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약칭은 국과수 또는 국과원입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국과연

國防科學研究所

Agency for Defense Development (ADD)

공식 웹사이트

1. 개요
2. 사건과 사고
2.1. 사건
2.2. 사고
3. 역대 개발품
3.1. 소화기
3.2. 중화기
3.3. 기계화
3.4. 항공기
3.5. 미사일
3.6. 어뢰
3.7. 기타 장비
4. 채용
4.3. 전문연 이외 일반채용
5. 여담

1. 개요

국방과학연구소법

제1조(목적) 이 법은 국방과학연구소를 설립하여 국방에 필요한 병기·장비 및 물자에 관한 기술적 조사·연구·개발 및 시험과 이에 관련되는 과학기술의 조사·연구 및 시험 등을 담당하게 하여 국방력의 강화와 자주국방의 완수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법인격) 국방과학연구소(이하 "연구소"라 한다)는 법인으로 한다.

제6조(유사 명칭의 사용금지) 이 법에 따른 연구소가 아니면 국방과학연구소 또는 이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할 수 없다.[1]

약칭 ADD, 국과연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본부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자운대에 위치해 있으며, 창원, 태안, 서울, 포천, 해미에도 연구소와 시험장이 있다. 한국국방연구원이라 하여 한글 이름으로 이 곳과 비슷한 연구소가 있는데 둘 다 정부출연연구소이지만 한국국방연구원은 안보전략과 관련된 문과 계통 연구소로 약칭이 KIDA(Korea Institute for Defense Analysis) 이며 국방부 소속이다. 반면 이 항목의 국방과학연구소(ADD)는 국방기술품질원과 함께 방위사업청 소속이다.[2] 1960, 1970년대 인고의 데드카피 시절을 견디고 현재는 세계 수준급 효율의 국책 연구소다.(ADD 설립 초반, 홍릉에 위치해 있을때 홍릉 기계라는 이름으로 위장하고 있었다. 대외적으로는 트랙터 만드는 회사라고 했다고 한다.)

연구하는 분야는 소총, 전차, 장갑차, 포, 수상함, 잠수함, 항공기까지, 항공기의 경우 KT-1 개발, T-50 탐색개발 등을 진행했고 전자전 장비인 ECM 포드도 개발했다.(몇몇 개발품들의 경우는 뛰어나고 훌륭하다.)

현재 개발중인 무기로는 세간에 알려진 것만 EMP, HPM, 레이저포, 레일건, 초공동 로켓어뢰, 극초음속 미사일[3] 등이 있고 2011년도에 개발에 착수했던 40mm급 소구경 레일건 시제품의 테스트 영상이 2014년 민군기술협력 박람회를 통해 공개되었다.

무기 개발 사업자체를 전부 ADD가 독자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ADD는 기초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실질적으로 세부사항을 설계하거나 물건을 제작하는 것은 ADD가 아니라 관련 방위산업체에서 담당한다. ADD는 전체적으로 큰 그림을 그려주는 역할이다. 만약 ADD가 저 모든 제품들을 나사못 구멍 위치 하나하나까지 전부 설계하고 부품 하나하나까지 전부 생산해야 했다면 ADD는 수만 명이 운집한 초거대 집단이 되었을 것이다.

이러한 방식은 미국이나 유럽과 달리, 무기 개발 후발주자인 한국으로서 택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었다. 각종 방위산업 관련 비리 때문에 방위사업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 격으로 묘사되지만 이건 비리가 섞여서 그런 것이다. 원칙적으로 하면 최소한의 이윤은 보장된다. 법적으로 9%~16% 내외로 이윤을 주라고 명시되어 있으며 대신 업체는 모든 원가비용을 정부에 공개해야 한다. 하지만 떼돈은 못 버는 것이 군수사업이다. 초기 개발비는 대개의 경우 일종의 기술용역인 셈으로 국가에서 대주긴 한다. 하지만 양산을 감안하여 업체가 개발비에서 거의 이윤을 못남기거나 손해를 감수하면서 계약을 하기 때문에 업체들로서는 자체적인 신무기 개발이 뜬구름 잡는 소리 처럼 들리는 것. 외국의 유명 군수업체들처럼 십년이 넘는 노하우와 튼튼한 인프라가 있다면야 이야기가 달라지지만[4] 자동차 겨우 제작할까 하던 1960, 1970년대에는 업체에게 이런 것을 바란다는 것이 굉장히 무리였다. 그래서 정부차원에서 국방관련 연구를 전담으로 하는 기관을 설립하고, 여기에다 초기투자비용이 많이 드는 각종 시험시설을 설치한 다음 기본적인 설계와 개발을 진행하도록 한 것이 바로 국방과학연구소다. 실질적인 제품의 세부설계와 생산은 국방과학연구소가 아닌 사업 실패위험 부담이 덜 한 군수업체들이 담당한다 이를테면 KT-1은 ADD에서 초기개발을 하였으나 실질적인 세부설계와 제작은 대우항공(이후 KAI로 통합)에서 담당하였고 K-2 소총의 개발 역시 실질적인 설계, 제작은 대우정밀에서 담당하였다.

무기 개발에 필요한 예산 자체는 국방부에서 나오다가 방위사업청이 생기면서 예산 출처가 방위사업청으로 바뀌었다. 국방부 소속 기타공공기관이다. 실질적인 고객도 군인이므로 국방부와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건 당연하다. 그럼에도 KT-1의 사례처럼 ADD가 먼저 제품을 개발해서 국방부에 먼저 사용을 제시하는 경우도 있다.

현재는 정부정책상 ADD의 규모를 줄이고 고도의 보안이 필요한 기밀사업 외에는 ADD가 직접 개발하기 보다는 업체의 개발을 관리하는 형태로 바꿔나가려 하고 있다. 업체 입장에서는 개발관련 사업을 더 따낼 수는 있지만 한편으론 초기 개발능력까지 확보해야 하므로 더 어려운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설립 초기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전폭적으로 지원을 지시하여 그 규모가 엄청났다. 그런데 전두환 대통령 시절에 그 규모를 상당히 줄였다. 이는 미국이 한국의 자체 무기개발 프로젝트(백곰 미사일 등)를 불편해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전두환 정권이 미국의 눈치 때문에 자체 무기개발 프로젝트까지 백지화시키거나 규모를 줄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전두환 정권이 12.12 군사반란5.17 내란로 정권을 잡은터라 국내 권력기반이 취약했던 만큼 미국과의 관계에 더 신경을 썼기 때문이다.

국방과학연구소가 국방과학연구원으로 확대되는 등 대대적으로 개편된다. 1본부(미사일개발 담당), 2본부(지휘통제ㆍ정보전), 3본부(감시정찰ㆍ우주기술), 4본부(탄두ㆍ탄약), 8본부(시험평가)를 통폐합해 전략무기 개발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국방고등기술원을 중심으로 융합개발본부, 종합시험본부를 합쳐 비밀 무기체계를 개발하도록 할 예정이며 국방고등기술원을 통해 연구원을 200명까지 확충하고 미래형 무기체계를 개발한다는 것이다. 미국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를 모티브로 국방핵심기술에 산업계와 학계, 연구계의 참여 비율도 50% 이상 늘린다는 것이다. 기존의 5본부(지상), 6본부(해상), 7본부(항공)를 각각 지상, 해양, 항공무기연구소로 개편해 군이 요구하는 무기체계에 집중하고 연구기간을 낮추기 위한 맞춤형 제도도 도입해 무기도입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줄인다는 것이다.

한때 밀덕후 사이에서는 ADD를 역 두문자어로 '백치 아다다'로 부르기도 했다.

2. 사건과 사고

2.1. 사건

총 24건의 해킹시도가 있었던 2008년과 달리, 2009년에는 상반기에만 해킹 시도가 100여건이 넘어가는 등 해커들의 주요 표적이 되었다. 이 때문에 윗선에서 비상사태를 발령하여 대비하였다고 한다. 공격시도가 확실하게 있던 국가는 일본, 북한, 중국, 미국독일을 포함한 5개국이라고 한다. 출처필요

국보급 무기기술들을 노리고 공격당하는 일이 엄청나게 늘어났고 무기 정보를 노리고 끼어든 스파이도 있다고한다. 2014년엔 이런 기사가 올라왔다.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종합시험장의 한 직원이 자신의 승용차 트렁크에 남자친구를 몰래 태우고 무단침입한 일이 있었다. 이러한 사실은 헤어진 남자친구가 주위에 폭로하면서 알려졌다. #

2.2. 사고

2009년 12월 3일에는 포천 시험장에서 포 훈련을 하다가 폭발사고가 일어나 사망자 3명 포함 6명의 인명피해가 났다. 대외적으로는 포 훈련 중 사고라고 한다. 실험 당시 피해 연구원들이 안전모 및 방탄복을 착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걸 가지고 ADD의 안전불감증이다 뭐다 하지만.. 포병용 155mm 포탄 실험에서 안전모/방탄복으로는 생명을 보장할 수 없다. 155mm 포탄급이라면 사고 시 안전모/방탄복을 착용해도 죽는다. 감히 당시 연구원들이 했을 생각을 추정해 본다면 안전불감증이라기보단, 쓰나 안쓰나 어차피 터지면 죽으니까 그냥 편하게 실험하자에 가까웠을 듯 하다. 155mm용 포탄이면 가장 흔히 사용하는 HE고폭탄만 해도 피해 반경이 원점으로부터 25m이다. 즉 지름 50m의 원이 피해 반경이다. 애초에 155mm나 되는 포탄이 터졌는데 안전모와 방탄복 따위로 막을 정도이면 그건 포탄이 아니다...[5]

포 자체는 80년대에 개발완료된 것이고 뉴스에서도 신형 포탄 실험중 사고라고 거론한 만큼 아마도 국방부의 본격 화력덕후 아이템중 하나 아닐까 추측된다.

2011년 ADD에서 개발한 무기들이 잇따라 결함 판정을 받으면서 일부분의 차기 무기 사업에 차질을 겪고있다. K11 복합소총이나 K-21 장갑차, K-2 흑표 전차 등등이 목표성능 미달이나 결함품들 때문에 실전배치가 미뤄지기도 했다. 허나 방위산업의 세계에서는 연구과정 중에 결함이 발견된 것은 전시에 병사들이 목숨을 잃으면서 결함이 발견되는 것에 비해 훨씬 낫다. 돌격소총을 설계하고 제작하는데도 결함이 나오는게 방위산업이다. 당장 우리나라의 K2 돌격소총처럼 이미 성능이 검증된 무기를 K2C1 으로 살짝 개량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함이 나왔다. 그런데 K-11 같은 물건이나 여러 분야의 과학기술들이 총 집합된 물체인 전차, 잠수함, 전투기, 헬리콥터 등에 결함이 안 나오는게 더 이상하다. 미국과 러시아, 유럽, 이스라엘을 포함한 전 세계 군사기술 선진국들의 사례들을 조금만 뒤져봐도 신무기에 결함이 발견되서 개발기간이나 실전배치 기간이 연장되는 경우가 셀 수 없이 많다. F-22 다음가는 성능을 자랑하며 한국 공군을 포함하여 미국, 영국, 일본 등 서방 선진국들이 대량으로 도입하려는 차세대 전투기개발 과정에도 많은 결함이 발견되었다. 제일 문제인건 예산과 개발기간을 부족하게 주고 반드시 개발할 것을 강요하며 특히 부족한 예산과 개발시간중에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은 개발 시행착오나 무기에서 발생되는 결함은 결코 인정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6]

3. 역대 개발품

3.1. 소화기

3.2. 중화기

3.3. 기계화

3.4. 항공기

  • KT-1 - KAI (구 삼성항공)
  • T-50 골든이글 - 미국 록히드 마틴과 공동개발. 초기 개념설계 단계는 ADD가 주도하였으며, 체계개발 단계 부터는 KAI가 주도하고 ADD는 기술지원을 맡았다 - KAI(구 삼성항공) & 록히드 마틴
  • KUH-1 수리온 - 한국 최초의 국산 헬리콥터. 주 계약 및 체계개발은 KAI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ADD는 여기에 들어가는 전자장비 일부에 대한 설계 및 전체 사업의 기술적 지원 업무를 담당 - KAI

3.5. 미사일

  • 백곰 - 나이키 지대공 미사일을 개조한 지대지 미사일, 나이키도 지대지 타격이 가능하긴 한데 이것은 좀 더 성능을 보완한 것. 결국 개발사업이 취소되었다.
  • 현무 미사일 - 좀 더 본격적인 지대지 타격용으로 개발된 미사일 - LIG넥스원(구 LG정밀)
  • 해룡 미사일 - 레이저 유도 방식의 대함미사일, 안개가 심한 해상에서 사용이 부적합하여 취소되었다.
  • 신궁 지대공 미사일 - LIG넥스원
  • 해성 대함 미사일 - LIG넥스원
  • 천궁 지대공 미사일 - 미사일&사격통제장치 : LIG넥스원, 발사대 : 두산DST, 레이더 : 삼성탈레스
  • 천마 지대공 미사일 - 차량 : 두산DST, 미사일 & 탐색레이더 : LIG넥스원, 추적레이더 : 삼성탈레스
  • 현궁 중거리 보병용 대전차 미사일 - 미사일 : LIG넥스원, 조준장비 : 한화

3.6. 어뢰

3.7. 기타 장비

  • 각종 전차/자주포/소총용 총포탄 - 풍산
  • 각종 로켓, 신관 및 폭탄류 - 한화
  • ULQ-200K SONATA 함정용 ECM 장비 선박에 탑자하여 적 레이더를 교란하는 전파방해장치.
  • ALQ-88K ECM 포드 - 항공기에 장착하는 전파방해장치.
  • ALQ-200K ECM 포드
  • TAS-970K TOD - 삼성탈레스
  • 대전차 장비용 구리-텅스텐 합금 - 장비는 아니지만 전차용 지뢰, 포탄에 슬금슬금 쓰이기 시작. 기존 선진국이 쓰는 구리제와 비교하면 최소한 격파율 40%상승. 결국 해군에서도 눈독들여서 함포용 포탄에 써먹을 계획중이다.
  • 포발사 유도탄(자주포 및 야포용)
  • 포발사 유도탄(전차 발사 대전차 공격용)
  • KGGB - 항공기 탑재용 GPS/INS 유도 방식의 활공형 유도폭탄 - LIG넥스원
  • F-16 장착용 광학정찰 Pod - LIG넥스원
  • F-16 장착용 ELINT(전자정찰) Pod - 삼성탈레스
  • 각종 탐색용 레이더, 통신장비 및 무전기 - 삼성탈레스 or LIG넥스원
  • 온라인 게시물의 유언비어 식별장치
  • 적 미사일 교란 DIRCM

4. 채용

이곳은 채용시 신원조회를 대한민국 경찰청 산하 일선 지방경찰청 내지 경찰서(정보과)가 아니라 군사안보지원사령부에서 한다. 장교 모집은 군인사법 적용자로 벌금형은 당연하고 기소유예, 공소권없음 기록도 선발과정에서 매우 큰 장애요소가 될 수 있다. 다만 일반직은 안보지원사에서 신원조사를 할 뿐 적용조항은 국가공무원법 33조만 검사한다. 채용 홈페이지에서 신원진술서 약식(일반직용)과 정식(장교용)이 따로 있는 이유가 이것이다.

4.1. 전문사관

2006년도에 병역대체복무의 일환으로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일정기간 복무하는 제도를 도입하여, 같은해 박사급 장교를 뽑았지만, 사전에 제대로 된 준비없이 갑작스레 도입하는 바람에 첫해에는 지원자가 없었다# #. 또한 초기에는 석사장교처럼 6개월 군사훈련 후 전역하는 병역특례제도신설된다는 오보가 났고, 그로 인해 산업통상자원부가 해당 기사에 대해 해명하는 일도 있었다. 이후 2013년도까지 박사급 장교로 모집했고, 2014년도부터 석사급 장교로 모집하며, 소위로 임관 후 국방과학연구소 연구관으로 3년동안 복무한다.

현재는 과학기술전문사관으로 모집한다.

4.2. 전문연구요원

자신이 군미필 대학생이고 ADD에 들어가고 싶다면 전문연구요원 제도를 활용하면 좋다. ADD에 박사전문연 별도 TO가 있어서, 연구소에서 월급받으면서 연구하는 걸로 병역의무를 대체할 수 있다. 또한 산학장학생을 모집하여 그 경로를 통해 입사하는 경우도 있다.

현재( 2016년 )는 일반연구직과 동일한 절차로 입소하게 되면 자동으로 전문연구요원으로 편입되도록 되어있다. 계약직도 동일.

4.3. 전문연 이외 일반채용

전문연구요원이 아닌 채용은 보통 TO가 나는 것을 기준으로 진행을 하게 된다. 기계, 전자 쪽이 아무래도 수요가 많다. 최소 석사이상의 학위를 요구하며 구체적으로 분야가 일치하는 것이 채용에 유리하게 된다. 채용공고는 채용기간이 끝나면 홈페이지에서 내려가므로 인터넷을 검색하는 게 좋다.

직렬

분야

학력

연구직

전기/전자
기계/항공
전산/컴퓨터
시스템 공학
신소재/재료
고분자/화학
물리
약학
토목
해양/대기환경

석사 이상

기술직

전산보안
전기
기계/항공
토목

학사 이상

관리직

법정/상경/인문
기획/인사/재무

학사 이상

기술기사

전기/전자/통신

학사 이상

행정직

사무/행정

고졸 이상

특기직

청원경찰

고졸 이상

5. 여담

이쪽의 8사단 같은 경우는, 견학과 장학금 기부(물론 학교등만)을 한다. 다른 사단도 그런지는 추가바람.[물론]


  1. [1] 이에 위반하여 국방과학연구소 또는 이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한 자는 과태료의 제재를 받는다(국방과학연구소법 제23조).
  2. [2] 근거법령의 주무부서는 국방부로 되어 있지만(따라서 정관의 변경에 대한 인가도 국방부에서 한다), 업무의 지도·감독 및 기관평가는 방위사업청의 권한으로 되어 있다.
  3. [3] ADD에서 스크램제트 엔진, 덕티드 로켓 등을 비롯한 극초음속 추진기를 이용한 각종 미사일들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4. [4] 외국이라고 해서 딱히 다르지는 않다. 보잉과 록히드마틴이 어마무시한 무기를 만들어내지만 그 회사들의 시가총액을 가지고 그 개발비를 감당할 수 없다. 다 미국 정부돈으로 돌아간다. 미국도 아이젠하워때부터 손보기 시작해서 그 때 이미 업체주도개발한 다음에 펜타곤에 들고 가서 좋은 거 나왔으니 사주세요~하는 영업은 끝장났다.(스컹크웍스 - 벤 리치) 냉전이 끝나가면서 미국의 방산업체들이 인수합병을 거쳐예를 들어 그 많던 항공기 개발사들이 보잉-노스럽(-맥도널 더글러스)과 록히드-마틴(-제너럴 다이나믹스) 정도만 남은 것이다.
  5. [5] 다만, 만약 신형포탄을 실험 중이었다면 엄폐할 수 있는 벽 뒤에서 유선으로라도 원격 조작하는 방법도 있었을 것이라 안타까운 일이다.
  6. [6] 명품무기는 신기술을 투입해 새로 개발된 무기가 아니라 C-130, F-15, AN/SPY-1 등 오랜 시간의 사용을 통해 신뢰성과 성능이 검증된 무기가 명품무기이다. 무작정 비리로 몰아가는 기자들도 문제지만 그 기사를 그대로 믿지 말고 비판적으로 읽을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비판적으로 읽을만큼 지식을 쌓는데는 일반인들에게 한계가 많으므로, 있는 사실 그대로 작성하거나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기자들의 책임감이 반드시 필요하다.
  7. [물론] 7.1 군사비밀지역인 만큼 핸드폰 카메라에 불가 표식이 그려진 스티커를 붙힌다. 연구소 안에서 때고 사진 찍으면 알쨜없이 철창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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