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ZZ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기동전사 Z 건담

기동전사 건담 ZZ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우주세기 건담 시리즈

기동전사 Z 건담

기동전사 건담 ZZ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

기동전사 건담 ZZ
機動戦士ガンダムΖΖ

장르

로봇물(리얼로봇물)

원작

야다테 하지메
토미노 요시유키

제작

일본 선라이즈

방영

나고야 TV[1]

방송 기간

1986.3.1 ~ 1987.3.31

방영 횟수

47화 완결 보러가기[2]

1. 개요
2. 스토리 흐름 - Z건담의 직계 후속작
2.1. 전반적인 스토리 해석
3. 방영 목록
4. 평가
4.1. 전작에 비해 낮은 평가와 인기
4.2. 작품에 대한 평가
5. 정통성 논란 - 토미노 요시유키의 건담이 아니다?
6. 기타
8. 오프닝, 엔딩
9. 제작진
10. 블루레이 박스의 비화
11. 상품화 된 것들
11.1. 서적
11.2. 프라모델
11.2.1. 구판
11.2.2. HGUC
11.2.3. MG
11.2.4. RE/100
12. 등장인물
13. 등장메카
14. 관련 항목

1. 개요

공식사이트

전작인 기동전사 Z건담은 원판 작품인 퍼스트 건담의 후속작으로 시작했지만 애시당초 깔끔하게 단일 완결해버린 퍼스트 건담의 후속작을 만들기란 쉽지 않았고, 결과적으로는 토미노의 고의적인 자폭 성향과 함께 기동전사 Z건담의 스토리는 배드엔딩으로 끝났다.

난해한 스토리와 어두운 분위기, 그리고 배드 엔딩으로 애매하게 끝내어 화장실서 뒤를 안 닦은 기분이 든단 평가를 받은 Z건담의 마무리까지 떠안은 ZZ건담은 스토리 완결을 위해 전작의 중역과 초중반 등장인물들의 죽음으로 스토리를 가속하게 되고, 이 전개를 받아들이느냐, 받아들이지 못하느냐에 따라 팬과 안티가 갈린다고 할 수 있다.

흔히 ZZ건담 이라고 부르지만, 정식제목은 "기동전사 건담 ZZ"로 ZZ가 뒤에 들어간다. 물론 먼 옛날의 한국에서는 더블제타라고 읽는 것을 몰라서 제트제트 건담이라고 읽었다.[3]

사실상 Z건담과는 한 작품으로 봐야 한다는 시각도 있는 편.

그도 그럴 것이 방영당시 Z 마지막회가 방영한 바로 다음 주에 ZZ 1회가 방송되었다. Z의 결말이 후일담 그런거 하나 없이 대충 썰렁하고 찝찝한 건 어차피 다음 주에도 방송하니까 그런것. ZZ의 1회가 총집편(…)인 것도 그런 이유. 제목이 다르다고 다른 작품으로 떼어서 볼 게 아니라 둘을 묶어서 100회 정도의 TV판 한 작품으로 보는 쪽이 방영 당시의 시청 환경과 가장 가깝다고 볼 수 있다.

평균 시청률은 6.02%, 현재까지 나온 TVA 건담 중에선 상위권에 속한다.

건담인포 유튜브에서 방영본을 개시하기 시작했다.

2. 스토리 흐름 - Z건담의 직계 후속작

Z건담의 최종화로부터 일주일뒤, 살아남은 티탄즈의 잔당인 야잔 게이블Z건담 탈취를 샹그릴라 칠드런쥬도 아시타에게 의뢰하게 되고 에우고의 아가마 크루와 만나게 되는 것으로 시작된다.

2쿨 부분까지는 Z건담의 엉망진창인 엔딩내용은 제대로 된 소통을 하지 못한 것이란 이론을 전개, 쥬도 아시타로 대표되는 샹그릴라 칠드런 = 선입관에 사로잡히지 않은 청소년들이 시대의 흐름에 휘말린 뒤 각오를 다지고 살아가려는 의지를 굳히는 희망을 주는 내용이었다. 또한 적군인 네오 지온 소속으로 등장하는 인물들 또한, 제각기 신념과 행동방침을 가진 악역이라 할 수 없는 악역들이었다.

하지만, 엘피 플의 죽음을 기준으로,[4]전작인 Z건담이 남겨둔 대량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아군 측의 주요 인물들이 사망하게되고, 적군 측의 인물들은 강화인간 수술등으로 인해 정줄을 놓게 된다. 작품 초반 마슈마 제로로 대표되는 개그 캐릭터 집단이던 네오 지온이 순식간에 군기잡힌 정예군으로 변하는 것은 실로 충격과 공포 그 자체.[5] 이 덕에 ZZ건담 초기의 건담이지만 나름 가볍게 볼 수 있어서 좋았던 라이트 시청자들과 Z건담의 유지를 이어받은 매니아 시청자들이 완전히 갈라졌다. 라이트 시청자들은 결국 무겁고 비참해진 ZZ건담을 버렸고 매니아들은 애초에 ZZ건담을 버렸다. 그것 때문에 갑작스런 극 전환이 ZZ건담의 최대 패착이라고 주장하는 건덕후들도 많다.

주요 인물들이 사망하거나 정신이 날아가는 전개는 Z건담의 최종장에서 다루다 실패한, "소통하지 못한 자들의 슬픈 최후" 라는 상황을 다른 전개방식으로 다룬 것인데 Z건담은 "소통에 실패한 자는 파멸뿐" 이란 시궁창 엔딩이었지만, ZZ건담은 현실은 시궁창, 그러나 이 시궁창을 후세에 물려줄수는 없다.라는 형태로 전개하여 카미유 비단처럼 어린 나이에 끝없는 충격과 사고에 휩싸여 정신붕괴에 이르는 비극을 피해가게 된다.

  • 이 것은 오프닝의 아무로 → 카미유 → 쥬도로 이어지는 연출에도 사용되었다.[6]

2.1. 전반적인 스토리 해석

ZZ건담의 경우, Z건담의 뒤치다꺼리를 하면서 액시즈라는 이름으로 갑자기 난입했던 네오지온의 최후를 다루어 전반적인 스토리 해석이 여러가지로 갈린다. 하지만, 대개의 경우 "좌절하지 말고 내일로 향하자"[7]"어른들이 저지른 일의 해결을 아이들에게 떠넘기지 말자."란 형태로 보고 있으며 본토에 해당하는 일본 쪽은 후자 쪽을 정설로 취급하고 있다.

ZZ건담의 메인각본인 엔도 아키노리가 Z건담이 남긴 터무니없는 엔딩의 뒷수습을 하다 짜증이 나서 공개적으로 때린 ZZ건담 제작비화 인터뷰에서 언급된, 어른=Z건담, 아이들=ZZ건담이란 코멘트로 인하여 정설로 굳어졌으며 훗날 본인도 어느 정도 시인하였기에 정설로 취급되고 있다.

쥬도 아시타와 샤아 아즈나블 등 캐릭터들의 대비 관계를 통한 고찰

3. 방영 목록

회차

제목

각본

콘티

연출

작화감독

제1화

プレリュードΖΖ
프렐뤼드 ZZ

미나미다 미사오
(南田 操)

-

寺沢 賢

-

제2화

シャングリラの少年
샹그릴라의 소년

스즈키 유미코
(鈴木裕美子)

타키자와 토시후미
(滝沢敏文)
요키타니 미노루
(斧谷 稔)

스기시마 쿠니히사
(杉島邦久)

키타즈메 히로유키
(北爪宏幸)

제3화

エンドラの騎士
엔드라의 기사

엔도 메이고[8]
(遠藤明吾)

스기시마 쿠니히사
요코야마 히로유키
(横山広行)

요코야마 히로유키

야마다 키사라카
(山田きさらか)

제4화

熱血のマシュマー
열혈의 마슈마

스즈키 유미코

모리 카즈히로
(森 一浩)
요키타니 미노루

세키타 오사무
(関田 修)

카나야마 아키히로
(金山明博)

제5화

ジュドーの決意
쥬도의 결의

엔도 메이고

타키자와 토시후미
세라 쿠니오
(世良邦男)
요키타니 미노루

히라바야시 준
(平林 淳)

온다 나오유키
(恩田尚之)

제6화

ズサの脅威
즈사의 위협

스즈키 유미코

카와세 토시후미
(川瀬敏文)

시키시마 히로히데
(敷島博英)

제7화

ガザの嵐
가자의 돌풍

엔도 메이고

스기시마 쿠니히사
요키타니 미노루

스기시마 쿠니히사

코바야시 토시미츠
(小林利充)

제8화

鎮魂の鐘は二度鳴る
진혼의 종은 두 번 울린다

스즈키 유미코

요코야마 히로유키

카미무라 사치코
(神村幸子)

제9화

宇宙のジュドー
우주의 쥬도

엔도 메이고

세라 쿠니오
요키타니 미노루

세키타 오사무

야마다 키사라카

제10화

さよならファ
안녕 파

스즈키 유미코

모리 카즈히로
요키타니 미노루

히라바야시 준

카나야마 아키히로

제11화

始動!ダブル・ゼータ
시동! 더블 제타

엔도 메이고

카와세 토시후미

온다 나오유키

제12화

リィナが消えた
리나가 사라졌다

스즈키 유미코

스기시마 쿠니히사

코바야시 토시미츠

제13화

妹よ!
여동생이여!

엔도 메이고

요코야마 히로유키

카미무라 사치코

제14화

幻のコロニー(前)
환상의 콜로니 (전)

스즈키 유미코

세라 쿠니오
요키타니 미노루

히라바야시 준

야마다 키사라카

제15화

幻のコロニー(後)
환상의 콜로니 (후)

모리 카즈히로
요키타니 미노루

세키타 오사무

카나야마 아키히로

제16화

アーガマの白兵戦
아가마의 백병전

엔도 메이고

카와세 토시후미

온다 나오유키

제17화

奪回!コア・トップ
탈환! 코어 톱

타키자와 토시후미
요키타니 미노루

스기시마 쿠니히사

시키시마 히로히데

제18화

ハマーンの黒い影
하만의 검은 그림자

요코야마 히로유키
스기시마 쿠니히사

요코야마 히로유키

카미무라 사치코

제19화

プルとアクシズと
풀과 액시즈와

타카마츠 신지
요키타니 미노루

히라바야시 준

야마다 키사라카

제20화

泣き虫セシリア(前)
울보 세실리아 (전)

스즈키 유미코

세키타 오사무
요키타니 미노루

세키타 오사무

카나야마 아키히로

제21화

泣き虫セシリア(後)
울보 세실리아 (후)

야타베 카츠요시
타키자와 토시후미
요키타니 미노루

카와세 토시후미

온다 나오유키

제22화

ジュドー、出撃!!
쥬도, 출격!

엔도 메이고

스기시마 쿠니히사

코바야시 토시미츠

제23화

燃える地球
불타는 지구

요코야마 히로유키

시키시마 히로히데

제24화

南海に咲く兄妹愛
남해에 꽃피는 형제애

스즈키 유미코

타카마츠 신지
요키타니 미노루

타카마츠 신지

카미무라 사치코

제25화

ロンメルの顔
롬멜의 얼굴

엔도 메이고

모리 카즈히로
요키타니 미노루

세키타 오사무

야마다 키사라카

제26화

マサイの心
마사이의 마음

스즈키 유미코

카와세 토시후미
타카마츠 신지
요키타니 미노루

카와세 토시후미

온다 나오유키

제27화

リィナの血(前)
리나의 피 (전)

엔도 메이고

스기시마 쿠니히사

카나야마 아키히로

제28화

リィナの血(後)
리나의 피 (후)

타키자와 토시후미

에가미 키요시
(江上 潔)

코바야시 토시미츠

제29화

ルーの逃亡
루의 도망

카마타 히데미
(鎌田秀美)

요코야마 히로유키

카미무라 사치코

제30화

青の部隊(前)
청의 부대 (전)

스즈키 유미코

카와세 토시후미
타카마츠 신지

타카마츠 신지

야마다 키사라카

제31화

青の部隊(後)
청의 부대 (후)

카마타 히데미

야타베 카츠요시

세키타 오사무

온다 나오유키

제32화

塩の湖を越えて
소금의 호수를 넘어서

엔도 메이고

스기시마 쿠니히사

키타즈메 히로유키

제33화

ダブリンの午後
더블린의 오후

스즈키 유미코

이마니시 타카시
(今西隆志)
요키타니 미노루

이마니시 타카시

카나야마 아키히로

제34화

カミーユの声
카미유의 목소리

엔도 메이고

카와세 토시후미

코바야시 토시미츠

제35화

落ちてきた空
떨어진 하늘

스즈키 유미코

요코야마 히로유키

카미무라 사치코

제36화

重力下のプルツー
중력 아래의 풀츠

카마타 히데미

타카마츠 신지
요키타니 미노루

타카마츠 신지

온다 나오유키

제37화

ネェル・アーガマ
넬 아가마

엔도 메이고

타키자와 토시후미
요키타니 미노루

에가미 키요시

야마다 키사라카

제38화

鉄壁、ジャムル・フィン
철벽, 쟈뮬 핀

스즈키 유미코

스기시마 쿠니히사

세키타 오사무

카나야마 아키히로

제39화

サラサ再臨
사라사 재림

카마타 히데미

이마니시 타카시
요키타니 미노루

이마니시 타카시

코바야시 토시미츠

제40화

タイガーバウムの夢
타이거 버문의 꿈

스즈키 유미코

카와세 토시후미

카미무라 사치코

제41화

ラサラの命
라사라의 목숨

엔도 메이고

타키자와 토시후미

스기시마 쿠니히사

오조네 마사미
(小曽根正美)
야마시타 아키히코
(山下明彦)

제42화

コア3の少女(前)
코어3의 소녀 (전)

스즈키 유미코

요코야마 히로유키

야마다 키사라카

제43화

コア3の少女(後)
코어3의 소녀 (후)

엔도 메이고

타카마츠 신지
요키타니 미노루

타카마츠 신지

카나야마 아키히로

제44화

エマリー散華(さんげ)
에마리 산화

스즈키 유미코
요키타니 미노루

스기시마 쿠니히사
요키타니 미노루

에가미 키요시

코바야시 토시미츠

제45화

アクシズの戦闘
액시즈의 전투

카마타 히데미

타키자와 토시후미

세키타 오사무

카미무라 사치코

제46화

バイブレーション
바이브레이션

엔도 메이고

카와세 토시후미

우치다 요리히사
(内田順久)

제47화

戦士、再び……
전사, 다시 한 번……

엔도 메이고
요키타니 미노루

스기시마 쿠니히사
요키타니 미노루

스기시마 쿠니히사

키타즈메 히로유키

4. 평가

4.1. 전작에 비해 낮은 평가와 인기

전작인 퍼스트 건담과 Z건담에 비해서는 낮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ZZ건담에 대한 혹평이 그 옛날 Z건담 팬덤이 다수를 차지하던 국내 건담 팬덤 때문이고 현재는 ZZ건담에 대한 평가가 많이 회복되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아직도 ZZ건담이 전작들에 비해 인기나 평가가 크게 밀리는 것은 부인하기 힘든 사실이다. 전작인 퍼스트 건담과 Z건담과는 달리 유일하게 극장판이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이는 ZZ건담이 전작들에 비해 저조한 인기와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ZZ건담에 대한 낮은 평가가 비단 국내의 건담팬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일본 본토에서 마찬가지인 상황임을 보여준다. 일각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ZZ건담에 대한 낮은 평가가 과거 국내팬들에 국한 된 것일 뿐 현재는 그 평가가 많이 회복되었다는 주장이 사실이라면 지금이라도 ZZ건담 극장판이 제작될텐데 그런 움직임도 전혀 없다(...)

그러나 현재의 시점에서 생각해보면 위에 든 비교대상 자체가 지나치게 넘사벽이기는 하다. 이 항목의 제목도 어디까지나 '전작에 비해' 낮은 평가와 인기이며, 정확히는 후속작인 역습의 샤아보다도 낮은 인기이긴 하지만 건담 시리즈 전체를 생각하면 결코 일방적으로 저평가 받을 작품은 아니다. 그 어떤 건담 시리즈를 갖고와도 이미 전설이 된 퍼스트, Z, 역습의 샤아와 비교해서 비슷하거나 더 좋은 평가를 받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특히 애니메이션으로서의 기본 완성도조차 의문시되는 망작 건담이 넘쳐나게 된 현재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황금시대, 백은시대, 청동시대까지 다 지나고 이젠 흙의 시대로 곤두박질치고 있는 현재에서의 생각이고, 퍼스트나 Z 수준이 되어야 '건담'의 이름값을 받을만했던 당시의 기준으로 보면 낮은 평가를 받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것이긴 하다. 그냥 그 시대에 건담 이름을 달고 나온 것이 문제였던 것이고 그때의 건담으로 나온 이상 당연히 감내해야할 부분이다. 그래도 과거의 전설적인 명작들과 비교해서 까이는 것을 착각해서 현재의 막장 건담들과 비슷하거나 더 아래 수준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커다란 오해다. 이 작품은 어디까지나 전설적인 시대에 등장해서 그 기준을 만족하지 못해 까이는 거지, 지금의 막장들과는 감히 비교할 수준이 아니다.

어쨌든 ZZ가 받는 비판적 평가를 단적으로 요약하면, "유치하게 웃기려다가 잘 안 되어서 노선변경해서 암울 노선을 탄 작품"이란 평가. ZZ건담이 이러한 평가를 받는 이유는 Z건담에서 스토리가 바로 이어지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전작과 상당히 괴리감을 느끼게 하는데, 스토리는 이어지지만 주인공들이 대거 교체되었고, 건담 시리즈 본연의 분위기와도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이다. 물론 퍼스트 건담과 Z건담 사이에는 이보다 훨씬 큰 단절감과 괴리감이 있지만, 일단 현실에서도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나온 속편이고 이를 이어주는 설득력 있는 설정과 전개가 있었기에 충분한 납득과 공감을 가져왔다. ZZ건담은 바로 이어진 직계 속편임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개연성과 설득력이 상당히 부족했다. 특히 작전 전반부의 개그 노선 때문에 많은 팬들이 실망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전작의 주인공 메카인 Z건담의 머리통을 부숴먹고 야라레메카의 대명사급인 자쿠의 머리를 달아놓은 Z자쿠에 이르러서는 사람에 따라 전작을 심각하게 모욕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었다.[9] 이런 상황이니 ZZ건담은 맹비난을 받았다. 결론적으로는 플의 죽음을 기점으로 ZZ건담도 몰살극 비스무리하게 되어 버렸으므로(...)[10] "웃기려다가 안 되어서 노선변경했다"는 평가가 나오게 된 것이다.[11] 그래서인지 ZZ건담 관련 시기를 다룬 미디어믹스물은 지금까지도 공식화된 제대로된 물건이 없다. 건담 센티넬은 Z와 ZZ의 시대간극이 배경이기 때문에 메카닉들만 ZZ의 영향이 좀 있을뿐 별개의 물건으로 봐야한다.[12]

4.2. 작품에 대한 평가

초반에 에우고에 쥬도 일행이 협력하는 과정에서 마슈마 세로와의 마찰이 지나치게 길게 묘사되어 있다. 따라서 Z건담의 긴장감을 가지고 바로 ZZ건담으로 간다면 다소 긴장감이 떨어져 몰입도가 떨어질 가능성이 많다. 게다가 초반의 마슈마는 2류 만화에서나 보는 듯한 찌질한 개그 캐릭터로 묘사되어 안티가 된다면 여기서 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또한 후반부에서 엘피 플의 죽음을 통해 갑작스럽게 급진지모드로 나가는 것도 다소 당황스러운 전개. 뜬금없이 초반에 개발살났던 마슈마가 되돌아오지 않나, 캐라 슨도 각성해서 다시 돌아오는 걸 보면...

(리나 아시타가 하만에게 총을 맞게되는 상황부터 조금씩 진지하게 바뀔 조짐이 보였다)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사상 최초로, 모에를 노린 캐릭터들을 다수 등장시켰으며[13][14]이런 다채로운 여성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 건담 내에선 희소한 중장갑, 중화기 지향 메카 역시 상당한 인기를 누렸다. 당장 주역 메카인 ZZ건담부터 시작해서 적 측의 큐베레이, 햄머 햄머, 퀸 만사, 게마르크, 도벤울프가 모두 중화력에 초점을 맞춘 컨셉이다.

연출적인 면에서도 2009년까지 현존하는 모든 건담들 중 한 화당 최고의 제작비가 들어가서인지 가장 화려한 연출을 보이며 하만 칸쥬도 아시타의 최종 대결은 팬의 구분을 떠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ZZ건담 방영당시 일본은 거품경제가 극에 달한 시기에 제작된지라 엄청난 예산이 투입되었고 그만큼 연출과 작화도 상등급, 평균 시청률도 6.0%인 2009년까지 방영된 TV시리즈 건담중 제 4위의 시청률을 자랑할 정도였지만, 스폰서인 반다이의 수익을 담보하는 프라모델 쪽에선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그러나 현재 건프라 쪽에선 퍼스트 건담과 0080과 같이 현재까지 웹한정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전부 정규 상품으로 제품이 발매되고 있다. 즈사의 웹한정 발매 확정 이전까지는...결국 반다이의 한정질에는 꿈도 희망도 없다는 것이 드러났다. 하비사업부 중에서 ZZ를 좋아하는 간부가 있나? 즈사:ㅂㄷㅂㄷ

결국 이후 건담 시리즈는 프라모델이 아니라도 일단 영상 자체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OVA나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모색하게 된다.

5. 정통성 논란 - 토미노 요시유키의 건담이 아니다?

제작 총지휘는 토미노 요시유키이지만 사실 그는 당시 역습의 샤아의 제작 준비에 바빠서 20여화 분량 밖에 참가하지 못했고[15] 이로 인해 각본 담당의 엔도 아키노리가 사실상의 감독을 맡았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이 때문에 이후 토미노 요시유키 또한 'ZZ는 엔도군의 작품이다'라는 코멘트를 남겼으며 자신이 제대로 마무리 하지 못한 Z건담의 마무리를 깔끔하게 지은 것에 대해 '가끔은 내가 콘티 정도는 편집해주었으면 좋았을 텐데'[16] 라는 말을 하며 Z건담의 결말에 대한 책임을 ZZ에서 내게 한 것에 미안해했다. 실제 ZZ는 토미노의 건담 중에 본인이 전체 각본을 작성하지 않은 유일한 작품이다.[17]

또한 어찌 보면 당시 토미노 감독은 Z건담이란 작품을 더 이상 추진할 의욕을 잃고 있지 않았는가 추측되는 면도 있다. 토미노는 86년부터 애니잡지 《아니메쥬》에 신작 소설 《기동전사 건담 하이스트리머》를 연재하는데 여기에는 익히 알려진 건담의 역사와는 전혀 다른 역사가 전개된다.[18] 이 소설은 결국 역샤 기획으로 인해 중간에 꺾이고 말았지만 토미노는 Z건담이라는 무대가 아닌 다른 무대에서 건담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싶어했던 것이다. 엔도 아키노리가 ZZ 본편에 샤아와 아무로를 등장시켜려 했지만[19]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것도 그러한 전후사정에서 풀이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후일 토미노 요시유키가 Z건담의 파행적인 스토리 전개를 다시 구축하는 의미로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제작했던 극장판 기동전사 Z건담 A New Translation은 Z건담의 비극적이면서 파국적인 전개를 대폭 수정하여 '카미유가 미치지 않은 상태에서 에우고가 완전한 승리를 거두고, 네오지온미네바 라오 자비사이드 3 유학에 만족하고 액시즈로 돌아간다' 라는 TV판과 완전히 다른 결말을 내 버렸기 때문에 극장판을 적용할 경우, 스토리상 ZZ는 존재할 수가 없게 되었다. 그야말로 토미노에게 부정당했다고 해도 좋을 상황이었다는 소리가 되겠다. 덩달아서 유니콘도 안 이어지게 된다

즉, 토미노의 원래 플랜이라 불리는 극장판 그대로 마무리 되면 아가마 크루와 샹그릴라 칠드런의 조우도 없는데다, 네오지온의 지구권 공략도 없어져서 정통성에 대한 논란이 벌어졌다. 토미노 요시유키는 이에 대해 "어차피 픽션인데 내용이 다른 이야기가 2개 있어도 별 상관없지 않느냐", "만들고 싶어서 만들었을 뿐 큰 의미는 두지 않았다" 라며 적극적인 언급은 회피했다. 이후 반다이와 선라이즈에서도 이 제타 극장판을 공식으로 인정하기 보다는 TV판과 양립하는 작품으로 취급하고 있다.

어차피 퍼스트 건담도 설정이 다른 TV판과 극장판 양쪽 다 관련 상품 낼려고 짬뽕으로 인용하는 반다이니 어느 쪽이 공식이니, 아니니 하는 것도 별 의미 없는 일이다. 굳이 따지자면 ZZ쪽이 더 공식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Z건담, 건담ZZ의 전개 후 역습의 샤아까지 이어지는 내용을 생각한다면 말이다.

Z 극장판으로 인한 논란이 발생한 이후 본 작품의 설정 몇 개가 반영 되어있는 기동전사 건담 UC가 나타나 본 작품을 흑역사로 보기는 힘들어졌으며 건담 팬덤 사이에서도 ZZ를 인정하는 쪽으로 방향이 틀어졌다. 아이러니한 건 ZZ팬들 입장에서 UC를 긍정하는 움직임은 별로 없다는 것. 사실 다른 얘기할 필요없이 역습의 샤아가 오피셜로 남아있는 한 ZZ의 지위는 계속 보장될 것이다. 그외에 간단한 해결책이라면 ZZ가 Z처럼 극장판으로 나와 이 모든 문제를 정리하는 방법이 있겠지만, 실현될 가능성이나 여지가 아직까지는 없어 보인다.

6. 기타

말이 많지만 사실 건담 시리즈 전체스토리에서 ZZ의 비중은 전혀 낮지 않다.

상술했다시피 Z건담부터의 내용을 마무리짓고 하만 칸네오지온은 지온의 후계중 최대세력으로 제1차 네오지온 항쟁은 연방을 끝장낼뻔한 우주세기 역사의 획을 긋는 굵직한 전쟁이다. 논외적인 이미지가 있는 것은 설명했다시피 복잡한 전개와 아무로와 샤아의 등장이 없었던 것도 한몫한 것 같다. 아무로와 샤아의 이야기가 시리즈를 관통하는 전제로서 깔려있는 전반기 우주세기 건담에서 이 두 사람이 등장하지 않는 ZZ는 시리즈 중 붕 떠있는 이미지가 있었던 것 같다.[20] 브라이트야 뭐 그렇지만 샹그릴라 칠드런, 적이 네오지온인 것등 사실 오히려 퍼스트 건담을 Z보다도 직접 이어받는 컨셉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평가에 말이 많지만 시리즈에서 비중도 높고 작품은 나쁘지 않은 데다가 시청률도 좋았던 걸 생각하면 여러가지로 복잡한 작품.

7. 슈퍼로봇대전

초대 슈퍼로봇대전부터 참전한 고참 작품. 슈퍼로봇대전 Z 시리즈에서는 등장하지 않아서 대우가 안좋은 작품이라느니 존재를 부정당했다느니 하는 소리도 있지만 역대 참전작 등장 횟수를 보면 절대 저런 말을 할 수 없다. Z 시리즈에 ZZ건담이 참전하지 않은 건 극장판 Z 건담이 참전했기 때문. Z 시리즈뿐만 아니라 극장판 Z가 첫 참전한 SC2에서도 ZZ가 없었고 TV판 Z가 참전한 OE, V에선 ZZ도 참전한 걸로 봤을 때 반프레스토는 일단 극장판 Z와 ZZ를 같이 참전시키려고 하지 않는 방침이 있다는 설도 있지만 OE,V,X에서는 Z건담은 성우와 연출은 극장판 기준이며 2차 Z이후로는 Z건담이 슈로대에 나올땐 TV판과 극장판을 따로 구분해서 표기하지 않는다. 결론적으론 Z시리즈에서 ZZ를 다루지 않았을 뿐이지 정해진 방침 그런 건 없는 걸로 보인다.

보통 ZZ 건담은 쥬도의 행운 + 맵병기 하이메가캐논 조합을 통한 최고의 돈벌이 유닛으로 활약한다. 플은 이미 ZZ 스토리가 끝난 상태로 참전하는 작품에서도 플 투와 함께 살아서 나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쥬도와 플을 제외한 건담 팀 멤버들은 전통적인 함내청소요원. MX의 스타라이트 세레나데가 이런 관념을 이용해 플레이어에게 엿을 먹이는 스테이지로 유명했다. 여기에 쥬도 아시타는 우주세기 에이스중 스펙이 대체로 하위권이다보니 ZZ 건담 홀대론의 원인이기도 하다. 애정이 없으면 키우기 힘든 게 샹그리라 칠드런.

건담 팀 멤버들의 기체는 Z 멤버들과 상당수가 겹치고 이들의 능력치도 떨어지기 때문에 양쪽 멤버가 같이 나오는 작품에선 선배들에게 기체를 상납하기 일쑤이며 대부분 함내청소요원 신세인 경우가 많다. 특히 루는 애정이 없는 한 자기 기체 못타는 운명. 2차 알파나 V에선 처음엔 루가 Z 건담을 타고 합류했다가 나중에 카미유가 합류하면 기체를 돌려주고 A나 D에선 아예 루와 전혀 관계없는 엉뚱한 기체를 타고 나오기도 한다. 심지어 V에서는 웨이브라이더 돌격을 카미유가 파일럿일때만 사용할 수 있게 바뀌어서 애정으로도 태우기 힘들게 되어버렸다.

최종보스 하만 칸도 동료가 되는 작품이 많다. 물론 성능은 후반에도 아군 1군에 바로 합류 가능한 수준.

3차 알파 이후 오랜만에 가정용 콘솔 작품에 참전한[21] 슈퍼로봇대전 V에선 몇몇 캐릭터의 전투 컷인이 없지만 새로 그려진 캐릭터들의 전투 컷인 연출이 뛰어나고[22] ZZ 건담 자체의 성능도 뛰어난지라 상당히 좋은 대접을 받았다. 쥬도의 에이스 보너스가 돈을 벌어다주는 능력이기 때문에 ZZ 건담과 격추 자금을 늘려주는 강화파츠 등과 함께 운용하면 맵병기로 돈을 쓸어담을 정도. 원작 스토리는 이미 끝난 상태라 멘토 역할이나 개그 연출 등의 스토리 참여가 주를 이룬다. 플과 플 투가 마리다와 만나는 크로스오버도 존재. 하지만 플과 플 투의 성우를 2대 성우인 센다이 에리로 변경하지 않고 예전 녹음 대사를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마리다에 대한 전용대사가 없다. 자매애를 보여주는 장면은 오로지 텍스트 한정. MX에서는 잘만 쏘던 양산형 큐베레이의 판넬 합체기도 없다.

8. 오프닝, 엔딩

1OP. 「애니메이션이 아냐(アニメじゃない)」 작사 : 아키모토 야스시[23] 노래 : 아라이 마사히토

1ED. 「시대가 울고 있다(時代が泣いている)」 노래 : 아라이 마사히토

2OP. 「사일런트 보이스(サイレントヴォイス)」 노래 : 히로에 쥰

플, 플 투의 성우인 故 혼다 치에코 버전도 존재한다.

2ED. 「천만년 은하(一千万年銀河)」 노래 : 히로에 쥰

9. 제작진

  • 기획 - 일본 선라이즈
  • 원안 - 야다테 하지메
  • 원작 ・ 총감독 - 토미노 요시유키
  • 캐릭터 디자인 - 키타즈메 히로유키
  • 미술 - 이케다 시게미
  • 디자인 협력 - 야스히코 요시카즈오오카와라 쿠니오、후지타 카즈미
  • 음악 - 나리아키라 사게우사
  • 메카니컬 작화감독 - 우치다 준히사
  • 촬영감독 - 사이토 아키오
  • 음량감독 - 후지노 사다요시
  • 제작 - 나고야 텔레비전、소츠 에이전시、일본 선라이즈

10. 블루레이 박스의 비화

2009년, 11월 건담 시리즈의 TV판 중 두번째로 블루레이 박스가 발매 되었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재방송에 들어간 ZZ건담의 공중파 화질이나 블루레이 화질이나 그게 그거인데다가 블루레이의 가격도 녹록치 않아서 판매율은 바닥을 긴다.

거품경제의 보정을 받아 TV판이 워낙에 잘 뽑힌지라 20여년이 지난 요즘에 봐도 문제가 없는 상태다. 아직은 판매율이 바닥을 긴다는 말을 듣지만 그래도 은근히 나가고 있는지라, 건담이란 이름값은 한다는 말을 듣고 있는 편.

11. 상품화 된 것들

11.1. 서적

소설 1권

소설 2권

코믹스 신판 1권

코믹스 신판 2권

코믹스 신판 3권

코믹스 구판 3권

소설은 퍼스트 건담~역습의 샤아 소설 가운데 유일하게 토미노 요시유키가 아닌 엔도 아키노리가 썼다. 코믹스는 1986년 원작 방영당시 코믹 봉봉에서 무라카미 토시야가 그려서 전3권으로 발매되었고 2005년에 신장판으로 재발매되었다.

상권

하권

그 외 관련 코믹스는 기동전사 건담 UC 성월의 결편을 냈던 모리타 타카시가 2008년에 그린 지온의 환양정도만 있다.

11.2. 프라모델

11.2.1. 구판

ZZ건담은 기존 건프라의 재활용이 굉장히 돋보이는데, 전작인 Z건담은 물론이고 심하면 퍼스트나 퍼스트의 MSV 키트들까지도 우려먹었다. 당연히 십수년 전 키트를 우려먹은 물건의 경우 품질이 대단히 좋지 않다. 폴리캡이 없는 등...

11.2.2. HGUC

초기에는 어느 정도 라인업이 있었으나 이후 급속히 숫자가 줄어들었다. 후기 라인업은 토미노 건담 중에서 가장 늦게 발매된 ZZ건담을 제외하면 대부분 기동전사 건담 UC에 등장해 겸사겸사 나온 것에 가깝다. 전부 소데츠키 버전이 먼저 나오고 ZZ컬러 버전 발매. 그래서 초기 발매된 시리즈와 후기 발매된 시리즈의 품질 차이가 상당히 심각하니[24] 언제 나온 물건인지 알아보고 사는게 좋다. 즈사는 소데츠키 버전이 일반이고 ZZ버전이 한정이라 욕을 엄청나게 먹었고, R 쟈쟈는 바리에이션인 R 갸갸가 먼저 나오고 정작 오리지널은 아직도 발매되지 않고 있다.

11.2.3. MG

11.2.4. RE/100

* 바우

* 햄머 햄머

12. 등장인물

13. 등장메카

13.1. 지구연방군

13.2. 네오지온

13.3. 기타

게제

14. 관련 항목


  1. [1] 이후 다시 전개된 TV판 건담은 TV 아사히에서 방영되는 것으로 바뀐다.
  2. [2] 2018-05-16 08:12:44 기준, 비공개로 바뀌었다..
  3. [3] 또다른 해적판 서적에서는 "쌍제트"(...)
  4. [4] 이미 아가마가 샹그릴라를 떠나 우주로 나오면서 부터는 쥬도도 제타의 조작에 익숙해지고 마슈마 세로가 극에서 이탈하여 퍼스트나 Z와 별반 다를 바 없는 분위기가 된다. 거기에 샹그릴라 칠드런 모두가 아가마에 소속감을 갖기 시작할 무렵에는 확실히 개그 요소는 사라진다.
  5. [5] Z에서 액시즈는 에우고와 티탄즈의 싸움을 관망하는 입장이었고 1년 전쟁시기에서 보면 최후방이었기에 ZZ의 초기에는 네오 지온의 많은 지휘관과 병사들이 실전 경험이 적어 전쟁에 환상을 갖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바라볼 수도 있다.
  6. [6] 이 연출은 은혼 애니메이션 194화에서 절묘하게 패러디되었다. 오프닝에서의 쥬도 특유의 자세까지 완벽 재현(...).
  7. [7] 내일로 나아가란 메시지는 주인공인 쥬도의 이름인 쥬도 아시타(내일)에서도 어느 정도 표현하고 있다. 또한 이름에 주제를 포함 시키는 것은 훗날 기동신세기 건담 X의 가로드 란의 네이밍때도 쓰였다.
  8. [8] 엔도 아키노리의 다른 필명.
  9. [9] 기실 Z건담은 전작에서 최종결전까지 거의 손상이 없었던 기체이다. 심지어 건담은 라스트 슈팅 이후에 거의 완파수준까지 갔음에도 말이다.
  10. [10] 이렇기때문에 전작과 전혀 다른 분위기갑자기 바뀌는 작중 분위기로 속칭 중간에 변질된 장편 애니 시리즈를 꼽으면 항상 ZZ건담이 빠지지 않고 먼저 언급된다.
  11. [11] 여기에는 토미노가 중간에서 빠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견해도 있다. 토미노라면 독창적이고 참신한 전개를 끝까지 밀어붙일 수 있었겠지만 다른 스태프들은 예전 토미노의 노선을 답습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는 것. 만일 토미노가 계속해서 감독을 맡았었다면 자붕글처럼 초기 노선을 계속 유지하면서도 깊은 드라마가 나왔을 가능성도 있다.
  12. [12] 사실 센티넬에는 ZZ건담에 등장 예정이었다가 탈락한 몇몇 설정이나 디자인들이 재활용되었기 때문에 별개의 물건이라는 표현은 좀 과한 감이 있다.
  13. [13] 엘피 플, 플 투 등아니, 둘이라고 해도...
  14. [14] 사실 건담에는 미형 캐릭터들이 꽤 많았다. 퍼건의 샤아 아즈나블가르마 자비, Z건담의 카미유 비단 등. 다만 모에를 노린 캐릭터가 본격적으로 등장한건 ZZ가 처음이다.
  15. [15] 즉 초반의 개그씬도 토미노의 작품이란 거다
  16. [16] 콘티 참여 화수로만 따지자면 Z건담보다 횟수가 많다. 물론 각본까지 포함하면 Z쪽이 훨씬 참여 횟수가 많아지는 데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토미노 감독이 역습의 샤아에 전념하게 되면서 기존 스텝들이 알아서 가는 형태로 가게 된데다, 콘티 참여도 이름만 올렸다는 설이 많다.
  17. [17] 국내에도 출간중인 토미노 감독작 건담 소설들은 전부 자신이 쓴 전체 각본 초고를 소설로 개작한다고 한다. 그리고 그래서인지 ZZ건담 소설 전2권 역시 엔도 아키노리가 썼다. 그래서 무단번역도 없고 정발도 안된 것일지도...
  18. [18] 샤아는 염색과 성형수술로 라틴계 외모로 변신하고는 지하로 잠입, 반 지구연방 게릴라들을 규합하여 콜로니 사회 전체를 아우르는 봉기를 계획하고 그 뒤를 쫒는 아무로는 벨토치카와 헤어진 뒤 두 여자와 양다리를 걸치는(심지어 미성년자와 동침하는 묘사까지 있다.) 닳고 닳은 어른이 되어있다.
  19. [19] 소설판에 아무로가 슈트룸 디아스를 타고 등장하고 코믹스판에서 세이라가 아닌 샤아가 리나를 데리고 있던 것에서 그 흔적이 남아있다.
  20. [20] 덕분에 주인공인 쥬도의 입지도 덩달아 약해졌다.
  21. [21] 이것 때문에 ZZ가 참전한지 너무 오래 됐다는 인식이 생긴 것. 가정용 슈로대만 슈로대인건 아니다.
  22. [22] 다만 쥬도를 제외하고는 기존 우주세기 작품들인 Z건담과 역습의 샤아의 전투 컷인 연출과는 다소 이질감이 있다.
  23. [23] AKB48과 그 자매그룹의 총괄프로듀서인 그 양반 맞다.
  24. [24] 심지어 자쿠3는 99년에 나온 물건이라 거의 구판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접합선 처리 없고 가동도 잘 안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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