분석하는 생물학의 분과다. 따라서 이쪽의 연구자들은 컴퓨터에 인터넷만 들어오면 모든 연구 준비는 끝난다.
  11. [11] 더군다나 대부분 최소 중산층 자녀였던 덕에 많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아인슈타인이 바이올린을 배웠다는 걸 상기하자.
  12. [12] 약간 변호하자면 초능력자들이 사용한 수법은 마술에 가까운데, 마술은 과학자들의 전공이 아니다.(...) 사실 어느 분야든 해당 분야의 전공자가 자기 분야에서 이상한 점들을 귀신 같이 잡아내는 게 보통이지만 이 사람들도 다른 분야에서는 그냥 일반인일 뿐이다. 랜디가 초능력자들을 죄다 족칠 수 있었던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하면 될 것이다. 여기서 자기 분야 아니라고 덤볐다가 피 보는 사례를 또 한 번 보게 된다 물론 초능력 같은 "초자연적으로 보이는 현상"을 "연구"하고자 한다면 과학자를 데려오는 게 자연스러워 보였겠지만...
  13. [13] 그런데 따지고 보면 당연한 것이, 초능력자들의 속임수는 사실 상 마술에 속하며, 이런 건 전공자가 더 잘 잡아내기 마련이다. 과학자들도 자기 분야에선 프로고, 그래서 자기 분야에서 나타난 대학원생들의 실수라든가 속임수 같은 건 일반인들이 잘 못 보는 것도 귀신 같이 잘 잡아내는 거랑 비슷하다. 반대로 말하자면 과학자들도 결국 속임수에 대해선 전공자도 아니고 그냥 일반인(...)이라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다. 물론 "초능력"을 (진지하게 믿고) "연구"하려고 한다면 과학자들을 부르는 게 아무래도 당연한 거라...
  14. [14] 의학 과학자인 매드 사이언티스트. 방어막을 활성화 시키고 치료할 수 없는 심각한 외상적인 상처를 단 몇 초 만에 치료시키는 메디건을 제조했는데 인류가 모두 모여서 만들 수 없어보이는 오버 테크놀로지한 물건을 만들어냈다.
  15. [15] 10개 학위에 해당하는 지식과 초지능을 보유하고 있다. 여러 기가 모여서 링크하면 기술적 특이점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고...
  16. [16] 공학 외에 기타 박사 학위도 많지만 근본적으로는 엔지니어다.
  17. [17] 다만 과학자로도 볼 수도 있는게 메딕과 과학 실험을 시행 하거나 과학기술을 추구하는등 과학자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18. [18] 생물학 연구원
  19. [19] 빅뱅이론의 주연급 인물들 대부분이 과학자지만 이사람은 공학자다. 학위도 석사 학위라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놀림받는다(...)
  20. [20] 리드 리처즈보단 아니지만 전기 기계 및 전자공학, 화학, 물리학 등에 숙달한 천재에다 서리거인도 조사할만큼 외계생물학에도 숙달한 천재. 이래봬도 마블에서 천재 중 1~2위를 다투는 인물이다.
  21. [21] 현 게임 상에서는 이미 그 남자에 의해기어로 개조가 되어 기어들을 다 쓸어버리기 위해 복수귀가 된 현상금 사냥꾼이지만, 이 전에 인간일 적엔 법력학을 연구하고, 기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과학자다. 그런 탓에 그 자체도 기어로 변한 후에도 기어에 대항하기 위해 아웃레이지같은 무기들을 개발하기도 하였다. 그가 사용하는 봉염검이나 카이가 사용하는 봉뢰검이 바로 그 아웃레이지들을 인간이 사용할 수 있게 열화하여 용도 별로 세분화 한 무기들이다.
  22. [22] 과거에는 닥터 호프만과 일했던 과학자였으나 닥터 호프만이 김재리의 연구 성과물을 안 좋은 쪽으로 이용해버리는 바람에 결국 그 소속팀이 해체되고 사냥터지기 관리요원이 되었다.
  23. [23] 그가 말한 인물들이 모두 훌륭한 과학자들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자기 직장부하인 김재리가 평범한 두뇌치고 엄청난 천재라고 평가했다.
  24. [24] 미스틸테인이 말한 할아버지가 이 사람이다. 또 미스틸과 같은 사냥터지기 2분대의 아이들과도 관련이 있고 유니온 총장도 그를 언급했다.
  25. [25] 여러 과학을 공부를 했지만 정확히는 공학자다.
  26. [26] 10가주이면서 동시에 신수 연구는 물론 탑 내의 모든 학문에 연구할 학회도 가지고 있다.
  27. [27] 엑스맨의 창시자로서 잘 알려져 있으며 제네틱 계열 과학자이기도 하다.
  28. [28] 흔히 수학을 자연과학에 속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엄밀히 말하면 수학은 과학으로 분류되는 학문이 아니기 때문에 (실제 연구방법론 측면에서도 과학은 귀납법에 근본을 두고 있지만, 수학은 연역법에 근본을 두고 있다는 큰 차이가 있다), 수학자는 과학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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