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하위 문서: 구례군/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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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기초자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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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구례읍

간전면

광의면

마산면

문척면

산동면

용방면

토지면

구례군
求禮郡 / Gurye Coun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443.25㎢

광역시도

전라남도

하위 행정구역

1 7

시간대

UTC+9

인구

26,128명
(2019년 11월 기준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60.49명/㎢

군수

김순호 (더불어민주당)
초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의회

더불어민주당 5석

민주평화당 2석

도의원

이현창

국회의원

광양시·곡성군·구례군:
정인화 (무소속)
초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군화

철쭉

군목

산수유

군조

산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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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
3. 교통
4. 관광
4.1. 특산품
5. 교육
6. 정치
7. 하위 행정구역
8. 기타
9. 출신 인물

1. 개요

전라남도 북동부에 위치한 . 여타 호남 일대 군지역이 그렇듯이 이촌향도 현상이 장시간 지속된 탓에 인구는 2만 7천명 가량으로 전라남도에서 제일 적으며 그마저도 구례읍에 1만명이 넘어가는 인구가 집중되어 있다.

구례의 1년 예산(1438억)보다, 북한 전체의 1년 국가예산(1298억)이 훨씬 더 적다. 거꾸로 생각하면 북한의 경제수준이 일개 군과 비슷할 만큼 낮다는 것이다. 이 위키에서 북한 관련 경제력 떡밥에 툭하면 이 구례군 예산 이야기가 나오는 둥 경제력 측정기 역할을 했었다. 이후 경제력 측정기의 역할은 부산광역시 남구에 넘어갔다.

구례군청사 전경.아랫동네 시청보다 크다 [1] 주소는 전라남도 구례군 구례읍 봉성로 1(舊 봉남리 51).

슬로건

마스코트

구례 산동마을 산수유 꽃 축제

2. 역사

백제 시절에는 구차례현(仇次禮縣)이라고 불렸다. 그러다가 757년(신라 경덕왕 16년) 때 전국 지명 한화 정책에 따라 지금까지 사용하는 이름인 구례현으로 개칭되어 오늘날에 이르렀다.

1895년 23부제가 시행되었을 때 남원부 구례군으로 개편했을 정도로 남원과 가깝다.

그러나 1년 뒤인 1896년에 전국을 13개의 로 나눌 때 전라북도 구례군으로 개편했지만 위치가 위치인지라 1914년에 전라남도 구례군으로 개편했고 이때 고달면이 곡성군에 편입되었다.

3. 교통

구례군/교통 문서 참조.

4. 관광

전통 문화재에 있어서는 중요한 곳으로, 국내 사찰 중 가장 웅장한 규모의 건축물 중 하나인 각황전과 가장 큰 석등을 가지고 있는 화엄사가 구례에 있다. 또한 양반 가옥의 한 전형으로 평가받는 운조루가 있다. 운조루에 가면 1층 높이의 2층 한옥을 볼 수 있다. 다만 운조루는 요즘 관리를 안하는 모양. 이 외에도 소소한 절들과 볼거리가 있다. 또한 지리산 노고단을 등산하려는 사람들도 구례를 많이 찾는다.

2013년 생활협동조합인 아이쿱 자연드림의 공장이 생기면서 이곳을 견학하기 위한 사람들도 늘어났다. 이 아이쿱 자연드림 공장은 갖가지 친환경 먹거리를 생산하는 시설인데 일반 기업의 공장과 달리 전 생산과정의 견학이 가능하여 안전한 먹거리를 선호하는 서울 등 도시 지역 사람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질 뿐더러 이익을 지역민에게 환원한다는 모토로 구례 유일의 멀티플렉스 극장[2] 문화시설도 지역민에게 제공하였기 때문에 문화시설과는 거리가 멀었던 구례군민들에게 단순한 공장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식사와 반주 그리고 문화생활까지 반경 1키로미터 안에서 모두 해결이 가능하니 평소에 영화를 즐겨보지 않던 5-60대 어르신들이 계모임 장소를 자연드림으로 정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3]

2015년부터 아이쿱 자연드림 공장의 자연드림파크에서 견우직녀 락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입장료는 3만원이며 1인 1매에 한해 구례군민은 50%할인해준다.

2015년엔 워킹애프터유, 몽키비츠, 노브레인, 로맨틱펀치, 데이브레이크,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등이 참여했다. 2016년 행사에는 김창완 밴드, 장미여관, YB, 크라잉넛, 레이지본, 트랜스픽션, 스토리셀러, 여우별밴드 등이 참여했으며 약 7천여명의 관객이 다녀갔다고 한다.

2014년부터 아이언맨 70.3 구례 코리아가 열리고 있다. 수영 1.9km 사이클 90.1km 마라톤 21.1km로 이루어진 철인 3종경기로 세계철인3종경기회사인 WTC에서 승인한 국제대회다. 특히 2015년 대회는 전세계에서 열렸던 아이언맨 대회(91개)의 평균 만족도보다 높은 89%의 만족도를 기록, 아시아-태평양지역 21개 대회중에서 시드니와 함께 공동2위에 오르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2016년 대회에는 전설적인 철인3종경기 선수 줄리 모스가 참여한다고 한다.

4.1. 특산품

이 지역에서 나는 이 베이킹 덕후들 사이에서 꽤나 유명한 편이며, [4] 문척면 섬진강변을 따라 포도가 생산된다. 구례 아이들은 대부분 특산물을 오이라고 대답한다. 구례 군청 홈페이지에는 산수유, 은어 등등 각종 특산물이 나열되어 있다.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는 구례 산수유가 등록되어 있다.

5. 교육

면 단위에 초등학교가 여러 군데 있었지만, 이중 몇개는 통폐합되거나 폐교된 상황. 그나마 문척초등학교, 간문초등학교 등이 아직 건재하고 있는데, 읍에 있는 구례중앙초등학교, 구례북초등학교로 다니는 학생도 적지 않아 좀 위험하다.

중학교는 산동에 구례산동중학교, 토지에 구례동중학교, 용방에 구례북중학교가 있다.[5] 읍에는 구례중학교(남중)와 구례여자중학교가 있다.

고등학교는 구례고등학교(일반계고)와 전남자연과학고등학교(특성화고) 두 개가 있다.

6. 정치

19대 대선 구례군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1,873
(63.11%)

628
(3.33%)

5,188
(27.57%)

285
(1.51%)

639
(3.39%)

+ 6,685
(△35.54)

8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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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구례읍

62.54%

2.91%

28.90%

1.32%

3.43%

△33.64

78.37

문척면

59.18%

3.72%

31.89%

0.87%

2.73%

△27.29

78.13

간전면

63.67%

3.81%

27.05%

1.46%

2.15%

△36.62

79.29

토지면

67.14%

3.99%

23.57%

1.06%

2.99%

△43.57

78.23

마산면

62.61%

4.51%

26.39%

1.58%

3.45%

△36.22

76.95

광의면

63.71%

2.64%

30.05%

1.04%

1.80%

△33.66

76.93

용방면

61.07%

2.25%

31.24%

1.03%

3.00%

△29.83

82.37

산동면

62.57%

4.22%

29.20%

0.63%

2.55%

△33.37

76.84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거소·선상투표

49.23%

13.85%

26.15%

3.08%

4.62%

△23.08

관외사전투표

64.78%

2.76%

22.54%

3.62%

5.63%

△42.24

재외투표

61.64%

6.85%

16.44%

0.00%[6]

13.70%

△45.20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광양·곡성·구례[7]

64.67%

3.96%

24.13%

2.43%

3.98%

△40.54

77.44

}}}}}}||

7회 지선 구례군 개표 결과

전라남도지사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격차

투표율

후보

김영록

민영삼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3,080
(71.57%)

2,236
(12.23%)

+ 10,844
(△59.34)

81.43%

구례읍

72.18%

13.55%

△58.63

79.28

문척면

71.12%

11.81%

△59.31

79.17

간전면

72.90%

9.90%

△62.99

78.71

토지면

69.89%

12.20%

△57.69

77.29

마산면

68.88%

12.13%

△56.75

77.13

광의면

67.64%

12.95%

△54.69

78.12

용방면

68.50%

11.04%

△57.46

81.88

산동면

68.83%

13.08%

△55.75

78.65

후보

김영록

민영삼

격차

거소·선상투표

53.19%

13.82%

△38.30

관외사전투표

77.81%

9.74%

△68.06

후보

김영록

민영삼

격차

투표율

광양·곡성·구례[8]

74.48%

9.79%

△64.69

69.25

구례군수 선거

정당

더불어민주당

민주평화당

무소속

격차

투표율

후보

김순호

박인환

전경태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7,462
(39.73%)

5,460
(29.07%)

5,858
(31.19%)

+ 1,604
(△8.54)

81.43%

구례군-승주군

곡성군-구례군

광양시-구례군

담양군-
곡성군-구례군

광양시-구례군

광양시-
곡성군-구례군

13대

14대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조순승/초선
평화민주당

황의성/초선
민주당

양성철/초선
새정치국민회의

정철기/초선
새천년민주당

우윤근/초선
열린우리당

김효석/3선
민주당

우윤근/3선
민주통합당

정인화/초선
국민의당

전라남도에서는 전북과 전남의 중간 성향을 띠고 있으면서, 광양시 다음으로 보수적인 지역이다. 제18대 대통령 선거 때는 12.6%의 보수정당 지지율이 나왔고, 남원이나 하동과 가까운 지역인 산동면, 마산면, 토지면,간전면 일대에서 보수성향 후보였던 홍준표+유승민 후보의 득표율이 구례읍, 문척면, 용방면, 광의면보다 더 높게 나온다. 이는 접경지대이면 당연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반대로 하동군의 경우 구례와 닿아 있는 화개면에서 19대 대선 때와 지선 때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그 사건 이후로 구례의 보수세는 그야말로 반토막도 아닌 1/3토막이 나서 현재는 저 모양이다... 거기다가 구례가 인구가 적어서 구례의 보수세가 아무리 강해도 선거 때 미치는 영향도 미미하다.....

인구가 워낙 적은 군이다 보니 단독 선거구를 형성하지 못하고 주변 시군과 함께 공동선거구를 구성하고 있다. 20대 총선에서는 광양시-구례군-곡성군 공동선거구로 되었다. 이 선거구가 조금 뜬금없는데, 구례와 광양은 백운산으로 막혀있어 서로 오가려면 섬진강 줄기 따라 861번 지방도를 경유하여 가야 하는데 강만 건너면 바로 경상남도 하동군이 나오는 극단적인 위치...[9]

이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선거구 개편에서 담양군+곡성군+구례군 선거구가 분해되면서 생긴 문제인데[10] 순천시+곡성군 선거구 [11] 보다 더 이해가 되지 않는 구조이다. 지도만 놓고 보더라도, 현재 교류하는 생활권을 생각해봐도 연합 선거구는 당연히 순천시+구례군이 맞긴 하지만, 실제 생활권과 달리 순천시는 곡성군과 엮였던 이유는...

이러한 구조는 전라남도 전체적으로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데 생활권을 이유로 선거구를 유지하는 것은 타 시도와의 형평성에 어긋나기 때문이다. 어떻게 되든 전라남도에서 선거구 수를 줄여하는 상황이 왔기 때문에 최대한 기존 선거구를 건드리지 않으면서 조정할 수밖에 없다. 생활권과는 맞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발생한 게리맨더링이라고 볼 수밖에...

게다가 21대 총선 때는 문제가 더욱 복잡해지는 것이, 전라남도 자체의 인구는 부족한데 옆동네 순천시의 인구만 늘어나면서 복잡해지고 있다.

7. 하위 행정구역

구례군/행정 문서 참조.

8. 기타

이곳도 순천시벌교읍처럼 특이한 사례가 하나 있다. 그 사례 중에 하나가 세무서는 순천세무서 관할인데 고용지원은 광주고용센터 관할이다. 위성사진으로 보면 알겠지만 구례가 예전엔 전라북도 소속이기도 했고 현재도 구례군은 북쪽으로는 남원시, 남쪽으로는 순천시 방향으로 접근성이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구례읍내는 순천 쪽에 가깝다. 아무리 봐도 광주 관할로 되기에는 지형상 답이 안나온다. 당장에 구례에서 광주로 가는 길을 검색해 보면 광주대구고속도로-순천완주고속도로 경유나 호남고속도로-곡성IC 경유로 안내한다.

순천시에서 구례군으로 편입되고 싶어하는 동네도 있는데, 순천시 황전면의 일부 마을은 원래 구례읍내가 생활권인데 순천시 소속으로 되어서 가지는 불편이 더욱 많아 2000년대부터 언론에 소개된 적이 있다.2001년 기사 바로 구례구역 일대.

전라남도의 행정구역 개편이 언급될 때 순천시와의 통합 이야기가 마이너한 차원에서 나오고 있고, 행정구역 개편/전라권 문서에서도 서술되어 있을 정도로 언급된 적이 있었다.

9. 출신 인물


  1. [1] 새 건물처럼 보이는데. 기존에 있던 건물을 증개축(리모델링) 한 것이다. # 참고
  2. [2] 상영관은 2개뿐이지만 3D 상영관도 있으며, 가격도 저렴하고 영화 상영전 광고도 없어 남원시 등 인근 시 지역에서도 영화를 보러 이곳으로 오는 경우도 있다.
  3. [3] 다른 곳보다 급여도 높고 여러가지 편의시설도 제공하기 때문에 전남자연과학고등학교의 제과제빵학과 졸업생 상당수도 타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이곳에 취업하였다.
  4. [4] 만화 식객에서도 구례의 밀에 대해 나온 적이 있다.
  5. [5] 전부 5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다.
  6. [6] 재외투표에서 단 한 표도 나오지 않았다.
  7. [7] 지역구 국회의원 : 정인화 (국민의당, 초선)
  8. [8] 지역구 국회의원 : 정인화 (국민의당 → 민주평화당, 초선)
  9. [9] 괜히 지리산 일대에서 있던 구한말 의병활동의 그 범위가 남원-구례-하동 방면으로 이어진 것이 아니다.
  10. [10] 사실 저 때도 위성사진을 보면 곡성군과 구례군이 한 생활권이라고 볼 수 없었다. 구례읍내와 곡성읍내 사이가 산으로 막혀있고 압록역 근처 예성교 딱 하나 있다.
  11. [11] 곡성군의 경우는 전라선을 통해 순천시와 교류가 있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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