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역

  가입 후 15일이 지나야 편집 가능한 문서입니다.

기흥역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수도권 전철 노선 보기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기흥역
(백남준아트센터)

청량리 방면
신 갈
← 1.4 ㎞

분당선
(K237)

수원 방면
상 갈
1.9 ㎞ →

왕십리 방면
죽 전
← 5.9 ㎞

분당선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0000; font-size: .9em;"

급행}}}

수원 방면
망 포
7.3 ㎞ →

기흥(백남준아트센터)

시종착[1]

용인 경전철
(Y110)

전대·에버랜드 방면
강남대
1.0 ㎞ →

}}}}}}}}}


다국어 표기

영어

Giheung
(Nam June Baek Art Center)

한자

器興(白南準아트센터)

중국어

器兴

일본어

[ruby(器興, ruby=キフン)]

주소

분당선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지하 460 (구갈동)

용인 경전철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468 (구갈동)

관리역 등급

배치간이역
(죽전역 관리 / 코레일 수도권동부본부)

운영 기관

분당선

용인 경전철

개업일

분당선

2011년 12월 28일

용인 경전철

2013년 4월 26일

역사 구조

지하 3층 (분당선)
지상 3층 (용인 경전철)

승강장 구조

복복선 쌍섬식 승강장 (분당선)
복선 쌍상대식 승강장 (용인 경전철)

열차거리표

왕십리 방면
신 갈
← 1.4 ㎞

분당선
기 흥

수원 방면
상 갈
1.9 ㎞ →

器興(白南準아트센터)驛 /
Giheung(Nam June Paik Art Center) Station

1. 개요
2. 역 정보
2.1. 구 수려선 신갈역
2.2. 역명
2.3. 환승통로
3. 일평균 이용객
4. 승강장
5. 사건·사고
6. 역 주변 정보
7. 연계 교통
8. 사진

1. 개요

부역명은 백남준아트센터.

수려선 시절에는 경기도 용인군 기흥면 구갈리.

2. 역 정보

분당선 기흥역 역명판.

용인 경전철 기흥역사.

구갈역 시절.

2011년 12월 28일 분당선 연장개통 신설역사 중 하나다. 분당선 승강장은 2면 4선의 8량 대응 쌍섬식 승강장이며, 에버라인 승강장은 구조상으론 3면 2선 상하행 분리형 쌍상대식 승강장이나 현재는 제자리회차 구조이기 때문에 사실상 터미널형 승강장이다. 지하 분당선은 용인시의 정중앙을 동서로 가르지르는 중부대로와 교차하고 있으며, 지상 경전철은 중부대로를 나란히 달린다. 후술될 대규모 역세권 개발과 더불어 향후 용인 경전철 연장 및 수인선 연장 개통 이후에는 용인시의 주요 교통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역이 들어서기 전에는 원래 이 일대에 제약회사인 GC녹십자의 공장이자 연구시설이 있었다. 그러나 신갈, 구갈, 구성 지역에 택지지구 개발이 많아지고 수원과 분당을 오가는 교통망이 필요해짐에 따라 노선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용인시의 중재로 여기에 역이 들어서게 되었다. 정확히 말하면 민간이 점유하고 있는 토지에 허가 없이 철도 시설을 건설할 수 없으므로, 용인시에서 직접 녹십자 측과 공장 이전을 중재, 협의해 해당 문제를 해결하는 조건을 걸어 현재의 노선 선형과 역사 위치가 확정된 것이다. # 언론으로 발표된 내용이 중재와 협의였지만 사실 이 내용 당시 해당 지역에 거주했던 사람들의 기억에는 지하철을 건설하기 위해 공장을 내쫓는 그림으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 물론 녹십자 입장에서도 손해만 보는 조건으로 이전을 했을 리 없고 그 이전부터 지방으로 공장을 이전하는 것을 내부적으로 계획하고 있었다고 하니 재산권 침해 등의 권익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이런 복잡한 사정으로 인해 건설기간이 2~3년 정도 지연되는 결과를 낳았다.

분당선에서 가장 먼저 TTS 안내방송으로 교체된 역들 중 하나이다.[2] 2018년 4월에 환승역이 된 미금역은 성우 방송이었는데, 기흥역의 AK& 개장 시기인 2018년 12월은 코레일이 안내방송을 전부 TTS로 교체하던 때였기 때문에 역에 AK& 광고 멘트를 덧붙히는 김에 기흥역의 안내방송을 성우에서 TTS로 전부 개정했다.[3]그래서 다른 역에서 성우방송 나와서 안심하다가 기흥역에서 괴상한 목소리가 들리자마자 귀를 막았다 하지만 모든 역의 정차 안내방송이 TTS로 교체되면서 이제 기흥역만의 큰 특징은 아니다.

또한, 부역명이 정해진 이래 아직까지 차내 전광판을 보면 백남준아트센라 나와있다. 다만 이는 해당 시설에서 결정한 표기일 수 있으므로 표준 외래어 표기가 존재하더라도 변경을 강제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다.

2.1. 구 수려선 신갈역

신갈역

영업일

수려선 개업일

1930년 12월 1일

수려선 폐업일

1972년 4월 1일

열차거리표

수려선
신 갈

수려선이 있던 시절에는 이 위치와 거의 동일한 자리에 있던 역이 신갈역이었다. 이 당시부터 역 위치는 구갈(舊葛)리였는데 인근 구흥면 지역에 신갈(新葛)리(신촌 + 갈천)를 만들고 그에 따라 신갈역이라는 이름을 준 일제의 괴상한 네이밍센스[4]. 그 외에도 기흥구에는 상갈동과 하갈동도 있다.

수려선 신갈역은 현재 구갈로의 한성 2차 아파트 진입로 부근에 있는 버스 정류장(번호 29251)과 GS 슈퍼마켓 사이에 있었다고 한다. 항공사진이 수록된 뉴스에서 위치를 확인 가능하다.

이 근처에 있는 수원IC는 신갈 사람들이 여기가 왜 수원인터체인지냐고 민원을 내서, 수원-신갈IC로 이름이 바뀌었다. 그런데 신갈 주민들은 관심없는 주민들이 많았고 사실상 용인시에서 요구했다고 봐야 한다.

2.2. 역명

2000년대 들어 용인이 커지면서 주목받기 시작한 뒤에야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이 많지만, 상위 행정구역 명칭이 기흥이다. 과거 기흥면→기흥읍이었으며 2005년 이후 기흥구.

구갈동의 영역. 강남대역이 구갈동 주민센터 앞에 있지만 강남대학교에서 따와 역명을 정했기 때문에, 이 역 역명을 지을 때 단위 지명을 따왔다면 구갈역이 되었을 것이다.

통상 '기흥'이라 하면 삼성전자 반도체 기흥공장이 있는 공세동, 고매동 일대를 지칭하는 반면 이 역의 근방은 주로 '신갈'이라 통칭되는데, 상위 일반구 명칭이 기흥구여서 일반구 명칭을 따라 기흥이라는 역명을 채택하게 되었고, 기흥구청이 역세권에 있어 대표 역명으로도 적합하다. 2011년 이 역이 종착역으로 결정될 당시 용인시에서 기흥구를 홍보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당장 용인시에서도 이 역 주변 역세권 개발사업을 구갈 역세권 개발사업이라 명명하였다.[5]

분당선은 기흥역, 용인 경전철은 구갈역(백남준아트센터)의 역명을 사용하고 있었다. 두 역이 붙어 있고 환승 통로도 만들어지는 시점에서 4호선 총신대입구(이수)역/7호선 이수역처럼 다른 역명을 사용한다는 것은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여론이 있었다. 분당선광역철도라서 역명 개정에 국토교통부 고시가 필요하여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리하여 용인시에서 역명을 결정할 수 있는 도시철도용인 경전철이 역명을 기흥역(백남준아트센터)로 바꿨으며 분당선 기흥역이 부역명으로 백남준아트센터를 사용하는 것을 통해 두 노선의 역명이 통합되었다.[6]

2.3. 환승통로

원래는 당연히 환승통로가 계획에 있었다. 당시의 조감도에도 환승통로가 그려져 있으며, 현재의 환승통로가 거의 이 조감도대로 지어졌다는 것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용인 경전철 공사 당시에는 분당선쪽 기흥역도 없었고, 당시에 존재하지도 않던 분당선과의 환승통로 위치 잡기가 어려웠는지 환승통로는 빼고 건설했다. 분당선 기흥역은 2011년 12월 28일 개통으로, 용인 경전철 "완공"보다 약 2년 이상 늦었기 때문. 용인 경전철이 개통되고 얼마 안 돼서 곧바로 계획 및 조감도대로 환승통로 공사가 시작되었다.

환승통로는 2014년 1월 9일에 완공 및 개통되었다. 당시의 환승통로는 분당선 기흥역과 용인 경전철 기흥역의 대합실끼리 이어주는 연결통로로써 간접환승의 이동거리를 줄여주고, 궂은 날에는 비·바람을 맞지 않고 각 기흥역 대합실로 오고갈 수 있게 해주는 역할 정도만 수행했다. 2014년 9월 20일, 의정부 경전철보다도 약 2달 먼저 수도권 통합 요금이 시행되자, 통로를 다시 공사할 수는 없으니까 개찰구의 위치를 옮겨서 환승통로가 개찰구 안쪽에 위치하도록 했다.

분당선 기흥역 지하 2층 대합실과 용인 경전철 기흥역 지상 2층 대합실을 연결하는 이 직결통로(길이 55m, 폭 8m)는 장애인 등 노약자를 위한 경사형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환승할인 시스템 등이 설치되었다. 환승할인과 동시에 환승구조도 바꿔서 간접환승방식이 아닌 직접환승방식으로 하고 있다. 참고로 경사형 엘리베이터의 경우 2006년 여의나루역 이후 7년 만에 새로 설치된(도시철도 한정) 경사형으로, 경사형답게 정말 느리다. 계단으로 뛰어서 가는게 더 빠를 정도. 호기심으로 타보다가 나중에는 탈 생각도 안하게 된다.

분당선 기흥역 승하차 게이트의 위치를 변경하여 이전에 승하차 게이트 밖에 위치했던 환승통로가 안쪽에 위치하게 되었다. 물론 이로 인해 환승통로 바로 옆에 있던 용인시 사회적 기업 홍보관이 승하차 게이트 안쪽에 위치하게 되었고, 상당히 넓었던 기흥역 지하 2층 대합실은 반 이상 잘려나가게 되었다. 환승게이트 태그는 용인 경전철 기흥역사에서 하게 된다. 참고로 엄청 큰 기흥역 화장실도 승하차 개집표기 안쪽에 위치하고 있다. 분당선 투어를 하다가 급하다면 기흥역 화장실을 이용하면 된다. 다만 먼 배차간격을 감수해야 한다.

여기서 어떻게 나가냐고 역무원에게 묻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환승통로에 8번 출구라고 적혀있기 때문. 수도권 전철에서도 'x, y, z, w번 출구, n호선 대합실 이용'이라는 안내판이 있는 걸 떠올려 보자. 환승통로에 '8번 출구'라고 써 놓은 건 아무 문제없다. '8번 출구'로 나가려면 용인 경전철 대합실을 이용하라는 의미이다. 전에는 간접 환승체계였으므로 출구로 이용할 수 있으나 직접 환승으로 바뀐 이후엔 출구 한가운데에 벽을 설치해 버렸다.

물론, 환승 게이트에 환승태그한 뒤에 용인 경전철 개찰구에 하차태그하고 나가면 된다. 이 경우에는 용인 경전철 별도이용요금 200원이 추가지불되지 않으니 걱정 말자. 용인 경전철과 똑같은 방식으로 별도이용요금 900원을 징수하는 신분당선과 동일하다. 이는 강남역 문서의 '역 구조' 문단에도 설명되어 있다.

참고로 간접환승방식에서 직접환승방식으로 요금 시스템을 바꾸는데 시간이 걸렸기에 바꾸기 하루 전날(2014년 9월 19일)에는 용인 경전철이 무료로 운행하였다.

3. 일평균 이용객

기흥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수도권 전철 분당선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8,186명

12,291명

15,081명

19,930명

15,288명

15,218명

15,524명

17,819명

21,801명

용인 경전철

2013년

2014년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미집계

15,586명

16,623명

18,579명

21,387명

  • 기흥구의 교통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곳으로, 2010년대 후반부에 급격하게 성장한 역이다. 신갈오거리와 다소 떨어진 위치에 있어 역세권이 발달하지 않았던 개통 초반에 비해 지금은 현재진행형인 역세권 개발과 용인 경전철 연선 개발로 이용률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죽전역 - 망포역 구간 사이에서는 이용객이 가장 많다.[7]
  • 2014년에서 2015년 사이에 승하차 숫자가 5천 명 가까이 뚝 떨어졌는데, 실제로 여기서 타고 내리는 사람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용인 경전철과의 환승할인이 시행되면서 환승객 집계가 제외된 것에 따른 것이다.
  • 분당선의 용인시 역 중에서는 죽전역 다음으로 이용객이 가장 많고, 분당선 보정~수원 구간에서 수원역, 망포역, 수원시청역에 이은 이용객 4위이다. 용인 경전철에서도 노선 안의 모든 역을 통틀어 가장 이용객이 많다. 이는 종점+환승역 효과에 따른 것이다. 단 용인 경전철 기흥역의 집계는 환승객이 포함된 수치로, 순수 용인 경전철 구간 이용객만 따진다면 1위는 운동장·송담대역이다.
  • 2018년 후반부터 2019년 초반까지 주변 역세권이 개발되어 대형 쇼핑몰 AK& 기흥점이 열렸고[8], 동시에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어 이용률이 매우 높아졌다. 2019년에 마침내 2만명대의 승하차율을 기록하였으며, 2020년 8월 분당선이 수인선과 직결운행되어 경기 남동부와 남서부를 새롭게 연결할수 있는 교통망이 확충되어 이용객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용인시가 기흥역시외버스정류소를 새로 설치하면서 기존 기흥구의 교통중심지 신갈정류장의 역할을 기흥역에 분담시키는 등 이 역의 중요성은 점점 커질 것이다.

4. 승강장

4.1. 수도권 전철 분당선

신갈

4

3

2

1

상갈

1·2

분당선

영통·망포·수원시청·수원 방면

3·4

분당선

죽전·정자·선릉·왕십리 방면

분당선 역은 쌍섬식 승강장 구조이며 급행 운영을 상정한 대피선이 건설되어 있다. 수원까지 분당선 전구간이 완공된 이후 대피선을 활용하여 출, 퇴근 시간에 한정하여 급행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4.2. 용인 경전철

종착역

강남대

용인 경전철

당역종착

용인 경전철

초당 · 시청·용인대 · 운동장·송담대 · 전대·에버랜드 방면

용인 경전철

입고열차 당역종착

용인 경전철 역은 3면 2선의 두단식 승강장으로, 평상시에는 2면 1선만 사용한다. 이 역에 도착하기 전에 분기기를 통해 왼쪽 선로로 진입한 다음 하차 승강장(진행 방향 기준으로 왼쪽 승강장)의 문을 열어 승객들을 하차시킨 후 반대쪽 문을 열어 가운데 승강장의 승객들을 태우고 다시 하행 방향으로 출발한다. 나머지 1면 1선은 비상시에 사용되며, 기지입고 열차가 이 승강장에서 종착하고 차량기지까지 공차회송한다. 1선에는 비상시에만 투입되는 예비 열차가 상시 대기 중이다. 이 예비 열차는 막차시간대에 막차로 운행된다.

참고로 수도권 경전철 역들 중 이 구조를 가진 역은 이 역이 유일하며, 구래역이 나오기 전까지는 수도권에서 경전철 관련 역들은 상대식 승강장역 뿐이었다.

5. 사건·사고

  • 2018년 3월 15일, 분당선 기흥역에 폭발물이 설치되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은 역사 일대를 통제하고 수색에 나섰지만 폭발물은 발견하지 못했다.[9] 경찰은 허위신고인 것으로 보고 발신자를 추적하였고, 그 결과 만 9세인 초등학교 4학년생[10]의 허위신고로 밝혀졌다. 학생은 문자를 보낸 후 경찰이 연락을 시도하자 동생이 그랬다는 문자를 보냈다고 한다. 다만, 촉법소년에 해당되는 만 10세 미만이라 사법처리는커녕 보호처분[11]조차 불가능하다.(관련 기사)

6. 역 주변 정보

1, 2, 6, 7, 8번 출구는 구갈동의 구시가지 지역으로, 동부아파트, 한성아파트 등 구축 아파트들이 위치해 있다. 6번이나 7번 출구에서 아파트단지 쪽으로 올라가면 멀지 않은 거리에 기흥구청과 구청 배후상권이 나오는데, 구청으로 향하는 길은 오르막길이기 때문에 편하게 갈려면 신갈역 3번 출구에서 내리막으로 가는 걸 추천한다.

1번 출구 방면에 2021년 완공 예정인 오피스 단지 기흥ICT밸리가 조성 중이다. 다만 기흥역에서는 오르막길이기 때문에, 구청과 마찬가지로 신갈역 2번 출구에서 가는 게 조금 더 편할 수도 있다.

3, 4, 5, 9번 출구는 구갈동의 신시가지 지역으로, 개통 당시에는 상술한 대로 녹십자공장 부지였으나 2018년 12월 역세권 개발 이후에는 AK& 기흥점과 주상복합 아파트 대단지들이 생겨나서 지금은 붐비는 출구가 되어버렸다. 강남대학교 학생들의 셔틀 버스 줄은 압권이다 AK& 내에는 영화관롯데시네마 용인기흥점이 들어섰다. 기흥역세권개발사업에 따라 들어선 것으로, 기흥구 중심지의 영화관 수요를 상당부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12] 용인시에서는 수준급 규모의 스타벅스 리저브&티바나 매장도 AK 안에 입점했다.

향후 용인시가 2030년까지 위에서 언급한 구갈동 구시가지 지역을 재개발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이 경우 2000년대 조성된 기흥구청 상권과 2010년대 후반에 조성된 기흥역 상권의 통합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본 역의 부역명인 백남준아트센터와 경기도박물관 등이 다소 먼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쪽은 상갈역에서 가도 무방하나, 해당 지역과 연계되는 버스는 기흥역 쪽에 좀 더 많이 경유한다.

여담으로 철도공사의 상징같은 커다란 직사각형 입간판은 보통 지상역사 앞에 설치하는데, 분당선 기흥역은 지하철인데 특이하게도 역 앞에다가 그걸 우뚝 세워놨다! 경전철이 지상역사라 그런지도

AK& 기흥점으로 직행하는 통로가 존재한다. 분당선 이용 시 B1층 다이소 매장 인근과 연계되는 3번, 4번 출구 사이의 연결통로를 이용하면 되고, 용인 경전철 이용 시 9번 출구로 나가면 2층과 연결된다.

6.1. 기흥역세권개발사업

  자세한 내용은 기흥역세권개발사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구획도

조감도

용인시에서 용인 경전철이 개통됨에 따라 본 역 주변으로 역세권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허허벌판에 심시티. 버스 환승센터와 각종 업무지구, 상업지구, 주상복합 아파트 등을 지어 기흥역 주변을 용인시의 중심지로 만들고 용인시 인구를 크게 늘려보자는 발상이었다. 이에 따라 주변에만 9,000세대에 달하는 주거지가 조성되었으며, 북동쪽에 기흥 ICT밸리라는 첨단지식센터가 추가로 2021년 들어올 예정이고 경전철 연장도 추가 계획되고 있어 기흥역 주변의 유동인구가 크게 늘어날 듯하다. 공사 막바지 즈음에 아파트들이 준공과 입주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도 기반시설이 충분치 않아 교통대란과 주거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하였으나(관련기사), 2020년 현재 신중부대로에서 기흥역세권 인근으로 통로가 개설되는 등 도로교통망의 개선이 있었고 AK 쇼핑몰이 당초 예상되었던 AK플라자 백화점이 아니라 복합 쇼핑몰 형태로 개장되면서 주변 상권의 부족함을 상당 부분 보충하는 효과를 보여 우려한 만큼의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애시당초 이 지역은 오랫동안 용인 구시가지를 오가는 광역 버스들의 주요 정차지였고 분당선의 경기도 구간 중에서도 몇 안되는 환승역이기 때문에 대중교통편이 좋은 편에 속한다.

용인 경전철 기흥역과 AK&간
육교형 연결통로가 공사 중인 모습.

2018년 추석 연휴를 전후하여 개통된 9번 출구.

용인 경전철 기흥역에서 분당선 지하 기흥역으로 내려가는 환승통로의 뒤쪽에서 AK& 방면으로 이어지는 육교형 연결통로는 2018년 추석 연휴를 전후하여 개통되었고, 해당 방향 쪽의 출입구가 9번 출구로 명명되었다.

덤으로 8번 출구 쪽으로도 개찰구(표 내는 곳)이 한 군데 생겼다. 덕분에 분당선을 타고 기흥역에 내려서 8번 출구로 나갈 때, 환승태그없이 바로 하차태그만 하고 8번 출구로 나갈 수 있게 되었다.

그 이전에도 용인 경전철 쪽으로 환승태그한 다음에 바로 하차태그하는 방식으로 분당선에서 8번 출구로 나가는 게 가능했고, 요금 추가도 전혀 없기는 했다. 하지만 바로 앞에 8번 출구를 놓고도 'ㄷ'자로 돌아서 두 번 태그(환승+하차)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8번 출구 쪽 개찰구도 생기면서 그런 번거로움은 이제 사라지게 되었다.

7. 연계 교통

7.1. 시내교통

용인시수원시의 주요 간선도로인 중부대로와 교차하고 있어 시내버스, 마을버스, 광역버스, 시외버스 등 많은 노선이 이 역 인근을 지나간다.

서울행 광역버스나 수원, 영통, 아주대, 동탄, 수지 방면 시내버스는 6번 출구, 동백, 용인시청, 백암, 에버랜드 방면 시내버스는 8번 출구, 분당이나 수지구청 방면 시내버스는 1번 출구(배차간격은 좋지 않은 편이다.)를 이용하면 된다.

용인 경전철을 타고 오다 수원쪽으로 버스환승을 하려는 경우 전역인 강남대역에 내려서 하는것이 훨씬 편하다.

7.2. 기흥역시외버스정류소신갈정류장

상술한 기흥역 역세권 개발사업에 따라 버스 환승센터를 짓는다는 떡밥이 있었고, 2019년 이에 따라 기흥역시외버스정류소가 3, 4번 출구에 새롭게 개설되었다. 현재 용인터미널발 세종-유성, 대전, 전주, 포항-경주, 울산행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기흥역에서 서쪽으로 약 1km정도 거리에 신갈고속시외버스정류장도 존재한다.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와 가까이 붙어있는 이 정류장은 늘 차로 붐비는 우리 나라의 대표적인 헬게이트 중 한 곳인데, 향후 이 정류장과 통폐합 과정을 거칠 예정에 있으나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나 시외노선 경유도로나 경유 정류장의 문제 등으로 통폐합 건은 다소 난항을 겪는 중이다. 다만 이 정류장과 통폐합을 해서 신갈오거리에 시외교통이 정차하지 않게 되면 신갈오거리의 헬게이트 현상은 많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지하철과 경전철이 연계되기 때문에 수지구 주민이나 수원 영통 주민 등 다른 지역 주민들이 이용하기는 한결 편해지겠지만, 대신 그만큼 기흥역 주변이 헬게이트가 될 것을 우려하는 시각도 많다. 이 두 정류장의 통폐합이나 정차 노선과 관련된 내용은 각 정류소 항목을 참조.

일단 2020년 현재는 신갈정류장에서 고속버스 광주, 부산, 마산, 창원, 진주행의 승하차가 가능하고(서울경부행은 유방동에서 중간 승하차), 신갈정류장에서 중간 승하차하는 시외버스는 해당 항목 또는 버스연합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예매는 안 된다.)

8. 사진


수도권 전철 분당선 승강장 크게보기


수도권 전철 용인 경전철 승강장 크게보기


역안내도1 크게보기


역안내도2 크게보기


  1. [1] 신갈오거리역 개통 예정
  2. [2] 다른 역들은 2018년 12월 청량리 연장개통으로 인해 일찍 TTS로 교체된 왕십리역청량리역.
  3. [3] 허나 동 노선의 서현역은 기흥역과 비슷한 시기에 개정되었는데 이쪽은 기흥역과 달리 성우 안내방송은 그대로 두고 광고 멘트만 TTS로 땜질했었다. 2019년 후반부에 전부 TTS로 변경되었다.
  4. [4] 이런 식으로 주변 지명을 합쳐서 만든 전례는 조선 조에도 종종 있긴 했지만, 일제는 행정구역 통폐합과정에서 그걸 별 고민도 없이 무지막지하게 남발한 것이 문제다.
  5. [5] 「용인시 구갈역세권 도시개발 본격화」, 2013-04-24, 경기일보
  6. [6] 「용인경전철 개통 D-4…구갈역 명칭 '기흥역' 변경」, 2013-04-09, 연합뉴스
  7. [7] 2019년에 드디어 분당선 급행 통과역 중 가장 이용객이 많은 영통역을 추월했다.
  8. [8] 기흥역과 연결되어 있다. 3, 4번 출구 쪽 연결통로가 지하 1층과 연결되고, 9번 출구가 지상 2층과 연결된다.
  9. [9] 이 때문에 분당선 열차는 기흥역을 무정차 통과했다.
  10. [10] 초등학교 4학년의 경우 생일이 지나지 않았으면 만 나이로 9세이다.
  11. [11] 보호처분은 만 10세 이상(생일 지난 초4)부터 가능.
  12. [12] 다만 2021년 기흥 ICT밸리의 CGV가 입점하면 경쟁자가 생긴다. 물론 다른 시설도 즐기려면 기흥역 쪽을 추천한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141.75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