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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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wn, Pierrot / 廣大[1]

1. 개요
1.1. 피에로와의 차이
2. 상세
3. 중세의 광대
4. 광대 공포증
5. 광대와 관련된 단어
6. 광대가 직업 또는 모티브인 캐릭터

1. 개요

가면극, 인형극, 줄타기, 판소리, 땅재주 따위를 하던 직업적 예능인을 통틀어 이르던 말.[2] 참고로 이 항목엔 서양의 광대를 주로 설명하고 있는데, 한국 전통의 광대는 영화 《왕의 남자》를 보면 대략적인 상을 잡을 수 있다.

조선시대에는 廣大라고 기록했지만, 한자말은 아니고 발음을 차용해서 적은 것일 뿐이다.

1.1. 피에로와의 차이

서양에서 광대는 크게 두종류로 나뉜다. 바로 일반적인 광대인 클라운(Clown)과 특수한 광대인 피에로(Pierrot)가 그것이다. 일반적인 광대는 익히 알려져있다싶이 유쾌하고 활발한 이미지를 연출하는데, 삐에로는 '슬픈 광대'의 역할이기 때문에 하는 행동은 일반 광대와 마찬가지로 우스꽝스러운 행동을 할지언정 절대로 웃으면 안된다. 얼굴 분장도 형형색색의 다양한 색상과 다채로운 무늬들을 그리는 다른 광대들과는 다르게 피에로는 오로지 흑백의 색상으로만 분칠하고 입술의 빨간색만이 허용된다. 무엇보다 삐에로는 특유의 눈물 모양 무늬로 구분할 수 있다. 의상도 마찬가지로 일반 광대는 다양한 모양새와 색상이 허용되지만 피에로는 수수한 디자인에 무채색으로만 칠해진 의상만 허용된다.

피에로가 광대면서도 이렇게 개성없는 이미지를 갖고 있는 까닭은 역설적으로 바로 그것이 피에로의 웃음 포인트이기 때문이다. 즉 다른 광대들이 우스꽝스럽게 생긴 채로 우스꽝스러운 행동을 하는 것이 웃음 포인트라면 피에로는 전혀 우스꽝스럽게 생기지 않았는데도 우스꽝스러운 행동을 하는 것이 웃음 포인트이기 때문이다. 전자는 현대의 개그 콘서트, SNL 같은 코미디 쇼의 코미디언들처럼 코미디를 선보이고 후자는 찰리 채플린, 미스터 빈처럼 멀끔하게 차려입고 코미디를 선보이는 것과 같은 수준의 차이라고 보면 된다.

한국에서는 서양식 광대 문화가 제대로 도입된게 아니다보니 이 둘을 혼용해서 피에로를 단지 광대를 뜻하는 외국어 정도로만 통용하고 있어서 피에로임에도 웃는 묘사를 넣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김완선의 곡 <피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가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피에로의 이미지를 제대로 그린 작품은 리쌍의 곡 <광대>가 있는데 이 곡의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은 피에로로 분장하고 광대놀음을 선보이지만 단 한번도 미소를 짓지 않는다.

2. 상세

서커스에 나오는 마스코트이자 웃음을 주는 직업이다. 즉, 오늘날 연예인(예능인)의 조상격 되는 직업 중 하나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우스꽝스러운 옷과 행동과는 다르게 광대도 상당히 어려운 수준의 기술들을 터득해야만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다. 그러다 보니 흔히들 광대를 문학적으로 '얼굴로는 웃지만 마음으로는 우는 사람들'이란 식으로 표현하는 사례를 많이 볼 수 있다. 주로 사용하는 도구에는 우스꽝스러운 소리가 나는 경적,[3] 생크림으로만 채워서 얼굴에 집어던지는 전용 파이, 특이한 디자인의 자전거, 공기펌프와 연결되어 있어 물총처럼 물을 쏠 수 있는 꽃 모양 브로치 등이 있다.

희곡에서 광대는 풍자를 담당하는 장치로 등장하는 경우가 잦은데, 그들의 특성상 '익살'이라는 간판 아래 기득권층에 대한 희화나 비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4] 한국에서는 판소리에 등장하는 남사당패나 탈춤 등에서 양반들을 희롱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서구권에서는 주인공을 도와 부패를 들춰낸다거나 하는 조력자 역할을 맡는 경우가 잦다.[5]

한편 19세기를 거치면서 광대들의 이면에 있는, 광대 그 자체만이 아닌 무대 뒷편에 있는 개개인의 '인간'으로서의 모습에 주목하는 관점이 늘어났는데, 광대를 그냥 광대로서만 보면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웃을 수 있는 존재이지만 그 이면엔 묘기를 제대로 선보이기 위한 피나는 노력과 더불어 직업의 특성상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없어서 생활고에 찌들어있는 어두운 이면에서 착안하여 광대를 속으로는 괴롭고 힘들어도 겉으로는 참고 웃음을 유지하는 비극적인 이미지가 만들어졌다. 상기한 리쌍의 <광대>도 모든 사람들은 때로는 광대를 보고 웃는 관객이지만 때로는 괴로움을 참고 웃음만 내보여야 하는 광대이기도 하다는 관점을 그린 노래이다.

3. 중세의 광대

중세의 광대[6]는 대부분 영주의 밑에 있었으며 기득권층에게 유희를 주는 존재였다.

유랑 곡예단에 소속된 광대는 난쟁이나 불구, 엄청난 뚱보, 허약한 말라깽이 등, 일반인들과는 확연히 다른 사람들이 주로 광대가 되었지만, 귀족이나 왕가에 소속된 광대는 박식하거나 음유시인 수준으로 말재간이 뛰어난 자들이 맡았다.[7] 하는 일도 광대를 전담으로 하는 게 아니라 평소에는 영주 휘하에서 다른 일을 하다가 연회가 열리면 광대를 했다. 의외로 벌이가 좋아서 은퇴할 무렵에는 적지 않은 땅을 소유한 지주로 은퇴하는 광대도 많았다. 왕가나 귀족의 연회에만 불려다니는 유명한 프리랜서 광대도 있었는데 이런 광대도 평소에는 다른 일을 하면서 생계를 꾸렸다.

전쟁 중에는 의외로 극한직업이었다. 전쟁에 참가하는 영주를 따라다니며 시중을 들어야 하고, 병사들에게 위문공연을 해주는 것도 모자라 가끔은 적군에게 사자로 보내지기도 했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광대 사자를 보낼 때는 대부분 보내는 메세지가 "내일 니 목 가지러 간다 기다려라" 같은 도발성 메세지였기 때문에 분노한 적장이 광대의 모가지를 날리는 일이 잦았다.(...) 그리고 전장에서도 광대가 투입됐는데, 전장에서 광대가 맡은 임무는 개전 직전 적 진영에 접근해 욕설과 제스쳐로 도발을 하는 것이었다. 당연히 석궁이나 투창의 일제사격에 고슴도치가 되는 일이 다반사였고 재수 없으면 공성용 투석기에 맞아 케찹이 되기도 했다.

무술에 뛰어나서 경호원 역할을 맡던 광대도 존재했는데 찰스 1세의 부인인 헨리에타 마리아(Henrietta Maria) 왕비의 전속 광대였던 제프리 허드슨(Jeffrey Hudson)은 왜소증의 난쟁이였음에도 불구하고 검술의 명인이었기 때문에 여왕의 호위병 역할을 맡기도 했다.[8]

희극상에 묘사된 광대는 미쳤기 때문에 헛소리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광대가 하는 말은 유희에 불과했으며, 그를 이용해 기득권층을 풍자하기도 했다. 물론 영주가 화가 날 때 가장 먼저 불똥이 튈 가능성이 높은 사람 역시 바로 광대였기 때문에 많은 광대가 죽임을 당했다. 그렇다고 광대를 죽이면, 그것은 그것대로 인내와 아량이 부족하다는 증명이 되어서 군주로서 체면이 상하는 일이었다고 한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희곡 《햄릿》에서 해골바가지로 등장하는 광대 요릭.

'광대'라는 단어의 원래 한국어 의미는 판소리의 소리꾼을 비롯한 소리패와 사당패를 뜻했다. 위와 같은 의미를 지니게 된 것은 개항 이후 서양의 피에로가 한국에 소개되면서 단어의 의미를 전용(傳用)한 것이다. 참고로 광대를 한문으로 廣大라고 적은 기록이 있는데 이는 취음(음역)이다. 절대 大가 아니다. 공교롭게도 옛날 서양 광대가 받았던 미치광이 취급과, 현대에도 자주 있는 광대 공포증, 그리고 그에 기인하여 창작물에서 묘사되는 기 넘치는 무시무시한 대 캐릭터들의 존재 때문에 의외로 이러한 오해를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므로 매드클라운이란 예명은 겹말이 아니다.

4. 광대 공포증

대부분의 광대들은 얼굴에 분장을 하는 게 특징이다. 그 분장 수준은 대개 지나치게 과장되어 있다. 특이한 얼굴로 주목을 이끌어 내는 것은 물론 웃기려는 의도가 있다. 하지만 일부 어린이들은 광대의 얼굴을 보고 공포심을 가지는 경우도 있다. 하얀 분칠과 빨간 눈, 코 분장 등이 어린아이들에게는 상당한 공포로 다가오는 경우가 더러 있다고 한다. 미국은 한 때 공포 소설계의 거장 스티븐 킹의 소설 그것에서 나오는 광대 때문에 무서운 광대가 유행하기도 했으며 광대 공포증을 가진 캐릭터들도 많이 생겼다.[9]

이 공포심을 응용해 광대를 모티브로 한 광기 넘치는 몬스터나 악당으로 출현하는 케이스도 볼 수 있고, 이 경우 기괴하지만 유쾌한 얼굴로 잔혹한 짓을 벌이는만큼 임팩트가 매우 강렬하다. 대표적인 예가 배트맨 시리즈아치 에너미조커와 프로레슬러 도잉크 더 클라운. 또한 삐에로 인형 괴담식인 인형이 하필 삐에로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또 미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존 웨인 게이시라는 연쇄살인마는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하여 파티에서 종종 광대차림을 하고는 했기 때문에 살인광대라는 말을 유행시켰다.

이러한 점에서 광대는 비중이 큰 악역 캐릭터로 써먹기 편한 캐릭터 타입이기도 하다. 기묘한 분장을 통해 외형적으로 악역 포스가 강렬하게 나타나도록 만들기 좋으며, 기본적으로 예측불허라는 점에서 긴장감을 높이기 쉽기 때문이다. 또한 만일 광대 속성의 캐릭터가 흉계를 꾸몄을 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현실성 없이 뜬금없거나 무리수인 흉계일지라도 "그게 재밌으니까"라는 정말 편리한 문장 하나로 설정구멍을 덮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영화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조커가 벌이는 온갖 미친 짓은 혼돈 악의 정석이자 끝.

트럼프 카드조커도 광대를 모티브로 했다. 조커가 가지는 '와일드 카드'란 의미를 반영하듯, 광대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은 뭔가 기묘하고 변칙적인 기술이나 책략을 구사하는 이들이 많으며, 바보처럼 행동하면서 심중에 칼을 숨기고 있는 속이 썩은 인물로도 많이 그려진다. 물론 진짜로 멍청한 개그 캐릭터도 있지만. 또한 배틀물에서 나오는 광대는 곡예사와 혼합된 듯 애크러배틱하고 빠른 몸놀림을 보이는 일이 많다. 실제 서커스에서 일하는 일부 광대들도 곡예를 겸업하는 사례가 있기는 하지만 이런 캐릭터들은 그냥 페이스 페인팅을 한 곡예사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유연하고 기괴한 싸움법을 보여준다.

2005년 한국에서는 MBC 생방송 음악캠프에서 럭스의 공연 도중 같이 무대에 섰던 카우치의 멤버와 스파이키 브랫츠의 멤버가 광대 분장을 한채 생방송 도중 모든 하의를 탈의하는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2016년 여름에 가면 쓴 광대가 아이들을 꾀어 숲으로 데리고 간다는 광대 괴담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시작됐는데, 이러한 괴담으로 광대 분장을 하고 사람들을 겁주는 장난이 덩달아 퍼졌으며, 심지어 강도짓을 하고 사람을 다치게 하는 강력 사건까지 잇따른 상태라, 결국 맥도날드로날드 맥도날드까지 피해를 보게 됐다.(#) 결국 맥도날드는 당분간 로널드 맥도날드를 노출시키지 않겠다고 공표했다.(#)[10] 심지어 광대 범죄자 쫓는 배트맨 복장을 한 사람도 나타났다. 실제로 2016년에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랬지만 미국 외에도 남아메리카, 호주, 뉴질랜드, 유럽 등지에서 상당히 파장이 큰 사건이었다.위키백과에 있는 사건 모음 사실 이 같은 광대 괴담은 2017년에 개봉할 영화 스티븐 킹의 <그것> 이라는 리부트 영화를 홍보하기 위한 바이럴 마케팅이었으나, 이를 모방한 실제 범죄가 일어나자 곤혹스러운 입장을 감추지 못했다.

5. 광대와 관련된 단어

엄밀히 말하자면 광대보다는 장난감의 일종이나, 서구권에서는 광대 하면 쉽게 연상되는 완구 유형이기 때문에 기재.

6. 광대가 직업 또는 모티브인 캐릭터

미치광이 악역 내지는 살인 광대 속성도 지닌 캐릭터는 ♤ 표시


  1. [1] 고유어를 음차한 표기이다.네이버 국어사전 링크.
  2. [2]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3. [3] 끝에 손으로 누를 수 있는 공기주머니가 달린 나팔같은 물건.
  4. [4] 실제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광대는 일종의 비공식 언론으로서의 역할도 담당했다. 교통 통신 언론이 발달한 현대에도 지도층이 인의 장막에 둘러싸여 여론을 읽지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과거엔 밑바닥 인심을 알 방법이 딱히 없었기 때문에 광대가 익살을 섞어서 지도자의 잘못을 꼬집거나 피지배층의 목소리를 들려주곤 했다. 중국 춘추시대에 초나라에 있었던 광대 우맹이 대표적.
  5. [5] 예를 들어 가난한 농부가 주인공이고, 그의 아내를 빼앗으려는 영주가 등장할 경우 광대가 영주를 놀려먹거나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영주의 약점을 폭로해 전세를 뒤엎는 경우가 자주 보인다.
  6. [6] 영어로는 Jester, 정식 명칭으로는 궁중광대라고도 부른다. fool도 광대를 의미하며, 바보라는 뜻도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말장난도 자주 보인다. 타로카드에서 the Fool로 묘사되는 것이 바로 이 광대이다. 또한 플레잉카드에 등장하는 조커 역시 이 jester를 묘사한 것이다.
  7. [7] 영국 헨리 8세의 궁정 광대 윌 소머즈(Will Sommers)는 광대였지만 거의 비서관 수준의 측근이었다.
  8. [8] 그런데 이 점을 시기한 경호대장의 동생과 결투를 해서 동생을 죽이는 바람에 인생이 꼬였다.(...) 유배형을 받아 유배지로 가던 중 해적한테 잡혀서 노예로 팔렸다가 노년이 되어서 귀국했다.
  9. [9] 드라마 《본즈》에 등장하는 수사관 실리 부스는 광대공포증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이 있다.
  10. [10] 비슷한 이유로 Jack in the Box라는 미국내 또다른 패스트푸드 브랜드도 로고의 광대 흔적을 서서히 지워서 2020년 기준으로 로고에서 Jack 부분의 'k'자의 디자인에만 간신히 그 흔적이 보존된 정도.
  11. [11] Q의 차력광대였다.
  12. [12] 사람들이 웃으면 옷만 빼고 잡아먹는다. 장갑을 벗기면 그들이 잡아먹는 사람들의 얼굴이 보인다. 퇴치한 후에는 원래대로 되돌아가면 누드있는다.
  13. [13] 네오 포르투갈의 모빌파이터로 건담 파이터는 로마리오 모니니로. 건담 맥스터의 동작을 셰도 기능으로 따라하며 광대에 트라우마를 가진 치보데 크로켓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며 선전하지만 레인 미카무라에게 조언을 얻은 치보데 걸즈의 격려로 트라우마를 떨쳐내고 반격한 치보데에게 단숨에 격파당하며 패배했다. 누가봐도 광대인 특징적인 기체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이름 자체가 영어로 광대라는 뜻.
  14. [14] 트로와의 반쪽짜리 피에로 마스크 착용, 파일럿인 트로와의 캐릭터성이 광대란 점과 이 기체의 테마 자체가 광대라는것을 반영하는 장비로 보인다.
  15. [15] 제빌전 클리어 후 상점 주인과 대화하면 제빌을 jester 라 칭하는 것을 알 수 있다.
  16. [16] 메탈맨 스테이지에 나오는 자코로, 커다란 기어를 타고 다닌다.
  17. [17] 록맨 7 전체 중간보스.
  18. [18] 영화화된 조커 가운데 유일한 전직 광대
  19. [19] 범인들이 변장했다.
  20. [20] 모종의 사건 이후로 미치고 말아 광대옷을 입고 시도 때도 없이 웃어댄다.
  21. [21] 원래는 기사였지만... 참조
  22. [22] 피에로 아군이라서 괜찮은 성격이다.
  23. [23] 한칭이 없다.
  24. [24] 이쪽은 아예 공식 이름이 없다.
  25. [25] 그냥 잡몹이라서 캐릭터 설정 그런 거 없지만, 도끼를 들고 요시를 죽어라 쫓아다니는 걸로 보아 살인 광대의 범주에는 들어간다고 볼 수 있다.
  26. [26] 애초에 이름 자체가 이탈리아어로 피에로, 즉 광대다.
  27. [27] 원래는 광대였으나 자신의 모습이 망신스러웠는지 직업을 의사로 바꿨다
  28. [28] 광대 몬스터보다는 서커스, 크리스마스, 할로윈, 유원지를 연상시키게 한다.
  29. [29] 할로윈 복장 한정.
  30. [30] 멤버들의 가면 생김새가 각자의 얼굴을 광대처럼 만든 모습을 하고있다. 그래서 FBI나 베인에게도 광대들 이라는 명칭으로 불린다.
  31. [31] 천년백작 자신과 알렌의 관계를 '오귀스트(여자 역할 광대로 뚱뚱한 차림새)'를 뒤쫓는 '클라운'이라 표현한 바 있다.
  32. [32] 본업은 슬롯머신/파칭코 제조사였던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前 아루제)사가 제작한 얼마 안되는 일반 비디오 게임으로, 사실상 비디오 게임계에서 거의 최초의 광대 캐릭터라는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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