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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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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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141)
(일부열차 시종착)

서동탄·신창 방면
가산디지털단지
2.4 ㎞ →

[[동인천급행|

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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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선 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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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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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장항선 급행}}}]]

[[동인천급행|

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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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선 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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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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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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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중앙로 174 (구로동)

관리역 등급

관리역
(2급 / 한국철도 수도권서부본부)

운영 기관

경부선

경인선

개업일

경부선

1969년 3월 25일

1호선

1974년 8월 15일

역사 구조

지상 2층 구조, 지상 1층 승강장

승강장 구조

3복선 복합식 승강장[1]

열차거리표

경부선
구 로

기점

경인선
구 로

기점

구로기지선
구 로

九老驛 / Guro Station

1. 개요
2. 구로역의 규모
2.1. 홈별 간단한 팁
2.2. 일부 행선지의 개념환승
3. 역 주변 정보
4. 일평균 이용객
5. 승강장
6. 막차가 끊기고 난 후
6.1. 소요산, 동두천, 양주, 의정부행 막차를 놓쳤을 경우
6.1.1. 종로5가역을 이용하는 방법
6.1.2. 수유역을 이용하는 방법
6.1.3. 번외: 노원, 민락지구, 포천으로 가는 경우
6.2. 창동, 광운대, 청량리, 동묘앞행 막차를 놓쳤을 경우
6.3. 인천행 막차를 놓쳤을 경우
6.4. 신창행 막차를 놓쳤을 경우
6.5. 천안행 막차를 놓쳤을 경우
6.6. 병점행 막차를 놓쳤을 경우
7. 사건·사고
8. 서울역~구로역 복선전철
9. 여담

1. 개요

{{{#!folding [ 구로역 사진 모음 펼치기 · 접기 ]


1980년 7월 24일 구로역. 왼쪽에 잘 보면 세워진 역명판이 보인다. 현재의 7, 8번 홈이며, 당시에는 지금의 5~9번 승강장만 있었다.[2] 사진에 있는 전동차들은 1974년에 반입되어 1998년에 퇴역 후 신정차량사업소에 유치된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 구 101편성과 1974년에 반입되어 1999년에 퇴역. 폐차된 코레일 1000호대 전동차 구 1x11편성. 참고


지붕공사 이전의 단순 선상역사 시절


위 사진이 깨져보인다면 여기로 구로역에 진입중인 초저항(2002년) 사진에 있는 전동차는 당시 차량번호 체계로 봐서 1977년에 반입되어 2002년에 퇴역. 폐차된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 구 111편성.


구로역 승강장과 7번의 구로역 시발(始發) 승강장


구로역사

}}}

수도권 전철 1호선 141번.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중앙로 174 (구로동) 소재. 행정구역 상 구로동에 있지만 구로동 가운데 있지 않고, 신도림동과 상당히 가깝다.

이 역부터 일부 급행열차 상행은 그냥 완행이 되고, 하행은 그 반대로 여기서부터 급행이 된다. 물론 동인천특급 같은 예외도 있지만, 그 열차들은 운행 횟수가 적다.

1990년대에 구일역 개통 전까지만 해도 인천 방향 다음 역이 개봉역이었고, 당시 수원 방향의 다음 역이 가리봉역이라서 이것 때문에 헷갈려서 열차 잘못 탄 사람이 부지기수였다.

역의 규모와 운전취급의 중요성으로 인하여, 다른 수도권 전철역들의 역무원들이 외주직원으로 대체되는 와중에도, 이 역은 직영으로 운용되고 있다.

2. 구로역의 규모

열차를 탈 수 있는 승강장이 9개로 일반 전철역 중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역이 경인선경부선의 분기가 되는 역이어서 두 노선의 승강장이 나뉘어져 있고, 인근에 구로차량사업소가 있어서 구로차량기지로 입고하는 열차와 구로차량기지에서 출고하는 열차들을 위한 승강장도 따로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9개 승강장 중에서 7번 승강장을 제외한 나머지 8개 승강장은 최소한 1시간에 1대씩 열차가 운행된다. 시간표를 뒤져보면 4개 열차가 서로 다른 승강장으로 동시에 들어오는 경우도 찾을 수 있다.

7번 승강장은 주로 입출고 열차가 사용하는 예비 승강장이나, 용산행 급행열차가 7번 승강장에 정차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5번 승강장과 6번 승강장의 과주 여유거리 부족으로 동시에 열차를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3] 발착 승강장이 갑자기 바뀌는 경우 역 안에 있는 행선 안내기가 오류를 일으켜 열차가 지나갔는데도 "6홈 용산급 구로 접근" 상태로 남아있는 버그가 가끔 발생하기도 한다.

구로차량사업소 입출고 차량은 5~9번 승강장으로만 진출입이 가능하며, 1~4번 승강장으로 직접 입출고는 불가능하다. 이는 경인선 2복선화 공사의 산물로, 1~4번 승강장이 더 나중에 지어진 것이기 때문.[4] 신도림 방면 선로는 1번 승강장이 안전측선 때문에 25km/h, 2번 승강장이 분기기 때문에 55km/h 속도 제한이 걸려있어 신도림역까지 거의 제 속도를 내지 못한다.

그렇다고 가산디지털단지역 방면도 제 속도를 내지 못하는 건 마찬가지. 경인선과 경부선, 구로차량기지 입고선 및 경부본선과 입체교차를 시켜주는 구로고가가 위치해있어 아주 천천히 간다.[5]

경부선 급행 열차의 도착 홈인 5번 승강장은 뜬금없이 플랫폼 중간에 6번선 방면으로의 건넘선이 있는데, 이는 원래 구로역이 6량 대응 승강장으로 만들어졌었기 때문. 6량 시절에는 플랫폼 밖에 있었던 것이, 10량으로 확장하게 되면서 플랫폼 도중에 건넘선이 생기게 된 것이다. 이런 이유로 구로역에 정차한 상태로는 바로 구로차량사업소로 입고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신도림역 방면으로 80m 정도 이동한 뒤 차량기지로 입고한다. 가산디지털단지역 방면에서 올라온 구로행 열차가 애매하게 역에 걸쳐진 채로 정차해있는 이유가 바로 이것.

용산역 방면 급행선 출고 열차는 6번 승강장, 완행열차의 입출고는 주로 7번 승강장, 동인천역 방면 급행선 출고 열차는 8번 승강장, 가산디지털단지역 방면 출고 열차는 9번 승강장을 사용한다. 경인선, 경원선 계통의 완행열차는 구로역 선로 구조상 바로 완행선으로의 출고가 불가능하다. 구일역 방면 출고 열차는 개봉역까지 급행 선로로 운행한 후 오류동역 진입 직전에 건넘선을 넘어가 완행 선로를 달리며, 신도림역 방면 열차는 구로역을 출발하자마자 바로 평면교차를 여러 번 하여 신도림역 완행 승강장까지 넘어간다. 배선도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신도림 방면으로 출고하는 열차는 평면교차가 세 번이나 발생하고, 구로~신도림 사이 모든 선로를 마비시키기 때문에 출발부터 지연이 되는 경우가 간혹 있으며 이 주변을 지나는 열차에도 영향을 준다. 반대로 신도림역 방면에서 오는 구로 종착 열차는 영등포역 진입 전에 미리 급행 승강장으로 들어와 영등포~구로 구간에서 급행 선로로 주행한다.

그래서 1호선에 구로행이 은근히 있는 것이며, 심지어 급행선에서 운행한다는 이유로 용산~구로 간에 각역정차하며 속도도 완행과 똑같은 구로급행도 존재했다. 그래서 이런 구로급행은 구라급행이라 불렸다. 지금은 용산발 구로행 열차는 그냥 구로행으로만 표기한다. 그런데 급행선에서 달리는 구로행의 경우 똥차 비율이 월등히 높기 때문에 실제로는 완행보다 더 느리다(...) 차량 성능도 그렇지만, 실제로 선로 규격이 더 낮기 때문에 용산 ~ 구로 간 운행 시간이 더 오래 걸린다. 지금은 경부선 급행 열차들이 죄다 완행 선로로 넘어오면서 경인선 급행광명셔틀, 일부 화물열차만 급행선을 이용하므로 급행선의 선로 용량이 많이 널널해졌다. 이 때문에 완행선에서 지연 등으로 서행운전을 하게 되면 대부분 급행선로가 더 빠르다.

반대의 경우로 동인천~구로 구간에서 급행선으로 운행하는 구로급행이 있다. 이 열차는 별다를 것 없고 구로역까지 용산급행와 동일한 운행 방식이다.

개통 당시에는 5~9번 승강장밖에 없었는데 이때에도 당시 수도권 전철에서 가장 많은 승강장을 가진 역이었다. 나머지 승강장은 1991년 영등포~구로 3복선화 공사와 함께 설치되었으며, 승강장끼리 환승할 수 있는 환승통로도 만들어졌다.

승강장 규모에 비해 역사가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이 역사도 승강장처럼 증축하고 증축해서 현재처럼 된 것이다. 특히 지금의 1번 출구와 2번 출구에서 볼 수 있는 역사 건물은 개통 당시에는 없었고, 1991년에 만들어졌다.

참고로 플랫폼과 열차 사이의 간격이 넓어서 발이 빠지는 사고가 굉장히 많이 발생한다. 정신 안 차리고 승차하다가는 119가 뜨는 수가 있다.

2.1. 홈별 간단한 팁

1번홈은 서동탄역, 천안역, 신창역에서 오는 열차가, 2번홈은 인천역에서 오는 열차가 사용한다. 따라서 1번홈의 열차는 어느 열차든 광운대역까지만 가므로, 목적지가 월계~소요산 구간이라면 무조건 2번홈을 이용해야 한다. 1번홈과 2번홈에 열차가 동시에 진입한 상황이면 대체로 1번홈 열차가 먼저 출발한다. 목적지가 용산 이남이라면 급행이 먼저 들어올 때도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대합실과 환승통로의 전광판을 보고 어느 홈에 열차가 먼저 오는지 확인한 후 가는 것이 좋다. 5~9번 홈은 열차가 뜸하게 오기 때문에 시간표를 잘 보고 타야 한다. 특히 5번[6], 7번[7], 9번[8]은 열차가 드물게 운행하므로 시간표를 잘 보고 타도록 하자.

2017년 기준 7홈 주말 시간표

2017년 기준 7홈 평일 시간표

인천행, 천안행, 신창행 열차를 잘못 탔을 경우 맞는 방향의 열차로 갈아탈 수 있는 1호선의 마지막 역이다. 하지만 이럴 경우 이전 역인 신도림에서 갈아타는 것이 훨씬 좋다.[9] 왜냐하면 구로역에서는 인천 방면과 천안, 신창 방면 플랫폼이 다르기 때문이다. 열차 안에서도 신도림역 안내방송이 나올 때에도 구로역에서 갈아타면 불편하다고 안내해 준다. 다른 것뿐만 아니라, 위의 설명을 보다시피 플랫폼 숫자가 너무 많아서 굉장히 헷갈리는데다 사고가 발생한 경우나 막차 시간대 등에는 방송으로 플랫폼이 바뀌었다느니 하는 이야기도 가끔 나오기 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특히 당신이 술에 취해있는 상태라면 더더욱. 그래서 막차 즈음 구로역으로 들어오는 열차들의 다수는 분명 완행선으로 운행했는데 내릴 때는 급행 승강장인 경우가 더러 있다.

알아둘 점은, 출입 게이트가 없는 환승통로가 있으니 선상역사와 헷갈리지 말아야 한다. 환승통로와 출구가 같이 있는 줄 알고 승강장 중앙의 계단을 올라가서 출구를 찾지 못해 헤매는 사람이 꽤 많다. 출구는 구일 또는 가산디지털단지역 방향으로 승강장 제일 끝에 있고 환승통로는 승강장 중간쯤에 있다. 나가는 곳, 갈아타는 곳 표지판을 잘 보고 따라가자.

7번 홈 안내판에는 구로역 시발이라 쓰여 있다. 물론 출발점이라는 뜻이고 스크린도어에도 양방향을 모두 표기해놨지만, 이 먼저 떠오를 수도 있어 이와 관련한 짤이 돌아다닌다. 7번 홈 스크린도어 역명판

인근의 남구로역처럼 엘리베이터가 없다. 유모차나 휠체어와 같이 엘리베이터가 꼭 필요한 경우 일부 평면환승을 제외한 루트는 신도림역에서 환승하기를 적극 권장한다. 현재 리모델링과 동시에 엘리베이터 설치 공사가 시작되어 2021년까지 엘리베이터가 설치될 예정이다.

2.2. 일부 행선지의 개념환승

2번홈과 3번홈이 붙어있는데, 이 특징 덕분에 인천에서 완행열차를 타고 구로역으로 온 사람들은 수원, 천안 방면 열차로 3초 환승을 할 수 있다. 다만, 신창 방면 열차가 인천 방면보다는 뜸해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길 뿐이다.

또, 8번홈과 9번홈도 붙어 있어 용산발 급행을 타고 구로역에서 행선지를 쉽게 바꿀 수도 있었지만, 이 경우 이미 이전까지의 역에서 두 열차가 같은 선로를 써 온데다 배차 간격까지 길어서 잘 되진 않았다. 이후 용산발 급행마저 폐지되며 사실상 8번홈만 사용되는 상황이였으나, 2020년 1월 28일 일부 천안,신창급행이 9번홈에서 출발하게 되며 평일 출근 시간대 한정 개념환승이 가능해졌다.[10]

4번 홈과 5번 홈이 붙어 있다는 것도 구로역이 가진 개념환승의 매력인데, 바로 수원, 천안 쪽에서 구로행 열차를 타고 구로역으로 온 사람들이 인천행 완행열차로 3초 환승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 경우도 배차간격이 긴 운행계통이라는 점 때문에 많은 이들이 이 메리트를 누리기 어렵고, 5번 홈의 배차간격도 조금 길다는 것이 약점이다. 그러나 이 폼은 밤늦은 시간대에 그 매력이 폭발한다! 경부선의 구로행 열차의 경우 기지 입고를 위해 5번 홈에 들어가는데, 이 때 인천 방면으로의 환승은 개념환승이 된다. 어차피 이 시간대에는 동인천 방면 급행열차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6번 폼과 7번 폼의 경우도 붙어 있긴 하지만, 별 의미가 없이 통행 방향만 바뀌는 형태가 될 수도 있고, 7번 홈의 열차들 자체가 운행을 마치고 기지로 도망가거나 운행을 막 시작하는 열차들만 기어오는 곳인지라 큰 장점은 없다. 때에 따라 동인천발 용산 급행이 7번 홈으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11]

3. 역 주변 정보

CGV 구로점과 구름다리로 연결되어 있다.[12]

주변으로 나오면 푸드 트럭들이 늘어서 있다.

2번 출구로 나가면 큰 공구 상가가 나온다. 공대생들은 여기서 조금만 발품 팔아도 프로젝트에 필요한 재료는 거의 다 구할 수 있을 정도. 다만 전기과 학생들이라면 공구 상가를 헤매는 건 삽질이고, 인근에 있는 유통상가로 가야 한다. 참고로 공구 상가에선 모형 작업할 때 필요한 공구도 구할 수 있으니, 알아서 잘 찾자.

1번 출구가 CGV 구로점과 연결되므로, 영화를 보러 갈 요량이면 이쪽을 추천한다. 2번 출구는 공구 상가로 출퇴근하는 사람들과 인근의 신도림동 거주자, 버스로 목동 방면으로 환승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 근데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3번 출구로 모두 몰려서 2번 출구는 여전히 아무도 안 간다.

4. 일평균 이용객

구로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며, 도시철도 간의 직접 환승객 수는 나타내지 않는다.

수도권 전철 1호선 (경부선 / 경인선)

{{{#!folding [ 1974년~199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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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1975년

1976년

1977년

1978년

1979년

13,299명

15,891명

19,977명

28,763명

39,721명

45,563명

1980년

1981년

1982년

1983년

1984년

1985년

1986년

1987년

1988년

1989년

42,270명

44,958명

46,493명

52,567명

57,182명

51,487명

48,021명

49,575명

47,628명

45,885명

1990년

1991년

1992년

1993년

1994년

1995년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47,995명

37,714명

39,404명

44,680명

50,811명

51,037명

49,483명

48,980명

46,404명

45,8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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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41,040명

49,379명

67,327명

76,313명

53,356명

52,120명

51,998명

51,597명

51,237명

51,175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50,323명

50,764명

48,352명

46,575명

46,065명

45,929명

44,342명

43,126명

42,353명

41,166명

  • 경부선경인선이 갈라지는 철도교통 요충지로서 일평균 5만명 가량이 꾸준히 이용하던 역이었다. 그러나 남서-북동 방향의 경인로[13] 북서-남동 방향의 구로중앙로를 불문하고 버스정류장들이 애매하게 위치해 있는 관계로[14], 버스노선과의 환승이 불편하다는 단점과 더불어, 2호선과 직접 연결되는 신도림역으로 수요가 쏠리면서[15] 평일 이용객이 점점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2012년에 5만명대가 붕괴한데 이어 2016년에는 4만 5천명 선마저 무너졌다. 이런 추세로 구로역을 이용하는 평일 승객 수는 점점 더 감소하고 경인로 연선에서 신도림역을 잇는 버스들의 이용률이 점점 늘어날 것으로 보이지만, 주말 수요는 반대로 AK플라자 덕분으로 매번 혼잡하기로 유명한 역이다. 2019년에는 백화점 폐점으로 인해 대폭 감소할 것으로 보였으나, 의외로 1000명 정도밖에 줄지 않았다.

5. 승강장

역명판

5면 11선의 4상대+섬식 승강장이며, 모든 승강장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운용중에 있다.

이 역의 4번 · 5번 승강장은 구일역 · 가산디지털단지역 방향으로 가면 갈수록 두 승강장의 높이 차이가 나고 단차가 생긴다.[16]

3번 승강장 1-4번 플랫폼 기둥에 영문 표기가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으로 된 철도청 시절의 구형 역명판이 있다. 1990년대 중후반에 설치된 것으로 추정.#

신도림

1

2

3

4

5

6

7

8

9

구일·가산디지털단지

1

수도권 전철 1호선

완행

서울역·청량리·광운대 방면 (천안, 신창, 서동탄발)[17]

2

수도권 전철 1호선

완행

서울역·청량리·소요산 방면 (인천 발)[18]

3

수도권 전철 1호선

완행

수원·서동탄·천안·신창 방면

급행

천안·신창 방면[19]

4

수도권 전철 1호선

완행

부평·주안·인천 방면[20]

5

수도권 전철 1호선

완행

영등포·용산 방면·당역종착(가산디지털단지에서 온 열차)

6

수도권 전철 1호선

급행

용산 방면 (경인선 계통)

7

수도권 전철 1호선[21]

급행

신도림·영등포·용산 방면 (경인선 계통)[22]

완행

출고열차(신도림·구일 방면)

당역종착(신도림·구일에서 온 열차)

8

수도권 전철 1호선

급행

동인천 방면

9

수도권 전철 1호선

완행

광명 방면·출고열차(가산디지털단지 방면)[23]

노선 및 방면

출입문

비고

1호선 (경부선 광운대 방면)

→ 출구

10-4

1호선 (인천 방면)

3-4, 6-1, 10-4

1호선 (경인선 소요산 방면)

→ 출구

10-4

1호선 (신창 방면)

4-1, 4-2, 5-3, 5-4를 제외한 모든 문

1호선 (천안 급행, 광명 셔틀)

3-4, 6-1, 10-4

1호선 (경부선 신창 방면)

→ 출구

1-1

1호선 (인천 방면)

1-1, 5-4, 8-1

1호선 (경인선 인천 방면)

→ 출구

1-1

1호선 (신창 방면)

1-1, 5-4, 8-1

1호선 (천안용산 급행)

→ 출구

10-4

1호선 (인천 방면)

4-1, 4-2, 5-3, 5-4를 제외한 모든 문

1호선 (동인천 급행)

3-4, 6-1, 10-4

1호선 (동인천용산 급행)

→ 출구

10-4

1호선 (신창 방면)

3-4, 6-1, 10-4

1호선 (동인천 급행/천안 급행)

→ 출구

1-1

6. 막차가 끊기고 난 후

구로역 막차는 상당히 일찍 끊기는 편에 속한다.[24] 아래 시간표는 평일 기준이며 공휴일은 약간 다르다.

상행선: 소요산 22:40[25] 양주 22:58[26], 의정부 23:18[27], 광운대 23:24[28], 동묘앞 23:34[29], 서울역 23:39[30], 영등포 23:58[31]

경부 하행선: 광명 22:36[32], 신창 21:47[33] , 천안 22:40[34], 병점 23:31[35] ,서동탄 23:45[36]

경인 하행선: 인천 24:00[37]

막차가 끊긴 다음에 역 밖으로 나오면 아무 사람이나 붙잡고 "학생 어디로 가요?" 하는 택시 기사들이 줄지어 항시 대기 중이다. "인천, 부평, 검단, 김포, 일산, 의정부, 창동, 안양, 수원, 오산"이라고 외치면서 호객행위를 한다. 시트가 안락하다든가 범죄 등의 문제로 집 앞까지 모셔다주는 것을 원하거나, 심야버스가 다니지 않거나 미정차하는 정류장이라거나, 어떻게 환승해야 목적지까지 가는지 몰라서 편하게 가고 싶다면 돈이 넉넉한 경우 택시를 타거나 돈이 부족하다면 2번 출구 앞 구로역 사거리에서 목동이나 신도림역 방향으로 조금만 걸으면 나타나는 찜질방을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여기에서는 타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법으로 최대한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6.1. 소요산, 동두천, 양주, 의정부행 막차를 놓쳤을 경우

소요산, 동두천, 양주, 의정부행 막차를 놓쳤을 경우 자신의 최종 행선지에 따라서 방법이 갈리는데, 크게 종로5가역수유역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나뉜다.

6.1.1. 종로5가역을 이용하는 방법

종로5가역에서는 의정부역, 가능동 방면으로는 106번(종로5가 00:20 출발)과 108번(동대문 01:10~15 출발)[양주신도시]등이 운행하며, 민락지구의 경우 107번(동대문 00:00 출발)이 운행한다.

6.1.2. 수유역을 이용하는 방법

수유역에서는 방학역부터 1호선 노선을 그대로 따라가 무려 소요산역까지 운행하는 36번 버스가 수유역을 00:40분에 출발하며, 이 차를 놓쳤다면 배차가 길어져 조금 불편하겠지만, 01:25, 01:50, 02:40분에 도착하는 차량을 타면 되므로 안심하자. 그리고 아까 위에 언급했던 106번, 107번, 108번의 경우도 이 역을 경유하니 참고하기를 바란다.

6.1.3. 번외: 노원, 민락지구, 포천으로 가는 경우

조금 비싸더라도 빠르게 노원구, 민락지구나 포천으로 가야겠다 싶으면 다음과 같은 버스를 타면 된다.[39]

참고로 포천의 경우, 소요산, 양주행 막차를 탔을 때[40] 의정부역으로 가서 138번을 타도 무방하다. (의정부역 00:20 출발)

6.2. 창동, 광운대, 청량리, 동묘앞행 막차를 놓쳤을 경우

상행 막차는 구로역에서 평일에는 동묘앞행, 토요일 및 공휴일에는 서울역행으로 자정에 출발한다. 이 열차를 놓쳤을 때 방법은 다음과 같다.

목적지가 서울특별시 내부이거나 서울을 가로지르는 위치에 있는 경우에는 역 밖으로 나와 신도림역 방향으로 조금 걸어가면 나오는 정류장에서 시내 방향으로 운행하는 160번N16번이 있어, 일단 이 버스들을 타고 시내 쪽으로 가서 다른 심야버스 노선을 적절히 환승해서 가면 충분히 목적지까지 닿거나 행여 더 먼 곳을 갈지라도 교통비를 엄청나게 아낄 수 있다. 이 버스들은 영등포, 여의도, 공덕, 종로(160번)/동대문(N16번), 수유, 도봉산을 경유한다.

목적지가 신설동이나 청량리, 구리 인근인 경우, 160번이나 N16번 첫차를 타고 서울역이나 종로에서 201번으로 갈아타는 방법이 있다. 201번은 서울역에서 막차가 새벽 1시 25분에 출발한다.

6.3. 인천행 막차를 놓쳤을 경우

인천행 막차는 평일은 0시 정각, 공휴일은 23:58분에 구로역을 출발하며 다음 열차는 이 역에서 운행이 끝난다. 그리고 그 날 열차 운행이 모두 끝나게 된다. 따라서 인천행 막차를 놓쳤을 시에는 일단 역 바깥으로 나와 보자. 부천이나 부평 방향으로는 88번이나 83번 버스가 자정을 넘긴 심야시간대에도 운행 중이고, 특히 88번 버스는 밤 12시~새벽 1시에 3번 출구 앞 웨딩의 전당에서 임시로 정차하므로 이용에 참고하자. 횡단보도를 건너면 임시 정류장 팻말이 있다. 배차간격은 10분이다. 참고로 88번의 경우 여의도에서 부천방향으로 가는 막차가 12시 57분, 83번의 경우 새벽 1시 20분이다. 하지만 구로역에서 83번을 탈 수 있는 정류장이 상당히 거리가 떨어져 있기 때문에, 영등포역 방면에서 오는 거라면 이전 역인 신도림역에서 내리는 것이 상대적으로 편리하다. 만일 영등포에 내릴 수 있으면 영등포에 내리는 것이 더더욱 좋은데, 신도림에서 타면 대부분 입석이기 때문이다.

또, 부천역까지 가는 사람의 경우 방향이 같은 사람끼리 합승한다는 조건 하에 10,000원만 내고 타고 갈 수도 있다. 김포시, 고양시, 안양시부평구, 서구는 보통 12,000원이지만 잘 합의하면 10,000원까지 가능하다. 안산시, 인천광역시(미추홀구, 남동구, 연수구)은 20,000원 전후.

구로역에서 부천 방면을 심야시간에 간다면 그냥 88번83번을 이용하자. 83번이 평일 기준 새벽 2시까지 막차가 다니고, 88번 첫차가 구로역을 새벽 4시 50분 경에 통과하므로 막차를 놓쳤다면 주변 PC방, 식당, 카페 등 적당한 곳에서 시간 때우다가 첫차를 타고 가면 된다. 부천 88번 버스는 여의도 환승센터부터 영등포역으로 해서 1호선 라인을 따라 부평역으로 갔다가 부평역에서 방향을 틀어서 계양구 방향으로 간다. 구로역 사거리에는 지하차도가 있어서 정류장이 없기 때문에, 신도림역 방향으로 400m 정도를 걸어가야 한다.[41]

6.4. 신창행 막차를 놓쳤을 경우

신창행 막차는 구로역에서 평일에는 21:47에 출발한다. 토요일 및 공휴일은 22:07에 출발한다. 만일 천안역 이후 구간인 봉명~신창간이 목적지라면 KTX를 타면 된다. KTX가 너무 비싸지 않을까 생각하겠지만 그래봤자 심야택시보다는 훨씬 적게 나오니 그게 어디인가.

평일의 경우는 먼저 재빨리 코레일톡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용산역에서 22:25에 출발하는 목포행 KTX #531 열차로 천안아산역까지 가는 표를 사면 된다. 운임은 13,700원.[42] 그리고 1번 타는 곳으로 재빨리 이동하여 21:57에 출발하는 청량리행 열차를 타고 용산역으로 이동하면 된다. 그러면 용산역에 22:11에 도착하므로 14분의 여유가 있다. 그리고 22:25에 목포행 KTX #531 열차를 타고 가면 23:01에 천안아산역에 도착하므로 아직은 여유가 있겠지만 가능하면 18호차에서 내려야 빨리 들어갈 수 있다. 최단 환승 통로가 진행 방향 맨 앞에 있기 때문이다. 이 통로를 따라 아산역으로 내려가서 기다리면 23:20에 신창행을, 23:24에 병점행을 각각 탈 수 있다. 이 열차는 용산역발 KTX 막차이므로 다음 열차는 서울역에서 타야 된다. 그나마 부산행 KTX #173 열차를 타면 22:30에 출발하여 천안아산역에 23:07에 도착하므로 아산역에서 갈아탈 수 있지만, 다음 열차인 동대구행 열차는 23:37에 도착하므로 천안행은 가능하나 신창행은 이용 불가[43].

토요일 및 공휴일의 경우는 일단 동대구행 KTX #281 열차로 광명-천안아산 표를 산 다음 9번 홈에서 22:42에 출발하는 광명셔틀 막차를 타고 광명역으로 가면 된다. 그러면 광명역에는 23:00에 도착하고 여기서 동대구행 KTX #281 열차로 갈아탄다. 이 열차는 23:16에 출발하여 천안아산역에는 23:37에 도착하는데 평일과 같은 방법으로 아산역으로 가서 기다리면 23:50에 아까 놓친신창행을, 23:53에 천안행을 각각 탈 수 있다. 다음 열차인 대전행 KTX #283 열차로는 천안행은 가능하나 신창행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2020년 1월 1일부터 일반열차의 시각표가 개정되었고, 이에 따라 경부선을 지나가는 야간열차는 전라선 여수엑스포행 열차만 남게 되었는데 이마저도 천안역에서 신창행 막차를 잡을 수 없다. 왜냐하면 신창행 막차는 천안역에서 23시 28분에 출발하는데 여수엑스포행 무궁화호는 천안역에 23시 52분에 도착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신창행 막차를 놓치면 고속열차가 유일한 대안이다.그래도 심야택시보다는 낫다. 시계외 구간을 달리는데다 0시 넘으면 심야 할증이 붙는다. 여기에 미터기 요금이 미친듯이 올라간다

6.5. 천안행 막차를 놓쳤을 경우

천안행 막차는 구로역에서 평일에는 22:40,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22:32에 출발한다. 이 열차를 놓친 후 세마~천안 구간이 목적지라면 아래의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오산시평택시 진위면이 목적지인데 천안행 막차를 놓쳤다면 서동탄행이나 병점행을 타고 병점역에서 301번으로 환승할 수 있다. 참고로 301번은 밤 11시 50분에 막차가 범계역에서 출발한다. 이 버스를 병점역에서 타게 되면 오산대역, 오산역, 진위역을 갈 수 있다.[44]

일반열차를 타고 갈 수 있는데, 이 때는 코레일톡으로 들어가서 여수엑스포행 무궁화호 #1517 열차를 이용하여 영등포에서 평택 혹은 천안까지의 좌석 발매 여부를 확인한다. 만약 좌석이 있다면 얼른 예매를 한 후, 2번 승강장에서 22시 38분에 출발하는 소요산행 열차를 이용해서 영등포역으로 간다. 영등포역에 도착하면 22시 42분이 되는데, 무궁화호 열차는 영등포역에 22시 52분에 도착해서 22시 53분에 출발하기 때문에 탑승할 수 있다. 단, 주의할 점은 진행방향 앞쪽 칸에서 내리지 말고 진행방향 뒷쪽 칸에서 내려야 한다. 일반열차 환승 계단이 그 쪽이 훨씬 빠르기 때문이다.

좌석이 없는 경우에는 대합실에서의 입석 예매도 불가능하게 되어서[45] 미리 입석 예매를 한 경우가 아니라면 이 방법을 이용할 수 없다. 사실 이 방법은 거의 이용하기 힘든데, 21시 이후에 서울/용산역을 출발하는 무궁화호 열차는 보통 열차가 운행되기 2~3일 전부터 평택역 혹은 천안역까지 모든 좌석이 예매가 되기 때문에 좌석이 있는 경우에만 최후의 수단으로만 이용하자. 그래도 어떻게든 무궁화호를 타야 한다면 일단 표 없이 타되, 승차 즉시 차장이나 여객 전무에게 말하여 돈을 지불하고 대용승차권을 받아야 한다. 다만 이럴 때에는 50%의 부가수수료가 추가로 붙기 때문에 평택까지는 6,400원, 천안까지는 8,500원을 각각 내야될 것이다.[46]

#1517열차를 타면 23:38에 평택역에 도착하기 때문에 천안행 막차와 병점행 막차와는 10분 남짓의 여유가 있다.[47] 따라서 양방향으로 열차를 탈 수 있으니 안심해도 될 것이다. 다만 수원역에서 내리면 천안행 막차를 불과 2분 차이로 놓치게 되니 세마-평택 구간을 이용하고자 한다면 평택역으로 가서 역주행을 해야 한다. 역주행이 시간상으로 오래 걸리지만 비용을 놓고 봐도 그렇고 다른 교통수단의 소요 시간을 비교해도 역주행이 낫다.[48] 그러나 다음 열차인 대전행 무궁화호 #1317열차로는 평택역천안역만 이용이 가능하고 나머지 다른 역으로 가려면 평택역 및 천안역에서 다른 교통편을 이용하는 수밖에 없다.

다만 위의 일반 열차 이용 방법은 토요일 및 공휴일에만 가능하고 평일에는 영등포역에서의 환승 시간이 너무 부족하여 불가능하다.[49] 이 때는 처음부터 노량진역으로 가서 9호선으로 갈아타고 신논현역으로 이동한 다음 6번 출구로 나오면 광역급행버스 정류소가 있는데 여기서 M5438번을 이용하면 갈 수 있다. 이 버스는 막차가 0시 20분에 강남역을 출발하며 20~4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이를 잘 이용하면 적어도 송탄~지제 구간의 교통비를 아낄 수 있다.[50] 다만 이 버스는 진위역 앞을 지나가지만 정차하지는 않으니 유의할 것.

6.6. 병점행 막차를 놓쳤을 경우

병점행 막차는 평일 23:42, 토요일 및 공휴일은 23:41에 출발한다. 이 열차를 놓쳤을 때 방법은 다음과 같다.

수원이나 안양/군포/의왕으로 갈 때 병점행 막차를 놓쳤다면 구로디지털단지역까지 이동한 후[51] 안양/의왕/수원 방면으로는 900번, 안양/군포 방면으로는 5531번을 이용하거나, 사당역까지 이동한 후 안양[52]/의왕 방면으로는 502번, 군포 방면으로는 540번, 수원 방면으로는 (평일 한정으로) 7770번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참고로 900번과 5531번은 각각 막차가 보라매공원과 노들역에서 밤 12시 30분에 출발하며, 502번과 540번은 각각 막차가 서울역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새벽 1시 30분에 출발하고, 7770번은 평일 한정으로 심야시간대에도 3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이후 병점역 방면으로 가려면 300번이나 301번을 타면 된다.

7. 사건·사고

2006년 1월 19일 구로역~안양역 전력공급 중단으로 모든 전철과 KTX가 운행 중단되었다

2014년 7월 30일 오전 10시쯤 화재가 일어났다. 화장실에서 시작된 화재로 밝혀졌으며 진압엔 20분이 채 소요되지 않았고 인명피해 또한 없었으나 신호에 문제가 생겨 2시간정도 열차 운행이 불가하였고, 이후 정상 복구되었다.

2016년 1월 25일 오전 6시 8분쯤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한 시민이 선로 위로 투신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최초 신고자인 기관사는 처음에 사람을 친 것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전동차가 승강장에서 출발 직후 선로에 누워있던 시민을 발견하지 못하고 치었다. 자살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1호선 구로역 급행승강장과 종착승강장은 스크린도어가 없다. 이 시민은 현장에서 숨졌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전체 4개 선로 중 인천 방향 급행 선로 1개를 통제하면서 10개 열차가 5분~20분가량 지연 운행됐다. 인천→서울 방향 2개 선로는 정상 운행됐다. 오전 7시 37분에 사체 수습이 완료되면서 이후 정상 운행되었다.

처음에는 시신이 여성의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후 조사를 한 결과 18세 남성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 자살한 고인은 안타깝지만, 수많은 사람들에게 정신적/육체적 피해를 끼치며 끔찍한 죽음까지 동반하는 지하철 투신자살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다른 사건 및 사고가 있으면 추가바람.

8. 서울역~구로역 복선전철

1980년대 후반에 계획된 지하철 노선(폐기된 노선)

구로역~신도림역~영등포역~여의도(고수부지)역~서부용산역(용산전자상가)~남영역~서울역에 이르는 노선으로, 구로역에서 영등포역 까지는 기존 경부선과 병행하다가 여의도 구간으로 잠깐 빠진 후 용산 쯤 부터 다시 경부선 옆에 붙어 서울역 까지 가는 형태로 계획했다.

철로용량이 포화상태에 가까워지고, 차내혼잡도가 폭발[53]에 이르다시피 했던 1호선을 백업할 목적으로 계획되었으나, 조용히 사라진듯 하다.

그 대신에 구로역에서 서울역 까지 경부선 철로 자체를 확장하게 되었고, 영등포에서 여의도를 경유해 서울역으로 올라가는 노선은 서울 지하철 10호선 신안산선으로 일부 계승되었다.

9. 여담

KBS 2TV에서 방영하는 다큐멘터리 3일에서 이 역을 주제로 방영한 적이 있다. (59회, 2008년 7월 19일 '서민들의 인생 분기점, 구로역')

게임개발사 나딕게임즈가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인 클로저스에서 구로역 자체를 메인 스토리 맵으로 구현했다. 자세한 것은 (구)구로역 문서 참조.

2019년 12월 주둥이가 처음 운행했을때 여기서 뻗었다. 하지만 2020년 4월 운행중 다시 뻗었다. 구로역에 저주받았냐?


  1. [1] 경부선과 경인선의 분기점인만큼 섬식과 상대식이 혼재한다.
  2. [2] 단, 승강장 번호는 지금과 반대순서로 1~5번 승강장이었으며 현 9번홈이 1번홈이었다.
  3. [3] 1번 승강장과 2번 승강장도 과주 여유거리가 부족하지만 안전측선 덕분에 동시에 열차를 받을 수 있다.
  4. [4] 때문에 인천역에서 출발하는 구로행의 경우 개봉역에서 1선(급행선)으로 갈아탄 후 구로역에서 종착한다.
  5. [5] 이게 아니더라도 선로의 커브가 심해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한다.
  6. [6] 병점, 서동탄, 천안, 신창발 용산행, 구로종착, 광명발 영등포행 열차가 사용한다.
  7. [7] 인천, 소요산 방면 출고열차, 인천, 소요산에서 온 구로종착열차가 사용한다.
  8. [8] 용산발 병점, 서동탄, 천안, 신창행 열차, 영등포발 광명행, 구로발 가산디지털단지 방면 출고열차가 사용한다.
  9. [9] 출퇴근 시간대에는 신도림역의 전 역인 영등포역에서 갈아타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
  10. [10] 용산발 동인천 급행 열차를 타고 이동하다 구로역에서 환승하는 식이다.
  11. [11] 단, 천안발 급행은 해당 없음.
  12. [12] 같은 건물에 있었던 AK플라자 구로점은 2019년에 영업을 종료하였다. 해당 구름다리는 일종의 출구 역할이라 폐쇄하지 않고 백화점 통로만 폐쇄하였다. 과거에는 CGV로만 갈 수 있도록 안내하였으나 영화관 수요가 줄은데다가 내려가서 건물로 들어가면 바로 옆에 CGV용 엘리베이터가 있는 지라 아예 폐쇄하였다.
  13. [13] 경인로는 특히 심한데, 이유는 구로역의 출입구가 역의 위상 치고는 3개밖에 안 되고, 그마저도 남서쪽에 쏠려 있기 때문이다. 신도림 대림, 구로 롯데, 신도림 현대 등 인근의 아파트단지는 모두 구로역 기준 북동쪽에 있는데 북동쪽에는 출입구가 하나도 없다.(...) 지상역이라는 단점 때문에 증설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14. [14] 딱 하나 1번 출입구와 찰싹 붙어있는 정류장이 있는데 6611번 하나만 선다.(...) 근데 또 있다는 이 버스노선의 배차간격이 카카오맵 기준 평일 14분, 주말 21분으로서, 서울이라는 점을 생각할 때 농어촌버스에 준하는 수준이라서 있으나마나 큰 의미가 없다.
  15. [15] 반대로 신도림역은 경인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이 디큐브시티 바로 앞으로 그럭저럭 가깝다. 여기는 지하공간이 크고 사람도 많아서 지상 버스-지하철 간의 환승이 어렵지만. 더군다나 신도림역은 남쪽의 구로 ~ 영등포 방향의 버스가 오고갈 수 있는(마을버스의 경우에는 아예 기종점이나 회차지점) 플랫폼을 테크노마트 옆에 따로 만들어놓았고, 거기서 2호선 출입구가 바로 앞이다.
  16. [16] 4번 승강장이 더 높다.
  17. [17] 일부 편성은 청량리역까지 급행으로 운행한다. 물론 가산디지털단지역 이전으로 한정되기 때문에 이 역에서는 어차피 급행의 기능을 하지 않는다.
  18. [18] 일부 편성은 동두천역까지 급행으로 운행한다. 물론 광운대역 이북으로 한정되기 때문에 이 역에서는 어차피 급행의 기능을 하지 않는다.
  19. [19] 평일 출근시간 일부 급행 제외
  20. [20] 일부 편성은 인천역까지 급행으로 운행한다. 물론 광운대역 이전으로 한정되기 때문에 이 역에서는 어차피 급행의 기능을 하지 않는다.
  21. [21] 바로 그 '구로역 시발' 승강장이다. 주의할 것은, 이 승강장은 열차가 정말 드물기 때문에, 이용할 때는 시간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승강장으로 가는 계단에도 안내가 적혀 있다.
  22. [22] 과주 여유거리가 부족한데다 안전측선이 신도림역 방면으로 설치되어있지 않은 때문이다. 동인천발 용산행 급행열차의 메인은 6번 승강장이다. 경부선 계통 용산급행 전철은 당연히 구로역의 선로구조상 7번 홈으로 들어올 수 없다.
  23. [23] 2020년 1월 28일부터 3월 20일까지 평일 아침시간대 일부 급행열차도 이곳에서 출발했었으나 3월 23일 개편으로 구로발 급행열차는 모두 사라졌다.
  24. [24] 다만 아이러니한 것은 그렇다고 구로역이 영업을 끝내는 것은 아니다. 00시 30분 무렵까지 구로역에서 종착하는 열차들이 계속 들어오기 때문이다. 따라서 열차에서 내리는 사람을 만날 것이 아니라면, 막차시간이 지났을 때 구로역을 떠나서 다른 교통수단을 찾아보자.
  25. [25] 소요산~덕계 막차.
  26. [26] 양주~가능 막차.
  27. [27] 의정부~월계 막차.
  28. [28] 광운대~신설동 막차. 경원선 막차.
  29. [29] 동묘앞~시청 막차
  30. [30] 서울역~신길 막차.
  31. [31] 영등포~신도림 막차.
  32. [32] 광명역 막차. 광명역에서 경부선KTX 막차, 호남선KTX 막차와 연계된다. 단, 전라선과 경전선은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연계되지 않는다.
  33. [33] 신창~봉명 막차
  34. [34] 천안~세마 막차.
  35. [35] 병점행 막차
  36. [36] 서동탄~가산디지털단지 막차. 경부선 막차
  37. [37] 구일~인천 전역정차, 경인선 막차.
  38. [양주신도시] 38.1 이 노선을 타면 양주신도시까지 갈 수 있다.
  39. [39] 포천 버스 3500번의 경우 건대입구역까지 가야하므로 제외하였다.
  40. [40] 의정부행 막차를 타고 의정부역에 도착하면 0시 30분이므로 연계가 되지 않는다.
  41. [41] 참고로 83번 막차가 출발한 후 다시 88번 첫차가 오기 전엔 700번도 있긴 하지만, 이건 구로역을 안 오고 당산역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영등포역이나 여의도에서 타는 게 아니면 이용하기 어렵다.
  42. [42] 광명셔틀을 이용하여 광명역으로 갈 수도 있긴 한데, 21:53에 출발하므로 신창행 막차와는 불과 6분밖에 여유가 없어서 죽기살기로 뛰어가지 않으면 어렵다. 게다가 이 열차는 9번 타는 곳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이 열차를 놓치면 광명셔틀 막차로 광명역으로 가서 KTX로 갈아타고 천안아산역에 도착할 수는 있지만 신창행 열차를 탈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운좋게 광명셔틀 열차를 타고 광명역으로 가면 22:10 쯤에 도착한다. 목포행 KTX를 타게 될 때는 #531열차가 22:40에 출발하고 운임은 11,600원임을 알아두자.
  43. [43] 아산역에선 천안행 막차가 23:59에 있으나, 신창행 막차는 23:35에 떠나고 없기 때문이다.
  44. [44] 단, 세마역은 인근에 있는 세마대사거리에서 내리는 것이 좋다.
  45. [45] 왜냐하면 열차 출발 20분 전부터는 승강장에서의 예매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46. [46] 정상 운임은 영등포-평택이 4,300원, 영등포-천안이 5,700원이다.
  47. [47] 천안행 막차는 23시 48분, 병점행 막차는 23시 49분에 각각 평택역을 출발한다.
  48. [48] 역주행을 하지 않고 신논현역으로 가서 광역급행버스 M5438번을 타도 역주행보다 더 늦게 목적지에 가니 이를 참고해야 한다. 참고로 M5438번 막차는 신논현역을 0시 20분에 출발하여 지제역에 거의 새벽 2시가 되어서 도착한다.
  49. [49] 영등포역에 도착하면 불과 3분밖에 여유가 없다. 그래도 #1517 열차를 타겠다면 일단 구로역 5번 타는곳에서 용산행 급행열차를 타는 것이 좋은데 이유는 급행열차 타는곳이 좀더 거리가 짧기 때문이다. 이후 열차는 #1317 열차로 평택역 및 천안역만을 갈 수 있고 나머지 역은 평택역이나 천안역에서 택시를 타는 수밖에 없다.
  50. [50] 지산현대아파트앞 승강장에서 내린 다음 지산초등학교 방향으로 우회전하여 쭉 가면 송탄역이 나온다. 또한 우미아파트앞 승강장에서 내린 다음 이충지하차도 방향으로 가다가 현대아파트 단지를 지나가면 서정리역 이정표가 보일 것이다.
  51. [51] 막차가 끊기지 않았다면 구로09번을 이용하자. 끊겼다면 신도림역에서 N65번을 타도 된다. 다만 N65번은 차가 너무 늦다는 단점이 있다.
  52. [52] 다만 1호선이 가는 안양역 근처가 아니라 인덕원, 평촌동, 호계동 방향으로 간다.
  53. [53] 한때 그렇게나 지옥철로 악명이 자자한 9호선도 혼잡도가 통근시간이라 해도 끽해야 240%가 될까 말까인데, 80~90년대 당시 1기 노선들은 기본이 250%, 최대 300%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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