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가수)/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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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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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할고양

흥부자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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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왕자

레드마우스

동방불패

밥로스

동막골소녀

왕밤빵

방영 목록

파일럿~10회

11~20회

21~30회

31~40회

41~50회

51~60회

61~70회

71~80회

81~90회

91~100회

101~110회

111~120회

121~130회

131~140회

141~150회

151~160회

161~170회

171~1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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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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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대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
13~16대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

★★★★★
17~21대
여전사 캣츠걸

★★★★★★★★★
22~30대
우리동네 음악대장

★★★★
36~39대
신명난다 에헤라디오

★★★★★★
53~58대
노래9단 흥부자댁

★★★★★
65~69대
입술 위에 츄~ 내 노래에 츄~
레드마우스

★★★★★★★★
71~78대
성대천하 유아독존 동방불패

★★★★★
82~86대
나한테 걸리면 마이아파~
동막골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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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예대상 수상 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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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연예대상
우수상

★★★★
4~7대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2016년 연예대상
특별상

★★★★★★★★★
22~30대
우리동네 음악대장

2017년 연예대상
특별상

★★★★★★
53~58대
노래9단 흥부자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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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의 역대 가왕

3대

4~7대

8대

★x4

딸랑딸랑 종달새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노래왕 퉁키

진주

김연우

이정

1. 개요
2. 복면가왕 일지
3. 경연곡 목록
4. 평가
5. 트리비아

1. 개요

저분은 너무 신기한게요, 바뀌는 장르를 다 완벽하게 소화를 해요! 가왕(歌王)을 넘어서 가(歌神)의 경지에 이른게 아닌가...

-'한 오백년' 무대를 본 이윤석의 감상

앞으로 김연우씨의 목소리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처럼 즐거워하고, 또 위로받고, 또 서로 사랑하고 그렇게 될거라는 생각에...

조금 더 김연우씨 덕분에 세상이 좀 더 아름다워질 거 같다는 생각에 행복합니다.

-하차 이후 김형석의 감사인사

복면가왕 최초의 4연승 가왕, 그리고 프로그램의 트렌드와 화제성을 이끈 1등 공신이자 르네상스 시대의 시작.

그가 없었다면 현재의 복면가왕은 존재하지 않았다.

파라오의 화려한 모자와 다스베이더 포스의 블랙 마스크, 그리고 위엄 있는 수염 장식의 가면을 쓴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로 등장. 역대 4번째 가왕이다.[1]결승전에서 고주파 쌍더듬이를 꺾고, 이전 가왕이었던 3대 가왕 딸랑딸랑 종달새를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이기며 4대 복면 가왕에 등극한 이후, 발라드는 물론 락 발라드, 성악, 댄스, R&B, 심지어 국악까지 여러가지 장르를 섭렵하면서 마른 하늘에 날벼락,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 등 내로라 하는 실력파 보컬들을 상대로 복면가왕의 칭호를 8주동안 지켜왔던 인물. 4~7대 가왕으로, 복면가왕 역사상 최초로 3, 4연승에 달성한 가왕으로 복면가왕에 장기집권이라는 개념을 만들어 낸 가왕이다.[2] 또한 최초의 남성 가왕이다. 본인이 컨트롤할 수 있는 바는 아니었지만 김연우가 가왕에서 내려온 이후 무려 30주 동안 남성 가왕은 딱 1명뿐이었으며,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집권 이전까지는 복면가왕의 여성 강세 현상이 공공연히 언급될 정도여서[3] 더 특별하게 느껴졌던 인물이다.

사실상 나가수에서 쌓여온 한을 복면가왕에서 풀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김연우는 나가수 출연 당시 광탈한것도 모자라서 "감정없는 기계처럼 부른다"는 등의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다. 물론 그 덕분에 김연우라는 가수를 대중에 알리기 시작했고 시즌 2에서 가왕전 시작 전까지 살아남아 명예졸업을 하긴 했지만 코스모스에헤라디오처럼 복면가왕 출연 전부터 유명했던 가수들에 비하면 역시 상대적으로 덜 유명했다.

하지만 복면가왕에 나온 후, 감정이 없다는 편견을 시원하게 박살내면서 감수성 짙은 무대들로 눈물까지 자아내는 등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고, 콘서트 매출, 팬덤 규모도 크게 늘어났으며 음원 판매도 활발해졌다. 그에게 감정이 실려 있지 않다는 편견은 고음부의 어려운 구간을 무표정으로 편안하게 부르는 것 때문에 생겨난 것으로, 복면가왕에서는 얼굴이 안 보이는 가면을 썼기 때문에 편견 없이, 얼굴이 아닌 목소리에만 집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가 컸다.

2. 복면가왕 일지

2.1. 7, 8회

두 분 중 한 분은 무조건 가왕에 등극할 것을 예상한다.

-김구라, 1라운드 무대의 감상평

이런 수준의 무대는 돈 내고 예술의 전당쯤에나 가야만 볼 수 있는 무대이다.

-이윤석, 1라운드 무대의 감상평.

아까 그게 베스트가 아니었던거야.

-신봉선, 2라운드 무대의 감상평.

전설의 시작.

복면가왕 4차 경연에 나와서 파트너인 질풍노도 유니콘과 함께 최고의 듀엣 무대를 펼치면서 스튜디오를 혼돈의 카오스로 몰아넣었다.

11명의 연예인 판정단에선 유니콘에게 1표 뒤졌지만 일반인 판정단에서 역전하면서 단 1표 차, 치열한 접전 끝에 지옥의 1라운드를 무사히 통과했다.[4] 그리고 복면가왕 역사상 최초의 1표차 무대며 이 무대가 워낙 강한 인상을 남겼던지라 클레오파트라를 가장 고전시킨 상대를 고르라면 다들 유니콘을 꼽는다.

오페라의 유령 특성상 파트 분배 면에서 여자가 훨씬 유리하다는 점과 유니콘이 성악 전공자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그 실력을 제대로 알 수 있다. 한마디로 클레오파트라는 남성에게 불리한 곡을 여성 성악 전공자를 상대로 이겼다는 말이다. 게다가 클레오파트라는 본래 발라드가 주 전공이라는걸 감안하면 표차가 적은 게 문제가 아니라 이긴 게 신기할 지경.

1라운드에서는 바리톤 역할이라서 패널들은 성악가나 뮤지컬 배우로 예상했으나, [5] 2라운드에서 만약에 말야를 부르면서 180도 허스키한 목소리로 바뀌어 판정단과 이 무대를 본 시청자들에게 첫 멘붕을 주었다.

상대였던 '이리와 함께 춤을'을 꺾고 결승에 올랐으며 이 때 결과가 비공개되었는데 이유는 불명이나, 여러 네티즌들은 가왕전 득표수를 뛰어넘은 수치라 일부러 공개하지 않은 것이라고 추정한다.

3라운드에선 발라드,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로 발라드의 정석의 면모를 선보이면서 두 번째 멘붕을 줬고 고주파 쌍더듬이를 17표 차로 꺾으면서 우승했다. 특히 패널 중 산들은 폭풍 눈물을 흘렸는데 자신이 평소 존경했던 선배님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는 것이 감격스러워 그랬다고.[6] 저 두 경연에서 선보였던 만약에 말야와 '가질 수 없는 너'는 방영 이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한동안 올라있었고, 만약에 말야의 경우는 당시엔 복면가왕에서 음원을 서비스하지 않았기 때문에 노을의 원곡이 음원차트를 역주행했다. 물론 발매 이후는 무서운 속도로 음원차트를 석권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왕전에서 가왕인 딸랑딸랑 종달새에게 80표나 받으면서 새 가왕이 되었다.[7]

이 때 클레오파트라는 스케줄이 빡빡했던지라[8] "…다음 주에도 나와야 되잖아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역대 가장 귀찮은 등극 소감을 남기고[9]대기실에 들어가서 "나 가왕 됐어"라고 매니저에게 말하자, 매니저가 머리를 짚었다.

2.2. 9, 10회

복면가왕에서 앙코르는 없습니다.

-김성주, 방청객들의 앙코르 반응을 잠재울 때.

성악이면 성악, 발라드면 발라드, 락이면 락, R&B면 R&B... 모든 보컬의 장르를 열 수 있는 마스터키를 가지고 계시는 장인이세요. 기네스북 감입니다.

-김형석

5대 가왕 방어전에서는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불렀으며 흥이 나는 무대를 꾸미면서 방청객과 패널들 모두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고, 1절 이후 간주 중에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엄빠 미소를 짓게 하는 앙증맞은 안무를 선보였다. 콩🎵 콩🎵[10]

작곡가 김형석은 성악, 발라드, 락, R&B 등 모든 장르를 열 수 있는 마스터키의 보컬을 가졌으며 기네스북감이라고 극찬했다. 특히 그때 경연에서는 가면의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 귀요미 말투로 큰 웃음을 자아냈으며, 이 때 반응이 매우 뜨거웠는지 복면가왕에서 최초로 앙코르 요청이 나왔다. 갭 모에 무슨 꿈을 꾼 거 같긴 한데 기억이 잘 안 나여!

그 결과 우승자인 마른 하늘에 날벼락에게 69표[11]를 받으면서 황금락카 두통썼네 이후 두번째 연임 가왕이 되었다.

사실 마른 하늘에 날벼락의 상대는 그 때만 해도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를 파악하고 있었다.[12] 복면가왕 대기실에서 클레오파트라가 목 푸는 소리 듣고 "어? 저거 연우 목소린데? 클레오파트라가 김연우였어??"했다고 라디오에서 밝혔다. 그리고 녹화 끝나자마자 김연우한테 "수고했다"는 문자보내고 김연우도 "형도 수고했어"라고 답장보냈다는 후일담이다. 결정적으로 무대에서 내려올 때 "아... 저 꼬마한테 졌네 내가... 저게 춤을 추는 바람에 졌나" 라는 한마디를 남겼으니...

2.3. 11, 12회

"저한테 '가장 큰 경쟁자'가 누구냐고 물으면 '가장 좋았을 때의 나 자신'이라고 얘기하거든요. 그런데 이 분은... 본인을 계속 뛰어넘어요. 이제는 (이분의 정체가) 누구냐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고, 과연 다음에 어떤 무대를 보여줄건지 그걸 진정하게 즐기게끔 하는... 진정한 가왕이 아닌가... 첫 마디부터 '내가 가왕이다'하고 시작하시는 거 같아요."

-윤일상. 이 말이 끝난 후 객석에서 기립박수가 나왔다.

"정말 감동을 받거나 했을 때 눈물이 나잖아요. 가왕 노래 들으면서 눈물이 고여서 혼났어요. 감사드리고, 저 분의 무대를 계속 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간절했어요."

-김창렬

전설에 한 걸음 다가가다.

품격있고 참신한 무대들로 정체가 아닌 다음 무대가 더 기다려지게 만들었다.

6대 가왕 방어전에서는 눈물나게 애절한 감성으로 바비킴의 '사랑... 그 놈'을 열창했다.[13] 그리고 감정을 깨는 김성주의 좌회전 드립 등장 처음부터 막강한 포스를 뿜어내고 '미워요', '사랑비' 등의 역대급 무대를 선보이면서 삼선 쓰레빠의 신화를 써내려갔던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를 상대로, 88:11의 가왕전 최다득표[14]를 얻어 그야말로 초압승을 거두면서 2차 방어전에 성공했다. 물론 어머니도 가왕에 대적할만한 강력한 실력자였지만 이정도 스코어는... 흠좀무. 그리하여 복면가왕 최초로 3회 연속으로 가왕 자리를 지켜냈다.

연예인 판정단 수장 김구라는 5대 가왕전부터 클레오파트라에게 적대적으로 돌아섰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탄핵소취 클레오파트라가 빙수야 팥빙수야의 정체를 가수 유미리라고 추리하니까 "정신 나갔구만, 그 친구!"라며 독설을 내뱉고 가왕전에서도 상대 가수인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에게 대놓고 투표하는 등...[15] 지상렬이 억울하면 김구라한테 한 마디 하라고 권유했지만 클레오파트라 본인은 딱히 억울한건 없고 김구라씨는 그냥 계속 저렇게 살면 될거 같다며 쿨하게 무시했다. 그리고 이런 라이벌(?) 관계는 다음, 다다음 경연에서도 이어졌다.

2.4. 13, 14회

"내려 놓은건 아닌데, 이 자리가 그냥 내 자리 같아요."

마음을 내려 놓았냐는 김성주의 질문에 의한 대답

"언제까지 가면을 쓸 수 있을 거 같아?"

-김구라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다.

7대 가왕 방어전에서는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선곡했다. 이번 무대에서도 역시 쓰나미같이 쉴새없이 몰아치는 감성의 대향연으로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을 상대로 84:15, 저번에 이어 또다시 80표 이상의 득표로 압승을 했다.

이로서 최초의 전설이 탄생했으며 심지어 가왕전 내내 60+표만 했다!! 이렇게 모든 가왕전에서 60+표만 한 가왕 중 한 명이 되었으며 게다가 5대 가왕전을 제외하고 모두 80표 이상을 받았다.

김구라는 이번에 연승하면 회식 한 번 쏴달라면서 권유하자[16], 클레오파트라 본인은 "그럼 회식자리에서 가면쓰고 먹어야 하나요"라고 찬물을 끼얹었다. 결국 클레오파트라가 가왕 자리를 지키면서 회식은 물건너갔다.

그리고 이날 경연 직후, 이전 경연에서 불렀던 노래들의 음원까지 모두 풀리면서 클레오파트라의 노래들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속속 진출하게 되었다. 사망 플래그 음원 출시 직후엔 '사랑할수록'이 10위권, 그 외의 노래들이 20위권에 한동안 머물렀다. 그리고 일주일이 넘어가면서 '사랑할수록'을 제외한 곡들은 50위권을 넘어갔다가 이후 8대 가왕전에서 정체가 밝혀지고 난 뒤 순위가 원상복귀되었지만 두 달이 넘도록 50위권을 지켰다.

그렇게 클레오파트라는 처음으로 자신이 세웠던 신기록을 한번 더 갈아엎은 최초 가왕이 되었다.[17]

사족으로, 이번 경연에서 나는 가수다 2 출신이 2라운드에서 '이별 택시'를 불렀는데 당시 가왕의 정체로 추정되는 사람 때문에 노린 선곡이 아니냐는 의견이 있었다. 클레오파트라 7대 가왕전 영상이 없다는 게 함정

2.5. 15, 16회

클레오파트라는 오늘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새로운 장르를 시도한 것도 놀라운데 목소리 하나가지고 이 중압감을 견뎌냈다는 거에요. 5번째 도전이잖아요. 편곡의 스킬이라던가 여러가지 섹션이라던가 더 편한 길을 택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결정이 너무 대단했던 것 같아요. 그 중압감이 목소리로 승화되었던 무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김형석

"오래 살진 않았지만 정말 행복했던, 너무너무 행복했던 시간들이었구요, 엄마! 이제 나 얘기할 수 있어~ 나야 엄마~"

-역사를 남긴 다음 퇴장할 때 소감.

"정말 홀가분하고 시원한데, 또 약간 섭섭한 것도 있고... 시원섭섭하다는게 이런 느낌인가봐요."

-본인, 무대에서 내려온 후의 소감.

복면가왕의 첫 전설을 떠나보내다.

8대 가왕 방어전에서는 '전혀 해보지 않은 시도'라는 명목으로 놀랍게도 민요 '한 오백년'을 불렀는데 그야말로 파격 선곡. 방송에서 본인의 말에 의하면 2연속 가왕 등극 당시 김구라가 '다음번엔 창 같은 것도 좀 해줘요'라는 말을 듣고 이 노래를 골랐다고. 명창 '남상일'을 찾아가 1:1레슨까지 받았다고 한다.

사무치는 한(恨)을 잘 표현해냈음에도 불구하고, 방청단에 어린 세대가 많은 터라 민요가 익숙치 않았던 것인지 노래왕 퉁키에게 가왕 자리를 넘겨줬다. 하지만 '한 오백년' 편곡이 굉장히 차분했고, 이전에 노래왕 퉁키가 역대급 무대들로 패널과 관중들을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 & 무아지경 상태로 몰아넣었던 것을 생각할 때 15표 차면 꽤나 근소한 차이라고 볼 수 있다. 더군다나 서술했듯이 대부분이 젊은층인 복면가왕 평가단 앞에서 창을 했다는 점까지 감안한다면... 가히 굇수급.

다만, 위에도 나와있듯이 김연우 본인은 명창에게 짧게나마 가르침을 청할 정도로 '한 오백년'이라는 곡에 진지한 태도로 접근했다. 비교적 대중성이 떨어지는 곡이기는 했지만, 한 오백년은 김연우에게 있어 새로운 도전이었고, 가면을 벗기 전의 김연우 본인도 '지금까지 시도하지 않았던 곡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파격적인 선곡이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연승 행진에는 하나의 위기가 될 수 있음에도 가수로서, 그리고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가왕'으로서 용기있는 도전을 한 것.

클레오파트라 이후 진짜 국악인으로 어디서 좀 노셨군요냉동만두 해동됐네가 나왔을 때 왜 이 두사람은 창을 안 불렀던거냐는 몇몇 네티즌들의 얘기가 있는데, 복면가왕의 취지를 고려하면 국악인은 국악을 부르면 안된다. 애시당초 둘의 참가 계기도 국악인에게 흔히 있는 편견을 깨기 위함이었고. 반대로 클레오파트라 같은 발라드 가수가 국악을 부르는 것은 편견을 깨기 위한 속임수로 허용이 된다. 이는 복면가왕에서 래퍼가 랩을 부르지 않은 것과 마찬가지.[18]

가면을 벗기 직전 드디어 모습을 공개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엄마 이제 얘기할 수 있어. 나야 엄마"라고 말했다. 그런데 힐링캠프에서 밝힌 바로는 아내를 가끔씩 엄마라고 부른다고 한다. 응?[19]

그 뒤 가면을 벗은 보컬의 신 김연우가 등장하자 모든 패널과 방청객들이 열광하면서 그의 이름을 연호하는 등 촬영장은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 물론 알 사람들은 진작에 정체를 다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의미는 없었지만.

이윤석은 "가왕을 뛰어넘은 가神이다"라고 평가했고, 작곡가 김형석은 그저 존경한다며, 김연우의 노래로 인해 세상이 더 아름다워질 것 같다고 말했으며, 김구라 역시 클레오파트라가 김연우라는 사실이 온 국민의 암묵적 비밀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김연우냐 아니냐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게 되었고, 당신의 무대들을 모두가 즐기고 행복해했다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모든 무대가 끝나고 나서 매니저에게 '나 드디어 떨어졌다'고 말하며 후련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시원섭섭한 게 이런 기분이구나'라고 말하면서 아쉬운 모습도 내비쳤다.

여담으로 정체가 밝혀지고 문서가 옮겨지기 전엔 김연우 문서가 취소선으로 가득 찬 적이 있었다.

2.6. 17회

복면가왕에서 클레오파트라가 아닌 가수 김연우로 노래한 무대.

7월 26일 방송에 등장해서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복면을 쓰고 본인의 대표곡인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부르면서 나온 뒤 반대편 입구에서 진짜 본인이 등장했다. 가면을 쓴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는 복면가왕 패널 중 한 명인 산들. 무대 후, 들의 노래 실력이 아이돌 보컬 Top 3에 든다고 극찬했으며, 노래왕 퉁키에게는 노래에 집중을 한다면 오래 가왕 자리에 있을 거라고 덕담을 해주며 훈훈히 사라졌다. 여담으로 패널들이 어색하다며 복면 쓰고 음성변조하고 얘기하라고 그랬다. 그리고 가면 없는 음성변조 목소리까지 선보여서 관객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으음~ 안녕하세여~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랍니다~

우리 동네 음악대장과 함께 하차 후 유일하게 자신의 원곡으로 특별무대를 펼친 가왕이다.

2.7. 105회

이날은 복면가왕의 2주년 특집 회차였다. 이날 김연우는 프레디 머큐리 가면을 쓰고 프레디 머큐리가 소속된 밴드였던 의 명곡 'Bohemian Rhapsody'를 뒤쪽의 하얀 가운을 입은 역대 가왕들 12명의 가면을 쓴 코러스들과 같이 불렀다. 그 12명 중에는 클레오파트라도 있다 가짜다 무대가 끝난 후 복면가왕의 2주년을 축하해 준 뒤 변함없는 능청스럽고 뻔뻔한 면모[20]를 선보이면서 그리고 곧바로 김성령에게 가왕을 오래 해먹어서 좀 지겨웠다며 멘트 폭격을 맞았다 약간의 가왕 후일담을 전한 후 퇴장했다.[스포일러]

이후 특별 영상으로 준비되었을 때 당시 역대 장기 집권 가왕 3위로 소개되었을 때 잠시 인터뷰로 나왔다. 이 특별영상에 소개된 순위들은 이 문서에 서술된 내용과 대강 비슷하다.

3. 경연곡 목록

EP.

방송 날짜

곡명

원곡자

VS.

득표 수

4-1

2015년 5월 17일

The Phantom of The Opera

오페라의 유령 OST

배다해

50

4-2

2015년 5월 24일

만약에 말야

노을 - 전우성

이건명

?[22]

4-3

가질 수 없는 너

뱅크

에일리

58

4-K

진주

80

5-K

2015년 6월 7일

이 밤이 지나면

임재범

조장혁

69

6-K

2015년 6월 21일

사랑... 그 놈

바비킴

정은지

88

7-K

2015년 7월 5일

사랑할수록

부활

김보아

84

8-K

2015년 7월 19일

한 오백년

한국 민요

이정

42[23]

9-S

2015년 7월 26일

여전히 아름다운지

토이

산들[24]

53-S

2017년 4월 2일

Bohemian Rhapsody

최다 득표수

88

최소 득표수[A]

50

평균 득표수[*A ]

71.5+[26][27]

총 득표수[B]

522+

득표율(%)[*B ]

67.97+

최초 4연승 가왕답게 클레오파트라는 선곡 센스도 굉장히 뛰어난 편이었다. 첫 무대는 성악에, 5대 가왕전에서는 R&B / 댄스도 불렀고, 마지막 무대에서는 창까지 불렀다! 나머지 곡들은 발라드 / 락 발라드 쪽이었지만 이 역식도 각양각색의 목소리와 감정으로 차별화를 뒀다.

클레오파트라는 가왕전부터 4연속으로 완승했다(60표 이상 득표). 특히나 5대 가왕전을 제외하면 80표 이상이며 하차할 때도 근소한 차이였다.

또한 2회 연속으로 80표 이상을 받은 최초의 복면가수다. 연속으로 70표 이상을 받는 경우는 가끔 가다 있어도 80표 이상을 연속으로 받는건 극히 드물다. 그 뒤 팥의 전사 호빵왕자가 이 기록을 세웠다.[29]

아울러 도전자 기준으로 가왕전이 최고 기록인 최초 가왕이자 1라운드 기록이 최소 득표인 가왕이며 클레오파트라처럼 두 경우 모두를 충족하는 가왕은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가 유일하다.[30]

4. 평가

지금의 복면가왕을 만든 가왕이자 장기집권이라는 또다른 재미를 만들어준 가왕.

복면가왕이 시작한 지 4달도 채 안 된 초창기에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사실 가면 안 벗어도 개나 소나 김연우라고 말할 정도로 이미 소문이 파다했다. 이왕 사람들이 다 예상하고 있는 거, 시원하게 가면 벗고 정체를 밝혀라, 계속 연임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기회를 잃는다, 3번 역임하면 명예졸업제를 두어야 한다는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었다. 실제로 집권기에 클레오파트라의 주인공 문서는 수없이 많은 반달을 당해왔다.

그만큼 웬만한 사람들 모두 그의 정체를 예상하고 있었다. 하지만 댓글 반응이 생각보다 좋은 것으로 봐서는 이제는 대부분이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를 알고도 그냥 노래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듯하다. 그리고 2015년 7월 19일에 노래왕 퉁키에게 가왕 자리를 넘겨주었다.

사실 제작진만 비판할 수도 없는 것이, 김연우가 배다해와 함께 준비했던 듀엣 곡만 봐도 그렇고 4대 가왕이 된 직후에 매니저와 당황해하는 모습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제작진은 물론 김연우 역시 본인이 복면가왕이 될 것이라곤 예상도 못 했을 것이다. 애초에 김연우의 출연 계기가 가왕이 되는 게 아니라 목소리를 숨겨서 판정단을 놀라게 하는 것이기도 했고, 듀엣 곡 자체도 이미 유스케에서 부른 적이 있던 곡이니 제작진도 제정신이었다면 프로그램 취지를 고려한답시고 김연우를 섭외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얘기다.

게다가 가왕이 되지 못했을 뿐이지 김연우만큼이나 알려진 김연우급의 가수들은 이전부터 많이 나왔고,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위의 가수들이 김연우만큼의 가창력이나 장르 범용성이 좋지 않았기에 대중들에게 그들의 노래가 먹히냐 안 먹히냐 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라고 비판하는 내용도 보인다. 하지만 다른 가수들에 비해서 장르 범용성이 좋고 밸런스를 파괴할 정도로 절륜한 실력을 가진 것이 비판의 이유가 될 수는 없다.

복면가왕 홈페이지 프로그램 소개 글에도 나오지만 복면가왕은 인기라는 계급장을 떼고서 진정성 있는 무대로 평가받는 보컬리스트들의 대결의 장이다. 그렇기에 권인하와 같은 실력 좋은 베테랑 가수가 아이돌 가수에게 질 수도 있고, 가수가 비가수에게 질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반대는 안 된다느니 하는 의문은 말도 안 되는 것이다. 이런 비판은 복면가왕 프로그램의 취지를 오히려 더욱 왜곡할 뿐이다.

또한 복면가왕은 아이돌의 재평가나 얼굴 없는 가수들의 재발견 등을 취지로 내건 프로그램이 아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복면가왕 프로그램 소개에 적혀 있는 내용은 편견을 버리고 진정성 있는 무대로 평가받는 보컬리스트들의 대결의 장이다. '아이돌 가창력의 재발견'은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결과물일 뿐인 것이다. 게다가 진행자인 김성주 역시 방송 중에 수 차례 언급하듯 '편견을 버리고 노래만으로 판단하라'는 말이 이 프로그램의 키워드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출연자는 아무도 없다.

또한 김연우가 재평가가 필요하지 않은 가수라는 일부 네티즌들의 주장도 주관적인 의견에 가깝다. 애초에 편견 없는 사람이나 호불호 갈리지 않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김연우의 경우에도 나는 가수다 광탈의 이미지, 감정 없이 기계처럼 부른다는 선입견들이 존재했지만, 그러한 것들이 복면가왕 출연 이후로 깨어졌다. '김연우가 이렇게 노래를 감동적으로 잘 부를 리가 없어', '절대 김연우가 아닐 거야'라는 식의 현실부정도 종종 보일 정도다. 복면가왕이 '편견과 선입견 없이 보컬리스트를 재평가'하는 프로라면 김연우 또한 이런 취지에 부합하며, 실질적인 재평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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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트리비아

  • 첫 경연 때 작곡가 윤일상이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가수 김연우로 지목하자 김구라가 이에 반대했다. 이유는 김연우라기엔 팔다리가 너무 길어서... 그때 김연우는 수긍하듯 고개를 끄덕거렸다
  • 경연에 나설 때는 특유의 작은 키를 숨기기 위함인지 전체적으로 힙합 계통의 헐렁한 의상을 주로 입었다. 처음 나왔을 때는 청바지에 하얀 후드티, 금목걸이에 금색 장갑, 검은 팔토시를 하고 나왔으며, 5차에서는 흰색 계통의 천옷과 검은 장갑, 6차에서는 검은 후드티에 하얀 바지를 입었고, 7차 경연에서는 오렌지색 티에 청바지, 흰색 팔토시. 마지막 무대에서는 창을 했던 관계로 한복을 입고 등장했다. 그리고 복장 징크스로 인해 물러갔다.[스포일러2]
  • 위에도 나와있지만 인터뷰를 할 때 말투는 어린이 말투 + 귀차니즘이다. 말할때 "으음~"이란 말로 학을 띄우고 굉장히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가면 디자인은 굉장히 위엄 넘치고 간지나는데 목소리와 말투가 천진난만한 데서 갭 모에를 느낀 사람들이 많았다고... 거기다가 높은 톤으로 음성변조된 목소리까지 겹쳐져서 코믹함까지 더해졌다.
  • MBC의 실수로 정체가 밝혀져버렸다. 클레오파트라가 부른 '사랑할수록' 음원 공개에 앞서 MBC가 음악저작권협회에 음악을 등록할 때 실제 이름으로 제출했기 때문. 정보가 퍼지자 MBC가 부랴부랴 수정 요청을 했고, 클레오파트라로 수정하면서 사실상 확정.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몇몇 시청자들은 클레오파트라가 왕위에 물러났다고 확정지었다. 클레오파트라가 왕위에 물러나지 않는 이상 가창자의 이름을 '김연우'로 표기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 클레오파트라가 착용하는 가면은 가면 제작자가 복면가왕 제작진의 의뢰를 받고 샘플로 만들어본 가면이라고 한다. 또 클레오파트라 본인이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싶다며 주문했다고도 한다. 복면 제작자 황재근이 당시 복면을 만들었을 때, 실제 그때까지 '왕'을 컨셉으로 했던 복면은 유일무이했고 '이 복면을 쓴 사람은 엄청난 일을 해낼 거 같다' 라고 예언했다는 카더라가 있다.
  • 하차 후 인터넷에서의 반응은 '그냥 발라드 했으면 계속 우승했을텐데 일부러 민요를 부르고 자진해서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다.[32] 애초에 너무 오래[33] 집권하기도 했고... 그냥 하던 대로 했으면 계속 우승했을 것이라는 의견이 정설. 하지만 복면가왕 민철기 PD는, 그런 얘기가 많이 있지만 일부러 하차하려고 민요를 선곡한 것은 아니라고 하며 팬서비스를 위해 이 무대를 선보였다고 했다.
  • 지금까지의 출연자 중 하차 후 특별 영상이 나온 가왕 5인 중 1인이다.[34] 토너먼트 패배자는 말할 것도 없고, 가왕에 도전했던 출연자들이나 가왕이었다가 방어에 실패한 수많은 출연은 일반적으로 하차 후 얼굴 공개 및 소감을 말한 뒤 그대로 방송이 끝나는 데 반해 62일 전 클레오파트라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나오는 등 특별 대우를 해줬다. 이 특별 영상에서는 처음에는 이중 가면을 썼기에 앞이 잘 안 보여 계단을 잘 내려오지 못했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능숙하게 잘 내려오는 모습과 경호원들과 친해져 하이파이브하는 모습, 대기실에서 혼자놀기를 하고 말을 굉장히 많이 하는 모습 등이 담겨있었다.
  • 방송상으로 정체가 밝혀지기 전인 7월 10일 콘서트가 있었는데, 배다해와 클레오파트라를 초대가수 형식으로 초청(?)해 복면가왕에서 불렀던 곡들을 불렀다.
  • 7월 19일자 방송에서 김연우가 가면을 벗을 때의 복면가왕 순간 시청률이 26.2%로, 이는 복면가왕 역대 최고 시청률이다. 참고로 복면가왕 평균 시청률은 10%대 초중반이다.
  • 같은 아파트에 사는 주민이 엘리베이터에서 자신에게 클레오파트라가 맞지 않냐고 물었다고 한다. 그러자 그는 아니라고 부인해야 해서 힘들었다고 한다.
  • 라디오 스타에서 밝혀진 바로는 본인도 하차 후 복면가왕을 애청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이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를 한입으로 거미라고 주장하고 있었던 와중에 혼자서 화요비라고 추측하고 있었다고. 참고로 그 당시는 유스케에서 거미와 함께 출연했는데, 거미 본인도 그 당시는 아직 정체가 밝혀지지 않았기에 철통보안으로 자기도 화요비로 알고 있다고 속였다고 한다. 참고로 화요비도 후에 복면가왕에 참가했다.
  • 복면가왕 이후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는데 유희열은 '만약에 말야'를 듣자마자 "저거 김연우가 목 긁어서 한거잖아? 집에서 봤거든. 연운데?"라고 했다.
  • 그리고 처음으로 받았던 가면은 해당 경연에서 태일이 쓰고 나왔던 상암동 호루라기었는데, 가면이 얼굴에 잘 맞지 않아서 황재근이 새로 줬던 것이 바로 클레오파트라였다고 한다. 참고로 황재근이 가면을 주면서 "이건 가왕의 가면이다"라고 예언 비스무레한 의미심장한 말을 한 적 있었다 카더라.
  • 하차 이후에도 반전 보이스나 장기집권 가왕이 나올 경우 수시로 클레오파트라가 언급되었다.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2라운드에서 1라운드와 다른 파워풀한 성량을 보여줬을 때 김형석이 "클레오파트라처럼 모든 장르의 문을 여는 마스터 키를 가진 사람"이라 평가했고, 같은 4연승 가왕인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는 인터넷은 물론이고 패널들과 제작진까지 '여자 클레오파트라'라고 인정했으며, 감성보컬 귀뚜라미가 패배하고 내려왔을 때도 짤막하게 애교댄스 영상이 나왔다. 같은 파라오 모티브의 머리가 커서 슬픈 파라오가 등장했을 때는 신봉선이 클레오파트라랑 비슷하다고 언급했다. 최근에는 천하무적 방패연의 정체가 클레오파트라가 불렀던 '만약에 말야'의 원곡자인 전우성임이 밝혀지면서 또다시 언급. 그리고 파리잡는 파리넬리심쿵주의 눈꽃여왕이 김연우와 배다해에 버금가는 최고의 듀엣 무대를 보여주면서 또 언급되었다. 그 후도 잊을만할 때면 언급되는 편이다. 최근 방영분에서 홍대광김사랑은 각각 모창과 성대모사를 선보였고, 심지어 김사랑은 5대 가왕전 곡이었던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부렀다.정승환은 김연우 원곡의 이별택시와 3라운드 곡인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불렀다. 최근의 경우를 보면 필이 충만 피리소년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아코디언맨이 김연우의 6대 가왕전 곡이었던 바비킴의 '사랑... 그놈'을 불렀다.
  • 2015년 연말, 201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뮤직토크쇼 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했다. 단, 이때는 건강상 문제로 참석하지 못해 윤종신이 대리 수상. 윤종신이 김연우의 '언젠가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는 손편지를 읽어줬다. 참고로 이때 복면가왕의 가왕 출신 수상후보로 네가 가라 하와이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도 후보에 올랐으나 이들 중 가왕 출신으로서 상을 탄 건 클레오파트라가 유일.
  • 하면 된다 백수탈출, 바다의 귀염둥이 아기해마와 함께 연예인 판정단에게 정체가 언급되고도 가왕이 된 사례다.
  • 역대 가왕 중 나무위키에서 개인 문서가 가장 먼저 생성되었으며 그 다음으로 개인 문서가 생성된 건 여전사 캣츠걸. 초창기에는 복면일지를 해당 사람의 문서에다 기록하는 형식으로 했으며 요즘엔 2승 이상 가왕들의 문서는 개인 문서로, 단승 가왕은 해당 사람의 문서로 옮기게 되었다.
  • 복면가왕의 공식 음원킹이다. 클레오파트라의 음원 기록들을 적어보자면, 역대 발매된 모든 복면가왕 음원을 통틀어 클레오파트라의 '사랑.. 그 놈'과 '사랑할수록'이 멜론차트에서 최고 기록을 세웠다. 사랑.. 그 놈은 7위, 사랑할수록은 9위. 심지어 그 음악대장도 멜론 최고 기록이 10위권 밖인 'Don't Cry'가 12위다. 물론 12위도 낮은 순위일 순 없다. 그 외에도 '사랑할수록'이 가온차트 1주차 최고 순위 경연곡 1위 (107,590)에 멜론 & 가온차트 1주차 누적 최대 스밍량 1위 (2,156,053), 멜론 순위 22위 & 가온차트 순위 21위를 기록했으며, '사랑.. 그 놈'은 스밍량에서 음악대장의 'Don't Cry'에 근소한 차이로 밀리지만 3위이며, 멜론 순위는 35위로 Don't Cry와 동점, 가온차트 순위는 26위로 Don't Cry보다 3계단 높다.
  • 김연우는 모든 가왕들을 통틀어 가장 나이가 많다. 때문에 다른 장기집권 가왕들과의 나이 차가 제법 큰 편인데, 노래9단 흥부자댁이 78년생, 신명난다 에헤라디오가 80년생,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우리 동네 음악대장이 81년생, 여전사 캣츠걸이 빠른 82년생으로, 나머지 다섯 명이 거의 비슷한 나이인 데 비해 이분 혼자서 71년생으로 7~10년 정도의 갭이 있는 편. 김연우 다음으로는 맛있으면 0칼로리 MC 햄버거며 그 다음은 여성 최고령 가왕인 네가 가라 하와이다. 여성 가왕 중 최연소는 황금락카 두통썼네며, 남성 가왕 최연소는 로맨틱 흑기사다. 4연승 이상 가왕 중에서 최연소는 동방불패며 19살 가량 차이가 난다. 또한 이 두 사람은 가왕 활동을 했을 때 일부 공통점이 있다.
  • 복면가왕 2주년 특집에서 오프닝 특별 무대로 프레디 머큐리 가면을 쓰고, 역대 가왕들의 탈을 쓴 합창단과 함께 보헤미안 랩소디를 불렀다. 같은 회차의 가왕 랭킹 영상에서 밝히길 아쉬움이 많은 무대로 한 오백년을 꼽으며 부르고 이길 줄 알았다고 한다.
  • 본인이 가왕에 등극한 4차 경연 이후의 9차 경연마다는 가왕이 바뀌며 해당 가왕 모두 연임에 성공한다는 공식이 생겼다. 그 뒤 49차 경연에서 팥의 전사 호빵왕자가 연임에 성공하면서 교체 공식은 깨졌다.
  • 8명의 장기집권 가왕 중 여전사 캣츠걸과 같이 오디션 출신 상대가 전무한 가왕이다.[35]
  • 가왕 중에서 실존 인물 이름이 들어간 최초의 가왕이다.[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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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단 파일럿 방송 가왕인 자체검열 모자이크를 제외하면 3번째.
  2. [2] 4연승 당시 비슷한 시기 독주했던 마이 리틀 텔레비전백종원, 북한김정은(...)과 함께 한반도 3대 독재자라는 유머가 돌았으며 기사로도 나왔다.
  3. [3] 복면가왕 문서의 r3200번대 문서 이전으로 돌아가 찾아보면 적어도 21차 경연까지 가왕 자리에서 여성이 강세를 보인다는 기술이 있다.
  4. [4] 이때 1표가 질풍노도 유니콘 쪽으로 갔다면 복면가왕의 역사가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5. [5] 임태경이나 카이 등.
  6. [6] 산들은 클레오파트라의 정체인 분이 롤모델이라고 밝혔던 적 있다.
  7. [7] 이는 도전자가 가왕전에서 받은 최다 득표이자 하차한 가왕의 최소 득표며 표차가 크게 갈린 데는 종달새의 선곡 미스 영향도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8. [8] 당시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었다.
  9. [9] 이 때 다른 패널들은 웃었을 떄 같이 있던 김구라는 혼자 정색을 했다. 이는 아무래도 자신이 순수하게 딸랑딸랑 종달새에게 더 취향을 느껴 투표했는데 완패당한 것도 모자라 클레오파트라의 무덤덤한 소감 때문에 기분이 안좋았을거라 추측된다. 이후에 김구라가 클레오파트라의 장기집권을 반대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되는듯? 물론 거기에는 두 사람의 친분도 한 몫 했다.
  10. [10] 참고로 이 춤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을 때 아이유의 '분홍신' 음악에 맞춰서 췄던 춤이다. 움파둠파둠 두비두바둠 슬프지 않아 춤을춘다
  11. [11] 가왕전만큼은 80표 이상을 받던 클레오파트라가 유일하게 80표 이상은 물론 70표 이상도 받지 못한 무대나 70표와 단 1표 차이고, 당시 대적했던 상대를 감안하면 충분히 선방한 득표수다.
  12. [12] 참고로 은 같은 대학 선후배 관계다.
  13. [13] 그 뒤 51차 경연에서 필이 충만 피리소년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아코디언맨이 1라운드 듀엣곡으로 불렀다.
  14. [14] 이 득표는 복면가왕 가왕전 최다득표 동률이다. 또 하나의 기록은 여전사 캣츠걸이 18대 가왕전에서 '천년의 사랑'을 불러 남극신사 펭귄맨을 꺾었을 때.
  15. [15] 김구라는 당 경연 내내 어머니를 응원했다. 이은미가 '맨발의 디바'라 불리는 것처럼 어머니를 '삼선슬리퍼의 디바'라고 불렀을 정도.
  16. [16] 당연하지만 복면가왕 룰 상 가왕은 하차하기 이전에는 절대 가면을 벗을 수 없다. 즉, 말한 것과는 반어적으로 이제 좀 떨어지라는 의미.
  17. [17] 다른 한 명은 말이 필요없는 우리동네 음악대장.
  18. [18] 대신 개그맨이었던 아임 파인 땡큐가 랩을 선사했는데 이 때는 연예인 판정단이 진짜 래퍼인 줄 알고 완벽히 속아넘어갔다. 이 역시 편견을 깨기 위한 제작진의 트릭이었다고 할 수 있다.
  19. [19] 본인의 아내는 본인보다 12살 어리다.
  20. [20] "(가왕 12분) 제가 힘들게 섭외했는데 벌써 퇴장함?" / "제가 (복면가왕) 탑으로 올려놨죠." 하지만 어느정도 맞는 말이라 반박할 수 없다
  21. [스포일러] 21.1 그리고 이 날, 새로운 전설의 첫 경연이 시작되었다.
  22. [22] 정확한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판정단의 반응이나 방청객들의 주장으로 보아 표차가 크게 갈린 것으로 보인다.
  23. [23] 뜨거운 심장 양철로봇, 참 잘했어요! 바른 생활 소녀 영희와 같은 득표로 하차했다.
  24. [24] 듀엣곡 파트너.
  25. [A] 25.1 패배 시 득표수 제외.
  26. [26] 득표수가 공개되지 않은 2라운드, 마지막 가왕전 무대를 제외한 총 6번의 경연 점수 합산.
  27. [27] 복면가왕 역대 평균 득표수 4위. 1~3위는 어때요, 노래 참 쉽죠? 밥 로스, 팥의 전사 호빵왕자, 맛있으면 0칼로리 MC 햄버거. 다만 2라운드 득표수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들보다 높을 수도 있다.
  28. [B] 28.1 패배 시 득표수 포함.
  29. [29] 두 경연에서 80표 이상을 받은 가왕은 이 두 명을 포함해서 여전사 캣츠걸, 우리 동네 음악대장, 맛있으면 0칼로리 MC 햄버거, 성대천하 유아독존 동방불패, 나한테 걸리면 마이아파~ 동막골소녀가 있다. 주문하시겠습니까 팝콘 소녀도 있지만 한 번은 3파전으로 표가 많았기 때문에 논외. 도전자 중에서는 나를 따르라 김장군이 있다.
  30. [30] 전자의 경우에는 로맨틱 흑기사, 물찬 강남제비가 있으며, 후자의 경우에는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 하면 된다, 주문하시겠습니까 팝콘 소녀, 노래9단 흥부자댁(이 가왕은 첫 가왕전과 최소 득표다. - 58표), 바다의 귀염둥이 아기해마가 있다. 참고로 클레오파트라는 2라운드 득표수가 비공개되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보면 코스모스가 최초라고 볼 수 있다.
  31. [스포일러2] 31.1 나중에 신명난다 에헤라디오가 이 전통을 깨뜨렸다.
  32. [32] 사실 반대로 너무 발라드만 불렀다면 장르의 한정성 때문에 식상해져서 이길 수 있다고 장담할 수는 없는 법이다.
  33. [33] 당시 방송이 시작된 지 4달도 되지 않았는데 그 중 2달 가까이 클레오파트라가 가왕을 차지했다.
  34. [34] 나머지 네 명은 정규방송 최초 복면가왕인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최초의 5연승 가왕 여전사 캣츠걸, 최다 연승 가왕(9연승) 우리 동네 음악대장, 그리고 음악대장 이후 장기집권 가왕인 신명난다 에헤라디오. 혼자만 특별영상이 안 나온 코스모스 지못미
  35. [35] 코스모스: 슈스케2 / 음악대장: 위탄 3, 슈스케3 / 에헤라디오: TOP밴드 2, 슈스케2 / 흥부자댁: TOP밴드 2, 슈스케2 / 레드마우스: 팬텀싱어, 슈스케6 / 동방불패: 프로듀스 101 시즌 2x2, 보이스 코리아 시즌1, 위탄 3.
  36. [36] 그 뒤 노래왕 퉁키, 참 잘했어요! 바른생활소녀 영희, 성대천하 유아독존 동방불패, 어때요, 노래 참 쉽죠? 밥 로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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