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체 현상 '꿈'
1.1. 동사 '꾸다'의 명사
1.2. 종류
1.3. 관련 문서
3. 미디어 믹스의 표제어
3.2. 디스크 스테이션 3편의 애니메이션
3.4. 조용필의 노래
3.5. 강타의 노래
3.6. 배창호 감독의 영화

1. 신체 현상 '꿈'

을 자고 있는 중에도 의 일부가 깨어있는 상태에서 기억이나 정보를 무작위로 자동 재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꿈에는 기승전결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는데다 인과관계가 존재하지 않으며, 깨어난 이후에 기억하는 꿈은 뇌에서 기억하기 좋은 형태로 인과관계를 재설정한 것이다. 그래서 잠을 자다가 잠꼬대를 하는 것도 뇌의 일부가 깨어있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말을 하거나 몸을 뒤척이는 것이다.

뇌에 저장된 기억 중에서 무작위로 불러온 영상이나 음성이 꿈의 내용이 되기 때문에 한 번도 보거나 들어본 적이 없는 것은 꿈에서 등장하지 않을 확률이 높다.[1] 물론 무작위로 재생하는 내용이 조합되어 듣도보도 못한 뭔가가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다 즉, 선천적으로 시각 장애를 가진 사람의 경우는 꿈에서 영상 정보를 재생할 수 없거나 비장애인의 꿈과는 판이하게 다른 장면이 꿈에서 재생될 것이다.

다만, 난생처음 보는 풍경을 본 것 같은 꿈도 있을 수 있는데, 이는 뇌에 저장된 여러 가지 정보를 한 번에 합성해서 재생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어지간해선 살면서 본 적 없을 풍경인, 사막 한가운데에 서 있는 낡은 과 그 인근을 주행하는 경전철이 꿈에 나왔다면, 그것은 이전에 깨어 있는 동안(자기 전날이건 며칠이나 몇달, 몇년 전이건)에 본 탑, 사막, 경전철이라는 시각정보를 각각 따로 뇌에 접수하였다가, 꿈에서 한꺼번에 조합해서 재생한 것이다.

사람이 잠을 자면 처음엔 NREM(Non-REM) 상태가 되어 총 4가지의 단계를 순서대로 거쳤다가, 다시 역순으로 돌아오게 되는데[2] 그 이후 REM(Rapid Eye Movement) 상태로 들어오게 되고, 이때부터 꿈을 꾸기 시작한다.[3]

보통 1~2시간에 한 가지씩의 꿈을 꾸는데 인간은 웬만하면 적어도 5시간은 자므로 최소 4개의 꿈[4]을 꾸지만 이 때 기억하는 것은 인상 깊은 꿈 1, 2개 정도이다.

꿈은 고대에는 이나 정령인간보다 높은 존재의 계시로 받아들여졌으며, 근대에 들어와서는 무의식의 표출로서 연구되기도 하였다. 무의식 영역 연구의 장을 넓힌 프로이트는 과거의 기억 같은 잠재적인 요소가 꿈에서 표출된다고 주장했으나, 현대 꿈에 대한 연구에 따르면 꿈의 내용에 가장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은 주로 우리의 일상 생활인 듯하다.[5] 실제로 독일의 실험에서 대상자에게 폭력, 모욕 등에 관한 영화를 보여준 후 꿈 내용을 조사해본 결과, 초기 꿈의 1/3은 영화 안의 내용과 직접적 관련이 있었다.[6] 즉, 깨어있을 때 집중했거나 뇌리에 담았던 내용은 다른 기억보다 꿈에 나올 확률이 더 높다.

꿈의 의미를 해석하는 것을 해몽이라고 하며, 대개 좋은 꿈으로 알려진 것들로는 꿈과 돼지꿈, 그리고 꿈 등이 있는데 대부분 불길하다고 여길 '죽는 꿈'도 재생을 뜻한다고 해서 좋은 방향으로 해석된다. 흔히 꿈은 현실에서 반대로 일어난다고 하는데, 꿈속에서 꾸는 꿈의 내용이 반대로 일어난다는 것이 정확한 해몽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가끔 꿈은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는데, 소설 드라큘라, 프랑켄슈타인, 지킬 박사와 하이드트와일라잇 시리즈[7], 영화 터미네이터, 벤젠, 그리고 비틀즈의 곡 Yesterday의 발상은 모두 꿈에서 나온 것이다.

판타지물에서 꿈을 비중 있게 다루는 경우 미래 예지능력이 생기거나 꿈에서 겪은 일이 현실에 영향을 주는 전개가 많다. 꿈 속에서 상처를 입으면 현실의 육체도 상처를 입는 식이다.

볼을 꼬집는 것은 흔히 말하는 꿈과 현실을 구분하는 방법이지만, 진짜로 통증을 느낄 때도 많다! 그리고 상술된 것처럼 현실 반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잘 때 옆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거나 하면 꿈속 에서도 작중(?) 상황에 맞게끔 적절히 변주된 비슷한 소리가 들린다. 깨어나서 "그게 그 소리였어?" 하며 헛웃음을 짓는 장면은 실생활에서도, 영화나 만화 등의 여러 매체에서도 종종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인셉션 등에서 다뤄진 것처럼, 꿈은 매우 짧은 순간(초 단위)만 꾸고 그 시간 안에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으나 사실 10분에서 길게는 40분 이상 정도로 제법 길게 꾼다고 한다. 그래봤자 기억을 다 못 한다는 게 문제다.

꿈을 꾼 뒤, 잠에서 깨면 어느 게 현실이고 꿈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생생하지만, 잊는 속도도 굉장히 빨라서 기억에 남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일어나자마자 주변 사람이 있어서 꿈 얘기를 했다면 오히려 들은 쪽이 나중에 기억하고 있을 확률이 높다. 그러므로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든지, 재밌는 꿈을 꿨으면 빨리 필기해두는 것이 좋다. 악상이 떠올랐다면 녹음해 두는 것도 좋다.

가끔이지만, 꿈의 내용이 자신이 원하는 상황(헤어진 여자친구를 다시 본다던지, 이미 돌아가신 사람을 다시 본더던지 등)이 나올 때도 있다. 이 또한 단편적인 기억이 조합되어 나오는 경우. 단, 원하는 상황이 불가능에 가까울 때 자주 꾸게 되므로 꿈을 꾸고 일어나면 기분만 더럽다.

인간 뿐만 아니라 많은 고등 척추동물들도 꿈을 꾼다. 적어도 포유류계 대다수는 수면시 꿈을 꾸는 것이 확인되었고, 일부 조류 및 파충류에서도 비슷한 반응을 관찰할 수 있다.

1.1. 동사 '꾸다'의 명사

'꿈' 자체가 동사 '꾸다'의 명사형이라는 것을 대다수가 잘 인지하지 못한다. 이렇다보니 '꿈꾸다', '꿈을 꾸다'와 같은 동의어 반복 표현이 등장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서술어로 쓰인 동사와 같은 어근 명사로 된 목적어를 '동족목적어'라고 하는 데, 이와 같은 예시로는 '춤을 추다'와 '잠을 자다'가 있다.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159318

1.2. 종류

1.3. 관련 문서

2. 실현하고 싶은 희망과 이상

  자세한 내용은 꿈(관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미디어 믹스의 표제어

3.1. 구로사와 아키라작 영화

Akira Kurosawa's Dreams - Trailer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1990년 작품. 총 8개의 짦은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옴니버스 형식이며, 주로 자연파괴나 전쟁 등에 대한 경고나 인간의 삶과 죽음에 관한 것이 다루어 지고 있다.

워너브라더스가 제작하였고 제작 중 한 명으로 스티븐 스필버그가 참여하였다. 일본 내에서는 제작사를 찾을 수 없어 스필버그에게 각본을 보냈고, 스필버그가 워너브라더스에 어필한 덕분에 제작이 가능했다고 한다. 그림 '까마귀가 나는 밀밭' 속에 들어가 고흐를 만나는 5번째 에피소드는 조지 루카스의 ILM이 특수효과를 담당하기도 했다.

덕분에 미국 영화로 카게무샤와 같이 한국에서 90년대 후반 개봉할 듯 했다가 이건 무산됐다.

방사능에 대한 경고를 담기도했는데 후에 일본이 어떻게 되었는지 생각해보면 누군가가 꾸고 있는 이 어떻든 현실이란 어떤 것인지 참 속절없다는 걸 느끼게 된다... 이걸 소개한 것이 6번째와 7번째 에피소드.

6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무려 후지 산 부근에 있던 원자력 발전소의 원자로 6개가 모두 폭발하면서 수백만이 피난을 시도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러고 나서 많은 시간이 흐른 뒤, 옷을 말끔히 입은 한 남자와 평범한 옷의 남자, 그리고 어린아이 2명과 함께 있는 한 여자만이 남아 있다. 남자는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바다에 빠져 죽었으며, 저기 헤엄치는 돌고래들도 얼마 안 가 끝장날 것이라고 말한다.

곧 그들 앞에 빨강, 노랑, 보라색의 먼지바람이 나타나는데, 정장을 입은 남자는 빨강은 플루토늄-239로 0.1μg만으로도 암을 일으킬 수 있으며 노랑은 스트론튬-90으로 백혈병을 일으키고, 보라는 세슘-137을 뜻하며 몸에 들어오면 유전자 돌연변이를 일으켜 기형아 출산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고 나서 인간은 진짜 멍청하다. 방사능은 보이지 않는데 그것의 위험성 때문에 저렇게 채색해 놨지만 이건 그저 우리가 어떤 녀석에 의해 죽게 될지만 알려줄 뿐이라고 한탄한다. 여자는 저들은 원자력 발전소가 안전하다고 말했다. 그런데 다 거짓말이었다고 울부짖는다. 양복 차림의 남자는 사죄하고 결국 절벽으로 떨어져 투신자살한다. 그리고 여자와 두 아이들에게 빨간색 먼지구름이 덮치자, 남은 남자 한 명이 웃옷을 벗고 어떻게든 먼지들을 쫓아내려고 안간힘을 쓰는 것으로 마무리.

7번째 에피소드는 한 남자가 황폐화된 땅을 정처 없이 떠도는 것으로 시작한다. 남자는 거기서 오니 모습의 인간을 만난다. 사실 그 '오니 모습의 인간'(이하 '악마'라 함)는 뿔이 하나 난 돌연변이 인간이었다. 악마는 남자에게 이곳은 원래 꽃들로 가득찬 들판이었지만 수소폭탄과 미사일들이 이 땅을 폐허로 만들어 놨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 이후 이곳에 이상한 꽃들이 피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악마는 남자와 같이 길을 떠난다.

그곳에서 그들은 거대한 민들레들을 발견한다. 그러고 나서 악마는 남자에게 장미꽃 한 송이를 주는데, 이 장미는 꽃의 중심에서 다시 줄기가 나서 그 줄기에서 또 꽃이 핀 모양이었다. 그리고 나서 악마는 말을 잇는다. "흩뿌려진 방사선들이 이런 꽃들을 남겼고, 나처럼 변이 인간도 남겼다. 우리가 이 지구를 쓰레기장으로 바꿔 버렸다. 이제 지구에는 어떠한 청정 지역이 없다. 새, 동물, 물고기도... 다만 나는 여기서, 머리가 둘인 토끼와 눈이 하나인 새, 털로 덮인 물고기를 봤다. 당신들은 어떻게 먹을 것을 얻나?"

그러자 남자는 '여기에는 음식이 없고, 서로 잡아먹었다(!)'고 대답한다. 악마는 '약한 놈들이 먼저 가는 법'이라고 말하며 이제 내 차례가 올 것이라 나직이 말을 내뱉는다. 그러고 나서 말을 잇는데 그 말이 충격적이다. 악마들 사이에도 계급이 있어서, 나처럼 뿔 하나가 달린 악마들은 뿔 둘 또는 셋이 달린 악마들한테 잡아먹힌다. 그리고 교활하고 철면피인 인간으로서 힘을 쥔 자가 악마의 사회를 지배한다.고 말하면서, '좋아! 그들이 그들 길을 걷게 하고, 그들이 원하는 만큼의 뿔이 자라도록 냅두자'는 말을 잇는다. 그리고 계속 말을 잇는다.

'이 뿔들이 자라는 것은, 죽음보다도 더 고통스럽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이 죽기를 원해도 죽을 수가 없다. 악마들은 영원히 고통받아야 하는 법이지. 그게... 나와 같은 것들의 카르마(Karma)야. 그들은 영원히 고통받아야 해... 그러나 나는, 곧 그들에게 먹힐 거야. 그게 내가 이렇게 도망치는 이유지.'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둘은 계속 산을 걷다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고통의 울부짖음을 듣는다. 바로 남자가 만난 악마가 말한, 그들의 고통이 그들의 눈앞에서 보여지고 있었다. 한참 뒤, 악마는 남자에게 '내 뿔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이제 가라! 당신도 악마가 되고 싶으냐?'고 경고한다. 이 말이 뭔 의미인지 깨달은 남자는 잠시 후 정처 없이 도망치는 것으로 7번째 에피소드는 마무리.

우리나라에는 박사가 사랑한 수식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테라오 아키라가 극중 화자인 '나'로 나온다. 이 외에 오즈 야스지로 작품의 단골 주역인 류 치슈가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노인으로 등장하기도 하고, 7번째 에피소드 '귀곡'의 도깨비는 춤추는 대수사선이카리야 쵸스케다. 5번째 에피소드 '까마귀'에 나오는 고흐 역할은 다름아닌 마틴 스코세이지.

4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부하들에게 옥쇄를 명령하곤 자기만 살아 일본으로 돌아온 일본군 장교가 부하들의 원령들을 만나는 줄거리를 다루는데 원망하는 부하들에게 울며불며 전쟁을 일으킨 우리가 미쳤다며 사죄하는 줄거리라서 일본 극우들에게 엄청난 비난을 당했다. 이때문인지 아키라는 다음 작품인 8월의 광시곡(1991)에서 원폭 투하로 일본이 피해자라는 걸 노골적으로 강조하며 징징거렸고 이 작품은 평에서 참패를 면치 못했으며 그 다음 작인 마다다요(1993)은 범작 수준 평가를 받았으며 이게 유작이 되어버렸다. 사람에 따라 평이 다르겠지만 꿈이 아키라의 마지막 수작이라는 평이 많다.

3.2. 디스크 스테이션 3편의 애니메이션

想い

못말리는 가창력

셰죠의 긴 하루

내용은 미노타우루스(성우:???)가 루루(성우:???)에게 고백받는 개꿈을 꾼다. 그게 전부..... 그러다 미노가 깨고 더 자면서 그꿈을 다시 꾼다. 마지막에 늑대 사나이(성우:김영선)(울부짖는게 전부다.)가 나오고 초록뿌요가 떨어지면서 '미노는 매일 이래요'라는 자막이 나오고 끝.

3.3. 눈물을 마시는 새피를 마시는 새의 등장인물

초대 즈믄누리 성주가 즈믄누리를 지을 때 밤의 다섯 따님, 즉 혼란 매혹 감금 은닉 그리고 꿈의 도움을 받았는데, 다른 네 딸이 준 도움은 확실하지만 꿈이 준 도움은 무엇인지 다들 알 수 없었다. 눈물을 마시는 새에서는 그렇게 떡밥만 나오나 싶더니...

피를 마시는 새에서 정우 규리하의 몸에 붙어 정우가 어렸을 적 입었던 화상을 그대로 꿈속의 일로 만들어버렸다.이자나기 이후 정우는 치천제규리하 성을 공략할 때 규리하의 무고한 학살을 막기 위해 꿈을 규리하 성 전체에 전개시켰고, 사람들은 무기력해지는데 그치는 반면 이었던 치천제는 꿈에 엄청난 타격을 받는다.

이후 말리에서 최후의 전투가 벌어질 때, 정우는 꿈을 발현시켜 치천제를 무력화시키고 꿈의 영향을 받지 않는 엘시 에더리가 치천제를 죽이려고 했지만, 치천제를 죽이려 한 엘시는 그 순간 '죄'를 갖게 되어 꿈에 의해 무력화된다.

꿈의 영향은 모순을 통해 나타나며 그에 따라 영향력에 차이가 생기는 듯. 작중 엘시 에더리가 꿈에 영향을 받지 않는 이유는 '그것은 바르지 않습니다.' 라는 말버릇으로 대변되는 성격과 먼치킨적인 지능으로 여지껏 모순을 만든 적이 없기 때문이다.[11] 반면 치천제는 존재 자체가 모순인 [12][13] 이라서 목숨이 왔다갔다할 정도로 치명적인 영향을 받았다....

3.4. 조용필의 노래

1991년 4월 20일에 발매된 13번째 앨범 《The Dreams》의 타이틀곡이다. 조용필 작사 작곡, 조용필과 톰 킨 공동편곡. 후기 조용필 음악을 대표하는 명곡 중의 하나이다. 이후 왜그래 풍상씨 OST로 노을이 리메이크 하였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 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슬퍼질 땐 차라리 나 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슬퍼질 땐 차라리 나 홀로

눈을 감고 싶어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고향의 향기 들으면서

3.5. 강타의 노래

디즈니 애니매이션 아틀란티스:잃어버린 제국의 한국 OST 이다. 멜로디는 1집 '당신이 알고 있던 난'을 재활용한 것.

세상 끝에 지쳐 쓰러져 갈 땐 언제나

날 일으켜 준 희망과

세상 끝에 홀로 설 수 있던건 언제나

내 곁에 있는 사람들

그토록 난 힘겨웠던 시간들 내 곁에

날 살게할 믿음 속에

이제야 난 내 안에 나를 볼 수 있죠

그 속에 내 희망에찬 세상을

(후렴) 세상 앞에 무릎꿇지 않아 내가 이겨왔던

것처럼 내 꿈을 향해 언젠가는 나만의 세상이

펼쳐지겠죠 내 안에 가득한 믿음 처럼

세상 속에 많은 사람들 모두 자신만의 힘겨운

짐이 있겠죠

거울 속에 비춰진 그대 모습이 한없이 초라해질

때도 있겠지만

이제 그대 그대안의 그대를 봐요 그 속에

그 희망에찬 세상을

언제나 어느 순간에도 그댄 혼자가 아닌 거죠

이젠

3.6. 배창호 감독의 영화

1990년 작품. 안성기, 황신혜 주연.


  1. [1] 주로 인상깊은 기억을 단편적으로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
  2. [2] 1에서 4단계로 갔다가 다시 4단계에서 1단계로 돌아오게 되는 방향. 한 번 도는데 평균 90분 정도가 걸린다.
  3. [3] 대체로 꿈은 수분 이상 지속된다고 한다.
  4. [4] 이는 언제까지나 최소이므로 사람마다 다르지만 보통 다양한 꿈을 꾼다.
  5. [5] Fisher, S., & Greenberg, R. P. (1985). The scientific credibility of Freud's theories and therapy. Columbia University Press.
  6. [6] Lauer, C., Riemann, D., Lund, R., & Berger, M. (1987). Shortened REM Latency: Consequence of Psychological Strain?. Psychophysiology, 24(3), 263-271
  7. [7] 취소선을 치긴 했으나, 작품성과 무관하게 인기 면에서 대성공을 했다는 것은 사실이다.
  8. [8] 흔히 "가위 눌렸다"라고 하는 현상.
  9. [9] 동방 세계관에서 꿈의 세계에서의 관리인이다.
  10. [10] 꿈 먹는 요괴로 널리 알려진 상상 속의 동물이다. 링크의 2번 항목 참조.
  11. [11] 최후에 모순을 만들어 꿈에 영향을 받았을 때도 생각을 가다듬고 행동할수 있을 정도.
  12. [12] 용은 식물로 태어나서 동물이 되며 불을 사용하는 식물의 최대 적이 된다. 거기다가 최종적인 성장체 역시 완전 제멋대로(대표적인게 치천제개밥바라기)
  13. [13] 하지만 다르게 해석할 수도 있다. 꿈은 경험을 밑재료로 해서 뒤죽박죽인 그림을 그리는 것과 비슷한데, 용은 경험을 통해 그에 맞게 자신을 변화시키며 자라나는, 경험이 자신의 육체에 고스란히 남는 생물이다. 따라서 용에게 꿈은 육체를 갈기갈기 찢어 뒤죽박죽으로 섞어놓는 것과 비슷한 충격을 줄 수 있을지도 모르는 것이라는 해석 또한 가능하다. 작중에서도 치천제는 태어나서 한번도 꿈을 꿔 본 적이 없다는 듯한 발언을 한 일이 있다.식물이니까 당연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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