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자유통일당

대한민국의 극우·종교 정당

기독자유당
(창준위)

기독자유통일당

현재

기독자유민주당
(개별 합류)

자유통일당
(한기총계)

자유공화당
(김문수계)

기독자유통일당

영문 명칭

<colcolor=#000000>Christian Liberal Unification Party

약칭

자유통일당[1]

창당일

2016년 3월 3일 (기독자유당)

당명 변경

2020년 3월 6일 (기독자유통일당)

대표

고영일

사무총장

홍호수

정책위의장

문원순

대변인

이애란

수석대변인

성창경

국회의원

0석 / 석

광역단체장

0석 / 17석

기초단체장

0석 / 226석

광역의원

0석 / 789석

기초의원

0석 / 2,898석

당 색

파란색 (#0075C2)

빨간색 (#E70012)

정치적 스펙트럼

우파, 극우 (기독교 우파)

정치적 이념

기독교 근본주의

미빠

반공주의

국가주의

반동성애

반이슬람주의

당원 수

9,206명 (2018년 12월)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0길 15-1

극동VIP빌딩 914호 (여의도동)

공식 사이트

clparty.kr

SNS

1. 개요
2. 역사
3. 정강정책
4. 선거에서의 유불리
4.1. 유리한 점
4.2. 불리한 점
5. 논란
6. 선거
7. 둘러보기

1. 개요

기독자유통일당은 2016년 3월 창당한 극우 성향의 기독교계 종교이념 정당이다. 개신교 중에서도 보수적인 교단과 교회 인사들이 중심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기독교 우파 이념을 표방하고 극우 이념도 상당히 따른다.[2] 기사 득표율 저조로 등록이 취소된 기독자유민주당과는 별개의 정당이나 당 이념 및 창당 멤버에서 많은 유사점을 보인다. 이전 기독자유민주당 성립 과정에서 분열되어 20대 총선에서 별도 비례대표 후보를 낸 기독당과는 전혀 다른 정당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출신의 이윤석 의원이 19대 국회 임기 중 입당하여 당시 헌정사상 최초 원내 개신교 정당이라는 타이틀이 생겼다. 정기선거에서 당선되어 원내정당이 된 기독교 정당은 아직 없지만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1석 정도는 비례로 얻을 가능성은 있다는 평가도 있었으나, 뚜껑을 열어본 20대 총선 비례대표 개표결과 1석도 얻지 못하고 원내진입 실패. 물론 주류 보수세력 내부에서는 듣보잡에 가깝고, 다수의 보수적 개신교계의 목회자나 평신도들 역시 큰 관심은 없는 실정이다.[3] 그리고 개신교 내에서도 정교분리 정신이 일반적인 분위기라 종교의 정치개입에 부정적인("목사는 복음 전파에나 힘쓸 것이지 정치질을 해서는 안 된다") 신자들이 많다는 것도 개신교계 정당의 부진에 기여하였다.[4] 기독자유당 대부분 인물을 보면 은퇴목사들이 주축인데 이분들이 은퇴하여 교계 원로로 자중하지 못할 망정 목사 이름달고 정치질 하는데 거부감 느끼는 신자들이 많다. 이는 젊은 진보성향 신자뿐만 아니라 보수적인 기존 신자들도 마찬가지. 그러나 이슬람, 동성애 금지 이유만으로 개신교 신자가 아닌데도 이 당 뽑은 사람도 있다. 실제 20대 총선에서 기독자유당 지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개신교세가 가장 강한 전라북도(3.1%)가 아니라 불교가 우세하나 보수적인 경상북도(3.6%) 지역이었다.

2020년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 전광훈자유공화당의 전신인 자유통일당에 참여했기 때문에 자유통일당의 위성정당 취급을 받았었다.[5] 그러나 자매정당이었던 자유통일당의 김문수계가 우리공화당과 합당을 택하여 자유공화당이 되었고, 자유공화당으로의 합당에 한기총계는 반대하여 김문수계와 갈라섰다. 이에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해 3월 6일에 기독자유당은 기독자유통일당으로 당명이 변경되면서 '자유통일당'이 이 당의 약칭으로 등록되었다. 아마 김문수계가 자유공화당에서 갈등을 빚고 있다는 것을 알고 탈당을 예상한뒤 이들을 영입하기 위해 당명을 바꾼 듯하다. 결국 3월 21일 김문수자유공화당을 탈당하면서 김문수를 비롯한 김문수계가 기독자유통일당에 입당할 수도 있어 보인다. 김문수가 앞으로 기독자유통일당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입당은 가정사실화 되었다. # 추가로 강남구 병 이은재 의원이 여기에 입당함으로써 다시 원내 정당으로 올랐으나 비례후보에 못오르면서 이에 반발해 한국경제당으로 당을 바꾸면서 다시 원외정당이 되었다.#

기독자유당

기독자유통일당

2. 역사

당을 구성하는 세력은 18대 총선의 기독사랑실천당 시절부터 활동해왔던 구성원들로, 기독자유민주당이 19대에 득표율 2%미만으로 해산되었다가[6] 20대 총선을 앞두고 다시 창당했다. 3번째 도전이었던 20대 총선은 이윤석 의원의 입당으로 원내정당이 되었으며 정당번호도 기호 5번을 부여받았다.

2020년, 당명을 기독자유통일당으로 바꾸고 21대 총선에 도전한다.

3. 정강정책[7]

  1. 통일정책
  2. 탈북민 인권보호
「북한이탈주민법」을 전면 개정하여 복지사각지대 탈북민 인권보호 탈북민에 대한 범죄 가중처벌 규정 신설하여 탈북민 보호
  • 통일인재 육성
탈북민 기업인을 통하여 통일에 대비한 기업 및 시장경제를 이해한 통일경제 지도자들을 양성 통일된 북한의 행정구역 200개 시군에 자유주의를 전파할 탈북지도자 양성
  • (가칭)이승만 통일전략 연구원
자유통일·복음통일 대비 통일전문가로 구성된 연구원 설립 독일통일, 통일심리학, 통일시 토지개혁 등 통일대비 싱크탱크
  1. 사회정책
  2. 동성애 법제화 반대
- 동성애(성적지향) 옹호조항 포함된 국가인권위원회법, 인권조례 등 폐지 - 성(Gender)주류화, 성인지예산(31조, 2020년) 포함된 양성평등기본법 개정 - 성인지예산을 출산장려금으로 전용
  • 군대내 동성애 합법화 반대
- 군복무 중인 자녀를 동성애(항문성교)로부터 보호하는 군형법 제92조의6(추행) 유지
  • 문화막시즘 저지
- 동성애, 급진적 페미니즘, 젠더 이데올로기 등 기독교 가치관을 파괴하여 교회 해체의 사상적 배경인 문화막시즘(Cultural Marxism) 저지 - 생명존중(낙태규제) 강화
  1. 정치정책
  2. 자유권박탈법(차별금지법) 제정 저지
- 동성애·이단을 반대할 양심·표현·학문·종교의 자유를 박탈하는 반헌법적 차별금지법 제정 저지
  • 공수처법 폐지
- 북한 보위부·나치의 게슈타포 같은 초헌법적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도입 폐지
  • 자유민주주의 헌법 질서 수호
- 독일의 헌법수호청(Verfassungsschutz) 같은 자유민주주의 헌법질서를 수호할 국가기관 설립
  1. 교육정책
  2. 종교 사학의 자율성 보장
- 사립학교의 건학이념에 따른 자율성 보장
  • 교육 바우처 실시
- 현재 교육기관에 지급 중인 정부 지원 교육비를 학부모에 직접 지급함으로써 교육 선택권 확보
  • 교육감 직선제 폐지
- 교육현장 정치화에 따른 부작용 해소와 과도한 선거비용으로 인한 국민의 혈세 낭비를 막기 위해 교육감 직선제 폐지
  • 공산사회주의 교육 폐지
- 잘못된 성교육, 좌 편향적 역사교육, 하향 평준화 교육 등 사회주의적 교육 폐기

5. 국방정책

  • 한미동맹 강화
- 대한민국의 가장 오랜 우방인 미국과 동맹을 강화하여 북한 공산주의로부터 대한민국 수호
  • 지소미아 유지
- 한미일 안보협력의 상징인 지소미아를 유지하여 대한민국 안보강화
  • 9·19 남북 군사기본합의 파기
- 적국인 북한만을 이롭게 하는 9·19 남북 군사기본합의 파기
  • 월남 파병유공자 보상특별법 제정
-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토대가 된 파월장병들에 대한 전투근무수당 및 미지급급여금에 관한 특별법 제정

6. 경제정책

  • 자유시장경제 수호
- 역사적으로 실패한 사회주의 계획경제 정책이 아닌 자유시장경제 정책 수호- 자영업자 보호
  • 원전 강국 재가동
- 600조원 손실을 가져오는 탈원전 정책이 아닌 고부가가치 원전사업 활성화
  • 소득주도성장 폐지
- 이미 실패한 소득주도성장이 아닌 기업주도성장으로 전환
  • 토지 공개념 반대
- 공산주의 토지 정책인 토지공개념 반대

4. 선거에서의 유불리

4.1. 유리한 점

  • 기독교 우파 성향 신자들 및 우파~극우 성향 시민들의 지지를 확보할 수 있다. 반(反)기독악법 금지를 주장하고 있는데, 법적으로 개신교 근본주의의 세력확장에 걸림돌이 되는 제도들을 철폐하겠다고 약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 반이슬람, 반동성애자들의 지지를 확보할 수 있다. 이들의 주장은 단순히 동성결혼 법제화 반대에 그치지 않고 동성애자에 대한 법적이고 제도적 차별의 옹호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할랄단지 조성이나 수쿠크법 등에 대해서도 이슬람 특혜론을 주장하고 있다.
  • 래디컬 페미니즘에 반대한다고 명확히 표방했다. 양당 모두가 페미니즘을 지지하거나 묵인하는 상황에서 비판론자들의 표를 흡수할 수도 있다.

4.2. 불리한 점

  • 성소수자, 이슬람계 이주민, 외국인 등의 사회적 약자 지지층 상실
  • 우리공화당, 친박신당, 대한당 등 다른 정당의 존재
  • 사실상 보수 성향의 독실한 기독교인을 제외하면 투표 가능성이 낮거나 없다. 즉, 정당 확장성이 적다.그나마도 당을 주도하는 전광훈 목사가 개신교인들 사이에서도 특이한 인물이기에 기독교 우파를 자칭하는 유권자들이 굳이 이들에게 투표할 거라는 보장이 없으며, 심지어는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이 정당을 모르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5. 논란

관련 규정에 의거하여, 제도권 언론 3곳 이상의 보도가 이루어진 논란들을 다룬다.

전광훈 목사에 얽힌 논란처럼, 시대에 뒤쳐진 근본주의 극우 개신교만의 가치관만을 반영한, 보편성과 확장성이 매우 떨어지는 공약을 내세우는 데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 한국 사회 주류와 괴리된 가짜뉴스와 각종 뜬소문들이 단톡방 등지에서 반향실처럼 증폭되어 유포되면서, 선거와 같은 정치활동을 마치 자신들만의 선으로 자신들만의 악을 심판하는 것마냥 인식한다는 것이다. 세계일보는 국내의 종교정당이 극우적 행보를 보이는 것은 종교를 가리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종교정당이 국내 종교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라고 지적했다.
개신교 근본주의 계통 단톡방에서 유포되는 퍼뜨려주세요 류의 괴소문으로, 가짜뉴스로 판명되었다. 이 소문에서는 비례대표제 하에서 정당 득표율에는 22%의 상한선이 존재하므로 그 이상의 표는 전부 사표가 되니, 기독교 우파들은 미래한국당에 표를 몰아주지 말고 기독자유통일당에도 투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런 상한선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미래한국당 측에서는 "종교를 정치에 이용하려는 일부 인사는 이런 비겁한 활동을 즉시 멈추기 바란다" 고 요구했다.
기독교 우파 정당을 표방하는 기독자유통일당에서 비례후보 1번으로 출마했던 이은재 의원이 불교도라는 점이 밝혀져서 공천 배제된 사건. 전광훈 목사는 괜찮다고 했지만 다른 목사들이 적극 반대했고, 결과적으로 이 의원 측에서 사퇴 의사를 밝혔다. 조선일보는 이것이 국내에서 정치를 하려면 누구나 정당의 확장성을 위해 기불릭을 믿어야 한다는 점 때문이라고 하였다. 이 의원은 1980년에 세례를 받았고 모 교회의 집사로 소속되어 있지만, 지난 2019년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도곡동성당에서 '엘리사벳' 이라는 세례명을 받았으며, 불교계에는 수계나 법명을 받진 않았지만 봉은사 동해 독도 지도전 개막식 및 국회정각회(불자모임) 임원 취임식에 참석했다는 점, 무엇보다도 2019년 불교방송 인터뷰에서 "불교는 참 나를 찾게 하는 등불", "일주일에 한 번씩 새벽예불에 참석한다" 고 발언했다는 점이 언급되고 있다.

6. 선거

6.1.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2016년 3월, 창당을 법적으로 완료하고 선거운동에 돌입하였다. 그리고 3월 23일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이윤석 의원이 국민의당에 입당할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기독자유당에 입당했다. 이에 원내정당의 지위를 확보하게 되었고 20대 총선에서 기독자유당은 독자 기호 5번을 부여받고 선거에 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헌정사상 두번째로 종교정당으로써 원내에 진입한 정당이 되었다. [8]

이어 이윤석 의원을 비례대표 1번으로 시작하여 총 10명의 비례대표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윤석 의원의 합류로 비례대표 기호 5번을 부여받았다(의석이 동률인 민주당과 추첨을 통해서 결정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기독사랑실천당2.59%의 득표율을 기록,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기독자유민주당이 부진했지만 1%의 득표율을 기록하는 등 매 선거마다 개신교계 정당이 최소 1~2%의 득표율을 꾸준히 기록하였기 때문에, 20대 국회에서 비례대표 의석 확보의 마지노선인 3%를 넘을 수 있을 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를 넘겼을 경우 금뱃지를 달게 될 비례대표 1번이 이윤석 현 의원[9]이라는 점도 변수. 일단 비례대표 후보는 이윤석 의원을 포함해 10명이 출마하였다.

기독자유당의 공약이 '종북좌파'척결등 보수 개신교계의 노선을 충실하게 반영하고 있으므로 새누리당에게 돌아갈 비례대표 득표율의 일정 부분을 점유할 가능성도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출구조사 결과 최대 2석까지 차지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와 사람들을 경악하게 만들기도 하였으나, 개표 결과 3%에서 살짝 모자란 2.63%에서 머물면서 국회입성에는 실패했다. 그렇다 하더라도 여기에는 기독자유당과 단일화에 실패한 후 독자적으로 출마한 또 다른 개신교 정당 기독당이 0.5%를 가져가면서 표를 나눠먹었지만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의 기독사랑실천당의 득표율보다도 많은 2.63%씩이나 득표율을 얻은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에 대해서는 후술하겠지만 몇 가지 생각해 볼 점이 있다.

국회의원 선거 득표율에서 2%를 넘기면 정당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정당자금법 제 27조에 따라, 당시 원내 4개 정당이었던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 이외에 정당보조금을 받는 정당인 것으로 잘못 알려졌으나 기사 지역구 득표율이 얼마 안되어 지역구 득표율과 비례 득표율을 평균내면 2% 미만이라 정당 보조금을 받지는 못한다.[10]

기독자유당의 득표율(3% 이상)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곳은 인천, 전북, 경북, 충남인데, 호남 지역과 수도권 지역이 개신교도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긴 하지만 경북과 충남은 의외의 결과. 10% 넘게 득표한 지역은 읍,면,동 단위로 치면 13개 지역에 이르는데 이윤석의원의 지역구 무안, 신안 지역이 7군데. 비례대표 2번 김정국 후보 시장출마하여 지역기반인 경북 김천이 2군데이다. 특히나 김천시 조마면에서는 22%가 넘는 비례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런 투표 성향은 종교라기보다는 후보자의 지역 기반 투표로 보인다. 왜냐하면 경북지방은 대표적으로 불교세가 강하고 개신교세가 약한 지역이기 때문.[11] 대형교회가 밀집한 서울 경기 지방에서는 평균보다 더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그나마 몇몇 대형 교회 주변 동네에서 득표율이 좀 나온 정도.

이 정당이 60여만 표를 얻었다는 것에 대해서 몇 가지 생각해 볼 것이 있는데, 동성애와 이슬람에 극렬히 반대하고 현 제도권 정치의 정교분리 원칙에 회의감을 품은 근본주의 개신교 세력을 지지하는 유권자가 그 정도가 된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거나 다른 정당을 찍은 사람들 중에서도 이 정당의 정책에 일부 공감하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실제로 네이버다음 등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점점 이슬람 및 조선족 등에 대한 부정적인 발언은 이미 공공연해진지 오래이며 특히 이슬람은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발호 및 명예살인과 같은 각종 악습 때문에 여론 자체가 매우 싸늘한 상황이다. 또한 간통죄 부활과 같은 시대착오적인 공약에도 공감하는 사람이 많았다는 점에서 우리 사회에도 극단주의 정치세력의 바람이 불 위험성이 크다는 경종을 울리는 메시지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기사를 참조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우려는 비록 정치 노선은 다르나 상당 부분 공약과 정책을 공유하는 대안 우파 성향의 정당인 자유의새벽당이 3년 후인 2019년에 창당되면서 현실화되어가고 있다.

선거가 끝난 후 이윤석 의원이 기독자유당을 탈당하여 다시 무소속 의원이 되었다.(2016년 4월 28일) 이로 인해 기독자유당은 다시 원외 정당이 되었다. 이후 이윤석 의원은 국민의당민주평화당, 대안신당을 거쳐 현재는 민생당에 소속되어 있다.

6.1.1. 통성기도

개표 초반에는 나름 기대를 갖고 개표상황을 지켜봤으나 비례대표 득표율이 2.7%에 머물며 원내 진출이 불투명해지자 통성기도에 들어갔다. # 물론 이런 간절한 기도에도 불구하고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영상에서 기도회를 인도하는 사람은 유명한 전광훈 목사[12]다.

송충이 눈썹으로 유명한 김양원 목사 외 몇 명이 방언으로 기도[13]를 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띄며 김지연 후보가 가만히 앉아 기도하고 있는 것[14]도 눈에 띈다.[15]

6.1.2. 기타

  • 비례대표 5번인 김양원 목사의 인상적인 송충이 눈썹이 화제가 되었다.
  • TV 광고에 방송인 서정희가 출연하여 간통죄 부활을 공약으로 하는 내용이 나오기도 하였다. 서정희는 이전부터 직접 간증집까지 낼 정도로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유명하였다.[16]

6.1.3. 주요정책

1. 경제정책

  • 미국, 캐나다에서 진행하는 TV창업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5%의 경제 성장을 도모한다. 기술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TV에서 설명 후 10명의 심사 교수들의 동의를 얻을 경우 국가는 회사설립, 창업자금 등 창업에 필요한 일체의 환경을 제공한다.

2. 국방정책

  • 군복무 중 4학기 학점까지 이수할 수 있도록 군에 대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여 학점 은행에서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게 한다.

3. 교육정책 : 5-3-4-4 확대 도입

  • 초등학교를 5년제로 줄이고, 중학교3년, 고등학교 4학년 과정에는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사분기 동안 4가지를 해보고 그 결과로 대학 진학 학과를 선택하되, 수능시험 50%, 재능에 대한 평가 50%로 대학 진학을 결정한다.

4. 정치 : 국회의원 교차할당 비례대표제

  • 지역주의를 타파하고 국민통합을 이루기 위해서, 특정지역의 표쏠림 현상으로 인해 낙선한 지역구 후보에게 권역별 비례대표 후보의 우선순위를 제공하는 교차할당 비례대표제 도입. 일본의 석패율제를 생각하면 이해가 빠르다.

5. 사회

  • 불의를 척결하여 정의가 강같이 흐르는 사회, 기회가 평등하게 주어지는 사회

6. 간통죄 부활

  • 간통죄가 폐지된 후 수 많은 가정이 무너지는 사회적 혼란에 빠지게 되었다. 국민 대다수가 소중한 가정을 지키기를 원한다.[17] [18]

7. 동성애 법제화 반대

  • 에이즈를 유발하는 동성애 반대

8. 이슬람 특혜 반대

  • 할랄단지 조성 반대

9. 反기독악법저지

  • 차별 금지법으로 인한 전도 금지 저지 [19][20]

10. 문화막시즘 저지

  • 동성애, 급진적 페미니즘, 젠더 이데올로기 등 기독교 가치관을 파괴하여 교회 해체의 사상적 배경인 문화막시즘(Cultural Marxism) 저지
  • 생명존중(낙태규제) 강화

6.2.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을 대비하여 김승규 전 법무부 장관과 김경재자유총연맹 총재를 영입하였고, 이후 자유공화당에서 탈당한 김문수[21]가 추가로 합류하였다.

기독당내분으로 인해 후보를 내는게 어려워 이번 총선에서는 기독당은 출마하지 않는다.[22] 기독자유통일당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미래통합당이은재 의원이 경선 결과에 반발하여 탈당하고 기독자유통일당에 입당하였다. 현역 의원의 입당으로 20대 총선때 이윤석 의원이 기독자유당에 입당했을 때처럼 다시 원내정당의 지위를 확보하게 되어 21대 총선에서 기독자유통일당은 독자 기호를 부여받고 선거에 임할수 있게 되었고, 이은재 의원은 비례후보로 출마한다고 하였으나, # 세간에서 비례후보 1번을 배정받을것으로 본것과는 달리 비례 명단에서 아예 배제되었다. 배제된 이유는 정당의 뿌리가 기독교정당이기 때문에 다른 종교인은 공천될수가 없는데, 때마침 이은재 의원의 불교 논란이 터졌고, 그로 인해 배제되고 말았다. 이은재 의원 측은 재검토를 요구했으나 재검토 결과도 배제되면서 결국 이 의원은 한국경제당으로 당을 옮기게 되었다.[23] # 원내 의석을 바탕으로 고유 번호를 받으려고 한 구상은 이 의원이 탈당하면서 결국 무효화 되었다.

지역구에는 총 10명의 후보가 참가하였다. 개신교 신자가 많은 호남에서 표를 얻기 위함 때문인지 전체 후보자의 절반이 호남 지역에 출마한 것이 특징이다. 비례대표에는 21명의 후보가 출마하였다. 주목할 점은 북한이탈주민 출신이자 이 당의 대변인을 맡고 있는 이애란이 1번에 배정되었으며, 이외에도 김승규 전 법무부 장관은 2번, 대한민국 엄마 부대 대표 주옥순이 3번, 당 대표인 고영일이 6번에 배정되었다. 4월 9일, 지역구의 보수 단일화를 위해 3명의 후보[24]가 사퇴하였다.

선거 결과 지역구로 출마한 후보 7명(중도 사퇴한 3명 제외) 모두 낙선하였다. 비례대표 득표율이 기독자유당 시절 2.6%가 나왔기 때문에 비례 1번 당선 낙관론이 있기도 했지만 실제로는 1.8%에 그쳐 비례대표를 한 석도 얻지 못했다. 이는 지난 20대 총선보다 더 하락한 수치로, 선거 전 봉쇄조항 하한선인 3% 이상의 득표를 자신했지만 결과는 참담했다.[25] 그나마 도토리 키재기 수준으로 지지율 바닥을 긁은 다른 친박 정당 중에서 유일하게 2%에 근접한 득표율을 얻었다는 것이 희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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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후술한 것처럼 이 정당과 관련이 있던 자유통일당이 썼던 명칭이기도 하다.
  2. [2] 종교 단체가 참여하거나 종교적 이념 실현을 목표로 하는 정당의 개설 자체는 대한민국 헌법정교분리에 위배되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서구에는 기독교 우파, 기독교 민주주의 정당들이 많이 있고, 이슬람권에도 이슬람과 정치이념을 혼합한 정당들이 있으며, 인도에는 힌두교 우파나 불교 사회주의 정당도 있다. 게다가 독일의 기독교민주연합기독교사회연합의 경우처럼 탄탄한 지지 기반을 갖춘 경우도 분명히 있다. 다만 (굳이 종교정당이 아니라도 해당하지만) 헌법 그 자체에 위배되는 활동을 하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하다. 이를테면 종교에 따른 차별을 옹호한다거나 하는 일이 그렇다.
  3. [3] 유럽과는 상황이 전혀 다른데, 유럽은 아무리 세속화되었다고 한들 기본적인 윤리적 코드가 그리스도교에 기반하여 형성되었다. 때문에 "그리스도 정신에 입각한 민주주의 어쩌구저쩌구" 하는 주장을 하더라도 (심지어 비신자에게마저) 폭넓은 세력 확장이 가능하지만, 한국은 최소한으로 잡아도 60%의 국민은 기독교 신자가 아닐뿐더러, 이들 가운데 다수는 그러한 문화적 요소에 문외한이다.
  4. [4] 또한 이것은 종교를 떠나서, 한국 사회 전반에 걸친 '정계는 추잡한 곳이니 발 붙이면 안 된다'라는 인식에도 원인이 있다. 또한 정교분리가 가톨릭보다 개신교쪽에서 더 강하다는 인식도 있지만, 실제로는 (종교개혁 분위기가 어느 정도 가라앉은) 1700년경까지 가톨릭권이건 개신교권이건 간에 '쇄신'의 대상은 개인의 신앙이 아니라 사회 전체였고, 프랑스 혁명이 터지기 전까지 국가와 교회는 이분법적으로 구분되는 조직이라는 인식이 없었다. 교권과 속권의 구분 자체는 중세 가톨릭에서도 발견된다.
  5. [5] 소수 의석을 노리는 당이 무슨 비례가 필요하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만약 지역구를 한 석이라도 가져가면 비례의석이 하나 사라지기 때문에 결국 준연동형 비례제에 의해 의석을 손해보게 된다.
  6. [6] 득표율 미달에 따른 해산제도가 위헌판결을 받기 이전이었다. 이는 2012년 19대 총선에서 마찬가지로 득표율 미달로 강제 해산된 녹색당더하기(해산 이전 구.녹색당) 측이 헌법소원을 제기한 이후 위헌판결을 받아내어 득표율 미달에 따른 강제 해산제도가 폐지되었다. 이후 녹색당더하기는 다시 녹색당으로 당명을 환원한다.
  7. [7] 기독자유통일당의 21대 국회의원 선거용 홈페이지의 정책란은 통일·사회·정치·교육·국방·경제 순이고, 기독자유통일당 홈페이지의 정강정책란은 통일·사회·교육·정치·경제·국방 순이다.
  8. [8] 최초는 제2대 총선 중앙불교위원회.
  9. [9] 이윤석(정치인) 문서에도 나와있지만 본인은 독실한 개신교 신자로 알려져 있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도하는 사진이 있을 정도.
  10. [10] 참고로 비례대표 득표율 2%는 지난 총선때만 해도 여기에 못미치면 정당등록 취소라는 무시무시한 수치이다. 그나마 2014년 헌법재판소로부터 이 규정에 대해 위헌 결정이 내려졌다.
  11. [11] 2005년 인구조사에서 경북 지역의 종교 분포를 보면 개신교 인구는 29만 명으로 전체의 11.5%에 불과했다. 예천군 같은 경우 개신교 인구 비율은 9%인데 기독자유당 득표율은 5%를 찍기도 했다.
  12. [12] 우리나라 개신교 주류 교단 가운데 전광훈을 목사로 공인하는 곳은 없기 때문에, 사실상 자칭 목사다.
  13. [13] 특별한 능력을 받은 사람이 아니면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기도하는 것을 '방언으로 기도한다'라고 한다. 방언으로 기도하는 경우, 대체로 기도하는 본인조차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
  14. [14] 김지연 후보는 통성 기도를 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손바닥을 위로 향하고 기도하는 자세는 천주교, 개신교, 이슬람교 등 종교를 막론하고 널리 퍼져 있다.
  15. [15] 김지연 후보는 약사로, '한국교회 동성애대책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16. [16] 전 남편 서세원이 목사가 된 것도 개막장 행각을 고쳐 볼 생각으로 서정희가 권한 거라고 하는데. 결과적으로는...
  17. [17] 사실 간통은 좌우,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폐지된 지금에 와서도 갑론을박이 심한 주제이다. 간통이 윤리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어긋나기 때문에 간통이 법적 처벌되는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충분히 있을 수 있으며, 민주 사회로써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견해이다. 그런데 문제는 간통죄 폐지는 국회가 날치기로 통과한 것도 아니고 헌법재판소에서 위헌이라고 명백하게 못박고 폐지 시켰다는 것이다. 이걸 하려면 헌법을 뜯어 고쳐야 하는데 간통죄를 부활시키기 위해 헌법을 뜯어 고치는게 꼭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침해로 직결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들이 헌법을 뜯어 고친다면 과연 간통죄 부활만을 위해서만 고칠까? 과연 어디까지 뜯어 고치려 할까? 또한,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같은 거대 양당도 헌법을 뜯어 고치자는 이야기를 함부로 하지 못하는 판에(설령 이들 거대 정당에서 개헌 논의가 나오더라도 주로 4년 중임제 혹은 내각제 떡밥과 같은 정치구조 개편에 관한 것이지, 기본권에 관한 개정은 부차적인 주제다.), 헌법을 뜯어 고쳐야 하는 정책을 내세우는 정당을 과연 신뢰할 수 있을까?
  18. [18] 위의 주장이 조금 치우친 것이 간통죄가 폐지된 것은 헌법의 법해석의 변화라고 봐야한다. 왜냐하면 2008년에는 합헌 판결이 났고 헌법이 바뀌지 않았지만 2015년에는 위헌 판결이 났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헌법을 바꾸지 않더라도 헌법재판소에서 어떻게 해석하느냐, 혹은 새로운 간통죄를 어떻게 새롭게 규정하느냐에 따라 다시 부활할 가능성도 있다.
  19. [19] 차별 금지법으로 동성애에 반대하는 교리 설파가 금지되는 것에 반대한다고 한다. 차별 금지법으로 동성애에 반대하는 교리 설파 자체를 금지할 수는 없다. 그것은 또다른 자유인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와 침해된다. 그게 사실이라면 모든 반동성애적 교리해석을 지닌 종교인들은 차별 금지법을 반대해야만 할 텐데, 그런 것은 또 아니다. 물론 증오발언을 금지하는 법안까지 나온다면 공공연하게 동성애를 폄하하는 발언이 금지될 수도 있겠지만, 차별 금지법은 어디까지나 평등권 보장을 위한 법안이고 증오발언 금지와는 좀 성향이 다르다. 사실 증오발언 금지법은 표현의 자유 제약의 가능성이 있어서 전세계적으로 진보좌파나 인권단체 내에서도 논란이 있는 주제이다.
  20. [20] 단 이들이 왜 차별금지법이 전도 금지라고 생각하는지는 김지연 후보의 발언을 들어 보면 알 수 있다. 김지연 후보가 말하길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동성애를 죄라고 하는 것이 불법이 된다. 그런데 성경은 동성애를 죄로 규정한다. 따라서 차별금지법은 성경을 불법서적으로 규정하고 기독교를 말살하려 들 것이다."
  21. [21] 김문수는 세례명이 모세인 천주교인이었는데 전광훈 목사를 만나고 나서 개신교로 개종하였다.
  22. [22] 결국 기독당은 4년 동안 선거에 안나온 관계로 총선 전날에 정당등록이 취소되었다.
  23. [23] 그러나 이은재 의원은 여기서도 부진한 득표율로 낙선하였고, 결국 총선이 끝나자마자 탈당하였다.
  24. [24] 양세화(종로구), 서보구(오산시), 이주애(동안구 을)
  25. [25] 20대 총선에서는 당시 새누리당의 압승이 예상되었기 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생긴 보수성향의 개신교 유권자들이 대거 기독교 정당을 찍어줄 수 있었다. 하지만 21대 총선에서는 야당이 된 미래통합당의 부진이 예상됐기 때문에 보수성향의 유권자들이 미래통합당으로 결집할 수밖에 없었던데다 총선에 출마한 기독교 보수세력끼리 뭉치지 못하고 사분오열된 상황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득표율은 낮아질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20대 총선 이후로 이 당의 성향이 더 우경화된 것도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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