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1. 개요
2. 설명
3. 대한민국에서의 교통사고
4. 원인
5. 예방
5.1. 개인
6. 사후처리
6.1. 2차사고
6.3. 사람 대 자동차 사고
6.4. 자동차 대 자동차 사고
7. 후유증
8. 형사처벌
8.1. 12대(또는 10대) 중과실 사고
9. 미디어에 보도된 중대형 교통사고 사례
10. 교통사고 발생 시 유의사항
11. 교통사고로 사망한 유명인들
11.1. 국내
11.2. 해외
12. 교통사고로 사망한 캐릭터
13. 관련 문서
14. 관련 기관

1. 개요

교통사고()는 교통기관과 엮인 사고를 말한다. 주로 자동차를 연상하게 되는 경우가 많지만 선박/항공기/철도차량/이륜차 등의 탈 것을 모두 포함하며, 심지어 에스컬레이터엘리베이터같은 승강기에서 발생한 사고도 교통사고에 해당한다. 일반적인 교통수단이 아닌 전차장갑차 등의 군용 교통수단도 넓은 의미에서 포함한다.[1]

소나 말 같은 동물을 타다가 낙마하는 등의 사고는 교통사고에 포함시키지 않는다. 하지만 예외적으로 마차 사고는 교통사고에 포함된다.

대별하면 운전 중 사고, 탑승 중 사고, 보행 중 사고로 나눌 수 있으며 교통승용구 중 자동차에 의해 발생한 사고를 특별히 자동차 사고로 정의한다.

선박사고, 항공사고, 철도사고는 별도의 문서가 있으므로, 이하에서는 주로 자동차 사고에 관하여 서술한다.

2. 설명

친척과 친구 포함 주변인 중 꼭 몇 명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있을 정도로 매우 흔한 사망원인이다. 윤화(輪禍[2])라고 하기도 한다.

사주팔자에 백호살이라 하여, 사고사를 암시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신살이 있는데, 본래 옛날에 사람이 큰 상해를 입어 죽는 경우는 호환을 당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라 백호살이라고 불리게 된 것이나, 과거의 호환 만큼이나 자주, 호환에 버금가는 끔찍한 상해를 일으키는 교통사고가 "현대판 호환"인지라, 오늘날에는 교통사고를 암시하는 신살로 여겨지고 있다. (백호살은 중국의 오리지날 사주명리학 책에는 안 나오고 한국에서만 나온다고 한다. 한국에서 호랑이가 가진 맹수로서의 포스를 보여주는 대목이라 하기도 한다.)

19세기부터 마차에 깔리거나 치어서 죽는 사고가 자주 등장하는 걸로 보아 저 때부터 이미 사회문제였던 것 같다. 실제로 퀴리 부인의 남편이자 노벨물리학상을 공동수상한 피에르 퀴리도 1906년 빗길에서 음주운전(!!!)한 마부의 마차바퀴에 깔려 머리가 으깨지면서 즉사했다.

현대에는 자동차에 치이는 사고가 많다. 픽션에서 클리셰 수준으로 자주 등장하지만 현실적으로도 매우 가까이에 있는 위험 요소라서 그리 위화감 있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OO아! 안돼!!! 끼이이익-쾅

미국에서는 20세기에서 치른 전쟁에서의 전사자보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교통사고로 사망한다고. 만 명이 죽었나[3] 참고로 2017년 기준으로 미국에서 교통사고 사망한 사람의 수가 3만7461명이다. 이는 아프간,이라크에서 전사한 미군 약 7000명을 가볍게 상회하는 수치다.

아주아주 당연한 사실이겠지만, 교통사고로 인해 죽은 사람의 모습은 굉장히 끔찍하다. 충돌로 인해 차체에 눌려 압착되어, 찌부가 된 모습이나 흉측하게 절단 된 모습[4][5]이 대부분이다. 뭐 영화에서 박았을땐 몸이 온전히 붙어있고 머리에서 피 조금 나오고 멍드는건 연출이다. 또한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었을 경우 다발성 장기 부전 증상을 겪기도 한다. 만약 다발성 장기 부전을 겪는다면 생존률은 급감한다.

사전적으로 교통의 의미란 '자동차ㆍ기차ㆍ배ㆍ비행기 따위를 이용하여 사람이 오고 가거나, 짐을 실어 나르는 일.'로 규정한다. 따라서 특별한 교통운행의 목적이 있어야 한다. 'A 지점에서 B 지점으로 사람이나 물품을 옮긴다거나' 하는 목적이 존재해야 하는데 '자동차 경주'의 경우 이러한 운행의 목적과는 달리 경주 자체에 목적이 있으므로 이러한 경주로 인해 발생한 사고는 교통사고로 보지 않고 보험에서 보상하지도 않는다.

또한 6종 건설기계[6]의 경우, 기계를 작업장까지 운반하던 중 발생한 사고는 운행목적이 교통에 있기 때문에 교통사고로 보지만 작업장에서 작업을 하다 일어난 사고는 교통의 목적이 아닌 작업의 목적으로 운행목적이 변경되기 때문에 교통사고에 해당하지 않고 산업재해에 해당된다.

마차나 말 등이 아닌 동력 자동차로 인한 교통사고로는, 프랑스의 니콜라스 퀴뇨가 증기기관으로 작동하는 증기자동차를 개발해서 시험 운행을 하다가 담벼락을 들이받은 사고가 최초라는 썰이 있다.[7]

3. 대한민국에서의 교통사고

조선 최초의 근대적 교통사고는 서기 1899년 5살 어린이가 노면전차에 치어 숨진 사건이라고 하며 일화로는 해당 기관차를 운전한 기관사가 이를 무시하고 그냥 가니까 그에 분노한 당시 아이의 죽음을 목격한 부모와 군중들은 해당 노면전차를 부숴버렸다고 전해진다.(!!!) 이때 기관사는 그제야 차를 버리고 도망을 갔다고 한다.[8][9]

자동차로 인한 국내 최초의 교통사고는 1901년 세계여행 도중에 한국에 방문한 미국의 시카고 대학교 교수인 버트홈스가 일으켰다. 그는 자동차 한 대를 갖고 와서 서대문 인근으로 몰고가다 소달구지를 박아버렸다. 버트홈스는 "서양에도 별로 없는 자동차가 동양에 있겠나?" 싶어서 앞을 안 보고 주변 풍경을 구경하다 사고가 난 것.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고, 합의(?)도 원만하게 되었다고 한다. 버트홈스가 달구지 주인에게 보상하겠다고 했으나, 달구지 주인은 그냥 부서진 거 집에 가서 망치로 고치면 된다고 쿨하게 가 버렸다고. 버트홈스에 앞서 프랑스인들이 증기기관 자동차를 갖고 와서 몰고 간 적도 있는데, 이를 보고 사람들은 물론이고 소와 말도 기겁하고 사방으로 달아났다고 한다.[10]

1980년대는 소위 '마이카' 붐으로 가정에서 자동차 보급이 급속도록 증가했지만, 그 만큼 교통사고도 급증해서 1991년도 교통사고 사망자는 13,429명을 정점으로 TV 프로그램 시작전 공익캠페인중에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된 캠페인을 수시로 방영해줄 정도였다.[11] 그리고1990년대 이후 점점 교통 안전이 강조되고 사고 예방조치도 강화되어 교통사고 사망률이 대폭 줄었고 2018년도 교통사고 사망자는 3,781명으로 1976년(3,860명) 이후 처음 3,000명대로 집계됐다. (참고 통계). 2018년 현재 10만명 교통사고 사망률은 7.27명으로 전세계적으로 보면 하위권이다 그렇지만 OECD 국가 중에서는 중 상위권으로써 아직도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켜나가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12]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률이 OECD 1위리는 것도 특징이다. 2013∼2016년 사고 통계에 따르면 보행자 사망자의 70% 정도가 인도와 차도가 따로 없는 주택가 이면도로 등의 보차혼용도로에서 발생하였다.# 따라서 각 지자체에서는 이면도로에서의 제한 속도를 낮추는 것을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은 2019년 연말부터 도심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무단횡단에 따른 사망자는 2018년 기준 보행자 사망사고의 34.8%를 차지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면서 일어나는 사고가 전체 보행자 사고에서의 비율은 낮지만 2012~2017년 동안 크게 증가했다.# 다만 기사 내용이 부정확한 부분이 있는데, 우회전 하기 전에 있는 횡단보도의 경우 보행신호일 때 사람이 없다고 지나가면 명백한 신호위반이다.[13] 교차로 진입 전에 있는 횡단보도가 보행신호가 아닐 경우 차량이 직진 신호가 아니라도 우회전이 가능하지만, 우회전 후에 나오는 횡단보도가 보행신호라면 보행자를 매우 주의하며 지나가야 한다.[14]

4. 원인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익명이기에 가해자로써 죄책감을 느끼기 힘드는 점으로 인해 차선을 빠져나가려고 길게 늘어선 자동차 행렬을 보고도 누군가는 얌체처럼 꼭 맨 앞으로 가서 끼어든다. 만약 직장 내 식당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상황이라면 그렇게 슬그머니 앞으로 새치기를 할 수 있을까? 갑자기 끼어드는 차를 혼내주려고 과격하게 그 차를 다시 앞지르거나, 어리버리한 초보운전자를 향해 경적을 연달아 눌러대는 행동도 ‘누군지 어떻게 알겠어. 다시 볼 사이도 아닌데’라는 생각이 만들어내는 행동이다. 또한 도로가 마치 자기 것처럼 생각하게 되는 점,차가 흉기인데도 공격적인 행동을 인지하기 힘들다는 점, 인간의 반응속도에 비해 지극히 찰나의 순간에 상황이 발생하지만 운전자는 그걸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차량을 고작 시속 60km로 운행한다고 해도 1초에 약 17m나 간다. 때로 운전자는 한눈을 파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심지어 술 먹고 운전하는일도 있으며, 신호도 꽤 흔하게 어긴다. 왕복 2차선 도로에선 중앙선 침범도 많다. 그래서 사고도 많이 난다. 특히 심야 시간대라면 겁나게 위험한데 그 이유는 시간대가 밤으로 변하면서 시야도 같이 줄어드는 데다, 운전자 입장에선 낮동안 쌓인 피로가 누적되어 집중력이 떨어져 순간적인 돌발상황에 대처하는 속도가 늦어지기 때문이다.

교통사고에 의한 사망, 부상률은 사고 차량의 속력과 무게에 따라 피해 정도가 천차만별이다. 일례로 트레일러와 경차가 부딪히면 경차는 스쳐도 박살나지만 트레일러는 제대로 기스도 안 난다. 이건 작용반작용의 법칙으로 충돌 시 에너지량은 서로 같지만 차량의 질량이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고 차량이 적당히 잘 부숴져야 탑승객에 가해지는 시간당 충격력이 감소하므로 무조건 튼튼한 차라고 좋은 것이 절대로 아니다. 비유하자면 딱딱한 플라스틱 병에 벌레 한 마리 넣어서 바닥에 내려치면 병은 멀쩡하지만 벌레는 박살난다. 물론 물렁한 차에 박는다는 전제 하에는 튼튼할수록 좋지만. 경차에 승용차로 추돌하는 것 보다는 대형트럭으로 추돌하는 게 대형트럭 탑승객 입장에서는 더 안전하다.

통계적으로 범죄건수나 전체 범죄 중 비율을 따져도 압도적인 1위다. 교통사고가 왜 범죄냐고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형법 상 과실범에 해당하며 인명피해 없이 차량이나 가로수 같은 물건의 피해(대물사고)가 있어도 교통사고로 보기 때문. 다만 교통사고의 범주에 해당하는 경우 특별법인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이 우선 적용된다. 물론 고의로 사람을 치면 상해죄나 살인죄가 적용되고 뺑소니는 그 자체로서 범죄에 해당한다.

5. 예방

대부분의 사고가 운전자의 안전규칙 위반이 흔하므로 이를 지키도록 단속 및 계도가 필요하다. 사실 면허 딸 때 배운대로만 하면 된다. 제발 그런데 운전은 나 혼자만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자기가 잘 해봤자 딴 사람이 냅다 들이 박으면 그대로 사고가 난다. (...)

안전벨트를 착용하면 사고 발생 시 피해를 크게 줄여주는데, 이를 정착시키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렸다. 1986년에 의무화가 되었음에도 정착되지 않다가 90년대 들어와 단속이 시작되었고 의무화된지 30년이 되어가는 지금 약 90%는 착용한다. 승용차 앞자리만. 뒷자리 미착용은 물론 아동 카시트 미흡, 안전벨트 단속 속임장치, 안전벨트 클립 등 페이크도 존재한다. 단속이 드문 농촌은 거의 안 지키다시피 하고 있다. 게다가 고속버스, 시외버스도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2017년 현재도 매우매우 흔하게 보인다.[15] 차가 탱크가 아닌 이상 에어백이 있든 뭐가 있든 안전벨트를 메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간혹 벨트를 메지 않고 에어백만 터지면 부상을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는데 안전벨트를 매야 에어백이 터질때 덜 다치는 자세가 만들어진다. 이상한 자세로 에어백 맞으면 목 나간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백 문서로.

또한 IT기기가 보급되면서 폰(스마트폰), DMB, 내비, 흡연, 화장, 독서 등 운전하다가 한눈 파는 일이 급증하고 있다. 어차피 안 보고 운전하는 건 음주운전이나 이거나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심각하게 문제삼는 나라도 많다. 대한민국에서는 과태료 7만원을 부과한다.

5.1. 개인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부분들만 지켜도 사고를 내거나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확 줄어든다. 안전벨트 매고 음주운전하지 말고 방향지시등 켜고 운전석에서 휴대폰, DMB 등에 한눈팔지 않아야 한다. 이런 기본적인 부분들만 잘 지켜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사고는 아무도 보지 않는 상황에서 세세한 규칙을 어겼을 때 발생한다. 하지만, 졸음운전 만큼은 안할려고해도 하게 되는데 음주나 운전 중 한눈팔기는 그냥 안하면 되지만, 졸음은 피하려고 해도 결국, 눈을 감는다... 당신이 어떤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오산이다. 사고는 익숙한 상황에서 일어난다. 죄없는 사람 목숨을 수없이 해쳤고, 앞으로도 많이 해칠 물건을 자신있다는 듯이 막 다루는 놈은 그냥 멍청이다. 꼭 명심해야 할 것은 당신은 운전의 천재가 아니다. 제 아무리 레이싱 드라이버라고 하더라도 공도에서는 다른 운전자들과 똑같다[* 어차피 공도, 특히 시내운전에서는 레이싱에서나 써먹을 법한 드라이빙 스킬은 써먹지 못한다. 당연하다. 공도는 서킷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무리 노련한 베테랑 운전자라도 얼마든지 사고가 날 가능성이 있다. 누구나 사고를 낼 수 있고 나 또한 사고를 내고 겪을 수 있다. 절대 스스로가 무적이라는 환상을 갖지 말자.[16]

과속은 상대적인 것이다. 마트 주차장에서 40km/h 가까이 주행한 몰지각한 운전자가 5살 미만의 유아를 친 적이 있다. 이 운전자는 자신이 40km/h 정도는 충분히 잘 멈출 수 있다고 자기과신을 했을 것이다. 시야가 트이지 않은 골목길에서 50km/h 이상으로 달린 운전자는 유모차를 치었다. "설마 거기서 나올 줄 몰랐다"고 인터뷰를 하지만 죄를 피할 수 없다.

운전하는 입장이라면 상황에따라 항상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는 마인드가 필요하다, 모든 안전사고는 "나 사고 날꺼니까 조심해라" 라고 미리 예고해주지 않는다.

스스로 미연에 인식을 가지고 방지하는것이 최선임을 꼭 꼭 명심하자. 예를 들자면 가령 초록불 신호를 받아서 교차로를 통과하더라도 교차로 진입부터 탈출까지는 적어도 엑셀에서 발을 떼고 브레이크에 얹어두고 언제든지 바로 밟을 수 있게 하는 것. 마냥 초록불이라고 혹시모르게 튀어나오는 자동차나 행인이 없다고 100% 단정지을 수 있는가? 그렇다면 교통사고는 일어나지 않는다.

내가 암만 잘 해도 타인이 와서 받으면 일어나는것이 교통사고이다.

몸이 안 좋을 때도 운전은 금물이다. 몸이 안 좋을 때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라. 또한 약물을 복용할 시엔 이 약물을 복용하고 운전을 해도 되는지 의사나 약사와 상의를 하자.

혹시나 급제동을 했는데 차가 자세를 잃으려고 요동치고 조향도 되지 않는다면 우선 브레이크를 놓고 차체를 바로잡자. 긴박한데 그런 걸 어떻게 판단하느냐 라고 할 수도 있고 뭐? 앞에 박게 생겼는데 브레이크를 놓으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가다가 차가 자세를 잃고 중앙선을 넘거나 바깥으로 튕겨져 나가면 더 큰 사고를 야기할 수 있다. 운전자가 통제가능한 범위를 벗어나면 자동차는 그대로 엄청난 질량을 가진 흉기로 돌변한다. 특히 옆이나 앞으로 굴러가기 시작하면 브레이크 따위는 도움이 안된다. 이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ABS라는 시스템이 존재하긴 하지만 행여나 없는 차를 운전 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혹시나' 라는 경우는 예외없이 등장한다 더욱이나 안전에 관한것이므로 머리속에 상기시켜서 나쁠 것 1도 없다.

보행자 역시 무단횡단을 하거나 주변을 살피지 않고 무작정 차도로 뛰어들면 차에 치이기 쉽다. 차는 사람들이 상상하는것 이상으로 무거운 물건인데 차를 공부했거나 정비를 하는 사람들은 좀 더 와닿을것이다. 요즈음 아무리 가벼운 경차라도 공차중량 1톤에 육박하며 도로에 돌아다니는 승용차들은 1.2톤에서 대형차나 rv차량은 2톤을 넘어가기도 한다. 끽해야 80kg 되는 사람이 1초에 십수미터씩 나가는 쇳덩이에 받히면 그 충격은 헤아릴 수가 없다. 끔찍하다 죽어도 곱게 죽지못한다, 무단횡단은 절대 하지 말자.

6. 사후처리

교통사고가 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일이지만 기왕 발생했을 경우 빠르고 올바르게 대처해야 한다. 물론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하여 판단이 어렵고 당황할 수도 있으나 사후처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분기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반드시 숙지할 것. 이미 벌어진 사고는 면피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거니와 제대로 책임을 지고 반성을 하면 그만큼 사회와 피해자의 용서도 쉽게 받을 수 있다. 이하 항목은 일상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자동차 사고의 예를 든다.

일단 공통적으로 먼저 확인하고 따라야 할 절차는 다음과 같다

  • 절대 도망치지 말자. 수십만 대가 넘는 CCTV와 스마트폰 신고로 인해 빠른 신고와 검거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차량에 블랙박스가 장착되어 있는 요즘 뺑소니를 쳐도 시간의 문제일 뿐 어차피 면피할 수 없으니 절대 도망칠 생각은 하지도 말자.
  • 사람의 신체상태를 확인하자. 구호 의무를 잊고 괜찮겠거니 하고 갔다간 뺑소니범으로 몰리기 쉽다. 함부로 건드리거나 구조할 만한 상태가 아닌 피해자도 있을 수 있기에 아예 119에 먼저 신고를 하는 것이 좋다.
  • 2차 사고 예방 조치를 취한다. 사고 처리를 한다고 도로에서 머뭇거리지는 말자.

6.1. 2차사고

교통사고 차량이나 사람을 보지 못하고 또 다른 교통사고를 내는 것을 2차 사고라 한다. 즉 사고난 차나 사람을 다른 차가 또 치는 것. 그나마 사고난 차량을 또 한 번 접촉하여 사고를 내는 것은 양반이나, 사고가 나 도로에 쓰러진 피해자를 보지 못하고 치고 가는 뺑소니, 그리고 사고 처리를 위해 도로로 나온 1차 사고 가해자나 피해자를 치는 것이 문제이다. 맨몸의 사람을 치는 경우가 많다보니 전체 사고에 비해 2차사고는 치사율도 높다.

특히 고속도로는 2차 사고 사망자가 많은데, 1년에 최소한 30명 이상이 2차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특히 야간에 발생하는 2차 사고는 전체 고속도로 사고 치사율의 6배 수준으로서 사고가 나면 절반 이상이 사망할 정도. 고속도로는 차량 주행 속도가 빠른데다 조명도 없는 구간이 많아 더욱 2차 사고 피해가 커질 수 밖에 없다.

2차 사고의 피해가 알려지면서 교통사고 수습 방식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생겼다. 과거에는 사고 현장에서 100m 정도 뒤에 삼각대를 설치하여 2차 사고를 막고 사고 현장 정리를 하라고 했지만 그 수습 과정에서 2차 사고 사망자가 늘어나면서 특히 사망 사고 위험이 컸던 삼각대 설치를 없애거나 극히 단순화시켰다.

교통안전공단은 사고가 나면 비상등부터 켜고 가능하면 차량을 갓길이나 안전지대로 옮긴 뒤 차 바로 뒤에 삼각대나 불꽃신호기를 두고 사람은 바로 도로 밖으로 대피하여 사고 신고를 하라는 비(상등)-갓(길이동)-삼(각대)-대(피)-전(화) 원칙을 발표하였다. 고속도로를 관할하는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이를 더욱 단순화하여 사고 발생 시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 뒷문만 연 뒤 차량 이동을 시키지 말고 바로 도로 밖으로 나가서 사고 신고를 하라는 3단계로 단순화시켰다. 정리하면 사고 뒷처리 하겠다고 도로 위에서 얼쩡대다 2차 사고로 사망하는 일을 하지 말라는 것.

6.2. 접촉사고

주차되어 있는 차를 긁었다거나 저속 운행 중 차끼리의 접촉사고가 발생한 경우, 사람이 다치지 않은 경우에 한정한다. 운전자끼리의 협의하에 상호 보상 내지는 자가 수리 정도로 마무리 될 수 있다. 수리비가 발생한다면 보험회사에 연락하는 것이 좋겠지만 보험료 할증이라는 크리티컬이 발생하므로 어느 정도 합의하에 처리하는 게 가장 합리적이다. 보통 명함 교환하고 추후에 수리비가 50만원 이하로 나온다면 합의를, 그 이상이면 보험처리를 한다 카더라. 물론 어디까지나 운전자끼리 합의가 잘 되었을 때의 경우에 한한다. 정말 살짝 부딪혔는데 상대방 운전자가 뒷목을 잡고 길바닥에 드러누운다면... 답이 없다. 이런 식으로 합의가 안 된다면 그 자리에서 보험사에 전화 걸어서 사고접수하는 것이 가장 베스트이다. 보험사 입장에서도 교통사고는 자사의 이익이 줄어드는 일이기에 이런 손놈을 걸러내는데는 이골이 나 있다. 정말로 차대 차로 살짝 건드렸는데도 불구하고 뒷목 잡으면 블랙박스 등의 영상자료를 확인하여 상대 차량의 흔들림 정도를 파악한 이후에 마디모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확실히 통하리라는 보장은 없으며(그나마도 흔들림이 보일 정도면 접수조차 받아주지 않는다) 피해자가 진짜로 다쳤을 경우 경찰서 신고가 들어가게 되고, 가해자에게 행정력 낭비에 대한 추가 벌점 부과 등의 행정조치가 추가로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6.3. 사람 대 자동차 사고

사람이 가장 크게 다치는 경우 중 하나가 사람 대 자동차의 사고이며, 이를 인사사고라고 부른다. 이 사고로 인해 사람이 사망하는 걸 역사라고 한다.

물론 다치는 정도는 여러 상황[17]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대체로 크게 다친다.

대표적인 예로 무단횡단 사고.

본인이 운전자라면 신속하게 사람의 상태를 확인하고 정도에 따라 구급차를 부르거나 초동조치를 취한다. 사망사고, 뺑소니사고, 11대 중과실 사고는 경우에 따라 보험으로도 처리가 안되며 보상은 물론 형사처벌까지 각오해야 한다.[18] 뺑소니의 범위는 단순히 피해자를 놓고 간 것은 물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까지 포함된다(판례에 따라 다름).

본인이 피해자라면 반드시 차 번호와 운전자의 신상명세를 확보하며 상해 정도에 따라 치료를 받고 상대방 보험회사로부터 치료금 및 위로금을 수령할 수 있다. 사망한다면 어떻게 안 되지만...........

6.4. 자동차 대 자동차 사고

아이고 맙소사 는 이제 죽었어[19]

가장 많이, 자주 일어나며 분란이 가장 많은 케이스. 둘 다 달리고 있는 와중이라면 서로간의 잘잘못을 가리는 것에 따라 싸움이 발생하기 좋다. 가장 정석적인 대응은 현장을 확보, 혹은 교통에 방해가 된다면 현장 위치를 락커 등으로 표시하고 사진을 남긴 후에 차를 이동시킨다. 최근에는 블랙 박스 장착 차량이 많아지면서 시비를 가리는데 사용된다고는 하나 그럼에도 분쟁이 발생하는 건 피할 수 없다.[20]

경우에 따라 경찰서, 보험회사, 폭주족견인차[21] 등을 불러야 하며 다친 사람이 있을 경우 이에 대한 조치를 먼저 취한다. 그리고 렉카는 오다가 사고가 난다.

관련기관의 조사에 의하면 사고발생확률은 경차 0.86% 소형 0.71%, 중형 0.66%, 대형 0.57% 이며 사고율은 압도적으로 적으며 사고에 의한 치사율은 경차 1.12%, 소형은 0.91%, 중형은 0.85%인 반면 대형은 1.13% 이다. 이것을 각자 사고를 포함한 실질적 치사율을 환산 하면 10000명 대비 치사율은 경차 0.963명, 소형 0.646명, 중형 0.561명, 대형 0.644명이다.

법적으로 자전거 또한 차량으로 취급되어서 사고가 났을경우 자전거 탑승자가 일반보행자일 때보다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자전거를 탈 때 일반 도로에서 운행에 주의해야하면 횡단보도 때 하차한 상태로 횡단할 경우에만 보행자 취급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하차하도록 하자.[22]

7. 후유증

사실 일반인들이 교통사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게 교통사고 후유증이다. 아무리 저속으로 충돌했다고 해도 자동차라는 무지막지한 중량물이 가진 운동량과 운동에너지는 둘 모두 질량에 비례해서 무지막지하게 커지기 때문에, 당장에는 아무런 표식이 없더라도 사고가 난 뒤 몇 년쯤 지나서야 몸이 애매하게 아픈(그리고 애매하게 아프지만 신경은 무지하게 거슬리는) 식으로 후유증이 남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게 애매한 건, MRI나 CT나 아무리 돌려봐야 소견상에는 아무 이상 없음이라고 뜨는 경우가 적지 않고, 이상 소견이 떠봤자 교통사고로 인한 증상이라고 증명하는 것도 매우 어려워서... 그러다보니 한국에서는 특이하게도 일반 병원에서보다는 한의원에서 교통사고 후유증을 많이 치료하고 있다. 한의원에서는 주로 몸 안에 고인 어혈[23]을 뽑는 치료를 한다.

하지만 교통사고 후유증 중에서도 흔한것으로 단순타박, 둔상으로 인해 수주간 지속되는 통증이나 휘플래쉬증후군(채찍질손상) 등을 들 수 있다. 휘플래쉬 증후군이란 자동차사고 등 큰 충격으로 인하여 (흔히 후방추돌) 순간적으로 목이 뒤로 과신전되며 경추 및 경추주변 인대, 심지어 내부경수신경에 충격이 가해지며 발생되는 미세손상이다. 두통, 경부통, 심하게는 경수신경에 충격이 가해진 경우 손저림 등이 올수 있으나, 충격에 의한 염좌에 해당하는 합병증이므로 수주~수개월에 걸쳐 증세는 호전된다. 필요한 치료는 딱히 없으며 대부분 증상에 따른 온열요법 및 진통소염제 복용 등의 대증치료를 시행한다. 통증에 대한 민감도나 역치는 개개인마다 다르므로 회복에 소요되는 시간 역시 천차만별이다. 진료과는 정형외과 내지는 신경외과 이며 내원해서 CT MR 촬영하여도 별다른 이상소견은 나타나지 않으며 따라서 이는 임상증상으로 보통 진단하게 된다.

정신적인 휴유증도 심각하다. 평생 운전을 못하게 되는 경우도 흔하다. 수백 킬로그램짜리 쇳덩이와 단백질 덩어리가 부딪히면 어지간해서는 뇌리에 강렬하게 새겨질 만한 결과가 나오기 마련이니.. 운전을 해야 생계가 유지되는 사람들[24]은 먹고 살기 위해 억지로 운전대를 잡지만 그래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8. 형사처벌

교통사고의 경우에 적용되는 형법 조항은 은근히 복잡하게 되어 있다. 고의로 범한 경우는 논외로 하고 과실로 범한 경우에 관하여 개요만 간단히 적시하자면 다음과 같다.

뺑소니라고 하면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 같은 거창한 사건을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사고가 경미하답시고 사후조치를 하는 둥 마는 둥했다가 뺑소니로 처벌을 받는 경우가 훨씬 많다.

그 밖에, 음주운전 등까지 했을 경우에는 도로교통법의 해당 벌칙 역시 적용된다.

다만, 뺑소니나 12대 중과실이 아닌 경우에는, 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있거나(사망이나 중상해가 아닌 경우) 합의를 보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이 규정한 특례에 의하여 공소권 없음 처분에 그치게 된다.

8.1. 12대(또는 10대) 중과실 사고

다음은 교통사고 중 12가지 중대한 과실이다. 사망사고나 뺑소니가 아니더라도 다음에 해당하는 과실을 범하였을 경우는 보험가입 및 합의여부와 관계없이 처벌 대상이 된다(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제3조 2항). 또한 운전면허시험에서도 아래와 같은 위반사항은 즉시 실격된다.

보험업계에서는 굵은 글씨의 2개를 제외하고 10대 중과실 사고로 표현하기도 한다. 10대 중과실 사고는 운전자보험 보상이 가능한 사안이며, 1회성 단순 과실 사고라면 9대 중과실이어도 공직 인사에 큰 타격은 없다. 실무적으로는 10대 중과실+인명피해 총합 3주의 경우 50~200만 원의 벌금형이 나오며 그나마도 운전자보험에 벌금 항목이 가입되어 있으면 보상해준다. 민형사상 합의가 되었다면 저 정도의 피해로 금고 이상의 형은 나오지 않는다. 공직 징계의 경우 감봉 미만이다. 권고사직은 거의 없다.

물론 나머지 2개는 중과실의 정도를 넘어 고의사고에 준하는 것으로 간주하여 나머지 10대 중과실에 비해 형량도 높고 공직 인사에 타격이 매우 크다. 또한 고의사고에 준하는 경우에 해당되는 사고라 본인의 신체상해에 해당하는 상해보험금 외 나머지 운전자보험의 보험금은 지급이 거절된다. 공직자의 경우 운이 좋으면 권고사직이며 해임 내지는 파면당하는 것도 인사권자의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벌금형의 경우도, 사고가 없어도 200만 원은 기본이다. 심하면 징역형(집행유예 내지 실형)도 가능하다.

  • 신호위반
  • 중앙선 침범 또는 횡단·유턴·후진 규정 위반
  • 제한속도를 20km/h 이상 초과한 과속운전
  • 앞지르기·끼어들기 규정 위반
  • 건널목 통과방법 위반
  • 횡단보도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 무면허 혹은 면허정지 상태에서의 운전
  • 음주운전 또는 향정신성 약물 중독 상태에서 운전[25]
  • 보도침범 또는 보도 횡단방법 위반[26]
  • 승객 추락방지 의무 위반[27]
  •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의무를 위반하여 어린이를 상해한 경우
  • 화물고정조치 위반[28]

9. 미디어에 보도된 중대형 교통사고 사례

교통사고/중대형 교통사고 사례 문서로.

10. 교통사고 발생 시 유의사항

교통사고는 누구나 일어날 수 있다. 당하면 당황하지 말고 사고 내용을 명확하게 알아놓아야 한다. 나중에 주장을 번복할 수 있으므로 상대방의 확인서나 증거 또는 증언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운전면허증이나 자동차 등록증을 함부로 주어서는 안된다. 이 이유는 경찰공무원이 아닌 상대방 운전자 또는 제 3자에게 운전면허증을 달라는 경우가 있다. 이는 서로 무면허 운전이 아닌지 확인하는 차원으로 제시는 요구할 수 있다.

서둘러 합의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합의는 적절한 시기에 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과실비율 및 손해액이 확정된 때 또는 확정이 아니더라도 비교적 정확히 예측할 수 있을 때 하여야 한다. 교통사고는 극히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서로의 잘못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손해액이나 과실비율이 정확히 얼마인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함부로 확인서와 각서, 차용증 등을 써 주어서는 안 된다.

11. 교통사고로 사망한 유명인들

11.1. 국내

11.2. 해외

12. 교통사고로 사망한 캐릭터

캐릭터의 사망이 작품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읽을 때 주의할 것.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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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관련 문서

14. 관련 기관

  • 대한민국 경찰청 및 경찰서(교통 사고 신고 접수, 교통 사고 수사, 교통 사고 처리, 교통 법률 제정)
  • 지자체 소방 본부 및 소방서(교통 사고 인명 피해 및 구조 요청 신고 접수, 환자 구조 및 이송)
  • 도로교통공단(교통 사고 조사 및 수사[76], 분석, 연구, 통계, 도로 교통 정책 연구, 교통 사고 감정사 시험 주관, 교통 방송 운영, 자동차 운전면허, 교통안전교육)
  • 한국교통안전공단(선박, 항공, 자동차 안전 및 성능 관련 업무)
  • 한국도로공사(고속도로 업무)
  • 국토교통부
  • 지자체 교통과(주로 불법 주정차 단속)


  1. [1] 이런 폭 넓은 기준 때문에 미군 여중생 압사 사건이나 세월호 참사 도 넓은 의미로 보면 교통사고에 해당한다.
  2. [2] '바퀴로 인하여 입는 화' 라는 뜻으로 전차, 자동차 따위의 육상(陸上) 교통 기관에 의하여 입는 재해.
  3. [3] 미국군은 전사자가 굉장히 적은 군대라서 그렇다. 게다가 중일전쟁이든 독소전쟁이든 군인보다는 민간인이 더 많이 사망했다. 그리고 현대로 넘어갈수록 전쟁의 사상자에서 민간인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진다.
  4. [4] 말 그대로 전기톱 같은 예리한 날붙이 등으로 자른 것처럼 반듯하게 절단 되는 것이 아니라 바퀴에 밟힌 채로 신체가 마치 걸레 짜듯이 말려지다가 살코기가 찢겨지듯이 절단 아니 뜯겨 나간다. 이해가 어렵다면 탁구공 같이 조그마한 원형 물체를 얼굴에 대고 아래에서 위로 밀어봤다고 가정해보자 피부가 말려서 접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그것을 수십 혹은 수백배 큰 사이즈가 60km/h 이상의 속도로 밀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5. [5] 추가로 머리나 상반신이 밟혔다면 그나마 운 좋게(?) 즉사로 끝나지만 다리나 허리 아래 즉 하반신이 밟힐 경우 재수 없으면 자신의 절단 되거나 터진 신체를 의식이 남은 상태로 묵묵히 보고 있는 최악의 사태도 발생한다.
  6. [6] 덤프트럭, 아스팔트살포기, 노상안정기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 천공기(트럭적재식), 도로를 운행하는 3톤 미만의 지게차
  7. [7] 해괴하게 들리겠지만, 퀴뇨는 완성한 자동차에 브레이크를 달지 않는 실수를 범했다. 너무 느려서
  8. [8] 이전까지 전차는 인기가 꽤 좋아서 지방에서조차 소문 듣고 찾아와 탔는데 이 일로 한동안 전차 운행은 중지되었다.
  9. [9] 물론 이것이 꼭 교통사고의 시작은 아닐 것이다. 소달구지나 가마에 사람이 부딪힐 수도 있고 말에서 넘어지는 낙마도 교통사고라면 교통사고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낙마의 경우 사망자도 발생한다. 다만 근대적인 교통수단으로서의 교통사고이자, 기록에 남은 교통사고로서는 최초일 것이다.
  10. [10] 비단 국내뿐만이 아니라 자동차 등장 초기 여러 나라에서 있었던 해프닝이다.
  11. [11] 예시. 이때 해당 캠페인에 주로 붙었던 스폰서는 동부화재(현 DB손해보험) 계열이나 손해보험협회였다.
  12. [12] 국가별 교통사고 사망률 통계
  13. [13] 기사에서는 '교차로에서 빨간불인 경우에 직진은 하면 안 되지만, 우회전은 할 수 있잖아요.' 라는 초반 발언에 해당하지 않는 우회전 전의 횡단보도 사고 영상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우회전 후 횡단보도 사고는 보행자 신호와 차량 직진 신호가 함께일 때가 대부분이라 적색등 우회전을 금지하는 것과 전혀 관련이 없다.
  14. [14] 이 경우도 우회전하고 나서 나타나는 횡단보도 앞에 정지선이 있다면 보행신호가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 또한 보행자용 교통섬이 있는 교차로의 경우 우회전으로 빠지는 차선에 보행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와 정지선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무조건 일시정지 혹은 서행해야 한다. 사고 나면 12대 중과실에 해당한다.
  15. [15] 참고로 승용차 앞자리에서 미착용하면 고속 추돌 사고 시 100퍼센트 끔살이다. 주행속도 40~50만 되어도 충분히 속도를 줄이지 못하면 앞유리에 머리를 격돌하거나 심지어 뚫고 나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장애가 남을 가능성이 높다. 화물차 운전자가 화물이 밀려나올 걸 대비해서 안 찬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적재함에서 화물이 밀려나오면 차든지 말든지 가망없다. 그리고 뒷자리 미착용자가 앞 좌석 운전자와 머리를 격돌하거나 운전자 머리 위로 넘어가기도 하고, 심지어 시트에 격돌해 목이 꺾기기도 하는 등, 위험하므로 뒷자리에서도 안전벨트는 필수다.
  16. [16] Invulnerability, 즉, 스스로가 무적이라는 생각에 안일하게 운전하다가 사고나는 경우가 많다. 항상 주변 상황을 인식하면서 안전 운전하자.
  17. [17] 자동차의 속도, 추돌부위, AEB 장착여부 등
  18. [18] 전부 그런건 아니고 음주사고는 대인 300만원, 대물 100만원의 자기부담금을 부담해야 하며 무면허는 여기에 얹어서 대인배상II 부문이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나머지 사고는 민사책임 부분은 보험에서 처리된다. 형사합의는 운전자보험 항목으로 따로 가입하면 음주, 무면허, 도주 외 사고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
  19. [19] 만약 이 사진의 사고가 안전거리 미확보로 람보르기니가 추돌한 거라면 산타페는 100% 피해자이므로 람보르기니 차주만 독박 쓴다.
  20. [20] 그래도 블랙박스가 있는게 낫다. 정말 불가항력적으로 피해를 받은 경우 블랙박스 영상 확인 후 무과실이라고 보험사에서 주장해 주기도 한다.
  21. [21] 보험사(고속도로에서의 사고라면 한국도로공사, 신공항하이웨이주식회사, 인천대교주식회사 등 도로 운영사 소유 렉카도 가능) 렉카를 불러야지... 사설 렉카를 부르면 안된다! 견인 한뒤 바가지 요금을 씌운다. 사고난 뒤에 경찰 및 보험사 렉카 보다 빨리오는 경우가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22. [22] 단, 횡단보도에 자전거용 도로가 설치되어 있는 횡단보도일시 같은 취급을 받는다.
  23. [23] 죽은 피
  24. [24] 버스 기사, 택시 기사, 화물차 기사등
  25. [25] 졸피뎀이나 프로포폴 같은 수면제도 당연히 포함된다. 따라서 내시경 등 향정약물을 사용한 검사를 한 뒤에는 절대 운전하면 안 된다.
  26. [26] 자전거나 오토바이는 특히 조심해야한다. 자전거나 오토바이는 인도로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사고나면 다 뒤집어쓴다.
  27. [27] 이건 주로 노선버스에서 많이 발생하는 케이스.
  28. [28] 자동차의 화물이 떨어지지 아니하도록 필요한 조치를 하지 아니하고 운전한 경우, 2017년 12월 3일부터 추가되었다.
  29. [29] 암살이라는 주장이 있다.
  30. [30] KBS 성우극회 26기 성우가 아닌, MBC 성우극회 1기 성우다.
  31. [31] Suicide Silence 의 전 보컬리스트. 음주운전에 의한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다.
  32. [32] 풀문을 찾아서키라 타쿠토 역을 했던 사람.
  33. [33] 참고로 이분은 자동차가 아닌 노면전차에 치여 사망했다. 더욱 가관인것은 전차 운전수가 노숙자(...)인줄 알고 그냥 지나쳤다고.
  34. [34] 당시 22살의 매우 유망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외야수였는데 2014년 10월 26일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다.
  35. [35] 1987년 생으로 중국의 여자가수. 2013년 4월 17일 26살의 나이로 홍콩에서 숨졌다.
  36. [36] 마차 바퀴에 깔려 사망했다. 그것도 가해자가 저지른 음주운전 때문이었다.
  37. [37] 차에 치일 뻔한 부자를 구하려다가 본인이 차에 치이고 사망.
  38. [38] 배드 엔딩에서.
  39. [39] 파리 출장 당시 운전해서 공항 가는 도중에 어린 아이를 피하다 가로등에 부딪치어 사망한다. 그가 로즈워터를 아끼는 이유가 아버지의 마지막 선물이어서 그런 것이다.
  40. [40] 화형을 받다가 불을 끄려고 점프대를 뛰어 달려오는 소방차에 들이받혀 사망했다.
  41. [41] 밀퓌오레 편에 한정되며, 트루 엔딩의 경우에는 사이렌 소리가 들려오기 때문에 좀 불확실하다.
  42. [42] 밀퓌오레 편의 배드 엔딩에 한정. 사실 이쪽이 해피 엔딩
  43. [43] 이화영의 오빠로 그의 죽음은 이화영이 백연희네 가족들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다만 단순 교통사고가 아니라 백철회장이 교통사고를 빌려서 벌인 살인일 가능성이 있다.
  44. [44] 정사에서와는 완전히 다른 인물이므로 캐릭터 취급한다.
  45. [45] 운전 중 심장발작으로 돌연사했다. 그리고 그가 운전하던 차는 계속 주행해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카즈사를 쳐서 죽이고 말았다.
  46. [46] 1편의 주인공인데 2편 오프닝에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후덜덜한 전개를 보여준다.
  47. [47] 2차 창작 쪽. 정확히는 교통사고라기보다 태사다르칼라공허를 합친 황혼의 힘을 자가용 자동차 간트리서에 집중시켜 초월체를 죽였다. 그래서인지 이 장면을 패러디할땐 높은 확률로 태사다르가 운전대를 잡고 있다.
  48. [스포일러] 48.1 정확히는 은지우의 여자 사촌. 자세한 건 해당항목 참고.
  49. [49]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
  50. [50] 듀칼리온이 전투 중에 난입해서 페미앤의 카타프락토스를 뺑소니 사고를 내며 짓뭉개었고 마무리로 레예가 사살했다.
  51. [51] 키사라기 치하야의 동생. 단 게임과 애니에서의 사고 상황이 다르다.
  52. [강스포] 52.1 교통사고로 위장한 암살이었다.
  53. [53] 단순히 교통사고가 아니라 무려 경찰차, 소방차, 구급차까지 추돌한 4중 추돌사고였다. 진범은 양달희이며, 당시 나재일은 구급차에, 진말복은 양달희가 모는 차에 있었다. 그외 직접적인 것은 아니지만 경찰차와 소방차가 제때 못와 민들레의 어머니와 김은향의 딸 추아름이 각각 민들레의 스토커와 화재사고에 의해 사망했다.
  54. [54] 그것도 돌아가신 날이 본인 생일이기도 한 성탄절이었다.
  55. [55] 초반 한정. 나중에 다시 살아나므로 의미는 없지만.
  56. [56] 1992년에 대학교 산악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가다 버스가 탱크로리와 충돌하는 바람에 사망하고 말았다.
  57. [57] 이 시리즈는 불행의 원인으로 교통사고가 엄청나게 자주나온다.
  58. [58] 게임판 한정. 애니판에서는 가르실드 베이한의 부하에 의해 사망한다. 허나
  59. [59] 이쪽은 단순히 봉인당한 것을 인터럽트 수정에 의해 교통사고사로 처리당했다.
  60. [스포일러(...)] 60.1 트럭에 치일 뻔한 소녀를 구하다 대신 치여 사망인줄 알았는데... 사실 트럭이 아니라 저속으로 운행중인 트랙터였고 소녀도 카즈마가 구한답시고 밀어버린 바람에 다리가 부러졌고 본인은 트랙터에 치이기 직전 겁먹어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근데 일단 교통수단을 보고 쇼크사한거니 교통사고라고 할 수 있...나...?
  61. [61] 최종회에서 이주왕을 피해 도망가다가 버스에 치어 그대로 사망하게 된다.
  62. [62] 다만 오병탁은 조필연이 운전을 하던 유찬성에게 지연수를 통해 수면제가 든 쵸콜렛을 먹인 다음에 오병탁이 탄 차를 향해 권총을 겨눠 가뜩이나 운전에 집중할 수 없는 유찬성이 곡예운전을 하게 했고결국에는 차가 도로의 가드레일을 박고 떨어지게 해 살해되었다.
  63. [63] 결말에 대해 죽지 않았다고 해석하는 경우도 있지만 작중의 묘사로 볼때 사망한 것이 확실하다.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로.
  64. [64] 첫 화에서 등장하자마자 트럭에 치여 사망했다. 오죽하면 등장하자마자 바로 사망한 주인공 순위 상위권이라고 나올 정도...
  65. [65] 오토바이 추락사고로 사망.
  66. [66] 루프물이라서 교통사고로 죽는것을 대략 수백번 경험한다(...)
  67. [67] 오카자키 나오유키의 아내이자 오카자키 토모야의 어머니다. 사고를 당하는 장면은 없고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언급만 있다.
  68. [68] 바이올렛의 양부인 벌처스 사장이 처리부대에게 사주한 교통사고를 위시한 타살이다. 이 사고 당시 바이올렛은 위상력을 각성했지만 덕분에 바이올렛은 탈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후반으로 가면서 조금씩 극복해낸다.
  69. [69] 당연히 거짓말. 무라쿠모 버전의 동인 설정 중 하나다. 물론 공식이 아니므로...
  70. [70] 서정우의 형.
  71. [71] 바이올린 연주회로 가는 도중에 사고로 세상을 뜨자 하나는 아예 바이올린을 그만 두었고 하루가 발견한 창고에 있던 바이올린을 보자마자 바로 박살내버릴 정도로 큰 트라우마가 된 것이다.
  72. [72] 해리 포터가 어렸을 때 버논 더즐리페투니아 더즐리가 해리에게 거짓말을 한 것. 실제로는 볼드모트에 의해 사망.
  73. [스포일러2] 73.1 이후 아로마의 행적은 이 인물 참조.
  74. [스포일러3] 74.1 사실 Deemo는 한스라는, 주인공인 앨리스의 오빠로서, 엔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달려오는 트럭으로부터 앨리스를 감싸다가 즉사해 버린 가엾은 인물이다. Legacy가 바로 그것을 암시하며 또한 그 덕분에 앨리스는 살아남을 수 있었으나 혼수 상태에 빠져 디모가 죽은 뒤 존재하고 있던 '경계' 비슷한 공간에 떨어지게 된 것.
  75. [75] 아버지의 이름이 하츠야스라는 것만 알려져있다.
  76. [76] 경찰과 같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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