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국

1. 정의
2. 존재했던 괴뢰국가
2.2.1. 러시아 내전 당시 생긴 소비에트 러시아의 괴뢰국
2.3.1. 일본 제국의 괴뢰국
2.3.2. 나치 독일 괴뢰국
2.3.4. 대영제국의 괴뢰국
2.3.5. 소련의 괴뢰국
2.4. 냉전 당시
2.5. 냉전 이후
3. 현재
4. 매체에서
5. 같이보기

1. 정의

傀儡國 / Puppet state

다른 특정 나라의 지시대로 움직이고 있는 국가를 부르는 말. 괴뢰란 허수아비 괴(傀), 꼭두각시 뢰(儡)로서 꼭두각시 인형을 뜻한다.

대한민국이 과거 북한북괴라고 칭했는데, 이 '북괴'가 '북한 괴뢰군(혹은 괴뢰국)'의 줄임말로서 여기서 말하는 '괴뢰'가 바로 본 문서에서 서술하는 의미의 괴뢰이다. 다만 북한은 초기에 소련의 지원을 받았고 영향력이 있었으나 소련의 괴뢰국은 아니었고, 위성국에 가까웠다.

이주민들이 원주민들을 몰아낸 후에 모국의 괴뢰국이 되기 위해서 세운 국가도 드물긴 하지만 존재하는데, 캘리포니아 공화국이 이런 경우다.

바리에이션으로는 이 밑의 정부를 괴뢰 정부(傀儡政府, puppet government)라고 하며, 그 나라의 군대는 괴뢰군(傀儡軍, puppet army)이라고 불린다.

괴뢰 정부는 세계사를 통틀어 종속국 등의 형태로 강국 주위에 있는 약소국과 과거 제국주의가 활개치던 당시의 식민지 국가 등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 단, 그 나라는 스스로 독립국이라고 주장하고, 지시를 하는 나라도 명목상으로는 그 나라의 독립을 인정해야 한다.

2. 존재했던 괴뢰국가

국가 목록의 출처는 여기. 다만 중립성 논쟁은 있을 수 있다.

2.1. 고대 ~ 18세기

2.2. 19세기 ~ 2차 대전 이전

2.2.1. 러시아 내전 당시 생긴 소비에트 러시아의 괴뢰국

러시아 혁명 당시 적군은 자신들의 점령한 XX 지역에 'XX 소비에트 공화국' 또는 'XX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이라는 공산 국가를 세웠으며, 이들은 사실상 소비에트 러시아에 거의 종속되었다. 극동 공화국이 하나의 예.

2.3. 2차 대전

2.3.1. 일본 제국의 괴뢰국

일본 제국의 괴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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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시대

중국 대륙

만주국

몽강연합자치정부

찰동특별자치구

진북자치정부

찰남자치정부

상하이 시
다다오 정부

중화민국
유신정부

왕징웨이 정권

지둥방공
자치정부

중화민국
임시정부

동남아

캄보디아 왕국

라오스 왕국

베트남 제국

버마국

필리핀 제2공화국

인도

자유 인도 임시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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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나치 독일 괴뢰국

나치 독일의 괴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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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중부유럽

동유럽

비시 프랑스

모나코 공국

슬로바키아 제1공화국

보헤미아-모라바 보호령

헝가리 국민단결정부

로코트 자치국

벨라루스 중앙 라다

북유럽

남유럽

노르웨이 크비슬링 정권

그리스국

알바니아 왕국

크로아티아 독립국

세르비아 구국정부

바르다르 마케도니아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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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이탈리아 왕국의 괴뢰국

2.3.4. 대영제국의 괴뢰국

대영제국의 식민지

괴뢰국가 Puppet State

이라크 왕국

이란 팔라비 왕조

제 2차 세계대전 초기 친추축국 태도를 취했던 이라크 왕국이란 제국은 영국의 간섭을 받으며 그 괴뢰국으로 전락하기도 했다.[6]

2.3.5. 소련의 괴뢰국

소련의 괴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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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투바 인민 공화국

마하바드 공화국

아제르바이잔 인민 정부

유럽

에스토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라트비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리투아니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폴란드 인민 공화국

루마니아

헝가리

불가리아

핀란드 민주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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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가운데 폴란드, 불가리아, 헝가리, 루마니아는 이후 공산 정권이 수립되면서 1989년까지 소련의 위성국이 되었다.

2.4. 냉전 당시

2.5. 냉전 이후

3. 현재

실제로 이 나라들이 괴뢰국인지는 정치적 관점에 따라 바뀔 수도 있고, 어떤 괴뢰국도 자신들이 괴뢰국이라고 하지는 않으므로 논란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4. 매체에서

4.1. Hearts of Iron II

하츠 오브 아이언 2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등장한다. 이 게임에는 국민지역이란 시스템이 등장하는데 이는 그 지역은 그 국가의 민족과 문화를 공유하는 지역이어서 점령하고 있어도 전혀 반란이 일어나지 않는 지역이다. 국민지역이 아닌 지역은 점령시 반란이 일어나서 지속적인 병력 주둔이 필요하기에 큰 패널티가 있다. 소련이나 중국같은 나라를 정복할 때는 이 반란도라는 것이 특히 끔찍하다. 그리고 점령지를 완전히 합병하려면 해당 국가의 모든 승점 지역을 점령해야해서 귀찮음이 더하다. 가령 미국이랑 전쟁을 해서 미국 본토를 모두 점령하고 보니 미국의 승점 지역이 저 멀리 진주만에 남아있어 몇 개월을 걸려서 진주만을 점령해야 하는 식이다.

괴뢰국은 합병 여부와 무관하게 일정 지역을 점령만 하고 있으면 세울 수 있다. 괴뢰국은 성립 조건이 되는 일정 지역을 국민지역으로 가지고 주변에 추가적인 국민지역을 가진다.(예외적으로 국민지역이 아닌 영토를 자동적으로 획득하는 괴뢰국도 있다.) 괴뢰국은 아주 유용한데, 플레이어 국가에게 IC는 주지 않지만 자원을 제공해주고 모든 시키는 일을 따르기에 거의 자국 영토만큼이나 유용하다. 그리고 HOI 시리즈는 지도안에 더 많은 나라가 들어설수록 게임 속도가 느려지는데, 아랍 연맹이나 스칸디나비아[11]같은 큰 괴뢰국을 세워 여러 나라들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다. 또 합병이 필요없이 점령만으로 건설할 수 있어서 대규모 전쟁중에 우선 세워서 반란을 억제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대규모 전쟁 중에는 괴뢰국을 몇개씩이나 세우면서 전진하게 되고 어디에 어떤 괴뢰국을 세울 수 있는지 알아둘 필요가 있다.

실존하는 일반 국가(덴마크, 노르웨이 등)를 평화 조약이나 이벤트 등 으로 괴뢰국으로 세울 수도 있고 실존했던 괴뢰국(이탈리아 사회주의 공화국, 비시 프랑스 등)을 세울 수도 있으며 한 번도 존재한 적 없지만 있었을 법한 나라(왈로니아, 플랑드르, 바스크 등)를 세울 수도 있다. 이런 괴뢰국들을 곳곳에 세우면서 가다보면 어느새 세계지도가 현재의 국경과 유사하지만 많이 다른 평행세계가 되어있을 것이다.

괴뢰국을 세우는 조건은 상당히 복잡하다. 괴뢰국 성립을 위해 차지해야 하는 최소한의 지역이 있고 괴뢰국 성립 자체에는 불필요하나 가지고 있으면 괴뢰국으로 들어가게 되는 지역이 있으며 넓은 지역을 여러 개의 나라를 세울 수도 있고 한 개의 큰 나라로 통합할 수도(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를 각각 세울 수도 있고 스칸디나비아라는 한나라로 묶어버릴 수도 있다.) 있다. 이런 이유로 어떤 나라를 먼저 만들어버리면 다른 나라를 만들 수 없게 되는 귀찮은 경우도 생긴다. 기존의 나라가 아직 존재하면 괴뢰국을 세울 수 없는데 국호가 동일한 괴뢰국이면 이런 경우가 많다.(벨기에가 존재하면 벨기에의 영토에 벨기에는 세울 수 없으나 왈로니아와 플랑드르는 세울 수 있다.)

4.2.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

나치 독일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한 세계이므로, 설정이 설정인지라... 전 세계 국가들 중 대부분은 괴뢰 국가가 된 상태이다. 작중 언급되는 바로는, 나치 독일이 전쟁에서 승기를 잡자. 이탈리아를 팽해서 점령해버렸고, 태평양에서 일본군과 함께 미국 해군을 궤멸시킨 다음에는 일본도 모든 점령지를 토해내게 협박한 다음, 중국과 함께 '보호국' 신세로 만들어 사실상 꼭두각시로 만들었다. 그리고 스웨덴은 의회를 해산시킨 뒤 왕정만 살려 두고 역시 비슷한 신세로 만들었다. 지도를 보면, 영국에서 동유럽까지의 영토가 나치의 직할 영토고, 아직 무너지지 않은 아프리카 중,남부 지역을 제외하고는 거의 나치의 식민지 내지는 괴뢰 국가가 생겨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벨리카 수용소에서 만나게 되는 봄바테의 경우, 아프리카 전선에서 2년간 나치에 대항해 싸우다가 포로로 붙잡혀 이송되어 왔다는 설정이다. 그리고 지브롤터 대교로 갈 때 아프리카 전선에서 오는 병력 수송 열차를 습격한다는 계획이 나온다.

4.3. 문명 5

타 문명의 도시나 도시국가를 점령하면 자신의 문명의 도시로 편입시키거나 도시 파괴, 괴뢰 정부 수립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도시를 편입하면 직접 생산 선택 등을 할 수 있지만 행복도가 많이 떨어지고 문화 측면에서도 페널티를 받는다. 반면 괴뢰 정부를 수립하면 직접 생산 선택을 할 수 없는 대신 행복도가 적게 떨어지고 문화 측면의 페널티를 받지 않는다. 하지만 과학력에서는 직접 펼친 도시나 편입시킨 도시와 똑같이 페널티를 받는다.

괴뢰 정부가 수립된 도시는 도시 이름 아래에 넓적한 X자 모양의 꼭두각시 조종대가 표시된다.

괴뢰 정부가 수립된 도시는 스스로 생산물을 선택하며, 유닛은 생산하지 않고 건물만 짓게 된다. 시민 배치가 금 산출 우선으로 선택되어 있으며 변경이 불가능하기에 괴뢰 정부의 땅은 농장 등을 밀고 그 자리에 교역소를 짓는 등, 인구를 억제하는 동시에 골드를 뽑아내는 용도로 운영하게 된다.

괴뢰 정부는 필요에 따라 나중에 자신의 문명으로 편입할 수 있으며, 이때 법원을 건설해 주면 도시 점령에서 오는 행복도 페널티가 감소한다. 다만 법원은 유지비가 꽤 높고, 문화 페널티는 줄여주지 않으므로 꼭 필요한 도시만 편입하는 것이 좋다.

베네치아는 종특상 수도 이외의 직할 도시를 소유할 수 없기 때문에 예외로 둔다. 대신 괴뢰 정부에서도 건물이나 유닛을 골드로 구입할 수 있게 되어있다.

이름은 '괴뢰국'이기는 하나 어떠한 개체로 나오지 않으며 지도상으로도 자기 땅으로 나오기 때문에 '약간의 제한이 있는 나의 땅'에 가깝다. 실권이 없는 상태로나마 어떤 개체로 등장하며 내 편을 들어준다는 면에서는 멸망에서 해방된 국가가 오히려 더 비슷하다. 사이가 안 좋아질 수는 있어도 외교 승리 지지나 국경 개방은 거부할 수 없다는 점도 제한된 주권을 보인다.

4.4. 엑스컴 2

전작에서 지구가 외계인에게 항복하고 외계인들이 체면치레를 위해서 어드밴트라는 괴뢰 국가를 구성한 상태다. 어드밴트 항목 참고.

4.5. 은혼

은혼 세계관의 막부는 천인들에게 굴복해 사실상 괴뢰(식민지) 정부가 된 상태다. 막부(은혼) 참조.

5. 같이보기


  1. [1] 정식 명칭은 이탈리아 공화국이지만, 현대의 이탈리아 공화국과는 무관하다.
  2. [2] 텍사스 공화국은 존속 기간 내내 미국에 가입하자는 합병파와 독립국 상태를 유지하자는 독립파가 대립하였는데, 한때는 이 독립파에 의해 텍사스 국민주의 열풍이 불면서 오늘날의 미국 서부의 태평양 연안까지 영유권을 주장하는 텍사스판 환빠까지 기승을 부리기도 했다(...). 그러나 독립국 상태를 유지하기엔 국력이 너무나도 부실했던지라, 미국으로의 합병 여론이 드높아짐에 따라 끝내 독립을 포기하고 미국에 가입해버렸다.
  3. [3] 현재의 캄보디아도 역시 정식 국명이 캄보디아 왕국이다.
  4. [4] 많은 프랑스 식민지 관료가 정쟁이 없고 사회 불안 요소(노동조합, 좌파 등)가 없으며 사회 통합을 강제하는 파시즘 체제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다.
  5. [5] 다만 문서에서 볼 수 있듯이 국가 자체는 원래 있었으나 조구 1세가 재빠르게 망명해서 이탈리아 왕이 알바니아 왕을 역임하게 된것이다
  6. [6] 이라크는 사실 그 이전에는 영국의 식민지 수준으로 간섭을 받고 있어서, 그에 지친 이라크의 민족주의자들이 정변을 일으켜 추축국에 가담한 것이다.
  7. [7] 최고 절정은 중소국경분쟁 이후 사라지게 되나 결국 냉전해빙기 이후 중국의 영향력이 강화되었다.
  8. [8] 남베트남은 미국이 동남아시아의 "반공의 채"로서 썼으나, 내전을 거의 진압하지 못했고 정계는 부패해 갔다. 끝내 1975년 4월, 북베트남에게 무력 통일을 겪었다. 지금이니 여기 분류하지만 이 나라가 있었을 당시에 이런 말을 했다가는 코렁탕을 먹었다. 베트남 공화국 역시 미국의 괴뢰국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그런 것 치고는 미국 말도 안들었는데
  9. [9] 얼마나 막장이었냐면 수도 카불과 인근 도로들만 장악할 정도였다.
  10. [10] 2016년 현재 북키프로스의 여당은 좌파정당인 공화튀르크당(Cumhuriyetçi Türk Partisi)으로 케말주의(세속주의)정당이다. 북키프로스는 케말주의에 근거한 강력한 세속주의 정책으로 본토와 달리 종교정당이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정의개발당(AKP) 집권 이후 터키와 북키프로스의 관계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현 집권여당인 공화튀르크당은 대놓고 남쪽이랑 통일하자(다만 튀르크인의 권리를 최대한 동등하게 누리는 조건으로)는 게 강령인 만큼, 얘네를 괴뢰국이라고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11. [11] 아랍 연맹은 터키를 제외한 중동 전 지역과 수에즈를 뺀 이집트를 통합한 총 11개의 나라를, 스칸디나비아는 덴마크,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총 7개국을 합친 국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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