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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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원내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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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영문명칭

The People's Party[1]

창당일

2016년 2월 2일[2]

통합한 정당

국민회의, 통합신당(창준위)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38 (도화동, 일신빌딩)

원내대표/비상대책위원장

박지원 / 4선 (14,18,19,20대)

사무총장

김영환 / 4선 (15,16,18,19대)

정책위의장

김성식 / 재선 (18,20대)

국회의원

38석 / 300석

광역자치단체장

0석 / 17석

기초자치단체장

6석 / 226석[3]

이념

합리적 개혁주의

정책연구소

국민정책연구원
(2016년 3월 9일)

공식 사이트

홈페이지
페이스북블로그 트위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1. 개요
2. 명칭 및 표기
3. 정책
3.1. 5대 정강정책
3.2. 20대 총선 정책공약
4. 이념
5. 지지층
6. 역사
6.1. 2015년
7. 역대 지도부
7.1. 창당준비위원회
7.2. 초대 지도부 (2016년 2월 2일 ~ )
7.3. 선거대책위원회 (2016년 2월 23일 ~ 2016년 4월 15일)
7.4. 원내 지도부
7.4.1. 19대 국회
8. 역대 선거 결과
9. 타 정당과의 관계
10. 기타
11. 관련 문서

1. 개요

현 대한민국 제2야당

대한민국의 자유주의, 합리적 개혁주의 정당이다.

창준위는 2016년 1월 10일 발족하였으며 같은 해 2월 2일 해산되었다. 천정배국민회의 공동대표, 박주선 통합신당 전 창당준비위원장, 안철수, 김한길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박지원, 정동영 전 의원을 주축으로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의원, 동교동계 의원, 성찰적 진보를 대표하는 한상진과 합리적 보수를 대표하는 윤여준[4] 김성식 등이 참여해 창당되었다.

2016년 3월 16일 19대 국회에서 원내교섭단체를 구성하였으며 크게는 안철수계와 지역기반을 호남으로하는 계파들이 국민의당의 양대축을 형성하였다. 20대 총선에서는 "1번2번을 일하게 하려면 3번을 찍어달라"라는 구호로 전국적인 지지를 얻고 38석을 확보하였다.[5]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낸 국회의원 후보자들의 평균적인 이념 성향은 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의 중간이었다.[6] 20대 총선 결과 원내에서 최대 계파는 안철수계가 되었으며 국민의당 등에 따르면 이들이 과반이고 친안철수계로 구성된 창당파를 더할시 이들이 비례대표의 90%, 당내 현역 의원의 70%를 구성하고 있다고 한다.[7] 이외에 호남을 지역 기반으로 하는 천정배계, 정동영계, 박지원계 등 군소 계파들이 공존하고 있다. 한편, 지역구와 당원 측면에서는 호남의 지분이 상당하다. 국민의당의 당원 규모는 2016년 4월 말 현재 약 3만 명으로 추산되는데[8], 이 중 국민의당과 통합한 국민회의의 당원 규모만 1만명을 넘는 것으로 추산되며 이외 최소 수천 명이 참가한 통합신당 창준위 등이 있다.

당명은 2016년 1월 8일에 확정되었다.

2. 명칭 및 표기

한글 표기 시 국민의 당이 아니라 국민의당으로 표기해야 한다. 본래 조사 '-의' 뒤는 띄어 쓰는 것이 맞지만, 고유명사이기 때문에[9] 띄어 쓰지 않기로 하였으며, 당에서도 붙여 써달라고 당부하였다.기사[10]

당명 내 모든 한자어를 한자로 옮겨 국한문혼용체로 쓰면 國民의黨이 된다. 조선일보에서는 표제에 적을 때 국민의黨으로 표기하고 있다. 조선일보는 다른 국내의 다른 매체보다는 한자 사용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과거에 비하면 한자 사용 빈도를 줄여 마지막의 '당' 부분만 한자로 적게 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공식 영문 명칭인 The People's Party는 거의 인민당으로 번역되며, 대부분 National(ist)가 들어가는 정당의 경우에만 '국민'으로 번역한다. 사실 정치적 의미에서의 people이라는 단어는 '인민'으로 번역하는 것이 그나마 제일 적합하다. 다만 부정적 인식 때문에 한국 사회에서는 금기시. 참고로 유럽 각국의 친유럽연합 성향의 주요 중도보수 정당들이 결성한 European People's Party를 한국 국내에서는 '유럽국민당'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위키백과의 경우 이 정당 연합도 유럽 인민당으로 번역한다.

이 밖에 외신 및 KBS 월드에서 쓰이는 비공식 표기에 대해서는 아래 표를 참조하자.

외신에서 쓰이는 비공식 표기

중국어[11]

정체자(번체자)

國民之黨 (국민지당)

간화자(간체자)

国民之党

일본어

国民の党

독일어

Volkspartei

프랑스어

Parti du peuple

스페인어

Partido del Pueblo

러시아어

Народная партия

베트남어

đ?ng vi Nhan dan

3. 정책

3.1. 5대 정강정책

정책방향

  • 모두 공평하게 잘사는 대한민국
  • 함께 발전하고 존중받는 대한민국
  • 안전하고 창의가 꽃피는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 지방분권시대의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 세계화시대 안보와 한반도평화 실현

3.2. 20대 총선 정책공약

20대 총선 공약집

4. 이념

합리적 개혁주의를 내세우고 있으며 성찰적 진보와 합리적 보수를 융합하는 것을 목표라 밝히고 있다. 낡은 진보와 보수로 규정한 세력은 배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국민의당더불어민주당이 반대하고 있는 테러방지법북한인권법에 대해 “당론으로 찬성하겠다”고 했고, 새누리당에서 추친하고 있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기업활력제고법(원샷법)에 대해서도 “전향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지의사를 밝힌 바 있으며 실제로 더불어민주당의 불참속에 새누리당과 함께 원샷법에 찬성 투표하여 통과되었다.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예산 문제에 있어서는 새누리당은 물론 더불어민주당과도 구분되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2016년 1월 22일,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은 기획조정회의에서 “지금 시점에서는 무엇보다 부모와 교사의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최소 3개월간 누리과정 지원 예산을 시·도교육청이 편성해 대란을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누리과정은 기본적으로 대통령 공약이고 정부 책임이지만 정부가 저렇게 돈을 안 낸다고 고집을 피우니, 가장 먼저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교육청이 3개월치라도 예산을 편성하고, 석 달 동안 논의해 결론 내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합리적 개혁주의는 영국 자유민주당의 혁신적 중도(radical centre)와 유사하다고 말하고 있다. 국민의당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인 한상진 교수는 '중민론'을 주장하는데, '중민(中民)'은 '중산층'과 '민중'이라는 이질적 정체성을 하나로 용해한 개념이다. 사회경제적으로 중산층에 진입했거나 진입이 확실하지만, 의식과 행동은 건강한 민중성 또는 서민적 정체성으로 구성된 존재. # 성찰적 진보를 대표하는 사회학자 한상진의 '중민론'이 정치적으로는 합리적 개혁주의, 혁신적 중도(radical centre)로 나타나는 것이다.

합리적 개혁이란 대외적 명분에도 불구하고 현재 무엇이 새정치인지는 행동으로 보여준 적은 없다. 윤여준은 이런 점을 지적하면서 앞으로 국민의당이 보여가야할 과제라고 지적했다. #

5. 지지층

4.13 총선에서 지역적으로는 호남 28석 중 23석을 석권하였으며, 타 지역에는 수도권 2석에 그쳤다. 정당비례대표 투표는 전국에서 고르게 득표하였고, 일부 지역은 더불어민주당을 앞질렀다. 4.13 총선 결과 호남의 지지를 확실히 굳히면서 전국 비례대표 득표를 하고 있는 정당으로 거듭났다. 연령대로는 50대와 같은 중장년층 지지자가 늘어났다.

다만 현재 이 지지층 중 대다수가 총선 당시 양 대 정당에 실망했던 유권자들이기 때문에 이 들의 귀환을 어떻게 막을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6. 역사

6.1. 2015년

안철수의 새정치민주연합 탈당과정은 새정치민주연합안철수/정치 문서 참고. 자세한 설명은 추가바람.

2015년 12월 15일을 기준으로 안철수의 측근인 문병호 의원은 참여가 유력시되었고 몇몇 탈당을 예고한 의원들은 문재인 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 분당 사태를 초래했다고 비판하면서도 안철수 신당에 참여할 지 여부를 밝히지 않은 상태였다.

12월 17일에서야 문병호, 유성엽, 황주홍의원이 탈당 선언을 했는데 유성엽, 황주홍 의원은 안철수 신당 참여 여부를 밝히지 않고 문병호 의원은 바로 신당 참여를 선언할 것이라는 종전의 예상과 달리 세명이 행동을 통일하여 제3지대에서 신당세력 통합을 통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12월 21일 김동철 의원이 탈당과 안철수 신당 입당을 선언하였다. 보수 성향이나 중도 보수 성향 인사들을 영입할 지 관심이 집중된다.

12월 23일, 새정연 비주류에 속하던 임내현 의원이 새정연을 탈당해 안철수 신당에 합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해당 인물은 2013년 7월 16일 남성 기자 및 여성 기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음담패설을 해 큰 구설수에 올랐던 인물이라 막말을 하는 정치인과는 손잡지 않겠다던 기존의 입장과 배치되어 논란이 일었다. #

12월 29일 동교동계(옛 김대중계) 좌장으로 불리는 권노갑 더불어민주당 고문이 신당 지지 의사를 밝혔다. 다만 합류는 하지 않는다고 한다.

6.2. 2016년

국민의당(2016년)/2016년 참조.

7. 역대 지도부

7.1. 창당준비위원회

7.2. 초대 지도부 (2016년 2월 2일 ~ )

7.3. 선거대책위원회 (2016년 2월 23일 ~ 2016년 4월 15일)

7.4. 원내 지도부

7.4.1. 19대 국회

  • 원내대표 : 주승용 (2016년 2월 2일 ~ 2016년 4월 27일)
  • 정책위원회 의장 : 장병완 (2016년 2월 2일 ~ 2016년 4월 27일)
  • 원내수석부대표 : 유성엽 (2016년 2월 2일 ~ 2016년 4월 28일)
  • 원내대변인 : 최원식 (2016년 2월 2일 ~ 2016년 5월 9일)

7.4.2. 20대 국회

8. 역대 선거 결과

8.1.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20년만의 강력한 제3당의 탄생[14]

새로운 호남의 맹주

천하삼분지계

국민의 당은 호남 지역 의석 28석 중 23석[15] 을 가져가면서 호남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비례대표 역시 13석으로 더불어민주당과 같은 의석을 가져가면서[16] 원내 교섭단체 구성에 성공하면서 약진하였다. 총선을 통해 자력으로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한 제3정당은 15년 전 2000년 15대 총선의 '자유민주연합'이 마지막이었다.

또한,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모두 국민의당 없이는 과반의석을 확보할 수 없게 됨에 따라 20대 국회에서 강력한 캐스팅 보트로 부상할 전망이다. 특히 정부·새누리당의 정책에 대해, 부정적 견해가 뚜렷한 더민주와 달리 전향적 태도도 보이고 있어, 남은 임기 현 정부 국정 운영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하는 의견이 크다.

그러나 대부분의 지지기반이 호남이기 때문에[17] 정부여당과의 적극적인 연대를 보일 경우 호남지역을 기반으로 한 의원들의 반발과 지지층 민심의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이 부분은 안철수와 호남지역 세력간의 권력안배 및 지도부의 리더십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호남정치복원을 주장하는 천정배 공동대표, 제1야당 대선후보 출신 정동영 전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당권을 두고 문재인 전 대표와 경쟁했던 박지원 의원 등이 본격적인 당권 쟁탈전을 벌일 경우 안 대표 계열과 호남 현역 의원계열 간 계파 갈등이 재연될 것이라는 우려 역시 나오고 있어 이는 국민의 당이 해결해야 할 숙제로 꼽히고 있다.

결국 국민의 당은 전당대회를 뒤로 미루고, 박지원 의원을 원내대표로 추대하고, 김성식 당선인이 정책위의장으로 지명되는 형식으로 여러 정당 중 가장 빠르게 지도부 구성을 완료하였다. 당원이 부족(3만 2000명 수준)[18]하여 당직 구성은 국회 상임위원회 배분이 종료된 다음에 구성키로 한 상태로, 당 조직이 완성되는건 2016년 9월 정도를 목표로 잡은 상태. 국민의당 의원들은 거의 대다수가 국회 상임위원장, 간사, 당 지도부 등에 포진하게 되어 간부정당이 된다. 일반 평의원이 없다는 특징이 있는 것.

9. 타 정당과의 관계

시작부터 더민주 주류와 척을 지고 나왔고, 새누리당과 더민주의 중간지대를 기반으로 선언한 정당이다보니 기존 정당과의 관계도 상당히 미묘하다.

9.1. 새누리당

우선 현재 여당인 새누리당. 경쟁상대인 것은 분명하나, 인적 구성이나 정책 지향점을 보았을 때, 소위 비박으로 분류되는 인사들과는 접점이 많은 상태. 국민의당 소속 이태규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으로서 대놓고 과거 친이계의 핵심인사였고, 김성식, 이상돈 등 어떻게든 새누리당과 연계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인사들이 일부 있다.

그러다보니 20대 총선 이후 논의되는 정계개편 과정에서 정의화, 유승민, 이재오 등의 비박계 거물들과의 합종연횡 가능성이 점쳐지는 등, 단순히 여야의 갈등관계라고 보기에는 복잡한 흐름들이 감지되고 있다. 기사

어쨋거나 20대 국회의 여소야대 형국에서 새누리당 입장에서도 정책 파트너로 더민주보다는 국민의당을 더 선호할 수 밖에 없는 처지이고, 결정적으로 19대 대선에서 써먹을 후보 카드가 마땅치 않은 게 새누리당 상황이다보니 국민의당에 대한 새누리당의 러브콜은 어떤 식으로든 지속될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그럼에도 미묘한 점은, 국민의당은 호남이 최대 지지 기반인지라, 새누리당과 연대, 혹은 비슷한 스탠스를 취하는 경우 역풍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새누리당과 현 정권에 적대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는 견해가 많다. 그러나 향후 대선 정국에서 새누리당 내 비박계와 영호남 화합을 명분으로 한 연합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

9.2. 더불어민주당

사실 국민의당이 창당 시 바라던 시나리오는 2007년 열린우리당 붕괴(...) 때처럼 연이은 현역의원들의 탈당으로 민주당을 붕괴시키고, 20대 총선을 통해 제1야당으로 우뚝 서는 상황이었겠지만... 더민주는 여차저차 상황을 수습하여 20대 총선을 치르었고, 결국 국민의당은 원내교섭단체 구성이라는 1차 목표는 가뿐히 초과달성하였으나 더 큰 그림에서는 목표 달성에 실패하는 결과를 받았다.

어쨋거나 더민주는 호남 참패에도 불구하고 123석의 원내 제1당 타이틀을 얻은 고로, 총선 전처럼 국민의당에 대해 연대나 통합, 또는 연대를 빙자한 견제성 멘트는 날리지 않고 있다. 총선 기간 내내 단독노선에 대해 야권 지지자들로부터 혹독하게 비판 당하던 국민의당 입장에서는 어쨋거나 입지를 인정받았다고 볼 수 있는 셈.

20대 국회에서도 어쨋거나 더민주와 국민의당은 정책연대를 할 수밖에 없는 처지라, 당분간은 상호 협력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단, 대선구도가 본격화되면 다시 양당간의, 그리고 양당 내부의 갈등이 격화될 것으로 당연히(...) 예상된다.듬직한 아군은 나의 적 대선이 다가올수록 내부에서나 외부에서나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

9.3. 정의당

정의당 입장에서는 최대의 걸림돌

민주노동당부터 2016년 현재 정의당에 이르는 진보정당의 역사에서 대전략은 기존 여-야의 왼편에 제3당으로 입지를 굳혀 연립정권 수립, 이후 집권경험 토대로 인적, 정책적 풀을 넓혀 단독집권 추진 정도로 요약할 수 있다.

그런데 국민의당이 안철수라는 새얼굴을 앞세워 20대 총선에서 기대이상의 호성적을 거두어 제3당의 입지를 공고히하면서, 위 전략의 첫 단추부터 틀어지게 된 것이다. 게다가 민주당계 정당의 왼편에서 세력을 확장한다는 진보정당 전략의 방향을 비웃기라도 하듯, 민주당계 정당의 오른편, 즉 새누리당과 더민주의 중간지대에 어느정도 안정된 입지를 마련하기까지 했다.

더민주와의 선거연대, 정책연대에서도 6석 확보에 그친 정의당은 국민의당에 이은 2순위 선택지가 될 수밖에 없고, 더민주 역시 우측의 국민의당의 존재를 앞세워 정의당을 2중대화하려는 시도에 나설 것이 뻔한 상황.

게다가 더 큰 문제로, 정의당이 염원하던 원내 제3 교섭단체가 더민주 왼편이 아닌 오른편에 안착한 것은 결국 현재의 정치지형이 더욱 우경화되었다는 증거로, 단순히 현재의 정계개편 방향이 문제가 아니고, 향후 진보정당의 독자생존이 가능할 것이냐에 의문부호가 달린 상황이다. 특히 더민주 내 급진파와 정의당의 원내세력(심상정, 노회찬 등)을 비교하면 인적 구성이나 정책적인 측면에서 거의 차이가 없는 처지라... [19]

당의 존립을 위해서라도 20대 국회에서는 정의당이 국민의당을 특히 극딜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국민의당 입장에서는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는 상대라 이렇다할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다.

9.4. 노동당,녹색당

국민의당 입장에서 보자면 정의당도 별로 신경쓰지 않는 마당에 이들 원외정당 쯤이야? 다만 위에서 언급한 정의당의 위기상황이 또다른 진보진영 재편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진보정당(특히 노동당)들도 향후 국민의당의 행보에 관심은 두고 있을 것이다.

10. 기타

  • 2016년 2월 1일, 당의 상징색을 '해피 그린'으로 결정했다. # 그러다가 2016년 3월 22일 로고를 바꾸면서 '피플 그린'으로 바꾸었다. 다만 '해피 그린'도 계속 사용한다고 한다.

11. 관련 문서


  1. [1] 사실 이 명칭은 인민당을 일컫는 말이다. 국민의 당을 굳이 영문으로 번역하자면 people대신 nation을 써야한다.
  2. [2]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식 등록은 2월 5일. 이 문서의 '창당 과정' 단락을 참고.
  3. [3] 2016년 4월 27일 기준
  4. [4] 윤여준 위원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에 입원하여 공개 활동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가 1월 22일부터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또한 윤여준 창당준비위원장은 고령과 건강을 이유로 국민의당의 정식 창당 이후 당직을 맡지 않기로 했다.
  5. [5] 전라도의 적극적인 지지 아래 전라남도, 전라북도, 광주광역시를 휩쓴 반면 호남 외 지역에선 고작 2석밖에 얻지 못하였다. 그러나 비례대표에서는 전국 총 득표수가 더불어민주당을 아주 작은 차이로 제쳤다.
  6. [6] http://www.ytn.co.kr/_ln/0101_201604131230092512
  7. [7] 여러 언론의 자체적인 분석에 따르면 안철수계는 14명 ~18명으로 단일 최대 계파이나 과반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하나 이 역시 안철수가 영입한 의원들이나 노선을 같이 하는 호남 의원들을 넣으면 과반을 훌쩍 넘게 된다.
  8. [8] 기사
  9. [9] 한글 맞춤법 제49항에 따르면 "성명 이외의 고유 명사는 단어별로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단위별로 띄어 쓸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으므로 '국민의 당'이 하나의 당 이름을 나타내므로 '국민의당'으로 쓰는 것도 맞춤법에 맞는다.(#) 또한 이 조항이 없더라도 고유명사가 가리키는 대상의 정식 표기가 정해져 있다면 맞춤법, 표기법 규정을 적용받지 아니하고, 표기를 정한 주체인 국민의당 측에서 '국민의당'이라고 쓰도록 부탁하였기 때문에 '국민의 당'이 아니라 '국민의당'이라고 쓰는 것이 맞는다. '오뚜기'가 아닌 '오뚝이'가 옳은 표기라고 해도 기업 오뚜기를 가리킬 때는 '오뚝이'라고 쓰지 않으며, '신세계'가 로마자 표기법으로 Sinsegye라고 해도 기업 신세계를 가리킬 때는 Sinsegye가 아니라 해당 기업에서 정한 표기인 Shinsegae라고 써야 한다.
  10. [10] 띄어쓰기 표기와 관련하여 유사한 요청이 2013년 당시 박근혜정부가 출범할 때도 있었다.
  11. [11] 대만에도 국민당이 있기 때문에 잘 구분해야한다.
  12. [12] 2015년 5월 9일 김성식 최고위원의 정책위의장 임명으로 인한 공석에 임명
  13. [13] 이태규 부대표 내정자가 내정 다음날 사직하면서 이동섭 당선인으로 대체되었다.
  14. [14] 15대 총선의 자민련이 제3당으로 충청과 경북을 휩쓸면서 50석을 차지한 이후, 거대 양당 체제가 이어져 왔다.
  15. [15] 전북 7석, 전남 8석, 광주 8석
  16. [16] 의석 차이는 내지 못했지만 더불어민주당보다 더 높은 전국득표율을 보였다.
  17. [17] 정확히는 높은 비례대표 득표력을 통해 추측할 수 있는 안철수 대표 개인에 대한 지지층과 골수 호남세력으로 지지층이 이원화된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이 비례대표 의석수가 과연 단순한 기성 정치에 대한 피로감에 그칠지 안 대표에 대한 적극적 지지로 이어질지는 안 대표가 앞으로 하기 달렸다. 물론 호남세력의 경우도 호남 내의 반 문재인 정서가 강했던 것이지 현 국민의당에 대한 호남의 지지가 압도적이라고 보기는 애매하다는 평가도 있어서 지지를 유지하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다.
  18. [18] 정의당보다 적은 수준이다. 단 최소한 지방선거 자치단체의원으로 내보낼 이른바 영양가가 있는 사람이 더 많을 가능성이 있다.
  19. [19] 물론 평당원층의 정서에는 차이가 있다. 그러나 심상정, 노회찬이 20대면 벌써 3선의원인데 오랜 원내활동에서 갖는 접점이 많은 것은 당연한 일이다. 민주당 내에도 노동운동, 진보정당 출신 인사들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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