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엄 콕슨

블러 멤버

데이먼 알반

그레이엄 콕슨

알렉스 제임스

데이브 로운트리

90년대의 사진

2009년 The Mail On Sunday에서

이름

그레이엄 콕슨 (Graham Leslie Coxon)

생년월일

1969년 3월 12일

국적

영국

신장

183cm

출생지

독일 니더작센[1]

근거지

영국 더비

1. 개요
2. 음악
2.1. 커리어
2.1.1. 블러
2.1.2. 솔로
2.1.3. 기타
2.2. 음악성
3. 미술
4. 트위터
5. 인스타그램
6. 기타
7. 연관 항목

1. 개요

영국의 음악가이자 화가이며 주로 록밴드 블러의 기타리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2. 음악

2.1. 커리어

2.1.1. 블러

기타와 배킹 보컬을 맡았다. 그리고 Think Tank 앨범을 제외한 모든 앨범과 블러 결성에 공헌도가 큰 멤버. 특히 셀프 타이틀 앨범에 끼친 영항이 크다.

블러 앨범에 수록된 그레이엄의 주요 곡으로 Coffee&TV[2], You're so great[3], 그리고 데이먼과 함께 작사한 Tender, 작곡을 담당한My Terracotta Heart[4]가 있다.

디스코그래피

2.1.2. 솔로

The Sky Is Too High (1998)

전반적으로 로우 파이 사운드에 일렉 기타와 타악기를 약간 중첩하여 레코딩했다.

The Golden D (2000)

Crow Sit on Blood Tree (2001)

The Kiss of Morning (2002)

블러를 탈퇴한 후 발매한 첫 앨범이다. 절반 가량이 재활원에서 쓴 곡이라고한다. 특히 'Bitter tears' 가사에 당시 상황이 잘 나타나있다.

Happiness in Magazines (2004)

전작에서 지배적으로 깔려있던 로우 파이 사운드를 벗어났다.

블러의 초,중기 앨범의 프로듀서였던 스티븐 스트릿이 참여했고 'coffee&TV'의 확대 재생산 버전이라고 볼 수도 있는'Bittersweet Bundle of Misery'이 수록 된 이 앨범은 곳곳에서 블러의 자취를 찾을 수 있다.

그레이엄의 솔로 앨범 중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 한 앨범이다.

Hopeless Friend 등 몇 가지 곡이 데이먼을 떠올리며 쓴 곡이라는 팬들의 주장이 있다.

Love Travels at Illegal Speeds (2006)

전작 Happiness in Magazines와 함께 솔로 그레이엄 콕슨 앨범 중에서는 가장 좋은 평을 받는 앨범이다. 잘 만들어진 기타 팝 앨범이라는 중론. 이 앨범도 Happiness in Magazines 다음으로 잘 팔린 앨범이였지만, 레코드사에 못 미쳤는지 다음 앨범부터는 러프 트레이드로 이적한다.

The Spinning Top (2009)

어쿠스틱 사운드가 주를 이루는 감성적인 앨범. 팬들이 그레이엄의 최애 앨범으로 많이 꼽으며 명반이라 말한다.

A+E (2012)

의미는 Accident and Emergency rooms라고 한다. 영국 영어로 응급실을 뜻하는 약자.

2017년 빌어먹을 세상 따위 사운드트랙에 참여중이다.

2.1.3. 기타

매우 높은 평가를 받는 기타리스트이다. 어수룩한 이미지와는 정반대로 브릿팝 기타리스트 중 손꼽히는 실력을 가졌다.

This Old Town(2007)

폴 웰러와 함께 한 싱글.

Grace/Wastelands(2009) - 피트 도허티 솔로 앨범

기타 세션으로 레코딩과 투어에 참여했다.

비틀스Please Please Me 재녹음 프로젝트에도 기타리스트로 참여했다고 했다.

2.2. 음악성

초기엔 슈게이징이나 매드체스터, 배기 씬에서 영감을 많이 받아 영국 록 전통에 가까웠으나 블러의 셀프 타이틀 앨범을 기점으로 다이노서 주니어소닉 유스, 너바나, 페이브먼트 같은 미국 얼터너티브/그런지 밴드들을 접하면서 점점 시끄러워지고 거친 노이즈 기타 연주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또 기타 연주 자체에도 혁신을 가하려고 하는등, 여러모로 밴드 내에서 실험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편이였다. 본인도 당시 저 밴드들에게서 새로운 길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때문에 데이먼하고는 상당히 충돌이 많았다. 하지만 정작 실험적이라 해도 팝 멜로디 성향이 강한 편. 이는 이후 중기 솔로 앨범에서 개러지 록으로 방향을 틀며 절충적으로 드러난다. [5]

이는 그레이엄뿐만 아니라 데이먼도 동시에 다른 방향의 음악(=Think Tank)으로 실험을 하려 했기 때문. 그레이엄이 나간 것도 이 시점이다. 즉 그레이엄은 브릿팝 탈출 이후 Blur에서의 블러의 노이즈/인디록 실험 방향을 이끌었으나, 그 뒤에는 다시 다른 음악을 하려는 데이먼에 맞서 계속 그 음악을 하려 하다 나갔다고 해석할 수 있다. 그러니 원 밴드와 소리가 닮은 것도 당연한 일.

3. 미술

블러의 13앨범, 모든 그레이엄의 솔로 앨범, 케이트 러스비의 The Girl Who Couldn't Fly 앨범 커버(사진)을 디자인했다.

2004년 ICA(Institute of Contemporary Arts) 에 그림을 전시했으며 http://www.grahamcoxonart.com 에서 볼수있다.

A+E 의 커버는 유일하게 그림이 아닌 사진인데 "앨범 커버의 다리는 무슨 의미인가요?" 라는 팬의 질문에 "무릎이에요" 라는 무슨 의미인지 밝히는데 별 도움은 안되는 답변을 해 준 적이 있다.

한 잡지사에서는 그레이엄이 그것이 누구의 무릎인지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아트를 위해 누군가를 처밀었을지 누가 알겠냐며...

4. 트위터

트위터

트위터를 즐겨한다. 성격답게 본인만 알아먹을 수 있는 의미불명의 트윗이나 싸이월드 허세셀카들을 주로 올린다. 전반적으로 4차원적인 성격이 강한 트위터였다.[6]

이명은 블락봇. 부활절이 아니라고 프로필 사진이 달걀인 팔로우들을 모두 블락시킨 사건도 있다.(트위터의 기본 프로필 사진은 달걀 사진)

그러던 어느날 인스타그램으로 갈아타는 듯 하다가 점점 뜸해지더니, 마침내 2013년 8월 7일부로 트위터를 그만둔다고 말함으로써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선사했다. 정확히는 공식계정으로서 트위터 계정 자체는 남겨두나, 본인의 잡다한 사담은 더이상 올리지 않겠다는 뜻인 듯 하다. 팬들 사이에서는 근질거림을 이기지 못하고 다시 돌아올거라며 웃어넘기거나 신발사진이라도 괜찮으니 돌아오라며 오열하는 반응으로 갈리는듯 하지만.. 5개월 다되가도록 돌아오지 않잖아? 안될거야 아마...

참고로 이러한 상황에 대한 알렉스의 반응은..

누가 덕후 아니랄까봐

트윗을 자세히 찾아보면 동생 트위터도 볼 수 있다.

근데 2014년 11월 금단현상을 이기지 못했는지(...) 다시 나타났다. 그리고 앤디 벨과 멘션을 주고받았다#(...). 2015년 2월에는 한국 팬이 그려준 팬아트를 RT하기도 했다. 그리고 현재는 완전히 돌아온 상태다.

5. 인스타그램

최근 어쩐지 트위터가 뜸하더니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 주로 셀카나 자기가 간 곳, 본인 옷, 본인 손, 본인 발, 본인 집 같은 별로 의미없는 사진들이 올라온다.

...그런 줄 알았으나 2014년 현재는 계정 삭제로 더 이상 찾아 볼 수 없게 되었다. 결국 2013년에만 콕슨의 SNS가 두개나(다른 하나는 텀블러) 없어진 셈이다.

6. 기타

2000년에 옛 애인이 낳은 딸이 있다. 이름은 페퍼. 친권은 본인이 가지고 있어서 본인이 키우고 있다. 2012년 사진 작가인 애인하고 두번째 딸을 낳았다고 한다. 현재 런던 캠든에서 살고 있다고. 2016년에 셋째 딸이 태어나 딸부자 아빠가 됐다.

지인들 얘기나 SNS 일화들을 볼 때 성격은 소심하고 예민하며 4차원인 듯하다.

블러 멤버 모두 그레이엄을 매우 아낀다. 데이먼은 정말 그레이엄을 친형제처럼 아끼며, 알렉스는 그레이엄을 보자마자 첫눈에 반했으며, 데이브는 그레이엄을 캣닙에 비유하며 그의 인스타에는 그레이엄의 사진이 다른 멤버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

무대에서 연주중에 뒷구르기를 잘한다(!)

7. 연관 항목


  1. [1] 독일에서 태어났을 뿐 영국인이다.귀국자녀 아버지가 군악대 클라리넷 연주자였다고. 소위 밀리터리 브랫이라 할 수 있겠다.
  2. [2] 정확히는 데이먼이 멜로디를 만들고 그레이엄이 가사를 쓴것이라고 한다.
  3. [3] 둘 다 본인이 보컬을 했다.
  4. [4] 작사는 데이먼이 했다.
  5. [5] 이를 두고 웨이브의 김태서 평론가는 "소속 밴드의 사운드가 맘에 들지 않아 뛰쳐나간 사람이 만들어낸 음반치고는 너무나도 자신의 원(元) 밴드와 닮은꼴인 소리를 들려준다는 요지의 의구심"을 이야기 하기도 했다. #
  6. [6] 사실 2011년까지는 페이스북 계정도 존재했다. 팬들의 친구 요청 추가를 시크하게 무시하고 자기 지인들과 4차원적으로 놀고 살았으나 갑자기 개인 계정을 폐쇄시키고(...) 공식 페이지로 전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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