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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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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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정채진

2대
이상희

3대
이상연

4대
박배근

5대
박성달

6대
이해봉

7대
한명환

8대
이의익

9대
조해녕

10대
이종주

11-12대
문희갑

13대
조해녕

14-15대
김범일

16-17대
권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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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의 역임 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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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border:0px solid; margin:-12px; margin-top:-1px; margin-bottom:0px"

1대
고건
,서울시장,

2대
이명박
,서울시장,

3대
김진선
,강원지사,

4대
허남식
,부산시장,

5대
박준영
,전남지사,

6대
김관용
,경북지사,

7대
박맹우
,울산시장,

권한대행
최문순
,강원지사,

8대
이시종
,충북지사,

9대
유정복
,인천시장,

10대
최문순
,강원지사,

11대
김관용
,경북지사,

12대
박원순
,서울시장,



}}}}}}}}} ||

대한민국 국회의원 (서울 노원구 을)

제17대
우원식

제18대
권영진

제19·20대
우원식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이명박 시정

오세훈 시정

9대
정태근

10대
권영진

11대
이상철



}}}||

<colbgcolor=#368846>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368846 0%, #368846 20%, #368846 80%, #368846)"

제16-17대 대구광역시장
권영진
權泳臻 | Kwon Young Jin
}}}

출생

<colcolor=#000000> 1962년 12월 10일 (57세)

경상북도 안동시 남선면 원림리 양지마을[1] #

본관

안동 권씨[2]

소속 정당

현직

대구광역시장
한국상하수도협회 회장
대구 FC 구단주

재임기간

제16-17대 대구광역시장

2014년 7월 1일 ~ 현직

외부링크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블로그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wiki style="margin: 0 -10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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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68846> 배우자

이정원

자녀

슬하 2남

종교

개신교(장로교)[3]

학력

청구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 / 학사)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 / 석사·박사)

병역

육군 병장 만기전역

자택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동[4]

前 지역구

서울 노원구 을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18

경력

통일원[5] 통일정책 보좌관
미래사회연구소 소장
서울디지털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제18대 국회의원(서울 노원 을)
대한장애인배구협회 협회장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제16-17대 대구광역시장
한국상하수도협회 회장
대구 FC 구단주
대구장애인체육회장

}}}}}}}}}

1. 소개
2. 생애
3. 활동
5. 여담
6. 선거이력
7. 둘러보기

1. 소개

대한민국정치인. 대구광역시의 현직 시장이다.

2. 생애

1962년 경상북도 안동군 남선면 원림리 양지마을에서 안동군의회 제1대 의장을 지낸 권삼석(權三錫)의 아들로 태어났다. # 안동 경안중학교, 대구 청구고등학교[6],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동 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 박사를 졸업하였다.

3. 활동

통일에 관한 연구를 해서 학위를 받았으며 1990년 이홍구 국토통일원 장관 통일정책연구관으로 발탁된 것을 시작으로 이후 6년 7개월간 통일부에서 근무한다. 고려대학교 평화연구소 연구원과 정치외교학과 강사를 역임했다. 이홍구 총리가 1997년 대선을 앞두고 대선출마를 준비하면서 이 전 총리의 부탁으로 통일부에서 나오고 그를 돕게 된다. 1999년에는 이회창 한나라당 총재가 도와 달라고 해서 여의도연구소 객원 연구원으로 한나라당에 들어가게 된다.[7]

2000년에는 남경필, 김영선, 김부겸[8], 원희룡 국회의원 등 초선 의원들, 혁신 성향 소장파 모임인 '미래를 위한 청년연대'(미래연대)를 결성해서 활동했다.

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과 기획위원, 한나라당 총재실 보좌역, 한나라당 대표실 특별조과관, 한나라당 혁신위원 등을 지낸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노원구 을 선거구에 출마했으나, 2,000표(1.9%) 차이로 석패했다.

2006년 오세훈 서울시장 시절 1기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 활동하였다.

그리고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특별시 노원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통합민주당우원식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후 국회의원 재임 시절 아청법을 발의했다!

한나라당 쇄신파 그룹 모임인 민본21의 간사를 맡기도 했다. 2011년 한나라당의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패배, 선관위 디도스 공격 논란 등으로 홍준표 당대표 체제가 붕괴하고 당내 쇄신파들 사이에서 재창당이냐, 정당 혁신이냐를 두고 토론이 일어났다. 당시 민본21 간사였던 권영진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민본21의 쇄신책을 비대위가 받아들인다는 조건부로 지지를 하겠다고 밝혔고 이것이 관철되었다.

그리고 한나라당이 새누리당으로 당명을 바꾸고 당헌과 정강정책을 바꾸는 작업을 할 때, 안종범, 이준석 등과 함께 참여하여 작업했다. 하지만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새누리당 후보로 같은 선거구에 출마했다가 민주통합당 우원식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3.1. 민선 6~7기 대구광역시장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대구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우세한 표차로 이겼다.

사실 새누리당 경선부터가 이변이었는데, 우선 대통령의 고향이자 친박 세력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TK에서 비박계인 권영진이 대구시장 후보가 된 것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게다가 앞서 언급한 이력에서 보듯 권영진은 TK 지역 정치인이라기보다 서울에서 주로 활동한 중앙 정치인에 가까웠기 때문에 태어나서 학창시절을 보낸 곳이 TK일 뿐 지역적 연고가 거의 없다시피했다. 물론 친박계 후보인 서상기, 조원진 등이 서로 표를 갈라먹은 것도 권영진의 본선 진출에 일조하기도... 심지어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당이 권영진의 새누리당 후보 확정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관련 기사

대구시장으로서는 탈 권위적이고 소통을 적극하는 행보를 보여 주었다. 대구시장 인수위원회에서 진보적 학자인 김영화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를 대구혁신 100일 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하는 등 통합적인 행보를 보였다.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문화적으로도 보수적 정서가 강한 대구에서 시장으로서는 파격적인 모습을 많이 보였다. 머리를 염색하는가 하면 시민들과의 행사에서 춤을 추고, 상반신을 탈의한 상태로 마라톤을 하는가 하면 영남대학교 독도수호힙합페스티벌에서는 뉴에라 모자를 쓰고 나타나기도 했다.

또한 대구시 확대간부회의에서 준비된 원고를 줄줄 읽기만 하는 공무원들을 질타하기도 했다.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토론해야 무언가 생산적인 결과가 나오지 미리 준비된 원고를 읽기만 하는 것만 한다면 무슨 시정에 도움이 되겠느냐 하는 것이었다. "앞으로 형식적인 간부회의는 하지 않겠다"

진보적 정치학자인 김태일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권영진 시장의 정치적 반대자와 비판세력, 이해관계가 다른 사람들까지 손잡고, 협력을 통한 시정활동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1 #2

2015년 11월 27일엔 네이버에 직접문의하여 지체장애인의 날로 등록하도록 문의하여 민원을 해결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9]

아울러 우동기 대구광역시청 교육감과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누리과정 예산 편성 및 무상급식 실시 부담을 공동부담하기로 합의했다. # 특히 2016년 무상급식 예산 분담으로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 간에 입장 차이를 보여오다가, MOU 체결에 따라 대구시는 2017년에는 초등학교 4~6학년 대상 무상급식을 실시했고, 2018년부터는 대구시 전체 초등학생에게 전면 무상급식을 하고 있다.

대구시장으로써의 평가는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은 편. 애물단지였던 대구국제공항을 살리는 데 성공했고,[10] 경주시에서 가장 가까운 공항이라는 점을 이용해 중국인 관광객을 대거 유치하는데도 성공했다. 국채보상운동 관련 문화재들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시켰고, 대구 관광의 신의 한 수라는 김광석길을 대박나게 했다. 또 현대자동차 연구소와 롯데케미칼을 유치하는 등 국가산업단지 기업 유치 활동과 물산업 클러스터 산업 등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18년 6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4년 전과 비슷한 득표율로 더불어민주당임대윤 후보를 꺾고 재선에 성공하였다.

2018년 8월 경북도청을 방문하여 대구시-경북도 고위공무원 교류와 같은 광역경제권 발전계획을 세우고 협력하는 등의 대구-경북 경제공동체를 적극 실현하기로 하였다.

2018년 8월 15일 리얼미터에서 조사한 민선7기 첫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지지도에서 6위를 기록하였다. 그러나 지방선거 득표율 대비 지지도 증감 수치를 나타내는 주민지지 확대지수는 1위를 차지한 원희룡 제주지사를 이어 2위를 기록하였다. 17개 시도지사 직무수행 지지도...권영진 시장 6위·이철우 지사 8위

2018년 8월 22일에는 엑스코선이 신규 예타 조사대상으로 선정되었다. 무려 3수 만에 예타대상으로 선정되었다. 권 시장은 이번 엑스코선이 예타를 통과하여 짓는다면 대구시의 도시철도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2018년 9월 10일 리얼미터에서 조사한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지지도에서 3위를 차지하였다. 이는 지난달보다 3순위가 오른 결과인데 엑스코선의 예타 조사대상 선정과 TK패싱으로 불거진 지역 내 더불어민주당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그리고 다른 광역단체장들의 부진으로 인해 지난 달에 비해 훨씬 높은 순위를 차지하였음을 알 수 있다. 김영록ㆍ원희룡, 광역단체장 1ㆍ2위 유지…권영진, 톱3 진입

2018년 10월 2일 자신의 대구광역시장직과 이철우 지사의 경북도지사직을 하루 간 바꾸어 교환근무하였다. 이는 대구-경북 경제공동체 실현 및 산하 간부급 공직자 교환근무 등 경북도와 더 많은 협력을 통해 상생할 것이라는 제스쳐라 보아도 무방하다. #

2018년 10월 8일 세번째 시행된 리얼미터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지지도에서 다시 3위를 차지하였다. 다만 이번에는 꾸준히 2위를 차지하던 원희룡 제주지사가 4위로 밀리고 같은 TK권 단체장인 이철우 경북지사가 2위로 올라섰다. 광역단체장 지지도 조사, 이철우 2위, 권영진 3위

2018년 10월 31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대구경북 상생포럼에서 이철우 지사에게 대구경북지역 기업의 영일만항 이용을 협조 요청받는 등 차후 영일만의 물동량 확보에 적극 협력을 하기로 하였다. 이는 대구-경북 상생협력의 새로운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대구·경북 수출입 물동량 2.3%…포항 영일만항 활성화 손 잡았다

2018년 11월 네 번째 시행된 리얼미터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지지도에서 2연속으로 3위를 차지하였다. 하지만 지난번 조사에서 2위를 차지했던 이철우 경북지사가 7위로 떨어지고 최문순 강원지사가 2위로 상승하였다.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권영진 대구시장 전국 3위...이철우 지사는 7위

2018년 12월 다섯 번째 시행된 리얼미터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지지도에서 2순위 내려간 5위를 차지하였다. 지난 달 권 시장이 선거법 위반 1심 판결에서 유죄를 받고 이재만 전 동구청장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는 등 본인과 당 내 인사의 유죄 판결 때문에 지지율에 어느 정도 타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019년 1월 여섯 번째 시행된 리얼미터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지지도에서 한 단계 떨어진 6위를 기록하였다.

2019년 1월 소속당인 자유한국당에서 2019년 자유한국당 공청회 5.18 망언 논란이 터지자 '당이 돌아가는 꼴을 보자니 가슴이 터질 것 같다'라며 자유한국당의 문제점들을 지적하였다. 이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에게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문자 메세지를 남겼다.

하지만 권영진 역시 자유한국당의 강성 지지층인 극우 세력의 반발을 견딜 수 없었는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5.18 망언 공동입장문 선언에 불참했다. 기사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시장으로서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에 임명되어 각종 뉴스에 많이 나오게 되었다. 그 덕에 지방 도시 자치단체장 중에는 전 국민이 이름을 알게 되는 드문 사례가 되었으나, 코로나19 및 신천지 대응 과정에서 여러 구설수가 생겼다. 신천지를 하루 후에 고발하는 등 비판도 존재한다. #

3.2. 영남권 신공항 추진

2016년 들어서는 영남권 신공항경상남도 밀양시 하남읍에 유치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는 전임 김범일 대구시장부터 이어져온 기조였다. 밀양에 신공항이 들어설 경우, 대구 지역의 해외 비즈니스와 항공화물 물류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처음에는 정부 용역결과에서 밀양이 가덕도보다 우세할 것이라는 자신감으로 느긋하게 정부 용역결과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부산시장 서병수가 적극적으로 유치활동을 벌이고, 대구에서 새롭게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김부겸 등이 대구시장은 뭐하는 거냐며 압박하였다. 제20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갑에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당선인은 “부산이 저렇게 행동하는데 대구와 경북 정치권은 왜 조용하게 있는 거냐”며 권영진 대구시장과 경북지사를 압박한 바가 있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대구시장과 경북지사를 압박한 것이 아니라 당시 비교적 차분한 자세를 취하고 있던 대구 지역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에 해당하는 발언이었다. 여기에 대해서는 많은 전문가들이 신공항 문제가 정치 쟁점화될 경우 예전처럼 백지화될 수 있다며 경고했으며, 당시 부산시장은 영남권 신공항 유치가 실패할 경우 시장직도 던지겠다는 발언을 서슴지 않으면서 지역감정, 지역대결을 부추겼다. 정말로 그것이 현실이 되어 이미 시위를 떠난 화살이 되었다.

하지만 오히려 권영진 대구시장이 노골적으로 유치전쟁(?)에 나서게 되면 지역갈등, 지역대결만 더욱 더 고조시켜서 정부로 하여금 밀양시가덕도 둘 중 어느 한 곳에 신공항을 유치하기가 더욱 더 곤란해지고 어렵게 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보았고, 부산시장의 발언에 대해서 강력 대응하지 않았다. 가득이나 신공항 문제로 지역 간 갈등이 굉장히 극고조에 도달해있는 상황에서 대구시장까지 그러한 갈등에 더욱 불씨를 지핀다면 그것이 과연 대구시장으로서 올바른 처신이고 행동이느냐 하는 반론도 제시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공항 사업은 어디까지나 경제적 타당성 등을 고려해서 이루어져야할 사안인데 대구시장이 과도하게 나서는 것은 오히려 여론의 역효과를 불러올 소지 또한 크다.

결국 6월 21일 정부가 신공항 백지화를 결정하자, “대구시장으로서 이번 정부의 결정은 역사수레바퀴를 10년 전으로 후퇴시키는 어처구니 없는 결정”이라며 반발했고, 신공항 백지를 성토하는 집회에서 눈물을 내비치기도 했다. “충격적이고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심정”, “유감을 넘어서 분노” 등의 강력한 워딩을 동원하며 정부를 비판하였다.

이후 재선을 노리면서도 공약에 군공항민간공항을 모두 옮기겠다는 선거 공약을 내세우는 중이다. 다만 주 이용층인 대구 시민들의 의사 리서치나 시민 투표도 없이[11] 반대 의견에도 계속 불도저식으로 밀어붙이면서 시민들로부터 이젠 민주주의까지 팔아먹었냐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12]

3.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50%의 득표율을 얻어내면서 무난하게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홍준표 대표가 대구를 내주면 자유한국당은 끝장이라는 발언을 하는 바람에 졸지에 자유한국당의 존폐가 걸리게 되었다(...).

영남일보 1월 25일자 신문에서 바른미래당 유승민 대표는 자유한국당의 끝을 내겠다며 대구시장 후보를 찾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은 어떻게든 김부겸을 출마시키겠다고 했지만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대구시장에 재선될 확률이 조금 높아진 것으로 보였으나, 더불어민주당 임대윤 후보와의 지지율 차이가 10%도 안 나기 때문에 선거 결과는 불투명해졌고, 2018년 6월 초 여론조사에서 임대윤 후보와 3% 안팎의 접전을 벌이면서 혈전이 예상되었지만 출구조사에서 50%가 넘는 득표율을 보였고 최종 득표율을 53.7%로 마감하면서 2위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임대윤 후보(39.8%)를 약 14% 차로 앞서 나가며 당선됐다. 이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양상이 거의 비슷하다.

소속 정당인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바닥을 치고 영남권 한국당 후보들이 쓸려 나가는 와중에도 경북의 이철우와 함께 TK를 지켜내며 자유한국당이 궤멸하는 것을 막아냈다. 특히 득표율에서 자유한국당 표가 아닌 권영진 개인의 표가 많이 반영됐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어서 TK 지역 정치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는 점이 의미있는 요소로 보인다.[13] 그동안 본인이 대구광역시장으로서 보여왔던 젊고 파격적인 행보들이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한 듯하다.

3.4. 코로나 19 대응

자세한 건 비판 및 논란 코로나 19 항목 참조

4. 비판 및 논란

  자세한 내용은 권영진(정치인)/비판 및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여담

대구 FC가 2015 시즌 1부리그 승격과 2부리그 우승에 아쉽게 실패하자,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경기는 조금 아쉽지만, 1부리그 직행이 며칠 미뤄진 것일 뿐" 이라며 격려문을 남기기도 했다. # 그리고 대구 FC는 다음 해인 2016년에 2부리그 2위를 차지하며 1부리그 승격이 확정됐다. FIFA 18 플레이어블 참전은 덤. 이에 대해 영남일보대구 FC가 클래식으로 승격할 수 있었던 것은 권영진 대구시장의 축구 사랑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 그리고 2017년에 이어서 2018년에도 1부리그 잔류 확정에 대한축구협회 FA컵 우승컵까지 거머쥐었고, 창단 이후 처음으로 AFC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했다. 이듬해 재탄생한 DGB대구은행 파크를 통해 축구 붐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어 2000년대 초반부터 수원시를 축구도시로 만든 수원축구협회장 출신의 김용서 전 시장과 비슷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대구 FC 최초의 월드컵 국가대표 발탁 선수이자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골키퍼 조현우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
  • 2015년 새해를 맞이하여 대구광역시의 달구벌대종을 울린 후에 그 앞에서 꽤 오랜 시간 연설을 하였다. 권영진 시장이 연설하는 동안 많은 시민들이 지루해 했고, 개중 몇몇은 "아, 이제 좀 내려와라!" 등을 소리치며(...) 투덜댔지만 정작 본인은 "사랑하는 대구 시민 여러분!"을 감격에 찬 목소리로 연설 중간중간마다 한 번씩 외쳤다. 이 때문인지 다음 차례의 내빈이 연설을 훨씬 일찍 끝내자 불평하던 시민들은 "역시!", "그래야지!" 등을 외치며 매우 만족스러워했다.
  • 2015년, 친박계 의원들이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의 사퇴를 압박하자 친박계 의원들을 향해 "소신과 철학을 쓰레기통에 버렸다"라고 강력히 비판했으며 유승민 의원을 옹호했다. 그 이유가 '자신의 문제가 아닌 민주주의의 문제'라고...
  • 자유한국당 내에서도 상당히 비주류인 인물이고, 비박계인지라[14] 오히려 동남권 신공항에 대해 박근혜를 비판하고 분당 위기 때 유승민을 옹호하는 등 반 주류로 보이기도 한다. 현재 대구광역시에서도 청년층을 중심으로 반 자유한국당 정서가 심화되어 후보들의 고전이 예상되지만, 권영진 시장에 대한 평가는 긍정적인 부분들이 있어서 왜 유승민과 함께 바른정당으로 탈출(!)하지 않았냐는 한탄 섞인 비판이 나올 정도다.[15]
  • 이용섭 광주광역시 시장과 함께 달빛동맹을 적극적으로 미는 등, 영호남 화합과 지역감정 해소를 위한 여러 노력도 엿보인다.
  • 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신천지 자원봉사단에 표창을 수여한 전력이 있다. # 이게 뒤늦게 발굴되면서 권영진-신천지 유착설의 증거라면서 나돌았지만, 실제로는 신천지 자원봉사 단체에 표창을 수여한 정치인과 공직자는 여야에 걸쳐서 수두룩하다. 당장 코로나19 사태 이후 연일 신천지에 맹비난을 퍼붓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유시민 전 의원도 신천지에 표창장을 수여한 경력이 있다. 신천지에 대구시장이 표창장을? 박원순도 2번 줬다 신천지 유착설이 커지자 심경을 내놓기도 했다. #
  • 2020년 3월 26일, 코로나19 관련해 예산안 처리를 위해 대구광역시의회 임시회에 참석했다가 처리가 끝나고 본회의장을 나가는 도중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시의원과 긴급 생계자금 지급 문제를 두고 설전을 벌이고 있던 도중 실신했다.[16] # 이에 시청 공무원이 권 시장을 업고 시청 2층 시장실로 우선 옮긴 후 119구급대를 불러서 경북대학교병원으로 이송했다고 한다. 한편 권영진과 설전을 벌였던 시의원은 폭행죄 혐의로 고소당했다(...). 권영진 측이 아니라 제3자가 하였다. #
  • 행보를 전체적으로 살펴봤을 때 심각한 유리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6. 선거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04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노원 을)

한나라당

42,677 (39.61%)

낙선 (2위)

2008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노원 을)

한나라당

43,150 (49.93%)

당선 (1위)

초선

2012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노원 을)

새누리당

49,026 (47.94%)

낙선 (2위)

2014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

새누리당

581,175 (55.95%)

당선 (1위)

초선

2018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

자유한국당

619,165 (53.73%)

당선 (1위)

재선

7. 둘러보기

대한민국광역자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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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고건
,서울시장,

2대
이명박
,서울시장,

3대
김진선
,강원지사,

4대
허남식
,부산시장,

5대
박준영
,전남지사,

6대
김관용
,경북지사,

7대
박맹우
,울산시장,

권한대행
최문순
,강원지사,

8대
이시종
,충북지사,

9대
유정복
,인천시장,

10대
최문순
,강원지사,

11대
김관용
,경북지사,

12대
박원순
,서울시장,



}}}}}}}}} ||


  1. [1] 인근의 신석리와 함께 안동 권씨 집성촌이다.
  2. [2] 동정공파 34대손
  3. [3] 현재의 직분은 집사이다. 늦장 대응 때문에 신천지 소속이라는 헛소문이 있었으나, 자신은 장로교 집사라며 더 이상의 대응은 무의미하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하면서 신천지설은 전혀 근거 없는 얘기임이 밝혀졌다.
  4. [4] 18대 국회의원 역임 당시 본인 지역구였던 노원구 을에 속한다. 뒷날 민주당 원내대표가 되는 우원식에게 19대 총선에서 패한 이후 6회 지방선거에서 대구광역시장으로 당선되며 본인은 대구로 주소지를 옮겼으나, 부인과 자녀들은 여전히 권 시장 명의의 노원 아파트에 거주한다. 참고로, 권 시장은 대구 지역에 보유한 주택이나 전셋집이 없다.
  5. [5] 現 통일부
  6. [6] 선배로는 정몽준의 최측근인 안효대(울산 동구), 검찰총장 김수남이 있고 후배로는 김병준 변호사, 강신명 경찰청장이 있다.
  7. [7] 기사
  8. [8] 당시 김부겸 의원은 한나라당에 있었다.
  9. [9] 대구장애인체육회장직을 맡고 있었던 점을 미루어 공이 컸다.
  10. [10] 사실은 성일환 前 한국공항공사 사장의 공이 절대적이다.
  11. [11] 이전 후보지인 군위나 의성 시민들도 "일부"만이 투표권을 가진다.
  12. [12] 동구 및 북구의 공항 소음 영역에 거주중인 사람들을 위한다 하더라도 다른 자치구, 군의 의사는 전혀 관심 없는 모습은 문제가 있다는 평이 많다.
  13. [13] 더군다나 대구는 아직까지도 박정희 - 박근혜 전 대통령 부녀에 대한 향수가 남아있는 지역인데, 이러한 지역에서 소위 "박근혜 마케팅"을 하지 않고 그들에게 비판적인 본인의 계색을 유지하면서 재선에 성공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14. [14] 주로 친이계로 분류된다.
  15. [15] 그 이유에 대해서는 지역구가 TK라서 부담이 됐던 것으로 보인다. 유승민은 대구 동구에 확고한 지역 기반을 가지고 있고 전국구 인지도를 가지고 있어서 개인기로도 충분히 해 볼만 하지만 권영진은 본래 출생도 안동이고, 정치 활동을 서울 노원에서 하다가 단체장직을 하면서 처음으로 대구에 내려와 정치하는 것라 아직 지역적 기반이 탄탄치 못하다. 권영진과 더불어 비박계이거나 친유계라서 탈당이 유력하게 예상됐으나 지역구의 문제로 인해 탈당을 하지 않은 케이스가 김기현 울산시장, 강석호 의원, 김상훈 의원 등이 있다.
  16. [16] 이에 대구 지역에 여러 이유로 비상이 걸렸다. 의료계와 공무원들의 입장에서는 코로나 컨트롤 타워가 일시적으로 붕괴되어 어떻게든 수복해야 하며, 정치권 입장에서는 코로나 방역 성공 이후 권영진 은퇴 후 대구 정치 판세를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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