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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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은 도청 소재지 / 별표는 특례시.

전라북도 기초자치단체

자치시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김제시

자치군

완주군

진안군

무주군

장수군

임실군

순창군

고창군

부안군

군산시
群山市 / Gunsan City

시청 소재지

전라북도 군산시 시청로 17 (조촌동)

지역

호남

면적

681.15㎢[1]

광역시도

전라북도

하위 행정구역

1 10 16

인구

273,882명
(2018년 4월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402.08명/㎢
(2018년 4월)

시장

문동신 (더불어민주당)
3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9석

바른미래당 7석

무소속 7석

자유한국당 1석

도의원

더불어민주당 ① 박재만

[[바른미래당|{{{#fff 바른미래당}}}]] ② 양용호

[[무소속|{{{#fff 무소속}}}]] ③ 최인정

[[바른미래당|{{{#fff 바른미래당}}}]] ④ 이성일

국회의원

김관영 (바른미래당)
재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상징

시화

동백꽃

시목

은행나무

시조

갈매기

슬로건

드림허브 군산
(Dream Hub GUNSAN)

링크

군산시 홈페이지
군산시 공식 페이스북
군산시 공식 트위터
군산시 공식 인스타그램

1. 개요
2. 역사
3. 도시구조
4. 교통
5. 경제
5.1. 산업
5.2. 상권
6. 관광
6.1. 고군산군도
6.2. 군산근대역사박물관
6.3. 경암동 철길마을
6.6. 신흥동 일본식가옥
6.7. 월명산(월명공원)
6.8. 은파유원지
6.9. 진포해양테마공원
7. 교육
7.1. 초등학교
7.2. 중학교
7.3. 고등학교
7.4. 대학교/전문대학
8. 생활문화
8.1. 음식/맛집
8.1.1. 중화요리
8.1.2. 국밥
8.1.3. 소고기무국
8.1.4. 분식
8.1.6. 호떡
8.2. 스포츠
8.3. 대중문화 속의 군산
9. 정치
10. 하위 행정구역
11. 사건 및 사고
12. 기타
13. 출신 인물

조촌동에 있는 군산시청

소룡동오식도동에 소재된 군산항[2]

페이퍼코리아(구 세풍제지)선에 있는 경암동 철길마을

군산시의 신도심인 수송지구

1. 개요

전라북도 서북부에 위치한 . 전라북도에서 제대로 된 기능을 하는 유일한 항구도시이다. 교과서에도 등장하는 군산내항의 뜬다리 부두로 유명하다고 하지만... 지금은 소룡동오식도동에 연안·국제여객선 터미널과 산업항구가 전부 새로 지어진 군산외항에 위치한다.

서해안 중부권의 항구도시로 발돋움한 것은 일제강점기로, 옥구평야와 김제평야 등의 곡창지대에서 나는 일본으로 수탈하기 위한 통로가 되면서 군산은 엄청난 성장을 하게 된다. 이 시기의 군산에 대한 일화는 조선 총독 사이토 마코토가 군산항에 쌓인 쌀들을 보고 외쳤던 "쌀의 군산"이라는 별명이 있다. 채만식의 소설 <탁류>는 이 시기 쌀이 모여들던 군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덕분에 군산은 현재 한국에서 근대·일본식 건축물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도시가 되었다. 김제시, 부안군과 같은 최대 곡창지대를 배후로 하고 있어 일제강점기 수탈의 중심도시로서 아픔이 많은 곳이다.

광복 이후 개발 계획에서 소외되면서 점점 쇠락해져 갔으나, 군산국가산업단지, 군산2국가산업단지, 군장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고 기업들이 입주하면서 성장세를 회복하고 있다. 새만금 개발사업지구의 대부분이 군산시에 속하여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이다. 새만금사업을 통해 새로 생기는 육지의 면적은 283㎢으로 서울특별시 면적의 절반에 약간 못 미치는데, 이중 상당부분이 군산에 편입될 가능성이 높다. 새만금사업 이전에 개발된 군산국가산업단지 및 군산2국가산업단지에 대기업[3]과 협력업체들이 속속 들어선 영향으로 인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었으나 2017년부터 조선소 폐쇄 및 경기침체로 인하여 인구가 다소 감소중이고 결정타로 2018년에 GM 군산공장 폐쇄가 결정되었으니 더욱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근대/일본식 건물의 독특한 이국적인 풍경으로 인해 관광지로써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한국에 남아있는 유일한 일본식 동국사, 구 군산세관 건물, 구 조선은행 건물, 보존이 잘 된 적산가옥 등 일본식 건물이 남아있다. 조선은행 건물은 광복 후에도 여러가지 용도로 쓰이다가 최근 군산시에서 복원하여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 신흥동 가옥[4]은 특유의 일본풍으로 타짜, 싸움의 기술, 장군의 아들 등의 영화의 촬영장소로 유명하다.

최근 미장동 택지 개발로 군산시의 관문과 군산시청 주변의 개발이 이어지고 있으며 대규모 아파트 단지 건설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정부의 새만금 개발 계획과 맞물려 최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방문시 제안되어 체결된 한중경협단지 조성과 더불어 글로벌 경제특구로서의 개발이 기대되는 곳이다. 특히나 인천국제공항 이후 최대의 국제공항 건설예정지로 국가적 사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2. 역사

군산시 행정구역 변천사

조선

일본령 조선

미 군정기

대한민국

전라북도 임피군
臨陂郡
전라북도 옥구군
沃溝郡
전라남도 지도군 고군산면
智島郡

1896

임피군
臨陂郡
옥구부
沃溝府

1899

임피군
臨陂郡
군산부
群山府

1910

군산부
群山府
옥구군
沃溝郡

1914

군산시
群山市
옥구군
沃溝郡

1949

군산시
群山市

1995

본래는 옥구군과 임피군으로 나눠져 있었다. 대한제국 시기 옥구군이 개항장으로 지정되면서 옥구부(府)로 승격되었다가, 1910년 국권피탈과 함께 군산부로 개칭되었다. 1914년 군산부의 개항장 지역만을 군산부로 남기고 잔여지역을 옥구군으로 분리하였으며, 임피군을 옥구군에 병합하였다.

1949년 군산부가 군산시(市)로 개칭되었다. 1989년 옥구군 미성읍이 군산시에 편입되어 군산시 미성동이 되었다. 1995년 행정구역 개편때 군산시와 옥구군이 통합되어 도농복합시로 다시 하나가 되었다.

여담으로 전라북도에서 가장 먼저 (市)가 된 곳이다. 전주는 1935년, 익산(구 이리)은 1947년에 각각 부(府)로 승격된 데 비해, 군산은 일제강점기의 시작 때부터 이미 부로 승격된 상태였다.[5]

3. 도시구조

3.1. 구도심

본래 구도심이라고 하면, 군산이 도시로써 발전을 시작하던 일제강점기 시절 각종 관공서들이 모여있던 지역을 말한다. 현재 군산의 영화동과 영동의 아주 좁은 지역만이 일제강점기 시절 시청 및 경찰서와 은행이 모여있을 정도의 핵심적인 군산의 중심지였다. 지금 이 지역이 군산시 주요 관광지인 동국사이성당, 군산세관 등을 잇는 주요 지역으로 볼 수 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이 구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월명산에는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식 신사도 지어져 있었다. 월명산이 재개발되기 전에는 일본식 신사의 흔적으로 예를 들면 탑이라던가 계단들이 남아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월명산이 공원으로써 재개발이 되면서는 그 흔적들은 사라지고 없었다.

하지만 현재 군산에서 구도심이라고 보자면, 위에서 언급한 지역과 연결되는 중앙로 일대를 비롯하여 구시장과 구 역전까지 지역을 구도심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이 지역들은 현재 발전동력을 잃고 약간의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다. 핵심적인 상권들은 그나마 상황이 낫지만, 조금만 외곽으로 나간다면 비어 있는 상가 등, 슬럼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3.1.1. 영동

영동은 구 도심권에서 핵심적인 상권을 가지고 있었던 지역이다. 신 도심권인 나운동수송지구가 개발되기 전에는 군산의 핵심적인 상권 지역이기도 했고, 각종 브랜드샵들이 이 지역에 위치해 있기도 했다. 구 도심권에는 이미 일제강점기 시절인 1920년대부터 남도극장(현 국도극장, 영업중지)등 문화 시설들이 갖추어져 있었고, 1990년대 후반까지도 그 역할을 잘 수행했다.

그러나 나운동에 본격적으로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그에 수반하는 상권이 형성됨에 따라 일부 상권이 그 쪽으로 이동하였고, 유흥지역 또한 영동에서 나운동 상권으로 유입되었다. 그래도 이 시기까지만 해도 나운동 상권에는 극장 등 문화 시설이 없었기 때문에 문화생활을 즐기려는 인구들이 나운동 상권과 구 도심 상권을 오가며 공존하는 형태로 존재하였다. 그러나 나운동 백토고개 방면으로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GV롯데시네마가 들어서며 구 도심 상권은 급속도로 몰락하게 되었다.

이후 수송지구가 개발되면서 구 도심 영동 상권은 명맥만 잇는 수준으로 내려앉았고, 현재 군산시의 상권은 수송지구를 메인으로 하고 나운동 지역과 군산대학교 근처 대학로 지역이 그 뒤를 잇는 상권으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이렇게 영동 상권이 몰락함과 동시에 군산역이 이전하고 그 지역에 도로를 뚫게 됨으로써 군산시 교외 거주자들이 영동을 거치지 않고 바로 나운동 상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후 조촌동 지역에 이마트가 들어섬으로써 구시장으로 대표되는 재래시장의 몰락과 중심 상권의 몰락, 문화 시설의 몰락이 겹치는 악재가 거듭되면서, 현재 영동 상권은 상당부분 침체되어 있는 상태이다. 그리고 이와 맞물려 조금씩 슬럼화가 진행되는 중이다. 다만 구 도심권이 옛날 구 군산항의 세관, 창고 등 일제강점기 때의 건물군과 묶여 관공코스로 개발되며 예상치 못한 관광 특수(예를 들어서 이성당처럼)가 진행됨으로써 영화동 지역과 영동 일부 지역은 조금씩 관광 상권으로 변모하여 형성되고 있다.

3.2. 나운동

나운동은 나운1,2,3동으로 이루어져 있고 199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인 아파트 단지가 건설됨으로써 크게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현재 이 지역에 군산시 아파트 단지의 40% 집중되어 있고, 인구 분포 역시 나운동과 그 일대 지역을 중심으로 몰려있는 상태이다. 나운동은 월명산과 은파유원지를 끼고 있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이 손쉽게 여가생활을 즐기기가 좋고, 개발이 오래 전에 완료되어, 오래된 상권과 재래시장, 병원, 학교 등이 고르게 존재하고 있다.

또한 새로 개발된 수송지구롯데마트 등이 근처에 있기 때문에 주민들이 소비활동을 하기에 아주 편리한 지역이다. 문화생활을 하기에도 좋은데, CGV롯데시네마, 그리고 군산예술의전당이 나운동에 있기 때문에 문화 활동이 아주 편리하고, 또한 공단대로를 이용하여 외항과 군산산업단지로 이동이 편리하여, 소비와 생산 지구, 중간에 존재함으로써 군산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나운동 상권은 브랜드 매장 같은 쇼핑타운이 집중적으로 형성되지는 않았고, 아파트 단지의 생성과 더불어 생활형 상권이다. 브랜드 매장 상권은 예스트 몰이라는 쇼핑타운이 2006년에 계획적으로 건설되면서 영동 상권에서 이 쪽으로 일부 이동하였다. 하지만 예스트몰의 브랜드 상권은 수송지구의 개발과 이후 개발되는 디 오션시티에 들어설 롯데아울렛의 입점으로 인하여 결코 밝지만은 않다.

나운동 지역은 초기 아파트 단지가 건설되는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까지는 군산지역의 부촌으로 불릴만 했지만, 이후 수송지구 개발과 수송지구로 입점한 브랜드 아파트로 부촌의 이미지는 이동하였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개발이 덜 된 수송지구보단은 생활이 편리하고 아파트 값이 수송지구보다는 안정화된 점, 많은 병원과 약국 그리고 공원같은 편의 시설들이 잘 구비되어 있어, 구 도심같은 급속한 몰락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로도 베드타운 혹은 실버타운 같은 안정된 상권과 인구가 지속되리라고 보인다.

3.3. 신도심

200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군산에서의 신도심은 나운동 - 군산대 앞 미룡동 지역까지를 신도심으로 부를 수 있었지만, 수송지구 개발로 인하여, 나운동은 신도심으로 부르지 않게 되었다.

신도심은 군산시에서 2010년도 이후 개발되는 지역을 말하고, 수송지구 - 미장지구 - 조촌동 - 디 오션시티가 연결되는 벨트 지역을 일컬는다. 다만 이 신도심 지역에서 수송지구는 개발이 거의 완료된 상태이고, 미장지구는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되는 시점, 그리고 조촌동 - 디 오션시티는 이제 막 개발이 되는 시점으로 볼 수 있다. 현재 미장지구에는 아직 빈 공터가 있긴 하지만, 새로운 아파트 단지가 건설이 완료 단계에 있으며, 조촌동 - 디 오션시티 지역은 아파트 단지들이 완공도 되어 있지 않다.

신도심권의 가장 오른쪽 자리에 위치할 디 오션시티에서는 해안도로를 통하여 군산역과 금강하구둑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군산IC와도 접근이 수월하여 교통이 편리한 지역이 될 전망이다. 디 오션시티에 롯데아울렛이 입점할 계획이 확정이 되었기 때문에, 접근성 특히 외부에서의 접근성이 좋은 디 오션시티의 향후 발전 가능성은 아주 크다고 볼 수 있다.[6]

조촌동은 이미 시가지가 형성된 지역이나, 본래 낙후된 외곽지역이었다는 점이 재개발의 가능성으로 볼 수 있고, 미장지구와 디 오션시티가 양 옆으로 벨트를 형성하면 그에 따라서 조촌동 역시 동반 발전이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조촌동 지역은 이미 군산의 행정시설(군산시 시청, 군산시 시의회, 군산지원, 군산지청)들이 들어서 있고, 신도심권 형성으로 인한 인구의 증가가 조촌동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상당 부분 높다고 볼 수 있다.

3.3.1. 수송지구

현재 군산시의 신도심이라고 하면 대부분이 떠올리는 곳이다. 자세한 것은 수송지구 참조

3.3.2. 미장지구 (미장동)

수송지구와 밀접해 있는 지역으로, 자세한 것은 미장동 참조

3.3.3. 디 오션시티

신도심권에서는 이제 막 개발을 시작한 단계에 속하는 곳으로, 자세한 것은 디 오션시티 참조

3.3.4. 군산역세권 개발지구

군산역을 중심으로 개발하는 택지지구로 자세한 것은 군산역세권 개발지구 참고

3.4. 새만금 개발

새만금 간척사업이 예전과는 달리 대규모 산업단지로 키우기로 방향이 바뀌면서 군산의 희망이 되고 있다. 아울러 전라북도의 희망으로도 불린다. 전라북도 전체적으로도 인구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데 이 산업단지가 들어서고 있고 인구수가 다시 늘고 있다.

이 새만금으로 확보되는 땅이 꽤 넓은데 이거 가지고 인근 자치단체인 김제시 & 부안군 이 두지역과 땅따먹기 영토다툼이 치열하다. 김제시 & 부안군 이 두지역은 새만금으로 인해서 해안선이 줄어들고 육지로 편입되고, 행정구역으로 대부분이 군산시 몫이 되는데 대해 강력히 반발하면서 비슷한 비율로 나눠먹기를 요구하고 있다. 김제시의 경우 새만금 때문에 해안선 자체가 없어지는데 새만금을 군산이 다 가져가면 완전히 새되기 때문에 더 필사적이다. 그리고 2013년 11월 대법원은 새만금 3, 4호 방조제를 군산시 소유로 인정했다. 그러나 2호 방조제는 김제, 1호 방조제는 부안에 귀속되었고 군산시는 반발 중이다.

중소도시 규모에 불과한 저 두 자치단체가 기업을 끌어올수 있는 역량이 군산시보다 상당히 부족하기에 그런듯 하다. 한편 중앙정부는 이 세도시들에 대해 새만금권 군산-김제-부안 통합 (일명 새만금광역시)이라는 어마어마한 떡밥을 던졌다.#1 #2 #3

서천군수가 새롭게 선출되면서 군산시와 서천군의 갈등이 풀어지고 각종 교류가 활발히 일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조만간 군산-서천의 통합이야기가 다시 나올 가능성도 있다는 주장도 있었지만 201년 3월 기준으로 아무런 일도 없었다. 사실 충청남도 서천군 사람들은 군산-서천 통합에 부정적인 사람들이 훨씬 많으며[7] 충청남도 역시 절대로 서천군전라북도로 순순히 넘길 마음이 없다며 매우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서천 주민들이 100% 통합에 찬성하고, 충청남도 역시 서천군을 버리는 상황이 연출되지 않는 한 서천-군산이 통합될 가능성은 0% 수준이라고 봐도 된다. 사실 행정구역 통합이라는게 진지하게 논의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대부분은 정치인들의 쑈라고 봐도 좋다. 다만, 동백대교의 완공으로 인해 교류는 더욱 확대될 듯.

4. 교통

군산시/교통 문서 참조. 군산은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으로 도로 강세 지역이다. 예전에는 시내 안쪽까지 역이 들어와있었고 통근열차도 운행했었기 때문에 철도의 이용객이 많은 편이었으나, 장항선이 연장되었음에도 군산역이 시 외곽으로 나가면서 생각만큼 철도 이용객이 늘어나지는 않고 있다.

5. 경제

호남 지역은 최대의 쌀 생산지이기 때문에 군산의 최대 번성기는 일제강점기 시대였다. 현재는 예산 1조 원 돌파 및 전북에선 그나마 신도시 개발이 많이 추진 중이지만, 현대중공업 조선소 및 한국GM 공장 폐쇄와 새만금 문제 등 미래전망이 밝다고는 할 수 없다.

5.1. 산업

항구가 인접해 있는 지역이기에 공업이 발달하였다. 타타대우상용차, 한국GM (구 GM대우), 두산인프라코어 생산공장, 현대중공업, 범대우차 계열 회사 등이 밀집해 있어 울산과 함께 자동차산업의 중심지이며 세아베스틸 등도 공장을 두고 있다.[8]

2017년 7월 부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가동이 중단되었다. 또한 한국GM도 한국 철수설이 나오는 등 상황이 좋지 못한 편...이었는데 2018년 2월 13일 현실이 되고 말았다. 이에 군산시는 불매운동을 하기로 결정했다.

농업을 말하자면, 특히 쌀 농사에 대해 행정적 체계가 잘 잡혀 있는 축에 속한다. 각 정미소별로 각기 다른 전략적 지원을 통해 쌀을 브랜드화 시켜 경쟁하는데, 냉장보관 -> 출하 직전 도정의 과정 등을 항상 공무원들이 감사하는 수준. 이런 까닭에 쌀 포대 바꿔치기는 없다. 이런 까닭에 생산량, 농업이 차지하는 경제 비중이 더 높은 김제, 익산에 비해 쌀 브랜드가 더 많고 질도 괜찮은 편이다. 각 면, 읍 단위로 소유권 분쟁 등이 잘 없던 행운도 있었지만, 이런 까닭에 농림부에서 뽑는 전국 쌀 품질 1위를 유지하는 수준. 현지인에겐 신동진 품종의 옥토진미가 유명하다. 특히나 품질이 우위해 쌀시장이 치열한 미국시장에 진출한 최초의 쌀이다.

5.2. 상권

군산은 대형프랜차이즈 테스터형 매장이나 전략적 매장이 지방 최초로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다. 2011년 12월말에 수송동에 첫 군산 스타벅스가 오픈하였고, 지방 도시로서는 수많은 대형 프랜차이즈 상권이 형성되어 치열한 경쟁을 이루는 지역이다. 드라이브 쓰루인 롯데리아,버거킹(조촌동)와 나운동사거리에 맥도날드가 있다. 대형마트로는 수송동에 있는 롯데마트, 경암동에 있는 이마트가 있다. 또한 크리스피 크림, 버거킹, 써브웨이같은 세계적 기업의 매장들이 도시 규모치고는 있는편. 특히 써브웨이는 광주를 제외한 호남(전라북도,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에서 유이하다. 특히나 롯데그룹에서는 유니클로 및 스트리트 같은 자회사의 시험적이거나 인기 브랜드를 지방 최초로 런칭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2017년 하반기 시청 사거리(전군도로 부근)에 버거킹 군산 2호 신규 매장이 오픈(드라이빙 스루)되었다.

인근 지역의 상권활성이 기대된다(기존 시청이 상권형성에 기여하고 있지만...).

2018년 4월 동군산병원 근처 신시가지인 디 오션시티에 롯데몰, 롯데시네마 직영관이 입점하였다, 전라북도 최초, 최대이다. 지방 중소 지역에도 이런 메이저 몰이 들어오다니..OMG~

유명한 브랜드 매장은 주로 세 군데에 분포하는 편으로, 나운동 동백사거리(구 시민문화회관 근처)와 중앙로(영동), 수송동사거리가 있다. 예전에는 중앙로(구 영동)가 인기가 많았는데, 수송동이 택지개발이 완성되고 최신형 빌딩들이 들어서면서 수송동에 상권이 집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참고로 영화동 사거리에는 유명한 이성당이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브랜드 매장이 모여있는 영동과의 거리가 매우 가깝지는 않다.

주한미군 공항인 군산공항에도 상권이 있는데, 군산공항 BX(미군전용시설)엔 스타벅스, 타코벨, KFC, 버거킹 등등이 있다.[9] 카투사와 공군 38전대 장병에게 면회를 갈 기회가 있다면 들어갈 수 있다.

6. 관광

군산시 대부분의 관광지는 구도심에 몰려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당장 아래 고군산군도, 철길마을, 새만금, 은파유원지를 제외하고는 모두 구도심인 해신동, 월명동에 위치하고 있다! 경암동은 구 군산항, 군산 세관이 있던 해변, 이성당에서 2-3km정도로 그나마 가깝지만,[10] 그 외에 나머지 관광지는 버스를 타거나 (고군산군도의 경우[11]) 배를 타고 가야 하는 조금 먼 지역들이다.

구도심 관광 해결 방법으로는 일제시대에 만든 뜬다리가 있는 구 군산항 박물관 뒤 (군함이 보이는 해양전시관 앞) 한쪽에 있는 공용 자전거 이용이다. 스마트폰으로 요금을 지불할수 있고, 그걸 이용하면 월명공원, 이성당, 경암동 철길마을까지 반나절에 다 돌아볼 수 있다. (평소 자전거를 좀 타던 사람이라면 은파유원지까지도 갈만 하다.) 바구니 달린 자전거인데 뒷바퀴에 허브 내장 변속 기어가 달려 있어서 언덕길도 별 문제 없이 갈수 있다. 헬멧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문제점은 있으나, 이용 요금은 저렴하다. 자전거 대여소 - 근대역사문화거리 - 테디베어박물관 - 이성당 - 철길마을 - 해안 자전거길 거쳐 제자리로 돌아오는 코스면 오르막길도 없고 초등학생, 여성이나 초보자도 충분히 다닐 수 있을 것이다.

6.1. 고군산군도

고군산군도는 신시도-무녀도-선유도를 중심으로 한 군도로, 원래 군산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했으나 새만금방조제가 신시도로 연결되었고, 무녀도와 선유도로는 다리가 연결 또는 연결 예정에 있다. 조용하고 풍광이 좋으며 해수욕장도 있다. 또한 낚시하러 많이 온다.

6.2.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군산의 근대 문화 및 해양 문화를 주제로 하는 박물관으로서 근대의 도시 군산에 걸맞게 방문객들이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전통적 물류유통도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던 군산시의 문화적 특징을 관광자원으로 홍보하고자 개관한 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근대 군산의 거리의 모습이 재현되었고, 해안 도시로서 옛날부터 바다와 연관이 깊던 군산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으며, 사진, 생활용품, 책, 농기구 등 과거의 군산을 보여주는 여러 가지 물건들이 전시되어 놓여있기 때문에 볼거리가 풍성하다. 당시 생활상을 재현한 여러 전시물 앞에서는 사진을 찍을수 있게 한복과 망토, 중절모를 제공하니 사진기를 가져가자. VR 사진관이라고 쓰고 군산 옛 풍경에 본인 사진을 합성해 주는 곳에서는 찍은 사진 메일 전송이 되고, USB 메모리에 사진을 담아 갈수 있다. 무료다. 다만 입구에 선열에게 부끄러운 복장으로 입장하지 말라는 안내가 쓰여 있는데, 일제시대를 재현해 놓은 전시물 앞에서 일본 옷을 입고 사진을 찍는 코스튬 플레이어가 전시장 내외에도 그 복장으로 돌아다니는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진을 찍더라도 해당 장소 외엔 옷을 갈아 입고 다니자.

입장료는 2000원인데, 200여 미터 떨어진 바닷가에 있는 진포해양테마박물관의 위봉함과 조선은행(미술관)을 볼수 있는 통합권이 3000원이다. 군산 시민은 할인을 해 준다. http://museum.imct.net/content/sub07/07_01.jsp

박물관 주변 진포해양공원 앞쪽에 구 군산항에 있던 군산부두역 시절의 폐 선로를 이용한 레일바이크가 있다. [12] 주말과 공휴일만 열고 길이가 짧지만 타 볼만은 하다.

6.3. 경암동 철길마을

구 세풍제지선, 페이퍼코리아선으로 알려진 화물용 인입선이다. 옛 군산화물역에서 군산시 동쪽에 있는 페이퍼코리아(구 세풍제지) 공장으로 들어가던 선로다. 이 선로가 유명해진 것은 경암동을 지나가는 구간이 선로 옆에 집들이 바짝 붙어 있는 구조였기 때문이다. 열차가 운행하던 시절에는 철도 동호인 및 사진 동호인 들의 인기가 높았던 곳으로, 선로가 운행 폐지되면서 공원화되었다.

공원화된 구역은 200여 미터 정도로, 큰 길 쪽에는 주택을 개조하여 기념품점과 식당이 몇 군데 들어서 있고 북쪽 끝 부분에 공중 화장실과 벤치, 매점이 있다. 주말엔 사진 찍으러 온 연인이나 친구들로 꽤 붐벼서 사진을 찍으면 본인 외 다른 사람도 많이 나오게 된다. 열려 있는 곳이라 입장료는 없으며 야간에 들어가는 것도 막지는 않지만 화장실 앞 외엔 조명이 없으므로 밤에 사진을 찍으려면 플래시가 있어여 한다.

6.4. 동국사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일본식 건물로 된 사찰이다. 자세한 건 동국사 항목 참조.

6.5. 새만금 (새만금 방조제)

6.6. 신흥동 일본식가옥

법정동 신흥동(행정동 해신동)에 있으며, 히로쓰가옥이라고 부른다. 일본식 주택으로 유명하며, 저택 가운데 일본식 정원이 있다. 예전에는 안에 들어갈 수 있었지만, 최근부터는 들어갈 수 없도록 변경되었다.

6.7. 월명산(월명공원)

일식 건물이 드문드문 있는 골목을 따라 가다 보면 나온다. 계단을 올라가면 돌탑이 있고 꼭대기에서는 바다와 군산 외항 일부가 보이지만 별 거 없다. 그냥 동내 야산 느낌. 공원 아래에는 해망굴이라는 이름의 짦은 터널이 있는데, 바람이 잘 통해서 지역 주민들이 여름에 더위를 피하러 나와 앉아 있는 곳이다.

6.8. 은파유원지

원래 이름은 미제저수지이고, 조선시대 대동여지도에도 나오는 오래된 농업용 저수지였으나 70년대에 한 사업가가 부친 호를 따서 은파유원지로 하가받으며 개발, 1985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호수를 가로지르는 긴 나무다리가 있으며 호수 둘레를 도는 산책로와 음악 분수, 오리배, 모터보트와 인라인 스케이트장 등 위락시설이 있다. 인근 주민들이 산책하러 많이 오고 주야간 경관이 아름다와 사진 찍는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호수 주변에 식당도 여러 개 있다. 입장료나 주차비는 없다. 호수 규모에 비해 물이 맑은 편이지만 수영과 낚시는 금지다. 오리배 요금은 1인 시간당 만 원. 동절기에는 운영하지 않고 3월부터 연다.

6.9. 진포해양테마공원

옛 군산 내항을 공원화한 장소다. 고려 말기 최무선화약을 개발한 후 최초로 화포를 이용해서 왜구를 물리친 진포 해전을 기념하기 위한 공원이다. 공원에는 M48 패튼전차, M110자주포, 비행기 등 퇴역 무기들이 전시되어 있고, 군함 두 척도 전시되어 있다. 대한민국 해군 상륙함LST-676 위봉함[13]대한민국 해양경찰청 경비정인 마니산 273함[14]이 그것. 공원 외부 및 마니산 273함 내부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지만 위봉함 내부는 성인 기준 1,000원의 요금을 받는다. 근처에 있는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박물관, 미술관, 조선은행, 위봉함 등등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통합권을 3,000원에 판매하니 여러 군데 관람하려면 통합권을 구입하자.

공원 남쪽에는 풀이 자란 길쭉한 빈 터가 있는데, 여기가 바로 군산부두역 터다. 선로와 승강장이 일부 남아 있는 상태다. - 2016년에 레일바이크로 쓸 한 줄만 남겨 놓고 구역 내 선로는 전부 철거하고 아스콘 포장을 하여 주차장을 만들었다. 다만 북쪽(해양공원 방향)으로 가는 선로는 논밭이 되고 건물 사이로 묻혀 있긴 하나 시내까지 쭉 이어져 있다.

7. 교육

7.1. 초등학교

  • 개야도초등학교
  • 개정초등학교
  • 군산경포초등학교
  • 군산구암초등학교
  • 군산금광초등학교
  • 군산나운초등학교
  • 군산남초등학교
  • 군산내흥초등학교
  • 군산동초등학교
  • 군산문화초등학교
  • 군산미성초등학교
  • 군산산북초등학교
  • 군산서초등학교
  • 군산서해초등학교
  • 군산소룡초등학교
  • 군산수송초등학교
  • 군산신풍초등학교
  • 군산신흥초등학교
  • 군산용문초등학교
  • 군산월명초등학교
  • 군산중앙초등학교
  • 군산지곡초등학교
  • 군산진포초등학교
  • 군산초등학교
  • 군산풍문초등학교
  • 군산흥남초등학교
  • 금암초등학교
  • 나포초등학교
  • 당북초등학교
  • 대야초등학교
  • 대야남초등학교
  • 마룡초등학교
  • 무녀도초등학교
  • 문창초등학교
  • 미룡초등학교
  • 발산초등학교
  • 비안도초등학교
  • 서수초등학교
  • 선유도초등학교
  • 성산초등학교
  • 술산초등학교
  • 신시도초등학교
  • 어청도초등학교
  • 오봉초등학교
  • 옥구초등학교
  • 옥봉초등학교
  • 옥산초등학교
  • 임피초등학교
  • 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초등학교
  • 창오초등학교
  • 해성초등학교
  • 회현초등학교
  • 군산아리울초등학교
  • 군산푸른솔초등학교
  • 군산미장초등학교

7.2. 중학교

  • 군산금강중학교
  • 군산남중학교
  • 군산대성중학교
  • 군산동산중학교
  • 군산동원중학교
  • 군산산북중학교
  • 군산서흥중학교
  • 군산영광중학교
  • 군산월명중학교
  • 군산자양중학교
  • 군산제일중학교
  • 군산중앙중학교
  • 군산중학교
  • 군산진포중학교
  • 나포중학교
  • 선유도중학교
  • 옥구중학교
  • 임피중학교
  • 회현중학교

7.3. 고등학교

7.4. 대학교/전문대학

8. 생활문화

8.1. 음식/맛집

맛의 고장이라 이미지 메이킹을 한 전주보다는 유명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관광객들의 입소문에 각광받아 신흥 맛의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옛부터 전라북도 군산은 해안가라는 특성답게 해산물이 풍족하였고 금강하류에 위치하여 과거부터 현재까지 교통이 발달하여 식재료의 유통이 유리하였고 일제강점기 이전부터 유명할 정도로 비옥한 곡창지대가 형성되어 진짜 맛의 고장으로도 알려져 있다. 군산을 찾은 관광객들은 군산의 흔한 백반집(7,000원 가량)에 가서도 12첩 반상을 대접받았다 하며 만족하며 자랑하기도 한다.

8.1.1. 중화요리

특히 유명한 것은 중화요리로, 상당히 높은 퀄리티의 중화요리를 내놓는 중국집이 도시 곳곳에 있다. 특히나 군산이 일제강점기 때 조선 물동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항으로서 국가 중요 항구역할을 했기 때문이고 중국인의 유입도 상당하였다. 일제강점기 쌀 유통 물량이 너무 많아 효율적으로 운반하기 위한 구 군산역에서 내항까지 이어지는 전용 철도 지선이 있으며,[15] 쌀을 하차하여 배에 싣는 중국인 노동자들이 모여들었고, 당연하게도 중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 음식점이 생겨났다. 덤으로 중국인 노동자들과 상인들이 어우러져 화교가 등장하면서 이들이 먹던 음식들이 중국 요리였다. 물론 그때부터 있던 오래된 중국집들은 아니지만, 그렇게 중국집을 이용하던 것이 흔적이 되어 아직까지 남아있는 것. 맛집으로 알려지진 않았지만, 군산시민들에게 알만한 중국집들은 화교가 운영하는 곳이 많다. 빈해원도 화교 주인이 운영하고 있으며, 이성당 근처 국제반점도 주인도 화교다. 군산에는 화교 학교도 있을 정도로 화교가 나름 있었다. 물론 화교가 운영하지 않아도 맛있는 중국집도 존재한다.

복성루라는 전국 3대 짬뽕으로 선정된 반점이 있다. 감칠맛나는 묵직한 고기육수와 엄청난 해산물 더미의 비주얼이 식욕을 자극하고 맛또한 일품이다. 참고로 일요일에는 휴무. 특히 복성루는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가게문을 열기 전부터 100명 이상 줄을 서는 진기한 광경을 보여주지만 바쁘고 기다릴 시간 없는 군산시민들에게는 1시간 이상의 줄을 서서 먹을 만큼의 여유는 없기 때문이다. 특히나 이 집은 방송 출연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가게의 규모를 키우거나 프랜차이즈화 하지 않는다. 찾아와 기다리는 사람들의 숫자가 많은 만큼 이 집의 맛도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밀도 있는 걸출하고 매콤한 국물에 한가득 올려진 다진 고기와 오징어 고명이 맛있다는 사람부터, 가게가 비좁고 기다린만큼의 맛은 없다는 사람까지 다양하다. 그 중에는 복성루의 역사만큼 오래된 건물 때문에 위생상태가 의심된다며 가지 않는다는 사람도 있다.

사실 군산사람들에게 복성루는 짬뽕보다 볶음밥으로 유명한 곳이다(볶음밥보다는 외지인들이 가는 곳으로 유명하다). 고기가 듬뿍 들어가 있으며 불맛을 살려 그 품위는 대단하다. 참고로 복성루는 오후 4시 이전에 영업을 종료한다. 이유는 주방장님이 새벽 3시부터 재료손질을 하기 때문이다. 흔히 '전국 3대 짬뽕' 중 한 곳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 타이틀에 대해서는 그저 어느 블로거가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순위를 매겨놓은 것을 마치 공인된 타이틀이라고 오인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또한 한국 최고(最古)의 중국집 중 하나로 소개되는 빈해원도 바로 군산에 있다. 이곳은 대대로 화교 출신 집안이 운영하고 있으며 건물의 내부가 객잔형으로 지어져 중국의 느낌을 물신 받을 수 있으며 음식의 맛보다 각종드라마의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짜장면의 경우에는 서원반점, 홍영장, 영빈각 등이 짜장으로 유명하며 특히나 홍영장은 공장에서 생산된 캐러멜춘장이 아닌 진짜 춘장을 만들어 사용해 갈색에 가까운 원래 춘장의 색이 나며 MSG 등을 넣고 조리하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지만 한국에 짜장면의 최초 기원 같은 조리법으로 아직도 조리되고 있다.

8.1.2. 국밥

군산 구시장(공설시장)에 가면 시장상인들이 먹던 순대국밥거리도 남아있는데 한국전쟁 이후 자생적으로 형성되어 시에서 따로 조성한 게 아닌 오랜 세월 유지해온 전통적 순대국밥거리이지만 매거진 군산 2014년 2월호에 따르면, 군산 공설시장 국밥골목은 일제강점기 시절에 이미 5~6집이 자생적으로 영업을 하고 있었기에 최소 6~70년 이상의 역사를 가졌다고 보고 있다. # 그러나 가격과 맛의 차별화가 없어 쇠퇴하고 있으며 조촌동 누가병원 주변에 새로 형성되고 있는 순대국밥거리가 각광받고 있다.(이마트~군산시교통정보센터)

군산의 순대국밥은 우리가 생각하는 흔한 부산식 돼지국밥과는 매우 다르다. 밥을 미리 뚝배기에 넣고, 오랜시간 정성것 우려낸 뜨거운 육수로 데우는 토렴을 거치며 빨간 양념(고추양념)이 들어가 매콤하고 마늘이 듬뿍들어가 묵직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나 군산은 순대지도에 따르면 전라북도에선 유일하게 새우젓과 함께 순대를 먹는것이 특징이다. 순대에 초장을 찍어먹는 전주/익산과 달리 새우젓을 먹는다.

군산 영화동 이성당 부근에는 콩나물국밥 거리가 특히나 유명하다. 일해옥, 일흥옥 등의 콩나물국밥집이 있으며 새벽 4시부터 영업하여 낮 4시까지 장사한다. 특히나 해장손님이 많으며 북어새우 등의 건어물과 건고추로 육수를 얼큰시원하게 뽑아내며 콩나물은 따로 삶아 만들어 내는데 전주 콩나물국밥과는 내오는 반찬과 먹는 방법이 다르고 국물 맛의 차이도 많다. 특히나 전주식처럼 계란을 중탕하여 주진 않지만 뜨겁지 않게 토렴해 낸 국물에 계란을 미리 넣어 거의 익지 않은 상태로 내온다. 먹을때 이 계란을 휘저어 섞지 않고 국물을 먼저 떠먹고 천천히 반숙화시켜 먹는 게 군산 콩나물 국밥을 즐기는 방법이다. 섞는 경우 맛에 대한 보장은 없다. 일해옥과 원조라는 일흥옥은 바로 옆집인데, 내는 반찬 맛과 국밥 자체의 맛 차이가 조금 있다. 모주도 파는데 역시 전주식과 맛이 다르다.

8.1.3. 소고기무국

또한 한일옥이라는 소고기무국 전문 식당이 있는데 이곳은 SBS 달인의 전국 국밥달인 왕중왕 편에서 우승한 집이다. 소고기무국이 별 다르게 특별한 맛이 있나 싶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집에서 끓인 소고기무국과는 천지차이의 맛이 난다. 국물맛이 연하고 고기가 작고 상대적으로 적게 들어간 것 같아서, 기존 진한 국물맛의 무국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맛이 달라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다.

달인 이후 가게는 크게 성장하였는데 주변 한정식 식당 건물을 매입해 최근 새롭게 재단장하였다. 가격도 재단장 했다. 16년 8월 기준 8,000원으로 기존 맛집 블로그에서 알고 있던 6,500원에서 많이 올랐다. 한번 가벼운 식사로는 부담스러운 가격.

8.1.4. 분식

군산 중앙동 우체국 근처 분식집에서는 '잡탕'(또리분식)이라는 분식을 파는데, 분식의 끝이라 할수 있다. 잡다한 재료가 들어갔으며 국물떡볶이소스가 베이스를 이뤄 떡볶이와 비슷할 것 같다는 의견이 있는데 끝에 넣는 깨가루 하나로 이 맛의 의혹이 완전히 다른 새로운 음식이라 할 수 있다.(어묵, 만두, 라면 등등이 들어간다). 특히나 많은 양과 알 수 없는 중독성 있는 맛으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특히나 다른 고장에는 없는 군산유일의 어묵인 동양어묵으로 어묵탕과 잡탕을 만든다.

8.1.5. 이성당

구 시청 앞(현 로데오상가 앞)에 있는 이성당은 매우 유명하다. 한국에서 제일 오래된 빵집이라고 마케팅한다.[16] 자세한 것은 이성당 참조.

8.1.6. 호떡

중동호떡이라는 호떡집도 유명하다. 기름으로 튀기지 않은 중화식의 구운 호떡 이다. 특수 개발된 압력그릴로 굽는데 오랜 노하우가 담긴 반죽으로 구워져 쫀득하고 견과류와 흑설탕 소의 달콤함이 일품이다. 보통 호떡 먹듯이 먹게 되면 속에 든 흑설탕 소가 터지면서 흘러내리기 때문에 먼저 호떡의 윗부분을 구멍내 소에 찍어먹은 뒤 남은 아랫부분을 돌돌 말아 먹는 식사법이 있다(인도식). 유명세가 알려져 SBS 달인과 MBC 무한도전에 방영된 적이 있다. 구도심에 골목에 위치해 찾아가기 어려운 편이며 좁은 골목에 수많은 차량행렬로 인해 교통이 마비되거나 주차시비가 붙게 되어 2명의 주차요원(실버인력)을 고용할 정도 이다. 주차요원이 시비를 자주 거는 건 함정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타지역에 비해 군산의 음식점들이 자주 소개되고 있고 주인장들의 프로그램 출연이 이어지고 있다.

8.2. 스포츠

인구 20만대의 중소도시치고는 야구가 활성화된 편으로, 이 곳에 위치해 있는 군산상업고등학교 야구부는 프로야구 이전 출범 당시 "역전의 명수"라는 별명으로 유명했다. 이 곳을 거쳐간 야구선수로는 김봉연, 김성한, 이진영, 정대현 등이 있다. 그러나 프로야구 출범 후 고교야구의 인기급락과 함께 특히 2000년대 들어 1999년 제53회 황금사자기 우승 이후 롯데 자이언츠8888577 마냥 2007년까지 감독이 7차례나 바뀌는 등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17]

또한 KIA 타이거즈의 제2홈구장인 월명야구장이 이 곳에 위치해 있다. KIA 타이거즈의 홈 경기 중 몇 경기를 배정받아 월명야구장에서 야구경기를 치렀지만 2014년부턴 사실상 제2홈구장 기능을 상실했다.관련기사3년째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지 않고 있다 1차지명 권역 조정에 따라 군산상고와 전주고가 NC 다이노스의 1차지명 대상 학교가 됐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연고지와는 별개의 사안이다.

과거 쌍방울의 연고지역이지만 쌍방울 창단 이전의 연고팀이었던 구 해태팬층의 영향으로 쌍방울 해체 이후에는 KIA 타이거즈팬으로 돌아선 야구팬들이 많다. 하지만 SK 와이번스전라북도를 연고로 했던 쌍방울 레이더스의 해체 후 그 선수들을 가지고 새로 창단한 팀이라서 SK팬이 된 옛 쌍방울의 팬들도 제법 있다.

2014년 2월부터 전주 KCC 이지스의 제2홈구장으로 군산 월명체육관이 쓰임에 따라 KCC의 농구 경기 또한 볼 수 있게 되었다. 예전에는 부산 kt 소닉붐의 전신 구단이라고 할 수 있는 광주 나산 플라망스가 본래 홈 코트인 광주 염주체육관의 열악한 환경 때문에 아예 이 경기장을 1999년까지 홈으로 쓴 적이 있었다. KCC는 주로 연말연시 경기를 군산으로 편성한다.

8.3. 대중문화 속의 군산

군산은 두 명의 거물급 문학작가를 배출했다. 한 명은 일제강점기 여러 작품을 남겼던 채만식이고 한 명은 노벨문학상 후보로 자주 거론되는 시인 고은이다. 그 덕에 군산을 배경으로 한 문학 작품이 꽤나 많다. 채만식의 소설 탁류는 군산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고은 시인은 자신이 어렸을때 친하게 지냈던 머슴과의 추억을 주제로 한 '머슴 대길이'란 시를 썼으며, 이 시의 첫째 행에서 나오는 '새터'라는 시어는 군산의 옛 지명이다. 아울러 일제강점기 시절에 건립돼 현재까지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 건물이 많고 도시 전체 분위기가 조용한 덕에 다양한 장르의 영화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대중문화 속에 나타난 군산의 모습을 나열하자면...

  • 조정래의 대하소설 아리랑 역시 군산을 배경으로 하는 부분이 많다.
  • 국산 장편 애니메이션 소중한 날의 꿈의 배경지이다. 그래봤자 정확하게 나오는 것은 경암동 철길마을(페이퍼코리아선)과 해망굴 단 2개뿐이지만.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SS 2권에서 미사카 동생들이 세계 각지로 분산, 활약상들이 미사카 네트워크를 통해 짤막짤막하게 언급될때 한국에 파견된 15327호에 관해서 언급되는 도시이기도 하다. 나머지 이야기는 해당 문서 참조.
  • 1998년에 개봉한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는 작중 배경이 서울특별시지만 많은 부분이 군산에서 촬영되었다. 그 중에 극중 한석규가 운영했던 '초원사진관'은 촬영 당시와 매우 비슷하게 복원돼 있다.[18] 군산을 찾는 이들에게는 거의 빠지지 않고 포함되는 관광 코스 중 하나다.
  • 2000년에 개봉한 영화 박하사탕에서는 주인공 김영호의 첫사랑 순임의 고향이고 그곳에 민주화운동가를 잡기 위해 내려간 주인공이 그곳에서 잃어버린 첫사랑을 회상하며 통곡한다.
  • 영화 <역전의 명수>와 황정민 주연의 <남자가 사랑할 때>는 군산을 올로케로 촬영한 영화이다. 이외에도 군산을 배경으로 하거나 군산에서 찍은 영화나 드라마 작품들이 상당수 있는데 군산의 일제강점기 문화재가 많아 드라마 야인시대와 영화 <장군의 아들>을 촬영했을 정도다.
  •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 중 일부 장면의 배경 역시 군산이다. 이외에도 아저씨(영화)에서 영화 초반과 마지막에 나오는 문구점도 군산에 위치한다.
  • 2006년 개봉한 영화 타짜 1, 2에서도 주인공은 항상 군산이 고향이며 (지리산 작두 고니는 남원이 고향이다) 영화 초반부에 주요 배경이다. (실제로 군산에 타짜들의 활동이 왕성하다.)
  • 2007년 개봉한 영화 화려한 휴가 중 일부 장면도 군산에서 촬영했다. 극중 강민우(김상경 분)와 동생 강진우(이준기 분), 박신애(이요원 분)가 1980년 5월 18일 오후에 문화극장에서 이주일 주연의 영화 <뭔가 보여드리겠읍니다>를 보는데 이 장면이 촬영된 극장 건물이 군산시내에 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인근에 있는 구 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 건물이다.
  • 2011년 개봉한 영화 퍼펙트 게임의 주요 장면도 월명 야구장에서 촬영됐다. 다만 관중석 쪽에 크로마키 판을 세워둬서 관중석을 CG로 처리할 수 있게끔 했다.
  • 2013년 개봉한 영화 변호인에서 송 변호사가 고문장소로 추정하고 찾아간 곳도 군산에서 로케이션했다. 또 초반 씬 중 일부도 군산에서 찍었다. 이 외에도 폭력조직간의 항쟁이나, 검거하는 항구의 창고, 냉동창고 같은 곳은 군산에서 촬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2014년 개봉한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도 군산을 배경으로 촬영한 영화이다. 군산에서 올 로케이션 촬영을 했다고.
  • 2017년 드라마 김과장에서 김성룡 과장이 TQ그룹 들어오기 전 군산에서 조폭들의 뒤를 봐주며 일했다.
  • 2017년 개봉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도 대부분 군산에서 촬영했다.

9. 정치

19대 대선 군산시 개표 결과

정당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

격차

투표율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1위/2위)

(선거인/표수)

득표수
(득표율)

109,379
(63.65%)

6,360
(3.70%)

42,387
(24.66%)

4,638
(2.69%)

8,397
(4.88%)

+ 66,992
(△38.99)

77.07%

구 군산시

해망·신흥동[19]

61.45%

4.05%

29.93%

1.37%

3.03%

△31.52

71.40

월명동[20]

58.44%

4.39%

31.11%

2.22%

3.52%

△27.33

71.81

신풍동

61.96%

4.47%

26.81%

2.36%

4.04%

△35.15

74.69

삼학동

60.72%

4.51%

28.67%

2.15%

3.62%

△32.05

76.20

중앙동[21]

59.27%

5.02%

31.18%

1.61%

2.60%

△28.09

69.93

흥남동

61.50%

3.83%

27.92%

2.52%

3.80%

△33.58

75.69

조촌동[22]

63.63%

3.29%

26.06%

2.35%

4.42%

△37.57

76.98

경암동

60.10%

4.15%

28.49%

2.51%

4.21%

△31.61

73.93

구암동

61.51%

3.24%

27.86%

2.72%

4.29%

△33.65

77.52

개정동

61.38%

3.20%

27.42%

2.97%

4.52%

△33.96

79.73

수송동

67.47%

3.10%

20.60%

3.12%

5.48%

△46.87

80.46

나운1동

64.32%

4.21%

24.19%

2.50%

4.46%

△40.13

73.34

나운2동

65.08%

3.50%

22.96%

2.75%

5.37%

△42.12

81.36

나운3동[23]

66.01%

3.21%

22.32%

2.55%

5.52%

△43.69

75.29

소룡동[24]

63.69%

3.94%

24.75%

2.42%

4.87%

△38.94

67.06

미성동

63.79%

3.50%

25.38%

2.05%

4.73%

△38.41

65.83

구 옥구군

옥구읍

64.00%

3.71%

26.22%

2.28%

3.17%

△37.78

75.18

옥산면

65.00%

3.25%

25.04%

2.09%

4.06%

△39.96

78.41

회현면

59.45%

4.49%

29.35%

1.94%

4.06%

△30.10

78.52

임피면[25]

59.85%

3.71%

31.32%

1.67%

2.74%

△28.53

74.22

서수면

58.70%

3.34%

32.01%

1.67%

3.22%

△26.69

70.09

대야면

61.94%

4.64%

28.21%

1.48%

3.13%

△33.73

74.17

개정면

59.96%

5.38%

29.54%

1.71%

3.31%

△30.42

72.26

성산면

56.91%

5.37%

30.31%

2.23%

4.46%

△26.60

74.59

나포면

57.86%

3.53%

32.29%

1.80%

3.86%

△25.57

74.10

옥도면

59.28%

3.17%

33.60%

1.22%

1.94%

△25.68

56.55

옥서면[26]

61.65%

3.61%

28.69%

1.89%

3.86%

△32.96

74.21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거소·선상투표

51.67%

2.95%

35.13%

4.74%

3.59%

△16.54

관외사전투표

60.80%

2.13%

25.41%

3.72%

7.43%

△35.39

재외투표

71.99%

1.53%

14.00%

1.97%

10.07%

△57.99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군산시[27][28]

63.73%

3.67%

25.15%

2.48%

4.61%

△38.58

75.25

후보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격차

투표율

동 지역[29]

64.24%

3.60%

24.43%

2.59%

4.80%

△39.81

75.61

읍·면 지역[30]

60.76%

4.08%

29.26%

1.83%

3.47%

△31.50

73.23

2012년 18대 대선/2016년 20대 총선(비례)/2017년 19대 대선 지역별 득표율 비교

민주통합당→더불어민주당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선거

18대 대선

20대 총선

19대 대선

증감율 (대선/대선)

증감율 (총선/대선)

18대 대선

20대 총선

19대 대선

증감율 (대선/대선)

증감율 (총선/대선)

군산시

84.44%

32.29%

63.65%

▼20.79 (-24.6%)

△31.36 (+97.1%)

15.19%

8.05%

3.70%

▼11.49 (-75.6%)

▼4.35 (-54.0%)

13대

14대

15대

군산시

채영석/초선
평화민주당

채영석/재선
민주당

군산시 갑

채영석/3선
새정치국민회의

옥구군

김봉욱/재선
평화민주당

강철선/초선
민주당

군산시 을

강현욱/초선
신한국당

군산시

16대

17대

18대

19대

20대

강현욱/재선[31]
새천년민주당

강봉균/재선
열린우리당

강봉균/3선
통합민주당

김관영/초선
민주통합당

김관영/재선
국민의당

강봉균/초선[32]
새천년민주당

호남 지역답게 민주당 세가 강한 곳이다.참고로 19대 총선에서는 민주통합당 소속의 김관영 의원이 당선되었으며, 20대 총선에서도 국민의당 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하였다. 여담으로 김관영 의원은 고시 3관왕 출신이다. 제12대 국회에서 고건이 지역구 국회의원을 지냈다.

지금은 전형적인 호남의 민심을 따라가는 곳이지만, 1970년대까지는 민주당계 정당의 지지세가 지금만큼은 아니었다. 이 당시의 민심은 여촌야도 구도였기 때문에 도시 지역이었던 군산은 야권 지지율이 강했지만, 군산 정도의 결과는 전국 곳곳의 도시들에서 비등하게 나온 편이었다. 즉 박정희 때까지는 민주당 독주체제가 아니었다는 의미로, 전국의 평균적인 민심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5.16 쿠데타 이후에 치뤄진 1963년 제5대 대통령 선거에서 민정당윤보선 당시 대통령이 60.16%를 득표하여 민주공화당 박정희 후보를 25.38% 차이로 크게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그런데 전라북도 단위에선 박정희가 1위를 했으며, 전주, 군산, 이리, 장수를 제외한 전지역에서 박정희가 10% 이상 격차로 압승을 했었고, 전주와 이리에서는 50% 초반대의 득표에 그쳤다. 5대 대선에서는 민주당 후보를 가장 많이 지지했었지만, 이후 1967년 제6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전북에서 윤보선의 지지율이 더 상승하여 박정희를 누른 반면에 군산에서는 격차가 크게 좁혀져 윤보선 48.09%, 박정희 46.40%로 거의 차이가 나지 않았다. 4년 뒤에 열린, 6월 항쟁 이전까지 마지막 대선이었던 1971년 제7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지역주의가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한 때로 꼽힌다. 신민당김대중 후보가 66.28%를 얻어 박정희를 더블스코어로 누르고 승리를 했다. 당시 박정희의 유세현장에서 대놓고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유세 및 허위정보를 흘리고 다니면서 이에 대한 반동으로 김대중에 대한 지지율이 조금 더 결집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때까지만 해도 국회의원 선거에는 집권여당이 승리를 할 때가 많았기 때문에 민주당의 텃밭으로 볼만한 지역은 아니었다.

1971년을 마지막으로 박정희는 유신 헌법을 선포하고 완벽한 독재자로 군림했다. 그 시기에 그의 고향이었던 영남 일대에는 대규모의 투자를 통해 울산의 조선소 및 석유화학, 자동차, 포항의 포스코와 같은 국가적인 산업 인프라를 몰아주었고, 내륙지역인 대구와 구미에는 경공업 위주의 산업정책으로 지역별 산업을 고르게 육성하였으나, 당시에 부산, 인천, 목포, 마산 다음으로 큰 항구로 전국 5대항 중 하나였던 군산에는 이렇다할 투자가 전혀 들어오지 않았다. 고속도로도 없었고, 철도도 일제강점기에 로컬로 지어진 군산선을 그대로 썼다. 소규모 공단조차 전혀 들어오지 않았음은 물론이다. 그 결과 5대항이었던 위세가 빠르게 악화되고 지역경제가 침체 일로를 겪으면서 엄청난 규모의 인구가 서울로 몰리기 시작했다. 이에 대한 박탈감과 소외감이 지역주의와 결합되어 당시 집권여당에 대한 민심이 빠르게 악화되었다.

또한 12.12 군사반란을 일으키며 유혈로 청와대에 입성한 전두환은 아예 대놓고 광주에서 학살을 자행하는 천인무도할 일을 저지르고도 전국적인 보도 통제 및 허위 사실 선동을 하면서 민주화운동에 희생당한 사람들을 폭도와 빨갱이로 몰았고, 이 이후로 본격적으로 호남인 전체에 대한 비하와 조롱 및 인사승진 방해 등의 노골적인 차별이 일어났다. 당시 통제범위가 광주전남 일대여서 5.18에 관해서는 군산을 비롯한 전북 사람들의 인식도 다른 지역들과 다르지 않았지만, 이러한 노골적인 차별이 전국적으로 일어나면서 집권여당은 이미 민심을 잃은 상태였다. 7년 뒤 6월 항쟁을 통하여 27년 만에 민주주의를 결국 되찾았는데, 이 과정에서 운동권 학생으로부터 빠르게 퍼진 5.18의 진실을 알고 군산에서는 더 큰 민심의 동요와 분노가 일어나게 되었다. 자신들이 받은 억압과 차별의 원인을 정확히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결국 자신들과 별 관련없는 인물로 치부했던 김대중 평화민주당 총재에 대한 지지도가 크게 상승하게 되었고, 제13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대중 후보가 82.5%를 득표하면서 지역주의가 완전히 굳어진 시기가 되었다. 다만 충남과 가깝고 광주와 교류가 거의 없는 지리적 특성 때문인지 민정당에 대한 지지세가 어느 정도는 남아있었다. 노태우 후보도 13.6%를 득표하여 호남 도시권에서는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후에는 민주당계 정당의 독주가 꾸준히 이어졌으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었다. 13대 대선이 지역주의와 결합되어 유독 높은 지지도를 얻은 것이었고, 이듬해 열린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정당 고건 후보가 35.5%를 얻어 일정 부분 지지도를 가지고 있었다. 4년 뒤 열린 제14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민자당 강현욱 후보가 36.9%를 얻어 채영석 의원과의 차이를 5.9%까지 줄여 박빙의 대결을 펼쳤을 정도로 호남에서 민주당 세가 가장 약한 곳 중 하나였다. 같은해 연말에 열린 제14대 대통령 선거에선 김대중 후보가 87.4%를 얻어 몰표에 가까운 득표율을 보였지만, 김대중 후보가 이 선거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하고 민주당 세력이 지리멸렬해진 시기인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지사 선거에서 군산을 연고로 한 강현욱 후보가 50.74%를 얻어 민주당 유종근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군산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최종 결과는 32.84% : 67.15로 강현욱 후보가 크게 졌지만 군산에서만큼은 반대의 결과가 나온 것이었다. 거듭된 강현욱의 낙선에 군산에선 동정론이 붙기 시작했고, 결국 이듬해 열린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군산시 을[33]에서는 신한국당 소속의 강현욱 후보가 새정치국민회의 강철선 후보를 큰 표차로 꺾고 당선되었다. 이것이 군산에서 보수정당이 마지막으로 승리한 결과였다.

그러나 이것이 보수정당의 승리라고 할 수는 없고, 나오는 족족 낙선했던 강현욱에 대한 동정론 및 오로지 그의 개인기로 지역 바닥민심을 탄탄히 닦은 후에 일궈낸 사례라고 볼 수 있겠다.[34] 그러나 16대 총선 다음에 열린 국가적 선거는 사상 초유의 경제공황이 닥쳐와 국가 파탄 속에서 치뤄진 선거였고, 당연히 당시까지 수십년간 집권여당이었던 신한국당에 좋은 여론이 있을리가 없었다. 게다가 은퇴를 선언했던 김대중이 1995년 말 새정치국민회의를 창당하면서 정계 복귀를 선언했고, 제15대 대통령 선거는 사실상 그의 마지막 정치 도전이었기 때문에 군산에서는 무려 90.86%의 전례가 없는 몰표를 쏟아냈다. 정권 교체에 대한 열망이 극심했던 군산의 민심이 총결집된 선거로서, 군산에서 열린 모든 선거를 통틀어 특정 후보가 90%를 넘은 유일했던 기록이다.

이 덕분인지 김대중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사상 첫 정권 교체가 일어났고, 이듬해 열린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전국적으로 새정치민주회의와 자민련 공동여당이 압승을 기록했다. 한나라당은 아예 전북에 후보를 낼 생각조차 하지 못할만큼 IMF를 기점으로 그나마 남아있던 세력마저 크게 위축된 상황이었다. 위기감을 느낀 강현욱 의원은 연속된 결과에 염증을 느끼고 2년 만인 1999년 말 탈당하였고, 2000년 초 새정치국민회의의 후신인 새천년민주당에 입당하여 재선을 기록한 뒤 2002년 지방선거에서는 민선 도지사가 된다.[35] 이후 강현욱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한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사람이 경제관료 출신인 강봉균 전 의원으로, 줄곧 민주당계 정당에 몸담고 있으면서도 정치색은 새누리당(구 한나라당) 못지 않은 완벽한 보수우파인 사람이었다.[36][37] 이렇게 그나마 전라남북도 통틀어서 보수 계열 정당과 인연(?)이 좀 있는 이유가 전라도 바깥의 외지 출신들의 비중이 제법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 충남과의 잦은 교류도 교류지만, 의외로 이북 실향민들이 집단으로 거주한다고도 하다.

이후의 결과는 민주당의 압승이었으나 세력이 둘로 분열되었을 때에는 한쪽에 강력한 심판을 내리고 있다. 2003년에 집권여당이 열린우리당새천년민주당으로 갈라지고, 새천년민주당이 노무현 탄핵 발의를 했다가 역풍을 맞았던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열린우리당 후보가 무려 78.28%를 거둬 군산에서 초압승을 했다! 동교동계 정당 새천년민주당은 지역구 12.69%, 비례표 11.62%에 그치면서 처절히 몰락했다. 이는 민주당계 역사의 변곡점이기도 하거니와 군산에서 텃밭 정당은 결코 없다는 것을 보여준 강력한 경고의 의미나 다름없었다.

이후 분열과 실정을 거듭하면서 민주당계 정당에 전국적인 민심이 떠났을 때엔 민주당에 대한 지지도가 같이 내려갔다. 2007년 17대 대선, 2008년 18대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은 각각 77%, 53% 수준으로 호남에서 가장 낮은 편이었고, 전국적으로 민주당 지지자들이 결집했던 2010년 5회 지방선거에선 도지사(김완주)73%, 시장(문동신) 71%를 몰아주었다.

이명박 정부 내내 한나라당이 선거하는 족족 참패하면서 큰 위기를 맞자, 2012년 초에 보수진영은 박근혜를 전면에 내세워 당명을 새누리당으로 바꾸고 쇄신 쇼를 했다. 그 결과 그 해에 있던 두 번의 국가선거에서 새누리당은 모두 승리했는데, 군산의 얼마 없던 보수표도 이 시기에 결집하였다. 19대 총선에서 새누리당 비례표 10%, 18대 대선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15.2%를 득표해 전북의 시급 자치단체중에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다만 이것은 새만금의 영향도 어느정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 같은 새만금권인 김제시부안군도 전북 평균(13.2%)을 웃도는 득표(각각 14.1%,16.5%)를 기록했으니...

그러나 박근혜 정부 들어서 호남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경기 침체로 인해 이명박 정부 때 꾸준히 증가하던 인구가 이 시기를 기점으로 다시 감소하기 시작했다. 그런데도 박근혜는 무대책으로 일관하는 모습을 보였을뿐만 아니라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를 전주에서 진주로 이전하면서 전북민들의 공분을 샀다. 공약으로 내건 새만금 사업도 지지부진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큰 충격을 준 세월호 참사, 메르스 사태에 제대로 대처를 못하면서 민심이 지속적으로 험악해졌다. 이후 지속적인 삽질로 정부여당에 대한 지지도는 다시 한자릿수로 내려갔다.

하지만 새누리당 못지않게 민주당에서도 분열이 심각하게 일어나, 결국 2015년 재보궐선거 이후 민주당의 호남 중진 및 안철수계 의원들이 순차적으로 줄줄이 탈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들이 뭉쳐 국민의당을 창당하고 호남을 홀대한 민주당을 심판해달라는 구호를 외쳤는데, 이게 어느정도 먹히면서 군산에서도 국민의당이 승리를 거두었다. 지역구 선거 34.75 : 47.12, 비례대표 선거 32.29 : 43.11을 기록해 약 11~13% 격차로 국민의당이 휩쓸었다. 더블스코어로 벌어진 광주 및 전남서부만큼은 아니지만, 군산에서도 이러한 여론의 영향이 어느정도 있었던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탄핵 정국을 거치면서 민심이 엄청나게 요동을 쳤고, 결정적인 순간에 실수를 거듭한 국민의당은 군산에서 지지를 빠르게 잃었다. 국민의당에서 이탈한 민심은 고스란히 더불어민주당에게 흡수되어 결국 2017년 열린 19대 대선에서는 이전 총선과는 정반대로, 오히려 훨씬 더 큰 격차로 문재인 후보가 승리를 거두었다. 총 10만표 이상을 득표하여 전체 유권자 다섯 명 중 세 명 이상(63.65%)을 자신의 지지자들로 만들었고, 안철수 후보는 42,387표, 24.66%에 그쳐 5만표도 얻지 못한 채수도권 수준의 득표율로 추락했다. 한편 박근혜 정부 당시 집권여당이었던 새누리당의 후신 자유한국당홍준표 후보는 고작 6,360표, 3.7%를 얻어 군소정당 수준으로 세력이 쪼그라들었다. 지난 대선의 1/4에도 못 미치는 득표율로 보수정당 사상 유례가 없던 일이었다. 진짜로 세력이 미약한 바른정당 유승민, 정의당 심상정 후보 역시도 전국 평균에 한참 미달하는 득표율로 기대 이하의 결과를 가져왔다. 문재인 : 안철수 양강구도에 화력이 집중된 것에 덧붙여 비호남권에서 선거 막판 홍준표 지지자들이 결집하면서 위기감을 느낀 유승민, 심상정 지지자들이 문재인, 안철수쪽으로 빠르게 흡수된 것으로 보인다.

10. 하위 행정구역

군산시/행정 문서 참조

11. 사건 및 사고

  • 군산 화재 참사 - 2000년과 2002년 두 차례에 걸쳐 전북 군산시에 소재한 집창촌에 화재가 나면서 감금되어 있던 성매매 여성들이 사망한 사건. 철창 안에 젊은 여성들이 감금당하고 있었고 불과 30m 거리에 파출소가 있었지만 경찰들이 뇌물을 받고 이를 눈감아주고 있었다. 이 두 사건을 계기로 2004년 성매매 특별법이 제정되고 시행되었다.
  • 군산 아내 살해 화재 위장사건
  • 현재 군산에 조선소, GM이 연속으로 철수하고 oci 마저 아니 군산 3대사가 빠지면 군산 사람들 어캐 사냐 철수하려는 상황이라 재난구역(?!)으로 선포되었다.

12. 기타

  • 군산은 인구수 대비 교회가 매우 많아서[38] 인구 대비 교회 수 최다로 기네스북에 올랐다는 소문도 있지만 기네스북에는 그런 거 없고 그냥 우스갯 소리이다. 그만큼 교회가 많단 소리. 밤에는 이 도시에서 현실판 서드 임팩트를 볼 수 있다.
  • 지리적 표시제/대한민국에는 군산 , 군산 찰쌀보리쌀이 등록되어 있다.
  • 군산을 한자로 표시한 群山을 일본식으로 읽으면 무라야마이다.
  • 군산 택시는 지나가는 사람만 보이면 클락션을 울리는 문화가 있다. 서울 수도권에서 온 사람들 대부분은 처음에 깜짝 놀란다.

13. 출신 인물

분류:군산시 출신 인물


  1. [1] 군산시청에서는 원도심 395.9㎢ + 새만금지역 285.25㎢라고 서술하였으나 실제로는 읍·면·동 면적을 다합치면 원도심 434.482㎢ + 새만금 285.25㎢으로 나온다.
  2. [2] 사진에 보이는 곳은 흔히 (군산)외항이라고 하는 곳인데, 군산시내 외부에 속하는 소룡동, 오식도동에 소재되어서 그렇다. 내항은 구도심인 장미동에 속한다.
  3. [3] 세아베스틸, 한국바스프,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타타대우상용차, 한국GM 쉐보레 (구 GM대우)
  4. [4] 히로쓰(일본식) 가옥, 적산가옥
  5. [5] 물론 일제강점기 초기의 부(府)는 대부분 전통적인 조선의 대도시(전주 등)보다는 일본인들이 많이 거주하던 개항장 지역(부산, 마산, 목포, 군산 등)에 주로 지정되었기 때문에, 당시의 전주도 처음부터 부로 승격되지 못했을 뿐 군산보다 컸다.
  6. [6] 아울렛은 대체적으로 주변 도시의 상권까지도 일부 잠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 접근이 좋은 편이라고 볼 수 있다.
  7. [7] 상대적으로 군산과 인접해있는 장항읍보단 서천읍 등에서의 반대가 심한 편이지만 장항읍이라고 찬성자 비율이 높지는 않다.
  8. [8] 근데 사실상 대부분 회사가 어려운 처지에 있어 그렇게 경제가 좋은 편은 아니다. 지역 경제 살리는 대우… 아니, 한국GM차를 탑시다 같은 캠페인도 있었다 오죽하면 군산에서 주위 둘러보면 있는 것이라고는 미용실이랑 교회 뿐이라고 할 정도니... 그리고 실제로도 주위를 둘러보면 꼭 보인다.
  9. [9] 거의 미국 현지의 공군 베이스캠프에 가깝다.
  10. [10] 그래도 걷기 좋은 봄가을이 아니라면 도보보다는 버스를 타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것이다.
  11. [11] 단, 새만금 방조제를 통해 연결된 야미도, 신시도와 고군산로 개통으로 도로로 연결된 무녀도는 예외. 그러나 무녀도는 섬에 가서 주차할 공간이 없으므로 도보나 자전거 타기, 아니면 시내버스 98번을 타는 방법 말고는 없다.
  12. [12] 구 군산항 내에는 왜정 시대에 화물 운송용으로 설치한 선로가 4-5개 남아 있었고 옛날 플랫폼 흔적도 있었으나, 2016년에 해양공원 축대가 된 부분을 빼고는 다 철거하고 레일바이크로 쓸 부분만 남개 두었다.
  13. [13] 운봉급 상륙함으로 2006년 12월 31일 퇴역
  14. [14] 2008년 6월 27일 퇴역
  15. [15] 군산항이 산업단지가 있는 장미동의 외항이 메인이 되면서 내항은 물류용으로는 거의 사용이 안 되고 있다. 군산역이 시 외곽으로 이전하면서 기존 역은 군산화물역으로 변경, 화물기능만 살려두려고 했지만 내항의 기능이 거의 정지된 관계로 화물운송이 거의 없었고, 결국 군산화물역은 6개월만에 화물영업이 중지되었고 뒤이어 역사도 철거되었다. 이 때문에 군산내항으로 들어가는 선로는 폐선에 가까운 상태로 사용이 전혀 되지 않고 있다. 2013년 현재 두 줄 선로가 그대로 남아 있고 주위는 텃밭 등으로 변했다. 레일은 근대역사박물관 뒤뜰에서 땅속에 묻혀버린다.
  16. [16] 실제로 1920년대부터 역사를 시작한 곳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해방 후인 1945년 한국인이 다시 창립한 그 때를 이성당의 시작으로 본다.
  17. [17] 쌍방울 레이더스의 해체를 기점으로 지역 유망주들이 타 지역(주로 수도권)으로 빠져 나가 한동안 어려움을 겪었다. 지금은 그나마 나아졌지만...
  18. [18] 원래 이곳은 창고 형식의 차고였고 세트장 형식으로 만든 사진관이었다. 영화 촬영이 끝난 뒤 철거했다가 군산시에서 나서서 2012년 다시 복원 작업을 진행해 인근의 월명공원과 묶어 관광자원화했다.
  19. [19] 군산항이 있는 동네
  20. [20]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군산근대미술관, 이성당이 있는 동네
  21. [21] 물빛거리 및 공설시장이 있는 군산의 중심지
  22. [22] 군산시청 및 페이퍼코리아 공장이 있는 동네
  23. [23] 군산대학교가 있는 동네
  24. [24] 군산국가산업단지가 있는 동네
  25. [25] 호원대학교가 있는 동네
  26. [26] 군산공항미군기지가 있는 동네
  27. [27] 관외투표 제외
  28. [28] 지역구 국회의원 : 김관영 (국민의당, 재선)
  29. [29] 해망·신흥동, 월명동, 신풍동, 삼학동, 중앙동, 흥남동, 조촌동, 경암동, 구암동, 개정동, 수송동, 나운1동, 나운2동, 나운3동, 소룡동, 미성동 (구 군산시)
  30. [30] 옥구읍, 옥산면, 회현면, 임피면, 서수면, 대야면, 개정면, 성산면, 나포면, 옥도면, 옥서면 (구 옥구군)
  31. [31] 02.5.27 의원직 사퇴(전북도지사선거 출마)
  32. [32] 02.8.8 재보궐선거
  33. [33] 당시에는 군산에서 국회의원을 2명 뽑았었다.
  34. [34] 지금과 비교하면 2014년 재보궐선거이정현,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김부겸과 비슷한 케이스라고 볼 수 있었다.
  35. [35] 만일 이 사람이 계속 남아있었다면 전북의 정치성향의 부분보수화도 가능했을 거라는 얘기도 있으니... 게다가 민자당 당적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경력이 있었기 때문에 3당 합당 이후 부산에서 번번이 낙선만 한 노무현보다도 더 입지가 좋은 상황이었다. 보수계 입장에서는 실로 안타까운 일이라 할 수 있겠다.
  36. [36] 강봉균은 행정고시 합격후 경제관료로서 김영삼 정부에서 정보통신부 장관까지 올랐으며, 김대중 정부 출범 이후에도 호남 출신이란 이유로 승승장구하다가 국회의원까지 되었다. 그러나 당의 노선과는 정 반대로 햇볕정책을 완전 거부했고, 국가보안법 논쟁에서도 절대 개정/폐지 불가 입장에, 열린우리당 시절에는 김근태 당의장을 친북좌파라면서 색깔론 공격을 퍼부었다. 경제문제에서도 노조와 시민단체를 대한민국의 암세포라고 비난하고 철저한 친재벌 행보를 보이면서 한미FTA, 감세정책에 찬성했다. 3선 이후 2012년 총선엔 불출마했다가 안철수의 경제고문으로 다시 복귀했다. 그 후 2014년 지방선거에서 새정연 후보로 전북지사 출마를 선언했으나 송하진 당시 전주시장에게 밀려 경선에서 탈락했고, 2016년이 다가오면서 안철수를 필두로 새정연의 탈당러쉬가 가속화될 때 국민의당에 가지 않고 새누리당에 입당, 선대위원장을 맡았다가 새누리당이 참패하자 급히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37. [37] 엄연히 스펙트럼을 따져보면 전형적인 보수/시장주의우파인데 이런 사람이 계속 민주당계 정당에서 경제정책통으로 일하고 있다는 것이 이쪽 계열의 정체성을 혼란스럽게 하는 부분이다. 따져보면 민주당계 정당에서 지난 10여년간 경제정책을 담당했던 김진표, 김효석, 진대제, 강봉균 등등은 대부분 재벌 혹은 관료출신으로 시장주의 우파들이다.
  38. [38] 일방통행로 양쪽에 마주보고 교회가 있을 정도. 교회가 새로 생기는 경우도 많았지만 원래 있던 교회가 분리되는 경우도 많았다.
  39. [39] 정치인 고건의 아버지
  40. [40] 군산간호대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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