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영(1996)

진에어 그린윙스
SoHwan
김준영 (Kim Joon-Yeong)

생년월일

1996년 10월 24일

국적

대한민국

출신지

경상남도 김해

닉네임

SoHwan[1][2]

솔로 랭크 아이디

JAG S0hwan

포지션

탑(Top)

소속 게임단

Pathos(2015.03.??~2015.08.??)
진에어 그린윙스(2015.09.??~)

1. 소개
2. 플레이 스타일
3. 주요 행적
3.1. 2015 시즌
3.2. 2016 시즌
3.3. 2017 시즌
3.4. 2018 시즌

1. 소개

자이온스파르탄의 국제대회 잔혹사를 끊어준 탑솔 '소'가문의 그거 처음 끊어준건 비지챠치인데?

대한민국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진에어 그린윙스의 탑솔러. 리븐과 헤카림 장인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리븐은 사실상 밀리던 게임을 뒤집고 하드캐리할 정도의 실력이 있다. 또 공격적인 이미지와 다르게 쉔으로 훌륭한 팀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했다. 트레이스가 미스테리한 부진에 빠진 시즌 5 말기 진에어에 구세주가 될 수 있을지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

2. 플레이 스타일

쿠잔, 파일럿과 더불어 라인전"만" 강한 진에어 트로이카의 일원이었으나 주전자리를 얻자 빛을 본 선수

뛰어난 안정감, 준수한 캐리력을 겸비한 진에어의 기둥

경기를 보는 시청자들보다 현장에서 일하는 선수 및 코치진, 해설가들에게 고평가 받는 선수. 데뷔시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나오는 말이 '라인전이 강하다'는 것이다. 첫 시즌이야 띄워주기형 멘트라 그러려니 치더라도, 장장 2년이 다되가는 17시즌 서머까지 이 말이 나오는걸 보면 확실히 강한 축에 속하는 듯. 비록 프로 커리어 상당수가 설거지식스맨이긴 하지만, 반대로 말해 장장 2년간 정규시즌 로스터에 등록된걸 보면 분명 포텐이 있는 선수일 것이다. 프런트가 무능한게 아니라면...

문제는 시청자들이 보기에 '라인전이 강하다'는 점이 와닿지 않는다는 점. 라인전 강하고 테크니컬한 챔피언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막상 경기 내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적이 거의 없다. 라인전 강한 챔피언을 꺼내던, 극강의 캐리력을 가진 챔피언 꺼내던 인게임에 들어가면 아무 존재감 없이 게임하다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눈에 띄는 지표(이를테면 CS)가 있는 것도 아니고, 옵저버가 잡아줄정도로 유의미한 플레이를 하는 것도 아니니 경기 내내 뭘하는지 알 수가 없다.

여기까지 글을 읽어본 진에어 팬들이라면 딱 생각나는 선수가 있을것이다. 그렇다. 진에어 팬들의 애증의 대상인 파일럿이다. 파일럿 역시 라인전이 강하다는 평을 듣는 선수였지만, 정작 게임내에 들어가면 존재감이 없거나, 나쁜 의미로 존재감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준게 소환이 쏙 빼닮았다. 비슷한 유형의 선수가 한 팀에 2명이나 존재한걸 보면 우연의 일치로 봐야될지, 기대 받던 유망주를 잡아놓고 썩히는 코치진이 문제라고 봐야될지...

파일럿과 비교했을때 한가지 나은 점이라면, 오랜기간동안 박혀있었는데도 피지컬이 완전히 망가지지는 않았다는 점. 파일럿의 경우 장장 2년간 주전생활을 하면서도 위축됐는지 피지컬이 천천히 썩어갔지만[3], 이쪽은 기대하지 않았지만 가끔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한다. 이따금 터지는 포텐을 보면 살살 희망고문 시키는 수준.

이런 서술을 보면 알다시피 데뷔시즌 이후로 소환의 평가는 대체로 좋지 못했다. 망한 유망주 또는 시간이 더 필요한 신인정도로 요약이 가능했을 정도로. 그러나 17 스프링부터 식스맨 1년 짬밥 냄새를 풍기며 1인분 하는 탑솔러로 평가가 소폭 올랐다가, 17 서머에 와서는 야스오로 3억제기 역전 경기의 주인공이 된 이후 훨훨 날아다니고 있다. 프로데뷔 2년차가 다되어서야 비로소 자신의 포텐과 실력을 입증하고 있는 셈이니 어찌보면 믿음의 롤의 대표주자일지도.

많은 탑솔 챔피언 중에서도 브루저형 챔피언을 선호하는 편이다. 테크니컬한 리븐, 피오라뿐만 아니라 헤카림, 트런들, 제이스, 자르반 같은 챔피언 역시 자주 꺼내는 편. (구)라이즈나 럼블 같은 딜탱형 AP 챔피언도 쓸 수는 있는것 같은데 숙련도가 영 아닌지라 대회에서 활약한 적은 별로 없다.

3. 주요 행적

3.1. 2015 시즌

2015 케스파컵 로스터에 등록이 확인되었다. 롱주 IM과의 데뷔전부터 저 두 챔프로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였다.

그러나 8강에서 장인 챔프인 리븐으로 샤이의 레넥톤에 참교육을 당해 불안감을 남기더니그리고 샤넥톤은 결승에서 아마추어인 크레이지에게 탈탈 털리고 해당 선수는 예상보다 쉽게 이겨서 좋다는 명언을 남겼다, 주전으로 출전한 IEM에서 의아한 플레이를 연발하며 패배의 최대 원흉으로 지목되었다. 심지어 라인전 반반 가고 이니시를 못 걸더라도 나머지는 전반적으로 1인분은 해주는 트레이스를 데려오라는 소리를 듣고 있다.트레이스의 서머시즌 평가를 감안하면 이건 답이 없다 이건뭐 블리스랑 에이스 비교하는 것도 아니고...

최악이었던 것은 리븐 및 라이즈로의 한타 포지셔닝. 리븐으로 진입을 잘 했는데 누킹 콤보를 못 넣거나 라이즈로 1선에서 돌격하다 순삭당하는 장면이 많이 나왔다. 그리고 귀환 위치가 굉장히 좋지 않았는데, 1세트 마지막 백도어하는 잭스를 막으러 갈 때도 아프로무에게 끊겼고 이게 승패를 결정지었다. 이외에도 귀환이 끊겨 CLG가 스노우볼을 굴리는 장면이 굉장히 많이 나왔다. 해설진이 CLG의 운영이라 포장했지만 시즌 5 롤드컵에서의 북미도 순진해서 그렇지기계적 운영은 잘했던 것을 감안하면 그냥 소환의 문제였다고 보는 의견이 우세.

3.2. 2016 시즌

롤챔스 첫 경기에 부진했던 트레이스가 빠지고 2세트에 구원등판했으나 더 시원하게 말아드셨다. 자신에게 유일한 승리를 안겨준 적이 있는 엑페에 완패한 것은 덤.이제... 동률인가?...

이후 트레이스가 사파 탑솔러의 부활을 알리며 벤치로 밀려났다. 잠재력은 나름 있어보이므로 포지션 특성상 연습생 생활을 좀 더 하는 것이 좋아보인다.

그러나 서머시즌 kt전에 트레이스의 탑 말자하 픽이 탑승효과를 보며 1세트를 승리한 뒤 2세트에 큰맘 먹고 교체출전했으나 트런들로 폭망하며 여전히 변한 게 없음을 보여줬다. 그리고 3세트에 다시 교체된 트레이스가 이번에는 말자하로 탑승이 아닌 좋은 활약을 했으나 팀이 초장기전 끝에 패배, 결국 소환도 승패패에 꽤나 기여하고 말았다.

여담으로 2016 스프링 개막 전에 같은 소가문 소속인스베누의 소아르가 소환을 라이벌로 지목한 바 있다. 플레이스타일과 챔프폭이 아주 유사하다고.그래서 사이좋게 벤치로(...)

3.3. 2017 시즌

트레이스가 은퇴하면서 꽁으로 주전에 안착하나 싶었으나, 익수를 영입하면서 기존 시즌처럼 벤치나 달구고 있을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스프링 시즌 익수가 폼 하락과 챔프 폭 문제가 겹쳐 극심한 부진에 빠지자 폼도 좋고 현 메타에 맞는 챔피언들(제이스, 케넨 등)을 잘 쓸 수 있는 소환이 자주 발탁되기 시작했다. 실제로 2년간 벤치 워머로 있었던건 폼이 아닌지 16시즌에 비해 훨씬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주전 경쟁에 우위에 섰다. 다만 1년반이나 박혀있었던거에 비해 보여주는 플레이가 특출나지 않다는게 흠.[4] 팀이 승강전까지 몰리는 와중에도 별 관심을 못받은건 덤이다.

서머 시즌에는 익수의 폼이 어느정도 회복됐기에 주전을 꿰차는건 힘들어보이지만, 서로 챔프 폭도 다르고 플레이스타일이 달라서 좋은 경쟁 상대가 될 듯하다.

그리고 드디어 kt전에서 야스오을 꺼내들어 3억제기 역전을 해내는 하드캐리를 선보인다!

SKT전에서 장염으로 고생하는 익수대신 출전해 제이스, 카밀로 한번씩 어이없이 끊긴것을 제외하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승리에 일조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선발출전하며 라인전, 한타에서 준수한모습을 보여주는중

의외지만 서머시즌 제이스 필밴 프로게이머 중 하나다. 다른 한명은 제이스로 (8주차 기준)7전 전승을 달리고 있는 칸. 그러나 칸은 전적에서 보듯 제이스가 풀린적이 꽤 되지만, 소환은 2번째 밴 페이즈에 제이스가 살았다 싶으면 일단 제이스를 밴하고 생각하는 수준이다. 스프링 시즌 중반부터 거품이 빠진 챔피언임에도 칼밴을 받아낼 정도니 그의 라인전 역량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

그리고 EEW전에서 제이스를잡고 20분도 안되서 탑을 완벽히 박살내었다.클템:오함마이!

그리고 케스파컵에서 또다른 제이스 장인인 칸을 상대했는데 아무도 예상치 못한 사이온을 꺼내들어 무적이라던 칸의 제이스를 무너뜨렸다. 그리고 이어 사이온 칼밴을 얻어내 저랭기준 제이스의 카운터로 유명했던 유성 럼블을 꺼냈으나 해당 경기에서는 패배했다.

3.4. 2018 시즌

웬만해선 망하지 않는 뛰어난 안정감과 준수한 캐리력을 겸비한 진에어의 진정한 언성 히어로

시즌 초반 오른을 가장 잘 쓰는 선수

캐리력을 팔아서 안정감을 받아왔다...

트레이스

나온 경기 대부분의 탑 라인전을 유리하게 이끌면서 주전물 먹은 값을 잘 해내고 있다.

딜러싸움에서의 피지컬이 굉장히 뛰어나다는 것은 17서머시즌에 이미 증명했지만 탱커활용도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나 오른 플레이가 일품이다.

1월 20일 SKT와의 3세트에서 엄청난 오른 숙련도로 진에어의 최장시간 늪롤 승리에 일조했다. 상대 선수들이 회피가 난감한 곳에 몰릴때마다 정확하게 발사되는 오른궁은 수차례 SKT의 플레이어를 잘라내고 진격을 멈추게 했으며, 3억제기가 재생되고 진에어 선수들이 본진 밖을 장악할때까지의 시간을 벌어주었다.

VS MVP전은 바텀의 테디&레이스가 라인전부터 개박살내고 다니며 하드캐리했는데 소환의 안정감도 팀에 잘 융화되었단 평이 많았고, 2세트에선 애드의 나르를 상대로 오른으로 솔킬을 내는 슈퍼플레이를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그의 오른은 진에어의 초장기간 늪롤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데, 강화 아이템은 테디의 캐리력을 한 층 더 강화시켜주기도 하고, 적절한 대장장이 신의 부름 활용으로 상대의 진입을 저지하거나 오른으로 나르를 솔킬 내는 등 좋은 플레이들을 보여주고 있다.

3주차 콩두전에서 로치를 압도했다. 2세트 막판에는 3공템 몰왕 나르로 블라디미르를 솔로킬내면서 경기를 매조지었다.

1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아프리카전에선 떠오르는 신성 기인을 상대했는데 1세트는 사이온 궁을 나르 점프만으로 흘려버리며 농락했고 2세트는 스피릿의 무리한 다이브를 역관광내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미쳐날뛰고 있는 테디와 편차가 심한 엄티 그레이스에게 묻히는 경향도 있지만, 상대가 누구건 어떤 챔프를 잡건 언제나 1인분 이상을 해주며 팀을 지탱하고있다. 사실 진에어가 특정 선수의 던지기에도 불구하고 극후반 늪롤과 초반 스노우볼이라는 매우 상반된 두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데에는 막강한 원딜만이 아니라 절대 망하지 않는 뛰어난 안정감의 탑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특이한 점은 팀이 유리하면 이 선수도 귀신같이 던지는데 팀이 불리해지는 순간 무적의 안정감을 자랑하는 단데기로 바뀐다는 점.

다만 탱커를 너무 오래 해서 탑신병(...)을 잊어버린건지 카밀을 위시한 캐리형 챔프 성적은 별로 안좋다.[5] 그러나 KSV전에선 집중공격 카밀로 큐베의 피오라를 털어버렸다.


  1. [1] 前 Exile
  2. [2] 아마 닉은 thghks, 게임에서 이용하실 소환사님의 닉네임을 지어달라는 질문에 소환사에서 소환을 영어로 그냥 적은게 닉네임의 유래다.
  3. [3] 당장 파일럿이 마지막으로 활약한 경기를 보면 루시안을 들고 벌벌 떠는게 느껴질 정도로 위태롭게 플레이했다.
  4. [4] 지금이야 별 존재감이 없어서 그렇지, 영입 당시에는 폭발적인 캐리 능력을 기대하던 사람들이 많았다.
  5. [5] 진에어가 운영상으로 심하게 구멍이 있는 팀인것을 감안하면 그냥 평범한 수준. 한타도 뛰어난 나르의 경우는 승률이 매우 높은 점이 진에어의 컬러를 말해준다. 본인이 이득을 차근차근 굴려가는 모습이 기인이나 크레이지 등과 비교해도 부족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진에어의 오더 공백 때문에 탑솔 캐리를 하다가 눈 녹듯 이득을 까먹을 위험이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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