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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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금정구에 설치를 추진중인 KTX 정차역에 대한 내용은 노포역(KTX)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금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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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 방면
군 포
2.2 ㎞ →

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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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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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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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4호선

경기도 군포시 군포로 750 (금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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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역 등급

보통역 (3급)
(안양역 관리 /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운영 기관{{{#!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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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안산선

과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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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일{{{#!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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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1988년 10월 25일

안산선

과천선

1993년 1월 15일

1호선

1988년 10월 25일

4호선

1994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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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구조{{{#!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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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2층 구조, 지상 1층 승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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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장 구조{{{#!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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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복선 3섬식 승강장 (횡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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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거리표

경부선
금 정

기점

과천선
금 정

기점

안산선
금 정

衿井驛 / Geumjeong Station

1. 개요
2. 역 정보
3. 일평균 이용객
4. 승강장
5. 역 주변 정보
6. 기타

1. 개요

경기도 군포시 군포로 750 (금정동)[2] 소재.[3]

2. 역 정보


금정역사 전경

안산선과천선의 기점이다.

1988년 10월에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지선으로 개통된 안산선을 연결하는 경부선의 분기역으로 추가 개업하였다. 이후 1994년 개통한 과천선이 이 역을 통해 안산선과 직결되면서 노선 연결 방향이 출퇴근 환승수요와 직결되는 경부선의 상하행선 방향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계단을 거치지 않고도 동일한 승강장에서 열차를 갈아탈 수 있는 구조가 되어 평균 환승동선이 짧은 개념환승으로 유명한 편이다. 사실상 두 노선의 동일방향 승강장이 한 몸인 셈. 실제로 두 노선의 열차가 동시에 도착했을 때, 한 노선의 열차가 서자마자 그 객차에서 사람들이 튀어나와 다른 노선의 열차로 쏙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런 편리한 구조로 인해 이 역은 군포시 및 수도권 서남부 교통 핵심을 맡고 있다. 역 서쪽으로는 상업지구 및 고급 단독주택 중심의 주거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역 동쪽은 최첨단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역 북쪽으로는 아름다운 빌딩숲이 금정역 수요를 뒷받침한다. 덕분에 항상 이용객도 많고, 역 주변 상권은 더할나위 없이 아주 훌륭하다. 멀지 않은 곳에 산본재래시장도 있어서 산본역 인근 중심상업지구 못지 않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여담으로 구조상의 이유로 경부 2선 측에서 사고가 났을 경우 경부선 전동차가 과천.안산선 전용 승강장에서 정차, 발차하기도 한다.[4]

군포역금천구청역에 대피선을 설치하여 금정역에 급행이 정차한다. # 2019년 12월 30일부터 급행이 정차하며, 이후 급행열차는 전구간을 완행과 같은 2선으로 운행하는 형식이다. 다만 분기기와 대피 문제로 현재의 급행열차보다 소요시간이 약간 증가할 것으로 보았지만, 오히려 기존 급행보다 더 단축되었다. [5]


개통 전 승강장만 만들어놓았던 시절의 금정역

사실 이 역도 석수역처럼 경부선 영등포~수원 복복선화 당시에 쌍섬식 승강장을 이미 완성해놓았다.[6] 그러나 예산 미확보와 역세권 미비의 문제등으로 인해, 승강장만 완성시키고 정작 역사는 만들지 않았다. 당시 군포시, 즉 시흥군 군포읍 일대는 군포역 주변을 제외하고 이렇다 할 시설이 없는 허허벌판이었다. 군포읍의 시 승격은 1989년. 그러다가 1984년에 안산선 계획이 확정되고 금정역을 안산선의 분기역으로 확정했는데, 기존의 쌍섬식 승강장으로는 경부 2선에서 안산선으로 분기하고, 안산선에서 경부2선으로 원활히 합류하는 데 지장이 있기 때문에, 미리 설치해놓은 승강장을 뒤엎고 다시 만든 것 같다. 유튜브 영상(1980년대 초 경부선 시흥~화서 주행 영상)을 보면 미개통된 금정역을 지나가는데 쌍섬식 승강장이 설치되어 있다. 현재 위치와는 다르다.

역 신설 당시에는 1~5번 출구가 있는, 남부 선상역사만이 있었다. 그러나 금정역삼거리에서 산본시장 방면으로 가는 길목에 많이 정차하는 버스 등으로 환승하는 데 거리가 멀고 횡단보도를 이용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어서, 군포시 부담으로 환승을 위한 통로로 만들었던 역 북쪽 금정역삼거리로 바로 통하는 북부 선상역사(6~8번 출입구)를 지어 2006년에 완공하였다.

비운임구역 화장실이 남북 두 역사 모두 존재하지만, 꽤 특이하게도 운임구역 화장실이 승강장에 위치하고 있다. 퀄리티는 수십년된 시설물이라 기대하기 어렵지만 어쨌든 있다.

2.1. 개념환승

노선 및 방면

빠른 환승

1호선 (광운대 방면) ↔ 4호선 (당고개 방면)

모든 문

1호선 (천안, 신창 방면) ↔ 4호선 (오이도 방면)

1호선 (광운대 방면) → 4호선 (오이도 방면)

2-3, 4-4

1호선 (천안, 신창 방면) → 4호선 (당고개 방면)

9-2

4호선 (당고개 방면) → 1호선 (천안, 신창 방면)

2-3

4호선 (오이도 방면) → 1호선 (광운대 방면)

7-1

하행은 하행끼리, 상행은 상행끼리 같은 승강장을 쓰기 때문에 내려서 그 자리에서 기다리면 바로 갈아탈 수 있다. 거기다 상행->하행, 하행->상행 환승일 경우라도 계단 두 번만 걸으면 환승 끝이다.

두 노선의 열차가 동시에 도착하는 위 사진 같은 경우는 제대로 운수 좋은 날이고, 이를 3초 환승이라 한다. 내리자마자 달려가면 1초 환승도 가능하다. 보통은 바로 출입문을 닫지 않고 몇 초간 더 기다려주는 경우가 많으며, 승객 앞에서 떠나 버리는 일은 많지 않다.

출퇴근 시간엔 승강장이 상당히 혼잡하기 때문에 상대 노선 열차를 기다려 주지 않고 바로 출발하며, 이 경우 다음 열차에 헬게이트가 열린다. 그 외 평시에는 1호선과 4호선 모두 배차간격이 긴 편이기에, 승객들을 배려해 1~2분 정도는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이는 금정역 관제소에서 전철 승무원에게 대기하라고 지시하기 때문이다. 특히 평일 기준으로 병점행 막차(K535)와 오이도행 막전차(K4729)가 금정역에서 00시 05분에 만나는데, 환승 수요가 꽤 있는데다 승객들도 이 사실을 많이 알고 있기에 이 두 열차는 반드시 접속 대기를 한다. 어느 한쪽이 지연되더라도 환승을 위해서 5분까지는 기다려 주는 편이다.

다만 4호선은 1호선보다 역간거리가 좁고 금정역 양쪽으로 드리프트가 있어 속도를 낼 수 없기 때문에 정시성을 지키기 위해 매정하게 떠날 때가 가끔 있다.[7]지하로 들어가는 과천선 쪽 금정-범계 구간은 그나마 나은데, 안산선 쪽 산본-금정 구간은 기울기 25퍼밀에 커브 400m인 고가로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얄짤없이 속도 제한(35~40㎞/h)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1호선은 직선으로 뻗어 있기에 좀 더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다.

다만 이런 본좌급 역에도 약간의 이견이 존재하는데, 상행↔하행 간의 환승은 계단을 오르내려야 한다는 점에서, 모든 방향으로 환승이 편한 것은 아니라고 문제를 삼는다. 다만 이를 감안해도 금정역 역방향 환승은 다른 어지간한 환승역의 동선보다는 짧다. 그 때문에 막장환승에 익숙한 사람은 오히려 헤매기도 한다. 하지만 노선 구조상 금정역에서는 계단을 오르내려 환승해서 전철을 탈 일이 드물다. 수원-안산, 안양-인덕원 등의 구간은 버스를 타는 게 더 낫다. 그리고 이것도 어디까지나 동일방향 환승과 비교했을때 불편하단 거지 실제론 막장환승 축에도 못 끼는 정도로, 대략 회기역, 왕십리역(분당선-경의중앙선) 수준으로 동선이 짧아 꽤 양호한 편이다.[8] 김포공항역이 개통되기 전까지 대부분의 철도 동호인은 이 역을 환승역의 왕으로 인정하고 있었다.

얼마나 대단한지, 역사마다 배치된 노선도를 확인해보자. 환승역에는 가장 환승이 편한 탑승위치를 적어놓았는데, 금정역에서 1호선, 4호선 모두 동일방향은 전체로 표시해 놓았다.[9] 단, 실제로는 상행 승강장 기준 2-3 ~ 4-1 위치와 7-3 ~ 9-1 위치에 계단이 가로막고 있으므로 빨리 환승하기를 원한다면 이 지점을 피하는 것이 좋다.

국내 최초의 서울특별시 이외 지역의 도시철도끼리의 환승역이기도 하며, 현재까지 수도권 전철 1호선 경부선 구간에서는 영등포-광명 셔틀전철 환승역인 금천구청역과 병점기지선 서동탄역으로 가는 병점역을 제외한 3개 환승역 중 하나다.[10]

이 역에서 시종착하는 4호선 열차가 있는데, 평상시 안산/오이도행이 정차하는 선로의 동쪽에 있는 6번 승강장에서 취급한다. 과거 안산선이 1호선 지선으로 운행하던 시절부터 과천선 완전 개통 초기까지는 금정~안산 반복 열차가 간간이 있었는데, 이 때는 현재의 안산/오이도행이 정차하는 선로로 들어와서 회차했고, 이 경우 과천선(범계역 방면)에서 출발한 열차가 들어올 수 없는 관계로 6번 승강장 쪽 선로로 들어왔다. 물론 이 때는 금정~안산 반복 열차가 양쪽 문을 모두 열고 승객을 받았기 때문에, 이 열차를 통과해 가는 방식으로 과천선에서 진입한 열차와 금정~안산 반복 열차가 모두 1호선 열차와 평면으로 환승 가능했던 것이다. 하지만 금정~안산 반복 열차가 지연되면 과천선에서 진입한 열차 혼자 6번 승강장에 진입, 수원행 열차로 환승하려는 승객들이 강제로 계단을 오르내려야 했고, 계단을 귀찮아한 승객이 멀리뛰기를 해서 승강장을 건너는 불상사가 많이 발생했다.

2000년대 초반부터는 평시 금정~안산 반복 열차가 없어져 과천선에서 진입하는 모든 열차가 4번 승강장 쪽 선로를 탔다. 이로 인해 더 이상 평면환승이 방해받는 일은 없게 되었다. 그리고 6번 승강장은 막차 시간대에 오이도에서 금정으로 오는 열차가 종착한 후 그 선로 위에서 주박, 다음 날 아침에 오이도 방면으로 출발하는 용도로만 쓰이게 됐고, 5번 승강장은 아예 안 쓰이게 되었다. 이 때문에 이 두 승강장에는 아직 안전문이 없다. 현재는 평소에 5, 6번 승강장으로 통하는 계단을 아예 막았다가 막차시간에만 개방하고 있다. 2019년 4월 시각표 기준 오이도역 방향으로 2대의 열차가 주박한다.

3. 일평균 이용객

금정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며, 도시철도 간의 직접 환승객 수는 나타내지 않는다.

수도권 전철 1호선 (경부선)

수도권 전철 4호선 (과천선, 안산선)

{{{#!folding [ 1988년~1999년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6px;margin-bottom:-16px"

1988년

1989년

12,001명

15,518명

1990년

1991년

1992년

1993년

1994년

1995년

1996년

1997년

1998년

1999년

22,448명

25,567명

32,932명

30,647명

35,746명

41,741명

43,254명

43,643명

42,878명

41,715명

}}}}}}

2000년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39,865명

45,754명

50,370명

54,199명

41,804명

44,378명

46,110명

47,899명

51,717명

53,328명

2010년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54,882명

58,272명

58,326명

59,282명

60,124명

59,412명

57,541명

55,766명

54,418명

54,239명

  • 경부선 구로역-수원역 구간에서 (구로역과 수원역을 제외하고) 가장 탑승객이 많은 역이다. 물론 이는 1, 4호선 이용객이 합쳐진 수치이므로, 1호선 승객으로만 한정한다면 가산디지털단지역이나 안양역보다 적을 수 있다.
  • 2012년까지는 안양역의 승차객이 여기보다 더 많았으나, 금정역이 차츰 안양역과의 격차를 줄이더니 2013년에 역전해 안양역보다 승하차객이 많은 역이 되었다.
  • 이러한 이유에는 두 노선의 환승역이다 보니 먼 곳에서 이곳으로 오는 버스 환승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금정역 앞에는 군포시를 포함하여 안양권 곳곳으로 가는 버스 망이 매우 발달했다.
  • 기본적인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지만, 주변 의 상권이 굉장히 강해서, 환승역이 되다 → 이용객이 늘어난다 → 유동인구가 많아진다 → 연계버스가 추가된다 → 역세권(상권)이 커진다 → 이용객이 더 늘어난다는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지지 않는 역이다.[11]
  • 무엇보다 현재까지는 1-4호선의 환승 수요가 압도적으로 많다. 2018년 기준 환승객 인원이 245,594명으로서 전국 광역전철역 중 1위인데, 이는 2위인 신도림역보다 약 9천명 가량 많은 숫자다. 출처 다만 신도림역 문서에 써져있듯이 전철 요금 공식 상 최단 거리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경부선 수원 이남에서 경부선 급행을 타고 신도림역에 가서 환승해서 신림~잠실에서 하차하는 수요나, 명학역이나 안양역에서 타서 신도림에서 환승하여 강남 쪽으로 가는 사람들은 모두 금정역에서 환승한 것으로 처리되서 실제 수요는 이보다 낮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재차인원 데이터와 대조해보면 격차가 매우 심하다. 게다가 수원역수인선이 개통되면 안산 쪽 승객이 분산될 가능성이 있다.

4. 승강장


수도권 전철 1호선 승강장


수도권 전철 4호선 승강장

3면 5선의 섬식 승강장이다. 흔히 3초환승으로 불리며, 1위를 차지한 9호선 - 공항철도 김포공항역[12] 다음으로 개념환승역 중 2위를 차지했다. 역 구조는 아래와 같으며, 2010년 1~4번 승강장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었다.

범계

명학

범계

1

2

3

4

5

6

산본

군포

산본

1

수도권 전철 4호선

인덕원·사당·명동·혜화·창동·당고개 방면

2

수도권 전철 1호선

구로·서울역·청량리·광운대 방면

3

병점·서동탄·천안·신창 방면

4

수도권 전철 4호선

산본·상록수·안산·오이도 방면

5

안산선·과천선

사용하지 않는 승강장

6

수도권 전철 4호선

당역종착

이 역은 구배가 평지(0퍼밀)이다.

이 역에서 당고개행 열차를 타면, 자신이 탄 문[13]이 다시 열리는 역이 11개 정거장이나 차이가 나는 이수역이다.

5. 역 주변 정보

공장과 상권이 밀집해있다. 래미안 하이어스쪽 말고 반대편에는 LS그룹 본사인 LS타워가 있으며, 금정역 바로 뒤쪽에는 낡은 아이보리색 공장이 있었다. (주) 보령제약이라고 써있는 거대한 굴뚝과 운전면허학원 간판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상당히 대규모로 과거 안양 및 군포가 허허벌판이던 시절 지어진 공장으로 잠시 운전면허학원으로 쓰였던 것 같다. 그러나 2016년 가을 철거되었다. 그 보령제약 부지에 주상복합 아파트와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가 지어지고 있다. 금정역과 바로 연결되는 통로를 추진 중이여서 유동인구가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역 서북쪽 산본시장 방향, 환승주차장을 앞에 둔 블록 뒤편 주택가 골목은 미니 차이나타운으로, 중국식 훠궈나 양꼬치, 오리알, 피딴 등 중국 식재료를 파는 가게들이 몇몇 들어서 있는데 줄어가는 추세이다. 주택가는 구식 연립주택이 대부분이고, 현재의 산본시장 이전에 재래시장의 기능을 하던 80년대에 지어진 낡은 시장 상가 건물도 남아 있어서 건물들만 보면 80-90년대로 돌아간 느낌도 받을수 있다.

금정역 부근에는 쌍둥이 빌딩이 있는데 군포시랜드마크라면 랜드마크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역 앞쪽에 재래 시장 중에는 꽤 큰 규모인 산본시장이 있고,[14] 길 건너에는 서울 도심권 상업지구와 비교될 정도로 큰, 주로 주점들이 많은 금정동 식당 상가가 있다. 다만 금정역 앞은 건물이 오래되고 낙후한 곳이 많아 식당가 외 상권은 활발하지 않아서, 현실은 상권이 커다란 안양역, 범계역, 산본역으로 사람들이 간다. 여름에는 뒤편에 있는 안양천에서 간혹 물비린내가 퍼지기도. 서쪽 수리산 방향에서 흘러내려온 물이 산본시장 앞을 거쳐 금정역 아래를 통과하여 안양천과 함류하는데, 이 개천 이름은 산본천이고 그곳은 오래 전 (90년대 초? 추가바람)복개하였으며, 현재는 도로와 금정역 환승주차장, 시장 앞 주차구역이 되어 있다. 아직도 복개된 아래로 수량은 적지만 개천이 흐르는데, 여름철 금정역에서 나는 썩는 냄새는 그 오염된 개천물이 안양천으로 합류하기까지의 100미터도 안 되는 복개되지 않은 짧은 구간에서 나는 냄새다. 실제로 금정역 아래에는 역 서부와 동부를 연결하는 이륜차, 보행자용 좁은 통로가 있는데, 한겨울을 빼고는 냄새가 안습.. 모기와 날벌레도 창궐하고 있다. 그래도 육교와 엑스컬레이터로 역사를 통과해 철길을 위로 건너는 것보다는 훨씬 짧아서 지역 주민들은 참고 그리로 다닌다.

이 역 자체는 행정구역상 금정동이지만, 서쪽 역세권 일대는 대부분 행정구역상 산본1동에 속해있다. 그러나 산본이라는 지명 자체가 사실상 산본신도시를 일컫는 것으로 통용되고, 해당 지역은 군포 구시가지이기에, 현지인들은 해당 지역을 대부분 금정역이라고 지칭하며 특히 산본신도시 거주민에게 행정구역이 산본1동이라는 이유로 산본동 어쩌고 운운하면 거기가 군포지 무슨 산본이냐? 소리 듣기 좋으니 주의하자.

안양천자전거도로를 통해서 한강으로 갈 수 있다. 금정역 서쪽에서 안양천 자전거 도로에 들어서려면 그 냄새 나는 복개천 통로를 지나가야 한다.

1호선 명학역 방향, 4호선 범계역 방향으로 높은 고가 구조물이 보이는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산본IC ~ 평촌IC 구간이다. 또 안양고가교 라고 불린다.

그리고 금정역 아랫쪽에 금정고가차도라는[15] 교차로이며 고가교가 있다.

6. 기타

금정역에서만 일어나는 전광판 오류가 있다. 대략 한달에 2회~3회 정도 일어나는 일로, 근접해온 열차의 위치를 알려주는 전광판에 엉뚱한 정보가 표시되어 사람을 당황하게 한다. 열차가 금정역 바로 이전의 군포역까지 왔는데도 전광판에는 병점, 오산 같이 멀리 떨어진 역으로 표시된다. 사실 그 위치도 틀린 건 아니다. 다만 1~2역 거리로 가까이 온 전철을 표시 안 할 뿐이다. 더 놀라운 건 '잠시 후 열차가 들어옵니다' 같은 안내 표시조차 안 나올 때가 있다는 것. 당연히 '이번 열차/다음 열차' 표시도 안 나온다. 따라서 금정역에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될 정도로 열차가 멀리 떨어진 곳에 있다고 표시될 때는 당황하지 말고 역무원에게 문의를 하든가 5분 정도 기다려 보자.

보통 이러한 문제는 억지로 일어나는 것보다는 전광판을 출력하는 크로이스에서 문제가 발생된다고 볼수 있다. 로지스와 크로이스 참고. 참고로 크로이스는 단순히 열차 운행/편성 등을 확인하는 용도 뿐만 아니라 역내 전광판 출력은 기본이고 KOBOS(자동 안내방송 장치)와 연계하여 안내방송 출력까지 지시하고 있으므로 문제가 있다면 이 쪽 내부의 사소한 오류로 인해 발생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이 문제에 대해선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겠지만, 언제 될지는 미지수.

역사가 남북으로 두 개가 있다. 각각 대합실이 공간적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상행기준 7-3에 있는 남측역사와 2-2에 있는 북측역사로 나뉜다. 둘다 출구도 다르기 때문에 내가 가야할 출구가 맞는지 확실하게 확인하고 올라가야 불편을 덜 수 있다. 남측역사에 1~5번 출구가, 북측역사에 나머지 출구가 있다.

한때 이 역에 일반열차를 세우려는 계획이 있었다.[16] 당연히 대한민국 철도청은 거절. 만약 이 계획이 실현되었다면 흠좀무.

수도권 전철 3호선수도권 전철 4호선을 운행하는 열차는 금정역에 연결된 연결선로를 통해 반입된다.

수도권 전철 4호선의 신호 방식은 이 역에서 당고개 방향 기준으로 ATS에서 ATC로 전환된다.

최근 지하철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2014년 5월 19일 저녁 7시 12분경 전동차의 전기절연장치가 폭발하여 연기가 발생, 열차가 정지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차내에 연기가 가득찼고 역 바깥 지상도로까지 파편이 튀었다고 하며, 전동차의 유리창이 파손되어 1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17] 그리고 이 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도 채 안 된 6월 5일 오전 6시 34분에 수도권 전철 분당선 선릉역에서 똑같은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승객들은 모두 대피한 상태라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GTX C선과 환승역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환승 수요 뿐만 아니라 자체 승하차량도 상당한데, 여기서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통해 군포시의 전 지역으로 통한다. 그만큼 환승역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군포시에서도 금정역이 교통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개찰구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상하행 승강장에 있다. 남측역사 계단 밑에 있는데 좀 협소하다. 물론 남북역사 모두 개찰구 밖 대합실에도 화장실이 있다. 북측역사인데 남측 역사 방향으로 가기 전에 쌀거 같으면 직원에게 게이트 출입 양해를 구해보자. 그럴 정신마저도 없다면 어쩔 수 없이 돈 좀 더 내자(...).

환승은 잘 알려진대로 개념환승에 속하지만, 같은 승강장에서 두개 노선을 한꺼번에 다 취급하다보니 출퇴근시간대면 사람이 너무 많아 헬게이트가 열린다. 문제는 승강장의 폭이 두 개 노선만큼이 아니라 보통 섬식 승강장의 그 정도밖에 안된다는 것. 확장이 불가능에 가까워 해결은 어려울 듯 하다. 에스컬레이터도 없어서 반대편 승강장으로 환승할 때는 엄청 밀린다. 그리고 초행자라면 같은 승강장에 들어오는 열차를 혼동하여 다른걸 타는(...) 불상사도 많이 겪는다고. 또 다른 문제점은 악취가 심하다.

2018년 6월 9일 현재까지도 금정역 부근에 정차를 하면 한겨울을 제외하고는 심한 구린내가 열차 안으로 들어온다. 이에 대한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는데, 금정역 부근엔 안양천이 흐른다. 정확히는 안양천의 지류인 산본천이다. 금정역에서 산본시장을 거쳐 상류는 복개가 되어 있는데, 역 바로 아래부터는 복개가 안 되어 있는 데다가 수량이 어른 무릎까지도 안 올 만큼 적어서 비가 와도 오염물이 씻겨내리지 못하고 정체한다. 산본천은 금정역 아래 지하도 옆에 복개터널 열린 데에서 나와 흘러지나가는데, 복개된 안쪽은 햇빛을 받지 못해 썩은 내가 난다.[18] 이로 인한 모기떼와 악취로 인해서 지역 주민들이 2016년부터 항의를 하고 있는 상태인데, 개선이 안되 는지 현재까지도 이러한 악취가 지속되고 있다. 단순히 하천의 문제뿐만 아니라 금정역의 하수도 관리 시설도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은지 화장실도 냄새가 난다. 이러한 민원은 쭉 지속되고 있다. 어느 정도로 심하냐면, 똥차가 왔다 갔다고 생각하면 될 정도다. 심지어는 암매장된 시신(...)이 있다는 루머까지 떠돈다.

이역에서 4호선 상행 열차를 탔다면 탑승한 쪽 출입문은 이수역에 진입하기 전까지 열리지 않는다. 조그만 물건이 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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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평일 출퇴근 시간 한정
  2. [2] 금정동 87-1번지
  3. [3] 환승역의 경우 두 역의 거리가 떨어져 있으면 주소지가 다른 경우도 있다. 주소지가 같다는 이야기는 역사가 가깝거나 아예 하나의 구조물로 통합된 역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1호선과 4호선의 환승역이지만, 1호선 게이트를 같이 사용한다. 실제로 금정역은 개념환승 최상위권이다.
  4. [4] 2010-03-06, 네이버블로그
  5. [5] 하지만, 대피선에 제한 속도가 걸려있기 때문에 기존 급행보다 더 걸릴 수도 있다.
  6. [6] 「서울~수원 철도복복선 난공사 3년 마무리 한창」, 1980-06-09, 동아일보
  7. [7] 서울교통공사 차량은 매우높은 확률로 떠나고 코레일 차량도 떠날 때가 많다. 그리고 안기다리고 이렇게 하는게 정상이다.
  8. [8] 사실 중간의 통과선로(경부1선)때문에 회기역보다 부지가 넓다. 단, 오히려 넓은 부지 덕에 회기역보다는 덜 혼잡하다.
  9. [9] 아예 스마트 서브웨이 앱에서는 알파 베타로 표시해뒀을 정도.
  10. [10] 다른 2개는 7호선 환승역인 가산디지털단지역과 분당선 환승역인 수원역. 추후 석수역(신안산선)과 안양역(경강선), 화서역(신분당선)이 추가될 예정.
  11. [11] 이와 비슷한 형태를 띤 창동역 또한 마찬가지로 수유역노원역의 상권에 밀려, 유동인구가 많아도, 상권은 여기에 미치지 않는다.
  12. [12] 5호선 제외. 5호선을 포함하는 순간 순위 떨어지는 소리난다.
  13. [13] 진행방향 기준 오른쪽
  14. [14] 시장 규모는 가까운 안양시에 안양 중앙 주교좌 성당 앞 중앙 재래시장이 조금 더 크다.
  15. [15] 다만 네이버지도에서는 금정ic라고 표시된다. 물론 금정고가차도라고 해도 나오긴 한다.
  16. [16] 「철도청 "금정역 신설 반대"」, 1997-05-20, 동아일보
  17. [17] 「군포 금정역 전동차 전기절연장치 터져..11명 부상(2보)」, 2014-05-19, 아시아경제
  18. [18] 군포시청 쪽에서 삼천리자전거 본사 앞을 지나 흘러나오는 안양천과 금정역 아래를 100여 미터 지나는 지점에서 합류한 이후는 노천이라 오염을 정화하는 갈대 부들 같은 수변 식물들이 자라고, 수량도 많아져 수질과 관리 상태가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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