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TV부문 여자 예능상

이국주
(2015)

김숙
(2016)

박나래
(2017)


1기

김숙

홍진경

라미란

민효린

제시

티파니

2기

강예원

한채영

홍진영

공민지

소미

랜선라이프 출연진

{{{#!folding [ 펼치기 · 접기 ]

MC

이영자

김숙

JR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

SOF

비글부부

고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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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숙(金淑)

출생

1975년 7월 6일(44세)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국적

대한민국

신체

160cm, 50kg, A형

학력

이사벨여자중학교 (졸업) [1]
대명여자고등학교 (졸업)
성심외국어대학 전통의상과 (전문학사)
국제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사)

가족

5녀 중 막내

종교

개신교[2]

그룹 경력

2016년 ~ 2017년 언니쓰 멤버

데뷔

1995년 KBS 12기 공채

소속

SNS

1. 개요
2. 상세
3. 출연 작품
3.1. 출연중인 프로그램
3.2. 하차/종영 프로그램
3.3. 영화
3.4. 뮤지컬
4. 수상 경력
5. 논란
5.1. 성추행 논란
5.2. 페미니스트
6. 트리비아

1. 개요

김숙(金淑)은 대한민국의 코미디언이다.

1975년 7월 6일에 출생하였고 성심외국어대학 출신이다. 1995년 KBS 개그우먼 12기 공채로 데뷔했다.[3] 현재 개콘의 대선배김대희, 김준호[4]보다도 높은 기수.

데뷔 초반에 코미디 세상만사 등에 출연했지만 큰 반응은 없었다. 무명이 꽤 길었던 편. 그러던 중 2002년 개그 콘서트 봉숭아학당에서 따귀소녀인기를 얻었다. 이후 개콘의 흑역사 중 하나였던 스타밸리 단체 하차 사건으로 SBS 웃찾사로 이적했는데, 호응이 없어 다시 KBS로 컴백한 다른 개그맨들과 달리 강성범과 함께 웃찾사에 정착하여 웃찾사 최전성기 시절에 '랭보정' 정찬우와 함께했던 '난다김'이란 복부인 캐릭터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때 인기로 트로트앨범도 발매했다.

웃찾사 이후에는 파마머리를 하고 가수 현미 모창을 하고, 친우였던 이영자 흉내까지 내는 등 나름대로 성대모사에 일가견이 있어,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웃찾사 이후 개콘에 컴백은커녕 특별출연도 하지 않고 있는 중이지만 개그스타의 패널로 등장하며 KBS 코미디에 복귀한 바 있다.

2010년대 중반으로 들어서면서 예능계가 심각한 남초 현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몇 안 되는, 큰 안티 여론 없이 방송생활을 하고 있는 40대 개그우먼이다. 오히려 무한걸스 이후로 탄력을 받아 2000년대에 개그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던 때보다 더 큰 존재감을 보이며 대세로 불리고 있다. 2016년 1월 13일 라디오 스타하니, 곽시양, 황제성과 동반출연했는데 김국진 옆자리에 앉았다.[5] 김숙 본인도 "이 자리가 낯설었지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힐 정도.

고정프로그램이 많지 않은 것에 대해 '본인이 부담없는 B급 게스트 위치를 선호해서'라는 추측이 있었는데, 님과함께로 인기를 얻자마자 고정프로가 급증한 것으로 보아 본인이 원해서가 아닌 마땅한 프로그램이 없어서 고정프로가 없던 것으로 추측된다.[6] 최근 예능의 트렌드에 김숙의 독특한 캐릭터가 맞아떨어지자 고정프로만 8개를 꿰차고 활발하게 활동 중.

2016년 백상 예술 대상에서 여자 예능상을 받았다.

2. 상세

웃찾사 시절 난다킴[7]으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 아예 이 기믹으로 캐릭터송도 낸 적이 있다. 곡명은 '사천만 땡겨주세요 (feat.정찬우)'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미카엘 쉐프가 불렀던 그 곡이 맞다(...) 그리고 난다김 명의로 메들리 앨범 '트로트 연가'[8]라는 앨범을 냈던 적도 있다. DISC 1은 김숙이 난다킴 시절에 배경으로 나왔던 트로트 곡들을 모은 컴필레이션 앨범이고, DISC 2는 힙합풍으로 편곡된 트로트 명곡들을 메들리 형식으로 수록한 앨범인데, 코믹송이 가득할 것이라고 생각되겠지만 의외로 코믹적인 요소를 많이 뺀 앨범.

강한 성격으로 유명한데, 군기를 잡는다거나 싸움을 한다거나 하는 게 아니라, 4차원에 남의 눈치를 보지 않는 극심한 마이페이스라서 주변이 압도되는 타입. 해피투게더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데뷔 초에 선배가 '인사할 땐 눈을 제대로 보고 해!'라고 혼내기에 남들에게 인사할 때도 눈을 끝까지 계속 쳐다보고, 음료수 심부름을 시킨 선배가 '고작 이거 하나 사왔냐?'고 혼내기에 다른 선배가 담배심부름을 시킬 때 10만원짜리 수표로 전부 담배를 사왔더니 돌아이가 되었다고. [9]

종합해 보면, 융통성이 없고 4차원적인 성격이 개그계의 분위기와 맞물려 기이한 형태로(...) 발전해버린 모양. 선후배 관계가 철저한 개그계에서도, 웬만한 선배도 함부로 건들지 못하는 성격이었다고 한다. 김수용의 말에 의하면, 처음 군기를 잡을 때부터 희극인실 사상 유래가 없는 멍한 표정과 풀린 눈으로 선배들을 바라보고 있었다고.

이성미는 김숙을 처음 만났을 때 '도라이'인 줄 알았다고 했는데, 까마득한 후배인 김숙이 대선배 이성미를 처음 만나서 한 말이 "우쒸, 선배가 먼저 인사를 하네?"였다고. 또한 이성미가 김숙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자 김숙이 '후배 놀라게 왜 문자를 하고 그래?'하는 식으로 답장했기 때문이라고 한다.[10] 물론 현재 둘의 사이는 좋다. <비밀보장>에서 밝히기론, 그 성격 때문에 찾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무명시절이 꽤 길었고, 그 기간에는 홍대에서 옷장사 등을 하며 근근히 지냈다는 듯.

하지만 권위적이지 않고 성격이 털털해서인지 선후배들과의 친분관계도 좋다. 김수용, 유재석, 이영자, 송은이, 박미선 등 기라성 같은 선배들과 친분을 맺고 있고, 후배 중에서도 김신영이 김숙의 팬클럽 회원이었을 때 김숙이 조언을 해준 덕분에 개그의 길로 들어섰다고 한다. 무한걸스에서도 후배들이 김숙을 잘 따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재미있는 것은 박미선과 친한데 앞서 언급된 담배 심부름을 시키고 10만원 어치 담배를 받은 사람이 이봉원이라는 거다. 박미선 말로는 김숙 이름만 들어도 경기를 한다나 뭐라나.

특히 송은이와는 중년 부부 기믹이 있을 정도의 절친. 선배들은 "니들이 그렇게 꼭 붙어 다니니까 결혼을 못한다"고 타박 놓지만, 그래도 둘은 개의치 않고 잘 다니는 듯. 어느 정도냐면 단순하게 목공 배우러 다니는 건 예사고, 제주도에 같이 지낼 집을 짓고, 유재석이 가끔 무한도전 등에 게스트나 도우미 등으로 초청하면 반드시 송은이와 함께 부른다든가... 거기다 예전에는 송은이가 소속사를 고를 때 김숙이 조언까지 해줄 정도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고른 소속사는... 또 김숙이 가지 말라고 한 소속사는... 그래도 송은이는 지금 유재석이 있는 소속사니까 잘됐군 잘됐어!

여담으로 둘이 같이 사놓은 제주도 집은 현재 폐가가 되었다고 한다. 원래 허름한 고택을 살면서 고쳐가려고 구입한 건데, 하필 사자마자 일이 너무 잘 되어서 고치고 할 새가 없어 완전히 황폐화... 처분한 건 아니라서, 송은이와 김숙 중 먼저 결혼하는 사람한테 선물로 주기로 약속했다고 한다.

특이한 에피소드로는 2000년도 초반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이 한참 대두될 때 게임단을 운영하려고 해서, 본인이 게임을 좀 배우기 위해 게임을 시작했다가 게임 중독에 빠져서(...) 약 2년을 게임만 하고 지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게임이나 컴퓨터 쪽 지식도 어느정도 있는 듯.[11] 그 외 여러 에피소드를 들어보면 확실히 범상치 않은 인물(...).

2015년부터는 송은이와 '송은이 김숙의 비밀보장'이라는 고민상담 팟캐스트를 시작했다. 이쪽도 꽤 좋은 반응을 얻어 팟캐스트 순위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이 인기를 바탕으로 지상파 라디오SBS 러브FM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로 지상파 진출도 했다.

한편 윤정수와 결혼(?)을 하게 되었다. 물론 가상결혼으로 JTBC님과 함께 시즌2에 윤정수와 출연 중이다. 성별 반전된 듯한 가모장적인 여자 김숙의 태도가 포인트. 가상 커플 프로그램이 대부분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평가가 굉장히 좋아 님과 함께 제작진의 신의 한 수로 평가받고 있다. 숙크러쉬 퓨리오숙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조신하고(...) 집안일 잘하는 남자'라고 한다.

위의 선배가 할 말을 오히려 후배인 본인이 했던 선배들과의 일화도 있듯이, 고정관념에 사로잡히기는 커녕 오히려 역으로 이용한 개그를 즐겨한다. 특히 남초화된 예능에서는 "숙크러쉬"라고 불리며 일반적인 성관념을 뒤바꾸어 버린다. 특히 윤정수와의 가상 결혼에서 빛이 났는데, '남자가 어디서 시끄럽게', '돈 까짓거 내가 벌테니까 남자는 집안일이나 해', '남자가 위험하게 그런 거 갖고 노는 거 아니야' 같은 주옥같은(?)어록을 선보였다. 남녀만 바꿔 놓으면 옛날에 남자들이 했던 성차별적 발언들을 사용한 것. 덕분에 그녀의 행동에서 대리만족을 느낀 여성 팬들이 엄청 늘었다. 특히나 진행 중에 '남자는...' 같은 발언이 나오면 본인은 '여자도...'라고 맞받아치는 등, 과거와 같은 고정관념을 무너뜨리는 데 일조하고 있다.

사실 김숙은 이전에 코미디 프로에서 여러 기믹으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그 후 예능에서는 큰 활약을 보이지는 못하고 근근이 명맥을 이어가는 정도였다. 무한걸스도 당시 꽤 인기를 끌었지만,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정도는 아니었고, 그 안에서도 신봉선이나 김신영처럼 전면에 튀는 존재도 아니었다. 그러다 '님과 함께'로 백상 예술 대상까지 타면서 여러 언론사에서 제 2의 전성기라는 수식어를 붙여주었다. 실제 방송 출연시 존재감이 확실히 커졌다. 여담으로 비디오스타 최근 무한걸스 편에서 송은이가 말하길, 원래 '님과 함께'에 김숙이 캐스팅 대상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런데 우연히 담당 PD가 인터넷에서 김숙의 무한걸스 영상을 보고 재미있겠다 싶어 캐스팅하게 되었다고.

정리하자면, 김숙은 데뷔 이후로 늘 똑같은 또라이(...)인 채로 살아왔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티비에서 더 직설적이고 통통 튀는, 소위 독한 예능인을 선호하게 되었고 또 순종적인 여성상을 요구하던 과거와는 달리 숙크러시 컨셉이 화끈하게 받아들여지는 시대를 맞아 전성기를 열었다고 볼 수 있다.

3. 출연 작품

3.1. 출연중인 프로그램

3.2. 하차/종영 프로그램

3.3. 영화

  • 무등산 타잔, 박흥숙 (2005년)
  • 미스터 주부 퀴즈왕 (2005년)

3.4. 뮤지컬

  • 메노포즈
  • 넌센스
  • 루나틱

4. 수상 경력

  • 1995 KBS 대학개그제 은상
  • 2016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예능상
  • 2016 제43회 한국방송대상 연예오락 라디오 작품상 <SBS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 2016 KBS 연예대상 토크쇼부문 여자 최우수상
  • 2017 SBS 연예대상 라디오DJ상

5. 논란

5.1. 성추행 논란

김숙이 남성들 사이에서 비호감이 된 이유

2013년 6월 3일 JTBC 프로그램 '신화방송 시즌1'에서 과거에 가수 앤디를 상대로 다수의 힘을 이용해서 강제로 성추행한 행동이 그대로 전파를 타면서 논란이 일어났다. 위 캡쳐와 더불어 방송에 나온 행동의 수위를 보면 엄연히 고소감이고 범죄다. 당연한 얘기지만 단순히 성별만 바꿔만놔도 난리가 났을 논란이다. 반대로 남성 방송인이 여성 방송인의 성기를 만져댔다면? 최소 방송 출연 정지는 기본이고, 출연 정지 징계가 풀린 후에도 제대로 방송에 출연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에 대해 신화방송 제작진이 트위터에 공개 사과문을 올렸다.

"개그우먼들과 앤디씨는 사전 서로 충분한 양해와 이해를 바탕으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되었고 다소 방송의 재미를 위해 편집상 강조된 분위기가 시청에 불편함을 초래한것 같습니다"

아무리 방송이라고 해도, 설사 당사자와의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해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는 주객전도적인 행동은 비판 받아 마땅하다. 당시에는 해당 기사를 찾기 힘들 정도로 조용히 넘어갔지만, 현재 일련의 사건들로 페미니즘 운동과 미투 운동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커뮤니티에서 역성추행으로 비난 받고 있는 상황. 당시 성추행과 역성추행에 대한 관념이 얼마나 부족했는지를 보여준 사례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김숙은 이전부터 여장부, 가모장적인 이미지를 통해서 여성 시청자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아왔다. "남자는 조신하게 살림해야 한다.","술은 남자가 따라야지."등 기성 세대에서 만연하게 퍼져 있는 성차별적인 격언들을 미러링해서 방송에서 재치있게 사용하면서 여심 저격을 했고, 물론 이런 발언 자체들만 보면 단순한 개인의 사상 차이니 별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2015년 경부터 퍼지기 시작한 페미니즘 열풍 속에서 성별간 갈등이 심화됨에 따라 수많은 사건사고들이 터지면서 해당 사항이 민감해진 가운데, 영 좋지 않은 과거 행적이 다시금 알려지게 된 것. 특히 김숙 본인이 성차별 갈등에 관심을 보이고, 뜨거운 사이다와 같은 여성 위주의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며 꾸준히 페미니즘 발언을 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 만큼 해당 논란에 대한 꼬리표가 계속 따라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여담으로 무죄추정의 원칙, 성폭력 무고죄, 펜스룰 등이 화두가 되는 상황속에서 여성 시청자가 남자친구가 성관계를 맺을 시 각서를 쓰고 가질것을 요구하는 사연이 공개되었는데 이때 김숙의 반응은 미투 혹은 페미니즘을 공부하라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있었다. 다만 이는 반대로 뜬금없이 여성이 각서를 요구받게 됐을때의 입장을 생각하면 충분히 반대되는 의견을 내비칠 수 있는 상황이다. 미투운동을 악용하는 사례도 적잖기 때문에 남자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만, 그만큼 미투 운동의 영향을 받은 것에 대해 두려워하는 것을 이해하기 힘든 여자의 입장 역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 즉 합리적 의심으로 발생한 갈등에 김숙은 여성의 의견에 좀 더 공감을 표하며 해당 발언을 한것으로 보인다.

5.2. 페미니스트

6. 트리비아

  • 2017년 6월, 일부 커뮤니티에서 반숙, 들숙날숙, 쑥떡, 숙주나물, 숙면, 숙대머리, 정숙이, 백숙 ,문어숙회, 푸숙, 숙칼렛 요한슨, 숙아숙아룬(...) 등 '숙', '스', '슈'등이 들어간 단어와 관련된 '숙 시리즈'가 나오기 시작했고, 김숙 본인도 SNS를 통해 '재밌게 만들어주어 감사하다'고 밝혔으며 제보가 들어오거나 발견할 때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올리고 있다. 그렇게 합성짤이 생겨나다가.... 결국 일이 터졌다.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공모전을 열게 되었는데, 님과 함께에 방영될 예정이라는 안내가 되었다. 그후 최종적으로 선정된 작품은 2017년 6월 28일 청담동 소재의 "박영덕 화랑" 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김숙, 윤정수 두 명이서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참여하며 행사를 진행하였다. 님과 함께 108화에 예고편이 나오고, 109화에서 전시회에 대한 과정이 자세하게 나온다.
  • 남다른 출생의 비밀이 있는데 2016년 1월 13일 라디오 스타에 출연 당시에 밝힌 바로는 집안에 딸만 네 명이다 보니 아들을 바라는 마음에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아들을 기대하며 임신을 했고 출산을 위해 병원을 찾았는데 운명의 장난처럼 옆자리 산모가 아들만 셋인 집안이였다고 한다. 당시엔 아들인지 딸인지 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병원에서 태아의 성별을 구분할 수가 없었던 상황이었고 각자 아들과 딸을 바라던 심정이었기에 양쪽 집안의 할머니들이 모여 혹여나 그 집에서 이번에도 아들이 나오고 우리 집에서도 딸이 나오면 한날 한시에 태어나는 것도 운명이니 서로의 아이를 바꾸자고 약속했다고 한다. 그리고 결과는.... 그런데 의사가 태어나는 김숙을 받던 도중 김숙을 그만 떨어뜨려버리고 얼굴 반쪽에 큰 멍이 들어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상대 집안에서 그런 김숙의 얼굴을 보고는 우린 그냥 아들 키울랩니다 하고 약속을 파기시켰다고 한다(...). 그래서 아직도 엄마한테 그 집에 다시 데려다 놓으라고 따진다고(...).
  • 뜨거운 사이다에서 뉴이스트 활동을 하면서 자신과도 친분이 생겼다고 밝혔다. #Wanna One 멤버들과 같은 미용실을 다닌다면서, 새벽부터 팬들이 미용실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Wanna One 멤버들이 나가면 사라진다며 자신이 나왔을 때는 아무도 없어서 허전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 2017년 9월, 뜨거운 사이다 방송에서 본인의 나무위키 문서에 대해 언급했다.# 김숙 전후의 내용이 더 중대한 내용인데...?
  • 학창시절엔 정말 공부를 안 해 성적이 바닥을 기었다고 한다.실제 그녀가 다녔던 고등학교에서 그녀를 아는 교사들이 김숙이 공부하는 모습을 전혀 본 적이 없다고 했고 자신도 EBS 장학퀴즈 학교에 가다란 프로그램에서 공부를 한 적이 없다고 언급하며 기상천외하게 야자를 째는 방법을 알려주기도 했다.야자를 째고 도망가는 게 일상다반사였다고....
  • 소비 스케일이 상상을 초월한다.[12] 놀라운건 이게 줄어든거라는거(...) 농담삼아 말하지만 20대때 1억 대출을 받아 많이 써봤다고 말할 정도로 놀라운 스케일을 자랑한다. 덕분에 온갖 아이템에 대한 지식이 풍부하다.[13]
  • 이례적으로 정치적 활동을 딱 한번 하긴했다. 바로 제16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선거유세및 지지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이다. # 선거유세는 기본에 인터넷 광고에도 출연했다 비단 김숙뿐만 아니라 당시 연예계 특히 개그계 자체는 심현섭을 필두로 해서 한나라당 지지성향이 매우 강했고 특히 김숙을 비롯한 개그 콘서트 팀이 주도적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후에 그러한 이회창 선거운동을 한 개그콘서트 팀 상당수는 웃찾사로 이적해서 한동안 무수한 말이 나돌기도 했다. 또한 2002년 여중생 장갑차 사건당시 수많은 연예인들 특히 개그맨들은 이에 대해 분노를 표하고 주한미군이나 미국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쏟아냈지만 심현섭이나 김숙, 박성호 등 이회창 지지 연예인들은 이에 침묵해서 프레시안 등 진보 언론은 이 부분을 강도높게 비판하기도 했다. # 물론 개인이 선호하는 후보나 정당에 대해 선거운동을 할수도 있고 정치적 활동을 할수도 있는 부분이고 당연한 시민의 권리지만 현재 김숙의 성향과 이미지를 생각해본다면 보수정당 후보를 적극 지지하고 선거운동했다는 부분은 상당히 이례적인 부분이라 할 수 도 있다. 하지만 그녀의 정치성향자체가 보수라기 보다는 당시 한나라당 지지 일변도였던 고향인 부산지역의 정서적 영향, 상당수 직속 개그맨 선배들이 이회창 후보를 지지하는 점, 그리고 이회창 항목에도 서술된 부분이지만 후에 나오는 보수지도자들보다 이회창의 이미지가 꽤 합리적으로 평가받는 부분 등을 들어 정치적 활동을 했다는 견해가 지배적이긴 하다.


  1. [1] 2018년 7월 28일자 언니네 라디오에서 밝힘.
  2. [2] MBC every1 비디오스타 12회(2016년 9월 27일자)에서 "무당 역을 해볼 생각 없느냐"는 질문에 크리스천이라고 답했다.
  3. [3] 동기들로는 황마담 기믹으로 유명한 황승환, 폭소클럽에 출연하던 한상규 탤런트로도 활동했던 이장숙, 믿기 힘들겠지만 홍석천 등이 있다.
  4. [4] 다만, 김준호는 SBS 개그맨 공채로 먼저 연예계에 데뷔했고, KBS에는 나중에 특채로 들어갔기 때문에 김숙과 데뷔년도가 대략적으로 비슷하다. 인간의 조건에서 처음에 둘이 같이 봉숭아 학당 코너를 짤 때 말놓고 친구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5. [5] 여담으로 김숙은 김국진에 대한 한 가지 일화가 있는데 당시 김숙이 커피 심부름 때문에 커피 자판기를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었고 대선배였던 김국진은 그냥 뒤에서 조용히 기다리고 있었다. 후에 뒤에 김국진이 있는 걸 알아차린 김숙이 놀라면서 뽑아둔 커피를 건네자 김국진이 자긴 후배한테 커피 심부름 안 시킨다며 끝까지 기다렸다고 한다. 또 김숙이 신인시절 지방행사에서 김국진을 만났을 때 김국진이 얼마를 받냐는 질문에 실력을 쌓는 거라 돈은 받지 않는다고 했더니 자신의 행사비를 전부 김숙과 후배들에게 나누어준 적도 있다고...
  6. [6] 의외로 여성 예능인들이 고정으로 들어갈 만한 프로그램이 많지 않다. 유동적인 패널 자리는 많지만 '고정', 즉 고유 포지션이 확보된 레귤러 출연자 자리를 확보하는 건 굉장히 힘들다. 거기에 김숙은 미혼이라 소위 말하는 '줌마 예능'에 속하는 남편/시가 뒷담화용 떼토크 프로그램에 나올 수도 없다. 그렇다고 메인MC급으로 진행 능력이 좋은 것도 아니라서... 거기다 근래의 예능 트렌드가 남초화인 것도 한 몫하고 있다. 유재석의 롤모델로 언급되는 김숙의 절친 송은이조차도 이런 트렌드에 밀려 교양 프로그램으로 눈을 돌리기도 했다.
  7. [7] 로비스트로 유명했던 '린다 김'의 이름을 패러디한 복부인 캐릭터
  8. [8] 위의 표지에도 보이지만 이미연이 모델로 나섰던 연가(戀歌) 컴필레이션 앨범 표지를 패러디 한 것.
  9. [9] 보통 선배들이 10만원짜리 주고 담배 사오라 시키는 건 두 가지 케이스다. 좋은 사람이라면 그냥 용돈주기는 피차 민망하니 담배 한 갑 심부름 시킨 셈 치고 거스름돈은 가지라는 뜻이다. 반대로 나쁜 사람이라면 후배들이 잔돈 9만 몇천원을 받아오기 힘드니 "그냥 제 돈으로 사드릴게요" 하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어느 쪽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그 선배님은 이봉원이였다고 한다.
  10. [10] 서술된 것만 읽으면 좀 이상한데, 일단 정확한 워딩은 아닌 듯 하다. 비디오스타 91화에서 이성미가 말한 바로는 후배가 먼저 인사해야 하는데 선배가 먼저 인사를 해서 겸연쩍다는 뉘양스의 말을 김숙식으로 돌아이처럼 던진 말이었고, 뒤의 말도 후배한테 문자를 하지 말라는 의미로 말한 게 아니라, 선배가 문자하면 후배가 놀란다는 의미를 쎄게 돌려서 농담한 것이라고 한다.
  11. [11] 언니네 라디오에서 말하길, 성능 좋은 노트북 신모델이 나오면 바꾸는 걸 좋아한다고 했는데, 같이 얘기하던 송은이나 다른 패널들은 별로 공감을 못했다.
  12. [12]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김생민과 대척점에 있는 소비요정 캐릭터를 맏을 정도.
  13. [13] 자세한 소비패턴은 김생민의 영수증 2회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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