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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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2. 예시
2.1. 종교
2.2. 국가
2.3. 숫자
3. 각종 창작물
4. 관련 문서

1. 설명

禁忌

마음에 꺼려서 하지 않거나 피함.

쉽게 말해서 "하지 말아라"라고 말하는 것들. 다른 말로 터부(taboo)라고 한다.

각종 민담(판도라의 상자가 그 대표적인 예)에서 쉽게 발견할수 있으며, 한국의 경우엔 지나가던 스님이 많이 일러주기도 한다. 만약 금기가 민담에서 언급되는 순간 그 민담의 주인공반드시 언급된 금기를 깬다. 그리고 어마어마한 피해를 입는다. 이것은 고대나 현대나 마찬가지며, 대체적으로 금기를 깨지 말라는 의식을 심도록 하는 교훈을 주기 위하여 쓰여졌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상기한 어마어마한 피해는 전부 사망에 가깝거나 돌이킬 수 없는 정도로 크지만, 아주 가끔 이를 극복하여 전화위복하는 주인공을 내세워 이중으로 교훈을 주는 이야기도 있다.

괴담에서도 자주 나오는 소재. 이 경우에는 주인공이 범죄를 저질렀거나, 누군가에게 원한을 샀거나, 또는 이미 한 번 금기를 깨뜨려서 부정을 탔기 때문에 몸가짐을 조심해야 한다는 전제를 깔고 시작하는 설정이 많다.[1] 보통은 민담처럼 고의든 아니든 무심코 금기를 범한 주인공이 귀신에게 끔살되는 전개가 제일 흔하다.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것 같지만 결국은 못 피한다'는 공포감을 좀 더 강조할 경우, 처음에는 지키기 쉬운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거의 지키기 불가능한 금기를 제시한다거나, 페이크를 걸어 희생양이 스스로 금기를 깨게 만드는 악랄한 전개로 가는 케이스도 많다,

무술 관련으로 나올 때는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사람에게 쓰는 걸 금지하는 기술을 가리키기도 한다. 쓰면 안 되는만큼 효과가 발군인 경우가 많지만, 사용자에게 너무 위험해서 금지된 자폭기인 경우도 있다.

금기는 사회의 발전이나 시대상의 변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사회주의인데 자유의 나라 미국에서조차 매카시즘이 사회를 지배할 때는 사회주의에 대한 긍정적 반응 자체가 금기였다. 다만 현재에는 사회주의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2. 예시

2.1. 종교

  • 유대교 - 굽이 갈라지지 않았거나 새김질을 하지 않는 동물이나 비늘이 없거나 지느러미가 없는 수생동물을 먹어서는 안되며, 생물의 피를 먹거나 고기와 유제품을 함께 먹는 것도 금지되어 있는 등 식품에 관한 금지사항이 엄청나게 많다. 구약성서에서 장 하나[2] 가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에 할당되어 있을 정도.[3]
  • 이슬람교 - 돼지고기를 먹는 것[4], 라마단 금식기간동안에 해 뜨는 동안 밥을 먹는 것 등.[5]
  • 힌두교 - 소고기를 먹는 것.[6]
  • 토속신앙 - 빨간색으로 사람의 이름을 쓰는 것. 아이러니하게도 조선시대 왕의 도장은 붉은 색으로 썼다. 일반인이 이를 쓰면 기군망상죄 적용. 현대의 경우 가장 기본적인 도장이 이름 석자 새긴 막도장이며, 붉은 인주가 대부분 사용된다. 다른 색의 인주는 비교적 격이 낮은 날인[7]에나 사용된다.
  • 피타고라스 학파 - 콩을 먹는 것

2.2. 국가

- 6.25 전쟁을 북한의 관점에서 말하는 것을 비롯한 친북 발언과 종북 행위 전부 북한을 맹목적으로 찬양하는 행위 등. 잘못하다가는 국가보안법으로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물론 이승만이 원인 제공을 했다 식의 역사적 사실을 근거의 둔 비판은 가능하며 김일성의 적화 통일 야욕을 정당화하는 것이 금기라는 거다.- 썬버스트 도안, 일본 군국주의 상징인 욱일기에 대한 적대감이 확장되어 욱일기와 단순한 디자인적 유사성이 있는 썬버스트 도안도 2010년대 중반 이후로는 욱일기와 비슷한 취급을 받아 금기가 되었다. 심지어는 붉은대게 통새우버거 포장지에 그려진 붉은대게 그림까지 욱일기 취급을 받았다.#-일본에 간 것의 SNS 인증 및 일본 제품 소개 등 일본과 관련된 언급을 하기. 2019년 일본의 대한국 수출 통제 이후 한국인들 간에 일본 불매운동이 일어났다. 국민이 자발적으로 한다는 점에서 취지는 좋지만, 단순히 일본 여행을 갔거나(예시: 이시언[28], 김규종[29] 등), 일본 제품을 소개(이사배# 등) 했다는 이유로 매국노나 친일파로 모는 사람이 생겼다. 사람들은 "이 시국에 일본에 왜 가냐?"와 "여행 가는 건 개인의 자유다."라는 두 의견으로 나뉜다. 그래서 요즘은 어쩔 수 없이 일본을 갔다 오더라도 SNS에 기재하지 않는 샤이 재팬이 유행하고 있다. 이건 기업들도 예외는 아니라서 국내 기업들은 왠만하면 일본과 얽히지 않으려고 각종 일본 기업과의 교류를 점차 줄여나가고 있다.
  • 중국 - 시계, 우산, 배 선물하기[30], 초록색 모자를 쓰고 다니는 것.[31]
  • 일본
    • 덴노를 조롱하거나 반대하는 등의 행위. 덴노에게 이의를 제기하다가 나가사키 시장이 저격당한 일이 있었을 정도며 사망까지는 안 갔지만 큰 부상을 입었다. 자국을 비하하는 표현마저도 모에화의 대상이 되는 일본이지만 덴노 일가를 그 소재로 하는 것은 절대적인 금기다. 서브 컬쳐 등지에서도 일본 무장을 소재로 한 만화는 있을 수 있어도 덴노 일가를 소재로 한 만화는 있을 수 없다.[32] TV에 덴노 일가가 나올 경우 신체에 자막을 덧입힐 수 없으며, 잡지에 덴노 일가가 실릴 경우에 그 페이지와 맞은편 페이지에 여성 속옷 광고 같은 것이 실릴 수 없고, 광고 모델이 덴노를 가리키는 것처럼 페이지가 구성되어서도 안 된다. 해뜨는 곳의 천자나 개그만화 보기 좋은 날의 쇼토쿠 태자는 사실 저 멀리 북아일랜드 서초구 가리봉동 사람인 게 분명하다. 그럴리가 있나… 아마도 현 덴노 가만 규제되고 과거 인물은 지지고 볶던 회 처먹던 그딴 거 없는 듯.
    • 지진에 대한 희화화나 농담.
    • '네'라는 뜻의 일본어인 'はい'를 두 번 말하면 안 된다.[33]
    •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의 방사능 언급
    • 일본 내에서 독도가 한국 영토라고 주장하기[34]
  • 태국
    • 발을 다른 사람 쪽으로 향하게 하는 것은 무례며 이는 이슬람 문화권에서도 마찬가지다.
    • 머리를 가장 신성시하고 있어 머리를 만지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 일본과 마찬가지로 국왕을 신성시하고 있기 때문에 국왕을 조롱하거나 반대하는 등의 행위는 법으로 처벌을 받는다. 예를 들어 태국의 모든 지폐에는 왕의 얼굴이 그려져 있는데, 돈을 발견한 다음 이를 확보하기 위해 지폐를 밟으면 국왕을 모독한 것에 해당한다고.
  • 인도 등 남아시아권 - 왼손으로 악수를 청하거나 식사를 하는 행위. 왼손은 부정하다고 생각되어 화장실에서만 사용한다.
  • 파키스탄
    •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면 '싸우자'란 의미가 되고,
OK사인은 악마의 눈이란 의미가 되며윙크를 하면 '같이 자자'라는 섹슈얼 제스쳐가 된다.

2.3. 숫자

죽을 사(死)와 발음이 같아 금기로 여긴다. 특히 한국의 경우 병원에선 아예 3층 다음이 5층인 곳이 수두룩하며, 엘리베이터 버튼에서 4층을 표기할 땐 Four의 약자인 F를 사용하기도 한다. 일본의 경우 4층을 문제삼는 경우는 적으나, 차량 번호판의 두 자리가 42, 49인 것은 별도의 신청이 없으면 지정되지 않는다. 한국도 전국번호판 도입 후, 승용차는 처음 두 자리 숫자는 01~69까지 69개를 배정했지만, 44는 발급되지 않고 있다. 물론 가운데 한글은 '사'를 발급받을 수 있고[35] 뒤의 4자리 번호도 4444를 발급받을 수는 있지만, 처음 두자리 번호는 44를 발급하지 않기 때문에 44X 4444는 받을 수 없다.[36]
7을 읽는 방법이 시치(しち)와 나나(なな) 이렇게 두 가지가 있는데 死地(죽음의 땅; '사지로 내몰리다' 할 때 그 사지 맞다)도 일본어 음독으로는 시치라고 읽히기 때문에 나나라고 많이 읽는다. 앞서 나온 4의 경우에도 역시 죽을 사(死)와 발음이 같은 시(し) 대신 욘(よん)이라고 많이 읽는 편이다. 9의 경우에도 역시 '큐-(きゅう)'와 '쿠(く)'의 두 가지 발음이 있는데 '쿠'가 괴로울 고(苦)와 발음이 같다는 이유로 '큐-'라고 많이 읽는다.
8의 모양이 수갑같이 생겼다고 해서 싫어한다.
  • 서양권 - 13
최후의 만찬 때 자리에 있었던 인원은 제자 12명에 예수를 더해 13명이었으며, 예수를 배신한 제자 이스카리옷 유다는 최후의 만찬 때 가장 마지막, 즉 13번째로 들어왔다는 것 때문에 금기로 여겨진다. 동양권의 4와 마찬가지로 죽음을 연상시키는 듯 하며,[37] 서양에서는 12층 위에 14층이 있거나 12-1, 12-2식으로 쓰는 경우가 많다.
17을 로마 숫자로 쓴 XVII를 배열을 바꾸면 VIXI가 된다. VIXI는 '살다'를 뜻하는 라틴어 VIVERE의 1인칭 현재 완료형인데, 라틴어에서 완료 시제는 영어와는 달리 그 시제 이전에 그 일이 완전히 끝나서 그 일의 '결과가' 발화 시제까지 오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므로 '나는 (과거에) 살았다', 즉 죽었다를 뜻하기 때문에 금기로 여긴다.

3. 각종 창작물

  •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38].
  • 그리스·로마 신화: 판도라의 상자, 오르페우스
  • 각종 판타지 창작물들: 금단의 마법
  • 뒤를 돌아보지 말라
    • 그리스로마 신화 - 오르페우스
    • 장자못 설화
    • 구약성경 - 하느님소돔고모라를 멸망시킬 때. 이를 어긴 롯의 부인은 소금기둥이 되었다.
    • 일본창세신화 - 이자나미가 이자나기에게 한 말.
    • 아라비안 나이트그림동화 - 삼 남매 이야기에 나온다. 돌산을 올라갈 때까지 뒤를 돌아보지 말란 경고를 받은 두 오빠와 여동생(사실은 두 왕자와 공주)이 차례로 산을 올랐을 때, 오르는 동안 셋은 뒤에서 자꾸만 사람들이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듣는다. 두 오빠는 결국 뒤돌아보곤 돌이 되었지만, 여동생은 미리 귀를 막은 덕에 무사했고 이후 오빠들을 원래대로 되돌려 줬다.
  • 주먹왕 랄프 - 해당 작품의 게임 캐릭터끼리는 터보에 대한 언급이 금기시되어 있다. 엄청난 스포일러이기 때문에 클릭 시 주의할 것.

4. 관련 문서


  1. [1] 결백한 사람이 무고하게 희생되는 이야기는 뒷맛이 불편하기 때문일 것이다. 괴담의 결말은 대부분 끔살 또는 실성이니…
  2. [2] 바로 레위기 11장인데 이 장은 위 내용처럼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들이 나와있다.
  3. [3] 어떤 교회의 경우 레위기 11장(위에도 표현돼있지만 레위기 11장은 먹으면 안되는 음식에 대한 설명이다)의 내용을 가지고 금기를 두는데 이 내용이 유대교의 금기사항과 매우 비슷하다 못해 똑같다.
  4. [4] 추가로 돼지고기를 조리한 용기나 담았던 접시 역시 사용하지 않는다.
  5. [5] 다만 예외적으로 금식을 할 경우 건강에 무리가 갈 여지가 있거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는 금식에서 제외된다.
  6. [6] 다만 이는 지역이나 카스트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예외적으로 카스트가 낮은 소나 물소(물소는 죽음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는 먹는 경우도 있다.
  7. [7] 공과금 수납인 같은 것.
  8. [8] 예를 들자면 광복절한국에서 기모노 착용.
  9. [9] 1783년 라카기가르 화산 폭발로 아이슬란드 인구 5명중 1명 꼴로 목숨을 잃는 등 큰 피해가 있었다.
  10. [10] 패배한 전쟁이기도 하거니와, 명분도 없는 전쟁이었다.
  11. [11] 세르비아, 불가리아 등 친러를 유지하고 있는 소련 위성국 출신 국가도 있지만, 대부분의 과거 소련 지배를 받았던 국가들은 공산당 정권 집권기를 일제강점기 만큼 끔찍한 시대로 간주한다. 그래서 그 국가 중 태반은 공산당, 낫과 망치, 소련 국가 등 공산주의에 관련 된 것이 법으로 일절 금지되어 있다. 의외로 재미있는 점은 소련의 라이벌 국가였던 미국은 정작 공산주의에 관한 걸 일절 금지하지 않았거나 소련 붕괴 후 전부 합법화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미국에 러시아빠소련빠가 많은건가?
  12. [12] 이와 더불어 남베트남 국기와 국가도 불법이다.
  13. [13] 세르비아는 코소보를 자국이 되찾아야 할 코소보 및 메토히야 자치주로 보고 있으며 국가로서 인정을 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세르비아에 가면 왠만하면 코소보 이야기는 꺼내지 않는 게 좋다.
  14. [14] 많은 선진국들이 코소보를 국가로 승인을 했지만(참고로 한국은 코소보를 국가로 승인했다.) 스페인은 의외로 승인하지 않았다. 주된 이유가 바로 스페인의 분리주의 운동이라는 사정이 있기 때문이다.
  15. [15] 정확히 말하면 티베트 지역 자체에 대한 것보다는 티베트 독립운동을 언급하는게 금기다. 중국 내에서 말을 잘못하다간 반분열국가법으로 처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할 것.
  16. [16] 이쪽 역시 독립운동에 대한 언급이 금기시되어 있다.
  17. [17] 이는 대만인에게도 해당된다.
  18. [18] 현재 진행형이며 요즘 중국인은 하도 시진핑의 세뇌를 많이 받아서 홍콩의 "홍"자만 들어도 피꺼솟한디고 한다.
  19. [19] 사실 비시 프랑스를 빼면 앞에 두 개는 프랑스 공화국의 책임이 맞다.
  20. [20] 얼마나 이 사건이 우크라이나에서 트라우마였는지 좀비 영화인 랜드 오브 데드가 상영금지 처분을 받았을 정도다.
  21. [21] 러시아가 2014년 크림 반도를 우크라이나에서 떼어갔기 때문에 크림 반도를 언급하면 우크라이나인들은 열폭할 수도 있다. 이와 더불어 금기시 된 걸로는 크림 반도를 대표하는 군가인 전설적인 세바스토폴이 있다.
  22. [22] 현재진행형이며 영국은 브렉시트로 인해 국민이 반으로 갈라져 버렸다. 오직했으면 영국이 EU를 나가면 스코틀랜드가 영국에서 독립을 하겠다고 선언할 정도였다.
  23. [23] 아직도 두 나라는 원수 사이이며 카슈미르를 두고 싸우고 있다. 따라서 인도인한테 파키스탄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게 좋다.
  24. [24] 대한민국, 북한.
  25. [25] 여기서 말하는 친일은 친일반민족행위자를 의미한다.
  26. [26] 다만 이 쪽은 시대에 따라 범위가 바뀐다. 고려시대 초기까지 이복 남매끼리 결혼시켜 권력누수를 막아보려는 시도가 있었다.
  27. [27] 결혼 상대방과의 관계에 따라 무효 대상과 취소 대상으로 나뉜다. 취소의 대상이 되는 결혼은 취소 전까지는 유효하며, 혼인 중 포태(임신)한 경우 취소권이 소멸하여 사실상 유효로 된다. 현행 민법 제809조 및 제820조 참고.
  28. [28] 친구가 일본에 살아서 놀러갔다.
  29. [29] 여친이 일본인이다.
  30. [30] 중국어로 시계를 뜻하는 종(钟, zhōng)이 끝나다, 죽음을 뜻하는 종(终, zhōng)과 발음이 같기 때문. 단, 손목시계는 예외다. 아울러 우산도 산(傘)이 헤어진다는 산(散)과 음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31. [31] 초록색 모자를 쓰면 중국인들이 모자 쓴 당사자의 연인 또는 배우자가 바람을 피었다고 생각하게 된다.
  32. [32] 그런 의미에서 일본인과 천황이란 만화를 그린 작가는 그야말로 용자.
  33. [33] 사람들이 예의가 없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34. [34] 절대 독도가 일본 것이라고 하는 걸 방조하라는 뜻이 아니다! 다만 일본에서 누가 대놓고 독도가 일본 것이라고 본인한테 대놓고 주장하지 않는 한 독도 이야기는 삼가는 게 좋다.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도 대놓고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그냥 일본인도 일본 정부가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줄기차게 주장하니 그렇게 알고 있다. 설령 그가 독도가 일본 땅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해도 일본 안에서 그것을 대놓고 말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용기와 양심이 필요하다. 일본은 극우가 판을 치는 나라다.(실제로 일본 민주당의 도이 류이치 중의원이 독도는 한국 영토라는 한일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다가 일본 내에서 빗발치는 여론의 질타에 못 이겨 끝내 사퇴한 일이 있다.) 그냥 애초에 이런 민감한 이야기는 서로 매우 친하지 않는 한 안 하는 게 좋다.
  35. [35] 영업용 번호판 한정.
  36. [36] 단, 렌터카는 44를 발급받는다.
  37. [37]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사이빌 트릴로니 교수가 자신이 만찬석에 앉으면 13명이 되며, 13명이 한 테이블에 앉을 경우 그 자리를 가장 먼저 떠나는 사람은 죽게 된다며 무서워했다.
  38. [38] 심지어 강도, 살인, 마약 거래, 테러 등 온갖 범죄를 다 저지를 수 있는 GTA 시리즈조차도 어린이에 관한 범죄만은 하지 못하게 하려고 아예 게임 내 어린이 NPC가 등장하지 않는다. 때문에 본래 3편에서 추가될 예정이었던 스쿨버스도 삭제되어 폐차 상태로 공터에 처박혔고 이후 스쿨버스의 잔해는 시리즈의 전통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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