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돈

포켓몬스터 전설의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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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가이오가

383 그란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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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도감(O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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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가이오가

208 그란돈

209 레쿠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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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모습

그란돈

원시그란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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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
2. 소개
3. 테마곡
4. 게임
4.1. 포획 및 스토리
4.2. 성능
4.2.1. 3세대~DPPt
4.2.2. HGSS 이후
4.2.3. 원시그란돈
5.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6. 기타
7. 관련 문서

1. 정보

그란돈

원시그란돈

기본 정보

이름

도감 번호

성비

타입

한국어

일본어

영어

그란돈

グラードン

Groudon

전국: 383
호연: 199RSE / 208ORAS

없음

원시그란돈

ゲンシグラードン

Primal Groudon


특성(원시회귀 특성은 **)

가뭄

전장에 나오면 5턴간 날씨를 쾌청으로 바꾼다.

**끝의대지

전장에 나오면 날씨를 강한 쾌청으로 바꾼다.

세부 정보

포켓몬

분류

신장

체중

알 그룹

포획률

383 그란돈

대륙 포켓몬

3.5m

950.0kg[1]

미발견

3

원시그란돈

5.0m

999.7kg

원시회귀

원시회귀


383 그란돈


주홍구슬


원시그란돈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

4배

2배

1배

0.5배

0배

그란돈

-

원시그란돈

[2]

종족치

포켓몬

HP

공격

방어

특수공격

특수방어

스피드

합계

그란돈

100

150

140

100

90

90

670

원시그란돈

100

180

160

150

90

90

770

도감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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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그란돈

루비

대지를 쌓아올려 대륙을 넓힌 포켓몬이라고 신화로 구전되고 있다.
가이오가와 사투 끝에 잠들었다.

사파이어

비바람을 날려버리는 빛과 열로 수분을 증발시키는 힘을 가진 포켓몬.
홍수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원했다.

에메랄드

육지를 만들었다고 신화에 등장한다.
지하 마그마 속에서 잠들어있고 깨어나면 화산이 분화한다고 한다.

파이어레드/리프그린

가이오가와 사투 끝에 긴 잠에 들었다. 대지의 화신이라고 전해지는 전설의 포켓몬.

Y

DPPt

먼 옛날 가이오가와 사투를 벌인 후 지하 마그마 속에서 잠들어 있던 포켓몬이다.

5세대

HGSS

고열로 물을 증발시켜 대지를 넓혔다고 전해진다. 가이오가와 격하게 싸웠다.

X

오메가루비

대지의 화신이라 전해지는 포켓몬.
자연의 힘을 갈구하여 가이오가와 사투를 반복한다는 전설이 있다.

알파사파이어

자연의 힘에 의해 원시회귀하여 원래의 모습을 되찾는다.
그 힘은 마그마를 만들어내며 대지를 확장한다.

전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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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애의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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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소개

포켓몬스터 루비 패키지 프로필

포켓몬스터 오메가루비 패키지 프로필(원시 그란돈)

3세대에 최초로 등장한 전설의 포켓몬으로 루비 버전을 상징하는 마스코트 포켓몬이다. 육해공 중 육을 대변하며, 신화상의 유래는 베헤모스다. 이름의 유래는 그 컨셉에 맞게 땅을 뜻하는 영어 단어 '그라운드(ground)'. 혹은 일본어로 지진이 일어날때 쓰는 의성어 '그라그라'다. 영칭은 원칭을 그대로 가져온 'Groudon'인 한편 한칭은 'ground'를 'grand'로 본 모양인지 중간에 n을 다시 넣어 '그돈'인데, 이 점에 관해 적지 않은 유저들의 반감을 샀다.

초고대부터 존재했던 포켓몬으로, 존재만으로 이상 기후를 일으키는 강대한 힘을 갖고 있다. 조그마한 땅을 대륙 크기로 넓히는 일을 하고 있었으며, 그러던 중 바다를 넓히던 가이오가와 만나고 서로의 영역을 침범했다고 판단하여 전투를 벌이다 잠들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3]

모티브는 고지라인 듯하다. 디자인상으로 허리를 세운 엄청 거대한 괴수라는 점도 똑같고, 포켓몬에서 고지라 시리즈의 유명한 괴수들은 거의 다 나왔으며[4] 이로치 그란돈은 연두색으로 진짜 고지라처럼 생겼고, 이 상태에서 원시회귀하면 전체적으로 검정배색에 무늬들이 마그마처럼 보이는데 평성 시리즈에 나온 붉은색으로 바뀐 고지라와 매우 비슷하다. 물론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밝혀진 건 없어서 직접적인 모티프는 아니어도, 영향은 많이 받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루비/사파이어 버전마다 도감설명이 미묘하게 다르다. 사파이어에서는 장마에 괴로워하던 사람들을 도와주었다고 하고 루비에서는 가뭄으로 사람들을 괴롭게 했다고 적혀있다. 그런데 그건 그란돈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그저 특성이 가뭄이라 그렇다. 매체 중엔 포켓몬스터 스페셜이 가장 잘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이쪽은 심지어 일시적으로 밤을 몰아내고 낮이 오게 한다. 이 설정을 역수입했는지 리메이크인 오루알사에서도 분명히 밤시간대인데 원시 그란돈이 활동하고 있는 동안 해가 쨍쨍 떠있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사실 이 부분은 3세대에서부터 이미 구현이 되어 있다. 3세대 특성상 그래픽 상으로 밤낮을 따로 구분하진 않지만 엄밀히 시간은 존재하기 때문에 시간상 밤이라는 개념은 있는데, 날씨연구소에서 언급한 그란돈의 출현장소를 가보면 시간상 밤인데도 그 지역만 햇빛이 쨍쨍한 걸 확인할 수 있다.

원시회귀를 하면 오메가 모양의 문양이 생겨나는데 세상의 파멸을 의미하는 것으로 그리스 자모의 마지막 글자인 오메가와 잘 어울리는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마침 특성도 끝의대지. 반대로 원시가이오가는 시작의바다다.

3. 테마곡

  • 가뭄

  • 전투! 초고대포켓몬

  • 전투! 초고대포켓몬[5]

  • 가뭄 (오메가루비)

  • 전투! 원시회귀

루비/오메가루비 버전에서 가뭄을 일으킬 때의 BGM '가뭄(日照り)'은 기괴한걸로 유명하다. 그래서 듣다보면 곧 세계가 멸망할 것 같은 분위기가 든다. 사파이어/알파사파이어 버전에서 가이오가가 비를 일으킬 때의 BGM은 전형적인 포켓몬스터의 BGM 스타일이라서 더더욱 대비되는 편이다. 일본에서는 보라타운급의 무서운 BGM으로 꼽을 정도다. 그래도 리메이크인 오메가루비는 그나마 덜 무섭다. 에메랄드 버젼은 스토리를 수정 및 통합했기 때문에 들을 수 없는데, 가이오가의 BGM은 살짝 느리게 리메이크되어 다시 쓰였다.

'전투 초고대포켓몬'은 역대 전설의 포켓몬의 테마 중 가장 긴박하고 웅장한 느낌을 주는데 세계를 멸망시킬뻔한 스케일과 위압감을 보여준 그란돈의 행적을 잘 살렸다고 평가 받는다.

ORAS의 전투곡을 자세히 들어보면 RSE시절때의 음질이 중간중간에 들어가 있다.

울트라썬/울트라문에선 울트라썬 버전 한정으로 등장하는데 BGM은 3세대 때의 BGM을 쓴다.

4. 게임

4.1. 포획 및 스토리

스토리 진행 가능 작품

루비, 오메가루비

포지션

높은 공격과 방어를 바탕으로 한 쾌청파티 물리 및 쌍두(원시회귀 한정) 딜탱

장점

물리&특수를 아울러 넓은 견제 폭, 뛰어난 물리 화력 및 물리 내구, 가뭄+솔라빔 조합, 원시회귀 시 물 4배 약점 삭제(ORAS)

단점

약점이 모두 특수 판정이라 자속 약점에 취약함(3세대), 서브웨폰이 대부분 특수라서 높은 공격 종족치의 낭비(5세대 이전)

추천되는 도구

부드러운모래
주홍구슬(ORAS)

보좌 가능한 스타팅 포켓몬

나무킹, 번치코

루비 버전에서는 마그마단에 의해 깨어나 날씨 이상을 일으키고 각성의 사당으로 돌입한 주인공에게 제지당한다. 이 때는 여기서 못 잡으면 끝이었다.

에메랄드 버전에서는 마찬가지로 아쿠아단에 의해 깨어난 가이오가와 다시 한판 붙지만 플레이어가 깨운 레쿠쟈가 내려와서 말린다. 포획할 수 있는 건 엔딩 후로, 입구가 일정 좌표에 가뭄과 함께 형성되며 움직이는 '육지의 동굴'이라는 미니던전에서 포획할 수 있다.

소울실버에 와서 3세대와 연동한 팔파크를 이용하지 않고도 잡을 수 있게 되었다.(하트골드에서는 가이오가) 레드를 쓰러트리고 오박사로부터 이상해씨, 파이리, 꼬부기 중 한 마리를 받을 수 있다. 이후 포켓몬 할아버지에게 주홍구슬을 받고 사파리존 밑에 있는 매몰탑에 가면 조우할 수 있다. 팔파크를 이용해 이미 그란돈을 얻었더라도 매몰탑에서 잡은 그란돈과 가이오가를 가지고 있어야지만 발생하는 이벤트가 있으니 포획하는 편이 좋다.

'대륙 포켓몬', 그것도 암권 그 자체를 대변하는 만큼 잠만보(460kg)의 '최중량 포켓몬' 타이틀을 가볍게 갈아치운 포켓몬(950kg)이다. 이 때문에 헤비볼을 사용하면 꽤 잘 잡힌다.

6세대 리메이크에서는 루비 버전과 동일한 시나리오로 각성의 사당에서 만나서 포획하게 되는데, 이때 격전지로 가기 전 주인공이 그란돈 등에 탑승한 채 용암을 건너서 사당 최심부로 이동한다. 그런데 개체치나 성격을 노리고 노가다를 시작하면 꽤나 골치아프다. 그란돈의 포획률은 전 포켓몬중 가장 낮은 3이라 잡기도 어렵지만[6] 잡은뒤 이어지는 이벤트의 길이가 상당히 길어서 노가다 시간이 길어진다. 포켓몬센터까지 거리도 꽤 긴 편이라 사당에 들어갈때 5마리로 들어가자. 에피소드 델타의 레쿠쟈도 포획직후 쉴틈없이 이벤트가 이어져서 성격 및 개체 확인이 힘들다.[7]

7세대에서는 울트라썬ㆍ울트라문 중 울트라썬에서만 등장하며, 빨강, 노랑, 초록, 파랑 워프홀 중 노랑 워프홀에서 낮은 확률로 나온다.

4.2. 성능

매우 높은 특공과 특방을 보유한 가이오가와는 반대로 공격과 방어가 매우 높다. 공격 종족값은 땅타입 3위[8]이며, 방어는 4위다. 기술폭이 매우 우수한 편으로, 지진대지의힘은 물론 암해머, 스톤샤워/스톤에지를 배우고, 아이언헤드/아이언테일, 드래곤크루, 용의파동까지 배운다. 불 기술은 플레어드라이브를 못 배우는 대신 분연, 분화, 화염방사, 불대문자, 오버히트, 불꽃펀치를 배운다. 물, 얼음 기술 외엔 많은 기술을 배우며, 벌크업, 록커트, 칼춤 등의 랭업기까지 익힐 수 있다. 그 외에도 손톱으로 쓰는 기술은 다 배우고, 뽐내기, 전기자석파, 맹독, 스텔스록 등 많은 보조기를 섭렵한다. 심지어는 솔라빔까지 쓴다. 또한, 초전설급 중 일격기를 배우는 것은 그란돈(땅가르기)과 가이오가(절대영도)뿐이다.

4.2.1. 3세대~DPPt

당시에는 타입별 물리-특수분화 시스템으로 인해, 땅타입이 물리, 불 타입이 특수로 고정되어 있었다. 그 말은 즉 공격 150의 종족값을 살릴 곳이 지진 빼고는 사실상 없다는 뜻으로, 자속 지진을 제외하면 기껏해야 자속도 못 받고 명중률도 90으로 불안하고 BP모아서 가르쳐야 하는 스톤샤워나 자살공격급의 파괴광선, 자속 못 받는 위력 75짜리 깨트리다나 메리트라고는 필중기라는 것밖에 없는 제비반환, 불 기술 대다수를 배우긴 했으나 죄다 특수계였다. 랭업기는 칼춤을 배우기는 한다.

위처럼 다소 불리해[9] 보이는 구도와 같이, 라이벌 상대로는 그냥 샌드백 신세였다. 일단은 타입 상성부터 지고 들어가며, 물리 공격기 중 가이오가에게 이렇다 할 치명타를 줄 만한 기술이 없었다. 풀보정 지진을 날려도 확 1타는 절대 안 나왔으며, 특방 괴물 가이오가의 특수내구는 그란돈 따위의 비자속 번개, 솔라빔에 흠집도 나지 않는다. 반면 가이오가는 파도타기, 해수스파우팅, 냉동빔, 그 외 물&얼음타입 특수기 중 아무거나 마음에 드는 걸로 골라서 팰 수 있었다.

또한 더 아쉬운 점은, 그란돈의 약점은 얼음, 물, 풀인데 3세대까지 이들은 모두 특수기술로 분류되었다. 가이오가의 경우, 약점이 풀과 전기로 역시 모두 특수계라 물방이 낮고 특방이 높다는게 약점을 견디는데에 유리하게 작용해서 생존력에 시너지효과를 냈지만, 그란돈은 약점은 모두 특수기인데, 특방이 낮아서 약점에 찔려 죽을 위험이 가이오가에 비해 높았다.

4세대에서 물리/특수 분화가 이루어졌지만 크게 이익을 보지 못했다. NPC기로 번개펀치를 배울 수 있게 되어 일단 물리계로 물의 약점을 찌를 수는 있었으나 번개펀치의 위력이 75이므로 물과의 상성 보너스 × 2를 해도 150이다. 결국 자속성 보너스 지진(100 × 1.5 = 150)과 들어가는 대미지는 결과적으로 같았다. 결국 그란돈이 번개펀치를 배움으로써 얻는 이득은 땅 타입을 무효화하는 비행 타입 포켓몬을 견제하는 것밖에 없는데, 견제폭이 훨씬 더 넓은 스톤샤워와 스톤에지를 두고 번개펀치를 채용하기에는 메리트가 너무 적었다. 불꽃 타입 기술은, 쾌청 1.5배 보정때문에 날씨만 유지되면 사실상 자속기 처럼 쓸 수 있었지만, 플레어드라이브를 못배워서 불꽃펀치로 때워야했다.[10] 쾌청 덕에 솔라빔을 바로 쓸 수 있다는 점은 위안거리.

4.2.2. HGSS 이후

그러다가 GS룰 하의 초전설전이 개막, 날씨팟의 본좌 가이오가가 판치다 보니 겉으로 보기엔 좋지 않아 보였으나 GS룰 자체가 날씨를 좌우하는 게 승기로 직결되는 경향이 있어서 가이오가의 잔비 화력 버프 무효 용도로 꺼내거나 아예 가이오가랑 그란돈을 교대로 사용하는 천재지변 파티가 고안되어 맹활약을 떨쳤으며, 가이오가와 그란돈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로파파가 발굴되어 이후로도 널리 쓰이고 있다. 비록 그란돈 본인이 쾌청 상태를 통한 버프를 거의 받지 못하지만 이 점은 천재지변에 연연하지 않고 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점 덕에 오히려 더블배틀에서 중요한 연계 조합 면에서는 가이오가보다 그란돈이 들어간 파티 쪽이 더 유연성 있는 경우가 많다. 가이오가는 잔비 상태가 아니라면 그 파괴력이 크게 반감되기 때문. 여기에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의 숨겨진 특성(텔레파시)이 풀려서 그란돈과의 궁합이 좋아진데다, 드래곤 어태커를 막기 위한 강철타입이 범람하며 대전 환경상의 범용성까지 상당히 높아졌다.

천재지변 팟의 운용연구가 점차 진행되자 가이오가에게 약하다는 평가를 완전히 벗어던져 오히려 최대의 대항마로 부상했고, 그 덕에 초전설 대전 환경에서의 그란돈 사용률은 굉장히 높으며, 실적도 좋다. 초전설급이 해금되어 열린 2004년과 2010년의 공식대회에서 사용률 톱은 가이오가였지만 두 대회 결승전에 엔트리된 양쪽 파티가 모두 그란돈을 중심으로 한 파티구성이었다. 2004년 대회 우승자 역시 그란돈과 가이오가를 함께 사용했다.

현재 아직까지 원시회귀와 메가진화가 금지된 울트라썬문 레이팅배틀 WCS룰에선 시즌 13기준 6위의 높은 채용률을 기록하고 있어 원시회귀가 금지되어 있어도 괜찮은 성능을 갖고 있단 걸 보여주고 있다. 다만 원시회귀가 허용이 될 경우, 거의 100% 원시회귀형으로 운영되며, 그란돈 쪽이 오히려 가이오가 보다 강세를 보인다.

8세대에서는 소멸되었으나 11월에 추가되는 dlc에서 그란돈의 부활이 확정된 상태다. 다만 그란돈 자체가 원시회귀가 남았는지 아닌지는 확인할 수 없는 상태이다. 그래도 땅 타입과 높은 물리 내구, 다이맥스로 초전설전에서 자시안과 자마젠타[11] 입장에선 최악의 난적이 될 가능성이 높다.

4.2.3. 원시그란돈

메가진화 가능한 포켓몬

1세대

메가이상해꽃

메가리자몽X

메가리자몽Y

메가거북왕

메가독침붕

메가피죤투

메가후딘

메가야도란

메가팬텀

메가캥카

메가쁘사이저

메가갸라도스

메가프테라

메가뮤츠X

메가뮤츠Y

2세대

메가전룡

메가강철톤

메가핫삼

메가헤라크로스

메가헬가

메가마기라스

3세대

메가나무킹

메가번치코

메가대짱이

메가가디안

메가깜까미

메가입치트

메가보스로라

메가요가램

메가썬더볼트

메가샤크니아

메가폭타

메가파비코리

메가다크펫

메가앱솔

메가얼음귀신

메가보만다

메가메타그로스

메가라티아스

메가라티오스

메가레쿠쟈

4세대

메가이어롭

메가한카리아스

메가루카리오

메가눈설왕

메가엘레이드

5세대

메가다부니

6세대

메가디안시

가능한 포켓몬

3세대

원시가이오가

원시그란돈

공식 홈페이지 소개

그란돈이 「원시회귀」한 포켓몬, 원시그란돈.

온몸에 넘쳐나는 에너지가 마그마로 변하여 흘러넘치고, 초고온으로 열을 내보내므로 항상 신체 주위에는 불꽃이 일렁이고 있다.

마그마 상태의 육체가 항상 흘러 움직여 붉은 피부는 루비와 같은 질감으로 반짝인다.

온몸에 드어나는 마그마는 어둠 속에서도 빛을 발한다. 보다 박력넘치고 중량감있는 모습이 되었다.

내구

기준: 무보정

물리 내구

76,642

-

특수 내구

46,836

-

결정력

기준: 고집 A252/성격무보정 C4

단애의칼
지진

45,900
38,250

제1타입

불꽃펀치
불대문자
오버히트

42,840
42,322
50,017

제2타입
특성 끝의대지 적용됨

암석봉인
스톤샤워
스톤에지

15,300
19,125
25,500

비자속

번개펀치

19,125

비자속

드래곤크루

20,400

비자속

기준: 조심 C252

대지의힘

29,970

제1타입

화염방사
불대문자
오버히트
분화

44,955
54,945
64,935
74,925

제2타입
특성 끝의대지 적용됨

솔라빔
기합구슬

26,640

비자속

10만볼트

19,980

비자속

용의파동

18,870

비자속

스피드
실능

스피드 종족치: 90

최속

준속

무보정

156

142

110

초고대 포켓몬이라는 그란돈의 기본설정에 더해 자연의 압도적인 에너지로 본래의 모습과 있어야 할 강력한 힘을 되찾은 모습이 된다. 원시회귀 시 불꽃타입이 추가되어 땅/불꽃타입이 됨으로써 불꽃타입 기술의 자속+날씨 보정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키가 5미터가 됨과 동시에 몸무게도 999.7kg으로 더욱 무거워져 자신이 갱신한 최고 몸무게를 자기가 다시 갱신하였다.[12]

끝의대지라는 특성으로 발동 되는 강한 쾌청 상태가 물타입 기술을 아예 무효화하는 덕분에 4배 약점인 물 타입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져 약점이 땅만 남게 되므로 자속기 하나를 더 얻는 대신 감수할 디메리트가 매우 적다. 원시가이오가의 경우 애초에 반감하는 불꽃타입을 무효화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버프를 받는 셈. 방어적으로 봐도 전기자석파, 도깨비불을 전부 무시해 기능정지 당하는 일도 적다. 그야말로 축복받은 타입과 특성이다. 견제폭도 자속으로 총 8개의 약점[13]을 찌를 수 있다. 그 맘모스꽃게수준까진 아니지만 정말 대단한 수준. 여담으로 끝의대지로 인해 물 약점이 지워지면서 약점이 하나밖에 안 남는데 그게 하필 타입이다. 대지 포켓몬의 약점이 땅 타입이라는 게 아이러니하다.

종족값이 총합 770으로 껑충 뛰면서 종족값 총합을 보면 메가레쿠쟈메가뮤츠X보다 10 낮고, 원시가이오가와 동일하다. 공격 종족값은 땅타입 1위에 불꽃타입 1위이며, 특공은 땅타입 1위에 불꽃타입 공동 2위.[14] 이 녀석은 특수 기술폭이 어지간한 드래곤 초전설급 수준으로 넓기 때문에 쌍두형으로 굴리는 게 가능해진다. 불꽃타입 물리기로는 불꽃펀치가 최고 위력이지만, 종족값+특성으로 이조차 강력한 대미지가 나온다.[15] 성스러운불꽃이나 플레어드라이브 그리고 히트스탬프는 셋 다 못 배우지만, 배웠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할 정도다.[16]

물리방어도 매우 높다. 무보정 내구가 대략 76600/46800이며 H252 보정시 90600/55400인데, 90000 정도면 너트령이나 철화구야가 체력/방어에 풀투자하고 성격보정까지 줘도 절대 못 따라잡는 수치다. 상기한 것처럼 유일한 약점이 땅 타입인데, 땅 타입 기술의 대부분의 지분을 차지하는 기술이 물리기 지진이기 때문에 높은 방어력을 통해 충분히 저항할 수 있다. 타입, 특성, 종족값 모두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하는 것. 내구에 보정을 안 줘도 자속 보정 받은 한카리아스, 랜드로스의 풀보정 지진을 넉넉하게 2타로 버티며, H252 원시그란돈은 공격 풀보정 상대 원시그란돈의 단애의칼마저 50% 확률로 버틴다. 자속 지진으로 이 정도인데 어중간한 물리기로는 흠집밖에 안 나는 수준이다.

종족값만 보면 물리형 포켓몬으로 보이지만 그란돈을 가장 잘 잡는 포켓몬이 그란돈이 되다보니 특수형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17] 대지의힘의 위력이 좀 애매하지만 대신 불꽃 타입에 특수기가 많아서 화력을 뽑아내기 쉽다. 한번에 화력을 몰아서 내는 오버히트, 선공이라면 초강력한 위력을 보이는 분화[18], 안정적인 불대문자 등 배우는 기술도 특수형을 쓰기도 편한 편이다. 끝의대지 보정이 쏠쏠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화염방사만으로 특수 내구 풀보정 철화구야를 확정 1타로 보내버릴 수 있으며, 솔라빔[19]은 물론 무려 10만볼트도 배워서 누오, 트리토돈, 갸라도스 등을 처리할 수 있고 일반 그란돈의 특공 100 시절엔 꿈도 못 꾸었었던 가이오가에 대한 타점도 생각해 볼만하다. 특히 더블배틀에서는 단애의칼의 위력이 줄어들고 분화의 효율이 굉장히 높아지기 때문에 특수형의 비율이 30% 정도로 굉장히 높은 편이다. 원시가이오가가 공격에 150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쓸 물리기가 거의 없는데다가 그마저도 잘 쓰지 않는다는 점과는 상당히 대조적. 150이 특방으로 갔다면 더 좋았겠지만, 150의 특공도 충분히 메인으로 쓸 수 있는 높은 수치다. 화력과 안정성은 올라갔지만 여러모로 조금 아쉬운 원시가이오가와는 다르게 특성, 기술폭, 화력 면에서 상당한 수혜를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일단 싱글 물리형이라면 단애의칼/불꽃펀치는 거의 확정적으로 들어가고 나머지 2칸은 스톤샤워 or 스톤에지의 바위 기술, 칼춤(포켓몬스터) 또는 록커트의 랭크업 기술 등이 주로 들어간다. 무보정 속도(실능치 110)라도 록커트 한번(실능치 220)에 준속 167족이나 최속 147족까지 추월할 수 있으며, 특히 칼춤을 한 번이라도 허용하면 파괴신이 탄생한다.

더블배틀에서는 랭크업 대신 방어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스톤샤워의 채용률이 높아진다. 특수형의 경우 분화대지의힘을 메인웨폰으로 하여 10만볼트를 주로 서브웨폰으로 채용하는 편이다. 솔라빔을 쾌청에 힘입어 1턴만에 발사할 수도 있다.

스토리 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이 다음 들어가는 체육관이 물타입이라 원시그란돈 입장에선 쉬어가는 휴게소나 마찬가지다. 성호의 파티 중 무장조, 보스로라, 메타그로스 또한 자속으로 찌를 수 있다. 또한, 미혜의 눈팟을 완벽하게 봉쇄해낼 수가 있어서 진행이 수월하다.

다만 날씨부정이나 에어록은 선공/후공 상관없이 끝의대지를 무시하니 파도타기, 폭포오르기 따위를 채용한 일반 레쿠쟈 앞에선 당장 교체하는 것이 좋다. 또한 원시가이오가가 후공이라면 4배의 물 기술을 받고 쓰러진다.[20] 또한 특방은 변동이 없기 때문에 테오키스화이트큐렘 등으로 쓰러뜨리는 것도 유효하다. 확실히 원시회귀 전보다 강해졌지만 이런 점들을 간과해선 안 된다.

배틀 로얄에서는 원시가이오가와 함께 전무후무한 사기 포켓몬이다. 단애의칼과 근원의파동이 모든 적을 공격하는데다 내구도 워낙 튼튼해서 1대3도 이길 수 있다.

5.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

5.1. 포켓몬스터 TCG

5.1.1. 그란돈 EX

한글판 명칭

그란돈 EX

영어판 명칭

Groudon EX

일어판 명칭

グラードンEX

수록 블록, 팩

XY5 가이아 볼케이노

카드의 종류

기본 포켓몬

HP

타입

레어도

180

격투

RR, SR

약점

저항력

후퇴비용

4

분류

이름

코스트

데미지

효과

기술

파괴발톱

투무

30

동전을 한 번 던져서 앞면이 나오면 상대의 배틀 포켓몬에게 붙어 있는 에너지를 1개 선택해서 트래쉬한다.

기술

대절단

투투투무

130

원시회귀가 전제된 포켓몬이고, 벤치에서 에너지를 모으고 나가는 원시그란돈 특성상 빨리 진화해서 오메가배리어의 가호를 받는 게 좋기 때문에 얘로 때리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러나 원시그란돈 덱에는 기억의사당이 투입되는 경우도 많고, 격투 타입 특성상 데미지를 올리는 카드가 차고 넘치기 때문에 가끔 원시그란돈으로 원시회귀한 상태에서 대절단을 사용해서 킬을 따는 경우가 있긴 하다.

5.1.2. 마그마단의 그란돈 EX

특성 파워세이버 때문에 자신이 마그마단의 포켓몬을 4마리나 갖고 있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못하고 기술이나 쳐맞다 죽는 불쌍한 포켓몬. 셜렁 4마리 있다해도 기술이 그렇게 좋지 않다..

5.1.3. 원시그란돈 EX

한글판 명칭

원시그란돈 EX

영어판 명칭

Primal Groudon EX

일어판 명칭

ゲンシグラードンEX

수록 블록, 팩

XY5 가이아 볼케이노

카드의 종류

M진화 포켓몬

HP

타입

레어도

240

격투

RR, SR, UR

약점

저항력

후퇴비용

4

분류

이름

코스트

데미지

효과

고대능력

Ω배리어

이 포켓몬은 상대가 사용하는 트레이너스의 효과를 받지 않는다. (포켓몬의 도구, 스타디움은 제외한다.)

기술

가이아 볼케이노

투투투무

100+

필드에 스타디움이 나와 있다면 100데미지를 추가한다. 그 뒤, 그 스타디움을 트래쉬한다.

고대능력 오메가배리어 덕분에 벤치에서 안전하게 육성할 수 있다. 플라드리를 무시하고 해머류 카드에 에너지를 떼일 일도 없다. 다만 도구와 스타디움은 무시하지 못하기 때문에, 색이 사라진 마을이나 헤드노이저같은 카드는 무시할 수 없다.

기술인 가이아 볼케이노는 기본 100데미지, 필드에 스타디움이 있다면 부수고 200데미지를 날리는 기술이다. M진화 이외의 모든 포켓몬을 1타로 잡아내며(고래왕같은 특수 케이스는 제외), M진화 포켓몬을 상대로도 스트롱에너지나 파이팅스타디움, 힘의머리띠 등의 도움을 받아 한방에 잡을 수 있다. 아쉬운 점은 스타디움을 부수는 것이 강제효과인 부분이다. 스타디움을 날리기 아까울 경우에 스타디움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 진화 전 포켓몬의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스타디움인 기억의 사당을 채용하는 경우도 있다.

원시그란돈을 주축으로 하는 덱의 유형은 두 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초 타입 포켓몬을 제외한 모든 특성을 막는 마자용을 내보내서 상대의 전개를 늦추며 원시그란돈을 육성한 뒤,[21] 육성이 끝나면 나가서 프라이즈를 쓸어담는 유형이다. 이 경우 굳이 소울링크에 목을 맬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다양한 도구를 활용할 수 있으며, 조금은 말려도 안정적인 후반을 도모할 수 있다. 두 번째는 XY3의 랜드로스를 이용해 기술로 부스팅하는 유형이며, 랜드로스가 기술을 사용하지 못할 때마다 한 턴씩 공격이 늦어지기 때문에 좀 불안정하지만 상대 덱의 주력이 포켓몬 EX가 아닌 경우에도 어느 정도 대응할 수 있다. 보통은 안정적인 첫 번째 유형의 덱이 자주 사용된다.

XY7탄에서 비퀸이 발매되고 비퀸을 중심으로 한 덱이 티어권에 올라오면서 큰 타격을 받았다. 다른 포켓몬들도 약점을 찔리는 것은 치명적이지만, 특히 원란돈은 하나 세우면 최소 2마리는 잡고 기절해야 게임이 되는데, 비퀸은 원란돈의 약점을 찌를 뿐만 아니라 비 EX 포켓몬이기 때문에 더욱 치명적이다. 격투 타입인 덕분에 기합의 띠를 사용할 수 있지만, 이걸 쓴다 하더라도 겨우 프라이즈 상의 손해를 안보는 정도고, 고생해서 모은 에너지 4개가 날아가는 것은 결국 같다. 굳이 비퀸이 아니더라도 전개 속도가 너무 느려서 XY로 넘어오면서 거의 자취를 감춘 상황이다.

5.2.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빨강/파랑 구조대에서는 마그마 지하의 보스로 등장. 자제력을 잃고 후딘 일행을 잡아 가두고 있다. 주인공 일행에 의해 리타이어당해 제정신으로 돌아온다.

체력도 그렇고 방어, 특방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잡는 데에는 시간이 좀 걸린다. 게다가 급소 보정이 제법 강력하기 때문에 한번에 강력한 공격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좋다. 물타입 스타팅은 물타입 기술이 반감되니 활약하기 어렵다. 대신에 풀타입 스타팅이 처음으로 활약할 만하고 기관총이 있다면 쉽게 돌파할 수 있다.

엔딩을 본 이후 동료로 편입이 가능한데, 보스 몬스터들 중 동료로 만들기가 상당히 어렵다. 확률이 -10%니 친구 리본 착용에 고레벨이어야 하는 건 필수다. 또한, 시작부터 그란돈을 노리고 풀/물 같은 조합을 하면 프리져나 썬더, 파이어에게 질 수 있다.

동료로 얻었을 때 능력을 보면 HP, 공격, 특공이 높고 나머지는 그저그런 정도로 체격이 4인 포켓몬치고는 높지 않지만 특성의 가뭄은 본편 시리즈보다 더 사기다. 당장 불타입 기술의 데미지가 1.5배로 증가하는 효과 덕분에 실질적인 공격력이 전 포켓몬 중 최강을 달리게 되며, 물타입 기술의 데미지도 절반으로 줄여주고, 모래바람이나 싸라기눈의 악천후를 차단하여 구조 의뢰인이 악천후 데미지로 허무하게 죽는 사태를 예방할 수 있다.

시간/어둠의 탐험대에서는 유크시의 분신으로 생겨난 가짜 그란돈과 스토리 초반부에 대결하게 된다. 방어력과 체력이 상당히 높기에 그란돈과 상성이 좋지 않으면 상당히 고전한다. 진짜 그란돈은 7대 비보 중 하나인 대지의 심벌이 있는 던전 '아지랑이 사막'의 보스로 등장하는데 기술이 더 강력해졌다. 대신 동료로 만들기는 전작들보다 쉬워졌다.[22] 하늘의 탐험대에서도 아지랑이 사막에서 등장하지만 얼루기의 카페에서만 받을 수 있는 미션을 받아야만 갈 수 있다.

지능스킬이 E타입이라서 리더로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거기에다 날씨 특성 상 모래바람에 더 강력한 버프를 받는 같은 땅 타입 포켓몬들과 여러모로 같이 쓰기 힘들기에, 불 타입이나 엽록소 특성 포켓몬을 리더로 둔 쾌청 서포트로 써 주는 것이 더 좋다. 그 대신, 전용 아이템 대지반지가 있으면 쾌청 상태일 때 상시 2회 공격이 가능하다. 제로의 섬 서부 25층 열쇠 방에서 획득 가능하다.

구조대 DX에서는 초불가사의 던전의 보스 보정에 힘입어서 더 강화되었다. 우선 거대 포켓몬 보정을 받아 모든 기술이 범위 공격으로 변했고, 보스 보정으로 체력도 무식하게 증가했다. 보스전 전용 맵은 진영을 바꿔서 전략을 어느정도 봉쇄하고 전용기 단애의칼이 추가되고 4칸 직선 공격기에 범위 공격 보정을 받아 그란돈에게 굉장히 유리한 환경이 만들어진다. 설상가상으로 울부짖기로 아군을 날려버려 단애의칼에 잘 맞도록 유도하고 마그마가 올라오는 기믹도 추가되어 닿으면 화상에 걸려 물공 어태커들이 뼈를 못추린다.

엔딩 후에 다시 오면 싸울 수 있는데 울부짖기가 사라지고 그 자리에 지진이 들어온 탓에 방 전체 공격으로 위협해온다. 여기에 원작엔 없었던 원시회귀를 체력이 떨어지면 시전해서 특성 '끝의대지' 때문에 물타입이 전부 무효가 되서 땅타입이 아니면 약점을 찌를 수 없는 상황도 펼쳐진다.

공략법은 원작에선 한없이 약했던 폭렬의씨앗을 이용하는게 좋다. 구조대 DX로 오면서 폭렬의씨앗의 대미지가 100의 고정 대미지를 주는걸로 상향을 먹었기 때문.

의외로 사용하는 암해머가 기점을 잡게 도와준다. 비자속이라 위력이 낮고 스피드 하락이 불가사의 던전에선 한 턴을 늦게 행동하는 치명적인 디버프가 되서 도움이 된다.

혹여나 엔딩 이후 그란돈을 잡기 위해 가이오가와 원시회귀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각성의씨앗'을 들어주면 쉽게 깰 수 있다. 우선 가이오가의 특성 '잔비' 덕에 불꽃타입의 기술이 반감되고 물타입 기술의 위력이 증가해서 순조로워 진다. 각성의씨앗은 그란돈이 원시회귀를 한 후에 먹는게 좋은데 뒤늦게 먹으면 끝의대지를 원시가이오가의 특성 '시작의바다'로 불꽃 타입의 기술을 봉쇄할 수 있어서 그란돈이 가지고 있는 절반의 기술을 못 쓰게 만들 수 있다.

엔딩후 그란돈을 쓰러뜨리면 원작과는 다르게 100% 동료가 되어주니 참고할 것. 동료 영입시 레벨은 60이다. 팀 사이즈도 굳이 줄일 필요가 없다.

5.3.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AG의 중반부에서는 호연지방의 전설의 포켓몬으로 나오며 마그마단이 이 녀석을 잡아다 세계를 지배하려고 한다. 아쿠아단에게 포획되어 있었으나 남색구슬로 피카츄 덕분에 탈출하여 피카츄와 콤비로 가이오가에게 맞서게 된다. 솔라빔으로 가이오가를 때려잡은 뒤 화산 속으로 돌아갔다.

꽤 대우가 좋은 편인데, 원래 가이오가와 그란돈이 대립하면 레쿠쟈가 둘을 말리지만 여기서는 그란돈이 가이오가의 폭주를 막았다.[23]

포켓몬스터 DP 5기 오프닝에서는 뜬금없이 루기아와 맞장을 뜬다.

최강 메가진화 Act 3에 등장해서 원시가이오가와 대결을 벌인다. AG 때와 마찬가지로 대우가 좋은 편인데 알랭의 엑자몽 정도는 간단히 제압하고, 상성이 아주 불리한 원시가이오가에게 우위를 점한다. 이후 메가레쿠쟈가 나타나자 가이오가와 함께 대적하는데, 메가레쿠쟈에게도 몇 대 유효타를 성공시키는 등 선전했으나 화룡점정에 메가진화가 풀리며 나가떨어진다.

기술배치는 단애의칼/솔라빔/파괴광선/분화

5.3.1. 6기 아름다운 소원의 별 지라치

포켓몬스터 극장판의 역대 보스

물의 도시의 수호신 라티아스와 라티오스

아름다운 소원의 별 지라치

열공의 방문자 테오키스

리온&잔느

버틀러 → 메타 그란돈

고장난 방어로봇들

진짜 그란돈이 아닌 메타 그란돈이 나온다. 과거 마그마단의 과학자였던 버틀러가 지라치의 힘을 이용해 그란돈의 세포로 인공적으로 탄생시켰다.[24]

당연하지만 그란돈과는 별개의 개체이다. 눈동자와 이빨이 존재하지 않고 몸에 새겨진 무늬도 검정색이 아닌 파란색이다.[25] 자신의 의지 없이 그저 폭주하며 파괴활동을 일삼는, 말 그대로 괴수이다.[26] 진격할 때마다 주변 대지의 생명 에너지를 싸그리 흡수하여 푸른 숲을 순식간에 황무지로 만들어버리는 데다가, 온몸의 뿔을 촉수처럼 전개해 포켓몬들을 닥치는 대로 잡아서 흡수하는 재앙급 깽판을 친다. 그나마 부활시킨 장소가 천년혜성이 지나가는 근처인 산속이라 망정이었지 대도시에서 부활시켰다면 극장판이 괴수영화가 됐을 것이다.

메타 그란돈이 날뛰면서 지우 일행 중 봄이, 로켓단 삼인방이 잡히고 메타 그란돈을 만든 버틀러를 대신해 그의 애인인 다이안까지 흡수되고 만다. 자기 잘못을 깨달은[27] 버틀러와 지우, 정인에 의해 기계장치를 역으로 돌려 천년혜성의 에너지를 빼앗기자 끔찍하게 녹아내리기 시작했고, 막판에는 지라치에 의해 밤하늘로 날아가 폭사한다.

사족으로 포켓몬 극장판 배급사가 고지라 시리즈 제작사인 도호여서 그런지, 작품에선 방사열선만 안 쐈지 웅장한 테마곡 깔면서 주변 부수고 다니는 게 고지라를 연상시킨다. 막판에 녹아내릴 땐 멜트다운 고지라와 같이 온몸이 시뻘개진다.

5.3.2. 18기 후파: 광륜의 초마신

1차 예고편에서 원시 가이오가, 메가 레쿠쟈와 함께 후파의 링에 빨려들어가는 모습으로 출연이 확정되었다.

작중에서 굴레를 벗어난 후파의 그림자[28]에 의해 소환된 6마리의 전설의 포켓몬 중 하나로 나온다.

후파의 그림자에게 세뇌된 채 지우와 굴레에 빠진 후파를 공격하면서 도시를 마구 파괴한다. 하지만 도중에 큐레무기술에 맞아 얼어서 한동안 행동불능이 되기도 한다. 물론 금방 얼음을 깨고 다시 나오긴 하지만.

후파의 그림자에 부정적인 힘이 사라진 후에 다른 전설의 포켓몬들과 함께 세뇌가 풀려 원래대로 돌아오게 되었다. 이후 데세르타워 주위로 공간의 뒤틀림이 생기자 이를 막기위해 기술을 쓰지만 소용없었다. 이후 모든 사건이 끝나고 자기 터전으로 돌아갔다.

최근 게임의 타이틀 포켓몬이기도 하고 예고편에서 큰 존재감을 과시했는데 정작 극장판에서는 다른 전설의 포켓몬들에 비해 존재감이 적고 팀킬을 당하질 않나 은근히 대우가 좋지 않다. 전용기를 놔두고 내내 쓰지 않았다는 점도 그렇고.[29]

여담으로 등장하는 전설의 포켓몬 중 레지기가스와 같이 날지 않는 포켓몬이다.[30]

5.3.3. 포켓몬스터 제너레이션즈

7화에서 구열이 본 환상 속에 원시그란돈이 등장한다. 용암을 뒤집어쓴 채 지반을 뚫고 올라오는데, 등장하자마자 입에서 파괴광선인지 솔라빔인지를 내뿜어 조그만 섬 하나를 날려버리는 어마무시한 위용을 보여준다. 이후 마그마단에게 파괴광선을 내뿜는 것으로 등장 끝이다. 등장한 시간은 짧지만 임팩트는 굉장하다. 자세한 것은 포켓몬스터 제너레이션즈/에피소드 가이드를 참조하기 바란다.

5.4. 포켓몬 GO

3세대 포켓몬 출현 예고 영상[31]에서 전설 레이드 보스로 등장하였다. 그리고 2017년 12월 16일부터 2018년 1월 15일까지 레이드 보스로 출현했다. 레이드에 대해서는 포켓몬 GO/레이드를 참고.

최대 CP는 4115로, 4세대 47종까지 추가된 포켓몬 GO의 모든 포켓몬 중 3위다. 하품으로 높은 CP를 날려먹는 게을킹을 제외한 포켓몬 중 뮤츠와 함께 CP가 4000을 넘어간다. 종족값은 270 / 228 / 205로, 그란돈 등장 전까지 단일 땅 타입 중 가장 능력치가 높던 코리갑에 비해 모든 면에서 앞서는 능력치다.

배우는 기술은 노말 어택 중 머드숏과 드래곤테일, 스페셜 어택으로는 지진[32] / 불대문자[33] / 솔라빔[34]이 있다. 노말 어택으로는 자속 받는 머드숏이 선호되는 편이고, 스페셜 어택 중에는 자속 받으며 머드숏과 동일한 타입인 지진과 자속은 아니지만 화력이 훨씬 강력한 솔라빔을 놓고 의견이 갈리는 편이다. 어느 쪽을 채택하는지에 따라 활용도가 다소 달라지게 된다. 모래와 사탕이 여유롭다면 해방을 통해 지진, 솔라빔 모두를 채용할 수 있다. 비자속인 드래곤테일과 불대문자는 지뢰 취급한다.

지진을 택한 그란돈은 당연히 땅 타입 최강자로서 땅 타입이 필요한 모든 곳에 투입된다. 그란돈 추가 전까지 땅 타입 최강자로 군림하던 코뿌리를 한참 능가하는 CP와 공격력, 진흙뿌리기에 비해 지속딜이 강하고 차지 속도가 빠르며 회피마저 용이한 머드숏, 그리고 단일 땅 타입이라 훨씬 적은 약점 덕분에 그 어떤 땅 타입과 비교해도 훨씬 우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땅 외에 약점이 없는 전기와 땅 말고는 에스퍼에만 약점을 찔리는데 에스퍼 타입에 넣는 딜이 반감되지는 않는 독 타입에게 특히 강하다.

솔라빔을 들 경우 자속 통일은 안 되지만, 포켓몬 GO 시스템상 솔라빔의 화력은 지진을 한참 초월하기 때문에 꽤 많은 경우에 비자속 솔라빔이 자속 지진보다 세다. 솔라빔을 채택한 그란돈은 땅과 풀 양쪽에 약한 바위 타입은 그냥 갈아버릴 정도의 화력을 발휘하며 그밖에 풀 타입이 반감당하지 않는 여러 상황에서 준수한 위력을 뽐낸다. 솔라빔이 아닐 때에 한해서 같은 그란돈 레이드에서도 위력적이며 가이오가 레이드에서도 가이오가가 번개를 들고 나올 경우 괜찮은 활약을 할 수 있다.

5세대에 들어서는 지진의 낮은 성능 때문에 전설의 포켓몬인 랜드로스[35] 뿐만 아니라 일반 포켓몬인 몰드류보다도 DPS가 밀리게 되어[36] 애매한 위치가 될 예정이다. 다행스러운 점은 5세대가 공개되는 날부터 뮤츠의 전용기 사이코브레이크가 고성능으로 구현된 것으로, 추후 그란돈의 전용기 단애의칼이 구현된다면 앞으로도 땅 타입 1티어로 군림할 것으로 보인다.[37]

여담으로 포켓몬 GO 특유의 몸무게 시스템 때문에 몸무게가 가장 들쭉날쭉한 포켓몬이다. XS급에는 40kg의 그란돈도 나오는 반면, XL로 가면 2톤에 가까운 녀석도 나온다. 데이터상으로는 전용기 단애의칼이 위력 130의 1차징 기술로 존재하나, 밸런스 조정인지 습득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다.[38]

2019년 1월 16일, 호연지방 이벤트를 기념하면서 가이오가와 함께 5성 레이드 보스로 재등장했다. 이 때 이로치도 추가되면서 인기가 더욱 상승했는지 서버 오류까지 날 정도였다. 그란돈과 가이오가의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을 정도.

2019년 12월 12일 스킬 개편을 통해서 지진의 PvE 데미지가 120에서 140으로 상향, DPS가 대지의힘과 거의 비슷한 수준까지 올랐다. 여전히 다른 메이저 타입들보다 DPS가 낮은 편이기는 한데, 유리한 상성일 때 날씨 부스트를 받으면 1순위로 고려할 선까지는 도달했다. 땅 타입 특성상 날씨 부스트 받기는 쉬운 편이므로 활용성이 좋아졌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지진은 1티어급 땅 타입이 다 쓰던 기술[39]이라 타입 내에서 입지가 나아지지는 않았다. 오히려 진흙뿌리기 상향으로 인해 거대코뿌리가 새로운 경쟁자로 등장했다.

6. 기타

트켓몬 시즌 6에서는 금빛시티 부근 게이트에서 깨비참을 주는 NPC가 주는 포켓몬으로 등장한다. 게다가 랜덤화된 덕분에 특성이 저수라서 물타입을 무시한다. 나중에는 방생당하여 트위치 포켓몬 최초이자 유일하게 방생된 비운의 전설의 포켓몬이 되고 말았다.

가이오가: 너 진심이냐?

그란돈: 당연하지! 네 푸르딩딩한 엉덩이를 바다 밑바닥으로 걷어 차주마![40]

가이오가: 지금 네가 무슨 상황인지는 이해하고 있냐?

레쿠쟈: 솔직히 친구, 이건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은데.

그란돈: 닥쳐. 이 X만한 똥덩어리 도마뱀아.

에메랄드 버전에서 가이오가와 그란돈이 싸울 때 그란돈 쪽만 초라하게 섬에 올라가 있는 상황을 모티브로 한 만화도 있다.

-메가진화 버전 후속작까지 있다-

6세대까지는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포켓몬이였으나 7세대에 추가된 코스모움울트라비스트철화구야가 추가되는 바람에 2위로 떨어졌다.

특별한 색 그란돈은 노란색이어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한다.[41]

이 상태에서 원시회귀를 사용하면 간지나는 검은색으로 변하고 발톱은 짙은 연두색으로 변한다. 코리안리그2017-18 WINTER에서 참여 기념으로 울트라문 한정 색이 다른 그란돈을 선물로 준다. 못 받았을 경우 3월 14일까지 시리얼코드로 배포받을 수 있다. 시리얼코드는 RAYQUAZAGOTCHA다.[42]

나오자마자 햇살을 까는 특성으로 인해, 포켓몬 유저들 사이에서는 날씨가 더울 때 ‘누가 그란돈 꺼내고 다니냐?’와 같은 우스갯소리가 오가기도 한다. 찌는 듯이 더울 경우 대상이 원시그란돈으로 바뀌기도 한다.

7. 관련 문서


  1. [1] 몸은 작은데 몸무게가 전체 포켓몬을 통틀어서 1위이다.(물론 울트라 비스트를 빼고)
  2. [2] 단 특성으로 끝의대지가 적용된 상태라면 무효로 0배.
  3. [3] 다만 어디까지나 전설일 뿐이고 마스다 준이치의 말로는 실제로 그냥 평범하게 지각변동에 의해서 대륙과 바다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심지어 둘은 싸우지도 않았다고 한다. 일단 전설이 거짓이라고 해도 그란돈은 충분히 대지를 넓힐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4. [4] 모스라 - 불카모스모스노우, 킹기도라 - 삼삼드래, 바라곤 - 니드킹, 라돈 - 리자몽프테라, 마기라스 - 고지라, 안기라스, 베히모스 - 맘모꾸리, 킹 시사 - 루카리오
  5. [5]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의 그란돈, 가이오가, 레쿠쟈의 BGM이다.
  6. [6] 하지만 마그마단 기지에서 입수하는 마스터볼 때문에 쉽게 잡을 수 있긴 하다.
  7. [7] 그나마 레쿠쟈는 잡은 뒤 피아나와의 전투에서 성격은 몰라도 개체치는 확인할 수 있어서 노가다 시간이 조금 줄어든다는 점이 위안.
  8. [8] 원시그란돈, 메가한카리아스 다음이다. 구애머리띠 등의 도구를 장착하면 1위다.
  9. [9] 실제로는 쾌청과 비바라기가 번갈아가며 나타나긴 하지만 사진 상 그란돈 주변은 전부 바다인데 이 녀석 혼자 떡하니 섬 같은 곳에 우뚝 서 있으니 그렇다.
  10. [10] 이건 현재도 마찬가지이며, 어쩌면 후에 불꽃타입을 추가할것을 고려해서 일부로 안줬던것일지도
  11. [11] 무한다이노도 상대가 가능하나 무한다이노 쪽의 스피드가 더 높고 대체로 무한다이노는 그란돈의 강점을 씹어먹는 특수 어택커로 운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 둘보다는 상대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2. [12] 그러나 7세대에서는 999.9kg인 코스모움철화구야의 등장으로 이 기록은 깨졌다.
  13. [13] 불꽃, 전기, 독, 바위, 강철, 풀, 벌레, 얼음
  14. [14] 레시람과 공동 2위, 1위는 메가리자몽Y다.
  15. [15] 날씨 + 자속 버프로 무려 168.75라는 위력이 나온다. 자속 단애의칼(180, 명중률 고려시 153)보다 대미지 기대값이 높다.
  16. [16] 고집 A252 기준으로 적용 시 성스러운불꽃57375(+화상 50%), 플레어드라이브와 자신의 몸무게 20% 이하 상대에게 쓰는 히트스탬프68850이라는 정신 나간 결정력을 자랑한다. 단애의칼보다도 명중률이 높으면서도 날씨 보정, 부가효과를 빵빵하게 받는 기술을 저 화력으로 내지른다는 것. 불꽃펀치만으로도 43000 근처의 결정력을 뽑을 수 있어 결코 약하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17. [17] 공격 풀보정 단애의칼도 싱글에선 H252 원시그란돈에게 50% 확률로 1타, 더블에선 확정 2타가 나오는데 비해 대지의힘은 H252 원시그란돈을 87.5% 확률로 잡아낸다. 특방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오히려 미러전에서는 특수형이 우위.
  18. [18] 조심 성격 기준으로 74925, 겁쟁이 성격 기준으로 68175. 가이오가의 해수스파우팅과 동일한 화력이다.
  19. [19] 대신 원시가이오가에게 날씨를 빼앗긴다면 자속 불꽃 기술과 솔라빔이 봉쇄당한다.
  20. [20] 원시그란돈이 원시가이오가보다 빠르다는 전제 하에 칼춤을 이미 썼다면 단애의칼로 1방에 날려버릴 수 있기는 하다. 참고로 공격 풀보정 단애의칼을 쓰면 내구 보정이 없는 원시가이오가를 저난수 1타가 나오기는 한다.
  21. [21] 드로우의 상당수를 쉐이미 EX에 맡기는 XY블록의 특성상 이를 막기만 해도 어느 정도 덱의 속도를 늦출 수 있다.
  22. [22] 7대 비보 던전 중 가장 짧은 10층. 주 타입은 땅.
  23. [23] 어떻게 보면 이 역할이 AG 본편에서 레쿠쟈가 출연하지 못한 이유가 될 수 있다.
  24. [24] 그란돈을 만드는 장면이 꽤 충격적인데 지라치의 에너지를 담은 기계장치로 지면에 그란돈의 몸에 새겨져 있는 문양을 그리고 문양이 다 그려지자 대지에서 메타 그란돈이 튀어나왔다.
  25. [25] 헌데 그란돈의 무늬는 RSE 때부터 가이오가의 빨간 무늬와 대비되는 것을 노렸는지 푸른 무늬로도 표현되었다. 레쿠쟈는 노란 무늬로.
  26. [26] 이걸 본 다이안이 "버틀러, 똑똑히 봐! 이게 네가 바라던 거야?!"라고 깠다. 버틀러의 현실 부정은 덤이다.
  27. [27] 마지막에 흡수될 때 "얘들아, 그동안 미안했어."라고 말했다.
  28. [28] 정체는 100년 동안 굴레의 항아리에 봉인되어 있었던 후파의 힘인데 그동안 갇혀있었던 것에 잔뜩 약이올라 본체인 굴레에 빠진 후파를 지배하려고 한다. 결국 그 분노가 너무 강해서 항아리를 박살내고 나와 물리적 실체까지 가지게 되었다.
  29. [29] 어차피 썼더라도 레쿠쟈는 비행타입이고 라티남매는 특성이 부유라 씨알도 안먹혔다
  30. [30] 사실 원시 그란돈의 특성인 끝의 대지 때문에 물기술이 안 통하기는 하는데다가 그란돈이 날아다니면 그건 그거대로 이상하다. 화이트 큐레무나 블랙 큐레무는 원작에선 레시라무나 제크로무랑 합체하는데 그 둘이 날아다니고 가이오가는 일단 지느러미가 날개같으니 어찌저찌 그렇다 쳐도 얘는 그런것도 아니다. 가이오가의 비행은 포켓몬 제너레이션즈에도 등장한 바 있다.
  31. [31] 단, 일부 고스트 타입 포켓몬은 할로윈 시즌에 선 공개되었다.
  32. [32] 과거 기본 데미지 120 > 140으로 현재 버프됨. 날씨 부스트 시 168. 140+28=168
  33. [33] 기본 데미지 140. 날씨 부스트 시 168. 140+28
  34. [34] 기본 데미지 180. 날씨 부스트 시 216. 180+36, PvP에서는 150으로 고정되어 있다.
  35. [35] 2차징인 대지의힘을 배우지만, 설령 배우지 않더라도 영물폼은 그 램펄드와 비슷한 수준의 공격력이고 화신폼도 공격력이 그란돈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아 어지간해선 그란돈은 밀리게 되어 있다. 언제 나올지가 미지수라 그렇지.
  36. [36] 공격력은 약간 낮지만 대지의힘과 거의 동급의 기술인 드릴라이너를 익힌다. 단 몰드류와는 격투와 불에 약점을 찔리지 않는다는 것과 높은 내구도로 어느 정도 차별화가 가능하긴 하다.
  37. [37] 19년 9월 기준으로 데이터마이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단애의칼의 성능은 데미지 130, 1차징, 시전시간 1.7초이다. 1차징이란 걸 감안해도 270이나 되는 그란돈의 공격력과 합쳐지면 그야말로 끔찍한 DPS가 나올 것이다. 참고로 근원의파동도 단애의칼과 성능이 똑같다.
  38. [38] 그도 그럴 게 지진 그란돈이 2차징인 땅고르기 맘모꾸리보다 성능이 높으니...
  39. [39] 몰드류가 지진 대신 드릴라이너를 쓰기는 했는데, 지진을 못 쓰는 게 아니라 안 쓰는 거였으므로 무의미하다.
  40. [40] 그란돈이 올라가 있는 섬 위에는 호수 중간에 X나 작은 조약돌이라고 적혀 있다.
  41. [41] 참고로 특별한 색 가이오가는 분홍색이다. 이쪽도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지만 특별한 색 가이오가도 원시회귀를 사용하면 검은색으로 변한다.
  42. [42] 참고로 이 시리얼코드를 대충 의역하면 "레쿠쟈 넌 내꺼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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