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무투전 G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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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로봇물

원작

야다테 하지메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

이마가와 야스히로

음악

다나카 코우헤이

각본

고우 후유시

캐릭터 원안

시마모토 카즈히코

제작

선라이즈

방영

TV 아사히

방송 기간

1994.4.1 ~ 1995.3.31

방영 횟수

49화 완결

1. 작품 설명
1.1. 개요
1.2. 오프닝, 엔딩
1.3. 특징
1.4. 평가
1.5. 건담 팬덤
1.6. 관련작품
1.7. 건프라
3. 여담
4. 건담파이트 국제조약
5. 등장인물
6. 등장 메카닉
6.3. 데빌건담 군단
7. 등장 세력
7.1. 관련용어

1. 작품 설명

1.1. 개요

우주세기 세계관에서 벗어난 첫 건담 시리즈. 이후 헤이세이 평년에 참여한 다른 비우주세기기반 작품인 W, X와 함께 헤이세이 건담 으로 분류되지만 3 작품은 엄밀히 말하자면 세계관과 설정이 전혀 다른 별개의 작품이다.

기동전사 V건담에서 반다이의 삽질로 작품을 망치게 된 토미노 요시유키가 자신이 도저히 속편을 맡을 수 없게 되자 연출면에서 주목하고 있던 이마가와 야스히로를 직접 감독으로 지명하였다.[1] 후에 원작파괴자라는 별명을 얻은 이마가와 작품답게 특이한 세계관에 신선한 연출을 안겨주어 건담 시리즈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작품이다.

세계의 패권을 다룬 것은 전작 시리즈와 같지만 결정적으로 다른 요소는 그것을 '전쟁'이라는 요소로 해석하지 않고 '격투기 시합' 이라는 요소로 표현해낸 이색작. 이런 배경에는 당시 스트리트 파이터 2를 시초로 한 대전액션게임이 한창 전성기 시절이였기 때문이다. 이 격투 붐에 편승해서 만들어진 건담 시리즈가 바로 G건담이였다. 이와 같은 사정으로 캐릭터 디자인에는 열혈만화가 시마모토 카즈히코가 참여했다.

원래 처음에는 우주세기물로 제작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반다이가 당시 유행하던 스트리트 파이터 2와 특촬물 전대 시리즈의 요소를 집어 넣은 격투물로 방향을 바꿨다. 방영 4개월 전에 갑자기 기획이 변경되었다고 한다.

1.2. 오프닝, 엔딩

1기 오프닝: 우시마 요시후미(鵜島仁文) - Flying in the sky

투니버스판 1기.

2기 오프닝: 우시마 요시후미(鵜島仁文) - Trust you forever

투니버스판 2기

1기 엔딩: 사이 에츠코(彩恵津子) - 바다보다도 깊게(海よりも深く)

2기 엔딩: 이노우에 타케히데(井上武英) - 그대 안의 영원(君の中の永遠)

투니버스판 엔딩 :혼자 가지 마 (노래 : 러브홀릭) 오프닝을 그대로 번안한 것과는 달리 엔딩은 원곡과 다른 노래를 썼기 때문에 원작주의자들의 이유 없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투니판 삽입곡 Rainy day(노래 : 러브홀릭)

1.3. 특징

건담을 병기가 아닌 하나의 상징적 존재로 내세웠는데, 기존에는 주역기 취급으로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긴 했지만 어디까지나 무기적인 측면에서 해석되던 건담을 작중 직접적으로 캐릭터화하여 내새운다. 건담은 격투기의 도구이자 격투가의 신체로 해석되고, 이에 따라서 수많은 건담들이 등장하여 1:1로 싸우게 된다. 바야흐로 건담vs건담요소가 건담 시리즈에서 적극적으로 전개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따라서 MS격투를 메인으로 내새우고 파일럿(무술가)와 건담이 하나가 되어 필살기를 사용하며 마치 소년만화처럼 싸워나가고 승리한다. 따라서 본작에는 북두의 권, 근육맨등 많은 소년 점프 스타일 만화에 대한 오마쥬가 들어 있다. 즉 건담 시리즈이긴 하지만 로봇은 어디까지나 상징적 요소일 뿐, 본질적으로는 스케일 업한 격투가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다룬 작품인 것이다.[2]

이마가와 감독의 개인 성향에서 비롯된 중국 쪽 무협물들에 대한 오마주도 작중에 많다. 동방불패는 영화 동방불패의 오마주, 동방불패 2편의 부제는 풍운재기. 거기다 진 유성호접검 같은 부분에다 광동어로 울려 퍼지는 삽입곡, 작중의 음모가 결국엔 주인공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 꾸민 것이란 스토리적 부분 등등. 그 외에도 많은 패러디가 존재한다. 동방불패가 등장할때 맨손으로 포탄을 잡거나 하는것도 동방불패2에 똑같이 등장한다.

이런 이질적인 요소를 끌여들였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마크로스7하고 비슷하다. 하지만 본작을 건담이 아닌 작품으로 보는 것도 문제인데, 빔 사벨이나 비트 등 기존 건담에 영향을 받은 점이 많다. 애초에 MS격투라는 건 초대 건담에서부터 이미 중요한 요소로 존재하고 있었으며[3] 플롯상으로도 영향을 받은 점이 곳곳에 보인다. 즉 해석이 다를 뿐 어디까지나 건담의 유전자를 가진 작품이다. 그런데 판넬 꺼내 싸우고 메가입자포 꽝꽝 쏴대는 그런 분위기의 작품군에서 육탄전이 중점이 되는 작품이 나왔으니 컬쳐적 쇼크는 이해할 수 있다.

기존의 작품과는 판이하게 다른 대립을 보이는데, 지구가 콜로니를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콜로니가 지구를 억압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우주세기와 달리 지구의 인구가 넘쳐나고 환경오염이 극에 달해 헬게이트가 펼쳐져서 높으신 분들부자들이 콜로니를 만들어 우주로 도망간 것이라서 그렇게 된 것. 가난하고 힘없는 약자들이 지구에 남아 콜로니의 수발을 들고 있는 정반대 상황 속에서의 이야기 전개는,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가까웠기 때문에 기존의 팬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으로 다가왔다.

1.4. 평가

작품 시작시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4] 방영 시작부터 세 달간은 장사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동방불패등의 캐릭터가 인기몰이를 하며 저연령층 대상을 공략하기 시작,[5] 또한, 격투, 무협물 등 액션 장르의 팬들도 끌어모으며 기존의 건담 팬덤과는 다른 성향의 새로운 팬덤을 형성하게 된다. 결국 부진함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초반의 부진이 영향을 받아 연간 총 매출량은 전작인 기동전사 V건담과 동급 수준이였다. 그러나 한 편으로 새로 형성된 팬덤의 영향을 받아서 다른 건담관련 상품의 판매성적이 개선되는 효과를 얻었기 때문에 복수의 건담이 나와서 활약을 한다는 컨셉은 그대로 유지되어 X나 W에서 다수의 건담이 동시에 출연하게 된다.[6]

단순한 캐릭터 디자인과 더불어 전반적으로 그리 빼어나지 못했던 작화 퀄리티 역시 호감을 얻는 데에 도움이 되지 못한 부분. 작화는 당시 기준으로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OVA에 뒤지지 않는 레벨을 보여주기도 했으며, 이마가와 야스히로 특유의 스타일도 있고 해서 동화 쪽으로는 오히려 대체로 꽤 높은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한 편으로 이마가와 특유의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황당무계한 연출은 기존의 건담팬층에게서는 큰 반발을 불러일으켰다.[7] 게임챔프의 애니메이션 칼럼에서는 이런 비판이 나왔을 정도. 솔까말 이런 연출이야 당대에는 백보 양보해서 그렇다 치거나 후대에 다른 평가를 받을 수 있더라도[8], 다른 네임드급의 기술은 다 나름 정상적으로 작명 해놨으면서 막판에 석파 러브러브 천경권은 대체 무슨 센스란 말인가? 오히려 킹 오브 하트가 실제로 발현되는 연출까지는 그렇다처도 저 기술명만큼은 도저히 못봐주겠다는 반응도 꽤 있다.

사실 G건담 자체는 V건담의 제작당시 대상이 성인으로도 청소년으로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9][10]에서 제작이 강행되어 실패를 맛보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십대초중반을 대상으로 제작이 진행되었다. 다소 유치하게도 보이는 연출은 그런 연유이며 또한 건담에 의한 격투기라는 것도 토미노가 지정한 내용이다.

대상이 청소년이라 어른들이 보면 유치하게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은 당연한 문제이지만 나름대로 맛을 가진 연출이라서 일부 어른들도 받아들였다. 물론 싫어하는 사람들은 몹시 싫어하고,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기존 건담과는 연출과 주제부터가 판이했다.

작품의 내용적인 면에서는, 50부작 극 구성으로 볼때 꽤 기승전결이 잘 맞는 성장형 드라마이다. 여러가지 참신한 연출과 꾸준히 이어나간 전개는 높이 평가할 만한 작품이며 중반 이후 주인공 외의 다른 셔플동맹 캐릭터과, 마스터 아시아, 슈발츠 브루더 같은 다양한 조연 인물들의 개성이 정착하며, 그들이 보여주는 폭풍간지도몬 캇슈의 열혈이 넘치는 목소리로 인해 팬들도 많이 늘어나게 된다.

1.5. 건담 팬덤

본격적으로 리얼로봇물의 껍데기를 벗어던진 작품인 만큼 기존의 팬들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잦았다. 하지만 시나리오 면에서는 당시 새로 개척하려던 아동들이 알아보기 쉬웠다는 점에선 적절한 작품이었으며 따라서 마크로스7과 마찬가지로 G건담도 기존 팬층과 팬덤이 겹치지 않는다.

이후 작품의 평가 자체가 낮은 건담 시리즈들이 번갈아 나오면서 본작의 평은 비교효과로 점점 좋아졌고, 슈퍼로봇대전 보정을 받아서 비판적인 시선은 상당히 잦아들었다. 더욱이 토미노 요시유키가 직접 ∀건담이란 작품으로 이 작품을 긍정[11]해버렸기 때문에 양식있는 건담 팬들은 더이상 본작을 우주세기와 비교하며 까지 않게 되었다. 사실, 작품 자체가 건담보단 점프식 소년 만화에 가까운 작품인지라...

어떤 의미로는, 우주세기 팬덤에서 제대로 벗어날 수 있었던 유일한 건담이다. 그러나 원작 파괴를 하면서도 근본적인 부분은 챙기는 이마가와 감독답게 근본적인 부분에서 우주세기, 특히 퍼스트 건담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예를 들어 G 건담의 메인 테마의 하나인 지구 환경 문제야 말로 우주세기에서 콜로니들이 건설되고 인류가 콜로니에서 살게 된 이유이며 스페이드 노이드와 어스 노이드의 갈등을 만들었다는 것을 생각하자.

미래세기의 시대상은 우주세기와는 정반대로 스페이스 노이드가 정치적 주도권을 잡고 있지만, 그 때문에 오히려 인류가 지구와 지구에 사는 사람들에게 무관심하게 되어버린 것을 비판적으로 묘사하고 있다.[12]

기동전사 건담 AGE가 기존노선을 벗어난 새로운 시도로 까였을 때[13], 그런 파격의 시초인 G건담을 돌아보고 'G건담 처음 나왔을때에 비하면 별것도 아니다!'라고 평하는 건담팬들도 많았다. 비우주세기 첫 건담으로서 그만큼 인정(?)받고 있다고 할 수 있을듯.

건담 타이틀 때문에 평가 절하되는 부분도 있고 오히려 건담 타이틀 덕분에 인지도에서는 이득을 보는 부분도 있다. 건담 타이틀을 빼고 보면 수작이지만 낮은 인지도 덕분에 묻혔을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꾸준히 G건담을 괴롭힌 것은 건담 타이틀이다. 물론 인지도 면에서 뛰어난 건담 타이틀이라 인지도라는 이득을 완전히 부정할 수는 없다. 근데 건담 타이틀 때문에 평가절하되던 걸 생각하면...

1.6. 관련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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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스이며, 1996년에 코믹스 봉봉에서 연재되었고 고단샤에서 1권짜리 단행본으로 발매되었다. FC 32 제 7회 건담 파이트 당시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도몬 캇슈가 이끄는 셔플동맹 이전의 셔플동맹 5인방의 젊을적 모습이 등장한다.주인공은 마스터 아시아의 젊을적 모습인 슈우지 크로스. 그리고 월프 하인리히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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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건프라

건담이 떼거지로 나오기는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인기 기체는 확실히 있어서 갓 건담[14]이나 샤이닝 건담, 마스터 건담 등은 방영 종료 후에도 MG나 HGFC화되었다. 2010년부터 헤이세이 건담 주역기체의 HG 킷 리뉴얼이 진행중인데, 이때 노벨 건담이 최초로 정식 인젝션 킷으로 출시되었다. 그 후 마스터 건담 + 풍운재기 합본킷도 등장.

남주 5인방중에서 샤이닝 건담, 갓건담을 제외한 기체들도 한때 프라모델로 만들어졌던 걸로 확인되지만, 현재는 대부분 품절된데다 재입고될 흐름도 보이지 않고 있다.

2. 슈퍼로봇대전

슈퍼로봇대전에 정식 참전하면서 원작보다 오히려 슈로대에 나온 모습에 반해 인기를 끌엇기 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하는 대표 참전작 중 하나이다. 특히 참전 초기에는 확실히 푸쉬를 받아서 스토리 비중이 상당히 높았다. 신 슈퍼로봇대전의 경우 최종보스가 데빌 건담이기도 했다.(…) 그리고 파일럿은 고스테로

슈로대가 기본적으로 전쟁이 무대인 만큼, 원작에 있던 '모든 전쟁을 건담 파이트로 대신한다'는 설정은 한 번도 나온 적이 없고 앞으로 나올 수도 없다. 대신 건담 파이트는 인기 이종격투기 프로그램으로 나오며 도몬 등 건담 파이터들은 인기 스타 대접을 받는다.

도몬 캇슈마스터 아시아가 약했던 적은 손에 꼽을 정도로 이들은 강렬한 능력치를 자랑. 역시 격투가다운 높은 격투능력치를 자랑한다. 또한 이들의 기체는 보통 리얼계의 장갑/운동성과 슈퍼계의 공격력을 가지고 있다. 슈퍼모드/명경지수가 특수능력으로 달려 나올 경우 이 경향이 두드러진다. 다만 다른 셔플동맹멤버들은 반대로 쓸만했던 적이 적다.(…) 함내청소요원. 심한 경우 신 슈퍼로봇대전에서처럼 아예 등장하지도 않는다. 안습

슈퍼 모드와 하이퍼 모드 때문에 기력에 특히 많은 신경[15]을 써야하며, 사거리가 짧은 것도 문제. 다만 드래곤 건담, 볼트 건담등은 긴 사거리의 P병기를 가지고 있으며 건담 로즈같은 사격계 기체도 있다. 사거리가 짧은건 갓 건담 하나 뿐이다. 합체기가 많은 것도 특징. 주인공인 도몬 캇슈의 경우, 아렌비, 레인, 동방불패, 셔플동맹들과 모두 합체기를 보유하고 있다. 간혹 마스터 아시아가 아군으로 합류하는 작품들이 있는데 나올 때마다 사기와 최강의 경계에 서 있는 능력치를 보여준다.

첫등장인 제2차 슈퍼로봇대전 G에서는 그야말로 막강한 성능으로 나왔다. 말할것도 없는 사기유닛.

신 슈퍼로봇대전에서는 도몬 캇슈마스터 아시아 정도만이 나오는 수준의 참전이지만 더럽게 강하다. 우선 도몬의 격투능력은 카부토 코우지나가레 료마 등의 A급 요원들과 비교해서도 20가까이 높고 정신기에 혼까지 들고 있다. 장거리 무기도 1거리에서 사용하면 격투가 적용되는 시스템빨까지 받아서 그야말로 정신나간 위력을 발휘한다. 명실공히 지상편의 에이스. 그리고 마스터 아시아는 외계인

그 후 슈퍼로봇대전 F에서도 등장해 강력한 화력을 선보였지만, 하늘을 날지 못해 미노프스키 크래프트가 반드시 필요한 수준이었다. 다만 전작에서의 도몬의 사기 격투치+혼은 좀 아니라고 생각했는지 혼이 짤렸고 격투치는 코우지, 료마 등과 비슷하게 너프. 하지만.. F 초반 등장하는 에반게리온의 사도들의 강맹한 AT필드를 뚫을수있는것은 "샤이닝 핑거" 가 유일하다..

슈퍼로봇대전 64에서는 처음으로 셔플동맹 전원이 참전했고, 원작에서 보여줬던 합체기도 상당수 재현되었다.

슈퍼로봇대전 A에서는 리얼계 주제에 어마어마한 X파워를 자랑했다. 화력면으로 따지자면 이미 슈퍼로봇급. 다만 다들 땅개라 날지를 못한다는게 단점이다. 그래도 다들 성능이 좋아 셔플동맹이나 아렌비도 별 문제없이 키울 수 있을 정도로 제법 쓸만했다.

슈퍼로봇대전 R에서는 파워가 엄청나게 다운되었지만, 그 대신 하늘을 날 수 있게 됨에따라 공중에 있는 적도 문제없이 때릴 수 있게 되어 쓰기 편해졌다. 어차피 파워가 떨어진건 다른 참전작도 마찬가지인지라 크게 손해를 본 것도 아니기도 하고.

슈퍼로봇대전 J에서는 리얼계의 장갑/공격력과 슈퍼계의 운동성을 가진 기체군으로 등장한다. 주인공기인 샤이닝건담과 갓건담은 그런대로 쓸만하나, 아머를 낮출 수 있는 드래곤 건담외의 다른 셔플동맹은 애정없이 키우기 힘들다. 셔플동맹의 다양한 합체기도 충실하게 재현되었으나 효율이 높다고는 말하기 힘들다. 무엇보다 본작에서는 풀메탈패닉팀의 울즈스트라이크가 있기때문에 굳이 셔플동맹권쓰자고 운용할 필요까지는 없다. 다만, 아렌비와 레인의 합류 이후에는 도몬과 그 상대역들이 펼치는 합체기들이 깡패수준이라서 별 걱정할 필요가 없어진다. 셔플동맹이 약하다고는 하나 참전작이 J라서 난이도가 너무 낮아 키우는데 그리 힘이 드는 것도 아니다.다른 녀석들이 너무 강한게 문제. 제오라이머라든가 제오라이머라든가

다만 마스터 아시아가 아군이 안 되는 건 옥의 티.

슈퍼로봇대전 MX는 역대 슈퍼로봇대전 중 최다 참전을 기록했다. 도몬은 시작부터 갓 건담에 탑승하고 나오지만, 풍운재기가 따로 유닛으로 존재한다. 둘을 동시에 꺼내놓으면 기승커맨드를 이용해 풍운재기를 소환해서 탑승이 가능하다. 그런데 둘 사이 거리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어디서건 부르면 날아와서 탑승 가능. (...) 이로 인해서 갓 건담은 노멀과 풍운재기 탑승형의 2종류가 존재. 셔플동맹도 모두 등장하며 노벨 건담라이징 건담까지 등장. 심지어는 키엘의 만다라 건담까지 등장하여 10기라는 대량참전. 성능은 갓 건담만 그럭저럭 쓸만하며 그 외는 딱히 키울 필요가 없을 정도다. 다만 갓 건담의 성능을 최대한 발휘하려면 풍운재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2인분의 출격수가 필요하다. 사실 따지고 보면 다들 그렇게 약한건 아닌데, MX 자체가 지나치게 상향평준화 된 게임이라 어쩔 수가 없다. 그래도 게임 자체가 대단히 쉽기 때문에 본작의 팬이라면 굳이 키운다고 심하게 해되는 일은 없다. 여차하면 명왕님이나 음장벽을 같이 키우면 된다. 도몬이 보유한 합체기는 더블 갓핑거(아렌비), 셔플동맹권(셔플동맹), 석파 러브러브 천경권(레인)의 3종. 셔플동맹권이 무식한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긴 하지만 EN소비량이 크고 출격수를 5개나 잡아먹기 때문에 작정하고 써야한다. 그래도 파이널 다이나믹 스페셜과 동시공격을 걸면 한 화면에 9기가 튀어나오는 진풍경도 볼 수 있으니 한번 쯤 해보는 것도...

슈퍼로봇대전 NEO에서는 레인이니 셔플동맹이니 그런 거 없이 도몬 딱 1명만 나온다. 데빌건담은 오리지널 적 세력의 기지인 우르타리아와 융합해서 데빌 우르타리아란 이름으로 나온다. 다른 캐릭터들은 전혀 안 나오지만 일단 주인공 일행이 어스티아에 가 있는 동안 지구를 지키는 건 모빌파이터들이란 설정.

슈퍼로봇대전 링크배틀러에서는 모두가 강하다. 기합 두번이 좀 아쉽고, 슈퍼모드 이전에는 행동수가 한개 적지만, 일단 슈퍼모드가 발동되면 그만한 깡패들이 없다. 셔플동맹의 경우 최종기들이 EN 소모나 기력 소모조차 없는 개사기 기술들이 되며, 샤이닝 핑거는 페널티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갓 핑거는 EN 30이 소모되지만, 거의 일격에 한기가 박살나니 의미가 없다. 마스터 건담은 입수가 불가능하지만, 다크니스 핑거가 요구 기력치 110에 석파천경권이 요구 기력치 125라서 기합 두번 걸고 돌격해서 석파천경권 걸면 버틸수 있는 기체가 거의 없다. 여러모로 막강한 집단.

슈로대에 여러 번 나오긴 했지만 기묘하게도 정작 알파나 Z 같은 연속 시리즈에 나온 적은 없고, 기존 시리즈의 리메이크작에 추가 참전하는 경우가 많다. 2차 G라든가, F라든가, 임팩트 등.

3. 여담

슈로대에 G건담이 나올 당시, 국내 정발 시장에 구할 수 있던 G건담은 일명 김성모 건담이라 불리는 토키타 코이치의 코믹스판이었기 때문에 슈로대의 모습을 보고 낚여 구입한 사람들을 절망에 빠뜨렸다. 심지어 이 만화는 흔히 말하는 3권 체제 때문에 소드마스터 야마토 결말이 되어 버렸다(…) 이후 2010년부터 본작 감독인 이마가와 감독과 캐릭터 원안을 맡았던 시마모토 카즈히코 화백이 건담 에이스에서 '기동무투전 G건담 THE COMIC'(초급! 기동무투전 G건담)를 연재하고 있다.

1기 오프닝은 그 유명한 Flying in the Sky. 오프닝 영상의 콘티를 안노 히데아키가 그렸다고 한다.

그 외에도 슈퍼 모드나 명경지수의 테마도 슈로대 파워로 상당히 유명하다. 사실상 TVA판에서는 처형용 BGM

투니버스에서도 신기동전기 건담 W 후속으로 정식 방영되었다. 담당 PD는 신동식. 국내에서 두번째로 방영된 TVA 건담. 주인공의 소속국이 네오 재팬이라는 문제 때문에 소속국을 네오 이스트로 교체하고, 도몬 캇슈라는 이름을 데이먼 캐쉬라는 이름으로 바꾸는 등 로컬라이징이 이루어졌다. 동방불패 역을 맡으신 김기현님의 열연이 대단하기로도 유명하다. 한국 아동층에서도 꽤 인기를 얻었다는 듯. 참고로 이때 도몬 역을 맡은 성완경은 신동식 PD의 꼬임으로 배역을 맡았다는 뒷 이야기도 있다.

본편 최종 에피소드 데빌건담과의 결전 부분에서는 기존 건담과 토미노 감독의 몇몇 로봇물이 '건담 연합군'으로 대거 까메오로 등장한다. 당장 눈에 띄는 기체로는 V2, F91, 퍼스트 건담, 제타건담, 크로스본(?), 풀 버니언, 자붕글(!), 점보트 3(!!) 등. 한가지 재밌는 것은 윙 건담은 이 결전에서 잠깐 나왔다 터지는 폭죽역으로 처음 건담 애니에 출연 했다는 것. 윙 건담 제로(EW)이었으면 오히려 상대를 폭죽으로 만들었을지도 모른다

덧붙여서 열혈넘치고 호쾌한 분위기에 묻히기는 하지만 세계관이 상당히 암울하다. 분위기에 휩쓸린 시청자가 세계관의 암울함을 잊고있다가 동방불패에 의해 진실을 직시하게 될때의 충격을 강화하기 위한 감독의 고의로 추측된다. 동방불패의 의도 자체도 악행이라기 보다는 데빌건담을 이용해 지구를 되살리기 위한 것이었다. 보통 멋진 대사로 유명한 '지구가 링이다!' 라는 대사도 돌려 말하자면 지구에 사는 사람들과 생물들이 어떻게 될지는 고려하지 않는다는 말이된다. 실제로 건담 파이트로 인한 도시, 자연 파괴행위는 범죄로 인정되지 않으며 그 여파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나도 건담 파이트 도중이었다는 조건만 만족하면 문제 삼지않는다. 단, 그이외의 상황에선 건담 파이터도 법의 철퇴를 피할수는 없다.

하지만 지구 회복의 희망이 보이는 챕터도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네오 멕시코의 데킬라 건담전. 치코 로드리게스가 그의 할아버지로 추정되는 사람과 대화하는 장면 등에서 지구의 환경이 콜로니가 지구를 버리고 떠날 때보다 훨씬 좋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이러한 장면들은 인류를 쓸어버리고 지구 환경을 개선하려는 동방불패의 이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려는 장치로 .[16]

본격 격투 건담답게 이 작품에서는 평화에 대한 바람과 전쟁의 비참함을 강조하는 타 건담들과 달리 싸움, 투쟁심을 강조한다. 하나 그것은 증오로 생겨나는, 상대방을 파괴하기 위한 투쟁이 아니라 서로를 알아가면서 이끌어주고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투쟁이며 인격적으로 성숙해지기 위한 투쟁이다. 바로 이것이 이 작품이 다른 건담과 차별화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G건담이 완결된 후 20여년만에 건담 빌드파이터즈 트라이 25화의 엔딩에서 기아나고지에 서있는 도몬이 등장하며 카미키 세카이와 이노세 준야의 스승이 도몬 캇슈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된다.(차원패왕류의 창시자가 도몬이라는 것과 카미키 세카이가 도몬의 제자라는 각본을 부정하는 G건담팬들의 여론이 상당하다.)

현재 선라이즈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서 영어더빙판과 영어, 중국어 자막판을 제공하고 있다.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건담 인포'의 링크를 통해서도 볼 수 있으며 이 외에 제공되는 작품으로는 기동전사 건담 AGE, 모형전사 건프라 빌더즈 : 비기닝 G, 기동전사 건담 SEED HD 리마스터링, 기동전사 건담 UC, 신기동전기 건담 W가 있다.

2016년 9월 27일11월 25일에 블루레이 박스로 각각 1권과 2권으로 발매 예정이며, 가격은 1권과 2권 둘 다 34,000엔.

4. 건담파이트 국제조약

<국제조약 7개조>

  • 제1조 두부(=머리)를 파괴된 자는 실격.
  • 제2조 상대의 콕피트를 공격해서는 안 된다.
  • 제3조 파괴된 부위가 두부이외이면 몇 번이라도 수리하여, 결승 리그를 목표로 할 수 있다.
  • 제4조 건담 파이터는 자신의 「건담」을 지켜 내지 않으면 안 된다.
  • 제5조 싸움은 1대1을 원칙으로 한다.
  • 제6조 국가의 대표인 건담 파이터는, 그 위신과 명예를 더럽혀서는 안 된다.
  • 제7조 지구가 링이다.

보충 건담 파이트중에 지구상의 건축물등을 파괴해도, 죄는 묻지 않는다.

<제13회 건담 파이트 결승 리그3개조>

  • 제1조 결승리그대회에서는 어느 부위가 파괴되어도 수리할수 있고 개조,교환도 회수의 제한없이 실시할수 있다
  • 제2조 승리를 위해서라면, 수단은 묻지 않는다.
  • 제3조 최종 배틀 로열에게 싸워 이긴 마지막 한명에게는, 「건담·더·건담」의 영예를준다.

<시합 규정>

  • 제1조 각국 건담의 지구 강하는, 대회 선언의 1개월 전부터 인정된다.
  • 제2조 대회 선언시에 지구상 없는 경우는 출장권을 박탈한다.
  • 제3조 대회 선언전 11개월간은, 서바이벌 일레븐으로 하여, 각국의 건담은 대전 상대를 스스로 찾아 파이트를 신청하는 것으로 한다.이 서바이벌 일레븐에서의 승자만이, 결승 리그 의 출장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제3조 보충) 서바이벌 일레븐의 기간에 파이트 회수는 묻지 않는다.
  • 제4조 서바이벌 일레븐에서는, 대전 상대끼리전투 시그널을 교환하고, 시합을 개시한다. 전투 시그널 교환이 없는 시합은 무효로 한다.
  • 제5조 결승 리그는, 전 대회의 우승국의 회장에서 개최된다.또, 결승 리그의 주도권은 전대회의 우승자가 속한 개최국에 있어, 그 나라의 대표자를 경기 위원장으로 한다.
(제5조 보충) 경기 위원장의 권한에 의해, 특별 룰이 적용되기도 한다.

5. 등장인물

기동무투전 G건담/등장인물 항목 참고.

6. 등장 메카닉

6.1. 모빌파이터

6.2. 기타 모빌슈트

6.3. 데빌건담 군단

7. 등장 세력

7.1. 관련용어


  1. [1] 물론 그 전에도 토미노와 함께 엘가임이나 Z건담 등을 작업하긴 했지만, G건담 맡기 전까지 연출, 감독했던 작품들이 대체로 오버가 심한 편이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토미노가 건담의 판을 갈아엎기 위해 얼마나 단단히 작심을 했는지 짐작해 볼 수 있다.
  2. [2] 대표적으로 각 나라별로 다양한 기믹을 가진 선수들이 배틀을 벌인다는 플롯은 근육맨 이래로 가장 대표적인 점프식 만화전개중 하나다.
  3. [3] 대표적으로 wiki:"쿠쿠르스 도안"
  4. [4] 이전까지 시리즈가 진지하고 참혹한 전쟁물인 반면 이 작품에서는 밝은 분위기에 열혈격투물로 나와 울드팬들에게 익숙치 않는 분위기였다.
  5. [5] 이는 원판 애니메이션을 보면 잘 알 수 있는데, '미소녀','꿈'등의 쉬운 한자어에도 히라가나를 붙여주었다. 청년이나 비교적 높은 연령 대상의 애니메이션에는 어려운 한자어가 아닌 한 이러한 가나가 붙을 리 없다.
  6. [6] 그 이전 시리즈는 활약하는 기체가 아군1~2기 적군1~2기로 정해져 있었다. 사실상 주역기체가 많은 건담은 G가 시초. 자세한 것은 관련 건담 작품을 설명한 위키페이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7. [7] 애초에 리얼로봇이라며 선호하던 사람들에게 소년만화식 전투장면이 쉽게 받아졌을 리 없다. 특히 격투 장면에서 주먹만 날아다니는 연출은 이전 우주세기 건담 팬들에게 이질감을 주기 충분했다. 또한 마스터 건담이 구극전영패왕탄을 쓸 때 머리가 동방불패로 바뀐다던지, 화면 전체에 동방불패의 머리 부분만 도배된다던지... 이는 동방불패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건담 파이터와 모빌 파이터는 한몸이다라는것을 강조하기 위함인지 그 뒤로도 때때로 중요한 장면이나 필살기마다 건담 얼굴이 탑승자의 얼굴이 되는 경우가 나오는데 도몬과 동방불패의 결전처럼 납득이 가능하겠다 싶은 수준의 연출부터 도몬과 동방불패의 초급패왕전영탄 격돌 얼굴싸이클론이나 석파 러브러브 천경권의 킹 오브 하트처럼 뭘하고 싶었던 건지는 알겠는데 꼭 그렇게 해야만 했나 싶은 연출까지 나오는 터라 문제가 된다.
  8. [8] 실제로 g건담이 이제와서 그다지 나쁜 평가를 받진 않는다.
  9. [9] 사람목이 달아나는 장면과 소년활극이 공존하는 이유도 그것이다.
  10. [10] 건담 AGE이 참패를 본 이유도 이런 이유때문이다.
  11. [11] 흑역사 항목 참조
  12. [12] 건담시리즈 자체가 전쟁 외에도 수많은 사회문제들을 폭넓게 다루는 편이긴하다 애초부터 건담 파이트 자체가 높은신 분들의 복잡한 정치적 견해가 들어가는 편이고 건담파이트를 이용해서 국가의 이득을 챙길려는 모습들이 많은데다 건담 파이트를 오락에 비유하면 그 오락에 심취한 사람들이 정작 사회의 부조리에 대해서는 무관심해진 세태를 비판하는 면이 있다.
  13. [13] 작품 종료 후, 새로운 시도 이전에 작품 자체가 시망 상태라 이런 걸로 까는 사람은 이젠 없다.
  14. [14] MG화된 비우주세기 주역건담 1호이다.
  15. [15] 보통 기합을 두 번 쓰면 되는데 기합 자체가 SP를 제법 잡아 먹는 고급 정신기라서... 게다가 기력 자체가 격추시 오르기 때문에 SP의 효율이 떨어진다.
  16. [16] 사실 콜로니는 상류층의 전유물이나 다름 없는데, 이 콜로니를 만든답시고 지구의 자원을 얼마나 남용했을지는 불을 보듯 뻔하다. 게다가 콜로니로 이미 수 많은 사람들이 이주한 상황이기도 하니 지구 환경의 회복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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