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칼리

본명

달립 싱 라나
Dalip Singh Rana
ਦਲੀਪ ਸਿੰਘ ਰਾਨਾ

생년월일

1972년 8월 27일 (48세)

출생지

인도 히마찰프라데시 주 디리아나

국적

인도 , 미국

신체

216cm, 157kg

종교

힌두교

개인 커리어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1회, CWE 월드 챔피언십 1회[1]

1. 개요
2. 프로레슬러 활동
3. 여담
4. 그레이트 칼리를 든 사람들
5. 둘러보기

1. 개요

The Great Khali[2]

WWE에서 상당한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던 인도 출신의 프로레슬러. 인도에서 한때 슈퍼스타급 인기를 가지고 있으며 지금도 인도 현지내에선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있다. [3]

WWE에서 활동했던 프로레슬러. 1972년생으로, 본명은 Dalip Singh Rana(ਦਲੀਪ ਸਿੰਘ ਰਾਨਾ)다. 고향인 펀자비에서는 보디빌더, 경찰로 근무했던 경력이 있다. 인도에서 온 거인 레슬러라는 설정으로 키 216cm에 몸무게 157kg[4]의 피지컬로 당시 WWE 최장신이었다.

2. 프로레슬러 활동

미국의 인디 프로레슬링 단체인 APW에서 수련해 2000년에 데뷔했으나 브라이언 옹이라는 수련생이 칼리와 훈련 도중 플랩잭을 잘못 접수하면서 뇌진탕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칼리의 잘못이라기보다 브라이언 옹의 미숙함이 빚어낸 사고였고, 이런 옹에게 제대로 감독을 해주거나 보호장구를 착용시키지 않아 사고를 야기한 APW측의 잘못이 더 컸기에 옹의 유족은 칼리가 아닌 APW측에 소송을 제기해서 130만달러의 손해배상 판결을 받았다.

이런 사고에도 불구하고 계속 훈련을 해나간 칼리는 2001년부터 자이언트 싱이라는 링네임으로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자이언트 실바와 팀을 맺어 1년간 활동했다. WWE의 제휴단체인 DSW를 거쳐 2006년 스맥다운에서 디바리[5]를 매니저로 대동하여 등장했다.

당시 언더테이커를 다운시키면서 인상적인 데뷔를 했다. 그리고 WWE 저지먼트 데이(2006)에서 언더테이커를 상대로 클린 핀폴을 얻어내며 승리했다.

그 뒤부터 강력한 이미지의 악역으로 자버들을 학살하고 다녔다. 언더테이커, 케인, 존 시나 등 여러 메인이벤터급 선수들과 대립을 맺는 한편 WWE 로얄럼블(2007)에서의 30인 로얄럼블 매치에서 링을 휩쓰는 강력함을 어필했다. 2007년에는 에지의 부상으로인해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이 공석이 되자 타이틀의 주인을 가리기 위한 20인 배틀 로얄에서 승리해 WWE 역사상 첫 인도인 월드 챔피언이 됐다.

2개월간 절망의 챔프로 군림하다가 WWE 언포기븐(2007)에서 바티스타에게 타이틀을 내줬다. 이후 2008년 턴페이스해서 펀자비 플레이보이 기믹으로 활동하지만 옛날 리키쉬나 마크 헨리처럼 메인이벤터를 띄워주기 위한 덩치의 역할을 수행했다.

경기 내적으로 봤을 땐 사실상 덩치와 힘을 제외하곤 아무 것도 없다. 경기력은 가히 절망적인 수준으로, 테크닉이니 뭐니를 떠나서 움직임 자체가 느러텨졌다. 물론 그나마 컨셉이 '괴물'이니 이러한 느릿느릿한 움직임을 보인다. 힘 말고는 어필할 것이 거의 없지만 마크 헨리는 적어도 접수 능력은 빅맨치고 좋은 편이다. 그레이트 칼리는 접수도 신통치않은 데다가 빅맨에게 보이는 체력적인 문제도 있었다.

일반 사람 귀에 어허어호오헐오 허허헝ㄹ엏어오 오오오ㅓㅇ오 이렇게 들리는 마이크웤을 주로 했다. 본인은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지만, 기믹상 말이 많이 필요없는데다가 매니저인 란징 싱마저도 마이크웍이 거의 없다. 이 때문에 크리스 제리코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인 Talk is Jericho!에 등장했다는 사실에 놀라는 라이트팬들도 존재했다.

다만 힘 하나는 엄청나서 힘을 과시하는 기술을 자주 사용한다. 맨손으로 멜론농구을 터뜨리고 수박을 단번에 짓이겨서[6] 즉석에서 화채를 만들어버리는 힘자랑이 나올 정도.

피니쉬 무브로는 상대의 목을 양 손으로 잡고 들어올렸다가 내던지는 펀자비 플런지/칼리 밤.(투 핸디드 초크 밤) 그런데 번쩍 들어서 무자비하게 내려꽂던 초창기외는 달리 나중에 갈수록 들어올리다 말고 맥없이 툭 놔버리는 등 너무 성의없이 써서 설득력이 점차 없어졌다.[7]

상대를 한쪽 발로 눌러 핀 하는 동작도 칼리의 상징.

참고로 피폭자는 WWE 최상위급 짬밥의 심판 찰스 로빈슨[8]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어마어마한 악력을 지닌 점을 살려서 뒤에서 머리를 양 손으로 강하게 움켜잡은 뒤 그대로 조여서 실신시키는 아이언 클로의 강화 기술인 칼리 바이스 그립을 칼리 밤보다 더 상위격의 피니쉬 무브로 사용했다. 영상에서 보다시피 기술에 걸린 상대가 피를 토하는 연출을 보일 정도로 극악기 취급을 받아서 그나마 사용하는 피니쉬 중에선 가장 큰 설득력이 있었던 기술로, 확실히 우악스런 손바닥이 상대의 얼굴 전체를 덮을 때의 그 포스는 굉장한 편이었다. 초기엔 한손으로만 사용했으나, 나중엔 두 손으로 바뀌었다.

데뷔 초기땐 정수리에 수직으로 내리꽂는 공포의 쓴맛 오버헤드 찹을 피니시로 사용했지만 위력은 둘째치고, 아무리 봐도 멋이 너무 없어보여서 설득력이 영 아니었는지 준피니쉬 정도로 위상이 낮아졌다.[9] 빅 쇼의 포스에 묻히기도 하지만 칼리의 찹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다.

모국인 인도에서는 멕시코에서의 레이 미스테리오와 신 카라 그리고 알베르토 델 리오를 뛰어넘는 톱스타 대접을 받고 있으며, 인도에서 방송하는 WWE 프로그램에서는 그가 악역이었을 때도 정의의 사도인 것처럼 왜곡해서 중계했다. 존 시나와 바티스타에게 깨진 후 이용가치가 소멸하여 사실상 짤릴 뻔한 상황에서 예전 WWE의 일본인 선수 후나키처럼 인도 시장의 인기를 평가받아 살아남았다.

개그 캐릭터 미드카더가 된 후로는 매니저 란징 싱과 함께 춤을 추거나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들을 상대로 하는 키스캠등을 진행하자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는 칼리에 실망한 인도 주 시청자들이 빠져나가기 시작했고, WWE 각본진은 칼리를 다시 턴힐하여 메인이벤터급으로 올릴 계획을 세웠다.

이 계획에 의해 신인 진더 마할이 스맥다운에 데뷔해 칼리의 싸대기를 치며 펀자브어로 일갈하자 자신에게 키스캠을 요구한 란징 싱을 집어던졌다.

하지만 강력한 악역은 고사하고 랜디 오턴이나 셰이머스 등에게 잡이나 해주다가 각본은 점차 흐지부지되어 급기야 칼리가 진더 마할에게 짜증을 내며 분열했다. 이후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까지 거머쥐며 강력한 이미지를 굳혀나가고 있던 마크 헨리에게 패배한 뒤 다리 공격을 당하고 각본상 부상을 입으며 퇴장했다. WWE 로얄럼블(2010)에서는 베스 피닉스에게 탈락되는 굴욕까지 겪었다. [10] WWE와 칼리의 계약은 2011년 만료되어 당분간 고국에 돌아가 있었으나, WWE 로얄럼블(2012) 매치에 출전해 복귀해서 다시금 비중없는 역을 맡았다.

3. 여담

  • 2009년 빅 쇼와 기술 사용 문제로, 정확히는 빅 쇼가 자신의 고유한 기술이라고 생각하던 몇몇 기술[11]을, 칼리가 자신과 상의 없이 몇 주간 계속 사용하자 화난 적이 있는데, 결국 하우스쇼에서 이 문제로 빅 쇼가 칼리를 찾아가 말다툼을 벌이다가 싸움을 벌이게 되었다. 참고로 저 두 거인들이 싸움을 시작하자, 주변 사람들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질까 봐 어찌 해보지도 못하고 그냥 숨죽이고 있었다고 한다.[12][13] 그러던 중, 바닥에 놓여 있던 가방에 발이 걸려 넘어진 빅 쇼를 칼리가 신나게 밀어붙이기 시작했으나 다행히 동료들이 필사적으로 뜯어말려 더 이상 큰 싸움으로까지 번지진 않았고, 며칠 뒤 칼리가 빅 쇼에게 직접 찾아가 사과했다고 하며, 빅 쇼 역시 남자답게 사과를 받아주었다고 한다. 둘의 격투를 끝까지 지켜본 크리스 제리코가 표현하길, 마치 눈 앞에서 킹콩과 고질라가 싸우는 듯 했다고.
  • 우락부락한 얼굴과 몸매떄문에 무서워 하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로 인성도 상당히 좋은편이고 부드러운 사람이라고 한다. 인도 내에서 슈퍼스타급 인기를 가지고있었으며 CF도 많이 찍었고 발리우드 에서도 영화를 찍을정도.. 워낙 빅맨이고 한번보면 잊혀기 힘들어서 WWE를 한번쯤 오래 시청했던 팬들은 그레이트 칼리 만큼은 잊지 않을정도로 인상깊은 레슬러이다. 한국내에서 빅맨의 슈퍼스타를 떠올리면 대부분 칼리와 빅 쇼를 생각할 정도로 빅맨 레슬러의 대표주자이다.

유명한 테마곡은 선역 전환 후부터 사용한 Land of Five Rivers. 부른이는 Punjabi MC. 찰진 펀자브어가 인도 분위기를 물씬 풍겨서 왠지 이 분이 그립다... 네이버에서 정식 연재하기 전의 역전 야매요리 카레편에서 bgm으로 쓰인 바 있다. 등장 초기에 악역으로 활동했을때 테마곡도 무게감이 엄청나니 한번 쯤 들어봐도 좋을듯. 이전에는 무하마드 핫산의 테마곡을 쓰기도 했다.

2014년 2월 미국 국적을 취득했지만 2014년 11월 14일 WWE 홈페이지의 현역 로스터에서 동창생 코너로 옮겨졌다. 프로레슬링 갤러리에서는 반쯤 농담이지만 칼리강점기(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이었던 시기)동안 스맥다운의 시청률이 평타 이상이었다는 점, 동시기 WWE의 수익이 괜찮았다는 점, 그리고 아시안의 자존심이라는 이유로(...) 열렬한 추종자들이 드물게 있다. 그것과는 별개로 검은 바지 시절의 칼리는 모든 조건(경기력, 마이크웍 등)을 떠나 강력한 카리스마 하나는 대단했기에 찬양하는 팬들도 있다. 어디까지나 이미 WWE를 떠난 선수에 대한 반 장난이지만.

칼리 본인의 전체 커리어를 통틀어서 데이브 멜처 평점을 가장 높게 받은 경기는 존 시나와의 경기로, 2.5성을 받았다(...). 존 시나가 보디빌더의 근육이라 유연함의 한계가 있지만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어설플지라도 여러 기술을 시도해 좋은 경기를 만들 때도 많기에 그 이유로 2014년 말부터 불어닥친 시나 재평가 분위기에 편승해서 언급되기도 한다.

WWE와 결별한 이후에는 고향인 인도로 돌아가 CWE라는 레슬링 수련단체를 만들어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누가 레슬링을 가르치고 있다고?![14] 가끔씩 소속 선수들과 경기를 가지고 있다. 공식 유투브 채널 로고의 W가 어디서 많이 본듯하다

그러다가 배틀그라운드 2017에서 컴백. 펀자비 프리즌 매치 막판에 등장하여 탈출을 앞둔 랜디 오턴을 제압하고 마할이 WWE 챔피언십을 방어하는데 도움을 준다. [15]

그레이티스트 로얄럼블 2018에서 45번으로 등장하지만 브라운 스트로우먼 & 바비 래쉴리의 협공에 탈락된다.

거인의 애환을 소재로 인도 시멘트 회사의 광고를 찍기도 하였다.

영화 A특공대 초반에 BA에게 털리는 멕시코 갱단 중 한 명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다만 칼리가 출연한 분량은 극장 상영판엔 수록되지 않았고 삭제 장면에서만 볼 수 있었다. 스티브 카렐, 앤 해서웨이가 출연했던 영화 '겟 스마트'에서도 부부생활에 괴로움을 겪고 있는 평범한(?) 악당역으로 출연하였다.

일본에서 활동하기 전엔 거대한 키에 보디빌더같은 근육질, 거기다가 스트롱맨 뺨치는 괴력의 소유자였고, 선수 초창기때는 이 어마무시한 근육질의 거체로 3단 로프를 점프해서 훌쩍 뛰어넘기도 했으나, 부상과 말단비대증으로 인한 병이 생겨서 뇌수술을 받고나서부터는 거인들에게 종종 보이는 특징으로, 성장호르몬이 저하되어 근육량이 많이 빠지기 시작하면서 하체가 상당히 부실해졌다.참고 하지만 여전히 지금도 꾸준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웨이트 트레이닝과 레슬링 훈련을 하며 몸을 단련하고 있기에 보기와는 다르게 건강상태는 매우 좋아서 후진양성을 하면서도 종종 시합을 뛰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않는다.

과거 앙드레 더 자이언트, 자이언트 곤잘레스, 넬슨 프레지어처럼 자신의 캐릭터를 유지하려고 과도한 체중증가를 갑작스레 하여 폭음과 폭식이 일상화가 되어 선수말년에 잔병치레를 하거나 돌연사를 하는 대부분의 자이언트 레슬러들과는 다르게 술, 담배는 일절 하지않고 최대한 채식위주[16]의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 종교 및 봉사활동같이 정신건강에 도움되는것들도 많이 하고있어서 의외로 말년에 잔병치레하다가 생을 마감하거나 불우하게 연명하는 거인 레슬러들에게 있어 교과서같은 존재로 재조명 받고있다.

WWE 게임 시리즈인 스맥다운 대 로우 2007의 최종보스격 캐릭터였다. 체급이 울트라 헤비급으로[17] 해당 시리즈인 2007은 체급 차별이 가장 심했던 작품이었고, 대전에서 우위를 선점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체급이었던 만큼, 가공할 만한 사기성을 자랑했다. 챌린지 모드에서 마지막 도전으로 미키 제임스로 그레이트 칼리를 격파하는 변태적인 난이도의 과제도 있었다.

4. 그레이트 칼리를 든 사람들

5. 둘러보기

레슬링 옵저버 선정 가장 과대평가된 선수

바티스타
(2006)

그레이트 칼리
(2007)

블라디미르 코즐로프
(2008)

레슬링 옵저버 선정 최악의 기믹

블랙 레인
(2007)

그레이트 칼리
(2008)

혼스워글
(2009)


  1. [1] 자신이 만든 인도의 프로레슬링 단체이다.
  2. [2] 번역하면 거대한 칼리 여신이라는 뜻인데 출신지가 인도인데다 닉네임의 유래인 칼리 역시 전쟁과 파괴의 여신인걸 감안하면 적절한 네이밍센스다.
  3. [3] 칼리가 wwe에 오고나서 인도의 레슬링 시청률과 파급력은 어마어마 할정도로 시장성이 커졌다
  4. [4] WWE 데뷔 초부터 2007년 푸쉬를 받던 시절엔 191kg(420파운드)라고 소개되었다. 2009년 이후 빨간 바지를 입고 '펀자비 플레이보이'로 기믹도 바꿔 자버화되면서 체중도 420파운드에서 347파운드로 줄여서 소개되었다.
  5. [5] 그레이트 칼리 이전에는 무하마드 핫산의 매니저로 유명했다. 핫산의 방출 이후에는 커트 앵글, 마크 헨리의 매니저를 잠시 하기도 했다. 2017년 현재 WWE 크루저웨이트 디비전에서 활동 중인 아리야 디바리의 형.
  6. [6] 멜론은 레이 미스테리오, 수박은 바티스타의 머리라면서, 손으로 조여서 터뜨려 버린다.
  7. [7] 실제로도 무지막지한 힘을 자랑하는 마크 헨리자이언트 곤잘레스가 기술을 살살 구사해 어설프게 보인 것처럼, 진짜로 살벌하게 찍었다간 상대가 부상당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8. [8] 릭 플레어의 팬이어서 릭 플레어와 같은 금발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고 WCW에서는 릭 플레어스러운 기믹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사실 로빈슨이 팬들에게 가장 유명한 이유는 다름 아닌 심판임에도 접수를 매우 잘 하기 때문인데 때문에 경기 도중에 큰 기술이 나오면 자신도 같이 움찔하는 듯한 모습이 수시로 나오는가 하면 언더테이커나 케인같은 빅 맨에게 수시로 초크슬램을 맞기도 했다. 특히 언더테이커에게는 정말 많이 맞았다.
  9. [9] 빅 쇼의 주먹이 피니쉬 무브로 쓰이는 것처럼, 위상이 낮은 선수는 이 기술로 쓰러뜨렸다. 그리고 이걸 맞아본 선수들은 마치 벽돌로 머리를 내려쳐진 것 같은 고통을 느꼈다고 한다(...)
  10. [10] 칼리가 베스를 들어서 링 밖에 내려두려 했으나 베스가 칼리를 잡고 키스하면서(...) 칼리가 엉겹결에 탈락했다.
  11. [11] 정확히는 코너링 빅 찹과 헤드벗 때문인데, 특히 솥뚜껑만한 손으로 손바닥 도장을 신명나게 내리치는 코너링 빅찹은 당시 빅 쇼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기술이다.
  12. [12] 당시 두 거인의 싸움을 말릴 만한 인물로 케인이 있었지만, 마침 케인은 샤워 중이라 둘의 싸움에 끼어들지 못했다고 한다.
  13. [13] 사실 프로레슬러 자체가 힘 쎈 사람들이 즐비한 곳인데, 그런 그들마저 숨죽이며 바라봤다는 건 이들이 얼마나 무서운 지 설명이 필요한가?
  14. [14] 캐릭터가 자이언트계열이라 그렇고 일부 기술들은 칼리의 체격에는 구사가 불가능한게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것이지 칼리가 레슬링에 대한 기술력이 아예 1도 없다면 WWE에서도 스카웃하지 않았을것이다.
  15. [15] 그레이트 칼리의 컴백은 어디까지나 WWE의 인도시장 공략 성공을 위한 섭외라 정식계약이 아니다.
  16. [16] 전세계 베지테리안의 70%가 인도인인데다 인도 자체도 3명중1명이 베지테리안일만큼 베지테리안이 많아선지 인도인인 칼리가 한때 베지테리안으로 보도된적이 있었는데 단백질 공급이 부족하여 닭고기 정도는 종종 먹는다고 해명했다.
  17. [17] 칼리 전용 체급이었고, 케인이나 언더테이커 심지어 빅 쇼 마저 슈퍼 헤비급으로 한단계 아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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