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트(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로켓 (아래) / 그루트 (위)

본명

그루트
Groot

종족

플로라 콜로서스
Flora Colossus

소속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등장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담당 배우&성우

빈 디젤 (성우)
크리스티안 고들레프스키 (모션캡처)

더빙판 성우

이현(韓)[1]
엔도 켄이치 (日)

1대 그루트

2대 그루트 (VOL.2부터)

1. 개요

스타로드

가모라

드랙스

로켓

그루트

맨티스

조력자

명예

네뷸라

크래글린

욘두

나는 그루트다.[2]

I am Groot.속으로는 엄청 복잡한 생각을 하고 있다고 코믹스에 다루어지기도 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주역 5인방 중 하나로 빈 디젤이 더빙을 맡았다.[3]

We are Groot.[4]

원작처럼 로켓과 굉장히 친하며, 팀에 들어온 것도 로켓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전 우주적으로도 굉장히 희귀한 종족인지 콜렉터는 그루트를 보자 놀라워하며 그루트가 죽고 나면 그 시체를 컬렉션에 넣어도 되냐고 그루트 본인과 협상하려 했다.[5]

본작에서도 그루트의 대사는 "나는 그루트다”밖에 없지만, 말을 할 때마다 억양이 달라서 고함, 경고, 의문 등등을 표현하는 듯하며 친구인 로켓은 이걸 알아듣는 듯. 근데 로켓의 번역을 보면 인간의 언어와 다름없을 정도로 말하는 내용이 디테일하다. 억양이 다른건 걍 감정적인거고 실제론 디테일하게 말하는 듯.[6] 2편 쿠키영상에서 나온 바에 의하면 스타로드도 같이 지낸 시간이 길기 때문인지 이젠 알아들을 수 있는 듯하다.[7] 로켓이 배터리가 필요하다고 하자 냅다 배터리를 떼어내서 감옥에 경보가 울리게 만든다든가,[8] 자기 몸에 난 가지를 먹거나 분수대에서 열심히 물을 마시는 등[9] 아무튼 아래 후술할 행동도 그렇고 지능은 떨어지지만 굉장히 순수하고 착하다. 노웨어에서 구걸하는 소녀에게 꽃을 피워내서 선물하기도 했다.

위의 설명은 가오갤 1편까지의 그루트이며 2편부터 그 이후 시점의 그루트는 1편에서의 모종의 해프닝으로 인해 1대 그루트가 사망하면서 새로 생겨난 존재이다. 2편 시점에선 아직 아기인지라 베이비 그루트라고 불린다. 많은 팬들은 이 새로운 그루트도 1대 그루트가 소생한 동일 나무(?)이며 단지 어린 모습으로 돌아간 것이고 동일 개체라고 생각했지만 제작진이 1대 그루트는 완전히 사망한 것이 맞고 2대 그루트가 그의 자식격이라고 발언하여 수많은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다만 가오갤 출연 배우들은 이를 일종의 환생의 개념으로 해석하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환생체와 전생체를 다루는 매체에서 이 둘을 동일 인격체로 보지 않는 매체가 상당히 많은 것을 생각해보면 해석하기 편리할 것이다.

1대 그루트는 멤버들을 감싸주거나 희생하는 역할을 많이 맡았지만 2대 그루트는 가오갤 2편 시점에선 어디까지나 아기이기 때문에 멤버들이 돌봐줘야할 자식이자 어린아이의 위치에 있다. 이런 그루트의 위치가 가족애를 주제로 내세운 가오갤 팀의 가족적인 분위기를 강화시켜준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가모라가 풀죽은 그루트를 달래주거나 로켓을 필두로 한 모든 멤버들이 그루트를 부모처럼 꾸짖거나 돌봐주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캐릭터는 1대와는 당연하게도 다르며, 치열한 전투 상황에서도 옆에서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추거나 전투기 추락하는 와중에 젤리빈을 맛있게 먹으며 구경하는 등 전형적인 미운 세살 아니 2개월 아기이다. 로켓 말을 지지리도 안 들어서 속터지게 하거나 드랙스가 자기 춤추는 데 방해하자 심통이 나서 때리거나 나쁜 말 쓰지 말라는 로켓 말을 무시하는 등 굉장히 미성숙하다. 그러나 아기인데다 예전의 그 그루트를 연상시키는 존재인 만큼 멤버들 모두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피터의 무릎에 앉아서 자기도 음악 듣게 해달라며 이어폰으로 그의 음악을 나눠듣거나 가모라에게 가고 싶다고 안겨 있다가 드랙스가 안아주자 그의 품에서 잠이 드는등 완전히 자식처럼 취급되고 그루트를 대할 때는 거의 모든 멤버들이 전형적인 부모처럼 행동하게 된다.[10]

청소년으로 자라면서는 성격이 또 한번 바뀌어서 전형적인 반항적이고 중2병스러운 청소년이 되었다. 방을 하나도 안 치우고 피터의 잔소리를 번번이 무시하며 게임만 하루종일 하는등... 심지어 전투중에도 게임기를 놓지 않고 있다가 또 꾸중을 듣는데 굉장히 나쁜 말로 받아쳐서 모든 멤버들이 경악한다. 하지만 인피니티 워에서 또 한번 성장한다. 보다시피 순둥이에다 희생적이었던 1대 그루트와 성격이 판이하게 다름에도, 팬들은 나이대가 어려진 만큼 그저 그 나이대에 맞는 성격으로 돌아간 것이라고 해석했지만, 설정상 그와는 다른 캐릭터인 만큼 아기같거나 미성숙한 성격 자체도 나이 문제가 아니라 1대 그루트와 아예 성격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그런 것일수도 있다. 다 장성해서도 저런 성격이거나 1대 그루트와는 아예 다른 성격일수도 있다는 이야기. 다만 그루트는 작중에서도 어린아이 캐릭터 특유의 정신적 성장이 빠르고 확연히 드러나게 이루어지고 있는 캐릭터라 다 컸을 때는 1대 그루트와 비슷한 어른스러운 성격으로 자라날 수도 있다.

등장 영화마다 결정적인 순간에 활약하게 된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1편에서는 추락중인 우주선에서 자신을 희생해 멤버들을 살려줬고, 2편에서는 에고의 뇌에 폭탄을 설치해 결정타를 날렸으며, 인피니티 워에서는 자신의 팔을 자루로 삼아 스톰브레이커를 완성시킴으로써 죽기 일보 직전의 토르를 살려내는 등 계속해서 깨알같지만 엄청난 활약을 펼친다.

2. 행적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2.1.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그루트: "나는 그루트다." (I am Groot)

스타로드: "그래, 우리가 만난 이후 나한테 89번째 똑같은 소리야, 참 멋지네. 대체 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로켓: "뭐, 저 녀석은 너나 나처럼 그리 말주변이 좋지 않아, 그래서 말할 수 있다는 단어가 "나(I)", "는(AM)", "그루트(GROOT)" 가 전부지. ...딱 그 순서만으로 말야."

그루트: "우리는 그루트다." (We are Groot)

성년기 시절. 초반부에 로켓과 함께 피터를 잡으려다 가모라의 방해를 받고 결국 네명 모두 노바족의 우주 감옥에 갇히게 된다. 감옥에서 시비를 걸어오던 죄수를 콧구멍에 나뭇가지를 쑤셔박아[11] 관광 태워서 로켓과 피터가 편히 지내게 도와준다.

이후 로켓, 가모라, 피터가 탈출 계획을 짜는 동안에 로켓이 하는 말만 듣다가 맨마지막에 뽑아야 하는 배터리를 멍청하게 뽑아버려서 감옥에 난리가 나고 로켓은 바로 작전돌입. 그리고 드랙스의 도움으로 총을 획득한 로켓과 간수 로봇들을 쓸어버린다.

이후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 일행들과 함께 노웨어로 향한다. 노웨어에 도착한 직후 여러 명의 아이들이 달려들어 구걸을 해오자 경계하는 피터와[12] 그냥 쌩 까는(?) 다른 일행들과는 달리 손에서 꽃을 피워 한 여자아이에게 선물하며 유일하게 아이들을 다정하게 대하는 모습을 보인다. 피터와 가모라가 노웨어에서 콜렉터에게 오브를 넘기려 했을 때 잠시 드랙스와 싸우기도 했지만,[13] 나중엔 로난에게 쳐맞고 익사할 뻔한 드랙스를 구해주기도 한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팀이 인피니티 스톤를 이용해 잔다르를 파괴하러 가는 로난을 막으러 다크 에스터에 쳐들어갔을 때 주변에 광원이 없어 앞이 안보이자 몸에서 빛나는 홀씨를 퍼뜨려 어두운 곳을 밝히는 용도로 썼는데, 3D로 보면 영상미가 제법 좋다. '아바타'에서 여주인공을 맡았던 조 샐다나도 출연하는지라 씨앗이 퍼지는 장면을 보고 아바타를 떠올린 사람들도 많을 듯. 이후 함선내 병력이 몰려오자 어벤져스의 헐크 마냥 엄청난 괴력과 나무 줄기를 이용한 공격으로 로난의 부하들을 학살하는데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 일렬로 서있는 놈들을 꼬치로 꿴 다음 좌우로 신나게 흔들어서 안꿰인 놈들까지 전부 떡을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나서 벙쪄있는 동료들을 돌아보며 해맑게 웃는다.

그리고 로난의 기함 다크 에스터가 추락할 때, 자신의 몸에서 가지를 뻗어 팀 전원을 감싸 안아준다. 이때 로켓은 눈물을 흘리며 왜 이런짓을 하냐며 묻지만, 그루트는 로켓의 눈물을 닦아주며 우리는 그루트다(We are Groot)[14][15]라는 말을 남기고 동료들의 충격을 고스란히 전부 받아주고 그루트는 잔해만 남는다.

이후 코믹스와 마찬가지로 로켓이 화분에 그루트의 잔해를 꽂아놓자 얼마 안 있어서 깨어난다. 감독의 말에 따르면 부활한 것이 자식 격인 존재인데, 즉 지금까지의 그루트는 완전히 사망하고 새로운 개체가 태어난 것이다. 쿠키영상에서 피터의 '끝내주는 노래 모음집 2탄'을 들으며 춤을 추는데 중간에 드랙스가 쳐다보자 그대로 얼음, 드랙스가 시선을 돌리자 다시 신나게 춤을 춘다.

2.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본작 최고의 귀요미이자 드랙스와 더불어 가오갤 투톱 개그 캐릭터

유아기 시절. 통칭 베이비 그루트. 아직 1편에서 시간이 얼마 흐르지 않은 때라서 그런지 걸을 순 있지만 여전히 작은 상태고, 전투력도 전무한지라 전작의 그루트 줄기무쌍 같은건 볼수 없다.[16] 그래서 오프닝에서 다른 멤버들이 애빌리스크를 처리하는 동안 혼자 스피커를 틀고[17] 춤을 추는데, 이때 그루트 혼자 춤추면서 노는동안 바로 뒤에서 혼파망의 개판이 벌어지고 있는 게 개그 포인트. 중간에 싸우는 도중에도 멤버들이 한명씩 그루트를 챙겨주기도 한다.[18] 중간에 드랙스가 튕겨나와 스피커를 박살내자 화를 내며 툭툭 때린다. 참고로 이 춤은 제임스 건 감독이 직접 춤을 추며 모션 캡쳐했다고 한다(...)

이후 로켓이 소버린의 배터리를 훔치는 바람에 소버린에게 쫓기고, 다른 멤버들이 에고의 행성에 간 동안 우주선을 고치는 로켓과 함께 남는다. 하지만 로켓이 라바저에게 잡힐 위기에 처하자 네뷸라가 그루트에게 자신을 풀어주면 친구를 구해주겠다고 구슬려 결국 그녀를 풀어주고, 당연히 그럴 생각 따윈 없었던 네뷸라의 통수로 로켓과 욘두와 같이 라바저들에게 잡힌다.

그루트는 라바저들에게 장난감처럼 농락을[19] 당하며 시무룩해진 상태로 돌아다니다가 욘두의 머리에 장착할 센서[20]를 가져오는 심부름을 맡는다. 하지만 그루트는 계속해서 이상한 것만 가져오고,[21][22]결국 보다못한 크래글린이 그를 도와준다.[23] 욘두가 머리장식을 되찾고 나서 로켓과 욘두와 함께 라바저들을 무찌르고[24], 우주선을 타고 피터를 찾으러 간다.[25]

그 후 본색을 드러낸 에고의 행성에서 에고의 코어를 부수기 위해 몸집이 작은 그루트가 코어 안으로 들어가서 폭탄을 터뜨려야 할 상황에 처한다. 로켓이 폭탄을 다루는 방법을 설명해주지만 그루트는 계속 누르면 바로 폭탄이 터지는 버튼을 누르면 되냐고 물어봐서 로켓을 답답하게 하고,[26]이후 스타로드와 로켓이 말싸움을 하는 사이 멋대로 폭탄을 들고 코어로 향한다.

코어 안에서 다른 동료들이 모두 연이어 하나하나 에고에게 제압당해 무력화당할 때 역시 에고에게 잡히지만[27], 셀레스티얼의 힘을 자유자재로 다루게 된 피터의 활약으로 다른 동료들처럼 해방되어 풀려나고, 코어 안에 있는 에고의 뇌를 발견한다. 그루트는 바로 터지는 버튼을 누르려다 다행히 로켓이 시킨대로 제대로 폭탄을 작동시키고 빠져나온다. 그루트는 로켓과 우주선으로 돌아 가기 전에 욘두에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 온 걸 환영한다고 말해준다.[28]

이후 모든 일이 끝나자 피터와 같이 노래를 듣다가 라바저스 식 장례식을 보게 되고, 드랙스에게 안겨서 잠든다.

쿠키영상에선 어느 정도 성장한 상태로 등장. 사춘기를 겪는 중이다.[29] 방을 어지르며 반항적인 태도로 게임만 하는[30] 그루트를 혼내며 피터는 욘두의 마음을 알 것 같다고 말한다.

2.3.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그루트: "나는 그루트다!"

캡틴 아메리카: "어...나는 스티브 로저스야."[31]

청소년기 시절. 가오갤이 어딘가에서 온 구조요청을 받고 가는 길에, 심각한 와중에 휴대용 게임기[32]에만 열중하는 사춘기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이에 스타로드가 게임기를 넣으라고 꾸짖자 굉장히 불량한 태도로 대꾸를 하는데, 기겁하는 멤버들의 반응과 "워! 말 이쁘게 해야지!"라는정작 지는 맨날하는 말이면서 스타로드의 말을 보아하니 쌍욕이라도 한 듯. 로켓은 그루트가 사춘기가 되더니 버릇이 없어지고 말도 안 듣는다며 꾸중을 한다.

직후 가오갤은 우주 공간을 떠다니는 시체들을 발견하는데, 사실 아까 구조요청을 했던 것은 아스가르드의 피난선이었고 시체들은 타노스에게 직간접적으로 살해당한 아스가르드인들이었다.

타노스블랙 오더를 이끌고 와 아스가르드 피난민의 절반을 학살한 뒤, 대항하는 로키헤임달도 살해하고[33] 떠나기 전에 파워스톤의 힘으로 우주선마저 파괴해 버린 것. 다만 피난선에 타고 있던 아스가르드인이 토르 빼고 전멸한 건 아니다. 감독이 직접 밝힌 바에 의하면 아스가르드인의 일부는 탈출용 포드(pod)를 타고 도망쳤고 발키리도 생존자들 중에 있다고. 또한 토르가 본인 입으로 타노스가 "내 백성 절반을 학살했다"고 언급한다. 즉, 토르는 "탈출하지 않고 피난선에 남아있던 사람들" 중에서 유일한 생존자였던 것.

맨티스의 능력으로 깨어난 토르는 타노스에게 복수하기 위해 새로운 무기를 만들러 니다벨리르(Nidavellir)[34][35]로 가겠다고 한다. 이에 로켓이 관심을 보여 그루트를 데리고 토르와 동행하며, 나머지 가오갤 멤버들은 타노스를 막으러 노웨어로 간다.[36]

니다벨리르에 도착한 일행은 차갑게 식어서 가동을 중지한 용광로와 인피니티 건틀릿의 거푸집을 발견하고, 곧이어 웬 거인의 습격을 받는데, 그가 바로 에이트리였다.[37] 에이트리는 아스가르드가 자신들을 지켜주기로 했으면서 그러지 않았다고 원망한다.[38] 토르가 사정을 설명하자 에이트리는 막강한 무기 스톰브레이커에 대해 알려주고, 일행은 고생 끝에 용광로를 재가동하여 스톰브레이커를 만든다. 다만 타노스가 예전에 깽판을 놓았을 때 용광로가 고장이 났던 탓에 중간에 작동이 중지되어, 스톰브레이커의 자루는 만들지 못했고[39] 이에 그루트가 팔로 스톰브레이커의 도끼날과 망치머리의 뒷쪽을 감싸서 하나로 결합시킨 뒤, 팔을 잘라서 자루를 만든다.[40] 자른 팔은 다시 재생되었다. 시종일관 사춘기 소년스러운 태도를 보이며 스스로 아무것도 안 하고 남들 하자는 대로 무기력하게만 움직이던 그루트가, 토르의 희생정신을 보고서 감명받아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다.[41] 그루트가 히어로로 각성한 아주 중요한 장면. 덕분에 토르는 와칸다 전투에서 스톰브레이커를 들고 진 뇌신무쌍을 찍는다. 그리고 그루트도 아웃라이더들을 꼬치로 만들며 무쌍을 찍는다. 이 와중에 캡틴과 이 항목 가장 위에 적힌 개그씬을 찍은 것은 덤.

타노스가 와칸다에 나타나 다른 히어로들과 함께 그를 막는데 나무줄기로 타노스를 휘감지만 바로 끊어져버리고 반격당해 리타이어, 결국 타노스가 여섯 스톤을 모두 모아 작동시켰을 때 그루트도 소멸되고 만다.

나머지 멤버들도 거의 다 희생되고[4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로켓 하나만이 남게 된다. 게다가 가루가 되어 사라져서 전처럼 환생도 불가능. [43]이때 마지막으로 로켓에게 했던 유언" I am groot "아빠(Dad)였다고 제임스 건이 밝혔다. 베이비 그루트 시절부터 로켓이랑 지내는 시간도 많고 제일 많이 챙겨준게 로켓이라 그런지 아빠로 인식한 듯하다. [44] 따지고 보면 1대 그루트의 가지를 화분에다 심어 2대 그루트가 환생하게 해준 것도 로켓이었고 환생한 그 순간에도 로켓이 앞에 있었다. 결국 가오갤 2에선 아빠아들 앞에서 사망하는 전개가 나온 것과 대비되게 이번에는 아들이 아빠 앞에서 사망하는 전개가 되어버린 셈이다.

근데 가오갤1에서 나뭇가지로 회생한 그루트를 생각하면 토르의 스톰브레이커 손잡이로 다시 회생할 수 있지 않을까 [45]

  • 아스가르드 피난선의 구조신호를 받고 다른 가오갤 멤버들이랑 출동해 토르를 구조
  • 토르,로켓과 함께 니다벨리르로 향함[46]
  • 토르가 중성자별의 힘을 견뎌가면서 스톰브레이커를 만들려다가 죽어가는 걸 보고 본인의 팔을 잘라 스톰브레이커의 손잡이를 만들어주고 팔은 다시 자람
  • 토르,로켓과 함께 와칸다에 등장해 아웃라이더를 꼬치로 만들며 등장하고 이후에 타노스가 왔을 때 덩쿨로 묶지만 타노스는 그냥 힘으로 해체시켜버림 분명 그루트는 타노스에게 공격받지 않았는데 어느순간 사망씬 나오기전까지 갑자기 사라졌다,

3. 능력

작중에서 보이는 모습은 가오갤 버전 헐크.[47] 살벌한 전투력을 지녔음에도 은근 귀여운 매력이 있는 것이 헐크랑 비슷하다. 다만 가모라의 칼질에 양 팔이 다 잘린 점이나 드랙스와 싸웠을 때 맨손으로 패대기 쳐진걸 봐선 의외로 다른 외계인 멤버들이랑 비교해서 크게 압도적이진 않은 듯하다.[48]

  • 괴력
기존에 등장한 헐크어보미네이션 같은 괴력캐들에 비해 떨어지지만 덩치만큼 엄청난 괴력을 보유하고 있다. 예를 들어 촉수 한줄기로 잡졸 여럿을 꿰메어서 다른 잡졸들에게 도리깨질하는 것이 가능하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에서도 이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몸집이 작은 베이비 그루트이지만, 성인남자를 팔힘만으로 단숨에 이리저리 물체에 부딪히게 해 쓰러뜨릴 수 있다. 거기다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는 로난에 의해 익사할 뻔 한 드랙스를 구해주기 위해 그의 피부를 뚫기도 했다.[49] 마찬가지로 인피니티 워의 와칸다 전투에서도 아웃라이더 여러 마리를 한 팔로 꿰어버리고 번쩍 들어올리기도 했는데, 아웃라이더들의 개별 스펙을 감안하면 완력과 관통력이 상당히 강력함을 알 수 있는 부분. 만약 성체가 된다면 현 시점의 히어로들 중에는 상위권에 들 정도의 괴력은 보유할 것으로 보인다.
  • 식물형 신체
식물형 생명체라 식물이 할 수 있는 능력을 그대로 활용할 수가 있다. 신체에 자유자재로 늘어나는 나무 줄기를 생성할 수 있는데 이 그루트의 몸을 구성하는 나무줄기는 자유자재로 자라나고 모양을 바꿀수 있어서 이것을 잘 이용해서 공격하기도 한다. 기본적으로 길게 뻗어서 적을 꿰뚫거나 붙잡는 방식으로 활용하며 원형으로 가지를 엮어서 방패를 만들기도 한다.[50] 그외에도 꽃을 피워내서 길거리 소녀에게 선물로 주기도 했으며, 간간히 자기 몸에 피어난 꽃을 (간식같이) 먹는 모습도 보였다. 더불어 나무의 가지가 분질러져도 다시 자라듯 팔이 잘려도 다시 자라나는 식물의 재생능력을 지녔다.
  • 단체 보호막
로난의 기함 '다크 에스터'가 추락할 때, 자신의 몸에서 가지를 뻗어 팀 전원을 감싸 안아주었다.[51] 동료들의 충격을 고스란히 전부 받아주고 그루트는 잔해만 남는다.
  • 발광(發光) 홀씨
빛을 내는 홀씨를 만들어 주위에 흐트리는 능력도 있다. 암흑과 같은 로난의 기함 안에서 그루트가 홀씨 형태로 다수의 작은 조명을 만들어 팀원들이 로난에게로 가는 길을 밝힌다. 영화에서는 시야확보용 이지만 비주얼이 예뻐서 그런지 게임에서는 치유장판기로 나온게 특징.
강한 충격을 받아 전신이 나뭇가지 더미가 되는 사망수준의 부상을 입어도 가지 하나를 화분에 고이고이 심어 놓기만 하면 다시금 부활한다. 하지만 이건 본인이 아닌 별개의 개체로 자식에 가깝다고 한다. 이렇게 부활하면 다시 유아기부터 청소년기 등 성장과정을 그대로 밟는 걸 볼 수 있다.

4. 기타

영상 출처

쿠키 영상에선 화분에서 자라고 있는 작은 그루트가 jackson 5 의 "I Want You Back"을 따라 춤추다가 드랙스가 쳐다보면 우뚝 멈춘다.[52] 귀엽다. 해당 쿠키 영상은 인터넷에서 입소문이 퍼지자 아예 공식적으로 공개를 한 것이다. 이 장면 덕분에 핫토이에서 나올 예정이였던 1/6 로켓&그루트 피규어에 화분 그루트가 추가되었다.

그루트와 로켓이 만나게 된 계기 https://youtu.be/iWPH8A0MDdE

빈 디젤이 연기한 아이언 자이언트의 아이언 자이언트와 비슷한 점이 많다. 둘다 인간이 아니지만 인간과 비슷하게 생긴 거인이며, 어휘력이 적고 맹하지만 착한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둘 다 사실 엄청나게 강한 힘과 초재생능력을 가졌으며[53], 마지막에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것까지 똑같다. 다만 이쪽은 다시 부활하기는 한다. 그리고 2018년 영화들에서도 각각 둘다 등장했다.

Vol.2에서 베이비 그루트의 목소리는 목소리를 후처리로 변형시킨 게 아니라 빈 디젤 자신이 직접 목소리를 바꿔서 연기했다고 한다. 만화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따라했다고. #

가오갤 2 OST중에 가디언즈 인페르노라는 수록곡 가사에 따르면 그루트는 세쿼이아 나무라고 한다.[54]

인피니티 워에서 토르와 대화중 그루트언어를 알아듣냐는 로켓의 말에 제2외국어였다는 토르의 대답이 있는걸로 보아, "아이 앰 그루트"가 그냥 주어진 캐릭터성이 아닌 플로라 콜로서스족 정식 언어일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그럼 모두가 아이엠 그루트만 말한다는 것이야?

귀여운 행동과 외형때문에 가오갤 멤버중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듯 하다. 라쿤을 밀어내고 식물이 마스코트가 되는 영화

에픽하이의 9집 수록곡 노땡큐에서도 타블로 파트에 그루트를 인용한 구절이 들어가 있다. '내 혼을 베어다가 아낌없이 준 내 artistry(tree), 다 남을 깎아내릴 때 난 나를 깎아 나눴지. Cuz I am GROOT! Mo'fucka!' 특히 I am Groot를 단어 단위로 또박또박 뱉는 게 일품.

2018년에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인기를 타면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들 또는 얘기하기 곤란한 말을 모두 "아이 엠 그루트"라고 표현하는 드립이 유행하고 있다. 메모장 드립과 같은 용도.

모 후보가 2018년에 실제로 이 드립을 시전했으나 아쉽게도 3등으로 낙선했다.

여담으로 가오갤 2이후로 목소리가 왔다갔다 한다...[55] 특히, 인피니티 워 에서 심한데. 분명 가오갤 2의 쿠키영상에서 어느정도 성채가 된 그루트의 목소리가 빈 디젤이었는데, 인피니티 워에서는 첫등장에서는 분명히 빈 디젤의 목소리였으나 중반부 쯤엔 다시 베이비 그루트 목소리로 바뀐다.


  1. [1]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선 퀵실버 역을 맡았다.
  2. [2] 여담으로 부기영화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리뷰에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영화는 이 대사가 캐리한다고 했다.
  3. [3] 절친한 사이였던 폴 워커의 사망 이후 우울에 잠겨있던 당시 그루트 연기가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4. [4] 1대 그루트가 자신을 희생하여 을 구할때 하던 유언.
  5. [5] 노바 군단에서도 가디언즈 멤버들의 이력을 조사할 때, 그루트를 보며 '저게(thing)' 뭐냐는 식으로 말했다. 전과는 3건의 중상해죄, 노바 군단으로부터 검사를 받을 때, 군단의 멤버는 그를 로켓의 실내 화초(house plant)이자 보디가드라고 설명한다.
  6. [6] 화를 내거나 기뻐하는 감정표현 자체는 인간과 비슷해서 영화 속 등장인물들 뿐만 아니라 영화를 보는 관객들도 그루트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알아볼 수 있지만, 로켓이 통역하면 여느 대사처럼 내용이 아주 디테일해진다. 처음엔 로켓만 알아들었으나 인피니티 워 시점에선 다른 가디언즈들도 알아듣는지 그루트가 한 욕을 알아듣기까지 한다(...). 예외로 토르는 처음 보는데 알아듣는 모습을 보인다. 아스가르드에선 그루트 언어가 선택과목(...)이라고.
  7. [7] 인피니티 워 시점에선 다른 동료들도 알아듣는 듯하고(그루트가 불량한 태도로 무슨 말을 하자 전원이 동시에 기겁한다) 토르는 놀랍게도 초면인데도 다 알아듣는다. 본인 말에 의하면 아스가르드의 교육기관에 선택과목으로 플로라 콜로서스어 과목이 있단다. 아무래도 왕족인 만큼 다른 외계인과의 교류가 필요해서 그런 듯하다. 다만 제임스 건 감독의 말에 의하면 토르의 말은 뻥이며 플로라 콜로서스어는 그런 식으로 배울 수 있는 게 아니란다. 보면 인간의 언어만큼 디테일하게 알아들으려면 교육이 아닌 오랜 교감이 필요한 건지도. 물론 염두에 둘 것은 해당 토르의 대사가 나온건 인피니티 워이고 건 감독은 인피니티워나 토르 시리즈가 아닌 가오갤 시리즈의 감독이란 점이다. 이걸 보면 단순히 인피니티 워의 루소 형제와 해당 설정에 대한 견해가 다른 것일 수도 있다.하지만 이제 건동의 발언도 무의미해졌다
  8. [8] 이게 뭐냐 하면 로켓은 탈옥을 위해 배터리가 필요하다는 것이었으나 당시 상황은 일행에게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하는 것이었다. 즉, 당장 필요하단 것은 아닌데(설령 당장 실행한다 해도 경보 시스템 때문에 배터리를 얻는건 가장 마지막에 해야 했다.) 그루트는 그냥 곧바로 가서 배터리를 뽑아왔다. 덕분에 로켓이 짠 작전의 상당 부분을 폐기하고 즉석에서 새 작전을 짜야했다. 이래놓고 특유의 순진무구한 미소를 지으며 배터리를 내미는데 로켓은 이걸 보고 머리를 쥐어뜯었다.
  9. [9] 분수대 물은 로켓이 하지 말라고 했는데 또 마셨다. 서양에서 흔히 개그 요소로 쓰는 변기물 먹는 강아지 기믹을 식물 버전으로 옮긴 셈.
  10. [10] 피터도 이런 그루트를 돌보면서 욘두 심정이 어쨌는지 이제야 알겠다고 한다.
  11. [11] 그냥 쑤셔박은 게 아니라, 쑤셔박은 나뭇가지로 죄수를 들어올렸다... 잘 보면 로켓이 떠드는 동안에도 계속 나뭇가지가 콧속으로 들어가고 있다.으으 뇌라도 만진건가
  12. [12] 특히 피터는 "지갑 조심해."라며 극도의 경계심을 표출한다.
  13. [13] 정확히는 드랙스가 일방적으로 구타하고 그루트는 맞으면서 드랙스를 막으려고 했다. 그루트가 드랙스의 피부도 뚫을 수 있는 것을 봐선 이때 드랙스와 싸울 마음은 없었던 듯.
  14. [14] 이 말에 담긴 뜻은 "우리는 친구니까"라는 뜻일 것으로 추측된다. 이때 잘 보면 그루트도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영화 감상평 중에 '너구리와 나무의 눈물을 보고 내가 울줄이야...'라는 평도 있었다.
  15. [15] 현재까지 확인된 그루트가 구사할 수 있는 단어는 I, am, Groot, We, are 이렇게 총 5개다. 사용 가능 단어 66프로 폭등
  16. [16] 그래도 행적을 보면 정말 화나면 사람 한 명은 처리할 수 있는 정도는 된다.
  17. [17] 처음엔 로켓이 틀려고 했지만 다른 팀원의 면박을 듣고 그만뒀다.
  18. [18] 다만 스타로드는 뭐 챙겨줄 틈 없이 애빌리스크에게 맞고 날아갔고 드랙스는 전편 쿠키 영상을 오마쥬한다.
  19. [19] 마스코트 취급되어 옷을 강제로 착용하고, 걷어차이는 것도 모자라 술세례까지 당한다.
  20. [20] 화살을 조종할 때 머리에서 빛나는 그것. 원작의 욘두의 헤어스타일과 비슷하다.
  21. [21] 제일 처음 가져온 것은 욘두의 팬티. 그 다음은 울커라는 조직원의 인공눈(이건 로켓이 두고 가라고 했다. 아침에 일어난 울커가 내 눈 어딨냐고 허둥대는 걸 상상하기만 해도 웃긴다고.),우주쥐, 책상, 심지어 잘린 발가락까지 가져왔다(...) 당황한 로켓이 욘두에게 "잘린 발가락을 보관하는 냉장고가 있냐"라고 물어보자 말없이 고개를 젓는 욘두를 봤을때 아마도 즉석에서 잘라온듯. 둘은 못본 일로 치자고 합의한다.
  22. [22] 게다가 욘두가 뱃지를 주고 그것과 같은 모양의 서랍속에 있다고 하는데 그 뱃지를 다시 되돌려준다(...) 욘두: What!?
  23. [23] 마지막에 결국 욘두가 가르쳐 준 머리장식이 있는 서랍을 여는 데까지 성공하나, "붉은색" 머리장식을 가져오라한걸 놔두고 바로 옆에있는 붉지도 않은 사탕통을 들고그래 바로 이거야!! 엄청나게 기뻐한다.
  24. [24] 중간에 자신을 술 뿌리고 걷어차며 괴롭힌 대머리 놈을 줄기로 붙잡아 넘어뜨린 뒤 추락사시켜 복수한다.
  25. [25] 이때 700개의 통로를 한꺼번에 거쳐가느라 로켓, 욘두, 크래글린과 함께 얼굴개그를 선보이다가 도착하고 나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토한다.
  26. [26] 다른 말엔 꽤 낮은 어린아이 목소리로 하다가 즉시 폭발하는 버튼을 가리킬 땐 해맑은 목소리로 "I am Groot!"라고 말해서 보는 관객으로 하여금 폭소가 터질 수 밖에 없게 만든다(...)
  27. [27] 잡힐 때 고통스러운지 아기처럼 울면서 눈물을 흘린다.
  28. [28] 원어로는 freakin'이고 국내 자막에서는 졸라로 해석되었는데, 로켓이 중간에 순화한 게 그거란다. 그렇다면 원래 쓴 단어는 당연히... 원문은 Welcome to the f**king guardians of the galaxy.
  29. [29] 몸 크기는 1편과 2편의 중간 정도이다. 여전히 할 수 있는 말은 "나는 그루트다." 뿐이지만 스타로드가 그 의미를 이해하는 것으로 봐서는 같이 지내온 시기가 오래된 듯. 시간상 4년 지났다.
  30. [30] 낙엽더미가 수북히 있는걸로 보아 안씻고 게임삼매경에만 빠져있는 모양새인듯.
  31. [31] 영화 중반부에 스톰브레이커를 얻고 와칸다에 강림한 토르와 로켓, 그루트가 와칸다의 지구 측 인물들과 함께 아웃라이더에 맞서 싸우는 도중, 오랜만에 본 토르와 한마디 나눈 캡틴에게 토르 옆에서 아웃라이더 3마리를 꼬치구이 꼴로 만든 그루트가 캡틴을 보고 항상 하던 대사를 내뱉자, 그날 처음 만난 그루트의 독특한 언어습관을 알 리 없는 캡틴이 그루트가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고 착각하고서 한 대답.
  32. [32] 1980년대에 유행했던 LCD/VFD 디스플레이 형식의 게임기인데, 게임기 이름이 '디펜더'인것으로 보아서 동명의 아케이드 게임이 VFD 게임기로 이식된 물건로 추정된다.위키피디아 항목#
  33. [33] 로키는 타노스를 속이고 공격하려다 미리 짐작하고 있던 타노스에게 구속된 뒤 교살당했고, 헤임달은 이미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 마지막 힘을 있는 대로 끌어모아 배너를 지구로 돌려보내고 직후 콜버스의 창에 찔려 살해당했다.
  34. [34] 난쟁이들과 그들의 왕 에이트리(피터 딘클리지 분)가 사는 곳으로, 중성자별의 에너지를 이용해 용광로를 돌려서 어마무시한 무기를 만들 수 있는 곳이다.
  35. [35] MCU에서는 니다벨리르와 스바르트알프헤임이 별개의 곳으로 나오지만 원전 신화에서는 전승에 따라 동일시되기도 한다. 또한, MCU에서는 스바르트알프헤임의 거주 종족인 '다크 엘프'가 대장장이 드워프와는 아무 관계도 없는 별개의 종족으로 나오지만, 원전 신화에서는 스바르트알프헤임에 거주하는 종족인 '스바르트알프(검은 요정)'의 다른 이름이 드워프(난쟁이)이다.
  36. [36] 그 와중에 토르가 그루트의 말을 알아듣는다! 아스가르드의 교육기관에 플로라 콜로서스어 과목이 선택과목으로 있었다고.
  37. [37] 난쟁이(dwarf)들의 왕이라는데 비율만 난쟁이일 뿐 신장이 수 미터는 되는 거인이다….
  38. [38] 니다벨리르의 난쟁이들이 바로 인피니티 건틀릿을 만든 장본인인데, 타노스의 협박을 받아 건틀릿을 제작했다고 한다. 그가 요구하는 대로 해 주면 살려줄 줄 알았는데, 정작 타노스는 건틀릿을 받은 뒤 난쟁이들을 모조리 죽였고, 단 하나 살려준 에이트리도 자신에게 대항할 다른 무기는 만들지 못하도록 두 손을 못 쓰게 만들었다고.
  39. [39] 이 니다벨리르 에피소드가 원전 신화에서 묠니르의 제작 에피소드를 오마주해 왔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묠니르를 제작한 난쟁이 대장장이가 에이트리와 그의 형제였고, 제작 중간에 방해를 받아 손잡이를 길게 만들지 못했다.
  40. [40] 이때 그루트가 팔을 자르기 전 스톰브레이커의 도끼날을 들어올리는 장면은 원작에서 그루트가 묠니르를 들어올리는 모습의 오마쥬이다.
  41. [41] 부활한 그루트는 히어로와는 거리가 먼 모습을 보였다. 2편에서 라바져스 한 명을 죽인 것도 영웅심보다는 복수심 때문이었고, 에고의 뇌 속에 폭탄을 설치한 것도 히어로 정신보다는 로켓이 시키니까 신나서 한 거였다. 하지만 토르의 희생정신을 보고 자신도 감명받아 팔 하나를 희생하고, 와칸다 전투에 참전하는 등 히어로로 다시 깨어났다.
  42. [42] 가모라는 타노스에 의해 절벽에서 던져져 사망했고, 나머지는 로켓을 제외하고 인피니티 건틀릿의 힘으로 소멸됐다.
  43. [43] 가지라고 할 순 없겠지만 잔해가 남아 있기는 하다. 타노스를 공격할 때 사용한 뿌리가 그것. 물론 이것과 비브라늄 토양으로 환생할 가능성은 없다.
  44. [44] 일각에서는 가오갤2에서 욘두와 스타로드의 결말과 관련지어, 그루트가 욘두의 살아 생전에 단 한번도 그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은 게 한이 된 스타로드를 보고 로켓을 아빠라고 부르고 죽은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뭐 평소에도 아빠라고 불렀을지는 모를 일이지만. 관객들이 플로라 콜로서스어를 알아들어야 말이지
  45. [45] 어쩌면 사실일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애초에 스톰브레이커의 자루는 그루트의 일부로 이루어져 있어 절반만이 사라지니까 그 자루는 그루트의 절반으로 이루어져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스톰브레이커는 묠니르보다 길다. 그러니까 토르는 그 스톰브레이커의 자루를 자르네 뭐네 따지진 않을 성격이니 어쩌면 쉽게 그루트를 부활할지도 모른다. 다만 제임스 건이 "큰 그루트는 볼수 없을 것이다."라고 언급하는거 보면 어벤져스4의 전투요원으로 활약하기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46. [46] 이 과정까지 그루트 본인은 게임기를 만지작 거리며 게임만 하고 있었다.
  47. [47] 이러한 모습들 덕분에 1편이 나온 당시 1대 그루트가 가디언즈의 최고 전력이라는 말도 있었다. 물론 전투력까지 전부 리부트된 지금은 팀 내에서도 약체가 됐지만.
  48. [48] 가모라의 경우 칼로 여러번 쳐서 팔을 잘랐고, 드랙스는 일방적으로 그루트를 구타했다. 다만 가모라가 팔을 자를 때와 드랙스가 그루트를 구타할 때 그루트는 나뭇가지로 드랙스를 제압하려고 한 것을 제외하면 한번도 공격을 시도하지 않았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49. [49] 드랙스의 피부는 굉장히 강하다. 떨어지면서 나무 수천그루를 그대로 긁혀도 멀쩡하던 피부가 그루트에게 뚫린거니...
  50. [50] 이 부분을 보면 나무줄기의 내구성 자체도 굉장히 튼튼한 모양.
  51. [51] 이때 로켓은 눈물을 흘리며 왜 이런짓을 하냐며 묻지만, 그루트는 로켓의 눈물을 닦아주며 우리는 그루트다(We are Groot)라는 말을 남겼다.
  52. [52] 가오갤 2에서도 오프닝에서 그루트가 춤을 추다 다른 멤버들이 올때는 그대로 춤을 추는데 드랙스가 와서 쳐다볼때만 멈춘다.
  53. [53] 그루트는 잘려나간 몸이 다시 자라나지만, 아이언 자이언트는 머리 레이더의 신호로 신체 부품을 재조립한다는 점에서 그 방식은 조금 다르다.
  54. [54] 원작에서는 삼나무로 비유했다.
  55. [55] 베이비 그루트 목소리는 다른 성우나 음성변조가 아니라 자기가 직접 녹음할때 변조한거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162.66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