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덕운동장

1. 개요
2. 주경기장
3. 철거 시설
3.2. 실내체육관
4. 교통
4.1. 버스
4.2. 철도
5. 관련 문서

1. 개요

부산광역시 서구 망양로 57 (서대신동3가)에 위치해 있는 종합운동장이다. 이 종합운동장 안에는 구덕 야구장, 실내체육관, 주경기장이 있었으나 야구장과 체육관은 철거를 하고 현재 주경기장만 남아있다. 주경기장은 축구장과 육상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2. 주경기장

부산 아이파크

부산교통공사 축구단

구덕운동장 주경기장

Gudeok Sports Complex

준공

1928년 9월 26일

소재지

부산광역시 서구 망양로 57 (서대신동3가)

설계

이광노

경기장 형태

종합운동장

면적

한지형 천연잔디 7,810㎡
트랙 7,368㎡

좌석수

12,349석

홈구단

부산 대우 로얄즈/부산 아이파크 (1983~2002, 2017~)
부산교통공사 축구단 (2006~)

운영 주체

부산시설공단

주 경기장은 2020년 현재 K리그1부산 아이파크K3리그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과거에는 현 부산 아이파크인 K리그 부산 대우 로얄즈의 홈구장으로 사용되었다. 부산 대우 로얄즈 시절에는 접근성이 좋고 성적도 좋았으며, 거기다 미남스타까지 있어 평균 관중 2만 대의 K리그 최고의 명문 구단이었으나, 아이파크로 바뀐 이후론 어째 그 이름이 시들시들하다.[1]

부산 아이파크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홈경기장을 옮긴 후 구덕운동장을 홈으로 쓰는 축구팀은 한동안 없었다. 2005년 아이파크가 AFC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하자, 로얄즈 시절을 기억하는 관중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마케팅의 일환으로 4강 1차전을 이곳에서 열었으나, 알 이티하드에 5:0으로 개털린 안습의 역사가 있다. 그러다가 2006년 부산교통공사가 축구단을 만들면서 그 이후로는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이 홈경기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2011년 내셔널리그 경기가 치러지고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다.

내셔널리그 경기가 없는 날에는 시민들에게 무료개방하고 있다. 저녁시간대에 가면 육상트랙위를 걷고 있는 수많은 시민들과 만날 수 있다. 단, 잔디위로는 못 간다. 들어가면 방송으로 나오라고 알린다.

1988 서울 올림픽 당시 축구 예선 경기장으로 사용되었다. 1997년에는 부산에서 제 2회 동아시아 대회가 열렸는데, 그 당시에 주경기장으로 개회식과 폐막식이 치러졌다.[2]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당시 축구 경기가 이곳에서 펼쳐졌다. 대한민국이란의 4강전이 이곳 구덕운동장에서 치러졌다. 경기자체는 굉장히 흥미진진했는데, 두 팀다 연장전까지 치뤘지만 결국 승패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로 돌입했다. 그리고 이운재 선수의 미친 듯한 선방이 나올뻔 했지만, 결과는 이란의 승리. 그리고 이란은 금메달도 갖고 갔다. 이 경기를 끝으로 이동국은 빼도박도 못하고 군대가 확정되며 상무에 입대했다.[3]

노후화되고, K리그 축구팬들이 떠나며 인근 상권이 위축되자 이 구장을 축구전용구장으로 개축하여 사용하자는 대안이 제시되기도 하였다.#

2015년 1월 15일에는 구덕운동장의 철거 및 축구전용구장화가 결정되기도 했다. # 최초 계획은 기부채납 방식으로 건설될 예정이었으나 참여하고자 하는 건설업체가 단 한곳도 없어서 부산시 재정으로 건설하는 것도 검토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결국 부산시에서 주경기장은 놔두고 야구장, 실내체육관을 철거한 후 공원화하기로 확정지었다. 이로써 구덕의 축구전용구장화 논의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2015년 12월 5일 수원 FC와의 K리그/2015년/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이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면서 오랜만에 K리그 경기가 열리게 된다. 그리고 부산 아이파크는 강등이라는 새 역사를 창조했다. 아울러 부산아재 부활은 덤.

2017년 4월부터 부산 아이파크가 2017 시즌 홈경기를 모두 이 곳에서 치르기로 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구덕에서 모든 홈 경기가 치뤄질 예정이다.

2017년 9월부터 철거에 들어간 구덕야구장의 홈플레이트 뒤쪽 좌석 100여석이 추후 구덕운동장에 이식될 예정이라고 한다. # 다른 시설들에 비해 상태가 양호하여 재활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직야구장과는 다르게 구덕운동장에는 매점 외의 음식점 시설이 입점할 수 없다고 한다. 구덕운동장은 운동장이 아닌 집회, 문화시설로 신고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

부산 지역에서 매년 초파일마다 연등회가 열린다면 이 곳이 출발지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이곳에서 출발하여 용두산공원까지 간다.

3. 철거 시설

야구장과 실내체육관이 있던 시절의 운동장 위성사진

3.1. 구덕 야구장

주경기장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한가운데 주경기장이 있고 그 앞에 주차장이 있는데, 그 오른편에 야구장이 있는 형태. 왼쪽에는 실내체육관이 있다. 롯데 자이언츠가 1985년 사직 야구장이 완공되기 전까지 이 경기장을 홈으로 사용하였다.[4] 이후 롯데 자이언츠의 2군 야구장으로 쓰이다가 2007년 상동 야구장으로 이전하면서 아마추어 야구장으로 전환되었다.

부산에서 열리는 화랑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이 곳에서 열렸다. 그 외에도 각종 아마야구 예선전이 이곳에서 치뤄졌다. 주말리그가 시행되는 지금도 간혹가다 경기가 열렸으나 실내체육관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철거되어버렸다.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 촬영 당시 이곳에서 영화가 촬영되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3.2. 실내체육관

각종 실내경기가 이루어졌다. 주로 투기종목경기를 여기서 했고, 부산지역 태권도 승단심사가 여기서 열리기도 했다. 투기경기뿐만 아니라 바자회 같은 것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추성훈 선수가 부산시청 유도팀 소속일때 이곳에서 훈련하였을 가능성이 높다.

2002년 아시안게임 당시 투기종목의 경기가 이곳에서 치뤄졌다. 그리고 일본 유도국가대표로 출전한 추성훈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그러나 이곳도 야구장과 함께 철거가 결정되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현재 철거된 부분은 주차장과 체육공원으로 2018년 9월 완공되었다.

4. 교통

4.1. 버스

4.2. 철도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경우

서대신역

서대신역 3번출구에서 800m를 걸으면 10분이상 걸리기 때문에

위에 버스를 타는것을 추천한다.

5. 관련 문서


  1. [1] 부산 아이파크는 총 4번의 우승을 한 것으로 되어 있으나, 모두 대우 로얄즈 시절에 우승한 것이다. 부산 대우 시절에 K리그의 역사가 고작해 봐야 17년 정도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 기간동안 4번 우승한 기록은 대단한 것이다. 그리고 부산 대우 로얄즈는 K리그 최고의 명문이자, 최고의 인기 팀이었다. 지금 아이파크는 그야말로 안습... 2015년 12월 5일 승강 PO 2차전을 구덕운동장에서 진행했다. 대우 로얄즈 시절을 떠올리며 반전을 시도했지만, 수원 FC에게 2:0으로 참패하며 결국 기업구단 최초의 강등 팀이 되고 말았다. 구덕과 대우 로얄즈를 먹칠한 건 덤. 하지만 3수끝에 재승격하여 결국 2020시즌부터 K리그1에 참가하게 되었다.
  2. [2] 그때 당시에는 꽤나 떠들썩한 대회였지만 동아시아 대회는 2013년 대회를 마지막으로 폐지되었다.
  3. [3] 당시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감독이었던 박항서 감독은 울고 있는 이동국 선수를 따뜻하게 위로해 주었다.
  4. [4] 단 1경기이기는 하나 1988년 4월 30일 사직 경기장에서 축구 경기가 열리는 바람에 임시로 구덕 야구장으로 옮겨 홈경기를 소화한 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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