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병랑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

다른 뜻들에 대해서는 아래의 각 문서들을 참조하십시오.

1. 개요
2. 모태
3. 그 밖의 긴 이름
3.1. 대한민국에 실존하는 긴 이름 모음
3.2. 그 외
3.3. 창작물에서

1. 개요

고만해 미친놈들아

개그 프로그램 한국 코미디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긴 이름'으로 설정된 이름. 줄여서 김수한무라고도 부르며 일종의 고전 말장난이다. 1970년대 초반에 처음 방영했을 때는 임희춘아들 역, 서영춘아버지 역이었기 때문에 서영춘의 성을 따서 '서수한무'였고, 뒤에 김형곤이 아버지 역으로 나오며 '김수한무'가 되었다. 뒤에 다른 프로그램에서 배삼룡이 아버지 역을 맡았을 때 '배수한무'가 된 적도 있었는데, 이 경우는 이름이 조금 다르다.

1970년대 중반 지금은 사라진 동양방송(TBC)에서 서영춘과 임희춘 콤비가 주역을 맡아 연기했던 코미디로 그야말로 공전의 히트를 쳤다, 대략 스토리는 명문가이나 대대로 손이 귀한 집안의 서대감(서영춘)이 간신히 본 오대 독자(임희춘)의 장수를 기원하는 이름을 지으려고 유명한 점쟁이를 찾아갔고 그 점쟁이가 좋은 의미의 이름이나 단어는 다 갖다 붙이는 통에 전세계를 아우르는 작명 센스가 돋보이는 이름이 탄생했으니...

수한무

수명이 무한함

거북이와 두루미

십장생

삼천갑자 동방삭

삼천갑자[1]를 살았다는 중국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아프리카의 최장수자라는 설정의 가상인물[2]

무두셀라

므두셀라. 성경 인물 중 가장 장수한 사람. 향년 969세

구름이 허리케인 담벼락
서생원 고양이 바둑이

무작위인 것 같지만 '쥐의 사위 삼기' 이야기에 나오는 사위 후보들이다.
무한 루프가 가능한 이야기이므로 차용한 것.

돌돌이

그 동네에서 짱먹는 이름(...)

이렇게 점쟁이가 이름을 지어주면서 빠뜨리면 죽는다고 경고를 한다. 이 경고를 서대감은 아들의 이름을 말할 때 한 글자라도 빠뜨리면 죽는다는 의미로 해석하고 서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벼락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를 부를 때 중간에 한글자도 빼지 않고 완전 풀네임으로 아들을 불렀다.

그러던 어느날 서대감의 독자인 서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벼락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가 우물에 빠지자 기겁한 하인이 서대감에게 "마님!! 글쎄 서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벼락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도련님이 우물에 빠졌어요!" 라고 보고했고, 대감도 크게 놀라 "아니 우리 오대 독자 서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벼락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가 우물에 빠졌다고? 그럼 빨리 서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벼락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를 구하러 가야지!"라며 이름을 한글자도 빼놓지 않고 불러대는 사이에 이미 상황 종료... 그제서야 서대감은 "아, 서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벼락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의 이름의 글자가 아니라 서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치치카포 사리사리센타 워리워리 세브리깡 무두셀라 구름이 허리케인에 담벼락 담벼락에 서생원 서생원에 고양이 고양이엔 바둑이 바둑이는 돌돌이물에다 빠뜨리지 말란 얘기였구나!" 하고 깨달으면서 이야기가 끝난다.

고만해 미친놈들아 읽기 힘들다 게슈탈트 붕괴

당시 방영된 에피소드는 전국의 시청자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고 그 다음날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풀네임을 받아적느라 난리도 아니었다.[3] 이후로도 한동안 유행어가 되는 등 상당히 인기를 얻었지만 방송녹화 기술이 신통치 않던 시절이라[4] 아쉽게도 원본은 남아있지 않으며, 지금은 후배 개그맨들이 구전으로 내려오는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재현하는 정도로 가끔 방송을 타고 있는 상황이다.

70년대나 8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들 중에는 90년대 초반에 방영된 한바탕 웃음으로의 코너 봉숭아 학당을 통해 이 이름의 존재를 알게 된 사람들이 꽤 있다. 봉숭아 학당에서 이 에피소드를 한 번 제대로 리메이크하여 다룬 적이 있는데 마찬가지로 큰 인기를 끌었다. 참고로 이 때는 원조를 따라 김수한무가 아닌 서수한무로 나왔고, 마지막이 "바둑이는 돌돌이"가 아니라 "바둑이는 사철탕~!"으로 끝났다(...) 거기서 끝나지 않고 이후 몇 주 동안은 엔딩을 평소의 엔딩(학생들이 졸고 있고 선생님이 "이 땅의 학생들이여, 잠에서 깨어나라"고 탄식하며 끝나는 엔딩) 대신 전원이 춤을 추며 이 이름을 열창하는 것으로 바꾸기도 했다. 학생들이 자기 시작하면 선생님이 평소의 대사 대신 "이 땅의 학생들이여, 이렇게 잘거면 차라리 서..." 까지 하고 갑자기 자고 있던 전원이 일어나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를 시작하는 식이다.

이에 대한 패러디인 90년대 후반 정도에 한 개그 프로그램[5]에서 방영한 에피소드 앞부분의 전개는 원본과 동일하며 긴 이름때문에 물에 빠져 죽을 뻔한 독자가 이름때문에 장수는 커녕 오히려 단명하겠다며 짧게 줄여달라고 아버지에게 항의한 뒤 이름을 줄이자 그 즉시 수명이 다해서 하늘나라로 가 버리는 내용이다(...).

금호타이어에선 이걸 소재로 광고를 만들었다!

양동근골목길에서도 성만 양씨로 바뀌어 가사에 거의 그대로 등장한다.

모여라 딩동댕에서도 리메이크했으며 여기서는 가족회의를 해서 다들 하나씩 붙이다 보니 저 이름이 나온것(...). 아이가 성장했을 때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이름을 부르는 스피드가 달팽이급으로 느려지는 것이 압권(...). 결국 도저히 답이 없는 나머지 인터넷 공개모집(...)을 하면서 마무리. 뭐 애초에 프로그램이 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목적도 있겠지만.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엔진 내 글자 수 제한 문제로 인해 제목을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갑자동방삭치치카포까지만 표기했으나, 나무위키로 건너오면서 문서명 글자수 제한이 사라지게 되어 鈴懸の木の道で「君の微笑みを夢に見る」と言ってしまったら僕たちの関係はどう変わってしまうのか、僕なりに何日か考えた上でのやや気恥ずかしい結論のようなもの를 제치고 나무위키에서 제목이 가장 긴 문서가 되었다.

덕분에 이 문서에 한번 수정 릴레이가 걸리면 이 문서와 함께 최근 변경 목록이 엄청 난리나게 하는 주범이 된다(...).

2. 모태

옛날 이야기로 알려진 '엉기저차 벙기저차 엉기벙기버벙기' 이야기와 플롯이 완전히 동일하며 이름만 좀 더 재밌게 바꾼 듯하다. 다만 엉기저차 벙기저차가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서수한무 이야기에 자극 받아서 나온 이야기라는 말도 있다. 자세히 아는 분이 추가바람

이와 비슷한 것으로 중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미국의 동화 "티키 티키 템보"(1968년작)가 있다. 줄거리는 "티키 티키 템보노 사 렘보차리 바리 루치핍 페리 펨보(Tikki Tikki Tembo-no Sa Rembo-chari Bari Ruchi-pip Peri Pembo[6])"라는 아주 긴 이름을 가진 형이 있었으며, 그의 동생 이름은 챙[7]이었다.[8] 그 뒤 이 형제가 각각 우물에 빠지는 사고를 겪을 때 둘 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첫째 아들은 긴 이름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려 고생을 둘째 아들보다 더 했다. 그 이후로 중국에선 부르기 간단한 이름으로 아이의 이름을 지어주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참고로 이 동화는 중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일본의 주게무(寿限無, 수한무) 설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설화는 일본의 전통 만담 형식인 라쿠고에서 자주 차용되는 이야기로 기본적인 이야기는 점쟁이 대신 절의 스님이 이름을 지어준다는 점 정도 차이가 날 뿐 한국의 김수한무 코미디와 크게 다르지 않다.[9]

심지어 수한무라는 이름 첫 부분도 동일하며 주게무 설화에 나오는 긴 이름은 조금씩 이야기마다 다르지만 대체로 다음과 같다..

寿限無、寿限無 (쥬게무쥬게무)

五劫の擦り切れ (고코오노스리키레)

海砂利水魚の (카이쟈리스이교노)

水行末 雲来末 風来末 (스이교마츠 운라이마츠 후우라이마츠)

食う寝る処に住む処 (쿠우네루토코니스무토코로)

藪ら柑子の藪柑子 (야부라코우지노부라코우지)

パイポパイポ パイポのシューリンガン (파이포파이포 파이포노 슈우린간)

シューリンガンのグーリンダイ (슈우린간노 구우린다이)

グーリンダイのポンポコピーのポンポコナーの (구우린다이노 폰포코피이노 폰포코나아노)

長久命の長助 (쵸오큐우메이노 쵸우스케)[10]

※ 수한무수한무(=수명이 무한인) 오겁을 살아가는 바닷가 자갈, 물고기처럼 (그 수가 많은) 물이 왔다갔다 구름이 왔다갔다 바람이 왔다갔다 먹고 자는 곳 사는 곳, 덤불의 감자의 덤불감자[11], 파이포파이포 파이포의 슈린간, 의 (아들)구린다이, 의 (아들)폰포코피, 의 (아들)폰포코나, 의 수명이 긴 쵸우스케.[12]

일본미소백경의 가사로도 나온다 모모쿠로 닛산대회 - 일본미소백경

쇼와 미나미츠의 만담에서도 등장했다 【東方MMD】仏の顔も三度まで? kor subtitle

한국의 모 출판사에서는 어린이용 한국 전래동화 책 시리즈에 이 이야기를 넣기도 했으며 치치카포 이하의 문구는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판단했는지 아이의 이름을 "김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까지만으로 고쳤으며, 이름이 짧아진 덕분인지 김 수한무가 물에 빠졌지만 무사히 구조된 뒤 아버지가 반성하며 이름을 김 수한무까지만 부르도록 고치는 나름 훈훈한 결말로 끝냈다.#

3. 그 밖의 긴 이름

3.1. 대한민국에 실존하는 긴 이름 모음

3.2. 그 외

  • 1990년대에 들어서는 이름을 다섯 자까지만 허용하는 법을 만들었기 때문에 현재는 이 기록적인 이름을 넘기는 불가능하지만 호적등록과 실사용이름이 다른 경우도 있으니 뭐(필명을 쓴다든지)... 참고로 법적으로 이런 탓에 10글자가 넘어가는 사람은 인터넷에서 포털사이트에 가입하는 게 매우 힘들며 대표적으로 네이버는 아예 가입이 불가능하다. 근데 2016년 현재 네이버는 가명 써도 가입 잘 된다(...) 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 살인 사건 이후로 긴 이름 짓는 유행에 찬물이 끼얹어졌다는 말도 있다.
  • 박명수는 무한도전 해외극한알바 편에서 빅뱅의 LOSER와 이것을 붙여 당시 스태프와 시청자들을 빵 터지게 했다.[19] 그리고 실제 시전했다.
  • 기행의 나라 영국에서는 이렇게 길고 아름다운 이름을 짓는 사람들이 꽤 있다.
  • 또 영국의 코미디 그룹 몬티 파이선에서 1969년에 이와 비슷한 에피소드를 보여준 적이 있다. 여러 독일 고전음악의 대가들을 소개하고 "그러나 왜 이 사람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은걸까요?" 라고 말하면서 숨겨진 대가를 소개하나 했더니 이쪽의 풀네임은 울름 시의 요한 갬볼푸티 드 본 아우스펜 쉬플렌덴 쉴릿 크래스크렌본 프리드 디거댕글덩글둥글 버스타인 본 낵커 쓰래셔 애플뱅어 호로비츠 티콜렌식 그랜더 노티 스펠팅글 그렌디시 그룸블마이어 스펠터바서 커스틀리시 힘블아이젠 바흔바겐 구튼아벤비터 아인 뉘른 부르거 브랫버슬 게스퍼튼 밋츠 바이마클 루버 훈스풋 굼버라베 숀넨당케 칼스바이싀 미틀러 아우커 본 하우트코프(...)[21]댕글덩글둥글은 뭐야 뒤에는 이 작곡가의 유일한 후손을 인터뷰하는데 이쪽의 이름은 칼 갬볼푸티 드 본 아우스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 후손은 인터뷰어가 짜증나서 빠르게 말하는 위의 작곡가 이름을 듣다가 너무 길어서 사망한다(...)
  • 아랍권에서는 '~의 아들인 ~의 아들인 ~의 아들인 ~의 아들' 식으로 무지막지한 이름을 짓는 경우가 있는 모양이다. 예를 들어 현 사우디아라비아의 국부인 이븐 사우드의 본명은 압둘 아지즈 이븐 압둘 라흐만 이븐 파이잘 이븐 투르키 이븐 압달라 이븐 무함마드 이븐 사우드 알 사우드이다.[22]
  • 아랍권 외에도 아프리카나 퀘벡의 일부 문화권에서 위의 이름 세습이 존재한다. 콩고출신 NBA 선수 디켐베 무톰보(Dikembe Mutombo Mpolondo Mukamba Jean Jacque Wamutombo)등이 대표적. 만약 퀘벡계 캐나다인들중 이름에 하이픈(-)이 들어가면 100% 이런 케이스다.
  • 엄밀히 말해서 '이름' 은 아니지만, 스페인인들의 본명은 유난히 긴 편이다. 이는 아버지의 성과 어머니의 성을 모두 따를 수 있는데다 유명한 조상의 이름이나 고향의 이름 등등도 본인의 이름에 첨가할 수 있기 때문인데, 대표적으로 흔히 '파블로 피카소' 라고 불리는 화가의 본명은 '파블로 디에고 호세 프란시스코 데 파울라 후안 네포무세노 마리아 데 로스 레메디오스 크리스피니아노 데 라 산티시마 트리니다드 루이스 이 피카소(Pablo Diego José Francisco de Paula Juan Nepomuceno María de los Remedios Crispiniano de la Santísima Trinidad Ruiz y Picasso)' 이다.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의 풀네임은 Johannes Chrysostomus Wolfgangus Theophilus Mozart( 요한네스 크리소스토무스 볼프강구스 테오필루스 모짜르트)로 꽤 긴편인데 이것저것 갖다 붙인 세례명이다.
  • 유명한 지휘자인 빌헬름 푸르트뱅글러의 본명도 Gustav Heinrich Ernst Martin Wilhelm Furtwängler로 제법 긴 편이다.별로네
  • 박초롱초롱빛나리란 이름을 가진 소녀도 실존했는데, 유괴되어 살해당했다. 자세한 것은 박초롱초롱빛나리 유괴 살인 사건 문서 참조. 당시 방송에서는 이 사건 관련 보도를 할때 저 긴 이름을 매번 쓸 수 없으니 박나리 양 사건이라고 통칭했었다.
  • 양동근이 2002년에 발표한 '골목길'이란 노래에서, 이 이름의 성을 김씨에서 양씨로 바꿔서 가사에 넣은 부분이 있다. 자신이 그만큼 장수하고 싶다는 욕망의 표현인 듯...라기보단, 그 전 부분의 가사가 좌우앞뒤 45도 아래위 남녀노소 ~영어~, 미자 옥자 말자 숙자 오늘밤 같이 웃자, you know my name is 양 수한무~로 들어간 걸 봐선 그냥 별 생각이 없었던 듯하다. 사실 라임은 안 맞지만 글자수 자체는 3, 4 조로 대강 다 맞아떨어져서 장난치기 좋다. 본인 주연 영화 주제곡으로 영화 배경 자체가 옛 한국이고...
  • 2014년 뉴질랜드에서는 22세 남성이 포커 내기에 패배하여 풀 메탈 해벅 모어 섹시 앤 인텔리전트 댄 스포크 앤 올 더 슈퍼 히어로스 컴바인드 위드 프로스트노바 로 개명하였다. 이는 뉴질랜드 내무부가 정한 100자 작명 규정에서 볼 때 한 자가 모자라는 것이라고 한다. 별 이상한 걸 벌칙으로 한다.
  • 전 독일 수상 Karl-Theodor zu Guttenberg의 풀네임은 Karl-Theodor Maria Nikolaus Johann Jacob Philipp Franz Joseph Sylvester Freiherr von und zu Guttenberg로 총 15단어인데, 이 사람이 2009년 2월 10일에 환경과학부 장관으로 임명되자, 수많은 독일 매체에서 본래의 이름에서 맨 마지막에 Wilhelm을 덧붙인 16단어짜리 이름을 이 사람의 풀네임이라고 오보하는 헤프닝이 일어났다. 무슨 일인고 하니, 어떤 익명 사용자가 그 전날 저녁 독일어 위키피디아를 수정했고, 많은 기자들이 기사를 쓰는 과정에서 위키피디아를 참고했다가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보도했던 것.위키피디아의 단점을 꼬집는 사례로 종종 인용되기도 한다.
  • 세계에서 가장 장수한 남성(116세)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던 일본인 기무라 지로에몬(1897~2013)은 이름이 무려 일곱 글자나 된다(木村次郎右衛門, きむらじろうえもん). 긴 이름 때문에 오래 살지 못했던 김 수한무씨와 완전히 대조되는 사례.
  • 실제 이름이 되지는 못했지만, 1991년에 스웨덴의 한 부부가 아이의 이름에 대한 지나치게 엄격한 법률[23]에 항의하기 위해 아이의 이름을 Brfxxccxxmnpcccclllmmnprxvclmnckssqlbb11116 트켓몬 이름?으로 지으려다 패소한 사건이 있다. 여담이지만 저렇게 쓰고 "알빈" 이라고 읽는다. 대체 어떻게 줄여야 저게 알빈이 되는거지 패소 이후에는 "알빈 스타프 타르잔 할빈"이라는 매우 정상적인 이름으로 등록된 듯.
  • 인명은 아니지만 한 때 방콕의 정식 명칭도 이슈화 된 적이 있다.

3.3. 창작물에서


  1. [1] 1갑자가 60년이니, 60년*3000=180,000년
  2. [2] 굴렁굴렁 굴렁쇠라는 부분이 들어있을 때 가 있는데, 서수한무와 김수한무 시대에는 굴렁쇠라는 부분은 없었다. 혹시 김형곤씨 버전 이후에 또 리메이크 되었다면 추가바람
  3. [3] 심지어 이날 에피소드를 녹화하던 스태프와 동료 코미디언들까지, 너무 웃겨서 배를 잡고 구르는 통에 녹화가 원활치 못했다는 소문도 있다.
  4. [4] 사실 녹화기술이야 있었지만 당시 귀한 물건이던 비디오 테이프와 필름 가격을 아끼려고 재활용하는 경우가 많았던 터라 당시 방송자료가 많이 사라졌던 시대였으므로....
  5. [5] 정확한 프로그램 이름과 방영시기를 아시는 분 계시면 추가바람.
  6. [6]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
  7. [7] 이름의 의미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람'
  8. [8] 당시 이 때 중국은 첫째에게 길고 훌륭한 이름을 지어준데 비해, 그 뒤로 태어나는 아이들은 짧게 지어준다든가 아예 이름을 붙여주지 않는데, 이는 당시 중국의 인구 문제와도 관련된다고 볼 수 있다.
  9. [9] 일본에서는 일반인에게도 잘 알려진 유명한 라쿠고이므로 한마디로 한국의 김수한무 코미디쪽이 표절이라는 얘기이다. 물론 이 때는 대중 매체가 발달하지 않은 시대이긴 하지만.....어쨌든 알고는 있자.
  10. [10] 여담으로, 이 문단은 죠시라쿠 ED 가사의 일부분으로 쓰이게 되었다.
  11. [11] 먹는 감자 말고 귤과 비슷한 운향과의 감자나무(Citrus Deliciosa)를 말한다. 상당히 오래사는 나무라 장수를 의미한다.
  12. [12] "고대 중국땅(당나라)에 있던 파이포왕국"이라는 가상의 국가에서 장수하던 왕들이라는 설정을 운율처럼 붙인 것이다.
  13. [13] 위의 '김 빛솔여울에든가오름'씨의 동생이다.
  14. [14] KBS 예능프로그램 나는 남자다 6회 방영분에서 출연.
  15. [15] 유괴 살해 사건 피해자. 이 사건 이후 한동안 긴 이름을 피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16. [16] 전국노래자랑 여수시 편에 출연한 시민. 나훈아 '고장난 벽시계'라는 노래가 너무 좋아서 개명한 것. 다만 현행법상 한자 이름을 쓸 경우 5글자 제한이 있어서 주민등록상 이름은 손고장난벽시라고 한다. '고장난'의 '난' 부분은 한자어가 아니지만 발음이 같은 한자를 사용해 등록한 것으로 보인다. 사실 '고장', '벽시' 부분도 원래 한자를 그대로 쓰면 뜻이 좋지 않아서 음이 같은 다른 한자를 사용하였다. 고씨로 성을 바꾸면 가능했었을지도
  17. [17] 당시 수녀, 즉 종교인이어서 자세한 근황을 들을 수는 없었다. 지금도 종교인인지는 미지수.
  18. [18] 어느 TV프로에선 이름이 길어서 이름이 뭐냐고 하면 자기 을 꺼내서 읽는다(...)
  19. [19] 발음 때문에 "삼천갑자 동방 치치카포 사리사리 ' 이라고 들린다.
  20. [20] 결국엔 '조지 가렛'이라는 정상적인 이름으로 바꿨다고 한다. 개성있어보이기 위해 이름을 바꿨는데 긴 이름 때문에 할머니를 비롯한 그 누구도 말을 걸어주지 않았다고 한다.
  21. [21] Johann Gambolputty de von Ausfern schplenden schlitter crasscrenbon fried digger dingle dangle dongle dungle burstein von- knacker thrasher apple banger horowitz ticolensic grander knotty spelltinkle grandlich grumblemeyer spelterwasser kurstlich himbleeisen bahnwagen gutenabend bitte ein nürnburger bratwustle gerspurten mitz weimache luber hundsfut gumberaber shönedanker kalbsfleisch mittler aucher von Hautkopft of Ulm. 이 이름을 구성하는건 대부분 독일식 이름이나 단어인데 뒤로 갈수록 헛소리가 된다. 번역된 헛소리들은 중간에 인터뷰어가 이 이름을 말하는 장면에서 볼 수 있다.
  22. [22] 이름 중 심심찮게 들어가는 '이븐'이라는 단어가 '~의 아들' 이라는 뜻이다.
  23. [23] 1글자인 이름 금지,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이름 금지 같은 것.근데 이거 정상아닌가 설마 자식이름에 f**k을 넣을려고 했나
  24. [24] 김씨도 흔하고 타나카도 흔하니까.
  25. [25] 물론 번역본에서 로컬라이징 된 것으로, 원본은 위에 나오는 일본의 주게무 설화의 이름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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