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린

1. 개요
2. 작중 행적
3. 여담

1. 개요

학년, 반

2학년 3반 → 2학년 5반[1] → 3학년 추가바람

나이

18세 → 19세 → 20세

진 주인공

미술부를 탈퇴 후 만화부를 설립했다. 남천고 교장 구창호의 손녀딸이다. 이름은 어시스턴트인 유하린에게서 따왔다는 내용이 퍼졌으나 2013년 12월 21일자 작가의 말에서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모티브는 프레디 구아린, 구아린의 또다른 이름인 '과린'을 233화에서 동까가 언급함으로써 확인사살.

웹툰 갤러리의 일부 근성 갤러가 여신이라고 주장한다. 사실 하는 거 보면 대인배가 맞다. 웃기는 교칙에서야 빠진 학생이지 서양에선 이런 학생은 보통수준. 구하린 정도 나이면 오토바이 면허증도 취득 가능하다. 한국인스웨덴인의 혼혈이다.[2]

2. 작중 행적

미술부에서 탈퇴하여 만화부를 만들었다. 부원이 5명 이상은 되어야 한다는 조건을 달성하기 위해 머릿수를 채우고자 평소 못마땅하게 여기던 미쿠덕후게임폐인을 받아들였고 이후 동아리에 관심있다며 지원한 민지까지 총 4명이 됐다.

그리고 이민지에 의해 들어온 한태성에게 관심을 갖게 되고, 1명만 더 채우면 조건이 맞아떨어지는지라 맹렬한 스토킹을 통해 한태성을 만화부로 끌어오려고 한다. 한태성이 샤벨 타이거의 기습에 의해 위기에 빠지자 친구들을 불러 도와주며, 이후 새로 산 바이크가 한태성에 의해 폭발(...)하자 노예 계약을 맺고 결국 만화부로 가입시키는데 성공한다. 마이페이스 기질이 있기 때문에 한태성과 이민지를 데리고 셋이서 놀러 다니고 싶어하는 욕망이 강하나, 그만큼 한태성과 이민지를 아끼기 때문에 이들을 못잡아먹어 안달인 지다예로부터 보호해준다.

중학교 시절 말 못할 과거가 있었고, 또한 고등학교 1학년 시절 미술부에 속했다가 탈퇴를 하였다. 납치사건 이후, 사건의 원흉인 지다예를 손봐주다가 지다혜가 커터칼을 들고 날뛰자 말리면서 중학교 시절의 과거가 밝혀졌다. 혼혈이다보니 어려서부터 눈에 띄는 외모를 지녔지만 싸가지 없는 성격때문에 아싸기질이 있었다. 중학교 때 민지와 닮은 정다솜이라는 여학생이 자신에게 말걸어주면서 친구로 지내자고 했다. 처음에는 못마땅했지만 이후 서코에서 서로 코스프레도 할 만큼 매우 친해졌고 만화부에 들어가자는 다솜의 제안도 받아들이려고 했었다. 하지만 2학년이 되면서 일진들의 눈에 띄게 되면서 그들과 어울려 지내게 되고 결국 일진이 되어버린다. 그러던 어느날 그 일진들이 자신의 친구였던 다솜을 괴롭히기 시작하자 자신은 눈치가 보여서 차마 말리지 못하고 그저 비웃으면서 방관하고 있었다. 그렇게 지속되면서 다솜은 왕따가 되어버리고 일진들의 괴롭힘이 점점 더 심해지자 다솜은 구하린에게 그녀에 대한 실망감과 더불어 만화부에 대한 건 다 잊었냐며 다시 한번 문자로 물어보지만 당시 구하린은 겉멋 떨어지거든[3]이라고 냉소적으로 대답한다. 결국 다솜은 폭력을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만다.

하지만 다솜을 괴롭힌 일진 아이들은 그녀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도 반성의 기색없이 비웃기만 했고 이를 알게된 하린은 엄청난 충격을 받아 조금전만 해도 같이 놀던 친구의 멱살을 잡아버렸다. 이후 일진행위를 그만두고 조용히 중학교를 졸업한뒤 할아버지가 교장으로 재직중인 남천고에 입학했다. 고등학교 생활은 무난했다. 미술동아리에 들어와 친구도 사귀고 연애도 하는등 평균 이상이었다. 하지만 평소 하린에게 악감정이 많은데다 좋아하던 박세준마저 빼앗기고 만 현아영에 의해 중학교때 일진생활이 폭로당했다. 이 일로 자신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면서 수군거리는 부원 아이들을 본 하린은 그제야 배신당하는 기분이 어떤건지 알게됐고 다솜이 어떤 기분이었는지도 이해가 됐다. 이후 일체의 변명없이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미술부를 그만뒀고 만화부를 신설한것.

이후 만화부 전단을 보고 찾아온 이민지를 보고는 흠칫했다. 죽은 다솜과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 어리둥절해하는 그녀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해주었고 이때부터 민지를 친동생처럼 살갑게 챙긴다. 그리고 한태성과 처음 만난 날. 처음에는 첫인상부터가 아이들 괴롭히게 생겼다는 이유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했지만 그의 허세가 자신의 과거와 똑같다는걸 알고는 생각을 바꿔 만화부에 가입시킨다. 이후 두사람에게 멋진 학창시절을 선물해주리라 다짐한다. 그것이 태성과 민지를 데리고 다니려는 이유다. 그래도 여전히 아무리 열심히 해도 과거에 친구를 자살까지 몰고 갔던 자신을 용서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있다. 또 처음엔 그저 머릿수 채우기 위해 억지로 받아준 임재익과 김동환과도 나중가서는 유대감이 생긴다. 특히 동환하고는 썸까지 탄다.

98화에서부터 작년 미술부에 대한 과거가 자세히 드러나는데 과거 현아영과 같은 미술부였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첫 만남에선 현아영이 인사하자 가식적이라고 느껴졌는지 초면부터 야. 쪼개지마 재수 없어라고 디스한다.이에 독자들은 이구동성으로 사이다라고 했다 그래도 현아영과는 나름대로 친해지다가[4] 박세준에게 관심을 보인 둘이 서로 경쟁을 벌이게 되고 결국 구하린이 박세준과 사귀게 되자 이 둘의 사이는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 그러고 현아영이 이도연에 의해 구하린의 과거에 대해 알게 되면서 이를 SNS 등지에서 소문으로 퍼뜨리고 미술부에서 왕따를 당하게 된다. 박세준도 처음에는 과거같은건 중요하지 않다고 구하린을 감싸 주었고 구하린은 그런 박세준을 진심으로 좋아하게 되었지만, 그마저도 박세준의 가식이었던 걸로 판명나고,[5] 결국 구하린은 박세준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받게 되자 '내 곁에는 아무도 없는 걸까'라고 독백하며 진심으로 슬퍼한다. 그리고 구하린에 대한 근거없는 악성루머가 지속되자 결국 폭발직전까지 갈뻔 하다 과거의 다솜을 떠올리며 멈칫하고 선생님한테 제지를 받게 된다. 그리고 샤벨 타이거로 들어오라는 제의를 거부하고 난 후 동까를 만나게 되고, 같이 만화부를 창설하게 된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현아영의 "구하린 파멸작전"은 계속되고 동까가 현아영의 꼬임에 빠져 만화부를 탈퇴한다. 이 때는 불같이 화를 내지만 막상 동까가 없어지자 매우 지루해하며, 심지어는 동까가 만화부에 갑자기 나타나는 헛것까지 보게 된다(...) 그리고 한태성이 그 자존심 좀 버리고 직접 나가서 사과하는게 어떻냐는 말을 듣고나서 처음엔 시도해볼려다 실패했지만 133화에서 마침내 진심으로 동까에게 사과한다. 그리고 동까를 다시 만화부를 돌아오게 하는데 성공한다.

수학여행 에피소드에선 첫날 밤에 임재익을 제외한 만화부 맴버들끼리 술을 먹고 상당히 취하게 되어 주정을 부리는데 상당히 갭 모에다.

이후 새학기가 시작됐는데 한가지 솔깃한 소식이 전해진다. 바로 N포털사이트에서 진행하는 고등만화 최강자전. 우승자에게는 정식으로 웹툰작가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당연히 이를 노리고 만화연재를 시작하는데 현아영으로부터 이민지와 학교 자퇴라는 조건을 걸고 누가 최강자전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지 내기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내기상대를 자신으로 바꾼다. 당연히 민지는 자기 일인데 왜 선배가 끼어드냐고 펄쩍 뛰었지만 쓸데없는 말은 왜 했냐며 꿀밤을 먹였다.

한창 내기가 진행되던중 183화에서 한태성이 현아영이 섭외해둔 청부업자들에 의해 팔을 다치고 최강자전 원고가 담긴 USB 파일이 담긴 지갑을 잃어버리자 급히 오토바이를 타고 그들을 쫓는다. 하지만 지갑은 한강바닥에 빠져버려 두번다시 찾을수 없게 된 상황. 이후 자기 오토바이를 타고 쫓아가려는 태성을 만류하고 처음부터 새로 그리자고 한다.

그리고 화가 난 한태성이 중학교 후배들을 시켜 업자들에 대해 조사한뒤 인맥을 동원해 투표수를 올리는걸 보고는 아무리 자퇴문제와 데뷔여부가 걸린 일이라지만 이렇게까지 해서 이기는게 의미가 있는지 고뇌한다. 이후 예전의 지다예와 현아영 사건을 떠올리며 다들 자기때문에 불행해지는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게 한참동안 앉아있는데 문이 열리더니 동환이 들어왔다. 그에게 뜬금없이 세계일주를 가자고 묻더니 3년동안 즐거웠다느 말을 남기고 키스를 한뒤 가버렸다.

이후 행방이 묘연해졌다가 205화부터 근황이 밝혀진다. 홀로 미국에서 배낭여행을 다니던 도중 생판 안면도 없는 자신을 친손녀처럼 챙겨주는 행크라는 노인을 만났고 하린은 그의 자상하고 다정한 면모에 이끌려 며칠동안 그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그러다 행크가 갱단에게 끌려갔단 사실을 알고는 무모하게 그를 구하려 드는것이다. 이를 알게된 하린의 할아버지 창호는 태성과 민지 동환까지 데리고 미국에 가서 하린을 찾아낸 다음 다같이 힘을 합쳐 행크를 구해낸다.

갱단소동 이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오랜 무단결석을 한것에 대해 양심의 가책을 느꼈는지 3학년이 아닌 2학년으로 내려달라고 한다. 이후 한태성과 이민지와 같은반이 된다. 당연히 태성은 죽을 맛이었다. 그리고 틈만나면 찝쩍대는 태성의 친구 이재호와 박덕진을 귀찮아한다.

'빡친 구하린' 편에서 박영란이 고희선에게 자신이 오토바이를 부수도록 시켜 단독 범행을 저지른 것처럼 꾸미는데 이에 빡친 구하린이 3학년 교실로 들어오자 고희선에게 추궁하다가 박영란이 시킨 것으로 밝혀 머치채 잡자 박영란이 상미 핑계를 대며 아부하는데 홍수민이 상미가 시켰다는 식으로 거짓말하면서 박영란 편을 드는데, 그들의 변명을 믿고 윤상미 책임으로 간주해 외진 곳으로 끌고와 윤상미를 괴롭히는데 윤상미는 "하.. 하린아! 저.. 정말 내가 한 거 아니야..! 박영란이 제멋대로 걔 시켜서 한 짓이란 말야! 난 말렸다고!! 제발 믿어줘! 그 안경한테 다시 물어봐봐!!" 식으로 하소연하는데 또다시 주먹질하고 "그게 만약 사실이라도, 네 친구들 제대로 제대로 관리 안한 죄. 그 ㅈㄹ하는데 그 ㅅㄲ들 제대로 안 말린 죄. 그리고 그딴 ㅂㅅ같은 친구들 사귀 죄." 식으로 압박한다. 김동환이 나타나자 일단락되고 야구방망이로 공격하는 척 겁주고 "첫 번째. 네 친구 X들한테 가서 나 대신 네가 참교육 좀 시켜. 두 번째. 걔네한테서 내 바이크 수리비 500만 원 가져와."식으로 제안한다. 이러한 행동으로 보아 개탄스러운 인성을 보이는데 가해자들의 변명을 믿고 윤상미에게 무차별 폭행한다는 점에서 타락한 모습을 보였다. 윤상미가 복수하는데 실패하자 구하린은 박영란을 직접 혼내려고 3학년 교실로 또다시 들어와 수리비를 요구하며 응징을 시도하다가 교사들에게 발각되고 학폭위의 편파적인 조치로 1주일 출석 정지를 당했다.

그 후 박영란의 언니인 박화란과 마주친다. 박영란이 박화란에게 빌붙어 자신의 잘못을 숨기려고 변명하자 박영란에게 당했던 고희선과 윤상미를 언급하며 일갈한다. 경고처분에 대한 두려움 없이 "니 ㄴ들 밟아버리고 퇴학당해도 내 인생엔 쥐꼬리만큼도 변함없을거다."라고 박화란 앞에서 당당하게 맞서려다 업어치기 당하는데 전투력 면에서 밀리자 머리채를 잡으며 반격한다.

3. 여담

현재 프리드로우 캐릭터 인기 투표에서 1위로 달리고 있다! 인기의 이유는 금발 글래머 속성의 미인형 캐릭터인데다 시원시원한 성격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1. [1] 출석일수 부족으로 복학
  2. [2] 하지만 가계도까지따지면 외국인에 더 가까운 혈통이다(일반적인 혼혈 구분으로 보았을 때 3/4이 외국인).64화 초반부에 혼혈인 아버지와 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나온다. 즉 교장도 외국인과 결혼.
  3. [3] 이후 구하린이 한태성에게 만화부로 들어오라고 권유하자 한태성 또한 저 말을 내뱉는데 구하린은 마치 예전의 나를 보는 것 같다면서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본다.
  4. [4] 사실 현아영은 구하린을 미친듯이 싫어했지만 미술부 내에서 인기가 많아지다 보니 일단은 붙어 지내보려는 심보로 친한 척 한 것이다. 즉 처음부터 이 둘은 사이가 어느정도 틀어졌다고 보면 될 듯.
  5. [5] 저 말을 하고 난 직후부터 박세준은 현아영이랑 바람을 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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