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모

류승룡

작가 트위터

1. 개요
2. 행적
3. 작품 성향
4. 만화 공장장으로서의 김성모
5. 성인극화 시장에서의 김성모
6. 웹툰에서의 김성모
7. 비판
7.2. 팬아트 무단 도용
8. 기타
9. 주요 작품 및 유행어
10. 관련 문서

1. 개요

1969년 8월 16일~현재 (48세)

대한민국만화가.

2. 행적

데뷔 전에는 스토리 작가로 고행석 화백 밑에서 일했다. 구영탄과 개고기 육포에 관련된 이야기 등 재미있는 스토리를 짜서 나름대로 이름을 날리는 것에 성공. 각 화실에서 그를 데려가려고 스카우트 경쟁이 벌어지기도 했다고.[1]스토리 작가 시절에는 80년대 후반~90년대 초였음에도 월 200만 원 넘게 벌어서 오히려 본격 데뷔하기 전보다 금전적으로는 부족함이 없었다고 한다.

문하생 시절에도 그가 강조하는 것처럼 근성이 대단했다고 한다. 고전적 만화가 화실은 지우개맨-배경맨-몸맨-얼굴맨 등으로 작업이 분업화 되어있고 당연히 단계적으로 급여 수준이 차이나며 대우도 달랐다고 한다. 당시 기준 지우개맨은 월급 15만 원. 배경맨은 월급 75만 원이었다고 한다. 만화가 문하생이 누구나 그렇듯 김성모도 만화가가 데생 후 펜선을 입힌 뒤, 남아있는 연필 자국을 지워주는 '지우개맨'으로 시작했는데, 하루 종일 지우개질을 하고 취침 시간이 되면 몰래 자기 작품을 준비하는 인고의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또한 배경맨이 되기 위해 고참들이 그려놓은 배경을 끝없이 따라 그리고, 좀 더 역동적인 배경을 제안하기 위해 사비로 취재도 다녔다고 한다. 본인 회고로는 경쟁 관계인 다른 문하생이 밤에 잠을 자지 않으면 본인도 자지 않고 뭔가 해야 직성이 풀렸다고.

데뷔작은 1993년 5월 보물섬에 실린 단편 '약속' 이다. 군전역 후 보물섬 담당기자를 소개 받았는데 그 기자가 '"이번 주 원고 자리 하나가 펑크 났는데 연재해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해서 15페이지 정도로 그려서 투고했던 게 데뷔작이 됐다고 한다. 소년 가장인 형과 동생이 주인공으로 형은 그레이트 캡짱의 강건마 얼굴이고 동생은 그 쇼타판(마계대전 극초반의 타이건을 생각하면 된다). 내용은 약간의 도벽이 있는 동생이 주인공인데 초기 김성모의 작품 대다수의 주인공 이름인 '강건마'는 이때 처음 등장한다. 절대 도둑질을 하지 않겠다고 형과 약속했으나 어느 날 동생이 사과봉지를 가지고 가는 것을 형이 본다. 형은 강건마에게 사과가 어디서 났느냐고 묻지만 동생은 제대로 말을 못하고 이를 훔친 것으로 판단한 형이 동생을 때리면서 사과가 바닥에 굴러떨어지는데 썩은 사과뿐이다. 동생은 울면서 훔친 게 아니라 썩어서 버리려는 것을 가져온 것이라고 한다. 형은 동생을 끌어안고 우리는 거지가 아니라며 함께 운다. 마무리는 동생인 강건마가 형과의 약속을 지키자 형이 초콜릿을 사주고 끝나는 훈훈한 결말.

이후 1994년 보물섬에서 《그레이트 캡짱》이라는 황당한 제목의 만화를 연재하기 시작한다. 《그레이트 캡짱》은 다른 출판사에서 '캠퍼스 캡틴'이라는 이름으로 해적 출판할 정도로 꽤 인기를 얻었고 김성모는 일본 만화의 유입으로 다 죽어가던 소년만화계를 살릴 기대주로 각광받았다. 하지만 소년 챔프에서 연재한 '허리케인'[2] .만화판 스타크래프트 등의 만화가 연이어 실패하고 커리어가 하향곡선을 타기 시작하자 만화 공장을 세우며 대본소 만화가로 변신, 《마계대전》, 《럭키짱》을 연재하면서 가공할 연재 속도로 뽑아내는 어마어마한 분량과 상황에 맞지 않는 황당한 대사들, 갑자기 뭔가 이상해지는 그림체(예를 들면 마사오의 얼굴 아 너무 멋지다?), 말끝이 마침표 대신 물음표로 끝나는 특유의 말투인 근성체 등으로 컬트적인 인기를 얻으며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다. 김성모 본인의 회고에 따르면 출판사 사장이 사무실로 불러서 돈자루를 쌓아놓고 보여주면서 "이게 다 당신이 번 돈이다"라고 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렇게 번 돈으로 결국 빌딩까지 올리는데 성공했다. 오오 엄재경 스토리작가가 회상하길 김성모는 잡지 만화 때부터 남달랐으며 그 특유의 센스와 근성으로 만화업계에서 버티면서 이제는 나름 모두가 인정하는 어떤 경지에 오른 듯 하다고. 한번은 김성모가 인기순위에서 까꿍을 이기자 이충호 화백이 까꿍을 합체시키자고 해서 말리느라 고생 좀 했다고 한다.

그림체면에서는 《럭키짱》이나 《마계대전》 같은 류의 미야시타 아키라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날카로운 그림체가 전기. 《빵》이나 《빵 아웃사이더》, 숨겨진 역작(...) 《쾌산고》에서는 약간 순화된 그림체를 보여준 중기. 마지막으로 일본의 유명 극화작가 이케가미 료이치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대털》이나 기타 성인만화인 후기로 나뉜다.

전기와 후기로 나뉘는 건 90년대 시대 분위기 탓도 있다. 초기에 김성모는 자기 말마따나 상업주의 대본소 작가였다. 도서대여점 붐에 힘입어 잘나갈 때는 문하생을 150명 가까이 두고 작업조를 나눠 만화를 대량으로 찍어낸 것. 그러나 도서대여점업이 쇠퇴하고 대본소 만화조차 설 자리가 없어지면서 그는 '성인극화 르포'로 방향 전환을 준비한다. 본인의 회고에 따르면 자기는 잘 준비한 편인데 미처 대응하지 못한 사람들은 타격을 많이 입었다고 한다.

《대털》에서부터 갑자기 사람이 바뀐 듯 엄청나게 발전된 작화를 보여줬는데 이는 김성모 또는 그의 문하생의 실력이 늘어서가 아니라 대만에서 그림쟁이 2명을 거금으로 고용해서 작화를 시켰기 때문이라는 소문이 있다. 이와는 별개로 이현세 밑에서 어시스턴트를 하던 사람들을 대량으로 영입하여 그림 퀄리티를 높였다는 소문도 있다. 《대털》 이전작이나 이후작이나 그 작화에 미치지 못한다는 걸 보면 아예 낭설만은 아닌 듯도 싶고... 진실은 저 너머에.

작중에 등장하는 지식이 어처구니 없이 비상식적이라는 선입견이 널리 퍼져 있지만 그런 선입견에 비해 생각보다 멀쩡한 상식도 많이 알고 있다. 작중에 나온 과장된 표현으로 욕을 먹기도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만화적인 표현" 으로 넘어갈 수 있는 것을 과도하게 비난을 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일부 과장된 만화들이 있을지언정 김성모의 만화가 '일반'에 비해서 과장이 덜하다는 건 말이 되질 않는다. 만화적인 표현이라 해도 정도를 넘어섰기에 이렇게 비판받고 있는 것이다.

김성모는 한국 만화계가 살아나려면 우선 작품이 많아야 한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만화 공장 시스템을 이용하여 일단 만화 자체를 대량으로 생산하여 만화의 독자층을 늘리고 그 후 작품성있는 만화를 차근차근 선보여서 만화계를 바꿀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대털》 등 자신이 그린 만화의 컷을 싸그리 재활용 및 재편집하여 따로 만들어낸 만화 《기계깡패》, 《건달IQ삼국지》 같은 작품을 보면 왠지 진심이 아니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대털 1부》, 《혐일류》 등의 만화를 보면 또 나름대로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 수긍하게 되기도 하고... 아마 작품 간에 일종의 차등을 두는 듯. 실제로 김성모가 처음부터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기획한 리얼리즘 성인 극화들의 퀄리티는 굉장한 수준이다. 《대털 1부》, 《용주골》, 《돈빨》, 《999.9 마신》이 대표적인데 다만 문제는 《999.9 마신》을 제외한 나머지 작품들은 후반부에 조폭 사시미 배틀물이 되거나 용두사미 결말로 끝난다는 것(...)잠깐, 999.9마신도 만만찮은 용두사미라구. 최후 승부의 전개가... 여기서 《대털 1부》와 《혐일류》는 애초 대본소용으로 그린 작품이 아니므로 그의 다른 공장만화들과 비교대상으로 볼 수 없다. 두 작품 모두 작붕이 거의 없고 내용과 재미 또한 튼실하지만 《대털 1부》는 일간 스포츠지에 최초로 연재하는 작품이니만큼 당연히 사력을 다한 작품이고 《혐일류》는 돈벌려고 만든 게 아니라 반일감정으로 시작한 작품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대본소가 아니라 단행본용으로 계획 후 제작된 작품이다. 무엇보다, 작품간 차등을 둔다는 것 자체가 공장만화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발상인데다가, 그 공장만화 자체가 지탄받을 대상이기에 그닥 실드가 되진 못한다. 결정적으로 그 차등간에서 상위에 위치한 만화라고 논란이 없는 건 아니라는 걸 보면......

무엇보다도 조폭 사시미 배틀물 전문 작가로 낙인찍힌 상태인데 전쟁물인 《태극기 펄럭이며》조차 조폭 사시미 배틀물인 게 문제다. 국군이건 인민군이건 간에 무조건 멀쩡한 총 냅두고 조폭 사시미 배틀물을 찍고 있다. 이 경우는 아예 처음부터 조폭 사시미 배틀물이지만 다른 작품들 역시 대부분 기-승-전-조폭사시미라는 게 문제다.

3. 작품 성향

근성을 강조한다. 근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김성모 작품에서는 배틀물이라도 평범한 소년만화와는 달리 주인공이 최강자에 등극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흔히 김성모의 주인공은 평균보다는 강하지만 진정한 최강자 그룹에는 다소 미치지 못하는 열등한 역량을 가진 존재로 묘사된다. 하지만 그들은 절대 쓰러지지 않는 근성으로 마침내 이겨낸다.

이는 작가 김성모 자신의 페르소나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김성모 자신은 한국 만화계의 기준으로 볼 때 결코 뛰어난 작화력이나 미려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가진 작가는 아니며 자신도 그것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주인공의 근성이 강조되는 이유는 싸워서 이겨야 할 이유가 있기 때문에 자기보다 강한 자와 싸우더라도 항상 정의의 편에 서고 항상 옳은 말을 해주는 것이 자신의 스타일이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이러한 작가의 성향이 작품의 질적수준을 바닥까지 추락시키는 것이 사실이다. 비록 최강자가 주인공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어느 정도 싸움을 할 줄 아는 면모도 보여야 하는데 김성모 작품의 주인공은 그런 거 없다. 양민학살만 가능한 능력치로 강적들을 이기는 수단이 맷집이다. 원조 《럭키짱》을 보더라도 랄프와의 싸움을 보면 이런게 잘 나와있다. 김성모 작품의 주인공들은 항상 강적을 상대로는 실컷 얻어터지다가 적이 지쳐서 이기는 홍수한식 싸움을 한다.

여성 캐릭터들은 일관되게 수동적으로 나오며, 이와 대조적으로 주인공 남성은 한껏 폼을 잡으며 남자다움에 대해서 설교하는 경우가 많다. 인터뷰를 읽어보면 김성모는 '남자다움'이라는 가치를 굉장히 중시하며 그것을 자기 만화의 핵심적인 주제로 생각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아무래도 정작 김화백은 일부 독자들이 그런 부분에서 올드한 느낌을 받는다는 사실을 잘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다. 전통적인 성 역할이 김성모 작품의 기반에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은 부정하기 힘들지만 물론 작가의 개인적인 성격을 가지고 작품을 까내려서는 안되겠다. 실제로 김성모의 성격은 유명인사들 중에서조차 손에 꼽히는 상남자 스타일이다.

김성모의 만화에는 유난히 일본이 자주 등장한다. 가장 대표적으로 《럭키짱》에선 산케와 마사오, 그리고 야차단 등의 일본인들이 등장해 야차단과 산케가 한국의 강자들과 싸우는 장면이 나오고 《체인빡》은 일본이 배경인 만화이다. 성인극화에서도 역시 일본은 자주 등장하는데 《빨판》에선 주인공 이석기가 야쿠자와 대립하는 장면이 나오고 《돈빨》에서 역시 야쿠자와 관련 있는 일본 사채업의 대부가 등장하고 주인공 계윤성과 손을 잡는다.

그리고 작가 본인의 성격이 그 일본에 대한 반감이 대단하다. 일본이 나올 때마다 무조건 적으로 등장하며 일본을 이기는 것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내용이 노골적으로 보인다. 《체인빡》 역시 일본이 배경이지만 주인공은 재일 한국인이며 적들이 죄다 일본인이다. 김성모 작가 작품 중 순혈 일본인이 선역으로 나오는 작품은 거의 없다. 《럭키짱》의 마사오 역시 한국인 혼혈이다.

성인극화 한정으로 격투씬은 조폭 칼싸움만 나온다. 심지어는 한국전쟁이 배경인 《태극기 펄럭이며》마저 조폭 칼싸움이다. 총알이 빗발치는 곳에서조차 조폭들이 길을 막고 칼싸움을 한다. 명대사는 "총은 쏘지 마라." 정작 조폭 칼싸움물에서 총이 나오면 킹왕짱 절대무기로 군림한다. 배경이 한국이라 잘 안나올 뿐이지...

중요한 요소는 아니지만 그의 만화에선 대사를 하는 등장인물들 태반이 입을 다물고 있다.

잘 언급되지 않는 부분이지만 그의 만화 속 등장인물 대다수는 삼백안을 지니고 있으며, 놀라거나 하는 등 감정적으로 격양될 시 사백안이 된다.

한 때 영화나 다른 창작물들을 엄청나게 베껴댔다.

또한 작중 등장인물들을 되는 대로 마구 갖다 붙였다. 그래서 김성모 만화의 등장인물들은 해괴한 이름들이 많다.

4. 만화 공장장으로서의 김성모

김성모 만화의 제작 과정을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작가 본인은 스토리만 쓰고 작화는 여러 명의 문하생들을 이용하여 작업하는 이른바 '만화 공장' 방식으로 단기간에 엄청나게 많은 양을 그릴 수 있는 방식이다. 전성기 때는 문하생이 100명을 넘기기도 했었다. 만화 공장을 그만 둔 지금은 5명 정도라고 한다.

"우리가 지금 김성모의 만화를 읽는 속도보다 김화백이 그리는 속도가 더 빠르다" 라는 농담이 돌았을 정도로 연재속도가 빨랐으며 출판사[3]가 자신의 연재속도를 따라가지 못하자 아예 스스로 출판사를 차려버렸다(...). 출판사 이름은 소유한 빌딩(다음 로드뷰) 이름을 그대로 따서 '자유구역'으로 지었으며 이때가 《럭키짱》을 연재하던 시절이다. 위치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5층 빌딩 건물을 하나 통째로 가지고 있는데 현재 1층에는 신협이 들어서있다.

김성모의 만화 공장에 대해서 비판하는 경우도 많으나 현실적으로 김성모 이상으로 거대한 공장을 돌리는 국내 작가들이 많이 있는 현실에서 김성모만을 비판하는 것은 불합리한 것이 아닌가 하는 견해도 있다.

실제로 당시까지 한국 만화계에서 거물이라 불릴 만한 작가들은 모두 만화공장을 운영하고 있었거나 지금도 운영하고 있으며 심지어 박봉성 같은 경우 작가 본인이 사망했는데도 불구하고 박봉성 프로덕션 명의로 만화가 계속 나오고 있다. 또한 다른 공장 만화와 비교하자면 김성모의 공장 만화는 기획력이나 만화의 질적인 면에서 그렇게 혹평을 들을 수준은 아니다. 오히려 공장 만화 중에서는 뛰어난 축에 속한다.

하지만, 물론 만화책을 사서 보지 않는 독자들의 인식 수준 역시 문제가 있고 김성모도 먹고 살아야 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만화 공장이 잘하는 짓이라는 건 아니다. 대여점 시스템에 기대서 만화의 전체적인 질을 떨어트려 만화의 뿌리를 말려죽였다는 비판에선 김성모도 자유로울 수는 없다. 자세한 관련 내용은 대여점 책임론 참고.

김성모가 이렇게까지 혹평을 듣게 된 이유는 만화가들의 절규가 큰 힘을 발휘했다는 얘기가 있다. 도서대여점 논쟁을 주도한 신인 만화가들이 김성모를 집중공격하기 시작했고 이는 매우 큰 효과를 내었으며 이때부터 김성모는 악명으로 매우 유명해져서 만화를 도장으로 찍어낸다라는 악의 섞인 조롱까지 받으며 대표적인 쓰레기 작가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들은 김성모를 제외한 한국의 여러 대본소 작가들에 대해서는 고의적으로 알리지 않았고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런 방식을 사용하는 작가는 유일하게 김성모 뿐이라고 믿게 된 것이다. 심지어 유명 만화가 데즈카 오사무조차도 어시스턴트를 매우 많이 두는 공장식 운영을 하였다. 실제로 김성모가 만화 공장장으로 까이자 몇몇 작가들은 공장식으로 만화를 그리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가 공장 만화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사그라들자 다시 슬그머니 공장 만화로 복귀한 상태이다. 굳이 김성모가 타겟으로 설정된 이유는 원래부터 대본소 만화를 그리던 작가가 아니라 소년만화판에서 나름대로 이름을 떨치다가 대본소형 만화로 전향한 소수의 작가들 중 가장 인기가 있었기 때문인 듯하다. 다만 그 시절에도 만화 공장에 대한 비판은 계속 나오던 시기였고 이런 비판이 존재하고 있던 시기에 김성모가 악명높은 만화방용 공장 체제를 대여점에 도입하여 성공을 거두었으니 이 점에 대해선 자유롭지 못한게 사실이다.

다른 작가들도 공장을 돌렸다는 사실은 김성모의 공장식 제조와는 별개의 이야기다. 김성모가 까이는 이유는 공장식 제조를 했다는 사실 자체만이 아니라 김성모의 만화들이 하나같이 퀄리티가 영 좋지 않다는 것이였다. 김성모의 작품들은 하나같이 워낙 막장도가 쩔어서 뜬것이고, 여기에 더해서 《마계대전》, 《럭키짱》의 표절논란, 김성모 본인이 보여주는 근자감등의 이유로 까이게 된거지 단순히 공장을 돌렸기 때문에 까였던 것은 아니다. 또한, 다른 작가들이 공장을 돌렸다고 해서 김성모가 공장을 돌려도 된다는 것 역시 아니다.

5. 성인극화 시장에서의 김성모

일본 만화가 대거 진출하면서 한국 소년 만화가 점차 경쟁력이 떨어져가자 김성모는 성인극화 시장에 도전하기로 결정, 매춘업으로 유명한 사창가인 용주골에서 한 달 이상 숙박하면서 취재하는 열정(...)을 보이면서 '용주골 시리즈' 등의 성인극화 시리즈를 찍어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김성모의 그림체는 아예 다른 작가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완전히 달라졌다. 일례로 이 시기를 전후해서 달라지는 주인공 캐릭터인 《럭키짱》의 강건마(이 시기 전)와 《대털》의 교강용(이 시기 이후)의 얼굴을 비교해보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같은 강건마이지만 《럭키짱》의 강건마와 《돌아온 럭키짱》의 강건마는 그림체가 완전히 딴판이다.

《용주골》을 그릴 당시 세 번의 취재를 갔는데 처음에는 달밤에 카메라를 들이대고 찍다가 조폭들에게 "한 번만 더 오면 뱃속에 바람을 확 불어넣어버리겠다" 고 협박받았고 이 경험을 살려 두 번째 취재 때는 택시 안에서 카메라로 찍었으며(3명인지 4명인지 확실치 않음) 몇 명이 같이 가서 방을 3번씩 스케치해왔다. 용주골의 방은 같은 것이 없으며 일종의 테마룸 형식이라는 얘기가 있는데 사실 테마룸까진 아니고 그냥 거기서 일(...)하는 여자가 자기 취향에 맞게 꾸미는 정도다. 그리고 마지막 3번째 취재에는 포주 한 명을 섭외해 포주의 동생으로 위장하고 30분에 6만원씩 총 300만원을 들여 실제 일하는 여자들을 인터뷰했다. 돌아왔을 때 그가 어떤 모습이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했을지는 당연하잖[4]

성인극화 쪽에서는 주로 조폭물을 많이 그려서 그런지 나중에는 조폭들하고 친해져서 식사대접을 받은 적도 있다고 하고 사무실에 건달들이 쳐들어와서 엄포를 놓자 평소 친하게 지내던 조직의 도움을 받아(...) 위기를 모면한 적도 있다고 한다. 사무실에 칼을 들고 들어와서 "당신 때문에 우리 수법이 다 들통나 밥숟가락 놓게 생겼다 어쩔 거냐"고 위협했다고... 이 덕분에 조폭들 징역 수발(빵에 가면 영치금을 넣어주고 바깥에서 관리해주는 것)도 꽤 해준 모양이다. 여담으로 사채업자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기 위해 직접 5천만원 가량의 사채를 쓰고 일부러 안갚았다(...). 6개월간 정말 별의별 꼴을 다 당하다가 상황을 설명해준 뒤 돈을 갚고는 사채업자랑 친구 먹었다고 한다.

이처럼 치열한 취재로 사실성있는 성인 극화로 유명해진 김성모는 마침내 일간 신문에 입성하여[5] 실제로 유명했던 도둑 김강용을 모델로한[6] 대털이라는 작품을 연재하기로 계약한다. 당시는 럭키짱 등이 여기저기 퍼지면서 알려진 김성모 비판 풍조 때문에 "어디 어떻게 그리나 한 번 보자!" 라는 시선이 만연하여 김성모의 새 연재작에 대한 관심이 무척 뜨거운 시절이었고 이에 김성모는 "200페이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그려놓고 연재하는 것이다!"고 장담하는 기사로 응수했다. 마침내 연재가 시작된 대털은 김성모의 성인 만화 중에서도 역대급 퀄리티였고 그동안 유명해진 김화백 특유의 병맛 테이스트까지 적당히 녹아들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것에 성공했다. 다만, 대털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이 때도 김성모 특유의 표절 논란이 따라붙긴 했다. 특히 대털의 표지를 보면 알겠지만, 영화 쉬리의 포스터를 거의 고대로 베낀 수준이다.깨알같은 완전 법죄는 덤

ExCF에서는 대털이 연재되던 시절 매일 '오늘자 대털'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서 회원들이 함께 보며 감상평을 달았으며 대털의 연재가 끝났을 때는 모두들 눈물을 흘리며 복창했다는 소문이 돌 정도. 또한 디시인사이드 초기 시절에도 수햏만화 '햏자의 역습' 이란 제목으로 대사만 바꾼 패러디물이 올라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이는 지금도 '득햏의 길' 이라는 게시판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이후 김성모는 무협물에 도전, '쾌검' 이라는 작품을 발표한다. 그러나 쾌검은 흥행에 실패해서 보통 50권을 넘어가던 김성모 만화 중에서 12권으로 짧게 마무리되었다. 이후 김성모는 무협물은 잠시 미루다가 이후 대본소 만화로 '귀신귀검' 이라는 무협만화를 출판했다.

일간 스포츠에서 대털 2.0을 끝내고 이원호 원작의 소설 '강안남자' 를 만화화해서 연재 후 2010년 말~2012년 초까지 4인조라는 제목의 만화를 연재했었다. 2012년 10월 현재 강안남자 시즌4와 '무각유전자' 두개를 연재했다가 2014년 1월에는 강안남자만 연재하고 있다.

6. 웹툰에서의 김성모

돌아온 럭키짱 193화는 11월 11일에 업데이트되어 1점 대란이 벌어져 현재 아직까지도 1.99와 2.00 사이의 평점을 오가고 있다(...) 진정한 테러를 하고 싶으면 그냥 클릭을 하지말아서 조회수를 늘리지 말자. 네이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조회수 다

2012년 3월 7일, 마침내 네이버 웹툰에서 돌아온 럭키짱으로 웹툰작가로 데뷔하였다. 그러나...

2012년 5월 30일에 한 근성갤러와 웹툰에 대해 인터뷰 한 것이 근성갤에 올라왔는데, 자신감이 넘치는 김화백의 답변에 근성갤에서는 "폭룡스러운 인터뷰" 라는 반응이 나왔으나, 그동안 작가가 해온 표절이나 도장찍기식 구도 재탕에 질린 네티즌들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돌아온 럭키짱으로 웹툰에도 진출하였지만, 갈수록 소통 부재에 늘 있었던 재탕, 표절 의혹은 물론 진부한 전개를 여전히 이어가고 있는 탓에 초기의 막장 만화가 이미지로 회귀하는 중이다. 돌아온 럭키짱/비판 참고.

2013년 1월 24일 네이버캐스트에 인터뷰가 올라왔다. 진지한데 웃긴 김화백

김성모 본인이 과거의 영광에 취했는지는 몰라도, 롤짱 관련 인터뷰에서 '내가 대한민국 최고의 작가다.' '모든 플랫폼에서 짱먹은 작가다' '나는 인터넷에서 말하는 병맛이나 짤방들 때문에 뜬 작가가 아니다' 등의 주옥 같은 중2병 허세 헛소리를 늘어놔서 구설수에 오르기 시작했다. 그래도 그냥 묻히는가 싶었는데 돌아온 럭키짱의 별점이 떨어지고 있을 때 댓글에서 등장해 조악한 만화 때문에 화난 독자들의 어그로를 끌었다. 사실 짱먹은 작가는 맞긴 하다. 물론 나쁜 의미로 럭키짱을 먹은 솔직히 말해서 그의 만화에서 병맛스러움을 빼면 뭐가 남는다고 저런 말을 늘어놨는지 그러게 마감 속도를 줄였을 것을 10첩 반상을 차려주지 않으면 밥을 먹지 않는다고 하는 오만에 찌든 발언은 덤.

아마 그는 20년이 지난 자신의 만화가 인터넷 짤이 여러 개로 떠도는 걸 보고 내 작품이 드디어 인정받는다라고 착각하는게 아닐까 의심이 된다. 그의 명(?)대사들은 특유의 센스가 있긴 해도 솔직하게 말하자면 전부 다 앞 뒤가 안 맞은 전개 때문에 망가져 유명해졌다는 사실을 본인 혼자서만 모를 것이다.

이제는 LOL 만화까지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정말 롤만화가 나왔다. 이 만화를 그리는데 김성모는 라이선스를 획득한 뒤에 그리는 게 아니라 일단 그려놓고 라이선스를 획득하려고 라이엇 게임즈에 갔다. 그리고 획득하지 못하자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를 유지해야 한다고 캐릭터 이름을 바꿨다. 리 신은 리심, 신 짜오는 진짜오, 베인은 배인, 마스터 이는 미스터이, 자르반은 자루반, 가렌은 가렘, 티모는 타모 등... 그나마 저작권 침해를 피하기 위해 이름을 바꿨지만 라이선스도 없는 상황에서 마음대로 만화를 그려놓은 것도 만만찮은 병크다. 하지만 결국 라이엇과 라이선스 협의를 마쳤다.

최근에 인터뷰가 올라왔다.#

돌아온 럭키짱을 완결하고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가졌다.#

네이버웹툰에 차기작을 연재하기로 결정이 났다. 제작 단계인 신작의 표지를 본인의 페이스북에 공개했는데 어째 표지의 등장인물들이 여러 모로 슬램덩크의 등장인물들과 비슷하게 생겼다(...) 일단 예전에 나온 캐릭터의 도장은 하나도 없는 듯.

슬램덩크의 등장인물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독자가 페이스북 댓글로 이의를 제기하자, 이에 대해 댓글로 입장을 밝혔다.

저도 이노우에의 팬이라서 그런지 예전부터도 제그림체가 많이 닮았다는 지적은 많이 받았습니다.

정통 극화를 하다 보면 비슷하게 나오는 경향도 있는데 펜을 대고 완성된 그림을 보면 틀립니다.

현재 3화 정도 진행되었는데 슬램덩크 분위기는 나오지 않습니다.

비슷하게 보이더라도 그건 저도 알게 모르게 이노우에의 영향을 받은 걸 수도 있긴 할 겁니다. 워낙 대작가니까요.

관심감사드리고 나중에 작품런칭되면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7. 비판

7.1. 돌아온 럭키짱/비판

해당 항목 참조

7.2. 팬아트 무단 도용

작가가 연재한 '롤 짱'#에서 다른 사람의 팬아트를 무단 도용하여 사람들의 분노를 샀다. 도용당한 사람들이 따로 연락을 취했으나 무시당했고, 돌아온 럭키짱 댓글란에서는 김성모가 무단으로 팬아트 도용한 것이 베댓이 되었다. 링크 다른 도용 의심 사례 드래곤볼도 트레이싱한 듯하다. 링크 하지만 다른 사람의 팬아트를 무단 도용한 것은 뎃셍 아티스트의 실수로 밝혀졌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한 달에 60회 가량 마감을 하기 때문에(!!!) 감시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폈다고. 링크 그럼 드래곤볼은 대체

8. 기타

김성모 설화

한나라 시대 한 마을에 성모라는 노인이 살고 있었다?

그는 원인 모를 병에 걸려 뼛속까지 아픈 고통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강건마(强健馬)를 탄 채 20근이 넘는 속옷을

입은 사내가 나타나 이르기를

"당신은 전사독(電死毒)에 중독되었소? 머지않아 뼈와 살이 분리되어

죽을 것이오?" 라 하더라?

이에 성모가 황급히 놀라 "그럼 내가 어떻게 하면 살 수 있단 말이오!"

물으니 사내가 대답하기를

"이곳에서 10리 떨어진 곳에 지대호(地大湖)라는 맑은 호수가 있는데

그 근처에서만 피어나는 애로사화(涯露社花)라는 꽃의 뿌리를 캐다가

깊은 산속 옹달샘의 물과 함께 잘 섞으면 '강약약강강강약강중약(藥)'

이라는 신비한 약이 만들어질 것이오? 그 약을 108일 동안 복용하면 살 수 있을 것이오?"

그 말을 들은 성모 노인은 앓아 누웠던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앗싸~ 좋구나?' 하고 덩실거리며 약을 구하러 뛰어가더라?

하지만 안타깝게 똥 싸느라 약을 늦게 먹는 바람에 결국 성모 노인은 뼈와

살이 분리되어 저승에 가서 럭키짱이나 실컷 보게 되어버리고 말았다?.

  • 새로운 문체를 창조해 내셨다? 근성체 항목을 참고하기 바란다?
  • 본격 만화가 데뷔 직전에 이야기인데 엄청난 근성으로 앉아서 매일같이 그림을 그렸고 이 짓을 몇 달이나 계속하여 나중엔 산발이 된 머리가 등을 자꾸 찔러 고름이 나올 정도였다고 한다. 역시 근성!
  • 일간스포츠의 만화가 열전에 실린 기사에 의하면 한창 때의 김성모는 1km를 1분 50초대에 주파했다고 한다(그런데 세계신기록은 현재 2분 11초 96...). 더 놀라운 것은 화실에서 상금을 걸고 달리기 시합을 했을 때 김성모가 페이스 오버하는 바람에 꼴찌를 했다는 것. 김성모 화실 사람들은 괴물들만 모였단 말인가!
  • 김성모의 작업실 입구에는 '세계정복' 이라는 액자 혹은 족자가 걸려있다고 한다.
  • 작품 중 형제 사이의 우애를 강조하는 면이 많다. 이는 동생인 야맹장과의 일화 때문인 듯.
  • 시 쓰는 것을 좋아하는 듯. 가끔 작중에 (詩)가 등장한다. 대표작은 마계대전에 나온 폭룡의 시와 대털에서 나온 황산이 죽을 때 나오는 시(이건 딱히 제목이 없다).
  • 과일로는 풋 사과를 선호하는 것 같다.
  • 근성갤에 남긴 그의 족적-근성갤에 친히 글을 올렸다. 근성갤러들을 비롯한 추종자들은 김성모를 추대하는 무한 근성 계단을 쌓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현재 삭제된 상태(...).
  • 럭키짱에 오너캐가 등장한다. 영화감독같이 생겼는데 럭키짱의 등장인물들을 막 부려먹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오너캐가 등장인물들에게 쓰는 호칭은 만화 배우. 몇 권에 등장하는지는 추가바람. 단행본 해당권의 맨 마지막에 딱 한번 나왔다. 오너캐가 가장 험하게 부려먹는 인물은 풍호와 마사오
  • 그의 스타크래프트 만화는 스타크래프트 2의 테란 시나리오를 무려 10년 전에 맞추는 기염을 토했다. 레알 돋는다. 덕분에 김스트라다무스라는 소리를 들었다.[7] 그리고 이후 캐리건이다시 저그로 돌아간다는 설정도 겹친다.근데 다른 만화의 내용중에서도 실제로 일어난 일이 몇몇 있다! 타임로드인가
  • 김화백의 만화를 연재하는 일일 앱스토어 앱이 출시 하루만에 1위를 차지했다.#
  • 김화백의 만화에서 명대사, 명장면을 주제로 한 색칠공부 앱인 김성모 색칠공부가 출시되어 구글 플레이티스토어에 각각 등록되었다. 색칠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갤러리에 저장까지 된다. 색칠공부의 배경은 업데이트 될 예정이므로 전부 색 칠해봤다고 지우지 말라는 내용이 구글 플레이에 있다. 그런데 막상 설치해보면 앱 이름이 근성색칠공부다.[8]
  • 대도서관의 방송에 부천국제만화축제 홍보차 게스트로 출연했다.
  • 축사영상. 작품 속의 이미지나 이 항목의 맨 위에도 나와있는 맥심화보의 느낌과는 달리, 평소에는 인상이 밝은 것 같다. 외모가 말끔할뿐 아니라 의외롭게도 웃음이 해맑고 예쁘다
  • 인터뷰에 의하면 한달에 하는 마감 횟수가 45회 정도라고 한다.[9] 하루에 2번 이상 마감을 하는 경우도 꽤 흔하다는 소리인데 이건 완전히 미친 속도로 마감하는 것이다. 마감이라는게 무작정 빠르다고 좋은건 아니고,[10] 결국 이러다보니 대참사가 일어나버렸다.
  • 돌아온 럭키짱에 대한 비하가 심해지면서 작가에 대한 도를 넘는 인신공격이 늘고 있다. 아무리 작품이 비하 받을만 하더라도 도를 넘는 인신공격은 지양해야 한다.
  • 이재석(만화가) 트위터를 보면 본인도 돌아온 럭키짱의 1점 드립을 알고 있는 모양이다.#

9. 주요 작품 및 유행어

김성모/작품 및 유행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0. 관련 문서


  1. [1] 나예리 저서 《만화가가 말하는 만화가》 중 김성모의 인터뷰. 그런데 고행석 작가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선생님께 여쭤보니 지금 만화가로 활동하시는 김성모 작가님이 저희 스토리 작가로 일한 적은 없다고 하시네요.'라고 밝혔다. 아마 무명시절 짧게 한두편 정도만 참여한 것을 가지고 김성모가 부풀렸거나 확대했을 가능성이 높다.
  2. [2] 10회도 안 되는 짧은 분량으로 김성모 최대의 실패작이라고 한다.
  3. [3] 그 당시 출판사는 '씨알 기획'이라는 출판사였는데 이 출판사는 《럭키짱》을 비롯한 김성모의 작품 이외에도 전세훈, 전상영, 손태규, 이세경, 임재원 등 그 시기에 한 시대를 풍미하던 코믹스 만화가들이 대부분 이 출판사에서 각자의 만화 단행본을 냈다.
  4. [4] 대한민국 대표 만화가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책 《나는 펜이고 펜이 곧 나다》서는 이때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면서 《시티헌터》의 하렘에 둘러싸인 에피소드의 주인공을 예로 들고 있다(...). 대충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알 법한 비유.
  5. [5] 일간 신문은 한국 만화에서는 최고 수준의 지면이다. 잡지 시장이 전멸하다시피 한 현재에는 그 위상이 더욱 올라갔다.
  6. [6] 이때도 김강용에게 사식을 넣어주며 경험담을 듣는 등의 취재를 했다고 한다.
  7. [7] 그런데 애초에 김성모의 만화 스타크래프트는 블리자드의 정식 라이센스를 받은 만화다. 만화에 근성이 담겨있어 설정이 조금 어긋난 곳이 있긴 하지만 라이센스를 준 만화의 내용을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았을 수는 없으므로 관계자가 이 만화를 확인하고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고, 일단 김화백도 블리자드에게 몇 가지 플롯 정도는 들었을 것이다.
  8. [8] 최초로 업데이트 된 기본 배경은 108계단 40단 콤보, 강철팬티, 깊은 산속 옹달샘, 난 싸우고 넌 기억한다, 발로 가리키는 구룡, 거근킥, 네똥기,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현란한 손놀림으로 발차기 하는 풍호, 발차기 효과음 빠방빠방, 사람이 긴 잠에 빠지는 보편적인 시간, 여자 꼬시는 병은이, 아... 너무 멋지다. 총 13개 : 럭키짱 11개, 대털 2개.
  9. [9] 1번 마감하는데 평균 0.6일꼴로 걸린다.
  10. [10] 비슷한 예로 촬영을 빨리 끝낸다고 자랑하는 심형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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