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Guitarist

1. 소개
2. 세계 3대 기타리스트?
2.1. 한국 3대 기타리스트?
3. 기타리스트 목록
3.1. 개인 문서가 있는 기타리스트
3.2. 개인 문서가 없는 기타리스트
3.2.1. ㄱ
3.2.2. ㄴ
3.2.3. ㄷ
3.2.4. ㄹ
3.2.5. ㅁ
3.2.6. ㅂ
3.2.7. ㅅ
3.2.8. ㅇ
3.2.9. ㅈ
3.2.10. ㅊ
3.2.11. ㅋ
3.2.12. ㅌ
3.2.13. ㅍ
3.2.14. ㅎ
3.2.15. A~Z, 숫자

1. 소개

기타 연주자를 일컫는 말. 기타의 역사 자체는 오래되었지만 기타리스트라 하면 밴드일렉트릭 기타 포지션을 가리키는 게 일반적이다.

공연이나 밴드 상에서의 위치 혹은 직업에 대한 호칭이므로, 보컬을 하면서 반주만 친다거나, 기타를 연주할 수 있지만 누가 봐도 확실히 다른 부분의 정체성이 더 확고하다면[1] 보통 기타리스트라 칭하는 경우가 드물다. 물론 예외도 있고, '보컬 겸 기타'라고 칭할 때도 있다.[2]

밴드 내에서의 역할은 보컬과 함께 그 밴드의 색채를 정하는 위치. 기타리스트들이 괜히 자부심 가지고 괜히 눈에 잘 띄는 게 아니다. 청중은 일반적으로 보컬이 노래를 잘하느냐 못하느냐를 보겠지만 보통 보컬 다음으로 귀 기울여 듣게 되는 것은 기타의 사운드. 그 밴드의 특징을 부각시키는 요소가 대부분 기타에 집중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탄탄히 다져야 할 것을 베이스와 드럼에 맡겼다면, 기타에겐 그에 걸맞는 화려함이 있어야 한다.

드릴로 기타를 연주한다던가, 구르면서 기타를 친다던가, 이빨로 기타를 뜯는다던가, 하여간 별의별 퍼포먼스나 소리내는 방법을 연구하기도 한다. 참고로 이는 적어도 30년 전에 먼저 시도된 연주들이었다.

보컬 다음으로 청중들에게 기억된다. 기타 솔로를 넣는다면 확실하다. 기타리스트는 밴드 스코어 악기 내에서도 넘사벽으로 유저가 많은데, 악기를 만지기 전에 보통 음악에 관심을 가지므로 가장 화려한 기타가 잘 들리고 좋아하게 되는건 당연지사인지라 기타리스트가 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이 항목이 일렉트릭 기타 서술에만 편향되어서 그렇지, 클래식 기타도 여기에 해당한다. 대표적으로 프란츠 슈베르트, 니콜로 파가니니.

2. 세계 3대 기타리스트?

그냥 재미로 선정하는거지 절대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자.

세계 록 음악 역사에서 뛰어난 기량과 업적, 후세에 미친 영향력에서 가장 뛰어난 기타리스트라고 일컫는 세 사람, 에릭 클랩튼, 지미 페이지, 제프 벡을 말한다. 이 세 사람은 모두 영국인이며 록, 특히 하드 록·헤비메탈 역사에서 중요한 선구자 밴드 중 하나인 야드버즈의 기타리스트들이기도 했다.

사실 이게 100% 객관적인 얘기라고 하기는 힘든 게, 저 세 명은 물론 거의 모든 기타리스트에게 추앙받는[3] 위대한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가 있기 때문.[4][5]

그런데 왜 지미 헨드릭스가 안 들어가냐면, 이 말 자체가 지미 헨드릭스 사후에 나온 말이기 때문이다. 지미 헨드릭스 생전에 록계의 기타 라이벌은 지미 헨드릭스와 에릭 클랩튼이었는데, 지미가 죽어 버리면서 흥행 구도가 깨지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마침 당시에 떠오르던 기타리스트들이 제프 벡과 지미 페이지였으며 공교롭게도 모두 야드버즈 출신이고 같이 밴드를 한 적도 있어서[6] 그저 흥행 구도를 위해 3대 기타리스트라고 부른 것이다.

사실 이 선정 자체가 음악적 결과물과는 큰 상관이 없는 것이, 익히 알려져 있듯 지미 페이지는 두 사람에 비해 스튜디오는 뛰어나지만 라이브는 들쑥날쑥하며, 클래식한 블루스에 기반을 둔 에릭 클랩튼과 역시 블루스 기반이지만 전위적인 연주로 환갑이 넘은 지금도 테크니션으로 손꼽히는 제프 벡은 범주가 아주 다르다.

이 단어를 베껴 요리조리 써먹는 게 일본 평론가들인데, 록 음악의 3대 혁명을 일으킨 기타리스트들로 지미 헨드릭스, 에디 밴 헤일런, 잉베이 말름스틴을 꼽는다든지, 뭐 적어도 첫번째 사람은 틀린말이 아니긴 하다 80년대의 세계 3대 기타리스트들로 잉베이 말름스틴, 게리 무어, 에디 밴 헤일런을 꼽는다든지, 지들 맘대로 여럿 묶어서 써먹고 있다.

그리고 어차피 어느 정도를 넘으면 기타 실력보다는 곡의 질과 프로듀싱, 그리고 음악성의 진보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에 사실 별로 의미 없는 논쟁이다. 2017년 현재는 프로 록, 메탈 뮤지션의 기량이 이미 극도로 상향 평준화가 되버렸기 때문에 기량의 우월성, 천재성을 따지는 것도 이젠 의미가 없다.

그래도 음악 잡지인 롤링 스톤은 100명의 명 기타리스트를 선정하여 롤링 스톤 선정 100대 기타리스트를 따로 발표하기도 했다.

2.1. 한국 3대 기타리스트?

그냥 재미로 선정하는거지 절대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자.

한국에서도 비슷하게 부활김태원, 시나위신대철, 백두산김도균을 묶어 3대 기타리스트라고 부르기도 한다.

하지만 과거에 저 셋을 묶을 때 앞에 '대한민국'이라는 단서는 안붙었다. 2010년대 이 후 들어 어느 정도는 과장된 듯한 면이 있는데, 1980년대 후반 한국 헤비메탈 씬에서의 3대 기타리스트라고 하는 편이 좀 더 어울린다.

3. 기타리스트 목록

3.1. 개인 문서가 있는 기타리스트

분류:기타리스트, 분류:가공의 기타리스트 참고.

3.2. 개인 문서가 없는 기타리스트

보컬도 겸하는 경우는 ★표시.

※개인 문서가 생성되었을 경우, 목록에서 지워주기 바람.

3.2.1. ㄱ

  • 김광석 - 우리가 잘 아는 김광석과는 동명이인.
  • 김목경
  • 김병호 - 前 바퀴자국, 前 A-10, 前 신촌블루스
유튜브 악기 홍보/리뷰 방송인 '버즈비 기어타임즈'의 진행자이기도 하다.

3.2.2. ㄴ

God knows…에서 나가토 유키의 기타 파트를 연주했던 기타리스트다. 그 때 나가토 유키가 들고 있던 흰색 깁슨 SG 기타가 바로 그의 기타. 여담으로 2013년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일본 라이브 투어에서 마티 프리드먼과 함께 기타 세션에 참여하기도 했다.

3.2.3. ㄷ

  • 데릭 트럭스
  • 데릭 위블리 - sum41
  • 데빈 리 - 前 N.EX.T

3.2.4. ㄹ

3.2.5. ㅁ

  • 마나베 요시아키 - the pillows
  • 마르코 스포글리
  • 마이클 쉥커 - 스콜피온즈, UFO의 전 기타리스트이자 자신의 이름을 딴 그룹인 MSG의 기타리스트. 스콜피온즈의 기타리스트 루돌프 쉥커의 동생이기도 하다.
  • 마츠모토 타카히로 - B'z
  • 마크 노플러★ - 다이어 스트레이츠
일렉트릭 기타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독특하게 핑거스타일 연주로 유명했다. 이후 영화음악가로도 발을 넓혔으며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의 ost 'a love idea'가 유명하다.

3.2.6. ㅂ

위에서 언급한 김병호와 함께 버즈비 기어타임즈를 진행하고 있다.
  • 박청귀
일본에서 귀화한 기타리스트로 일본 이름은 아라이. 1980년대 위대한 탄생의 멤버였다. 폭넓은 작곡/세션 활동으로 유명했었다. 그가 작곡한 대표적인 곡으로 소방차의 '사랑하고 싶어'가 있다. 2002년 작고.

기타연주와 메탈음악에 관심있다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어록인 "진정한 스윕피킹은 전 세계에서 나와 잉베이 말름스틴밖에 못한다."라는 주옥같은 명언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확실히 허세부려도 될 정도로 잘 치기는 했다. 디오니서스 1집을 (1989년 당시) 5만원짜리 기타로 녹음한 일화는 너무도 유명해서 20여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두고두고 회자되는 레전설급 이야기. ...는 그저 썰이고 실제로는 ESP로 녹음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3.2.7. ㅅ

3.2.8. ㅇ

1953년생 퓨전 재즈 기타리스트로, 옐로우 매직 오케스트라리즈 시절 세션 멤버로 참여한 적이 있다. 참고로 이름의 한자가 渡辺 香津라서 헷갈릴 수도 있겠지만, 이 사람은 남자다. (일본은 드물게 남자 이름에 '미(美)'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 요코제키 아츠시
'제트 핑거'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일본 기타리스트. 근육소녀대의 멤버였던 적이 있고, 간간히 JAM Project에 세션으로 참여한다.
손무현이 말하기를, 일명 '무관의 제왕'. 김종서가 솔로 데뷔 전에 보컬로 있었던 밴드인 작은하늘카리스마의 기타리스트였다.
  • 이상면 - 크라잉넛
  • 이상순 - 가수 이효리의 그분...으로 더 유명하긴 한데 유명한 기타리스트
  • 이선규 - 자우림
2003년 자우림의 베이시스트 김진만과 퍼니파우더 이승복과 함께 쵸코크림롤스를 결성하여 활동한 적이 있고 2007년 뜨거운 감자김C, 고범준과 함께 페퍼민트 클럽을 결성하여 활동한 적이 있다.
  • 이중산
  • 이진주
  • 이태욱 - 소란
  • 이토 켄이치 - 前 Iceman, 現 Scarecrow
  • 임덕규
  • 임동건 - 혁오
혁오의 베이시스트. 원래는 기타리스트였으나(한영애의 밴드에서 세션 기타리스트도 맡았었다.) 임현제와 서로 포지션을 바꿨다.
  • 임창수
N.EX.T 2집 레코딩 당시 기타리스트. 현재 MIDI 장비 회사인 '이고시스템'의 사장.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후 손을 다쳐 기타를 칠 수 없게 되었다고 한다.
  • 임현제 - 혁오
원래는 베이시스트였는데, 임동건과 포지션을 서로 바꿨다.

3.2.9. ㅈ

넥스트의 창단 멤버. 현재 넥스트 유나이티드 멤버이면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이사.
  • 제니퍼 배튼
마이클 잭슨의 라이브 세션으로 유명한 여성 기타리스트.
  • 제시 카마이클 - 마룬 5; 키보디스트 겸 기타리스트
  • 제임스 발렌타인 - 마룬 5
  • 조니 버클랜드 - 콜드플레이
  • 조지 벤슨★
  • 조필성 - 예레미
  • 존 스코필드
  • 주우 - 비밥
  • 제이슨 베커
화려하고 정확한 테크닉으로 장래가 기대되는 기타리스트!.......였으나 루게릭병으로(...) 인하여 안타깝게도 더 이상 기타를 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음악 활동은 계속 하고 있으며 페이스북도 한다고.
  • 제이크 보웬
  • 제프 루미스
  • 잭 타마렛
  • 지우형

3.2.10. ㅊ

  • 채수영
  • 척 롭
  • 척 슐디너★
데스 메탈 또는 프로그레시브 데스 메탈밴드인 Death에서는 보컬 겸 기타였으나, Control Denied에서는 기타만 맡았다.
  • 쳇 애킨스
  • 최일민
  • 최희선
  • 채보훈

3.2.11. ㅋ

  • 카이 한센 - 헬로윈(helloween)의 기타리스트였으나 탈퇴하고 지금은 감마레이(gamma ray),유니소닉(unisonic)에서 활동중이다.

* 켈리 사이먼즈

  • 코바야시 신이치

3.2.12. ㅌ

  • 타미김
  • 타하라 켄이치 - 미스터 칠드런
  • 토니 매칼파인
  • 토루 - ONE OK ROCK
  • 토모모리 쇼이치 - 前 근육소녀대
  • 토신 아바시
  • 톰 콰일

3.2.13. ㅍ

  • 프랭크 갬베일
스윕 피킹과 체계적인 레슨으로 유명한 호주 출신 퓨전 재즈 기타리스트. 프랭크 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만 스펠링이 Frank Gambale이므로 갬베일이 맞다. 제발 갬블이라고 읽지 말자.

3.2.14. ㅎ

  • 하루하타 미치야
  • 하이럼 블락
여담이지만, 봄여름가을겨울의 기타리스트 김종진이 그가 애용하던 스트라토캐스터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7]
  • 한경훈
빛과 소금의 기타리스트. 2집까지만 참여하고 탈퇴했다.[8]
  • 함춘호
  • 허먼 리
  • 호소미 타케시★
  • 후쿠다 히로야 - 前 ANTHEM
2003년부터 청력 이상으로 음악을 관두고 사진작가로 활동중.

3.2.15. A~Z, 숫자

  • Char
  • 331Erock


  1. [1] 예로 보컬리스트가 서브로 기타를 치거나, 기타도 치지만 베이스 기타, 드럼, 신디사이저, 작곡 등의 다른 정체성이 더 확고한 경우
  2. [2] 반대로 기타와 노래 등을 겸하면서도 기타 실력에 비해 보컬이 평범하거나 기타리스트로서의 지위가 너무 확고해 기타리스트로 더 많이 기억되는 경우가 있고, 혹은 기타와 다른 방면 모두 출중해서 한 쪽으로 말하기 힘든 경우가 있다. 특히 블루스 기타리스트나 60년대의 그 영향을 짙게 받은 뮤지션들에게서 기타와 보컬 둘을 겸하는 경우가 많이 보이는데, 척 베리, 에릭 클랩튼, 지미 헨드릭스 등등이 있고, 최근에는 존 메이어, 재즈에서도 조지 벤슨 등등등… 많다.
  3. [3] 클랩튼, 페이지, 벡도 지미 헨드릭스 앞에선 한수 접고 들어간다.
  4. [4] 근데 3명이 아닌 가장 위대한 기타리스트 한 명을 뽑으면 꼭 지미 헨드릭스가 선정된다. 사실상 3대를 떠나 본좌취급을 받는듯.
  5. [5] 그리고 세계 3대 문서를 봐도 알겠지만 객관적인 이야기에 보통 사용되지 않는다. 그냥 어느 매체에서 뽑은게 가장 유명해져서 불리는게 대부분.
  6. [6] 에릭 클랩튼이 야드버즈를 탈퇴하자 지미 페이지에게 영입 제의를 하였으나 세션 일과 건강 문제를 이유로 거절당했다. 그리고 페이지가 거절 의사를 밝히며 추천한 제프 벡이 영입되었다. 이후 지미 페이지는 다시 영입 제의를 받자 리듬 기타를 맡고 있던 크리스 드레자가 베이스 기타에 익숙해질 때까지 베이스를 맡고, 후에 제프 벡과 트윈 기타를 이루다 제프 벡이 탈퇴하자 리드 기타를 맡았다. 야드버즈 해산 후 기념 공연에서 셋이 같이 연주한 적도 있다.
  7. [7] 마약값을 충당하기 위해 헐값에 내놓았다고...
  8. [8] 빛과 소금의 명곡 중 하나인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를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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