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2

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2 / 機動戦士ガンダム バトルオペレーション 2

발매일

2018년 7월 26일

제작

B.B. 스튜디오

유통

반다이 남코 게임즈

플랫폼

PS4 (PSN 다운로드 전용)

장르

건담 온라인 배틀 액션

홈페이지

1. 개요
2. 상세
5. 평가
5.1. 장점
5.1.1. 기본 무료에 그나마 할만 한 게임성을 지닌 건담 게임
5.1.2. 커스텀 파츠와 무장을 통한 다양한 세팅
5.1.3. 육중한 모빌슈츠와 리얼한 조작감
5.1.4. 의외의 연출
5.2. 문제점
5.2.1. 네트워크 문제
5.2.2. 테스트도 안하는 무뇌 밸런싱
5.2.2.1. 무뇌 밸런싱의 절정, 강습기 대멸종, 지원기 오퍼레이션 시대
5.2.3. 거지같은 컨테이너 확률
5.2.4. 죽은 퀵매치와 썩은 커스텀 매치
5.2.5. 레이팅 박제와 변별력 문제
5.2.6. 게임내에 핑문제
5.2.7. 팀 플레이 게임인데 전혀 이뤄지지 않는 팀플레이
5.3. 해결된 문제점
6. 트리비아

1. 개요

>전과를 올려, 최강의 MS 파일럿을 노려라!
2018년 7월 26일부터 PS4로 서비스를 시작한 F2P(Free to Play)방식의 건담 시리즈 베이스의 온라인 TPS 게임. 우주세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지상전만을 다룬 전작과 달리 우주전이 추가 되었다. 기본 플레이는 무료이며 일부 아이템을 과금하는 유료 아이템 과금제 방식을 취하고 있다. 또한 공식 한글화 되어 발매 되었다.

2. 상세

1년전쟁 시대를 시작으로 그 이후 등장한 모빌슈트를 조종해서 최대 12명의 플레이어가 6대6의 온라인 대전을 펼치는 게임이다. 연방군과 지온군으로 나뉘었던 전작과 달리, 이 게임의 세계관은 우주세기 이지만 플레이어들의 활동무대는 민간 군사기업이고 플레이어들과 NPC들 모두 여기 소속이며 파일럿들은 용병 신분으로 설정 되어 있다.[1] 때문에 이번 작에서는 진영과 관계 없이 모빌슈츠를 선택하여 플레이 가능하다.

기동전사 건담전기 시리즈 등의 다른 건담 게임 작품 것을 일부 우려먹었던 전작과 똑같이 본작에서도 BGM 우려먹기는 여전하며, 완전한 온라인 전용 게임이기 때문에 PSN에 접속이 필수이다. 단, PSN PLUS 없이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전작에서 유저수 감소와 혈압 상승에 일조했던 '출격 에너지' 시스템[2]이 삭제되어 자유롭게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다. 대신 전투보상이 대체적으로 짠 편인데, 매일 갱신되는 임무와 일일 3회 레이팅 매칭을 플레이할 경우 보너스를 주는 시스템이 추가 되었다.

설계도 시스템이 삭제되고 DP로 모빌슈트나 무장, 커스텀 파츠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으며, 토큰을 통한 가차 시스템이 추가 되었다. 가차 시스템으로만 구할 수 있는 모빌슈트와 무장이 있어 현질 유도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추후 DP로 해금될지 여부는 지켜봐야할 부분.

3. 게임관련 정보

  자세한 내용은 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2/게임관련 정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모빌슈트

  자세한 내용은 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2/모빌슈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평가

5.1. 장점

5.1.1. 기본 무료에 그나마 할만 한 게임성을 지닌 건담 게임

건담 버서스부터 뉴 건담 브레이커까지 최근 출시된 건담 액션 게임들은 창렬한 가격과 떨어지는 게임성으로 건담팬들에게 실망을 주었다. 이렇듯 최근 제대로 된 건담 게임이 아예 없다시피 한 상황에서, 이 게임은 기본무료이고 PSN 플러스도 필요 없는 데다가 굳이 현질을 안 해도 즐기는 데에는 큰 지장이 없다. 여기에 우주세기만의 리얼하고 묵직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어, 기존 건담 게임들과는 다른 유니크한 재미를 가지고 있다. 특히 건담 전기 시리즈나 예전 콜로니가 떨어진 땅에 같은 작품을 즐겨 했다면 더할 나위 없는 게임.

5.1.2. 커스텀 파츠와 무장을 통한 다양한 세팅

기본적으로 모빌슈트는 정해진 스탯을 지니고 있으나, 무장과 커스텀 파츠 장착으로 인해 본인한테 맞는 구성을 짜는 재미가 있다 .가령 만능 기체인 건담에 사격보정 파츠를 장착하고 빔 라이플을 장착한 원거리형 건담이라거나, 격투내성을 올리고 체력 파츠로 도배한 피돼지 겔구그 등. 구성이 비슷비슷한 지원기도 몇몇 기체는 다양한 무장을 사용할 수 있는데, 짐 스나이퍼 커스텀의 경우에는 스나이퍼 라이플 뿐만 아니라 바주카, 2연장 빔건으로 중거리 전투형으로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다. 사격 공격력만 올리는 것이 아닌 체력과 격투 내성을 올려 최전선에 나간다거나, 기동성을 올려 2연장 빔건으로 중거리에서 치고 빠지는 스타일도 가능.

또한 페인팅 시스템에 어떠한 과금 요소가 없고 원하는 색으로 도색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퍼스널 컬러를 완성하여 출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데칼도 추후 업데이트로 추가된다고 하니 자신만의 전용기를 만드는 재미가 더욱 커질 예정.

5.1.3. 육중한 모빌슈츠와 리얼한 조작감

최근 건담 브레이커 시리즈나 건담vs 시리즈의 빠른 전투 및 과장된 액션이 아닌 육중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1년 전쟁은 리얼해야 한다!'라는 지론을 가진 건담팬에게 있어서는 가뭄의 단비같은 게임. 대체적으로 모빌슈츠들의 움직임이 느린편에다가 부스트도 다른 건담게임에 비해 느리며 착지, 공중 상승의 모션이 매우 크다. 이러한 점은 모빌슈츠의 움직임이 꽤 리얼하게 느껴지며 특정 유저의 무쌍이 다소 어렵게 만드는 요소다.

대체적으로 양산기들을 주로 타는 저 코스트의 전장이 매우 느리지만 게임에 적응하고 고 코스트 전장에 가면 꽤 속도감이 붙는 편이다. 특히 G3 건담을 비롯하여, EXAM이 발동한 이프리트 개량형을 모는 고수들의 움직임은 눈앞에서 뉴타입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 이는 우주전에서 풀아머 건담 썬더볼트나 사이코 자쿠를 처음 타거나 상대할 때도 느껴지게 된다.

5.1.4. 의외의 연출

움직임은 느리고 필살기같은 개념이 없어서 수수해 보일 수는 있으나, 의외로 살펴보변 건덕들을 만족시켜 주는 연출이 상당히 존재한다. 적 기체와 빔샤벨을 맞대면 겨루는 연출이라거나 적 빔이 스쳐지나갈때의 효과음이 건담 시리즈의 그것과 동일. 또한 모빌슈츠의 폭발이 소형 핵폭발이 터진 것처럼 굉장한 폭발과 섬광, 먼지가 일어나서 전장에서 의외의 복병[3]이 되기도 한다. 또한 모빌슈츠의 슬러스터를 유심히 보면 단순히 불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용 직후 살짝 달궈진 모습과 아지랑이등이 표현되어 있다. 전체적인 그래픽이 조금더 퀄리티가 좋았으면 더욱 만족을 주었을 요소... 항만같은 곳은 맵 가장자리에 바다도 있는데 이곳에 사격무기를 발사해보면 각 사격무기마다 소리도 다르게 난다.

5.2. 문제점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튜토리얼이 있으나 기본 조작법을 배운다는 느낌만 알려주고 긴급회피나 줌땡기기[4]는 알려주지 않는다. 그래서 튜토리얼도 원성을 사고 있다. [5]

네트워크에 문제가 매우 많다. 매칭 오류부터 시작해서 정상적으로 게임을 진행 할 수 조차 없는 네트워크 문제가 발생하는 등 P2P 방식에서도 최악 중에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유저들의 불만이 매우 상승 중. 자세한 것은 네트워크 문제 항목 참조.

무기와 모빌슈트간의 밸런스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경직을 줄 수 있는 무기가 공방과 레이팅 매치를 파괴하고 있다. 특히 그 중에서 바주카 계열의 성능은 신규 유저들에게 매우 큰 불만을 사고 있다.

적은 컨텐츠 또한 단점으로 들어갈 수 있다. 등장 기체 및 맵만 봐도 이게 클로즈 베타 게임인지 오픈 게임인지 알 수 없을 지경이다. 또한 가챠에서만 나오는 무기 및 MS까지 있으니 패치로 이런부분을 어디까지 매꿔줄 수 있을지가 의문. 또한 게임 특성상 똑같은 기체에 레벨만 다른 걸 다른 기체 취급하기에 레벨만올려서 내도 우려먹기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부분은 지켜봐야 된다.

베이스 캠프 및 설정에 불만이 있는 유저들도 있는 편 . 전작은 지온 vs 연방이라는 유저들의 감정이입할 요소가 있던 반면 이번에는 우주세기의 용병이라는 설정을 들고와서 특정 세력의 팬인 유저들을 배려하지 못했다는 의견도 있다. 다만 단순 세력전인 경우 밸런스를 생각하면 한쪽에 사기기체가 몰빵될수 있는 상황을 막기 위해라고 치면 어느정도 이해는 가능하다. 일례로 월드오브탱크나 워썬더의 국가전의 경우 밸런스가 그야말로 처참하다. 두 게임 모두 소뽕게임인 탓에 미국이나 영국 등은 그야말로 멸망... 이에 월드오브탱크는 아예 국가전을 삭제한 것을 보면 게임 운영에 차질을 빚을 것이 자명하다.

기존 심한 과금 유도 문제는 해결된 문제점 항목 참고

5.2.1. 네트워크 문제

서비스 초기 서버가 불안정하여 게임조차 할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거기에 한술 더 뜬 제작진은 "님들이 네트워크 설정을 바꿔보세요", "Nat 타입을 바꿔보세요" 식의 공지를 올려 지탄을 받았었다. 그래도 문제점이라고 인식은 했는지 빠르게 패치가 이루어져 지금은 초기보다는 매칭이 안정화 되있다.

또한 P2P 방식 매칭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데, 퀵 매치와 레이팅 매치에서는 보이지 않는 방장이 설정되며, 이 방장이 게임 중에 그냥 나가면 전부 튕기게 된다. 추가로 이탈 패널티까지 먹는 건 덤. 여기에 수틀리면 랜선을 뽑아버리는 악질 유저들이 겹쳐 정상적인 플레이어는 고통을 받고 있다.

주말 이벤트때는 매칭이 원할하지 않은 것보다 더욱 최악의 문제가 발생하여 욕을 먹고 있다.기존 게임에선 볼 수 없는 괴상망측한 오류로 플레이어 전부 움직일 수 있고 공격도 할 수 있지만 서로 대미지가 들어가지 않는 문제. 그런데 유일하게 몇명은 공격을 할 수 있어서 0대 XXXX점 스코어 게임이 나오면서 무조건 패배한다. 근데 나갈 수 도 없는게 나가면 이탈 패널티가 쌓이기 때문에 레이팅 매치와 퀵 매치를 플레이 할 수 없게 된다. 그나마 퀵매치에서 발생하면 그냥 졌다고 생각 할 수 있으나, 레이팅 매치면 문제가 달라진다. 꽁으로 누구는 레이팅이 오르게 되고, 누구는 그냥 레이팅 하락이 되기 때문. 그냥 할말이 없다.

또한 핑차이로 인한 문제도 심각하다. 특히 이문제는 강습기를 몰때 더더욱 많이 느껴지게 되는데, 상대편을 격투무기로 공격했고 격투 연격으로 2번째까지 들어갈려는 상황에 상대편의 태클에 반격을 당한다던가, 히트 랜스라는 무기의 경우 상대방을 명중시키면 반드시 강제 다운 시키는 무기인데, 상대방을 노데미지로 다운시키던가, 데미지를 분명히 줬음에도 상대방이 넘어지지 않고, 심지어 태클로 반격까지 하는 부조리한 상황이 너무 자주 나온다.

5.2.2. 테스트도 안하는 무뇌 밸런싱

생각이 없는 밸런싱으로 신규유저와 특정 기체의 팬이거나, 다양한 기체나 무장을 사용하고 싶은 유저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바주카의 위력이 너무 강력해서 바주카를 들지 않은 상대의 실력차와 무관하게 바주카가 씹어먹고 있다. 현재 6 vs 6 매치 정석 조합은 강습기 1대, 지원기 1대, 범용기 4대인데 필승 조합이 바주카를 든 범용기 4대와 바주카를 든 지원기인 짐 스나이퍼 커스텀으로 꼽힐 정도로 밸런스가 개판이다.

바주카의 공격력은 1000 중반[6]으로 보통 300~400 코스트 기체들의 내구도가 12000~14000 가량임을 고려하면 1/10에 불과하다. 문제는 바주카가 주는 강력한 경직. 바주카의 탄은 지면에 맞으면 폭발하는데 이 지면 폭발에도 모빌슈트가 경직당하고 이후 강력한 콤보[7]로 잘못맞으면 골로가기 일수이다. 이 게임이 무기마다 역할과 장단점이 존재한다고 하면 바주카는 단점을 씹어먹는 장점으로 무기군에서 최우선순위에 들어간다고 볼수 있다.

고 코스트도 바주카판이지만 저코스트 매치가 더 심각한 실정이다. 저코스트 기체밖에 없는 뉴비들은 범용기인 짐 개량형과 돔에게 학살당하면서 게임을 삭제하게 된다. 200코스트 대를 예를 들면 짐이나 자쿠II는 금방 DP를 번다면 바주카를 구입하여 장착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두 기체는 체력이 높지만 긴급회피가 없어서 바주카 한방 맞으면 바로 격파되나, 짐 개량형은 쉽게 구입할 수 있는 200코스트 기체 중에서 유일하게 긴급 회피를 가지고 있다. 즉 바주카를 맞을 상황이나 경직에 잠깐 빠진다고 해도 비교적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상황을 모르는 뉴비들은 분명 자신이 유리하다고 생각했는데 앞에서 굴러다니는 짐 개량형을 보고 어이가 출타하면서 격파되는 것이다.

비교적 다양한 기체가 나오는 300코스트 기체도 예외가 아닌데 바로 돔이게 왜 범용기지??이 생태계를 교란했었다. 산전수전 겪은 베테랑 플레이어 들이야 어느정도 돔을 상대가능하지만, 신규 유저들과 하위레이팅 유저들에겐 건담보다 무서운 사신으로 보인다. 호버로 인한 빠른 이속[8] + 바주카 + 긴급회피 + 연속 근접 공격 + 상태 이상 유발로 근접전에서 그야말로 처참하게 박살 나는 것.

이런 상황에서 범용기에게 상성에서 밀리는 강습기들은 처참한 실정이다. 적 지원기를 견제하고 근접전에서는 가장 강력해야할 병과가 근접에서는 바주카 범용기에게 털리고 지원기를 노려도 지원기를 지키는 범용기들에게 산화되고 있다. 몇몇 강습기들을 제외하고 상당수 강습기들은 바주카가 없는데 경직을 한번 무효화 할 수 있는 메뉴버 아머 스킬[9]이 있다고 해도 태클 반격 때문에 바로 칼질도 못하는 대다가 태클을 그냥 받는 다고 해도 이어 날라오는 바주카와 적 지원군의 경직 세례에 순삭 당한다. 실력차이가 어느정도 크다해도 바주카 범용기가 그냥 이길 정도. 현재 강습기들의 상황은 거의 트롤픽으로 꼽힐 정도이니 말 다했다.

바주카때문에 또 2차 피해가 발생하게 되는데 바로 지원기 다수 픽 + 캠핑 문제가 벌어지고 있다. 이 게임에서는 역 상성일 경우 대미지가 -20% 경감되는데 돔이나 짐 개량형등에게 비교적 순삭당하지 않는 지원기를 다수 골라 놓고 거점 근처 빌딩이나 언덕에 올라가서 캠핑하며 저격전을 벌이는 막장 게임이 펼쳐지고 있다. 문제는 상대팀도 비슷하게 지원기 다수에 캠핑을 한다면 몰라 제대로 된 팀에게는 그야말로 근접전에서 처참하게 터진다. 그야말로 팀 조합을 위해 범용기나 강습기를 선택한 유저는 그냥 꽁 패배를 당하는 셈

이러한 상태로 어언 3주가 흘렀건만 개발팀에서는 감자서버가 더 대단해보일 정도의 네트워크 문제를 해결도 못해서 밸런스는 건드리지도 못하고 있다. 그런데 신규 기체는 매주 째깍째깍 출시하고 있는 상태라 한탕하고 먹튀하려는게 아니냐는 곱지 않은 시선도 나오고 있는 실정.

단, 우주전은 예외로 지면을 이용한 폭발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빔이나 머신건류 무기가 각광을 받고 있다. 문제는 우주전이 매우 호불호[10]가 갈리는 데다가 맵이 1개밖에 없다는 것.

하지만 이 바주카 & 접근전 콤보도 결국 어느정도 실력이나 테크닉이 중요한데 손도 느리고 사격 정확도도 떨어지는 하위급 티어들이 멋모르고 이걸 골랐다가 헛방만 쏴대고 아군 & 적군이 뒤엉킬때 바주카를 막쏴버려 아군기들이 경직에 걸려 상대의 근접무기에 털려버리는 상황도 많으니 실력이 어느정도 받쳐주기 전에는 그냥 머신건을 쓰는게 편하다.

9월 27일 추가된 프로토타입 건담이 뇌없는 밸런스의 정점을 찍고 있다. 강습기답지 않는 엄청난 체력[11]도 모자라서 바주카를 장비하고 있다. 여기까지라면 이정도 말은 안나왔을 것이다. 논란의 정점을 찍은 부분은 바로 미친 화력. 빔 쟈벨린은 기본 공격력도 해머보다 높은 주제에 후격 보정이 170%로 지원기에게 꽂히면 하이퍼 해머보다 더 엄청난 대미지가 나온다. 게다가 이건 격투 연격까지 가능해서 지원기는 프로토타입 건담에게 바주카 한방 맞으면 요단강행. 바주카+후격+후격이면 파츠에 따라 동코스트 지원기는 터지거나 다리 터짐+체력이 1000 이하인데 반항할 틈도 없다.

여기에 가챠로만 획득 가능한 빔샤벨 2도류는 더하다. 이프리트 개량형이 목숨한번 당 한번, 1분 제한의 EXAM을 켰을 때 대미지가 그냥 평소에 나온다. 상성상 불리해야할 범용기 상대로도 다른 범용기가 때리는 것보다 높은 대미지가 나오는 것.

온라인 게임 밸런스에 민감한 한국 유저들은 물론이고 밸런스에 둔감한 일본 유저들 조차 프로토타입 건담의 화력이 과도하다고 비판하고 있다. 화력이 엄청나다면 이프리트처럼 피통이 극단적으로 낮거나 구프처럼 화력이 낮은 대신 피통이 높거나 해야하지만 피통도 높은데다가 격투 대미지도 미쳤는데 최고 사기 무장 바주카를 들었다. 이러한 실정이다 보니 평소라면 범용기를 피해야할 강습이 그냥 맞싸움을 해서 범용기를 찢어버리고 지원기도 탈탈터는 미친 게임이 계속 나오고 있다.

5.2.2.1. 무뇌 밸런싱의 절정, 강습기 대멸종, 지원기 오퍼레이션 시대

안그래도 힘든 강습기들이 전부 관짝으로 들어가버렸다. 멸종의 원인은 간략식 미사일런처 상향과 범용기로 출시된 캠퍼. 이제 강습기가 타고 싶다면 200코와 250코에서 짐 라이트아머를 타는 수 밖에 없다. 12월 14일 패치로 고기동 자쿠와 고기동 자쿠 후기형의 무장인 간략식 미사일 런처가 상향되었는데 리로드 시간이 기존 20초에서 12초로 휘청값이 40%에서 50%로, 마지막으로 연사 속도가 1초에 4발이 되었다. 이게 문제인 이유는 미사일 런처 2발이면 매뉴버 아머를 씹어버린 다는 것! 거기에 연사 속도와 리로드가 거의 2배 증가하는 바람에... 안그래도 이프리트가 샷건들고 지원기 앞에서 수문장하는 것도 힘든데 이프리트까지 가기도 힘들어졌다. 그야말로 고기동 자쿠들의 딜량만 상승시켜주는 샌드백 신세... 그나마 450코스트는 수문장 이프리트가 코스트 때문에 잘 안나와서 할만했었으나, 하필 캠퍼가 1편처럼 범용기로 출시되어 버렸다.

캠퍼가 실탄과 빔에 대해 물장갑이라고는 하지만 그것은 지원기나 같은 범용들끼리의 문제에 불과하다. 기본 격투 내성이 20이나 되어 격투 대미지도 낮게 들어가는 판국에 매뉴버 아머와 긴급회피를 모두 가지고 있는 데다가 부스트량도 강습기 수준으로 많다. 한술 더 떠서 이프리트는 그나마 샷건 3발 다 빠지면 현자타임이라도 있지만, 캠퍼는 샷건 다 빠져도 바주카와 슈트룸 파우스트까지 있다... 거기에 대미지도 흉악하기 때문에 대놓고 캠퍼가 강습기를 추노하면 아군의 도움 없이는 그냥 폭죽행. 그냥 답이 없다. 그냥 강습기를 타지 말자.

이렇게 450코스트에서 강습기가 처참한 상황 속에서 제작진은 2019년 1월 3일 OP 지원기 머드록을 출시하며 안그래도 망가진 밸런스를 더더욱 망가트리고 있다. 호버링이라서 지원기 주제에 속도가 범용기 급으로 빠르고 캐논을 제외하면 이동하면서 공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범용들은 접근조차 불가능한 지원기. 근데 그렇다고 강습기가 뭘 할 수가 없다. 접근하다가 범용기들한테 폭죽당하기 때문.

5.2.3. 거지같은 컨테이너 확률

2018년 9월 28일 업데이트로 컨테이너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매치 종료 후 일정 확률로 컨테이너를 얻게되고 DP부터 리사이클 티켓, 토큰 거기에 장비나 기체까지 얻을 수 있는 혜자 시스템으로 기대 받았으나... 10%확률이라는 당초 예고와는 달리 수십판을 플레이해도 전혀 나오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 논란이 되고 있다. 콘텐츠가 부족하여 업데이트 전까지 일일 임무만 완료하고 종료하는 유저가 많아 플레이 타임을 늘리려는 수단으로는 좋아보였으나... 5~6시간, 혹은 수십판을 돌려도 안나오는 사람들에겐 그냥 스트레스만 늘어난 셈.

5.2.4. 죽은 퀵매치와 썩은 커스텀 매치

보통 PVP 게임의 경우 랭킹전과 같은 유형의 콘텐츠는 일반 매치에 비해 매칭 속도가 느리고 즐기는 인구가 적은편이 대다수다. 허나 건배오2에서는 퀵매치가 죽어버리고 레이팅 매치와 커스텀 매치만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는 레이팅의 부담 때문에 편하게 게임을 즐기고 싶은 유저들은 어쩔 수 없이 커스텀 매치를 해야 하는 실정. 그런데 또 여기서 현재 레이팅 문제의 거지같은 문제점이 시너지를 일으켜 커스텀 매치를 노잼으로 만들고 있다. 2018년 10월 24일 패치로 최고 레이팅이 A-로 상향되었는데 문제는 A 레이팅이 업데이트 되기 전까지는 A-를 달성한 유저들이 달성해야 할 목표가 없다는 점이다. 이러한 유저들은 대다수 커스텀 매치에서 놀게 되는데 커스텀은 친구를 초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방장이 원하는대로 팀을 배정할 수 있다. 즉 혼자 플레이하는 유저가 대다수인 한국유저들은 커스텀 매치에서 보이스로 팀플하는 일본 유저들에게 무차별로 학살당한 다는 것. 매너 있는 방장의 경우 친구가 있다고 방에 표시를 하는 경우가 있지만 극소수며, 팀 랜덤이라고 속이고 팀플하는 유저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렇다고 퀵매치는 전투 인원까지 4:4나 5:5로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1시간에 2판하면 다행인 정말 매칭이 안되기 때문에 오늘도 울며겨자먹기로 유저들은 레이팅이나 커스텀 매치를 돌리는 실정...

5.2.5. 레이팅 박제와 변별력 문제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2에서는 한번 레이팅을 달성해 놓으면 그 이후로 플레이 하지 않아도 떨어지지 않는다. 즉, 고 레이팅 유저는 목표를 달성하면 그 이후는 커스텀 매치에서 놀아버린다. 소위 말하는 레이팅 박제 시스템이 그냥 공식으로 존재해버리는 것. 여기에 라이벌 패치 이후로 B+ 레이팅 대 까지는 승리했을때 기본 10점인데 패배했을 때 감소되는 기본 점수가 적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저 레이팅 유저도 결국에는 고 레이팅으로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즉, 레이팅의 변별력이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초창기 C 레이팅대와 현재 B+ 레이팅 유저를 비교해보면 당최 누가 더 잘했는지 알 수가 없을 정도. 레이팅 박제에다 변별력까지 떨어지니 매칭이 정상적일리가 없다. 분명 레이팅은 높은데 해당 레이팅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병맛 넘치는 플레이가 매 경기마다 펼쳐진다. 팀 밸런스도 무너져서 그냥 말 그대로 폭파되버리는 게임이 자주 나오는 편.

제작진은 A- 레이팅 패치전에 통계를 내놨는데. 당시 최고 레이팅인 B+ 유저가 22%였다. 즉 유저의 4분의 1이 최고 레이팅이라는 다른 랭크전이 있는 게임과 비교하면 어이없는 비율. 거기에 대책이라고 내놓은게 레이팅이 올라갈 수록 패배 기본 점수 하락을 높인다고 했는데 글쎄? 오버워치의 경쟁전을 예로 들면 휴면제도가 있다. 3000점 이상의 유저는 일주일 동안 한게임도 안하면 점수를 잃는데다가 MMR은 최고점 기준이라 올리기 힘들게 만들어버린다. 리그 오브 레전드도 당연히 휴면 시스템이 있으며, 플레이를 지속하지 않으면, 리그 점수가 게속 하락하다가 0점이 되면 강등 되는 식.

거기에 현재 레이팅 시스템으로는 앞으로 상위 레이팅이 풀려도 큰 목표를 못준다는게 문제다. 현재 레이팅 보너스는 매치 끝나고 DP와 경험치를 더주는 보너스 밖에 없다. 유저 랭킹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시즌이 존재해서 고레이팅을 달성한 유저들이 무언가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왜 오버워치 경쟁전에서 황금총을 얻을 수 있고, 월드 오브 탱크에서는 특수 장비를 주는지 생각을 해봐야 할 부분...

5.2.6. 게임내에 핑문제

게임내에 가장 큰문제점이 가득한 요소, 상대방은 피격후 긴급회피/태클로 반격을 준비할수있는 바에 국내,해외 유저들은 절대로 불가능하다. 1,2,3호기의 EXAM 발동도 마찬가지로 피격 직전에 발동해도 데미지가 들어오는 경우가 다반사며 긴급회피를 해도 데미지가들어오는 거지같은 경우가 매우많은편. 그외에 자신이 먼저 공격해도 데미지 0이 들어가며 경직도 없이 카운터를 당하는경우도 드물며 상대방의 근접공격을 예측해 카운터를 날려도 데미지는 고스란히 들어오는 경우도 많다 이에 국내유저들이 제일 고통을 많이 받는중이라고...

5.2.7. 팀 플레이 게임인데 전혀 이뤄지지 않는 팀플레이

현재 대다수 건배오2 유저가 겪고 있는 가장 큰 문제, 1급 발암 요소

건배오2는 정규전인 레이팅 매치와 퀵 매치는 시간에 따라 5:5에서 6:6으로 진행되며, 병과의 상성이 있고 팀 플레이를 맞추어야 하는 게임이다. 그러나 현재 한 20판 중에 1판이 팀플레이가 될까 말까한 수준으로 많은 유저들이 발암에 시달리고 개념 유저는 게임을 걍 접거나 임무만 하고 게임을 종료하는 상황이다. 강습기는 적 지원기를 안잡고, 범용기는 라인은 커녕 몰려다니면서 다굴한다고 라인은 커녕 지원기를 방치하며, 지원기는 범용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맞추기 쉬운 적 지원기만 쏘다가 딜이고 뭐고 안되는 환장의 게임이 매 게임마다 펼쳐진다.

특히 범용기의 질이 게임 초창기와 비교하면 매우 형편없는 수준이다. 엄폐물에 숨어서 지원기 근처에서 저격만 하다가 라인이고 뭐고 적의 단체 돌진에 개박살나거나, 몰려다닌다고 라인에 구멍이나서 다른 기체들이 하나 둘씩 끊기면서 숫적 우위를 잃어버리면서 패하게 된다. 가장 큰 원인은 몸을 사리는 범용들이 많다는건데, 범용기는 범용기다. 아무리 빔라이플이건 머신건이건 아군 상황에 따라서 앞에 나설 줄 알아야 하지만, 그런거 없다. 지원기 고수라도 애중간한 실력 강습기한테 그냥 터지지만 이 분들은 그런거 모른다. 또한 범용끼리의 1:1을 너무 좋아해서 상대편 강습이 어딨는지 무슨 유닛인지 모른채 게임하는 경우도 많다.

강습기는 그야말로 트롤의 상징. 요즘은 강습기가 1선 라인전을 하고 2선에서 범용기와 지원기가 저격질하다가 게임이 터진다. 지원기를 노릴 생각 자체가 없으며, 범용기들이 떠 먹여줘도 쳐다도 안보는 강습기가 부지기수다. 물론 몰지각한 범용기들이 일부 책임은 있다. 강습기가 각을 보고 들어갈때 그것을 지원해 줄 생각이 없고 뒤에서 저격질 하는 범용기가 많기 때문. 하지만 반대로 지원을 해줘도 지원기를 안따는 강습기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야말로 환장의 무한 동력.

지원기는 인 게임에서 큰 문제는 없다. 근데 일부 지원기 유저들의 몰지각한 행태가 문제다. 아군에 지원기가 뭐가 있는지, 조합을 어떻게 할지 생각을 안하고 그냥 꼴리는데로 지원기를 탄다. 근데 이미 메타에서 뒤 떨어지거나 코스트에 안맞는 기체를 타는 놈들이 대부분. 아니면 2 지원기가 위험한 개방형 맵에서 2 지원기를 고르고 범용기는 그거 지키겠다고 피똥을 싸다가 게임이 터진다. 이 부분은 픽 매칭에서 어떻게든 해결을 할 수 있는 사항인데 그냥 이기적으로 골라버린다. 이러면 다른 유저들은 시작하자마자 의욕이 없어진다.

5.3. 해결된 문제점

항목참고

6. 트리비아

루리웹 등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며 각종 에피소드가 많이 나오는데 아예 거점이나 기지 폭파만을 노리고 죽어라 집요하게 폭탄만 설치하는 유저들이 많은걸 들어서 이런 유저들을 우스개 소리로 폭탄마 라고 통칭하기도 한다. 그외에도 거점에서 포격지원이나 상대 메인 베이스에 폭탄을 설치하는대 그냥 O만 누르고 그냥 나오다가 아무고토 안되는 웃픈 상황도 벌어진다. 포격지원이나 상대 메인기지에 폭탄을 설치하려면 O버튼을 게이지가 찰때까지 꾹 누르고 있어야 설치가 된다.

그리고 메인기지 폭파가 큰 의미가 없는 ACE모드에서 메인기지에 폭탄을 설치하는 황당하고 웃픈 사례도 있다. 이런 부분은 튜토리얼을 좀더 보강하거나 몆번이고 다시 할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은 상황이니 뉴비 유저들은 직접 겪어보고 익힐수 밖에 없다.

레이팅 게임중 고지점령이라던지 기지폭파등 해야할게 많고 경기 도중 변수가 많은데도 상당수의 유저들이 사정거리 아슬아슬한데 짱박혀서 바주카만 쏘아댄다며 볼멘 소리를 하는 경우도 많다.

커스텀 방에서 물건너 유저들의 경우 특정기체만 혹은 연방군 기체만이나 지온군 기체만 들어오라는 방을 파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어로 되어 있어서 쉽게 알아보기 힘들다. 이것을 정리한 게시물이 있으니 커스텀 방을 주로 이용하는 사람은 참조.

이 게임의 특성상 팀전에서 무승부가 나올 확률은 비오는 날 벼락맞는거 보다 힘들지만 2018년 12월 26일 드디어 무승부 게임이 나왔다. 사실 팀전을 하다보면 서로 실력이 비등비등해서 크로스 게임이 자주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그런 게임에서도 결국 몆십점 차이는 나는 법인데 이런 결과가 나온거라면 놀라운일.

게임을 하다보면 지고 있다고 혹은 아예 팀 전체를 엿먹이려고 대놓고 승부따윈 관심없고 이나 먹으라는 식으로 대놓고 같은팀만 죽어라고 하격 먹이고 트롤짓을 하는 악질이 있다. 반다이 측에서 이런 유저들을 차단할수 있도록 강력한 제재가 있어야 할듯.


  1. [1] 어떻게 보면 현실 우주세기 건담 공식작과는 별개의 평행세계로 설정된 세계관인듯 하다.
  2. [2] 2시간에 1개씩 무료로 회복하며 최대 3개까지 모아둘 수 있는 '지급 에너지'(상한 3개)와 계급 상승 보너스와 과금으로 얻을 수 있는 '비축 에너지'(상한 99개)가 존재. 에너지가 없으면 출격이 불가능하다.
  3. [3] 스킬 내폭기구가 없는 모빌슈츠는 폭발에 경직이 되며, 섬광과 연기 때문에 시야가 제한된다.
  4. [4] 해당 스킬은 굉장히 자주 활용하는 기능이다. 특히 긴급회피는 모르면 생사가 갈릴 정도.
  5. [5] 이점들은 튜토리얼 업데이트를 통해 대부분 해결되었다.
  6. [6] 상성에 따라 2000대까지 대미지가 상승한다.
  7. [7] 배틀 오퍼레이션 유저들의 국민 콤보로 경직 시키고 근접 공격으로 모빌 슈트를 다운 시킨다. 이후 다운된 기체의 운명은...
  8. [8] 지상에서 이동속도가 건담보다 빠르다.
  9. [9] 부스터 중에 경직을 경감
  10. [10] 3차원 공간인 데다가 속도가 지상전보단 빠르긴 하나 기대보단 매우 느리다
  11. [11] 400코스트 프로토타입 건담이 커스텀 파츠 세팅으로 16000이 넘어간다... 피돼지 겔구그도 한 수 접어야 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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