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동명의 배구선수에 대한 내용은 김주하(배구선수)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평일 여성 앵커

김은혜

김주하

박혜진

주말 여성 앵커

서현진

김주하[1]

손정은


평일 여성 앵커

백지연

김주하

김은혜

이름

김주하(金柱夏)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73년 7월 29일 (46세) / 서울특별시

학력

이화여자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지리학과 →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 학사

가족

슬하 1남 1녀

소속

MBN 특임이사

데뷔

1999년 MBC 뉴스 굿모닝코리아

종교

개신교(순복음교회)

1. 소개
2. 상세
3. 사건 및 논란
3.1. 기념식 사회 논란
3.2. 이혼
3.3. 광고 모델 논란
3.4. 박근혜 옹호 논란
3.5. 커피 논란
3.6. 비정규직 비하발언 옹호
3.7. 올림픽 관련 막말
3.8. 김흥국 관련 논란
4. 여담

1. 소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주하입니다. 오늘 첫 소식입니다."

- 뉴스 24의 오프닝 단골 멘트

대한민국의 여자 아나운서이자 기자.

뉴스에 관해서는 다소 보수적인 성향이 강한 대한민국인데, 김주하 아나운서는 이 틀을 깨고 메인 뉴스의 여성 단독 앵커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1988년 KBS 9 뉴스에서 신은경 前 아나운서가, 1994년 SBS 8 뉴스에서 이지현 기자가 단독 진행을 맡은 바 있기 때문에 사실은 3번째다.

이화여자고등학교 시절 신문부 활동을 열심히 했는데, 이때부터 뉴스 및 언론계통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본래 현역으로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지리학과에 입학하였으나,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대학입시를 다시 치렀다. 아나운서 관련 정보들을 알아보다가 여성 아나운서들 중에는 이화여자대학교 출신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대에 입학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당시 이대에는 편입학 전형이 없어서 대학입시를 다시 준비했다고 한다.[2] 재학 중에 조언을 구하려고 KBS 김동건 아나운서를 직접 찾아간 것은 유명한 일화다.

보통 기자에서 뉴스 앵커가 되는 경우는 있지만 아나운서로 시작해 기자로 보직 변경한 특이한 케이스. 그런데 사실 메인뉴스 엥커가 되면 아나운서일 경우 기자로 전직하겠냐는 제의를 받게 된다. 그리고 그중 보다 능동적으로 언론에 참여하는 기자로 전직하는 비율은 적지 않은 편. 아나운서가 갑자기 취재 다니고 있으면 100% 이 루트다.

아래의 사건 및 논란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지금도 박사모에 맞먹는 극우성향을 마음껏 뽐내는 막장 앵커이며 위키에 일일이 기록되지 못한 논란발언도 무수히 많다.

2. 상세

1997년 11월 MBC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아침뉴스를 진행하다가 2000년 10월부터 2006년 3월까지 5년 5개월동안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았다. 앵커 활동 중이던 2004년에는 직종 전환으로 아나운서국에서 보도국 기자로 전직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이후 2007년 첫째 출산휴가에서 복귀하여 주말 뉴스데스크를 1년여 간 단독 진행하기도 하였다. 이후 2008년에는 MBC 뉴스 24 진행을 맡았으며, 2011년 둘째 출산 관계로 하차하였다.

MBC 근무 중인 2012년 MBC 파업 당시 육아휴직 중 1인 시위를 하는 등 투쟁에 참여했다가 파업 종료 이후 기자 자리에서 밀려나, 한직인 뉴미디어포맷개발센터에서 근무했다. 그 와중에 MBC 3시 경제뉴스를 진행하기도 했으나 이마저도 얼마 가지 못했다.

그러던 와중에 2015년 2월 24일 TV조선으로 이직한다는 기사가 나왔고, 본인은 MBC에 사표를 제출했으나 아직 수리되지 않았다고 해명하였다. 그러다 사표가 수리되어 3월 6일부로 정식으로 퇴사하였다. 실제로 TV조선 김민배 보도본부장을 직접 만나 이직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으나, 결국 TV조선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과 지인들의 만류로 TV조선으로는 이직하지 않기로 했다.

이후 채널A, MBN 등으로 이직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다가, 최종적으로 MBN으로 이직하기로 결정하고 2015년 7월 1일부터 MBN 특임이사 자격으로 정식으로 출근했다. 그러면서 2015년 7월 20일부터 MBN 뉴스 8 진행을 맡았다. #

3. 사건 및 논란

3.1. 기념식 사회 논란

2008년 조용기 목사 성도 50주년 기념식, 즉 조용기 목사가 설교를 시작한지 50주년 기념식 사회를 보기도 했다. 이 일은 네티즌 사이에서 상당히 논란이 되었다. # 김주하 앵커의 어머니[3]는 물론이며, 본인 또한 순복음교회의 신자[4]라서 참석하게 되었다고 밝혔으며, MBC 측도 개인의 종교 신념으로 인정하고 허락했다고 한다.

3.2. 이혼

2013년 10월에 들어서는 남편의 폭행을 이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11월에는 남편이 결혼하기 전부터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그렇다고 그냥 불륜이라고 하기엔 뭣한 것이 남편과 시어머니가 짜고 미혼인 것인양 속였다고 한다. 처음에는 지나친 접근에 부담을 느껴서 만남을 거절했으나, 그 다음부터는 "전도라도 해 달라"며 매달렸다고 한다. 유부남이라는 사실은 첫 아이 출산 이후에야 알았다고. 심지어 남편은 학력까지 속이고 장기간 상습 폭행까지 행했다 하니 이쯤되면 완전 노답인 듯. #

결국 2014년 9월, 남편에게 민사소송을 제기해 승소하고, 상해로 고발했던 형사소송에서도 법원에서 남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시켰다. #. 결국 2015년 1월, 결혼 11년만에 정식으로 이혼하게 된다. # 이혼 후에도 쌍방으로 재판에 대한 항소를 제기하였고, 결국 2심 법원은 남편 측이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결혼 당시 작성한 각서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아내 김주하에게 외도 사과금 3억원을 줄 것을 판결했다.

2016년 남편과 재산분할이 최종 판결 났다. 김씨 명의의 재산 27억중 남편에게 10억 2100만원을 줄 것. 이혼 사유는 남편이 책임이 더 많지만 재산 기여도는 남편도 크게 기여했다는 것이 인정되었다. @

3.3. 광고 모델 논란

2016년 1월 네이처 리퍼블릭 화장품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기도 하였는데, 프리랜서 신분도 아닌 뉴스 앵커가 특정 회사의 제품을 홍보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

3.4. 박근혜 옹호 논란

2016년 10월 26일 MBN 뉴스 8의 코너 '뉴스초점'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뉴스 브리핑을 최순실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진행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되었다.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면서 사용한 '국민을 대신해'라는 표현 역시 부적절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해당영상 댓글을 보면 비판일색이다.

이틀 뒤인 28일에 해당 부분에 대해 "최순실 씨에게 그렇게 당당하다면, 좋은 의도로 대통령을, 대한민국을 도운 것이라면 이 땅에 와서 조사를 받으라고… 당신으로 인해 대통령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 게 싫다면 오라는 얘기지, '대통령이 힘들어하니 피해자다'는 얘기가 결코 아니었음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해명하였다. 해당영상 이에 대한 네티즌 반응은 역시나 싸하다. #

3.5. 커피 논란

2017년 5월 뉴스 보도의 한 코너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일회용 컵을 사용하여 커피를 마시는 사진을 두고 "커피 대신 국산차를 마시고,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이용했으면 좋겠다"는 네티즌의 의견을 인용해 대통령을 우회적으로 비판하였는데, 그 논리라는게 대단히 빈약하다. 오죽하면 문재인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조차, 이런 식으로 문재인을 비난한 김주하가 잘못했다고 볼 정도.

우선 텀블러 사용이야 환경을 위해 자주 권장되는 사회 캠페인이지만, 이를 지키지 않는다고 도덕적 비난을 받을 만한 사유가 되지 않는다. 이미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일회용 물품을 일상품처럼 사용하고 있다. 이는 문재인을 싫어하며 비판하는 사람들조차도 결코 예외는 아니다.

게다가 김주하 앵커 본인부터도 식사를 할때 일회용 용기를 사용했던 과거와 일회용 컵을 사용해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담긴 SNS 사진들이 인터넷에 올라와 있으며, 이미 과거에 텀블러도 사용하긴 했지만 테이크 아웃 커피를 마시면서 일회용 컵 또한 자주 사용했었다는 증언담이 쏟아지고 있다. 그렇기에 김주하가 문재인 대통령의 일회용 컵 사용에 대해 자제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 자체부터가[5] 진정성도 의심스럽게 하고 있다. 즉 전형적인 내로남불의 사례.

또한 이미 커피 또한 광범위하게 소비되는 기호품으로서 커피를 마시든 국산차를 마시든 그것은 개인 취향의 문제이다. 옛날처럼 무조건 국산품을 애용하자는 식의 국수주의는 오히려 비판의 대상이다. #

3.6. 비정규직 비하발언 옹호

2017년 7월 10일에는 학교 급식조리원 비정규직 노동자를 비하한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을 보도하면서 "밥하는 동네 아줌마. 학교 급식 노동자는 밥하는 것도 맞고 동네에서 만나는 아줌마인 것도 맞는데, 이 말 때문에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이 구설에 휘말렸습니다." 라는 코멘트로 물의를 일으켰다. 이언주를 옹호하는 듯한 뉘앙스도 그렇지만, 더 심각한 건 마치 "니들 밥하는 동네 아줌마 맞잖냐. 뭐가 문제인데?"로 들릴 법한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것. 이 발언이 알려지자 다시 한 번 비판이 나오고 있다.#

3.7. 올림픽 관련 막말

2018년 1월 23일엔 뉴스에서 평창 올림픽을 평양 올림픽이라고 말했다가 기사 몇개가 지난 뒤에야 사과를 했다.

3.8. 김흥국 관련 논란

2018년 3월 14일 김흥국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피해자의 인터뷰를 맡았는데, 이 인터뷰를 두고 트위터에서 일부 세력들을 중심으로 무례한 인터뷰였다는 의견이 있다. 그녀 또한 여성 아나운서임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에게 왜 김흥국을 다시 만났는지, 왜 불편함을 표현하지 않았는지를 물어보면서 피해자를 힐난했다는 것. # # 하지만 그녀의 직업을 생각하면 이러한 질문은 사건의 전말을 파악하기 위해서라도 필수적인 것이다. 무엇보다 언론인들에게는 공정성과 중립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해봤을 때 김주하가 같은 여성이라는 이유로 피해자에게 감정 이입을 하면 중립성이 깨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김주하는 성별에 얽매이지 않고 한 언론인으로서의 직무를 다한 것일 뿐 이번 일로 비판을 받을 이유는 없다는 것이 중론.

4. 여담

힘이 엄청 세다. 명절에 특집 프로를 나가야 할 짬이었을 때는 나가서 팔씨름 대회를 손쉽게 3연패하기도. 국회의원 선거 특집 무릎팍도사에 나갔을 때는 강호동이 쩔쩔매기도 했다. 인터뷰에 의하면 학창 시절 투포환 선수 제의를 받은 적도 있었다고.

특유의 중후한 목소리가 굉장히 매력적인 인물이다. 전화를 하면 목소리가 마치 남자 같다고 표현하는데, 그 덕에 취재에 도움이 된 적도 있다고 한다.

그런데 MBN으로 이적한 이후에는 너무 강하게만 보이려는 탓인지 모든 뉴스꼭지마다 강한 눈초리로 비난의 화살을 쏘는 탓에 뉴스를 오래 보기에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다.

2015년 9월 22일 MBN 뉴스 8에서 과거 아나운서와 관련하여 심각한 설화를 일으킨 적이 있었던 강용석과 단독 인터뷰를 하면서 "제가 예전부터 궁금했던 것 하나 여쭙겠습니다. 예전에 아나운서가 되려면 모든 걸 다 줄 준비가 돼야 한다고 하셨지 않나요? 저도 그렇게 보이시는지요?"라고 질문, 강용석을 제대로 버로우시켰다. 뒤통수 맞은 강용석의 표정이 볼만 하다.

부부싸움을 하면 (전)남편이 "너는 여자가 왜 남자처럼 말하냐? 여자처럼 말해 봐."라는 식으로 공격하기도 했다고 한다. # 위에 거론된 전남편의 막장 행각을 생각해 본다면 흠좀무

전 남편의 손아래이모부(어머니의 제부)가 송대관이다. 그러므로 김주하는 송대관에게는 조카며느리였다.

은근히 세간의 평을 신경 쓰는 것 같다. 예전에 이규영이 김주하 앵커의 라디오 인터뷰 출연 당시의 태도를 문제 삼는 포스팅을 올리자, 일개 블로거 이규영에게 친히 메일까지 보내서 사건을 해명했다. 물론 이규영은 무섭다고 했지만…

트위터에서도 사소한 일까지도 포스팅하며 팔로워들의 말에 일일히 답변하고 문제될 것에는 적극적으로 대처한 적도 있다.

입사 시험 때 한국사 강사 강민성과 동기가 될 뻔했다고 한다.


  1. [1] 단독 진행.
  2. [2] 건국대에 입학할 때는 학력고사, 이화여대에 입학할 때는 수능을 보았다.
  3. [3] 본인이 매우 독실한 교인으로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는 일명 '전도왕'이라고 불린다고 한다.관련기사
  4. [4] 여의도 순복음교회 집사이다. 행사 영상에서도 김주하 집사라고 나온다.
  5. [5] 여담으로 국회 청문회장에서는 머그컵도 사용을 못하게 되어 있어서 굳이 종이컵을 쓰고 있는데 그 이유가 뭔고 하니 국회 공성전 와중에 국회의원들이 몸싸움 도중에 아무 거나 막 집어던져서 상대 의원을 다치게 한 적이 과거에 있었기 때문에, 머그컵도 깨지면 흉기로 쓰일 수 있는 위험이 있다 해서 진작에 금지시킨 거라고...# JTBC 팩트체크에서는 빠졌는데 실제로 1996년 9월 20일 정우택 당시 자민련 국회의원이 상대측 국민회의 방용석 의원과 말싸움 도중에 "왜 반말하느냐"며 유리컵으로 방 의원의 머리를 내리쳐 중상을 입힌 전례가 있다.#

최종 확인 버전:

cc by-nc-sa 2.0 kr

Contents from Namu Wiki

Contact - 미러 (Namu)는 나무 위키의 표가 깨지는게 안타까워 만들어진 사이트입니다. (sta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