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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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지역을 포함하는 상위 행정구역에 대한 내용은 교토부 문서를, 나가사키현의 도시에 대한 내용은 고토시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교토부 시·정·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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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야마시로 촌
南山城村

1. 볼드체는 부청소재지이며, 밑줄은 최대 도시이다.

2. 하늘색 배경은 특례시, 연두색 배경은 중핵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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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지방 및 도도부현청 소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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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령지정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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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나순으로 나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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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시 행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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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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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科区

-

1. 밑줄은 시청소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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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京, ruby=きょう)][ruby(都, ruby=と)][ruby(市, ruby=し)]
교토시 / Kyoto City

시기(市旗)

문장(紋章)

시청 소재지

교토부 교토시 나카교구 우에혼노지마에마치 488

도도부현

교토부

면적

827.83km²

인구

1,474,344명[1]

상징

시화

동백나무(ツバキ)
철쭉(ツツジ)
사토벚나무(サトザクラ)

시목

수양버들(シダレヤナギ)
단풍나무(タカオカエデ)
계수나무(カツラ)

홈페이지

도지의 목탑과 교토역

1. 개요
2. 역사
3. 자연 환경
4. 경제
5. 문화
5.1. 미디어
5.2. 그래 교토에 가자
6. 스포츠
7. 정치
8. 관광
8.1. 명소
8.2. 역사적인 장소
9. 교통

1. 개요

일본의 도시로, 교토부의 부청 소재지. 메이지 유신 이전 일본의 수도였다.

일반적으로 '교토'라고 하면 '교토시와 그 주변 지역'을 일컬으나, 시보다 큰 행정 지역인 '교토부'는 북쪽의 마이즈루(舞鶴)까지 포함하므로 바다에 접해 있다. 드물지만 교토가 아닌 '경도'라고 읽는 사람들도 있는데, 뜻도 쓰임새도 한국말의 서울(수도, capital city)과 같다. 서울처럼 보통명사가 고유명사가 된 사례.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을 포함한 창작물에서 수학여행 에피소드가 나오면 열에 대여섯은 여기가 배경이다. 서너 정도는 오키나와[2], 극히 일부가 다른 지방[3]이나 해외[4]로 향한다. 물론 교토 출신은 당연히 후보지에서 교토를 배제한다.

일본의 고도(古都)라는 점, 단골 수학여행지라는 점에서 한국의 경주시와 비슷하며, 로컬라이징에서도 경주로 자주 나온다.[5]

2. 역사

3. 자연 환경

매년 이맘때면 트윗을 합니다. 이건 모든 한국인을 위함입니다. 7월.8월의 교토방문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피서하러 대구가는 격입니다. 뜨겁습니다. 습합니다. 숨막힙니다. 분명히 저는 경고했습니다.

- 한 트위터리안이 작성한 교토날씨에 대한 경고. #

교토 분지는 여러 활단층이 지나가는 곳이고 교토 역시 여러 차례 지진 피해를 받았다. 오랜 중심지였기 때문에 피해 기록은 구체적으로 남아 있는 편이다. 대표적인 역사 지진으로는 1596년 지진이 있다. 이때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명에 따라 건설 중이던 후시미 성의 천수각과 돌담 등이 무너져 내려 성 안에서만 600명이 깔려 죽는 큰 피해를 입었다. 1662년의 지진에서는 1000채 이상의 건물이 무너지고 2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830년에도 큰 지진이 발생해 니조 성교토고쇼 등이 피해를 입었다. 마그마의 활동은 적은 편으로, 교토에 유명한 온천이 없는 것이 이런 까닭이라는 이야기도 있다고.

교토 분지는 한여름이 매우 덥기로 유명하다. 한여름 낮 최고 기온 평균이 28℃. 오키나와보다 높다. 이보다 더 올라가는 경우도 많다. 물론 섬나라 특유의 습도로 인해 체감하는 더위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대구광역시와 같은 분지 지형이라 여름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절로 난다. 여름의 교토 여행은 그야말로 수행을 하러 가는 것. 더구나 신사이 많아서 숲이 많기 때문에 모기 떼가 작렬한다. 햇빛을 피해 나무 그늘로 들어가는 것은 모기에게 인신공양을 하러 가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게다가 여기서 나오는 모기들은 일반 모기들이 아니라 국내에 아디다스모기로 잘 알려진 악렬한 흰줄숲모기종이다. 주의하자.

실제 통계를 보면 8월 평균기온 28.2℃, 평균최고기온 33.3℃로 대구(각각 26.4℃, 31.0℃)보다 2℃ 가량 높다. 그냥 여름에는 안 가야 된다. 만약 간다면 저 엄청난 더위를 견딜 각오와 자외선 차단제를 반드시 가져가야 한다. 볼거리들이 대부분 다 밖에 있는지라, 돌아다니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살이 자동 선탠된다. 심지어 하늘도 한국보단 매우 맑아서 자외선이 매우 강렬하니 주의. 더군다나 2010년에는 나고야와 함께 9월까지 38℃ 이상 기록한 적이 있었다.

겨울에는 따뜻한 편(1월 평균 기온 4.6℃)이지만 바람이 불어 체감 기온은 그리 높지 않다. 오사카보다 조금 더 추운 정도이다. 강수량이 적어 함박눈이 내리는 것은 보기 힘들다. 2015년 1월, 61년 만에 20cm 정도의 폭설이 왔는데, 교통이 마비되고 전국적으로 뉴스에 방송되었을 정도였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부산에 오는 폭설급.

4. 경제

경제 활동 종류

생산액(100만 엔)

구성비

전년비 증감

농림수산업

9,151

0.2%

△ 3.3%

광업

139

0.0%

33.7%

제조업

1,044,258

17.4%

△ 15.2%

건설업

251,672

4.2%

14.2%

전기·가스·수도업

89,744

1.5%

10.9%

도소매업

807,029

13.4%

2.3%

금융·보험업

260,721

4.3%

△ 2.5%

부동산업

1,017,157

16.9%

0.2%

운수업

247,009

4.1%

△ 2.3%

정보통신업

239,780

4.0%

3.5%

서비스업

1,342,337

22.3%

2.2%

정부 서비스[6]

494,425

8.2%

△ 2.9%

민간 비영리 서비스

208,921

3.5%

△ 0.6%

소계

6,012,343

△ 1.9%

1차 산업

9,151

0.2%

△ 3.3%

2차 산업

1,296,069

21.6%

△ 10.7%

3차 산업

4,707,123

78.3%

0.8%

2013년 교토시 시내총생산

간사이 지역에서 지역중심지 역할을 하는 오사카가 다방면에 걸친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는 데 비해 교토는 서비스업과 함께 주로 전기, 전자부품 계통의 제조업 비중이 높다. 대부분의 GRDP가 제조업과 고부가가치 서비스업(특히 통신업의 비중이 높다. 교세라의 자회사인 KDDI의 영향)에 편중되어 있는데, 한국의 울산광역시와 비슷하다.

한편 일본 최고의 관광도시로, 시내 총생산에 차지하는 비율은 10% 이상으로 추산되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다. 관광업은 특성상 농림수산업, 운수업, 제조업, 서비스업 등의 다방면에 걸쳐 막대한 파급 효과를 가진다. 위의 통계에 해당하는 2013년 교토시를 찾은 관광객들의 관광소비액은 7,002억 엔에 달했다. 이 수치는 2015년에 자그마치 9,704억 엔으로 늘었다.#

흔히 전통의 도시 이미지가 매우 강하고 실제 보수적인 도시이지만 의외로 산업계에서 유명한 기업들이 꽤 있다. 2000년대 중반을 전후로 교토 기업들의 경쟁력에 대한 책들이 여러 권 나왔는데 이 책들에 따르면 교토에는 장인정신을 잘 살려 훌륭한 물건들을 만든다는 '모노즈쿠리' 정신[7]에 의해 좋은 상품들을 만들어 내는 기업들이 많이 있고 기술자들에 대한 대우가 좋다는 점 대신 일본전산 빼고, 또 이름있는 대기업에 하청관계로 종속되는 게 아니라 독자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가 대다수기 때문에 국내시장에서 힘을 못 썼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초기부터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기업이 운영된 덕분에 이것이 기업의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었다는 점, 기업의 회계적인 운영 면에서도 무차입 경영을 고수하고 있는 기업이 많으며 경기가 좋을 때에 기업 내부에 현금을 쌓아두고 있다가 경기가 어려워졌을 때 이를 쓰거나 아니면 반대로 투자를 확대하는 보수적인 운영방식을 쓰고 있다는 점이 경쟁력의 원천이라고 한다.[8]

사실 이들 중 소비자 시장에 나오는 기업은 닌텐도, 교세라와 와코루, 군제[9] 정도이지만, 버블 붕괴 이후 교세라 창업자 이나모리 가즈오의 '아메바 경영론' 등이 부각되면서 교토 기업이 크게 지명도를 얻게 되었다. 반대급부로는 일본전산과 교세라[10], 사가와규빈의 영향으로 블랙기업이 많은 것처럼 여겨지는 풍조도 있다.

대표적인 교토 기업에는 교세라[11], 롬, 닌텐도, 시마즈 제작소[12], 무라타 제작소[13], 옴론[14], 호리바 제작소, 와코루(Wacoal), 일본전산[15], 토세(Tose), 삼코(SUMCO), 니치콘, 타카시마야[16], 교토은행[17] 등이 있다. 재일교포 기업으로 유명한 마리오카트MK택시와 마루한도 교토 소재 기업이다.

5. 문화

약 1천 년간 일본의 실질적인 수도였기에 일본 사람들에게는 지금도 '정신적 수도' 로 여겨지는 곳.

지금이야 표준말은 도쿄의 말이 많이 주도해가고 있지만 아주 옛날에는 이곳의 사투리인 교토벤이 당시의 중심적 언어였다. 를 부은 음식인 오차즈케는 교토 사투리로는 부부즈케(ぶぶづけ)로 부르는데, 교토에서 '부부즈케 한 그릇 어떠세요?'라는 말은 '되도록 집에 돌아가 주셨으면 합니다'라는 뜻이다. 이런 말을 들으면 정중히 사양하고 집에 돌아가는 게 예의. 오차즈케는 식사 마지막에 먹는 음식이므로, 오차즈케를 먹는 것은 '머무름을 끝내다'라는 뜻이기 때문. 간혹 손님이 눈치없이 응낙해서 굳이 부부즈케를 내 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땐 최대한 빨리 눈치 까고 집으로 돌아가는 게 사회생활에 좋다. 안그러면 민폐꾼이란 인상이 박혀서 다시는 초대 못받을 수도 있다. [18] 외국인이라면 모른 척하고 한 그릇 더 달라고 해보자.

비슷한 이야기로 '슬슬 스키야키를 먹을 시간이네요'라는 말도 있다고 한다. 도쿄 출신 일본인이 교토 지인을 찾아가서 들은 이야기인데, 지인 집에서 머물던 도중 저 이야기가 나왔다고 한다. 당연히 저녁 식사를 대접하겠다는 말로 받아들였지만 사실은 '슬슬 돌아가 주셨으면 한다'는 뜻이었다는 듯. 그 까닭인 즉 스키야키는 재료가 많이 들어가는 음식이기에 "그런 수고를 내게 끼치겠느냐, 그러니 (그런 수고를 하는 폐를 내게 끼치기 싫다면) 돌아가 달라"는 뜻이라고(…). 그러니까 이런 식이다.

A: 아휴 모처럼 귀하신 분께서 누옥에 왕림해 주셨는데 아내에게 저녁식사로 스키야키라도 준비하라 할걸 그랬나봅니다.

-> 지금 당신을 접대하는 것이 스키야키 만드는 것 만큼이나 부담스러우니 저녁 좀 편하게 먹게 이제 그만 꺼져라

B: 이런, 기차 시간이 가까워오는군요. 댁의 스키야키를 맛보는 영광을 누리지 못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 당신이 날 아내에게 스키야키 준비시키는 것 만큼이나 부담스러워 한다니 식욕이 확 달아나 밥생각도 없고 기꺼이 꺼져주겠다.

이렇게 하지 않아도 직설적인 표현을 피하는 일본인 중에서도 교토 문화는 그야말로 돌려 돌려 말하기이기에, 겉으로는 친절하면서도 속은 검다는 이미지가 있는 듯하다. 구글 교토 하라구로 검색결과 아예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일본인 전체의 모습은 사실 타 지방의 일본인들이 교토 사람들을 생각하는 모습과 비슷하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

실제 관광 가서 가게에서 볼 수 있는 대표 예로,

"어머~ 안에서 차라도 드시고 가실래요?" → 영원히 기다려도 차는 나오지 않는다. 그러니 빨리 꺼지라는 뜻.

"(진열되어 있는 물건을 사려고 하니까) 죄송합니다. 이건 전시용이고 파는게 아니라서요." → 너 따위한텐 안팔아.

"손님 안목에 맞으실지 모르겠네요." → 너 따위가 이 물건이 지닌 가치를 제대로 알 리가 없다.

"손님은 뭐든지 다 잘 맞으실 거에요." → 너 따위는 싸구려라도 잘 맞을 거야.

"여기 가까운 곳에 손님이랑 잘 맞는 가게가 또 있어요." → 너 따위는 우리 가게 손님 자격이 없다.

(…)이 정도면 기본인격에 의구심이 들 정도 아닌가...

상인 기질이 강해서 뭐든지 속 시원하게 말하는 오사카 사람과, 귀족 문화의 영향으로 엄청 돌려 말하는 교토 사람은 엄청나게 상반되는 생각 방식이라 매우 궁합이 안 맞는다. 교토 사람을 보는 오사카 사람의 생각. 이러안 교토 시민의 특성 상 이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한국인이나 외국인이 교토에서 알바할때 교토 주민들이 친절하게 대해주고 설명해주고 칭찬해줬다고 하지만, 뒤에선 엄청나게 욕하며 뒷담을 깠다는걸 목격하고 충격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다.[19] 원래 싫은티를 잘 안내는 일본인이지만 특히 교토는 더욱 심하다.

명물 간식으로 야쯔하시가 있다. 교토의 유명한 시장인 니시키 시장에서 살 수 있다. 굽지 않은 반죽에 팥소를 넣은 음식으로, 미묘하게 찹쌀떡 같은 맛. 시장에 들를 시간이 모자라다면, 기요미즈데라에 오가는 길에서도 살 수 있다.

아마 도시마로(阿滿利麿, 1939-)라는 교토 출신 학자가 저서에게 회고하기를, 교토의 존댓말이 도쿄의 반말이라, 자기가 도쿄에 처음 갔을 무렵에 택시에 타서 교토식으로 존대하여 말하면 택시 기사 얼굴이 찌푸려지더라고 하였다. 쿄토를 거꾸로 하면 토쿄니까 국내의 비슷한 경우로는 '~있시까?'(~있습니까?) 같은 황해도 방언의 존댓말이 경기 방언 화자에게 반말처럼 들릴 수도 있다. 서남 방언에서 자주 나타나는 '하요체'(예: 거 배추 큰 거 있소? / 엄마, 밥 좀 더 주씨요. / 오늘 가게 쉬요?)도 마찬가지.

로컬 대중문화가 잘 발달되어 있는 일본답게, 간사이 포크의 중심지로 1960~70년대 내내 훌륭한 뮤지션들을 많이 배출했다. 영화 박치기에 나오는 임진강을 부른 더 포크 크루세이더스도 교토 출신이다. 사실상 이들로부터 간사이 포크 붐이 시작되었다. 그 전까지 대학가를 중심으로 상업적인 포크 음악은 존재했지만, 메세지성이 강하고 언더그라운드적인 참신한 곡 구성이 등장한것은 간사이 포크 시대 이후부터다. 타카이시 토모야,[20] 나카가와 고로, 타카다 와타루, 엔도 켄지, 와카바야시 노부야스등 일본 포크를 이끈 뮤지션들이 모두 간사이 포크 씬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당시 전공투 시대와 맞물려서 메세지가 강한 간사이 포크 음악은 일본 각지로 퍼져나갔고, 교토 포크 캠프가 개최된 것을 필두로 기후현에서 전일본 포크 잼버리, 오사카에서 하루이치방이 개최되었다. 이 당시의 간사이 포크 음악의 영향력은 엄청나서, 도쿄신주쿠역 서쪽 출구에서는 연일 포크 게릴라[21]의 반전집회가 열렸다. 간사이 포크는 붐이 가라앉자 메이저 음악으로 자리잡았고 아직도 일본의 1960년대 정서를 표현할 때 종종 쓰는 아이콘으로 자리잡았다.

간사이 포크 이후 뮤지션으로는 쿠루리the brilliant green가 있다.

교토는 그 면적에 비해서 대학교들이 놀라울 만큼 많다. 그 때문에 인구 중 학생의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아 '학생의 도시'라고 불린다. 물가도 높다 일본 유수의 국립대인 교토대학을 필두로 간사이 4대 사립 명문대학을 일컫는 말인 칸칸도리츠[22] 중 도리츠에 해당하는 도시샤대학[23]리츠메이칸 대학이 있으며, 그 외에도 류코쿠대학, 교토산업대학[24], 교토부립대학, 교토여자대학[25], 만화 관련 학과가 유명한 세이카 대학 등 수많은 대학들이 교토시 내에 존재하고 있다. 덧으로 도시샤대학리츠메이칸 대학은 사립대 중에서도 분위기가 워낙 자유로운 까닭에 부속고등학교도 닥치고 사복 입고 등교한다. 도시샤는 부속중학교도 사복을 입는다. 오오 대인배. 물가 빼고 학생들에게 우호적이다.[26]

교토의 전통요리는 '쿄료리(京料理)' 로리가 아니다 코요리도 아니다로 불리며, 재료 그대로의 담백한 맛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야채를 이용한 요리가 많이 발달한 편이며, 사찰요리인 '정진요리', 교토식 두부요리인 유도후[27], 가정식 백반인 '오반자이'가 유명하다. 물론 쿄료리는 정말 비싸다. 그나마 싼 편인 가와라마치에서 먹어도 1인당 3,000엔 이상은 각오해야 하며 기온 동쪽의 요정에서 먹으면… 가격은 상상에 맡긴다[28]

그런데 의외로 교토 사람들은 전통요리들보다는 '교자의 오쇼'를 사랑하는데,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을 모토로 일본의 일본식 중화요리계를 평정한 전국체인 교자의 오쇼(餃子の王将) 본점이 교토에 있기 때문이다. 열도의 홍콩반점 정통 중국집보다는 백반집 혹은 대중식당 분위기. 저렴한 가격과 준수한 맛으로 교토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국민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심지어 TV아사히 인기 토크쇼 '아메토크'에서는 '오쇼를 사랑하는 코미디언'이라는 테마로 본사 관계자까지 나온 특집을 보낼 정도. 정말 오쇼야말로 교토 학생들뿐만 아니라 전국 학생과 여행자의 벗. 유사품으로 오사카 오쇼가 있으니 주의하자. (사실 오사카 오쇼도 교자의 오쇼 관계자가 나와서 세운 회사이다.)

또한 교토는 전통음식을 좋아한다는 통념과는 다르게 총무성 가계조사에 따르면 1가구당 커피, 소비량 전국 1위이기도 한데, 정작 교토가 대표음식으로 미는 녹차를 비롯한 차음료 소비량은 전국 41위다. 기사

2010년 교토부 인구조사 포스터가 열도의 기상을 보여주었다. # 아무래도 지역 회사에서 만든 것이다 보니 활용한 듯. 라디오 CM도 있다(…).

지구온난화의 원인으로 여겨지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교토의정서는 1997년 기후변화 협약 총회의 개회도시였던 이 곳의 이름을 빌려 도입되었다.

교토 자체가 수백 년 전통의 수도였던 도시이자 전통의 끝판왕 자리를 차지하는 도시이기에, 다른 도시와 비교하면 상당히 은은한 느낌을 준다. 심지어 맥도날드의 간판이 붉은색과 노란색이 아니다(!), 편의점인 로손도 마찬가지. 또한, 고도제한이 상당히 엄격해 교토타워를 제외한 제일 높은 건물이 약 10층 안팎에 불과하다. 고도제한은 가장 높은 목탑인 도지의 오층탑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5.1. 미디어

교토는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서 수학여행 에피소드에 돌입하는 경우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무대가 되는 지방이기도 하다. (나라는 덤으로 붙는다?) 역시 위에 적혀 있는 대로, 문화재라든가 관광지가 많기 때문. 아예 대놓고 이 도시 전체가 무대가 된 애니메이션도 있다.[29] 또한 소설가 모리미 토미히코가 쓴 소설의 대부분이 교토를 배경으로 한다.

러키☆스타》에서는 관광지에 추가로 그곳에 위치한 제작사의 본사까지 등장했다. 흠좀무[30] 그 외에도 헤이안 신궁, 은각사/금각사 등의 유명 관광지가 있다.

그 외, 많은 노래들에서도 모티프가 되는등 미디어에 많이 등장한다. 미국덥스텝 DJ 스크릴렉스의 노래 중 Kyoto라는 노래가 있기도 하고 영국 일렉트로니카 그룹 Clean Bandit의 노래 중 하나인 Rather Be에도 교토가 언급된다.

참고로 닌텐도교토 애니메이션 본사가 있다. 그래서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에서 교토 수학여행이 나올 때 관련 내용이 있는 경우가 있다. 그 외에 수많은 IT, 전자 기업이 있다.

영화 박치기를 여기서 촬영했는데, 재일교포 영화제작자 이봉우의 말에 따르면 교토 사람들은 (본인 생각에는) 영화 촬영도 많고, 관광객도 많아서인지 타인에 대해 무뚝뚝한 편이라고 한다.[31] 하지만 관광객들의 무례한 태도도 교토 현지인들의 무뚝뚝한 태도에 일조한다고 봐야 한다. 역사적인 건축물은 그렇다 쳐도, 양해도 구하지 않고 일반 가정집, 현지인들 사진까지 팍팍 찍어대는 통에…

아이돌을 생각보다 많이 배출한 곳이다. 교토부는 AKB48요코야마 유이, 칸쟈니8마루야마 류헤이[32], 모닝구 무스메나카자와 유코를 낳았다. 트와이스의 멤버 모모도 교토출신.

참고로 교토시 사쿄구, 카메오카시, 나가오카쿄시, 오오야마자키쵸, 야와타시를 제외한 지역은 TV 도쿄의 계열국인 TV오사카의 직접수신이 힘들어서, TV오사카를 보려면 케이블TV에 가입해 디지털 재전송을 받아야 한다. TV오사카가 방송구역을 확대하려 해도 효고현의 지리적인 문제로 인한 중계국 설치 비용 문제, TV세토우치와의 전파 혼선 문제, TV도쿄 프로그램을 받아오는 인근 독립방송국[33]의 반발 때문에 쉽지 않은 상황. 교토 사는 애니덕후들은 참고하자.

교토 테라마치 산죠의 홈즈의 무대이기도 하며 주인공이나 주변 조연을 통해 교토사람에 대해 알아볼수 있고 그외에도 교토 주변의 여러 구역의 문화와 전통을 알아볼수 있으니 참고하자.

5.2. 그래 교토에 가자

일본인들이 교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것이 JR 도카이에서 만든 광고시리즈 "그래 교토에 가자(そうだ京都行こう)"다.

본래 1993년에 헤이안쿄 천도 1200주년을 앞둔 기념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그리고 도카이도 신칸센 승객 유치를 위해 시작한 광고시리즈였는데, 광고에 드러난 교토의 영상미, 그리고 배경음악[34]과 JR~도~카이~의 절묘한 조화 덕에 호평을 받아 2010년대에도 계속 새로운 광고 시리즈가 제작되고 있다.

러브플러스 시리즈에선 타카네 마나카가 꿈의 대사중 하나로 "そうだ、とわのへいこう。"라 말한다.[35]

6. 스포츠

유일한 프로스포츠팀으로는 J리그교토 상가 FC가 있는데, 교토 퍼플상가 시절 박지성이 하위권이었던 팀을 상위권으로 이끌었고, 계약기간이 천황배 결승전 전날 끝났는데도 무보수로 뛰어 1골 1도움으로 천황배(일본의 FA컵) 우승(그것도 팀의 유일한 우승)을 안겨 주었기 때문에 박지성은 교토에서 레전드 취급받는다. 실제로 당시 퍼플상가 구단주는 박지성이 PSV로 떠날 때 후에 돌아온다면 다리가 부러져도 받아주겠다고 약속한 적이 있다. 물론 야후재팬에서도 당연히 안 까인다. 박지성을 일본이 키웠다고 날조는 한다[36] 그렇다고 박지성을 한국이 키운 것도 아니다 알아서 컸지

야구팀은 간사이권이 그렇듯 당연히 한신 타이거스가 인기가 많다. 오릭스는 교토에서 별로 한 것도 없다. 오릭스 버팔로즈는 원래 간사이에서 찬밥 교토 연고 팀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닌데, 쇼치쿠 로빈스가 1952년 연고지로 삼았다가 캐삭빵에 패해 사라진 후 다이요 쇼치쿠 로빈스가 2년 잠시 머물고 갔다.

7. 정치

교토시의 경우 나름 좌파 성향 지지자들이 있는 도시라 장기간 혁신 계열이 시장직과 의회를 차지한 적도 있고, 지금도 일본 공산당이 가장 선전하는 도시 중 한 곳이다. 특히 일본에서 도쿄대학 다음가는 명문대 취급을 받는 교토대학이 위치해있어 좌파 계열 학생들이 수시로 대학가에서 선전 연설을 하고 있다.[37] 때문에 교토대는 넷 우익들에게 소위 '빨갱이 학교'(...) 소리를 듣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도 상대적인 것이라 중의원 선거에선 1990년대 소선거구제 개편 이후 민주당에 지지층을 내줘 자민당민주당이 의석을 독차지해왔다. 그나마 참의원 선거는 공산당이 선전해 70-80년대 당시에는[38] 자민당과, 이후에는 민주당과 그 자리를 나눠먹었다. 그러다가 민주당이 쇠퇴한 2013년 참의원 선거에선 다시 자민당과 의석을 나눠먹었다.

8. 관광

교토는 오사카, 고베, 나라와 함께 엮어서 간사이권 여행패키지가 만들어지는 동네고, 일본 내에서도 전통 건물이 잘 살아남은 동네라서[39] 관광하기 좋다. 도시로서 규모도 제법 되는 편이라, 게임센터나 전자제품 쇼핑도 어떻게든 되는 편.

일본 내에서 사찰과 신사와 같은 종교 문화재 관광하기에는 교토만큼 좋은 곳이 없다. 개인 사찰 포함 1천여개의 사찰과 신사가 즐비하게 들어서있는 교토의 예스런 분위기에 푹 빠진 여행객도 상당하다.

국제적으로도 잘 알려진 관광지라서, 중국인 관광객(유커)들이 기모노를 입고 돌아다니는 걸 유명 관광지에서 어렵잖게 볼 수 있다. 특히 기온마치 쪽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자연 액티비티의 경우 분지 지형이다보니 동서남북으로 시를 둘러싼 산악 액티비티나 계곡, 호수가 주를 이룬다. 보통 서쪽의 아라시야마나 북동쪽의 히에이 산, 시 동쪽 시가현의 비와호 같은 것들이 자연 액티비티로 유명하다. 일반적으로 벚꽃철(3~5월)이 유명하고, 단풍철(11월 중후반)도 쌍벽을 이룬다. 특히나 5월의 골든위크라면 각오를 다지는 게 좋은 편. 사람이 정말 많긴 하지만, 정말 좋은 여행철이기도 하다. 8월의 경우 덥다고 잔뜩 써놨지만 기온마츠리와 같은 시그니처 축제들이 즐비한지라 교토의 하드코어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오타쿠 관광에 있어서는 조금 미묘하다. 오사카덴덴타운 수준에 못 미치는 건 아쉽지만, 쿄애니샵이나 애니 성지 주로 쿄애니 위주지만 수학여행 등의 이유로 쿄애니 아니더라도 교토는 종종 나온다 등 나름의 유니크함을 가지고 있어 아예 무시할수도 없다.

철덕 관광하기에는 좋은 편. 증기기관차를 원 없이 볼 수 있는 교토철도박물관이 있고, 토롯코열차가 다니는 사가노 관광철도도 교토에 있다. 교토 시내에도 란덴 같은 노면전차가 다니는 등 철덕이 좋아할 만한 것이 많다. 철덕이 간사이권에 놀러갔다면 철도박물관 때문에라도 들르는 곳.

8.1. 명소

개별 문서가 없는 명소에 대해서는 교토/명소 문서 참조.

8.2. 역사적인 장소

9. 교통

인구 150만 전후의 일본 유수의 관광도시인 건 확실한데 그 명성에 걸맞지 않게 교통 상황은 눈물이 날 정도로 안습하다. 관광객 인내심도 관광 보내는 위엄 철도 건설하려고 삽가지고 땅파면 문화재 나오는 동네라 어쩔 수 없다

교토에서 이용하는 주요 교통 수단은 크게 시영버스와 시영 지하철, JR서일본, 사철[40]과 노면전차[41], 그리고 택시다.

교통 상황을 좀 적어 두자면,

  • 길은 좁은데 차는 많다. 서울로 치면 종로 급의 도로인 시조(四条)는 왕복 2차로[42], 주요 산업도로 중 하나인 고죠(五条)[43]와 호리카와 도리(堀川通), 오이케 도리(御池通) 정도나 왕복 6차로지, 교토에서 유서깊은 도로인 니조(二条)나 산조(三条)의 경우 몇몇 구간을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왕복 2차로다. 종축으로 중요한 도로에 속하는 카와라마치 도리(河原町通)나 카라스마 도리(烏丸通)도 4차선. 교토 시가지의 중심인 시조-산조 카와라마치-카라스마는 항상 교통지옥이라고 보면 된다. 시 차원에서 차 좀 끌고 나오지 말라고 할 정도. 더 심한 건 버스도 가축수송이다. 특히 3대 절 가는 라쿠버스.
  • 도시 고속도로 같은 건 하나도 없다. 이런 주제에 차는 많다. 하술할 관광을 극력 피할 시기에 교토에 갈 경우 정류장에 적혀 있는 버스 배차표는 꼭 참고로 하라. 안 그랬다간 까딱 잘못하면 날도 더운데 아주 po분노wer. 하지만 성남에서 운전을 배웠던 사람이라면 어떨까? 시내 중심을 제외하면 아주 없지는 않지만,[44] 남쪽 한정으로 하치죠(교토역이 있는 곳) 북쪽으로는 그런 도로가 없다. 시내가 그렇게 큰 편이 아니라서 다행이지만.
  • 다른 대도시와 다르게 도심 내부의 철도 교통이 미비하다. 오사카 쪽을 잇는 JR과 케이한, 한큐의 경우 교토 시 동부와 남서부를 '매우 한정적으로' 커버한다. 교토 서부나 북부의 경우 철도로 시내나 오사카 쪽으로 나오기가 매우 불편하고[45], 야사카 신사 등지의 동부 쪽이 그나마 나은 편. 이렇게 된 큰 이유는 문화재 때문이다. 굴착만 하면 문화재가 쏟아져 나오니 원…
  • 교토는 예전 물 속에 잠겨 있는 지역이었으며 교토시내를 포함하여 청수사가 있는 높이까지 전부 물로 가득찬 지역이었으나 지각변동으로 인해 교토 부근이 위로 치솟으면서 물이 빠지고 현재와 같은 모습이 되었다. 지금도 교토의 지하에는 방대한 물이 매장되어 있으며[46] 도심에서도 지하수[47]가 펑펑 나온다.
  • 문화재 굴착 등의 문제 때문에 한큐를 제외한 다른 철도교통들의 경우 기본 요율과 비교해 교토 경유 시 km당 요금이 미묘하게 혹은 티나게 비싸다. 물론 스룻토간사이 패스 등을 이용한다면야 이건 별 문제가 없겠지만.[48]
  • 교토 관광 시 무조건 피해야 하는 시기는 벚꽃철과 단풍철. 그리고 여름철. 여름철은 위에서 말한 것처럼 밖에 돌아다니기가 고통스러울 만큼 덥기 때문이다. 벚꽃철과 단풍철 시즌이 되면 교토 시내는 말 그대로 터져 나간다. 교토 바깥에 사는 교토대생들 지못미. 사찰이나 신사 쪽으로 연결된 버스 노선[49]은 증차를 해도 미어터지고 JR은 가을에 임시 열차까지 굴리며 한큐는 쾌속특급이라는 주말 한정 관광 열차를 배 이상으로 증편하고 케이한과 킨테츠는 구간 한정으로 서로의 승차권까지 통용시켜서 굴린다. 여름과 겨울도 날씨가 만만하지는 않아, 날씨에 민감하다면 교토는 매우 난감한 관광지다. 카훈[50]도 굉장히 심한 도시다!
  • 관광지가 집중되어 있는 아라시아먀에서 교토 시가지로 나오는 마루타마치 도리와 산죠 도리, 기온과 헤이안 신궁을 잇는 히가시오지 도리는 특히 오후에 집중적으로 막힌다. 이 지역을 보고 교토 시가지나 오사카 등지로 돌아가려는 관광객들이 몰리기 때문. 그나마 아라시야마는 산인 본선이나 한큐 아라시야마선 등 우회노선이 많지만, 기온은 답이 없다. 그래서 시에서 지하철 히가시야마 역에서 토자이선-카라스마선을 이용하도록 교통분산을 유도하며, 교통경찰들이 버스에 승차하여 교토역까지 가는 무료 환승권을 나눠줄 때도 있다.

그러나 교토는 오사카에서 철도로 통학하기 매우 편리한 곳이다. 상술한 사철들을 이용하면 아주 쉽게 갈 수 있다[51]. 단지 도로 사정이 엄청나게 열악하니 그건 고려할 것. 자가용 통학을 하면 아침의 한신고속도로 교토선 헬게이트를 경험할 수 있다. 교토시 교통국(한국어) 홈페이지 참고 바람

드디어 2014년 12월 24일부터 시영 버스에서의 Suica, ICOCA 등의 IC카드사용이 가능해졌다. [52] 교토 시 교통국 항목 참고.

2015년 7월 18일 교토 종관 자동차도의 미완성부분(탄고IC 에서 교탄바와치IC 까지)이 완공되어 마이즈루나 아마노하시다테를 포함한 교토 북부지역 접근성이 나아질 예정.

일본 대도시 중에서는 보기 드문 내륙도시라서 항구가 없다. 차라리 바다보다 호수가 더 가까운 동네. 일본의 도시들 가운데 인구 백만을 넘기는 도시 중에 내륙도시는 삿포로시와 사이타마시, 그리고 교토시 셋 뿐이다.


  1. [1] 추계인구 2017년 1월 1일 기준
  2. [2] 현실에서도 교토가 전통적인 수학여행지였으나, 교통의 발달로 인해 오키나와로 떠나는 비중이 크게 늘었다.
  3. [3] 대표적으로 홋카이도가 있고, 교토에 끼워놓은 오사카도 간혹 나온다.
  4. [4] 한국이 나온적도 있다.
  5. [5] 그러나 교토는 에도막부 이전까지 수도의 역할을 해서 경주에 비해서 최근까지 수도였었고 인구가 100만이 넘는 대도시이다. 또한 관광 말고도 밑에서 서술되는 여러개의 유명 기업이 유치해있으며 명문대학들도 많이 위치해있는 도시이므로 비슷한 도시라기에는 큰 차이가 존재한다.
  6. [6] 전기·가스·수도업, 서비스업, 공무
  7. [7] 교토대 스에마쓰 치히로 교수는 이를 교요식 경영이라 칭하기도 했다.
  8. [8] 이는 이전에 교토 기업들에게는 돈을 잘 빌려주지 않으려고 하는 상황에 따른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한다.
  9. [9] 한국에서는 프라모델용 도료 쪽이 유명하지만 본업은 속옷 등 섬유, 의류이다. 의외로 전자부품 쪽에도 손을 대고 있다.
  10. [10] 이쪽은 쥐어짜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회사 철학의 강조가 신흥종교와도 같이 받아들여지고 있다.
  11. [11] 교토+세라믹의 합성어다. 원래 교토세라믹으로 출발했지만 도쿄증권거래소 상장과 더불어 이름을 축약한 것이다.
  12. [12] 바로 그 샐러리맨 노벨상 수상자인 다나카 고이치를 배출한 곳이다.
  13. [13] 전자부품을 만드는 세계 굴지의 대기업이다. 근데 이름은 동네공장삘.
  14. [14] 세계 최초로 자동 개찰기를 개발한 곳이다.
  15. [15] 일본 제일의 노동자 탄압 기업이자 블랙 기업으로 유명하다. 젊은이들이 입사하고 싶지 않은 회사 1위.
  16. [16] 등기상 본사는 오사카에 있으나 창업은 교토에서 했다.
  17. [17] 간사이 지역에서 유력 지방은행들이 버블 이후 죄다 썰려나가는 동안에도 굳게 '교토은행'이란 이름을 유지하며 자리를 지키고 있다.
  18. [18] 헌데 이런 얘기가 일본에서는 상식처럼 알려져 있지만, 정작 교토에서는 그리 흔하지 않은 일이라고 한다. 일종의 굳어진 이미지인 듯. 《동방맹월초》 4컷판에서 어레인지 되었는데, 그 장면에서 후지와라노 모코우호라이산 카구야 모두 교토벤을 쓴다. 《타케토리모노가타리》가 헤이안 시대 교토가 배경이기 때문일 듯.
  19. [19] 심지어 이정도면교토 내에서도 꽤나 직설적인 편이다. 심지어는 뒤에서도 뒷담을 안까는 무서운 경우도 있다. 즉, 이 말은 같이 지낸 사람들 앞에서도 믿지 않아서 돌려말한다는 의미다.
  20. [20] 홋카이도 출신이고 도쿄로 대학교를 진학해서 도쿄를 근거지로 삼았지만 아무래도 포크의 중심지가 교토이다 보니 교토에서 활동을 많이 했다.
  21. [21] 당시 거리에서 공연을 하던 포크 뮤지션들을 위주로 한 집회. 처음에는 자연발생적인 거리 공연에 지나지 않았지만 점점 인원이 불어나서 경찰 기동대가 투입되어 폭력으로 해산시키는 사태도 벌어졌다. 경찰이 해산시키면 그 자리를 피해서 이곳저곳 도망다니며 공연을 해서 포크 게릴라라는 이름이 붙었다.
  22. [22] '칸칸'은 칸사이대학과 칸세이가쿠인대학으로, 각각 오사카부 스이타시와 효고 현 니시노미야 시에 본캠퍼스가 있다. 네 학교 모두 도쿄의 MARCH와 동급의 입시 난이도를 자랑하며, 리츠메이칸 대학의 경우 도시샤대학과 라이벌 대학이다. 또한 매년 한국의 연고전, 도쿄의 소케이전처럼 매년 도시샤대학과의 도리츠전을 하는걸로도 유명하며, 간사이권 기업에서도 알아주는 명문학교이다.
  23. [23] 윤동주가 일본에서 다녔던 학교 중 하나(다른 하나는 릿쿄대학).
  24. [24] 파나소닉의 창업자가 설립에 관여하였다.
  25. [25] 데이메이 황후의 올케인 쿠죠 다케코(九條武子)가 세운 불교여자대학교.
  26. [26] 교토 물가는도쿄하고 맞먹을 정도로 비싸다. 그래서 교토에서 대학을 다니는 유학생들은 교토에서 가까운 오사카부 북부, 특히 한큐 연선에 방을 두는 경우가 많다.
  27. [27] 두부를 두유에 넣고 데운 것
  28. [28] 오반자이도 비싼 가게는 비싸다. 가격이 부담되는 사람은 오반자이 바이킹을 이용해보자.
  29. [29] 대표적으로 명탐정 코난의 극장판인 미궁의 십자로.
  30. [30] 정작 그 본사는 '교토시'에는 없다. 즉, 인증샷 찍으러 전철 타고 시내에서 30분 이상 걸리는 곳까지 갔다는 것. 사실 교토 애니메이션이 교토 애니메이션인 이유는 본사가 교토에 있어서라기 보다는 창업주가 교토에 살았기 때문.
  31. [31] <인생은 박치기다!> 中
  32. [32] 쟈니스에게는 안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는 곳이 교토다. 그 이유인 즉슨, 사장이 무턱대고 KYO TO KYO라는 이름으로 쥬니어들을 모아 놓고 공연을 열었다가 조트망해 이 공연에 참여했던 쥬니어들이 나중에 회사를 나가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되기 때문이다. 아라시의 오노 사토시는 이 힘든 시기를 거쳐서 살아남은 쥬니어 멤버 중에 하나로, 쟈니스 갤러리에서는 그를 '교토아버지'라고 부르면서 기리고 있다. 물론 해야갤에서의 지토처럼 좀 비뚤어진 의미로.
  33. [33] TV도쿄로부터 프로그램을 사와서 공급하는 TV와카야마(WTV,) 나라TV(TVN)는 방송구역 확대 이후부터 반발하고 있었고, 독자프로그램으로 굴러가는 선테레비, KBS읭?교토는 이전부터 반발하고 있었다.
  34. [34] 사운드 오브 뮤직 OST의 "My Favorite Things"
  35. [35] 토와노는 게임 내의 배경이며 대사는 전부 히라가나로 나온다.
  36. [36] 야후재팬 뉴스 댓글은 혐한들이 판을 치는 곳으로 유명하다.
  37. [37] 이 외에도 이들의 입장을 표명한 간판이 교문 바로 옆에 서 있고, 이들이 운영한다고 알려진 카페도 있다. 하지만 다수의 학생들은 이런 학생운동에 무관심하다는게 함정.(...)
  38. [38] 1950-60년대엔 참의원 선거에서 혁신 진영은 사회당 의원들이 많이 당선되었지만, 60년대 후반 이후 공산당이 급성장하면서 사회당이 밀려났다.
  39. [39] 제 2차 세계 대전 도중, 교토는 단 한 번도 폭격의 대상이 되지 않았다. 이는 고의에 의한 것. 어쨌든 덕분에 교토시에는 많은 문화재와 전통들이 잘 보존되어 있다.
  40. [40] 간사이 5대 대형 사철 중 난카이와 한신만 빼고 다 들어온다. 킨테츠는 시가지 접근의 경우 교토 역에 쬐끔 걸쳐있긴 하지만 교토 시 남부 지역(타케다 등)의 경우는 케이한과 함께 아주 꽉 잡고 있다. 난카이도 사카이스지선이 개통되었을 때 들어올 뻔했으나 궤간과 전압차로 인해 무산되었다.
  41. [41] 케이후쿠 전철에이잔. 전자는 '란덴(嵐電)'이라는 애칭으로 유명하고, 후자는 케이온!에서 코토부키 츠무기가 타고 다니는 바로 그 노면전차이다.
  42. [42] 원래 4차선이었지만 인도를 늘리는 공사로 도로를 줄여버려 결국 2차선이 되었다. 4차선일 때에도 택시 자가용 버스가 뒤섞여서 700m를 10분이나 소요하였는데 이 공사로 인해 더욱 느려졌다. 그래서 시 곳곳마다 시조는 제발 우회해 달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43. [43] 고조의 일부는 1번국도로 도쿄-오사카 간인 도카이도다.
  44. [44] 가령 1번국도라던가
  45. [45] 지하철은 요금과 배차가 안습, 란덴은 환승역 2개가 하나같이 보통급 정차역이라 안습. 설상가상으로 서부 쪽은 하나조노 이서로는 버스도 더럽게 안 온다.
  46. [46] 교토의 별명은 水の都 즉 물의 도시다.
  47. [47] 이런 지하수를 이용한 두부장사가 옛날부터 전해져 왔으며 지금도 교토의 두부요리가 많이 발달해 있는 이유는 그 때문이다.
  48. [48] 오사카에서 교토까지 거리와 요금을 비교해 볼 때 한큐는 특급 42분에 390엔, JR은 신쾌속 29분에 540엔이다.
  49. [49] 대표적으로 주황205번. 교토 유학생들에게 205번 버스 물어보면 교토대생 빼고 다 안다. 교토역-사이인-금각사-아오이바시-가와라마치-교토역을 잇는 그야말로 황금 노선. 봄에는 히라노 신사(平野神社), 가을에는 토지(東寺) 하차 승객 때문에 미친 듯이 붐빈다.
  50. [50] 꽃가루가 날리는 철을 뜻하는 말
  51. [51] 북부에서는 한큐, 남부에서는 킨테츠, 동부에서는 케이한으로 통학할 수 있다.
  52. [52] 포스터는 賀茂川育ち(가모가와소다치)작. 처음엔 두세 명이더니 친구나 누나가 포함되는 등 점점 늘어나고 있다. 교토시 교통국이나 교토시관련 관공서에는 반드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늘어나 기어이는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도 시작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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