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엽

前 스타크래프트 1 프로게이머

現 스타크래프트 2 프로게이머

프로필

성명

김대엽(金大燁, Kim Dae Yeop)

생년월일

1992년 5월 15일 (28세)

국적/출생지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키/몸무게

177cm/61kg

가족

2남 중 첫째

종족

프로토스

現 소속

Afreeca Freecs

ID

Stats통계[1]

경력 상금

$590,668.22 USD

2013 WCS 순위/점수

공동 149위/150점

2014 WCS 순위/점수

공동 68위/700점

2015 WCS 순위/점수

23위/2350점

2016 WCS Korea 순위/점수

5위/6075점

2017 WCS Korea 순위/점수

1위/12875점[2]

2018 WCS Korea 순위/점수

3위/6825점

2019 WCS Korea 순위/점수

8위/4600점

2020/21 EPT Korea 순위/점수

14위/495점[3]

SNS

트위터 인스타그램

방송국

[4]

소속 기록

kt 롤스터[5]

2008-03-11 ~ 2016-10-18[6]

Splyce

2016-12-26 ~ 2019-11-29

Afreeca Freecs

2020-01-01 ~

1. 경력
2. 소개
3. 플레이 스타일
4. 연도별 경기내용
5. 기타
5.1. 별명
5.2. 양악수술 전후 턱 변천사

1. 경력

우승 기록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2016 Starcraft 2 Cross Final Season 1 우승자 ( 우승 상금 : 2,000만원 )

[7]

김대엽

2016 Starcraft 2 Cross Final Season 2
박령우

JIN AIR SSL Premier 2017 Season 2 우승자 ( 우승 상금: 1,000만원 )

JIN AIR SSL Premier 2017 Season 1
이신형

김대엽

리그 폐지

Assembly Summer 2019 우승자 ( 우승 상금: $10,000 )

Assembly Summer 2015
황강호

김대엽

미정

준우승 기록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Starcraft 2 StarLeague 2016 Season 1 우승자 (vs 박령우, 2:4)

SBENU SSL 2015 Season 3
한지원

김대엽

2016 SSL Season 2
박령우

IEM Season XI - Gyeonggi 우승자 (vs 이신형, 0:4)

IEM Season XI - Shanghai
알렉스 선더하프트

김대엽

IEM Season XI - World Championship
김대엽

IEM Season XI - World Championship 우승자 (vs 전태양, 3:4)

IEM Season XI - Gyeonggi
김대엽

김대엽

IEM Season XII - Shanghai
김준호

2018 GSL Season 1 우승자 (vs 조성주, 2:4)

2017 HOT6 GSL Season 3
김유진

김대엽

2018 GSL Season 2
주성욱

GSL vs. the World 2018 우승자 (vs Serral, 3:4)

GSL vs. the World 2017
전태양

김대엽

GSL vs. the World 2019
미콜라이 오고노프스키

2018 WCS Global Finals 우승자 (vs Serral, 2:4)

2017 WCS Global Finals
어윤수

김대엽

2019 WCS Global Finals
리카르도 로미티

IEM Season XIII - Katowice 우승자 (vs 어윤수, 2:4)

IEM Season XII - World Championship
김도우

김대엽

IEM Season XIV - Katowice
주성욱

1.1.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1.2.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

1.3.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

1.4. 전적

김대엽의 스타1 양대 개인리그 A매치 통산 전적

방송사

온게임넷 A매치 총 전적

MBC게임 A매치 총 전적

양대 개인리그 합산 전적

vs 테란

전적없음

5전 4승 1패 (80.0%)

5전 4승 1패 (80.0%)

vs 저그

6전 2승 4패 (33.3%)

17전 7승 10패 (41.2%)

23전 9승 14패 (39.1%)

vs 프로토스

전적없음

6전 2승 4패 (33.3%)

6전 2승 4패 (33.3%)

총 전적

6전 2승 4패 (33.3%)

28전 13승 15패 (46.4%)

34전 15승 19패 (44.1%)

2. 소개

2008년 상반기 드래프트에서 KTF 매직엔스(現 kt 롤스터)의 추천 선수로 입단하였다. 이영호가 은퇴한 후 팀이 해체된 2016년 12월 기준으로 마지막까지 남은 유일한 KTF 매직엔스 출신의 현역 선수이다. kt 롤스터 스타크래프트 2팀 계약 종료.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기간 중이었던 2008년 5월 20일, 당시 온게임넷 스파키즈(後 하이트 스파키즈) 소속이었던 찬조작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는데, 결과는 패배. 또한 팀도 1대3으로 패했다. 이후 차기 시즌이었던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까지는 그저 팀의 평범한 프로토스 게이머 A 정도일 뿐이었으나, NATE MSL과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3라운드 위너스 리그를 통해 이름 석자를 확연히 알리게 되었다. 이 튀어나와 있는 외모 때문에 스갤러들의 놀림감이 되기 일쑤. 월리를 닮아서 월리토스라는 별명이 있다. 지금이야 양악수술을 했으니 의미가 없어졌지만...

이영호가 한창 전성기를 누리던 2010년 6월, kt 롤스터의 프로토스 최고 승률(18승 10패 64.3%)을 보이며 백업 역할을 충실히 해 냈다. 이로써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3라운드까지만 해도 케텝토스라는 악명이 있었던 KT는 최강의 토스라인(우정호, 박재영, 김대엽)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다가 10-11 시즌이 되면서 우정호를 비롯해 대부분의 주전급 선수들이 막장이 되었지만, 김대엽만큼은 그래도 소년가장을 그나마 잘 보조해 팀의 반타작 역할을 해 줬다. 하지만 10-11 시즌은 7선 4승제인지라 김대엽과 이영호가 이겨도 다른 팀원은 다 패하는 바람에 팀도 덩달아 패하는 경우가 잦았다.

그리고 6월에는 09-10 시즌 프로리그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또 다른 후보인 장윤철이 제 2의 송병구의 느낌이 나는 것 같이, 예술적인 멀티 테스킹이 돋보이는 김대엽에게도 제 2의 김택용의 느낌이 나고 있다. 즉, 두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이 '김대엽 -> 김택용', '장윤철 -> 송병구'로 라인을 탔다는 얘기. 그러나 당해 시즌 신인왕은 장윤철이 가져갔다. 그런데 10-11 시즌 중반이 되니 둘의 플레이 스타일이 바뀌었다는 평을 받았다. 장윤철이 견제를 잘하는 김택용류 토스가 된 반면 김대엽은 탄탄한 기본기를 토대로 하는 안정감있는 송병구류 토스가 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일 잘 하는 종족전은 의외로 저그전이다?! 사실 정확히 말하면 역대 성적은 저그전이 가장 최악인데, 잘 할 때에는 정말 잘 하기 때문에[18] 그렇게 보이는 감이 있다. 이제동에게는 7대1로 밀려 있지만[19] 저그 2인자를 다투는 김명운[20], 김정우[21], 신동원[22]에게는 상대전적에서 우위에 있기도 하고... 또 2인자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김민철에게도 공식전 기준 2대1, 비공식전 포함하여 5대1로 크게 앞서 있을 정도[23]로 마냥 저막이라 볼 수는 없다.

11-12 시즌부터는 이신형, 김민철과 함께 3대 루키라고 지칭하기도 한다. 서로 전적이 비슷하게 역상성으로 천적이기도 하여서... 김대엽 > 김민철 > 이신형 > 김대엽... 정작 스2 들어서 이신형, 김민철이 신종철로의 일원으로 칭해지는 등 거물급으로 성장한 데 반해, 김대엽은 한동안 개인리그를 뚫지 못하며 회사원 이미지만 되려 정착되어 버렸다. 그러나, 2014년 선발전 이후 사라진 WECG 한국대표선발전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데뷔 후 햇수로 7년만에 드디어!!! 두각을 나타냈었다. 2015년에는 김민철과 이신형이 시즌 전반을 말아먹는 반면 자신은 SSL 2연 4강으로 드디어 뒤집어지나 했더니, 이신형이 또 이해 마지막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바람에...

우정호가 10-11 시즌 중간에 백혈병으로 빠지자 홀로 팀의 프로토스 라인을 떠받쳤고, 폭스 멸망 후 데려온 주성욱이 스타 2 전환 후에야 프로리그에서 성적을 내 주면서 부담이 덜어졌다.

우정호는 투병 중에 자신이 잘못될 경우 영정 사진을 김대엽이 들어줄 것을 부탁했다. 물론 이루어지지 않길 바란 부탁이었지만, 결국 김대엽이 영정 사진을 들었다.

10-11 시즌이 끝나고 나서 양악을 했다. 양악을 하고 난 사진이 공개됐는데, 턱이 작아졌지만 유독 가 강조된다고 해서 코대엽, 회사원종특이라는 소리를 듣게 됐다.

프로리그 내에서는 이영호와 함께 팀을 지탱하는 주축이지만, 개인리그는 2011년 2월에 끝난 2010 피디팝 MSL 이후 MLG 2013 스프링 챔피언십 KeSPA 스타2 대표선발전을 통과하기까지 2년 넘게 예선조차도 뚫지 못했다. 그 때문에 팀에만 봉사하는 회사원 종특이 유독 심한 KT 선수들의 전형으로 꼽히며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저평가는 피할 수 없었는데, 11-12 프로리그 병행시즌에는 극심한 부진으로 차세대 프로토스 주자에서 완전히 이탈해버렸다. 스타2 완전 전환 후에는 다시 예전 팀의 제2인자급 기량은 회복했으나, 주성욱의 엄청난 성장으로 인해 12-13시즌에서는 팀내 다승 3위에 머물렀다.

경력 자체도 회사원에 딱 어울리는데다 스타2에서도 여전한 김대엽의 후반 지향형 플레이까지 겹쳐져 회사원의 아이콘으로 통했다. 실제로 GSL 등의 개인 리그에서 잘 해야 코드 S 32강을 맴도는 상황이니. 대충 따져봐도 2011년부터 2014년까지 프리미어급 대회 우승은커녕 본선 진출이나 하면 다행일 정도로, 거의 만 4년에 가까운 가장 오랜 기간 회사원의 커리어를 유지한 선수이기에 브루드워 시절의 김택용과 함께 개인리그 - 프로리그 논쟁에 제일 많이 언급되는 선수이다. 양산형 플레이스타일 때문에 프로리그에서는 먹히지만 판짜기는 못한다는 식으로 주로 평가절하되었는데, 군단의 심장 들어서 백동준, 주성욱, 김도우 등 김대엽을 제외한 프로리그 회사원들이 줄줄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더욱 안습해졌다.

그런데 같은 팀 들의 개인리그 선방에 자극을 받았는지 2014 HOT6 GSL Season 3에서는 스타2 전환 이후 첫 8강을 뚫어내더니 2014 WECG 한국 국가대표 선발전 예선 마저 뚫고 올라가 첫 우승을 차지했다! 비록 이 WECG가 본선이 진행되지 못하면서 이 이상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줄 수는 없었지만, 이후부터는 개인리그에서도 점차 성적을 내기 시작했다. 2014년 후반에는 잠시 폼이 떨어진 주성욱을 대신해 KT의 토스라인을 이끌었다. 2015년에는 회사원 출신 기존 토스 강자들이 부진하는 와중 2번 연이어 SSL 4강에 진출했으나, 브루드워 시절을 떠올리는 지뢰대박 끝에 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불운의 아이콘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줬지만 이영호가 이 해 몰락하면서 프로리그에서의 활약을 통해 다시 팀 2인자에 복귀했다. 2016년에는 Starcraft 2 StarLeague 2016 Season 1 준우승에 이어 2016 Starcraft 2 Cross Final Season 1 우승까지 차지[24]하며 개인리그에서의 기량도 본격적으로 만개하기 시작했고 그리고 2017년, 세 번의 끝에 개인 커리어 첫 프리미어급 개인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여담으로, 2015년 이후부터 머엽이란 별명이 정착되었는데, 초반에는 이름 가지고 장난치는 정도에 불과한 정도였으나, 점차 유저들이 경기에서 일꾼이 대량으로 터져나가는 상황을 머엽이라고 부르기 시작했고, 어느덧 스타크래프트 2 팬들 사이에서도 머엽과 탐사정은 명실상부한 김대엽의 아이덴디티가 되었다. 심지어 2018 GSL Season 2 결승전 영상에서도 탐사정 인형을 어루만지는 것으로 존재감을 절찬리에 과시하고 있다.[25]

3. 플레이 스타일

정교한 컨트롤을 기반으로 한 정파 프로토스의 정점

정교한 수비를 기반으로 한 빠른 견제, 그리고 대규모 병력 운용이 일품인 선수다.

아이어의 방패라는 별명에 걸맞게[26] 초중반 상대의 압박을 정확한 컨트롤에 기반한 정교한 수비로 막아낸 다음, 상대방이 잠깐 약해진 타이밍을 노려 불사조와 차원 분광기를 동반한 견제로 뒤흔든다. 그러면서 확장을 가져가고 그로 인해 얻어지는 풍족한 자원을 바탕으로 고급 테크 유닛을 조합한다. 이러한 운영법은 주성욱과 거의 대동소이하다고 봐도 무방.

인구수 200이 다 차면 대규모 교전을 벌이는데, 이 때도 김대엽의 정확한 컨트롤이 빛을 발한다. 그 많은 병력을 운용하면서도 헛손질 없이 정확하게 컨트롤하여 승리를 이끌어내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이러한 점 때문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지 않는 상태에서 후반까지 넘어갈 경우 김대엽의 운영을 깨트릴 수 있는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라 할 수 있다.

간혹 이런 운영으로 승부를 보는 플레이 스타일, 그리고 수비에 최적화된 플레이가 강점이라는 것을 본인이 역이용해서 전진 우주관문과 같이 도박성이 크거나 돌진 광전사 러쉬 같은 올인성 플레이를 보여주는데, 당연히 올인인지 아닌지만 체크하고 운영으로 승부를 볼거라고 생각하고 있던 상대방이 크게 피해를 입거나 바로 세트를 내주기도 한다.

정리하자면, 스타1 이윤열-최연성-이영호로 이어지는 테란 최적화의 계보를 스타2 프로토스로 이어받은 선수. 종족만 다를 뿐이지 김대엽의 최적화 방식은 이들과 거의 판박이다. 그래서 한창 이영호의 종변 떡밥이 나올 때 김대엽의 운영 방식을 참고하여 흡수했으면 어땠을까 하며 아쉬워하는 의견도 종종 보이며 이영호의 프로토스 종변을 반대했던 의견에 대해 반박할 때 김대엽의 사례가 많이 거론된다.

4. 연도별 경기내용

5. 기타

사실 kt 롤팀 감독대행이라 카더라

  • 스타1에서나 2에서나 쿨GG를 보기가 어렵다. 그만큼 굴욕을 참고 역전한 경기도 많고, 보는 사람이 안쓰러워지도록 능욕당한 끝에 GG치는 경기도 많다. 마인대박으로 유명한 신상문과의 경기에서도 기어이 리버를 뽑아서 신상문의 본진 구경까지 했다. 다른 특징으로는 연습실에서보다 방송 경기에서 보여주는 능력이 더 좋다는 평을 받는다는 것(연습실 본좌의 반대).[27][28][29]
그리고 주성욱의하면 새 팀원들이나 처음 보는 사람과 빨리 친해진다고 한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김대엽이 수준 낮은 개그(...)를 하는데 그게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 잘 통하는 것 같다고 평했다.
  • 이영호의 말에 의하면 술을 거의 못하는 편이라고 한다. 그를 증명하듯 개인방송에서 술을 마시면 얼마 안 가 금방 뻗어버리는 모습을 너무나도 잘 보여준다... 전태양: 헤이 룩 엣 디스! 히즈 데드!!
  • 김성대가 개인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리그 오브 레전드를 플레이할 때 정글러를 즐겨하는데, 그중에서도 미친놈처럼쉬바나만 플레이한다고 한다.
  • 8강의 이병렬과는 다르게 4강에서의 징크스가 존재한다. 4강에서 자신을 꺾고 결승에 올라간 선수는 예외없이 우승에 성공했다. 이 징크스는 JIN AIR SSL Premier 2017 Season 1에서 강민수가 준우승하며 깨졌다.
  • 2017 워체스트 보상 초상화 아이콘 이름이 Stats가 번역된 통계로 등록되었다.....
  • 엄청 쉽게 웃는 경향이 있다(...). 2018년 3월 12일 본일 개인방송을 봤으면 이해가 갈 것이다.[34]
  • 2018년 7월 29일 트위치/카카오 스트리머인 루시아a가 주최한 익명 프로게이머 16명이 참가한 일명 " LSL " 에서 '사랑을했다' 라는 닉네임으로 참가했다. 16강에서 어윤수와 붙었으나 패배했다.
  • 2018년 8월 16일 방송으로 적지 않은 내공을 가진 덕후임이 들통난 듯하다. 발단은 당일 점심쯤에 방송을 켰던 어윤수선수의 스트림에서 시작되었는데, 어윤수 선수가 점심때 햄버거를 먹으면서 여러 프로게이머들의 취미생활을 까발린 것. 그로 인해 방송 시작부터 시달렸다. 본인은 애써 계속해서 부정했지만 글쎄... 쉽게 의혹을 벗어나기에는 어려워 보인다. 이미 컬렉션까지 만들어졌다.
  • 스타2에 대한 애정이 프로게이머인 걸 감안하더라도 정말 각별한 수준인데, 프로리그 폐지 및 팀 해체 등으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여러 선수들이 은퇴를 생각할 때 여기서 '그만두게 되면 그동안 해온 게 아깝지 않느냐' 라며 선수들의 은퇴를 말리고 다녔을 뿐만 아니라 각종 인터뷰에서 팬과 관계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스투판을 좋아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로 스타2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개인방송에서는 전쟁나면 스투 할 수 없으니깐 전쟁나면 안된다는 말도 하는 등 주옥같은 말도 많이 남겼으며, 심지어 이재선의 집에 놀러가서도 스투부터 키는 모습에 이재선이 트위터에다 '김대엽은 스타2에 미쳤다고' 말할 정도. 2018 블컨 준우승 이후에도 곧바로 게임을 하며, 아예 피로가 회복된다는 말을 남겼다...[35]
  •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의 집이 스투 선수들의 공공재가 되어버렸다. 비밀번호까지 아는 수준. 팬덤에서는 아예 "머텔"이라고 부르는 지경이 되고 말았다.
  • 오버워치 실력이 굉장하다. 그룹 맺고 같은편으로 플레이하던 이신형을 빡치게 만들 정도의 실력자.
  • 개인방송만 켰다 하면 유독 5천점대 유저에게 패배를 당하거나 자강두천을 시전하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그래서 나온 게 오천크스 드립(...) 2019 WCS 시즌이 종료된 후에는 개인방송에서 부종족으로 저그를 자주 돌리는데, 이젠 4천점대 유저에게도 지는 모습까지 보여주는 중.
  • 2014년 GSL 시즌3, 8강전에서 어윤수를 상대했으나 패배했다. 이번엔 꼭 우승해라는 말을 남기며 GG 쳤으나, 3년 후 자신은 어윤수의 우승을 허락하지 않았다.

5.1. 별명

  • 머엽이[36] : 2016년 현재 제일 많이 쓰이는 별명. KT 롤스터의 주장이기도 해서 KT 롤스터 갤러리에서는 머장님이라고도 불린다.
  • 아이어의 방패(The Shield of Aiur) : 해외 팬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별명. 정파형 프로토스의 정점으로 군림하는 그를 기리기 위한 별명이다. 김대엽 이전엔 정윤종에게 붙여졌던 별명이었지만 정윤종이 은퇴하고, 김대엽이 각종 경기에서 분명이 뚫렸어야 했을 상황에서 기적적인 수비력으로 공격을 막고 역전을 해내는 상황을 많이 보여주며 붙게 된 후로, 김대엽 그 자체가 된 명예로운 별명이다.
  • 5대 어카게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기타 : 월리, 피뢰침토스, 턱대엽, 중간보스[37], 김턱용, 단데(대)엽[38], 턱돌이, 턱신[39], 장학토스[40], 해답토스[41], 신형병기[42], 대엽[43], 수돗물토스[44], 김대왕, 대왕대엽, 프종대왕 ,빵셔틀셔틀(...), 까마귀토스, 긷대엽, 추남토스, 못생긴 토스, 훈남토스[45]#, 관대엽[46], 대라툴, 머라툴, 김취엽, 이럽 머르예프(...)[47], soo탯츠, 아이어의 방패, 머트, 자살토스, 머그[48]

5.2. 양악수술 전후 턱 변천사

양악수술 전 모습 프로게이머로 위장한 월리

월리를 찾아라

양악 후. 누구세요?

2015년 말에 라식 수술 후 안경을 벗었다.잘생겼다! 오창종 닮았다


  1. [1] 잠시 Carno를 사용한 적이 있었으나, 2013년 4월 현재의 아이디로 복귀했다.
  2. [2] WCS 최초 만점 돌파
  3. [3] 참조
  4. [4] 2020년 1월부터 아프리카 프릭스에 입단함으로서 트위치에선 방송하지 않는다.
  5. [5] KT 롤스터의 유일한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6. [6] kt롤스터의 공식적인 해단은 18일이나, 계약은 2016 WCS Global Finals의 지원까지로 연장되었다.
  7. [7] 대회 창설
  8. [8] 송병구를 밀어내고 후보에 들었다.
  9. [9] 이 대회에서 조성주가 우승했다.
  10. [10] 이 대회에서 김도우가 우승했다.
  11. [11] 관련 기사
  12. [12] 시드 초청
  13. [13] 2017 GSL Season 1 코드 S 결승 진출로 인한 시드
  14. [14] 2017 GSL Season 1 코드 S 4강 이상 진출로 인한 시드
  15. [15] WCS 포인트 초청
  16. [16] 2018 GSL Season 1 코드 S 결승 진출로 인한 시드
  17. [17] 초청시드
  18. [18] 10-11 프로리그 한정으로 저그전 11연승도 했다. 물론 그 후 귀신같은 8연패를 하기도 하였지만...
  19. [19] 쭉 7연패를 하다가 2012년 6월 30일에 처음으로 이기면서 상대전적 전패 기록을 드디어 끊었다. 단, 저 7대1은 스1 기준이며, 스2까지 포함하면 7대4로 격차가 제법 좁혀져 있다. 게다가 스2 기준으로는 반대로 이제동이 한 번도 김대엽을 이겨 본 적이 없다.
  20. [20] 최종 상대전적 5대2.
  21. [21] 공식전만으로는 3대1, 비공식전까지 포함하면 4대3.
  22. [22] 최종 상대전적 3대2.
  23. [23] 스2까지 포함하면 9대1. 스2 전적만으로 보면 4대0이기도 하다.
  24. [24] 4강에서 주성욱과의 동족전에서 3:1로 이기고 올라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 전까지만 해도 주성욱이 김대엽에 비해 개인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으나, 이후로는 메이저급 개인리그에서 김대엽이 주성욱에 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게 되는 전환점이 되었다.
  25. [25] 이번 GSL vs. the World 2018 결승에서 황영재 해설이 "김대엽의 이런 수비력은 수많은 탐사정들의 희생으로 만들어진 것" 이라며 공인시켜 버렸다...
  26. [26] 스1 시절에도 어마어마한 방어력으로 유명해 단대엽이라는 별명도 있었다.
  27. [27] 주성욱과 전태양의 2016 GSL Season 1 결승 직전 인터뷰인데, 크로스매치에서 김대엽과의 대결을 예상하는 질문에 있다.
  28. [28] GSL vs The World 올스타전에서 황영재 해설이 말하길 연습실에서 타선수들에게 어떤 상황이 와도 가능하다면 후반까지 끌고가보라는 조언을 했다고 한다.
  29. [29] 이는 김대엽의 개인방송 게임과 실제 대회경기를 비교해보면 확연히 드러난다. 보통 1티어 대회 우승을 경험해본 이신형이나 박령우등과 같은 탑급 프로게이머는 자신의 아이디를 사용한 본계정도 MMR이 6700~6800이상을 넘기는 경우가 부지기수지만, 김대엽은 6500선에 머물러 있다. 보통 프로의 경계를 6300~6500으로 잡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MMR상으로만 보면 김대엽의 경우 프로라인에 턱걸이한 정도라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 대회경기에서는...... 오죽했으면 개인방송에서는 머엽이 게임하고, 실제 대회경기에서는 김대엽이 게임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
  30. [30] KBS 수목 드라마 추노 오프닝곡.
  31. [31] 스플라이스 입단 후 트위치에서 시작한 개인방송을 보면, 경기때만 저러는게 아니고 레더할때도 맨날 저런다(...) 기본적으로 스플래시 유닛에 대한 순간 반응속도 자체가 떨어지는것 같다.
  32. [32] 2019 마운틴듀 GSL Season 3 16강 패자전 1경기. 상대는 조성주
  33. [33] 이영호의 옷을 허락 안 받고 입고 나서 이영호가 식사중에 자기 옷 아니냐고 물어보니까 다른 팀원들 있는 곳에서 "근데 어쩌라고"하는 식으로 반응했다고 한다.
  34. [34] 이 날이 이재선의 생일이라고 생일을 빙자한 도네 유도 거짓 자막을 적은 채로(참고로 이재선의 생일은 9월 11일이다.) 김유진이랑 같이 술먹방을 했는데, 오히려 김대엽 본인이 더 취했다(...). 2초 마다 웃는다. 만약에 못믿겠다면 직접가서 체크해보자.
  35. [35]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스타2는 플레이할 때의 피로감이 매우 심한 게임 중 하나이다. 그런 게임을 하면서 피로가 쌓이기는 커녕 회복된다는 걸 보면 그냥 스타2와 일심 동체라고 봐도 될 수준.
  36. [36] 토스가 지뢰 대박을 당할 때마다 1머엽이라고 하는게 유행이 되었다.인성질 그리고 예언자 대박을 당하면 머어어어엽이라 카더라
  37. [37] 프로리그에서 최종보스 이영호 다음으로 큰 활약을 하는데에서 기인한 별명
  38. [38] 포켓몬스터 단데기의 모습과 얼굴이 특히 턱 닮아 생긴 별명. 잉어킹 구성훈의 뒤를 잇는 제2의 포켓몬 별명 이제는 우승해서 버터플이되었다
  39. [39] 택신 패러디.
  40. [40] 10-11 위너스리그 4라운드 VS SKT 경기에서 포모스의 경기평가가 모두 S 또는 A+로 나와서 '장학금 받겠다'며 생긴 별명. # MLG 2013 스프링 챔피언십 KeSPA 스타2 대표선발전에서는 아이디를 이거로 썼다.
  41. [41] 이승원 해설위원이 해설할 때마다 김대엽은 해답만 척척 골라낸다며 생긴 별명. The Answer라고도 한다.
  42. [42] 은근히 포모스에서 밀고 있는 별명. '최종병기'와 연계된 별명이긴 하지만 2인자 이미지를 주는 별명이기도 하고 포모스 외에는 전혀 쓰질 않아서...물론 전문 매체에서 '턱돌이', '단데기' 같은 걸 쓰느니 낫긴 하지만.
  43. [43] 저 위에 양악한 사진에서 붓기가 좀 안 빠졌는지 유독 코가 강조된 모습을 보여줘서.
  44. [44] 수돗물처럼 승리가 콸콸콸콸 나온다고해서...수돗물처럼 플레이가 밍밍하다해서
  45. [45] 양악수술 이후 생긴 별명.
  46. [46] 코드 A 경기에서 예언자로 일꾼은 안 잡고 예지를 켜자 김익근 캐스터가 한 드립에서 기인했다.
  47. [47] 혐국라인 유행을 탄 스갤에서 김대엽도 이 수모를 피해갈 수 없었다. 유래는 일없 머엽(...) 참고로 이 문서는 저 별명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
  48. [48] 부종으로 저그를 돌릴 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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