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제08MS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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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제 08 MS 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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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 속의 전쟁

기동전사 건담: 제08MS소대
機動戦士ガンダム 第08MS小隊

장르

로봇물(리얼로봇물)

원작

야다테 하지메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

칸다 타케유키(1~5화)
이이다 우마노스케(6~11화)

캐릭터 디자인

카와모토 토시히로

메카닉 디자인

오오카와라 쿠니오
카토키 하지메
야마네 키미토시

음악

타나카 코헤이

제작

선라이즈

방영 기간

1996.1.25 ~ 1999.4.25

에피소드

OVA, 11화 완결

1. 개요
2. 작품 설명
3. 오프닝, 엔딩
4. 상품화 된 기체
5. 등장인물
5.1. 지구연방군
5.2. 지온공국군
5.3. 기타 세력
5.3.1. 토착 게릴라
6. 등장기체
6.1. 지구연방군
6.2. 지온공국
7. 한정률

1. 개요

공식사이트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한 작품으로, 보통 '08소대'라는 약칭으로 불린다.

총 11화의 OVA로 제작되었으며, 1999년에는 극장판인 밀러즈 리포트와 라스트 리조트가 제작되었다. 2007년에 애니박스에서 더빙 방송하였다.

2012년에는 블루레이가 발매되었고 영상 특전으로 9분 짜리에 해당하는 영상인 3차원과의 싸움이 추가되었다.

2. 작품 설명

1년전쟁 중의 또 다른 싸움을 그린 사이드 스토리격 작품. 초기 감독은 칸다 타케유키였지만 중간에 감독이 바뀌어서[1] 뒤로 갈수록 전체적인 짜임새나 연출 등이 미묘하게 바뀐다.[2]

오프닝과 엔딩 영상부터 시작해 최초에 보여준 작품의 분위기는 생생한 전장의 분위기를 그려낸 월남전 풍 건담이었지만, 중반 이후부터는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상시키는 로맨스물의 성격이 강해졌다. 배경, 인물설정 등등의 일면을 볼 때 월남전 드라마로 인기가 높았던 머나먼 정글이 모티브가 되지 않았나 추정된다.

그러나 워낙에 기존 설정을 무시하는 요소가 많은데다 한국 한정으로 인터넷에서 떠도는 소문이 잘못 전달돼 '반다이도 극중극으로 취급한다' 따위의 소문이 나돌기도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한국 한정으로 '극중극' 소문이 나돈 이유는 엔터브레인 발행의 설정집 <기동전사 건담 공식 설정집 애너하임 저널 U.C.0083-0099>에서 언급된 "일년전쟁의 아시아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영화" 라는 문구 때문이다. 앞뒤 문맥을 모두 생략해 버리고 저 문구만 번역돼 떠돌다보니 사람들은 누구나 08MS 소대를 연상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로맨스 영화가 08MS 소대라는 언급은 어디에도 없으며 오히려 책 속에서는 08MS 소대의 등장인물 중 한 명인 엘레도어가 실존하는 유명 가수로 언급된다. 또 반다이도 극중극이라고 인정했다는 둥의 낭설도 있지만 오히려 반대다.

0079년 말에 갑자기 0083에 나오는 짐改와 흡사한 기체가 '초기형 짐'으로 나온다든지, 시로 아마다가 타고 나온 볼 선행양산형, '육전형 건담'이라는 건담의 스페어 파츠를 조립하여 만든 저사양 건담이 나오는 등. 1월1일에 끝난 전쟁에 건담 프로토 타입 완성이 7월, 첫 실전이 9월[3] 즉. 3개월만에 잉여 부품으로 양산형 건담 12대[email protected]가 조립 되었으며 보다 더 세련되고 멋진 외형의 육전형 짐이 등장한다든지.

이러한 설정 파괴 때문에 OVA가 출시되자마자 선라이즈나 반다이, 애니메이션 잡지사 등에 엄청난 항의가 폭주했다. 그래서 선라이즈가 내놓은 해명이 바로 건담 설정을 즐기는 팬들에게는 유명한 '영상물이 공식 설정'이다라는 입장이다. 즉 08MS 소대는 다른 건담 영상물과 마찬가지로 엄연한 공식 설정 작품이며 절대로 극중극 취급 받는 작품이 아니다.

주역 MS인 건담 Ez-8의 취급도 썩 좋지 않은데, 이 작품 때문에 건담은 단 한 기로 전장의 판도를 뒤엎는 최강의 모빌슈트에서 점점 흔한 양산형 모빌슈트로 인식이 변하게 되었다. 나중에 가면 앗가이(!)한테 머리가 날아가서 육전형 짐의 머리를 붙인다거나 구프한테 그야말로 걸레짝이 되도록 두들겨 맞고, 흉부 장갑은 자쿠 쉴드로 만드는 등 건담치곤 꽤나 안습한 취급을 받는다. 또한 건담이면서도 건담의 트레이드 마크인 안테나(뿔)가 없다는 것도 특징.[4]

하지만 이렇게 심각한 설정파괴에도 불구하고 08소대가 호평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기존 건담 장르와 달리 1인 주인공의 초인화(?)가 심각하지 않고 소대원의 팀플레이.즉 리얼리티를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말 안 듣는 소대원(대놓고 무시하는 카렌)으로 고생하는 전선 소대장의 고충,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뛰어난 병사(샌더스), 그저 어린 병사(미켈)의 성장기 등등, 각각의 뛰어난 캐릭터성과 건담 시리즈 중에서도 리얼리티 메카닉 전장물, 그 중에서도 실감나는 지상전을 지향하여 제작되었기에, 천재적인 주인공을 앞세워 화려한 우주전을 부각시키는 건담물과는 다른 노선을 타면서 신선함을 살렸고 08소대만 '따로 놓고' 보면 이야기 전개 자체도 뛰어나 호평받았다. 밀리터리물에 있어서 남다른 감각이 있는 칸다 타케유키가 구성한 월남전풍 배경과 연출의 리얼함도 많은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기존 건담 시리즈와의 차별성과 거의 독립적이다시피 한 스토리로 인해 건담 시리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더라도 보는데 무리가 없는 작품이기도 하다.[5]

다만 이런 호평은 오히려 08소대의 악평에 힘을 더해주게 되는데 "오오 뭔가 쌈박한 전쟁물이 나온 건가"라며 기대했던 건덕과 밀덕들에게 보여준 후반 전개는 빔사벨 온천(...)과 , 그리고 나는 아이나와 결혼할거다!! 라는. 정글에서 연애하기로 타락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후반부에 뜬금없이 기어나온 괴수(형 모빌 아머)는 초반부의 정글 전쟁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없을 정도로 장르가 변질되고 말았다 아니 난 베트남 전쟁 건담판을 보고 있었는데 왠 연애질에 괴수 레이드가...?

어쨌든 상기한 대로 기존 건담과의 다른 분위기, 노선의 변화, 설정 파괴로 인해 기존 건담 팬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 되었다. 특히 주인공 시로 아마다.

상업적으로는 평균 5만7천장의 DVD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전권 누계 115만 장을 넘어섰으니 상당히 성공한 셈.

여담으로 건담 어설트 서바이브의 미션 중 제 08MS소대의 이야기를 다룬 미션의 제목은 이 곡의 OP 제목인 嵐の中で輝いて이다.

3. 오프닝, 엔딩

하늘을 이리저리 나는 병기들이 아닌, 말 그대로 지상병기의 모습을 잘 살려낸 멋진 오프닝이다. 특히 육전형 건담 패러슈트 강하 씬은 아직도 회자되는 명장면으로, 기대감에 부푼 채 보고 있던 밀덕 속성의 건담 팬들에게 커다란 충격을 안겨주었다. 그리고 판초우의와 빗물 섞인 짬밥을 보며 가슴이 아팠던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 여담으로 지제네 시리즈의 경고 메시지에서는 시로가 경고 메시지를 말하는 도중 끊고서 이 곡을 풀로 내보내는 용도로 쓰여 게임 CD의 원래 목적을 음악 CD로 바꿔버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 ED. 「10 YEARS AFTER」 노래 : 요네쿠라 치히로
시로 아마다를 중심으로 전선 내 휴식을 촬영하는 평화로운 모습을 나타낸 엔딩이다. 오프닝과는 다르게 화려한 영상 없이 시로와 그 주변을 다니는 소대원들의 모습이 전부인 영상이다. 하지만 곡의 밝은 분위기와 어울리는 연출로 단조롭다기 보다는 잔잔하다는 느낌을 주는 인상적인 영상이 되었다. 사족으로 촬영자는 이 캐릭터.

오프닝과 엔딩을 비롯한 OST는 요네쿠라 치히로가 맡았는데, 다른 논란들은 제쳐두고 모두가 노래만큼은 인정했다. 놀랍게도 이 작품이 요네쿠라 치히로가 가수로 데뷔한 기념비적인 작품이기도 하다.

4. 상품화 된 기체

08 소대 카테고리로 발매된 것은 ☆, 그렇지 않은 것은 ★ 표시

5. 등장인물

5.1. 지구연방군

  • 시로 아마다
  • 테리 샌더스
  • 카렌 조슈아
  • 엘레도어 마시스
  • 미켈 니노리치
  • 지단 니커드
  • 이산 라이야
  • 앨리스 밀러
  • 코지마 - 주인공 일행이 속한 지구연방군 동남아시아 방면군 기계화혼성대대 통칭 '코지마 대대'의 대대장. 계급은 중령. 처음에는 그냥 예스맨 정도 상관으로 나오는가 했으나 부하들 희생을 신경쓰고 시로를 즉결처형하라는 명령에 결국 상관인 라이야 대령에게 항명했다. 이런 모습에 미켈이 멋지다고 하자 "시끄러워! 누가 멋지라고 이런지 아느냐?" 라고 톡쏘듯 말하면서도 "시로 그 놈은 죽어도 싼 놈이지만 적어도 군사재판이라도 받고 할 말은 하게 해줘야 할 거 아니냐?" 라고 말은 독설하듯이 말하면서도 시로를 생각해줬다. 사실 시로나 08소대를 위험한 임무로 보냈다고 시로가 대들기도 했지만 코지마는 중령으로 중간관리자. 상부 명령대로 하라는 것 뿐이었고 시로와 아이나가 찍힌 사진 때문에 스파이로 감시받던 상황이었다. 에어컨을 무척 싫어해서 기지로 부임인사를 시로가 하러 갈때도 선풍기만 틀고 더위에 허덕이고 있었다. 나중에 라이야 대령에게 항명하면서 나올때도 "저는 에어컨이 싫습니다."라는 말을 하며 에어컨을 종일 켜둔 빅 트레이에서 나왔다.
  • 7소대 - 샌더스를 사신이라고 놀리는 등 08소대와 사이가 안좋게 나온다. 10화에서 지온군 지하기지를 파괴하기 위한 유폭용 폭탄으로 소모되었다.

5.2. 지온공국군

5.3. 기타 세력

5.3.1. 토착 게릴라

6. 등장기체

6.1. 지구연방군

6.2. 지온공국

7. 한정률

프리미엄 반다이로 인한 일부 상품 구매에 부분 제한이 걸려 있는 경우 참고 사항으로 적어둔다.

약 25%의 한정 비율.


  1. [1] 칸다 타케유키가 이 작품을 만들던 중 지병으로 사망했다. 이후 6화부터 이이다 우마노스케가 감독 대행을 맡게 된다. 이 사람도 2010년에 지병으로 사망.
  2. [2] 5화 이후의 에피소드는 칸다 타케유키가 생전에 짜놓은 플롯을 바탕으로 이이다 우마노스케 감독이 재구성한 것.
  3. [3] 시로가 지구로 갈때 방송으로 기렌 자비가르마 자비 추모 연설이 나오고 있던 것을 보면 이때가 10월 6일이었다.
  4. [4] 원조 건담도 많이 굴려지긴 했지만, 주로 방패라던가 무기가 작살이 났다. 그나마 전체가 박살이 난 건 마지막회 때의 라스트 슈팅때. 참고로 주머니 전쟁의 주력건담은.... 자쿠한테 헤드가 박살났다.
  5. [5]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우주세기를 보고 싶은데 양이 많아서 꺼려진다는 사람들에게 추천작이 되기도 한다.
  6. [6] 한정판. 육전형 건담 지상전 세트의 런너를 썼기때문에 남는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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