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울

영어
스웨덴어
핀란드어
포르투갈어
노르웨이어
네덜란드어
카탈루냐어

Ghoul

폴란드어
말레이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Ghul

프랑스어

Goule

스페인어
헝가리어

Gul

아제르바이잔어

Qulbasdı

터키어

Kulbastı

벵골어

পিশাচ

중국어

屍食鬼 / 食屍鬼

일본어

グール

노어
우크라이나어

Гуль

히브리어

ע'ול

아랍어

غول

1. 소개
2. 설명
3. 대중문화 속의 구울
3.1. 판타지소설 룬의 아이들의 구울
3.3. 워크래프트 시리즈에서의 구울
3.8. 만화 도쿄 구울의 구울
3.9. 언라이트의 구울
4. 마징가 시리즈에 등장하는 비행요새
5. 기동전사 건담 SEED에 등장하는 비행체
6. 가면라이더 위자드의 팬텀, 구울

1. 소개

이슬람권의 괴물로 흔히 좀비와 비슷한 것처럼 묘사된다.

어원은 '귀신'이나, '악마'를 뜻하는 아랍어다.

2. 설명

본래는 언데드가 아닌 100% 생명체에 식인요괴인데도 현대 각종 매체에서는 언데드나 언데드에 준하는 종족으로 취급되고 있다. 각종 매체에서 썩은 살이 뚝뚝 떨어지는 사람을 먹어치우는 괴물로 구울의 이미지가 고정되어 가고 있다. 특히 초창기 온라인 게임에선 아예 생김새까지 좀비와 똑같은 몬스터로 묘사. 어찌보면 좀비와도 비슷한데 바로 좀비영화 시초격인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에서도 감독인 조지 앤드류 로메로가 좀비가 아니라 구울이라고 이름을 지으려 했는데 관객들이 좀비라는 이름을 쓰면서 이 이름이 구울을 밀어냈다.

완전히 엑스트라 격으로 픽픽 죽어나가는 좀비들과 달리 민간전승에서의 구울은 초강력하다. 인간에 비교할 수 없는 괴력을 지니거나 하늘슈퍼맨처럼 날기도 하고, 온갖 마법과 짐승둔갑술까지 구사하기도 하니 인간이 당해낼 수가 없다. 게다가 물어서 상대를 감염시키는 그런 게 아니라 암컷 구울, 수컷 구울이 있어(여성형 구울은 '구울라'라고 불린다) 새끼까지 친다. 어떻게 생각하면 강시와도 닮았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아랍계 설화에 등장하는 정령 지니와 반대되는 존재에 해당되지만, 전승에 따라 하급 진이 시체에 씌어 움직이게 하는 것이 구울이라는 설도 있다.

남성구울은 구릿빛 피부에 털이 수북한 추남이지만 여성구울(굴라)는 매우 아름다운 외모를 지니고 있다.

민간 전승에 따르면 이들을 죽이려면 언월도로 그들의 배를 갈라야 하는데, 한번 가르면 구울이 한 번 더 갈라 달라고 한다. 이때 한 번 더 가르면 구울이 다시 부활하니 절대 그들의 말에 따르면 안 된다. 어떤 설화에선 구울을 불구덩이에 가둬놓고 태워 죽이려는 장면이 나오는데 손가락 하나가 불구덩이를 탈출해서 실패, 손가락이 사람의 몸속으로 파고들어서 그 사람의 몸을 조종하게 된다.

양영순의 웹툰 1001[1] 두번째 이야기에 이러한 구울이 등장하는데, 이 작품에서는 반인반수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심장이 아닌 곳은 죽을 만큼의 상처를 입어도 죽지 않으며, 더 강한 모습으로 부활하는 전투종족과 같은 특성을 보여준다. 이 구울 일족 중 '마고'라는 이름의 구울이 이 이야기의 진 주인공급인데, 동족과 인간 모두에게 배척받는 처지이지만 그 마음만큼은 자신과 같은 처지의 한 인간 여성만을 생각하는 지고지순한 성격.

서양에서 구울의 이미지가 언데드 계열의 슈퍼내츄럴로 굳어진 것은 19세기 영국이 그 시발점이다. 천일야화를 위시한 중동의 설화를 서양의 정서에 맞게 현지화하여 의역해서 책으로 출판하다보니 의역의 과정에서 저렇게 돼버린 것. 묘지를 파헤쳐서 시체를 파먹는 괴물의 인상이 워낙 강하다 보니 영국에서는 도굴꾼을 지칭하는 은어로 구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 뒤로 D&D 같은 TRPG에서도 아예 언데드로 밀기 시작했고 마침내 아시아와 서양권에서는 구울=좀비로 고착화됐다. 따라서 한국에서 구울이 좀비와 혼용되는 것은 딱히 불쏘시개 판설 때문만은 아닌 것이다.

월드 오브 다크니스와 만화 헬싱의 영향 때문에 서브컬쳐에서는 언데드계에서 뱀파이어의 마이너 판 정도로 여겨지고 있다. 뱀파이어>구울>좀비 정도의 계급?

로자리오와 뱀파이어의 주인공 아오노 츠쿠네도 아카시야 모카의 피를 너무 섭취한 나머지 구울과 인간의 경계에서 방황 중이기는 한데 2기나 작중 묘사를 보면 구울보다는 흡혈귀에 가깝다. 거기에 더해 진조의 피까지 각성해 진조 구울이란 새 존재가 탄생했다.

퇴마록에서도 등장했는데, 하필 부활시킨 상대가 냉동수면 상태였던지라 한 방만 맞아도 급속으로 냉각되는 치명적인 일격을 먹이는 상대였다.

사실 배트맨에서도 여기서 모티프를 딴 캐릭터가 있었으니 바로 라스 알 굴. 눈치챘겠지만 끝부분의 이 바로 이 구울이다. 아랍어로 해석하면 구울(악마)의 머리.

3. 대중문화 속의 구울

3.1. 판타지소설 룬의 아이들의 구울

필멸의 땅을 떠돌아다니는 언데드의 일종.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멸망의 날, 소멸의 기원이 가나폴리 전역을 정화하는데 성공은 했다는것을 생각하면 가나폴리 사람의 영혼이 변한것이라기보다는, 외부에서 아르카디아에 남아있는 마력에 이끌려 나타났다고 보는편이 옳을 것이다.

나야트레이가 가진 피리를 불면 쫓아낼 수도 있지만, 일단 두 번째로 베기 시작한 이후로는 죽일 수도, 쫓을 수도 없다. 전승 그대로를 따른 것. 다만, 무기를 바꾼 후 일격에 죽이면 죽이는게 가능 하다. 대개 대검같은 경우는 하나만 들고 다니고, 단검 같은 경우는 아무리 많이 들어도 일격에 구울을 두 조각 낼 수는 없기에 별 소용없는 일이지만, 보리스의 경우에는 나우플리온의 검과 윈터러, 두 자루의 바스타드를 들고 있었고, 우연히 나우플리온의 검을 떨어뜨렸고, 거의 반사적으로 윈터러를 뽑아 구울을 두 조각 내 버렸기 때문에 죽일 수 있었다. 죽은 후 그 체액은 눈에 보이는 듯하다.[2]

3.2.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구울

3.3. 워크래프트 시리즈에서의 구울

3.4. 구울(WOD)

뱀파이어의 피를 마신, 인간과 뱀파이어의 중간적 특성을 지닌 존재. 항목 참조.

3.5. TYPE-MOON/세계관의 구울

인간이 진조나 사도에게 물려 사도가 되는 과정에서 거치게 되는 중간 과정. 인간이 흡혈귀에게 피를 빨리는 과정에 그 육신에 흡혈귀의 피가 조금 들어갈 수 있는데, 이 상태에서 죽은 인간은 완전히 죽지 못하고 영혼이 육신에 머무르는 상태가 된다. 대부분은 이 상태에서 결국 죽어버리지만 일부는 그 육체와 영혼의 포텐셜에 따라 다시 되살아나는데 이를 리빙 데드, 혹은 구울이라 한다. 보통은 죽은 자가 이렇게 리빙 데드로서 되살아나는 데까지 걸리는 기간이 매우 긴 탓에 뇌까지 썩어버려 지성이 없는 괴물이 되며, 무덤을 파헤쳐 시체를 파먹으면서 육체를 수복하고 결국 뇌까지 완전히 수복해 지성을 되찾은 소수의 구울만이 완전한 사도가 될 수 있다. 이렇게 사도가 될 수 있는 자는 만 명 중 한 명 꼴이라고 한다.

물론 항상 사도가 이렇게 구울의 과정을 거치는 것은 아니다. 유미즈카 사츠키는 워낙 육체의 포텐셜이 높아 피를 빨려 죽은 지 며칠 만에 완전한 사도가 된 탓에 사실상 구울의 과정을 거치지 않았으며, 시온 엘트남 아틀라시아는 인간인 상태에서 점차 사도로 변화해가고 있는 상태(일부 루트에서는 완전 사도화)였다.

3.6. 폴아웃 시리즈의 구울

3.7. 크툴루 신화의 구울

크툴루 신화에서는 식인을 하면서 지하에서 살아가는 야행성 종족으로 나온다. 이들이 섬기는 신은 누그요그 소토스슈브 니구라스의 쌍둥이 자식 중 하나(다른 하나는 예브)이자 크툴루의 아버지다. 한국에 출간된 도해 크툴루 신화에서는 구울이 모르디기안(Mordiiggian)이란 신을 섬긴다는데 알려진 정보가 없다. 위 두신과 동일신일지도

외모는 의 머리와 흡사한 두상을 지닌 끔찍한 인간형 괴물들로 묘사된다.

놀랍게도 알렉산더 대왕 즉위 시절과 로마 시대에도 역사에 기록된 사례가 있는데 여기서 기술된 바로는 인육이 주식이 아니다. 잡히는 것(?)이 즉 음식이며 자기들끼리도 잡아먹는다고... 물론 당연히 보통 사람도 포함된다. 당시 대다수의 견두인들은 개별 군락을 꾸리며 살았던 것으로 전해지며 문명의 수혜를 입은 무리는 소국가를 구성하여 성까지 짓고 살았다고 한다. 전투력 또한 말도 안되게 절륜하다고 기록되지만 야만적인 이미지와는 달리 국가에 소속된 견두인들은 일반 사람들과 물적, 지적인 교류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깨어 있었다. 당연히 역사에는 견두인 출신의 철학자나 대상인도 기록되어 있다. 이거 뭐야 몰라 무서워 (물론 국가 소속을 벗어난 이들은 크툴루 신화에서 나오는 그 모습이다.) 알렉산더 대왕은 이 무시무시한 종족들의 성을 단순한 몇 마디 대화만으로 지배 하에 두는 혁혁한 전공을 기록하였다. 이것이 정복왕의 위엄이다!!!

그들의 첫 등장인 픽맨의 모델에서는 인간의 아기를 납치해 인육을 먹여 그들과 똑같은 종족으로 바꾸고, 인간의 사이에 자신들의 아기들을 갖다놓아 몰래 인류사이에 침입하는 끔찍한 종족으로 묘사된다. 인간과 그들의 아기를 바꾸어도 모른다는 점을 보아, 이들도 원래는 인간.

하지만 미지의 카다스를 찾는 모험에서는 덜 기분 나쁘고, 오히려 개그 캐릭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인공인 랜돌프 카터에게 도움도 되고 충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라지만, 여기에서 나오는 구울인 픽맨은 원래는 인간이었으니...[3] 카터가 고문당하는 구울들을 보고 다른 구울들에게 알려줘서[4] 카터와 함께 잡힌 구울들을 구한 뒤에 그가 카다스로 가는 걸 호위해 주기도 했다.

나이트 건트와 동맹관계라 인간이 구울과 중개를 맺으면 나이트 건트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는 드림랜드의 지하세계에 살지만 전세계에 있는 지하철 통로를 이용하여 밖으로 나올 수도 있다. 때때로 지하철을 습격하여, 사냥을 하기도 한다. 지하철을 운영하는 대기업들은 그들의 존재를 알고있고, 사설 부대를 이용하여 구울들을 퇴치하고 있다.

TRPG크툴루의 부름에서도 당연히 나온다.

다만 신화생물주제에, 탐사자에 따라선 맨몸으로도 몇 마리씩 상대하는게 가능. 물론 권장사항은 아니다. 이도 저도 아닌 탐색자가 무장도 없이, 맨몸으로 들이댔다간 다음 탐색자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다만 다른 신화생물에 비해선 맷집이 영 좋지 않은지라, 몇 마리 되지 않고, 캐릭터가 전투 준비가 돼있는데다, 스킬이 그쪽으로 분배돼 있다면 별 어려움 없이 때려 잡는게 가능하다.

3.8. 만화 도쿄 구울의 구울

3.9. 언라이트의 구울

4. 마징가 시리즈에 등장하는 비행요새

닥터 헬이 만든 폭격기로 일명 비행요새 구울. 선두는 생물의 머리처럼 되어있으며 입에서 기계수를 발진시킨다.

지휘관은 브로켄 백작. 마징가Z 77화, 마징카이저 OVA에선 아수라 남작도 지휘했고, 고오곤 대공이 지휘하기도 했다.

아래쪽에서 미사일 폭격을 하며, 검은 구름을 뿜어대거나 전기충격, 미사일과 산탄 미사일을 발사하며 눈에서는 빔이 나간다. 게임에도 등장하는데 마징가Z 슈팅게임에도 등장했으며 슈퍼로봇대전에선 브로켄 말고도 아수라, 닥터 헬이 탑승하기도 했다. 보통 맷집 좋고 방어력 높은 전형적인 전함 계열로 등장. 원작에서 아수라는 해저요새 사루드, 부드를 맡지만 두 요새가 잠수함이어서 그런지 슈로대에선 비행이 가능한 구울을 주로 타고 나온다.

91화에서 사이가O3마징가Z에게 당하자, 닥터 헬과 브로켄 백작이 지옥섬을 자폭시키고 구울을 타고 빠져나가지만 보스보로트와 다이아난을 탈출시킨 마징가에게 따라잡히고 결국 정면승부를 벌였다가 아이언 커터에 조종부가 꿰뚫린 후에 마징가가 여기저기 마구 뚫고 다녀서 폭발한다.

5. 기동전사 건담 SEED에 등장하는 비행체

자프트가 대기권 내의 자체 비행기능이 없는 모빌슈트들을 위해 개발한 비행 유닛으로 표기는 'Guul'.

우주세기서브 플라이트 시스템모빌슈트가 누워서 운용하는 것과는 달리 구울은 모빌슈트가 두 발로 서서 타고 다니는 일종의 보드에 가까운 개념이다. 자체적인 비행 기능을 지닌 모빌슈트 정도의 기동성까지는 아니더라도 모빌슈트의 비행 자체엔 큰 제약이 없는 듯. 유닛 자체에도 미사일이 장착되어 있으며, 중간에 스트라이크 건담블리츠 건담의 구울을 빼앗아 탄 걸 보면 무인 시스템으로 조작되는 것으로 보인다.

사족이지만 저런 걸 만들 정도의 기술력이라면 그냥 해당 모빌슈트의 등부에 부스터를 달아놓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 싶다. 모빌슈트가 두 발로 서서 타고 다닌다면 공기 저항을 그 거체의 온 몸으로 다 받을 텐데 무리 없이 날아다니다니 엄청난 비행능력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시드 세계관의 모빌슈트는 타 건담 시리즈에 비해 중량이 훨씬 더 나가는 만큼 그 비행성에 더욱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는 상황.

여담으로 저스티스 건담의 파툼 백팩은 이 구울의 연장선상이라 할 수 있다.

2년 뒤인 기동전사 건담 SEED DESTINY에서도 자프트의 일부 비행형 모빌슈트를 제외한 나머지 양산형 모빌슈트들 모두 대기권 내 비행 능력이 없는 관계로 계속 생산되어 쓰이고 있었다.

6. 가면라이더 위자드의 팬텀, 구울


  1. [1] 천일야화에서 모티브를 따 온 내용이다.
  2. [2] 시꺼멓고 끈적거리는 피가 칼날을 타고 내려오다 옷소매에 닿자 파르스름한 불꽃과 함께 옷소매가 타버렸다.
  3. [3] 픽맨의 모델에 나오는 그 픽맨이다.
  4. [4] 참고로 카터는 구울들을 보고 불쾌해해서 그들과 헤어졌을 때 오히려 홀가분하다고 했었다. 하지만 구울들이 고문당하는 걸 보자 자신을 도와줬는데 그냥 둘 수 없다며 도와준다. 본격 츤데레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sta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